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1억 전체글ll조회 7471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 

w.1억 

 

 


 

 

 


 


 


 


 


 


 


 

"언제 주무시게요?" 


 

- 글쎄요. 은우씨 자면요. 


 

"맨날 저 자면 잔대요." 


 

- 그럼 은우씨는요. 


 

"저는 부장님 주무시면요.." 


 

- 그럼 자야겠다. 


 

"아!..." 


 

- 왜요? 자지 마요? 


 

"5분만요.. 5분만 더 통화해요." 


 

- 5분만? 


 

"네!" 


 

- 그래요.  


 


 


 


 

목요일 까지는 부장님이 꽤 바빴다. 계속 현장에 나가 있던 부장님 덕분에 나는 부장님을 아침에 딱 한 번 볼 수 있었고. 

전화는 총 세 번을 더 했다. 어제 밤에도 했고... 아주 뻔뻔하게 밤에 자려고 누울 때 부장님한테 전화를 하면 부장님이 전화를 받아줬거든. 

오늘은 뭐라도 하고싶어서 계속 부장님한테 저녁이라도 먹자고 얘기할까 고민을 했다.  

정말 타이밍 좋게.. 아침에 출근하며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했을까.. 익숙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이기에 총총 달려가 그 사람 옆에 서며 말한다. 


 


 

"오늘도 뒷태부터 잘생기셨네요." 


 

 

 

"일찍 출근했네요?" 


 

"네! 요즘에 되게 빨리 출근하시니까. 저도 빨리 출근해서 부장님 보려구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어제 누가 전화를 1시까지 안 끊어서. 늦게 잠 들었어요." 


 

"누가 1시까지 안 끊어줬어요? 못됐다." 


 

"뻔뻔하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부장님이 먼저 엘레베이터를 탄다. 

나도 따라 타서 부장님 옆에 섰고, 누군가 저 멀리서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오기에 급하게 닫힘 버튼을 누르면 부장님이 웃으며 내게 묻는다. 


 


 

"뭐해요?" 


 

"부장님이랑 단둘이 타고 싶어서요." 


 

"…." 


 

"아, 부장님 혹시 오늘 저랑 저녁 같이 먹을 생각 없으신가요!.." 


 

"저녁이요?" 


 

"네! 저녁이요.. 곱창 좋아하세요?" 


 

"좋아해요." 


 

"저는요??"

 

"귀여워요." 


 

"안 넘어가시네요..." 


 

"ㅋㅋㅋ." 


 

"얼른 대답해주세요.. 저 이제 곧 내려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생각 좀 해볼게요." 


 

"네에???" 


 


 

5층입니다- 엘레베이터 안내 소리에 시무룩해져서는 내리고선 뒤 돌아보자, 부장님이 나를 보고 웃는다. 

대답도 안 해주고 저렇게 사람 설레게 웃으면 어쩐담... 

사무실에 들어가려는데 커피를 마시며 사무실에 들거가는 이대리님과 눈이 마주쳤고, 나는 안녕하세요..하고 고개를 숙인다. 


 


 


 

"은우씨 요즘 연애 한다면서?" 


 

"네??" 


 

"그렇다던데. 요즘 기분도 계속 좋아보이고~.. 분위기가 그렇다구." 


 

"아니요!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 하긴 회사 다니느라 바쁜데 무슨 연애야 그치?" 


 

"하하." 


 

"연애 해도 연애 한다고 말해봤자 골치 아프니까 그냥 없다구 해. 그게 편해." 


 

"네에." 


 


 


 

이대리님에게서 나는 진한 향수 냄새에 나는 괜히 내 옷 냄새를 맡는다. 귀찮아서 그냥 가끔 뿌리고 다니는데.. 나도 뿌리고 다닐까. 

냄새 좋다... 향 


 


 


 


 


 


 


 


 


 


 


 


 


 


 

"빨리요 빨리!!"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일찍 출근했네요?" 


 

"네! 요즘에 되게 빨리 출근하시니까. 저도 빨리 출근해서 부장님 보려구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어제 누가 전화를 1시까지 안 끊어서. 늦게 잠 들었어요." 


 

"누가 1시까지 안 끊어줬어요? 못됐다." 


 

"뻔뻔하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부장님이 먼저 엘레베이터를 탄다. 

나도 따라 타서 부장님 옆에 섰고, 누군가 저 멀리서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오기에 급하게 닫힘 버튼을 누르면 부장님이 웃으며 내게 묻는다. 


 


 

"뭐해요?" 


 

"부장님이랑 단둘이 타고 싶어서요." 


 

"…." 


 

"아, 부장님 혹시 오늘 저랑 저녁 같이 먹을 생각 없으신가요!.." 


 

"저녁이요?" 


 

"네! 저녁이요.. 곱창 좋아하세요?" 


 

"좋아해요." 


 

"저는요??"

 

"귀여워요." 


 

"안 넘어가시네요..." 


 

"ㅋㅋㅋ." 


 

"얼른 대답해주세요.. 저 이제 곧 내려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생각 좀 해볼게요." 


 

"네에???" 


 


 

5층입니다- 엘레베이터 안내 소리에 시무룩해져서는 내리고선 뒤 돌아보자, 부장님이 나를 보고 웃는다. 

대답도 안 해주고 저렇게 사람 설레게 웃으면 어쩐담... 

사무실에 들어가려는데 커피를 마시며 사무실에 들거가는 이대리님과 눈이 마주쳤고, 나는 안녕하세요..하고 고개를 숙인다. 


 


 


 

"은우씨 요즘 연애 한다면서?" 


 

"네??" 


 

"그렇다던데. 요즘 기분도 계속 좋아보이고~.. 분위기가 그렇다구." 


 

"아니요!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 하긴 회사 다니느라 바쁜데 무슨 연애야 그치?" 


 

"하하." 


 

"연애 해도 연애 한다고 말해봤자 골치 아프니까 그냥 없다구 해. 그게 편해." 


 

"네에." 


 


 


 

이대리님에게서 나는 진한 향수 냄새에 나는 괜히 내 옷 냄새를 맡는다. 귀찮아서 그냥 가끔 뿌리고 다니는데.. 나도 뿌리고 다닐까. 

냄새 좋다... 향 


 


 


 


 


 


 


 


 


 


 


 


 


 


 

"빨리요 빨리!!"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일찍 출근했네요?" 


 

"네! 요즘에 되게 빨리 출근하시니까. 저도 빨리 출근해서 부장님 보려구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어제 누가 전화를 1시까지 안 끊어서. 늦게 잠 들었어요." 


 

"누가 1시까지 안 끊어줬어요? 못됐다." 


 

"뻔뻔하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부장님이 먼저 엘레베이터를 탄다. 

나도 따라 타서 부장님 옆에 섰고, 누군가 저 멀리서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오기에 급하게 닫힘 버튼을 누르면 부장님이 웃으며 내게 묻는다. 


 


 

"뭐해요?" 


 

"부장님이랑 단둘이 타고 싶어서요." 


 

"…." 


 

"아, 부장님 혹시 오늘 저랑 저녁 같이 먹을 생각 없으신가요!.." 


 

"저녁이요?" 


 

"네! 저녁이요.. 곱창 좋아하세요?" 


 

"좋아해요." 


 

"저는요??"

 

"귀여워요." 


 

"안 넘어가시네요..." 


 

"ㅋㅋㅋ." 


 

"얼른 대답해주세요.. 저 이제 곧 내려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생각 좀 해볼게요." 


 

"네에???" 


 


 

5층입니다- 엘레베이터 안내 소리에 시무룩해져서는 내리고선 뒤 돌아보자, 부장님이 나를 보고 웃는다. 

대답도 안 해주고 저렇게 사람 설레게 웃으면 어쩐담... 

사무실에 들어가려는데 커피를 마시며 사무실에 들거가는 이대리님과 눈이 마주쳤고, 나는 안녕하세요..하고 고개를 숙인다. 


 


 


 

"은우씨 요즘 연애 한다면서?" 


 

"네??" 


 

"그렇다던데. 요즘 기분도 계속 좋아보이고~.. 분위기가 그렇다구." 


 

"아니요!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 하긴 회사 다니느라 바쁜데 무슨 연애야 그치?" 


 

"하하." 


 

"연애 해도 연애 한다고 말해봤자 골치 아프니까 그냥 없다구 해. 그게 편해." 


 

"네에." 


 


 


 

이대리님에게서 나는 진한 향수 냄새에 나는 괜히 내 옷 냄새를 맡는다. 귀찮아서 그냥 가끔 뿌리고 다니는데.. 나도 뿌리고 다닐까. 

냄새 좋다... 향 


 


 


 


 


 


 


 


 


 


 


 


 


 


 

"빨리요 빨리!!"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니 웨 빨리 먹으라는 거야.. 난 느긋하게 먹는 걸 즐기는 사람이야.." 


 

"지대리님은 벌써 다 먹었잖아요!!!" 


 

"지대리는 원래 우리중에서 제일 빨리 먹잖아아. 이 멍청아." 


 

"멍청이라고 하지 마세요 ㅡ.,ㅡ" 


 

"멍청아." 


 

"하지 마요!" 


 

"멍멍청아." 


 

 

 

"…."
 


 

 

 

 

"…." 


 


 


 

창욱은 이제는 저렇게 시끄러운 둘이 익숙한지 그 어떤 반응도 하지 않는다. 아직 입 안에 있는 음식을 씹으며 계속 다투는 둘을 보던 창욱이 고개를 저었고 

보검은 역시 오늘도 밥을 꾸역꾸역 빠르게 먹으며 셋을 번갈아보다가 마지막엔 은우를 본다. 뭘 하려고 밥을 빨리 먹으라는 거지. 

밥을 빠르게 먹은 보검이 숟가락을 내려놓으며 말한다. 


 


 

"나도 다 먹었어!"  


 

"여봐요!! 주임님도 다 먹었잖아요!!! 김대리님도 빨리 다 먹어요!!!"〈은우 


 

"즐~"〈 김대리 


 

"유치하게 즐이 뭐예요 진짜 ㄱ-..?"〈 은우 


 

"니 얼굴 안습~"〈 김대리 


 

"하..."〈 은우 


 


 


 


 


 


 


 


 


 


 


 


 


 


 


 


 


 


 

딱 봐도 남자들은 많이 오지 않는 화장품 가게에 온 3인방과 은우.. 

3인방이 당황해서는 가만히 서서 뻘쭘한 듯 주위를 둘러보자, 은우가 향수 쪽으로 가서는 셋에게 말한다. 


 


 

"저 향수 살 건데! 냄새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하나씩 뿌려볼게요!!"
 


 

 

 

"이거 사려고 밥 빨리 먹으라고 했던 거냐." 


 

"네!" 


 

"당당하네." 


 

"얼른요! 잠깐만요! 뿌려볼게요!!" 


 

"ㅇㅇ." 


 


 

의외로 창욱이 짜증내지도 않고 가만히 팔짱을 낀 채로 은우를 내려보자, 정현은 화장품 냄새에 어지럽다며 코를 막는다. 

은우가 향수 하나를 시향지에 뿌려 맡아보라고 하자, 창욱이 먼저 맡아보고선 인상을 썼고.. 보검도 맡아보고선 고개를 젓는다. 

정현도 맡아보더니 자기는 좋은데 왜 이상하냐며 둘을 번갈아본다. 


 


 

"이건 어때요? 전 이 냄새 좋은데!!!" 


 

 

 

 

"초딩이 엄마 향수 뿌리고 어른인 척 하는 것 같은데."
 


 

"ㅡ.ㅡ..." 


 

"뭐." 


 

"진짜요? 진짜 초딩이 어른인 척 하는 것 같아요?" 


 

"ㅇㅇ." 


 

"ㅠㅠ??????" 


 

"뭐." 


 

 

 

"이 향수가 제일 나은 것 같은데? 너랑 되게 잘 어울려." 


 

 

 

"그래? 솔직히 나는 냄새가 다 섞여서 뭐가 뭔 냄샌지 모르겠는데." 


 


 


 

웬 여자 한명과 잘생기고 키도 멀대처럼 큰 남자 세명이 들어오자, 이게 뭔 상황이냐며... 

넋 놓고 바라보고 있던 직원 두명은 곧 은우가 '이거 하나 주세요!'하자 직원 한명에 '네!'하고 이 때다 싶어서 다가간다. 

3인방 사이에 서서 향수를 꺼내주는 직원은 얼굴이 붉어져서는 심호흡을 한다. 


 


 


 


 


 


 


 


 


 


 


 


 

사무실에 도착한 나는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카톡을 봤다. 

이틀 전에 현장 갔다가 부장님이 나를 찾을 때 보냈던 카톡이 마지막이었고.. 나는 먼저 카톡을 보낸다. 


 


 

- 생각은 해보셨어요? 


 


 

보낸지 5분도 안 돼서 부장님에게 카톡이 왔다. 흐아. 


 


 

[음 아직 안 해봤어요...^^] 


 

- 왜요 ㅠㅠ! 저녁 먹어요! 


 

[그래요 먹어요 저녁ㅋㅋ] 


 

- 오! 그럼! 끝나고 사무실에서 기다릴게요!! ㅎㅎㅎㅎㅎㅎ 


 

[네~~] 


 


 

증말 카톡 보내는 말투도 너무 너무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 

전형적인 아재 스타일 하... 진짜 어쩜 좋아 ㅠㅠㅠㅠㅠㅠ좋아서 온몸을 베베 꼬면, 지대리님이 옆에 앉아서 내게 말한다. 


 


 

 

 

 

"오늘 컨셉은 오징어냐." 


 

"저 그렇게 못생겼어요??....." 


 

"아니..;;;" 


 

 

 

 

"ㅠㅠㅠ????" 


 

"누가 얼굴이 오징어래? 몸을 베베 꼬길래." 


 

"아.. 다행..헤... 저 오늘 괜찮죠??" 


 

"뭘." 


 

"얼굴이요!" 


 

"미쳤구나." 


 

"왜요...!" 


 

"일이나 해." 


 

"맨날 할 말 없으면 일이나 하라 그러구.. 그 다음엔 무시하실 거죠?"

 

"…." 


 

"여봐. 진짜 무시하지.." 


 


 

치.. 하고 입술을 내밀면 지대리님이 나를 쳐다봤고.. 무서워서 바로 입술을 넣고서 화면을 보았다. 


 


 


 


 


 


 


 


 


 


 


 


 


 


 


 


 


 


 


 


 


 

사무실에서 퇴근 하자마자 화장을 고치고 기다리는데 한 30분 지나고 나서야 부장님에게 전화가 온다.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전화를 받자, 부장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 되게 빨리 받네요. 


 

"핸드폰 보고 있었어요..!" 


 

- 주차장으로 올래요?  


 

"아, 네에! 갈게요!! 


 


 

전화를 끊고서 엘레베이터를 탄 나는 거울을 확인한다. 헐 앞니에 틴트.. 식겁하며 가방에서 티슈를 꺼내 마구 닦고선 문이 열리자마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온다. 시동 걸려져 있는 익숙한 차로 후다닥 달려가자, 차에 들어가지 않고 서서 차에 기대있던 부장님이 날 본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ㅠㅠㅠ????" 


 

"누가 얼굴이 오징어래? 몸을 베베 꼬길래." 


 

"아.. 다행..헤... 저 오늘 괜찮죠??" 


 

"뭘." 


 

"얼굴이요!" 


 

"미쳤구나." 


 

"왜요...!" 


 

"일이나 해." 


 

"맨날 할 말 없으면 일이나 하라 그러구.. 그 다음엔 무시하실 거죠?"

 

"…." 


 

"여봐. 진짜 무시하지.." 


 


 

치.. 하고 입술을 내밀면 지대리님이 나를 쳐다봤고.. 무서워서 바로 입술을 넣고서 화면을 보았다. 


 


 


 


 


 


 


 


 


 


 


 


 


 


 


 


 


 


 


 


 


 

사무실에서 퇴근 하자마자 화장을 고치고 기다리는데 한 30분 지나고 나서야 부장님에게 전화가 온다.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전화를 받자, 부장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 되게 빨리 받네요. 


 

"핸드폰 보고 있었어요..!" 


 

- 주차장으로 올래요?  


 

"아, 네에! 갈게요!! 


 


 

전화를 끊고서 엘레베이터를 탄 나는 거울을 확인한다. 헐 앞니에 틴트.. 식겁하며 가방에서 티슈를 꺼내 마구 닦고선 문이 열리자마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온다. 시동 걸려져 있는 익숙한 차로 후다닥 달려가자, 차에 들어가지 않고 서서 차에 기대있던 부장님이 날 본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ㅠㅠㅠ????" 


 

"누가 얼굴이 오징어래? 몸을 베베 꼬길래." 


 

"아.. 다행..헤... 저 오늘 괜찮죠??" 


 

"뭘." 


 

"얼굴이요!" 


 

"미쳤구나." 


 

"왜요...!" 


 

"일이나 해." 


 

"맨날 할 말 없으면 일이나 하라 그러구.. 그 다음엔 무시하실 거죠?"

 

"…." 


 

"여봐. 진짜 무시하지.." 


 


 

치.. 하고 입술을 내밀면 지대리님이 나를 쳐다봤고.. 무서워서 바로 입술을 넣고서 화면을 보았다. 


 


 


 


 


 


 


 


 


 


 


 


 


 


 


 


 


 


 


 


 


 

사무실에서 퇴근 하자마자 화장을 고치고 기다리는데 한 30분 지나고 나서야 부장님에게 전화가 온다.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전화를 받자, 부장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 되게 빨리 받네요. 


 

"핸드폰 보고 있었어요..!" 


 

- 주차장으로 올래요?  


 

"아, 네에! 갈게요!! 


 


 

전화를 끊고서 엘레베이터를 탄 나는 거울을 확인한다. 헐 앞니에 틴트.. 식겁하며 가방에서 티슈를 꺼내 마구 닦고선 문이 열리자마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온다. 시동 걸려져 있는 익숙한 차로 후다닥 달려가자, 차에 들어가지 않고 서서 차에 기대있던 부장님이 날 본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뭘 그렇게 총총 달려와요?" 


 

"부장님 기다릴까봐요!" 


 

"넘어질라고." 


 

"안 넘어져요 ㅎㅎ!!" 


 

"뭐 먹고 싶어요? 곱창 먹으러 갈래요?" 


 

"네!! 곱창!!! 아침에 제가 말한 거 안 잊으셨네요!" 


 

"ㅎㅎ. 타요." 


 


 


 


 


 


 


 


 


 


 


 


 


 

곱창 집으로 가고 있기는 한데.. 하도 재미있는 영화가 나왔다는 말이 많아서 나는 부장님 눈치를 보며 말했다. 


 


 


 

"완전 재미있는 영화 나왔다던데요.." 


 

 

 

 

"그래요? 어떤 영환데요?" 


 

"음.. 제목이 기억 안 나는데.. 아무튼! 재밌다고 했어요! 한국영화래요.. 요즘 영화 안 본지 오래 되긴 했는데..핳.." 


 

"그럼 영화 보러 갈까요?"

 

"정말요!?!?!?!?!?!?!?!?!?!?!?!?!??!" 


 

"보고 싶은 거 아니에요?"

 

"어.. 근데 부장님은 영화 보는 게 싫다면! 저도 싫어요.." 


 

"저도 좋아요."

 

"정말요!?!?!?" 


 

"네. 보러 가요. 영화를 보고 밥을 먹을까요?" 


 

"네!! 다 좋아요! 다 다 다 좋아요! ㅎㅎㅎㅎㅎ." 


 


 


 

영화관에 도착해서 표를 끊으려는데 표를 끊어주는 직원이 우리 부장님 얼굴을 보고 놀란 것 같았다. 

입을 벌린 채로 부장님을 올려다본다. 그리고 부장님은 내게 묻는다. 


 

 

 

 

"자리는 어디가 좋아요?" 


 

"어.. 저는.. 여기..! 여기 좋아요!" 


 


 


 

일부러 둘만 앉을 수 있는 곳을 택했고, 부장님은 그 두 자리를 가리키며 직원에게 카드를 건네주었다. 

제가 낼게요! 하며 내가 카드를 꺼내도 부장님은 내 손목을 잡아 내리며 말한다. 


 


 


 

"됐으니까. 밥 사요 , 됐죠." 


 

"…제가 다 내고 싶었는데." 


 


 


 

부장님이 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다가 곧 직원에게 표를 받는다. 

직원은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짓다가도 나를 보며 견제를 했다. 근데 직원도 꽤 예쁘다. 저렇게 생기면 무슨 느낌일까. 

표를 받고서 뭐 먹을 거냐는 부장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영화관은 난리가 났다. 부장님을 보고 말이다. 

키도 크고 잘생겼는데 누가 안 반하겠냐구요.. 진짜 새삼 느끼는 건데.. 부장님은 콧대가 예술이다. 

여자들이 모두 다 부장님을 바라보기에 나도 부장님을 올려다보자, 부장님이 내게 말한다. 


 


 

"왜요?" 


 

"부장님 솔직히 말해보세요." 


 

 

 

 

"뭘." 


 

"부장님 잘생긴 거 너무너무 잘 알죠. 그래서 이 주변 시선들도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거죠."

 

"…." 


 

"저보다 예쁜 사람들이 부장님 잘생겨서 쳐다보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확 저분들하고 연애 하고싶죠.." 


 

"그랬음 좋겠어요?"

 

"아니요!?" 


 

"난 예쁜 여자 싫던데." 


 

"그럼요!" 


 

"귀여운 게 좋더라구요." 


 

"…아? 그럼 혹시 막 삐삐 머리 하고 그런 거 좋아하세요!? 네?" 


 

"그건 좀.." 


 

"핳.. 그렇죠??" 


 


 

주문하시겠어요? 직원의 말에 부장님이 직원을 바라보았고.. 직원은 또 얼굴이 빨개진다. 

하긴 부장님 피지컬이 장난 아니긴 한데... 진짜 뭔가 뿌듯하면서도 불안하다니까. 부장님 좋아하는 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거니까. 

이렇게 잘난 사람이 내 맞장구나 맞춰주고 정말 신기하기도 하구.... 


 


 

영화를 보면서 웃긴 장면들만 나왔는데 나는 대놓고 수작을 부렸다. 


 


 

"무섭따아..." 


 


 

하며 부장님의 팔을 꽉 잡고 기대면, 부장님이 푸흡- 하고 웃는 소리가 들린다. 


 


 


 


 


 


 


 


 


 

아예 부장님 집에 차를 주차하고서 집 앞에 있는 곱창집에 도착했다. 

술도 마시면서 부장님과 얘기하는데 부장님은 갑자기 혼자 푸흡- 웃더니 내게 말했다. 


 


 

"무서운 걸 못 보시나봐요."

 

"아, 네에..ㅠㅠ" 


 

"개그콘서트 보면 무서워서 심장마비 오고 그래요?' 


 

"네.. 저 그때 개콘 보러 갔다가 응급실 실려갔어요!" 

 

 

 

"ㅋㅋㅋㅋ진짜." 


 

"근데 부장님 술 왜 이렇게 잘 마시는 거예요? 괜찮아요?" 


 

"잘 못 마셔요. 괜찮고.." 


 

"두병 마셨는데도 멀쩡하신 거면 진짜아.." 


 

"은우씨는 또 언제 취해요." 


 

"또..요..? 아, 그 때는요...." 


 

"그 때가..진짜." 


 

"네?" 


 

"아니요. 아무것도." 


 

"뭐예요오... 아, 부장님! 그 때 제가 알려준 술게임은 안 까먹었죠!!" 


 

"그럼요." 


 

"음.. 그럼 이응이응!" 


 


 

이응이응- 하고서 엄지 척을 하고선 허공에 보이면, 부장님이 내 엄지손가락을 감싸 쥐며 말한다. 


 


 

"은우." 

(여주 이름이 은우 소근소근..) 


 

"아 부장니이임.....진짜.....ㅠㅠㅠㅠㅠㅠ 다시 한 번더요!! 더!! 이응이응이응!!!" 


 


 

내 말에 부장님이 손을 떼고선 어이없다는 듯 픽- 웃는다. 


 

 

 

"…그만할래요." 


 

"ㅠㅠㅠ왜요오.." 


 

"ㅋㅋㅋ." 


 

"그럼 부장님 부장님!" 


 

"응?" 


 

"지금 부장님이 저한테 넘어 온 걸 퍼센트로 말해주세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부장님을 보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부장님이 또 픽 - 웃으며 말한다. 


 


 

"알려주면 재미 없지않나." 


 

"저는 재미 없는 거 좋아하는데요!!" 


 

"난 별로." 


 

"치..."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그만할래요." 


 

"ㅠㅠㅠ왜요오.." 


 

"ㅋㅋㅋ." 


 

"그럼 부장님 부장님!" 


 

"응?" 


 

"지금 부장님이 저한테 넘어 온 걸 퍼센트로 말해주세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부장님을 보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부장님이 또 픽 - 웃으며 말한다. 


 


 

"알려주면 재미 없지않나." 


 

"저는 재미 없는 거 좋아하는데요!!" 


 

"난 별로." 


 

"치..."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 

"…그만할래요." 


 

"ㅠㅠㅠ왜요오.." 


 

"ㅋㅋㅋ." 


 

"그럼 부장님 부장님!" 


 

"응?" 


 

"지금 부장님이 저한테 넘어 온 걸 퍼센트로 말해주세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부장님을 보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부장님이 또 픽 - 웃으며 말한다. 


 


 

"알려주면 재미 없지않나." 


 

"저는 재미 없는 거 좋아하는데요!!" 


 

"난 별로." 


 

"치..."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14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오늘은 안 취할 거예요?" 


 

"네!!! 쪽팔려서 안 돼요!"

 

"왜, 난 또 보고싶은데."

 

"제 취한 모습이요??" 


 

"응." 


 

"아, 그럼 마시겠습니다아!!" 


 


 


 

장난으로 소주병을 들고 마시려고 하자, 부장님이 아니라며 내 손을 잡아 막는다. 

그렇게 또 술을 조금씩 마시며 별 시덥지 않은 얘기를 하는 게 좋았다. 정말 조금은 편해진 느낌이 들어서? 


 


 

"아빠가 계속 사업 할 생각 없냐구.. 사업을 할 건데 도와달라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에요.." 


 

"회사 다니는 것 보다 가족 사업이 낫지 않나. 그래도 조금은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저 가도 괜찮아요? 그럼 저 못보는데... 저도 부장님 못 보고.." 


 

"뭐 아버지가 다른 나라에 계셔요?" 


 

"아니요 ㅡ.ㅡ?!"
 


 

 

 

"그럼 뭐가 문제지. 보러 오면 되잖아." 


 

"와아!... 진짜 훅 들어오지 마세요......!"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부장님이랑 나는 정확하게 썸이란 걸 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부장님도 날 싫어하는 게 자존감 낮은 나한테도 보였으니까. 

가끔은 잘난 부장님이 나를 왜?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한 번쯤은 내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 


 


 


 


 


 


 


 


 


 


 


 


 


 


 


 

비가 올 것 같아서 부장님이 우산을 챙겼는데. 챙기길 잘 했다. 

우산을 펼치고 부장님이 하늘을 보며 말한다. 


 


 

 

 

"더 올 것 같은데. 얼른 가죠." 


 

"네에!" 


 

"붙어요." 


 

"네???" 


 

"그렇게 떨어져서 가면 나 어깨 젖는데." 


 

"앗..네에...." 


 

"왜 갑자기 부끄러워하지." 


 


 

부장님이랑 같이 우산을 쓰고 걸을 거라고 누가 상상을 해봤을까. 

나는 정말 오늘 죽어도 여한 없다. 진짜 진짜 진짜.... 그리고 나는 집에 왔고. 

부장님은 나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가셨다. 씻고나서 눕자마자 부장님 생각나서 전화를 걸면, 부장님이 조용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어.. 설마 주무셨어요?' 


 

- 아니요. 잠이 와서 누워있었어요. 


 

"아아.. 그럼 얼른 주무셔야겠네요!!" 


 

…응. 


 

"아! 잠드시기 전에!! 부장님 오늘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부장님두요?" 


 

- ㅋㅋㅋ.. 


 

"왜 웃으세요오....진짜 저는 너무 재밌었는데... 부장님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구.." 


 

- 몇퍼센트나 좋아하는데. 


 

"음.. 지금 99퍼센트요!.." 


 

- 1퍼센트는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지. 


 

"으음.. 으으으음! 부장님이 저를 좋아하게 되면요? ㅎㅎ." 


 

- ㅎㅎ.. 


 

"많이 졸리세요?" 


 

- 재밌는 얘기 좀 해줄래요? 


 

"재밌는 얘기요?? 어.. 음... 어어어.. 무슨 일이 있었지이.. 아아아! 있어요 ㅎㅎㅎ 저 고3 때요!..." 


 

- 응. 


 

"남녀공학이었는데 저희 과엔 여자가 10명이었고, 남자는 20명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되게 반 애들끼리 다 친했었거든요. 

근데 내 옆에 앉았던 친구가 여자애인데요! 갑자기 수업시간에 저보고 교과서에 뭘 적어서 보여주더라구요? 

방귀 나올 것 같다길래 조용한 방귀면 뀌라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부와아아아앜!!! 소리가 났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반 애들 다 웃고, 쌤도 웃고.. 너무 웃겨서 수업에 집중도 못 하고 그래서 쌤이 그냥 수업도 포기 하시고 그랬어요.."
 


 


 

 

 

-…. 


 

"이것도 고3 때 얘기인데요! 저희들끼리 실습을 간 적이 있어요. 1박 2일로.. 밤에 시간 남을 때 우리 반에서 제일 웃겼던 친구가 여장을 했는데요. 

우리 반에서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제일 예쁜 거예요 ㅎㅎㅎㅎ아 이건 별로 안 웃기다...음.. 이건 고3 겨울 때예요!  

남자 여자 애들 무리 지어서 같이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계단이 있었거든요? 미끄러운 줄도 모르고 제가 먼저 내려가다가 진짜 계단에서 쿵쿵쿵 하고 넘어져서! 애들이 다 웃었었어요. 

근데 웃던 애들이 그걸 넘어지냐고 허세 부리면서 내려오다가 5명 다 넘어졌어요 ㅋㅋㅋ." 


 

…. 


 

"…자요?" 


 

…. 


 

"부장님 술 되게 많이 마시더니.. 주사가 자는 건가아.." 


 

…. 


 

"잘 자요!.." 


 


 


 


 


 


 


 


 


 


 


 


 


 


 


 


 


 


 


 


 


 

주말 동안은 전화만 세 번 정도 했고, 월요일에 되었다. 근데 자꾸만 몸이 뜨겁고 기침이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부장님도 보고 싶고.. 김대리님, 지대리님, 박주임님도 보고 싶어서 무거운 몸을 끌고 사무실에 오긴 했는데..  

누군가와 부딪혔고.. 그 사람이 들고있던 물건이 내 옆으로 떨어졌다.  


 


 


 


 

 

"야… 괜찮아?" 


 


 

지대리님이었다. 지대리님이 물건을 옆으로 치우고선 안 아프냐고 묻기에, 나는 어.. 네 안녕하세요! 하고 고개를 꾸벅- 했다. 


 


 

"제 발 위로 안 떨어졌어요.. 걱정 마세요..!" 


 

"…그럼 다행이고."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았는데 김대리님이 하이- 하고 손을 흔들며 자리에 앉는다. 

주임님도 자연스레 내 책상 위로 율무차를 올려놓고서 자리로 향한다. 

아 머리 어지러워.. 율무차 한모금 마시고선 멍을 때리는데 갑자기 내 옆에 온 지대리님이 서서 내게 말한다. 


 


 

"너 어디 아프냐?" 


 

"네? 아.. 그냥 머리가 조금 어지러운데." 


 


 

내 이마에 손을 대 본 지대리님이 갑자기 인상을 쓴 채로 내게 짜증 아닌 화를 냈다. 


 


 


 

 

 

"야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암호닉] 


 


 

[숭늉]  [매일]  [감쟈]  

[졘득]  [예그리나][김말이] 

  [쿠우쿠우]  [쑤쑤]  [빵아미] 

[혜밍웨이] [진이]   [윤독]  [꼬꼬]   

[자자]  [시카고걸]  [옥돌밈]   

[꿀]  [후라이]  [델리만쥬]  [애나벨]  [뿜빰] 

[보라돌이]  [팔렐레]  [동글동글] 

  [누리달] [●달걀말이●] [새로운]  

[별림]  [10라면] [3302] 

[밈밈] [990] [지니] [이불] [룰루] 

[요를레희] [종구몽구] [쥬씨]  

[시가] [도마도] [얍삐] [호랭이] 

[헤헤] [치킨]  [오레에오] [뚀륵] 

[밍구리]  [에디]  [천하태평] [어피치]  

[댕댕이][연어초밥] [앞다리]

[김부장 체고] [나냥] [도롱또롱] 

[천혜] [두트] [뀨뀨] [엽떡] [꾸리] 

[쿨라임피지오] [융융] [왁왁] 

[허니통통] [여니] [슈크림] [몽몽이] 

[열음] [핑콩] [이타시] [기린] 

[불닭마요] [쏘삼] [우꾸] [딸기쉐이크]

[투답탁] [쿠쿠] [구운달걀] [쫄랑이] 

[삽사리] [천하태평] [썸니잉] [숲]

[키키] [뿡빵] [제이] [연두] [밥밥] 

[루미너스] [윤달] [엽떡냠] [단호박]

[린린 [푸른달] [뿌이유] [또또] 

[찜니] [뚜둥이] [냠냠] [샤벹] 

[구리] [먀효] [쭈굴한 만두] [태평소]

[랴니] [포로리] [도들도들]

 [팀하] [허니콤보] [먕먕] [옹왕] 

[리소] [핑핑이] [국단] [쪼꼬] 

[소나무] [맹고] [미드나잇] [차차] 

[장미02] [뽀삐] [애나벨] [챱챱쓰]

[프롬] [펜디] [딸기맛 사과] [봄나]

[찐탱] [튱이] [오복이] [쬬미] 

[도들도들] [히힣] [젤리뽀] [나나뽀]

[끄앙] [간뇨이] [모노] [레드향]

[구월] [지그미] [야심이] [윌리웡카] 

[단한] [뿡빵이] [망고] [디디미]

[계란찜] [제롬이] [말티쥬] [금산이] 

[설렘주의] [오늘] [스와니] [자몽구름] 

[쥬뗌므] [알맹] [겨울] [블랙빈]

[제로] [세렌] [복숭아완댜님] [아연]

 [탶탶] [또이] [크르렁] 







































-
-
-
-
-


아몰랑! 아 몰라앙! 뭔가 내용이 많이 빠지긴 했어도 일단 몰랑!!!!!!

그럼 저는 차기작 인물들을 슬슬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거 언제 끝날지도 모르긴 해 ^^.......





암호닉 신청  끝입니당 !_!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일빠!!!!!! 읽으러 다녀올게여...암호닉은 어디서 신청하져
4년 전
1억
당신..... 글 낸지 10초도 안 됐는데.. 이렇게 감동 선물하기 있어,,,,,,,,,,,,?,,,, 암호닉은 요기에 그냥 신청 해주세오 ㅆ^_^ 제가 보는 즉시 암호닉에 추가를 해드리긴 해요!!!!!!!!!
4년 전
독자23
암호닉[크르렁]
아니 다 읽고와ㅛ는데 이거이거 너무 설레장ㅎ아여ㅠㅠㅠ 설레서 글도 제대로 못쓰겠는걸...오늘도 꿀잼 글 감사합니당

4년 전
독자2
헤헤 선댓 후 읽으러 가여 990입니다💕
4년 전
1억
안뇽 990애긔 ~~~!! >_< 뿌
4년 전
독자15
흐엉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도 팍팍 나갔네여 진짜 🐶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 미쳐버리겠어여ㅠㅠㅠㅠㅠㅠ 차기작을 벌써 구상하신다구여? 그럼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선호는 어떠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지금도 부장님 덕분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서 선호님으로 글 오신다면 진짜 죽어버릴 지도 몰라....💦💦 오늘도 1어기 글 봤으니까 이제 자러가께여 사랑해여💕💕
4년 전
독자3
와!!!작기님 고생하셨어요!!
4년 전
1억
허흑 ㅠㅠㅠㅠ허흦ㅎㅂㄷㅎㄷ흫ㅂㄷ허걷ㄱ(고생한 거 알아달라는 찡찡)
4년 전
독자4
연어초밥입니다! 작가님 고생하셨어요ㅠㅠ 선댓 후 감상 갑니당
4년 전
1억
연어또뱝애구ㅣ 안뇽하떼요_~_~ 희희
4년 전
독자17
작까님 보고 싶었어요ㅠㅠ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태평씨랑 은우랑 이제 러브러브 볼 수 있는거져?? 제 이름이랑 은우랑 엄청 비슷해서 볼 때마다 설렘 대폭발이에요ㅠㅠ 잘봤습니다!
4년 전
독자5
쿠우쿠우 선댓 남기구 읽으러 총총...
4년 전
독자25
아니..,아니..,.태평씨 이제 넘어와!!!넘어와!!
4년 전
독자6
[또이]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오늘 잠이 안와서 아직 안잤더니 이 글을 보기위해 안잤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짱 설레고 짱 재미있어요ㅠㅠ

4년 전
독자7
[탶탶] 저 어제 두번째로 댓글 달았는데 암호닉 신청도 해야겠어여 ㅠㅠㅠㅠㅠ

늘 작가님 글 덕에 발 쭉 뻗고 잔다구요 ,, 다음 화는 부장님 간호 볼 수 있는 건가요 허거겅 ㅠㅠㅠㅠ 나 오열해 진챠 ,,

부장님하고 술 먹는데 왜 편한 분위기가 더 몽글몽글 하나구오 !! 주사로 바로 자는 부장님도 존커탱 ,, 글 날라갔는데도 글 올려준 작가님 진짜 최고오 ,,,💗

4년 전
독자8
암호 [아연] 으로 신청 해도 될까요ㅠㅜㅜㅜ아까 공지부터 기다렸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9
[복숭아완댜님]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 .. 매번 너무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 자까님은 천재에요 ... 내 연애세포를 어떻게 이렇게 잘 깨우지 ㅠㅠㅠㅠ 최고체고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
밍구리에요!!! 자기 전에 작가님 글 안 읽으면 하루가 마무리 된 거 같지 않은 기분이라 오늘도 열심히 기다렸움니다 히히 벌써 차기작이라니 코꾸멍이 벌렁벌렁거려유 글 쓰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어여❤️❤️
4년 전
독자11
[세렌] 암호닉 신청 해도 되나요?ㅎㅎㅎ
항상감사합니다!!!
코로나 땜에 방콕중인데 한줄기 빛이에요 진짜 최고

4년 전
독자12
엄훠 1억뉨 누리달입니당!!!! 오늘도 달달한 썸 커플 보여주시다늬 너무 좋네여..♡ 힣ㅎㅎ 진짜 3인방 중에 지대리님은 정말 츤데레의 끝을 보여주시는것 같네욬ㅋㅋ 되게 무심한듯 챙기는 스타일..☆ 이런남자도 은근 좋은데 그래도 전 역시 부장님 & 여주(은우) 커플을 응원합니다 허헣ㅎ
4년 전
독자13
[제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1억님 진짜ㅠㅠㅠㅠ 인티 원탑 아니냐구요ㅠㅠㅠ 반박 불가능 아니냐구요ㅠㅠㅠ 김태평 개해 잘 아니냐구요ㅠㅠㅠ 진짜 얘네 커플 사귀는 날 저는 미련 없이 치킨을 먹겠습니다!

4년 전
독자14
[블랙빈]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맨날 새벽만 기다려요 글 보려구 항상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6
앗 맨날 훔쳐보고 사라졌었는데 [겨울] 암호닉 신청하겠숩니다 진짜 항상느끼는건데 작가님 대단하세요....어떻게 이렇게 긴 분량을 거의 매일오시는거죠?? 대단하십니다ㅜㅜ
4년 전
독자19
[진우]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19금.... 많이써조라조 ㅠㅠ 재욱아찌만큼 써조ㅠㅠㅠㅠ 기대하께여 희희
4년 전
독자20
아니 장난하늬? 태평씨 좋으면 좋다 말을하라굿!! 당신 다 티나!!!! 자까님 일단 암호닉 [쥬뗌므] 신청하구욧! 아니 진짜 이러기 있나구!!!! 창욱이도 점점 빠져드는 것 같아. 여주의 매력에 ㅎㅎㅎ
4년 전
독자21
재밌어여
4년 전
독자22
[자몽구름]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암호닉 신청하려다 왠지모르게 부끄러워서 안하고 있었는데,,희희

오늘도 재밌게 잘 봤숩니당 ㅎㅎ

4년 전
독자26
일억님ㅠㅠ 오늘두...진짜 다음생은
김태평 내가 가진다요ㅠㅠ 암호닉 [오늘] 신청 하고갑니다 춍춍💛

4년 전
독자27
자까님...진짜... 사랑해요❤️ 읽는 내내 설레서 죽어가요... 어제도 오늘도 전 자까님한테 제 영혼이라도 팔겠어여❤️❤️ 항상 글보고 댓글 남겼지만 오늘에서야 암호닉 신청해욧!!암호닉[설렘주의]
4년 전
독자28
헉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썸이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넘사랑스러운거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ㅜ흑 오늘도 넘 잘봐써용 암호닉신청하구갑니당..[두부]
4년 전
독자29
[금산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매번 댓글만 남기다가 암호닉은 부끄러워서 신청 안해봤는데 처음 해봐요 ㅎㅎㅎ
태평씨 거의 은우한테 넘어간거 같은데요??? 태평시점도 궁금합니당~~그리고 은우 아파서 어떡합니까ㅜㅠㅜㅠ3인방과 부장님이 챙겨주는건가요~~

4년 전
독자30
작까님ㅜㅜㅜㅜㅜㅜ불맠이라뇨ㅠㅠㅜ너무 좋습니다💜💜💜 암호닉 되길 다행입니더ㅠㅠ
4년 전
독자31
[말티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저 요즘 매일 작가님 작품 뜨는 밤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텨요... ㅠㅠ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ㅜㅜㅜ

4년 전
독자32
작까님 암호닉 예전에 햇었는데 이 작품에 새로 받는겁니까?? 예전에 제롬쓰?였나 제롬제롬였나 제롬이 들어가는거였는데 새로받는거면 [제롬이]로 신청합니다💙💙
진짜 오늘 화 끊기 장인이시네오 ㅠㅠ 뭐야?!이렇게 끝이라고?!!이러면서 ㅠㅠㅜㅜㅜ 너무잼있어 ㅜㅜㅜㅜ 부장님 언제 사귈실꺼에요오오유ㅜㅜㅜ은우 애간장타개ㅔㅅ어오유유ㅠㅠㅠ

4년 전
독자33
[계란찜]으로 암호닉신청이요! 1화부터 댓글달긴 했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용..ㅠㅅㅠ 와 부장님이 귀엽다고 했고! 귀여운사람이 좋다는데!!! 왜 몰라ㅠㅠ!!! 그나저나 지대리님 은근히 훅하고 들어오네요.. 이거 사약인데 역시 사약이 땡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아악 여주는 역시 아파야 제맛..?
4년 전
독자34
암호닉 [디디미] 신청해도 되나요??
오늘 첫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
벌써 다 봤습니다 ... 너무 재밌자나여!!!!♥️

4년 전
독자35
하,,,항상 좋아요ㅜㅜㅜ암호닉 신청 해야겠네요ㅠㅠㅠㅜㅜ [망고]로 신청할게여
4년 전
비회원225.94
[뿡빵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욤 오늘도 잘보고 가뇸>___<
4년 전
독자36
[단한]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ㅠㅠㅠ 불맠은 정말로 사랑입니다...❤️❤️
4년 전
독자37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당 작가님🥰🥰🥰
4년 전
독자39
암호닉!!![지하철]
저 진짜 애청잡키다ㅠㅠㅠㅠㅠㅠㅠ중간중간 맨날? 와서 우는 댓글찡찡 다는데ㅠㅠㅠㅠㅠ 저 오늘 늦게 까지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 스릉합니다

4년 전
독자40
[야심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암호닉은 처음으로 신청해보는데 절대 불맠때문은 아니고,,,ㅎ 일어기 제일 사랑해 ㅎㅋㅎㅋ

4년 전
독자41
밈밈이에용!!! 오늘도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조금 늦은감이 있어버리지만... 다음엔 더 노력해볼게요ㅠㅠ 댓글쓰려고 내리다 보니까 암호닉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와우 화력 쩔어쩔어!!!(처음에 신청한 밈밈 잊지말아주세요ㅜ힝구ㅜ) 우리 작가님 앞으로도 흥하세요 쭉쭉 초록글만 걷자구요~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당 자까님 살앙해용❤️❤️❤️
4년 전
독자42
암호닉 [구월] 로 신청합니다!
1편부터 쭉 챙겨봤는데 넘 설레고 재밌어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43
[레드향]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 이런거 첨인데 ㅠㅠ 요즘 자기전에 매일매일 글올라왔나 확인하구 자요 ㅎㅎ
저는 무심한 듯 하면서도 은우 챙기고 잘 받아주는 태평씨에 또 심장 부수고 갑니다 ㅠㅠ( 태평씨 은우 좋아하는거
세상 사람들 다알아!!!!!)

4년 전
독자44
[모노]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 왜 이제 작가님을 안 거죠 .... 울고싶다 오늘부터 정주행해야지 ...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진짜 살아가면서 느끼는 설렘 포인트들이 많아서 환장해요 진짜
4년 전
비회원3.76
[시가]예여~!~!~! 저 원래 진짜 12시 땡 하면 자는데 오늘은 일어기 글 볼라구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와 이건....저 내일도 안자고 기다려볼라구욯ㅎㅎ아니 진짜 부장님 빨리 백퍼라고 말해줘요 현기증 나기전에 후 이거 완결 나면 저 눈물 날 거같은데 그래도 빨리 고백하고 사귈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맨날 글 쓰느라 힘들텐데 진짜 작가님 넘 멋쟁이ㅠㅠ❤️
4년 전
독자45
[간뇨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작가님 김재욱 배우 글부터 정말 잘 보고 있어욕 ❤️❤️❤️❤️❤️
4년 전
독자46
암호닉 [끄앙]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여ㅠㅠㅠㅠ!!!
암호닉도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47
어제는 뜨자마자 읽으러 왔는데 좀 늦게 도착한 제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한 걸로!!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ㅎㅎ

4년 전
독자48
아늬!!!!!!!!! 평부장이랑 하는 불맠이 없으면 이 숭늉이는 어떻게 살아요!!!!!! 유산균없이 사는 1억이와 같다구요!!
4년 전
독자49
[나나뽀]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평씨랑 얼른 연애했으묜~~
전정국 글부터 롱런하고 있는 사뢈입니다!
오늘도 글 쓰시느라 넘무남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여주 아프니까 태평씨 반응 너무 궁금하네오~~

4년 전
독자50
도마도))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 부장님이랑 밤에 곱창도 묵고 영화고 단둫이 보러 가면 이거이거 완젼 우리 사귀쟈 말안하고 할거 다 하는거 같은데여 꺅 행복해 부장님이 빨리 여주가 100퍼 좋아할수 있도록 확 뭔가가 있길,,, 아맞아 그 술게임에서 은우 하고 조그만 글씨로 사실 여주 이름이 ㅇㅇ 이부분에 제 이름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순간 엥 작가님 내이름 우째 아셨지 이럈잖아여,,, 난 작가님 밖에 모르는 바보,,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거같아요 날라가서 힘들었을텐데 이렇게나 빨리와주신 작가님 감사해요 굿나잇하세요💜
4년 전
독자51
작가님 오늘도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져?
4년 전
독자52
두근두근 대서 레알 읽으면서 심장 터질뻔 했자나뇨오...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이요![젤리뽀]
4년 전
비회원8.79
[히힣]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도 이에요오오 ㅠㅠㅠ
4년 전
비회원8.79
존.잼
4년 전
독자53
[도들도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 쓰시다가 날라갔다고 하시더니ㅠㅠㅠ 이렇게 빨리 오시면 감동이쟈나요ㅠㅠㅠㅠ 흑흑 넘 조아요 둘이 빨리 꿀떨어지는 연애를 했으면...

4년 전
독자54
오늘도 여전히 재밌어요!!!! 암호닉[포로리]로 신청헐게료!!!
4년 전
독자55
[랴니] 암호닉 신청 부탁드려용ㅜㅜ 진짜 모든 시리즈 다봤는데 이번건 정말,,, 현기증나네요 여기서 끊으시다니ㅜㅜㅜ 빨리 낼 됐으면..
4년 전
독자56
[태평소]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저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살잖아요ㅠㅠ작가님...최고.....

4년 전
독자57
작가님ㅜㅜ [유니아]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챙겨만 보다가 챙피하기도 하고 그런거 잘 안해봐서 지금 처음 해봐요ㅠㅠ 항상 잘보고 있슴당 항상 밤에 저를 설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오💜💜
4년 전
비회원11.22
와우~~벌써 차기작 생각중이시라니~~!!
태평부장님 글도 마무리가 되가는건지 ㅠㅠㅠ
암호닉 신청해요!! [쭈굴한 물만두] 로요~~

4년 전
독자58
다 날려버렸다고 하셔서 잠들었을 때 올라올 거 같아서 낼 봐야겠다 해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올라와서 보고 와 소요>< 암호닉 [먀효]로 신청할께요!!
4년 전
독자59
쑤쑤예요!! 이정도면 썸이 아니라 연애중 아닌가요ㅠㅡㅠㅠㅠ 오늘도 심쿵하고 가요ㅎㅎㅎ 아하 그리구 오늘 작가님 완전 고생하셨어요!!!💕
4년 전
독자60
헤헤입니당!
오늘도 설레서 미치고 갑니당💕
오늘은 비지엠도 태평씨도 더더욱히 완벽하네요ㅜㅜㅜㅜ
자까님 오늘도 완벽 그자체....!!!!

4년 전
독자61
[구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오늘은 짧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다니ㅜㅠ 작가님 최고에여ㅠ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당!!❤️

4년 전
독자62
[샤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자까님 오늘 글도(쥬르극)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63
항상 글 볼때마다 너무 설레요...ㅠㅠㅠ 항상 일억님 글 너무 잘 보고있는거 있죠... 대리설렘 ㅠㅠㅠ 저도 암호닉 [냠냠]으로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64
꼬꼬예요!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부장님이랑은 진짜 곧 사귈거같고 부장님 행동 다 설레요ㅜㅠㅜㅠㅠ 지대리님도 무심한척 하면서 은근 잘 챙겨주는것도 넘 귀엽고 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4년 전
독자65
호랭이에여>_< 꺅 아픈건 슬프지만 얼른 아파서 부장님이 나 간호해주면 너무 좋게써요~!~!~! 꺄항 너무 설레여 자까님... 매일 새벽에 이글 읽는게 코로나땜시 아무것도 못하는 일상에 아주 큰 낙입니다❤️❤️ 항상 재밌는 글 써쥬셔서 감사합니댱ㅎㅎㅎ 차기작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댜~!~!!~!!
4년 전
독자66
제발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ㅠㅠㅠㅠ 저는 지대리님이
좋습니다 ㅠㅠㅠ

4년 전
독자67
졘득이에요~!~!~!~!~!~!~!~!~! 아 오늘두 설레서 잠 못ㅅ잠니다 ,,,,,,, !!!!!!!!! 19금 만들어주면 더 조쿠요 ,,,저 진짜 대리설렘 서 죽어요 ㅠ
4년 전
독자68
후... 저 글보면서 댓글 쓰는거 처음입니다 저 요즘 맨날 새벽 2시30분에 자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 1억님 글 볼라구오... 진짜 저 별명이 새나라의 어린이인데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됐네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ㅡㅠㅠ 진짜 눈물날정도로요 제발 불맠내주세뇨... 진짜 그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글 너무 소중히 한자 한자 아껴읽을게요 너무 글 재밌아요ㅜㅠㅠㅠㅠㅜ
[뚜둥이] 암호닉 신청입니당!

4년 전
독자69
꺄아아어앙 ㅠㅠㅠㅠㅠㅠㅠ 설마 부장님이 간호해쥬나~?~?
4년 전
독자74
저 김재욱글부터 쭉 봤었어여... 일어기님은 진짜 글 맛집 ㅠㅠ 좀 늦었지만 [찜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4년 전
독자70
안농하세요...뚀륵입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진쫘 작가님 덕분에 삶의 질이 상승합니다... 증맬러 행복해요...따랑해요ㅠㅜ
4년 전
독자71
[또또]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은우랑 태평씌랑 빨리 사귀는 그 날 까지 ㅈ 버 합니다 ,,💘

4년 전
독자72
김말이입니다ㅠㅠㅠ 저 오열해요 ㅠㅠ 왜이렇게 다들 친절한거죠..? 지대리님 ㅠㅠㅠ 츤츤거리는 모습 넘 좋아요.. 담편 최고로 기대돼요 진짜!!! 걱정하는 태평씨 모습 보고싶어요!! 1억님 오늘도 사랑해요❤❤
4년 전
비회원235.78
혹시 비회원도 메일 가능한가여??진짜찐짜 너무 자밌게 잘 보고있아요!!!
4년 전
독자73
[뿌이유] 암호닉 신청합니당ㅠㅠㅠㅠㅠㅠ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태평씨 짱 ....... 자까님 사랑해요 ㅜ ❤️

4년 전
독자75
[푸른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부장님이랑 인턴이랑 빨리 사귀자 진짜.....진..짜류 현기증 난다...

4년 전
독자76
지대리 뭐야 츤데레 넘 좋쟈냐,,태평씬 존재자체가 설렘이야ㅠㅠ
4년 전
독자77
[린린]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평 부장님하고 은우는 완전 썸 타고 있고 언제 사귀는 걸까요 ㅠㅠㅠㅠ
지 대리님은 은우 열나는 거 보고 짜증 아닌 화를 내니까 박력 터지네요!!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ㅠㅠ!!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78
작가님! 저 윤동으로 신청했는데 아마도 윤독으로 보신듯해요!! 그냥 윤독으로 할게용!!
4년 전
1억
잌ㅋㅋㅋㅋㅋ아니에여ㅠㅠㅠㅠ변경 해드릴 수 있뉸데ㅠㅠㅠㅠㅠ허흑 ㅜㅠㅜㅠㅠㅠ
4년 전
독자163
뭔가 윤독이 입에 더 착 달라붙고 맘에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79
대박!!!!!!!
오늘도 재미있다규!!!!!!
다음편 빤니 써줘여!!!!!!!!
목빠지게 기다림 ㅜ

4년 전
독자80
[쬬미] 암호닉 신청이여!!!!!! 매일 2시 반을 기다립니다,, 소중한 태평씨 ,,💜
4년 전
독자81
으악 태평씨 너무 설렙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사귑니까?!?!!?!!?? 아 그리고 암호닉은 [오복이] 로 할게여!!!! 작가님 천재만재!!!!!!!
4년 전
독자82
[튱이] 암호닉 신청이요 ! 요즘 제 하루의 끝을 담당하고있으세요 ♥️
4년 전
독자83
[찐탱] 암호닉 신청이요! 잘보고가요 ㅠㅠㅠ
4년 전
독자84
팔렐레에요!!
뭐야뭐야 진짜 불맠 뭔데요오( ͡° ͜ʖ ͡°)( ͡° ͜ʖ ͡°)
내가 진짜 사랑해💜💜

4년 전
독자85
[봄나]암호닉 늦었지만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84.120
치킨입니다...!!!! 둘이 아주 그냥 썸을 맛깔나게 타고있구만요 ㅎㅎㅎㅎ 곧 썸이 끝날 기미가 좀 보이네요^^ㅎㅎㅎㅎ^^? 아주아주 설레버려요 그냥 ㅎㅎㅎㅎㅎ 요즘 이 글 때문에 행복회로 돌아가고있어요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86
3302입니다! 언제까지 썸만 탈거야ㅎㅎ썸타는것도 좋지만 빨리 사귀어서 꽁냥꽁냥한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태평부장과 3인방과 함께인 은우가 그저 부러울뿐 난 오늘도 지대리 매력에 빠져버렸어..
4년 전
독자87
으악 작가님 역시나ㅠㅠ 입니드아ㅏ
암호닉 신청 받아두시나욤ㅎㅎ
[소달구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빨리 다음편 보곺 하

4년 전
비회원163.34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암호닉 [딸기맛 사과]로 하겠습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계속 재미있는 글 많이 써주세용
4년 전
독자88
[펜디]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가요....? 늦은 버스에 총총 올라타버리기
4년 전
독자89
[프롬] 암호닉 신청이요! 글 볼때마다 너무 설레요ㅜ 솔직히 저정도면 썸이 아니라 연애아닌가요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4년 전
독자90
[챱챱쓰]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글로 설레서 싐장 파닥거리게 해놓고 다음화 빨리 보고싶게 애간장타는 끝맺음 쵝오에요 ㅎㅏㅠㅠㅠㅜㅠㅠㅜ
4년 전
독자91
[애나벨]이에용! 아니 둘이 아직도 안사귀고 썸이라니 저건 ktx를 타고 가도 커플로 보이는데 ...영화보고 밥먹고 술마시고 전화통화하규 이게 사귀는게 아니면...뭐가 사귀는거에요.......진짜 너무 설렌다..오늘도 잘 읽었어요!!!
4년 전
독자92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짤도 미쳤어요ㅠㅠㅠㅠ 덕분에 매일 밤이 행복해요ㅠㅠㅠ 체고예요ㅠㅠㅠㅠ 암호닉은 [황지성]으로 신청합니당!!❤️
4년 전
독자94
아니이..평부장님 밀당을 하시네여?!???? 더 안달나게시리...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 할께요! 이 글 처음부터 달렸는데 너무 늦었져...? ㅎㅎ... [장미02]로 신청해요!
4년 전
비회원238.144
비회원도 댓글쓸 수 있는 거 이제 알아써요오ㅠㅠㅠㅠ 달 수 있는 거 알았으면 매일 달았을텐데ㅜㅜㅜ진짜 맨날 유일하게 1억님 글만 기다리고 챙겨보거든요! 저 네이버 블로그 이웃신청도 했구요!! 진짜 매번 주인공들도 다 제 취향이고.. 글도 내 취향이고... 암튼 너무 좋네효... [차차] 암호닉도 신청할게요!
4년 전
독자95
감쟈함다ㅏ 오늘도 잘봐써여ㅕ!!
4년 전
비회원105.221
하악 오늘 너무 재밌어요...!! ㅜㅜ
아 내사랑 김부장님
이거 드라마로 해도 넘 좋을 것 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근데 혹시 비회원두,.. 암호닉 가능한가요...???ㅜㅜㅜ
가능하면 [미드나잇]으로 신청하구 싶어서요..
쭈구리....,..

4년 전
독자96
역시 새벽반은 실패하지않아요ㅠㅜㅜㅜㅜ 암호닉 [맹고] 신청할게욥 !!
4년 전
독자132
죄송한데 암호닉,,? 아무거나 적으면 되나요?
4년 전
독자97
오레에오 오늘도 작가님 글 덕택에 행복하게 잠에 들 수 있읍니다. 진짜 너무 설레는거아니냐구여 너무 많이 끌지는 말고 좀만 더 끌고 고백해줘 부장님 ㅠ
4년 전
독자98
내용이 탄탄한대요?? 아 진짜 부장님이랑 썸 제대로 타는거 누가봐도 100%인데....얼른 알콩달콩한 모습 보구싶네용 ㅎㅎㅎ 아 !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나무]
4년 전
독자99
암호닉 [쪼꼬] 신청합니당♡ 새벽에 이렇게 설레기 있나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아앙♡♡
4년 전
독자100
에디입니당 저 자다가 깨서 이거 보고 있잖아옇ㅎㅎ 겁나 좋다 진짜ㅜㅜ
4년 전
비회원112.93
[국단]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ㅁ??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뇨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흐규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53.150
헉 ..비회원 독자입니다ㅠㅠㅠ너무 잘 보고있어요 정말 설레서 잠 못 이루고 매일 새벽으로 기다리며 작가님 글 보러 옵니다ㅠㅠㅠ정말 최고예요 ❤️❤️ 비회원 독자도 혹시 암호닉 받아주시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핑핑이) 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실력 짱이십니다!!
4년 전
독자101
차기작 지창욱님이요 ,,,, 지 .. 창욱 님 ........... 애교많고 앵기지만 질투도 하구 가끔 화도내는 ........저는 자자입니당 .....
4년 전
독자102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ㅎㅎ
4년 전
비회원203.47
[리소] 암호닉 신청해요! 신청된줄알았는뎅 여기 신청한다고 적으면되는건가용?ㅎㅎ 오늘도 너무 설레고 재밌는화였어요!!! 평부장님이랑 점점더 사이가 가까워지는 은우! 매번매번 발전하는 둘 사이가 설레고 제안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기분! 은우목소리 자장가삼아 잠들고 완전 사귀는거 아닙니까...!! 둘이 알콩달콩 하는거 보고싶네용ㅋㅋ
그리고 아프지말어라 은우...ㅜ 지대리님걱정하는모습도 멋있네여...캬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독자103
[옹왕]으로 아휴느
4년 전
독자104
[먕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쟉가님 글 너무 잘 읽고있어요ㅠㅜㅠ
저의 새벽을 다 부셔버리게 만드는 필력,,,넘무나도 좋아합니다,,,,,,,,,,,

4년 전
독자105
안농하세여 작가님 [허니콤보]로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 저 요새 태평싸 때문에 심장 아파서 심장 집고 다녀요 ...
4년 전
독자106
흐앙 설레ㅜ
4년 전
독자107
[팀하]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매일매일 설레서 미치는중 하....행복해 ㅜㅜ
4년 전
독자108
[단호박] 암호닉 신청해유!!
새벽에 깨서 자까님 글 있으면 행복해요ㅜㅜ

4년 전
비회원129.69
요를레희 입니돳!!!!!
김재욱님빙의글은 제가 작가님이 글쓰신지 몇개월후에 알게되서 불맠 신청했지만...넘 늦었나 싶더라구욯ㅜㅇㅠ
그때 댓글보면서 암호닉이 막 부럽고 그랬는데 비회원이지만 저도 요로코롬 암호닉이 생겨서 넘 좋네여(ღ•͈ᴗ•͈ღ)
이제 아픈은우데리고 응급실 가는거아닌가역ㄲㄱㅋㅋ

4년 전
독자109
[엽떡냠]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오?? 매일 자기전에 작가님 글 보는게 요즘 삶의 낙이랍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_<❤️

4년 전
독자110
낄낄 좋아 이렇게 더더 더더!!!!!딥해져라 딥해져!!!일억이라면 할수있어!!!!!!
4년 전
독자111
허러허허허허허허허허허러러러러허ㅓㄹ러ㅓ허러러허허허헣 작가님 예그리나 입니다 저 항상 아침 알바가기전 보고 나가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좀 시간이 널널해서 댓 남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더ㅓ더더더더더거더더더더더 좋아져요 ㅠㅠㅠㅠ 감가합니다
4년 전
독자112
암호닉 [윤달] 신청합니당!
작가님 항상 글 잘보고 있오요ㅠㅠㅠ
매일 일어나서 하는일이 작가님글 읽는거..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오ㅎㅎ

4년 전
독자113
암호닉 [루미너스] 신청합니다!!!!!!!!!
신작알림도 켜놓고 모든 글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정말 작가님👍👍

4년 전
독자114
[밥밥]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ㅎㅎ
아니 오늘도 태평씌는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둘이 언제 사귀는거죠 저정도면 이미 사귀는거 맞죠?? 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15
저두 저두 암호닉 신청하구 싶어요 [연두]요!!!꺄악ㄲ
4년 전
비회원4.130
[제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침에 출근 전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대리 설렘을 느끼는 중이예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년 전
비회원161.96
이거 볼라고 몇번을 정주행 했는지 몰라여!!
비회원도 암호닝 가눙해여..?ㅠ

4년 전
독자116
하 진도 더 팍팍 나가줘요ㅠㅠㅜㅜ 암호닉 신청 그냥 여기다가 아무 암호 말하면 되나요..? [뿡빵] 신청해요!! 처음부터 쭉 봤는데 하 너무 설레서 잠을 못자요.. 썸 어서 끝내고 연애합시다 연애.. 부장님!!!!!
4년 전
비회원57.207
달달하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키키]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4년 전
독자117
암호닉[숲]신청해요! 매번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보고있어요 아침 출근에 한줄기 빛이랄까...? 항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19
[천하태평]왔숩니다 일억님! ㅎㅎㅎ
오늘도 스윗하신 태부장님과 잘생긴 삼인방들,,
지대리님 무심하게 은우 챙겨주는 것 같은 거 왤케 설레죠...? 아니 그래서 태부장이랑 은우는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닙니까?!?!?!???!!!!! 오늘도 잘 보고 가요❤️

4년 전
독자120
암호닉 [삽사리] 신청할게요!!! 으악 진짜 하루하루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연애하고싶당 ㅠㅠㅠ
4년 전
비회원29.250
[쫄랑이] 암호닉 신청이요! 글 진챠ㅜ 항상 잘보고있숩니더ㅜㅜ 존재무ㅜㅜ
4년 전
독자121
암호닉 [곰도리]
아아가가각 역시 작가니무ㅠㅠㅠ 출근하자마자 새글올라와있어서 너무 기분좋게 봤어요!!!
오늘도 잘생겼네요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61.96
[구운달걀] 암호닉 신청해욥
1억 자까님 따단해여
이거보려고 몇번을 정주행했는지 몰라몰라ㅜㅜ

4년 전
독자122
암호닉 [쿠쿠]로 신청해요.
직진은우도 기엽고 부장님이 언제 넘어올지 기대되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4년 전
독자123
매일입니다!!!
작가님 ㅠㅜ진짜 자꾸 설레게하는거 미쳤잖아요ㅜㅡㅠ사랑합니다 ㅠㅜ

4년 전
독자124
감쟈
4년 전
독자125
오늘 아침도 기분좋고 설레게 시작하네요ㅎㅎ자까님 덕분에><너무 조아옹ㅎㅎ불맠...ㅎㅎ좋쥬♡
4년 전
독자126
[투답탁]저도 암호닉할래요ㅜㅜ
저두받아주세용ㅜㅜ 태평씨 완전멋있잖아요ㅜㅜ
불맠...나두보고싶당 헷////
매번보고있어요 어제도 신알신 뜨길래 들어왔는데 다날리셨다해서 속상했어요ㅜㅜ

4년 전
독자127
하..... 전 지대리가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사약길인가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뎌ㅠㅠㅠㅠㅜㅜ
4년 전
독자128
와 아 소재를 쓰다니 이제 부장님 다 끝났구만!!! 근데 중간에 부장님이 날 싫어한다는 걸 알겠다는 그거 오타 수정해줘요ㅜㅜ 너무 치명적인 오타야...
4년 전
독자129
하 설레...다음도 너무 너무 기대요 자까님
암호닉 신청 해도될까요!!!?[딸기쉐이크]암호닉신청이욤

4년 전
비회원6.101
오늘 끊는게 너무 안달나게 끊겼어요ㅜㅠㅠㅜㅜ 또 언제 기다리나 ㅜㅠㅜㅜ 요즘 제 삶의 낙입니다!!!! 저두 암호닉 [우꾸]신청할게요!
4년 전
독자130
[아기어피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글 쓰시느냐 고생 많으셨어요!☺️
4년 전
독자131
그래두 태평부장님 글은 디 써주실거죠..? 저 하루의 낙이 바로 김태평부장님 글이예요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00.10
매일 이거 보는 재미에 살아요 작가니뮤ㅠㅠ
매일 새벽을 기다린달까요?!!!
암호닉 신청할께요[쏘삼]!!!

4년 전
독자133
[이불]입미다! 허접하다구 하시더니!!!!!! 아아 달달하구 즐겁구...언제 사귀나 몰라..❤️영화 보구 밥 먹은 사이면 끝난거 아닌가요?!!!❤️
4년 전
독자134
열심히 한게 날아가면 전 정말 하기 싫던데ㅠㅠㅠ 글 다시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35
암호닉 [불닭마요] 신청할게요 아진짜 너무 체고다진쨩
4년 전
독자136
어제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ㅠㅠㅠㅠ진짜 다이아손이신듯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ㅠㅠㅠ 저도 암호닉[기린]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37
아니ㅜㅜㅜㅜ. ㅜㅜ 어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평씨때문에 설레있었는데 창욱이 짤보고 그냥 미칠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오늘만큼은 창욱이 더 젛아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왤케 설레게말을해ㅜㅜㅜㅜ 왜 화내 그렇게 멋있게ㅜㅠㅜㅜㅠㅠ
4년 전
독자138
암호닉 신청해요!!!! [이타시] 부장님 얼굴천재에 넘 스윗...
4년 전
독자139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외롭게 만들잖아요!!! 책임져욧!!!! 암호닉 [핑콩]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41
역시 대박이에요 작가니뮤ㅠ
매번 너무 설레요 ㅠ 알콩달콩한 모습 너무 보기좋은데 더 뽝 한거도 좋아여><
암호닉 신청할게요[열음]

4년 전
독자142
암호닉 신청 [몽몽이]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 썸타고싶다아 너무좋아 너무 재밌어요오!!!!

4년 전
독자143
●달걀말이●

흡끄그그그ㅡ으으으으ㅡ 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이랑 은우 언제 연애해요? 왜 연애안해요? 얼른 해요 ㅠ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년 전
독자144
암호닉 [슈크림] 신청합니다!
아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사겨야하는거아니에요??!!! 왜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4년 전
비회원72.238
진이입니다ㅠ 오늘은 늦개왓다리ㅠㅠ
한번날려서힘들엇을텐데 다시써줘서 고마어요 >_<
낭낭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수있어 좋으네요 감사합니당

4년 전
독자145
얼른 둘이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미 썸은 타고!! 은우는 왜 아픈거야ㅠㅠ
4년 전
독자146
암호닉 [여니] 신청합니다!
얼른 썸말고 제대로 연애하는거 보고싶네용~~너무 달달해용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닷

4년 전
독자147
암호닉 [허니통통] 신청합니다!
항상 잘보고이써요 히히히히
언제쯤 발전 할 것인가!

4년 전
비회원3.30
암호닉 [왁왁]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 다른 곳에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께서 아직도 글을 쓰고 계시다는 말에 바로 인티로 달려와서 김재욱빙의글부터 봐왔는데 진짜 글 올라올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4년 전
독자148
ㅜㅠ 19금 써주세용 ㅜㅜ 29금도 좋아욘 ㅠㅠ
4년 전
독자149
암호닉[꾸리] 신청합니다
매일 기다리면서 잘보고있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50
방콕 생활중 유일한 낙... 일억씨 글.... 라뷰라뷰... 암호닉은 [엽떡]으로 하겠쑴다!
4년 전
독자151
선생님....불맠. .시급합니다... 제발써주세요 넙죽..
4년 전
독자152
[뀨뀨]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둘이 그래서 언제 사귀죠???이미사귀는거아닌가요!!!????작가님 정말 요즘 제 하루의 낙입니다ㅠㅠ매일매일 와주셔서 감사해용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3
[두트]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출근하고 계속 이것만 보고있엇어요ㅠㅜㅜ
4년 전
독자154
델리만쥬에요
으아 태평씨가 빨리 은우 좋아한다는 말을 해야하는데!!!! 빨리 보고싶다!!!ㅋㅋㅋㅋㅋ
불맠 감사히 받겠습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155
으아!!!!! 설레요... 너무 설레서 진짜... ㅠㅠㅠㅠㅠ 막 간질간질해서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감정이고 막 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요. 은우 수작질 너무 귀엽고... 부장님은 그냥 다 좋고... 진짜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부둥부둥 챙김 받는 은우는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천혜]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두 될까요? 재밌게 읽었습니당!
4년 전
독자156
☆별림☆

자느라 못 봐서 넘모 아쉬웠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딱 있어서 어제 못 본 거랑 두 개 연속으로 봐서 너무 행복했어용 ㅎㅎㅎㅎ 자까님이 써주시는 글은 다 조아요 다~ 자까님 사랑행용

4년 전
독자157
[도롱또롱]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당 ㅠㅠ
너무 설레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ㅠㅠㅠ 이런 글 써주시는 작가님 정말 애정합니다❤️

4년 전
비회원135.43
매일 새벽에 오시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지 멋하는 저는요.... 정말루 바보인가봐용.. 오늘도 태평씨는 설레시네요 (음흉한미소) 근데 저는용 지대리님두 너무너무 설레요ㅠㅠ 나중에 시간되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지대리님이랑 연애하는 것도 볼 수 있을까요...?? 어늘도 글 재미있게 읽었어용
4년 전
독자158
와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정주행각입니다ㅠㅠ
4년 전
비회원200.10
너무 재밌어요 이것만 기다려요!!![나냥]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59
미쳐버려.. 증멜... 저 암호닉[김부장 체고]할게요!! 작가님 어떻게 이렇게 잘 끊으세요ㅠㅠㅠ
4년 전
독자160
[앞다리] 신청해요!!부장님 ㅠㅠㅠㅠㅠ얼른 얼른 ㅠㅠ
4년 전
독자161
자까님.,, 늦었지만 저두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 만약 가능하다면 <융융> 으로 부탁드립니다! 매일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4년 전
독자162
작까님....늘 그냥댓 달았는뎅 암호닉 신청 해두돨까욤...?!된다면[초로기]가능할까윰~~??
4년 전
비회원96.221
댕댕이 입니다
은우 아프니까 부장님이 간호해주나요?
밤새 간호해주면서.../////

4년 전
독자164
암호닉 [김산뜻]으로 신청해욥 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대박,,,, 제가 지금 태평씨랑 썸 타구 있는 것만 같아여 ㅠㅠ 진짜 매일매일이 기다려지기는 또 처음...... ㅠㅠㅠ
4년 전
독자165
핫 지다리님 훅 들어오시네....설레게 참 그래도 부장님의 한 쪽 입꼬리 올리는 웃음은 정말...굉장해요 작가님 필력에 짤이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딨을까요..룰루!
4년 전
독자166
작까님
오늘 오시나융?!!

4년 전
1억
맞춰 보시라요!
4년 전
독자167
꺄아아 안주무긴댜아 🥰
4년 전
독자168
[포로리]에요!!! 암호닉 신청하자마자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오늘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일억님 글은 꼭 보고 자야겠어요!! 기대했던만큼 오늘도 너무 재밌고 설렙니다!!!
4년 전
독자169
아니 ㅠㅠ 귀여운거 좋아한다는거 사실입니까?? 오늘 왤캐 재밌는거에요 작가님 ~~~ 최고입니다 [앙리] 암호닉 신청이요~~!!
4년 전
비회원14.7
[ 피르릌 ] 이요 !! 지금 정주행중인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이제부터 1억님 글은 제 삶의 낙 ..
4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어서사겨주라요 진짜 지대리도 좋고 박주임도 좋고 ㅠㅠㅠ 김대리 다쥬아
4년 전
독자171
ㅠㅠㅠ작가님 넘재미써융!!!! 담쟈ㅘ게 잘 읽었습이댜!!!!
4년 전
독자172
지대리... 은우말고 나랑 사귀자 잘해줄게 지대리... 나 지대리 지대로 사랑하자너...
4년 전
독자173
진짜ㅠㅠ악몽안꾸고 좋은꿈만 꿈에 나오도록 매일 밤에만 보자나요!!진짜 꿈에 부장님 나오게!!대리님이랑 주임님도 나오면 좋고요😆😍진짜ㅜㅜ오눌도ㅠㅠ너무 셀레욮ㅍ
4년 전
독자174
지대리님,,,,, 걱정해주시는것도 다정하셔라,,,, 아니 근데 암호닉 마감이라뇨,,,? ㅠㅠ
4년 전
독자175
지대리ㅠㅠ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6
아앗...!! 우연히 발견 해서 이제야 이 보물같은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ㅠㅠ 암호닉 마감이라니 넘나 슬프네여ㅠㅠㅠ 현생이 제 발목을 잡는군여ㅠㅠㅠ 하지만 작가님 글은 정말 최고 입니다!!!
4년 전
독자177
아니 지대리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츤츤데레레데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4년 전
독자178
어 슨생님
떨려서 현생불가에요 ㅠㅠ 책임지세요 흑흑

4년 전
독자179
지대리님 갑자기 그렇게 스윗하면ㅜㅜ 죽어요ㅜㅜ
4년 전
독자180
저만 지대리 좋아하는게 아니구만여 역시 사람 보는눈 다 똑같아 ~!~!~! 쥔짜 ,,, 좋다 좋아 다 좋다 ^^~
4년 전
독자181
지대리님... 훅 들어오지 마세요ㅠㅛ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2
아니 지대리님이랑 만납시다 지대리님 넘나 심쿵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ㅜ
4년 전
독자183
지대리님은 츤데레야ㅠㅠㅠㅠ아닌 척 하면 다 알아!!!!바보!!!!!
4년 전
독자184
와 점점 더 재밌어요! 얼른 연애하면 좋겠어요ㅜㅜㅜ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독자185
하..지대리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평부장님 지금 100퍼 이상 넘어온거 아닌가요ㅠㅠㅠ
4년 전
독자186
아ㅜㅠㅠㅠㅠ 지대리님 완전 츤데레ㅜㅜㅠㅠㅠㅠㅠㅠ 자기 전에 통화하는거 연인들끼리만 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7
우왕 ㅡㅠㅜㅜ츤데레 부장님이랑 얼릉 연애했음젛겠따아ㅠ
3년 전
독자188
언제 연애할 지 제가 다 속이 간질간질하네요!
3년 전
독자189
흐힝ㅠㅠ은우 아파서 어째... 태평씌가 또 간호하면서 또 사랑이 진해지고 그래야되는거 아녀!!!! 근데 은우 회사 어딘가요...저런 얼굴을 가진 대림님, 주임님..진짜 화가날 정도로 잘생겼네...ㅠㅠ
3년 전
독자190
설레서 저 죽어여...
3년 전
독자191
와.... 지대리님 눈썰미....ㅠㅠㅠㅠ 빨리 부장님이랑 행쇼하는거 보고싶다아!!!!
3년 전
독자192
보고 또 봐도
처음 보는거처럼 재밋을수가ㅠㅠ

3년 전
독자193
지대리님 하...제가 데려가겠습니다
3년 전
독자194
지대리,,,눈치보소,,, 얼른 평부장이랑 연애해라ㅜㅜㅜ
3년 전
독자195
헝 츤데레ㅠㅜㅜ미챠따리ㅜㅜㅜ 지대리니무누무무ㅜㅜㅜ 사랑훼야우ㅠㅠㅠ
3년 전
독자196
지대리님 은근 착해
3년 전
독자197
아 진짜 회사생활 넘 좋다ㅠㅠㅠ퓨ㅠㅠ 막둥이 챙기는 오빠들 같아... 츤데레 같이 잘 챙겨주고... 남자친구는 최고고... 저정도면 사귀는거 아닌ㄱ아ㅛ???
3년 전
독자199
우어어ㅓㅓ어 이제 사귀나여~~~
3년 전
독자200
아이참 증말 ㅜㅜ우리지대리 츤츤 아주 십응 데레구나ㅜㅜㅜㅜ아주그냥 너무귀엽네 사랑그럼구말야
3년 전
독자201
은우한테 귀옂다했는데 예쁜사람보다 귀여운사람이 좋다니ㅠㅠㅠㅠ 심쿵햤어요ㅠㅠ
3년 전
독자203
지대리 뭐야..왤케 설렉!!!!!!!!ㅠㅠㅠㅠ
3년 전
독자204
지대리님 츤데레네ㅠㅠㅠㅠ
3년 전
독자205
근데 솔직히 ㅠㅠㅠㅠ 이거 반칙이에오ㅠㅠㅠㅠ 저였으면 매일매일 좋아하는 사람 바꼈을가에여ㅠㅠㅜㅜ 지대리님 뭔데ㅠㅠㅠㅠㅠㅜ
3년 전
독자206
설레죽겠어여......진짜로ㅠㅠㅠ작가님은 천재에여ㅠㅠㅠㅠ
3년 전
독자207
오늘은 지대리님한테 설레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키 큰 댕댕이 vs 키 큰 고양이 8 이런상상어떠세.. 10.26 16:44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完 페이지를 넘기십시오31 넉점반 10.24 23:43
엔시티 [NCT/재현]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나는 사랑을 할 겁니다 183 이도시너와나 10.22 13:45
엔시티 [NCT/도영] 다시 여름이었다 061 이도시너와나 10.22 12:38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533 1억 10.21 02:14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26 아메리카노에 시럽 여섯번 넣어주세요9 넉점반 10.17 20:54
[안보현] 섹파는 처음인데요_0529 1억 10.17 01:36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25 무르익은 봄과 다가오는 여름 사이 한조각7 넉점반 10.14 23: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선도부 민윤기 선배 -단편-12 10.14 19:34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2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지만,9 넉점반 10.13 21:45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347 1억 10.12 22:40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516 1억 10.11 01:19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228 1억 10.08 01:17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419 1억 10.05 21:22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함께 앓아요, 홍일점 in instiz 65 10 Allie 10.05 04:03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143 1억 10.04 01:21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318 1억 10.02 23:59
엔시티 [NCT/이민형/김정우/문태일] 유자플레이버 084 루총총 10.02 18:03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036 1억 10.01 23:58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215 1억 09.30 22:57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0925 1억 09.30 21:52
세븐틴 [OMR] The last season letter22 하프스윗 09.30 16:18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Xtra Shots ..2 하프스윗 09.29 01:01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Xtra Shots ..5 하프스윗 09.29 01:00
엔시티 [NCT/태일] 킬러뱅뱅 특별편 ; IF ; 태일편 上 루총총 09.27 22:15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118 1억 09.27 00:14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ARCHI SPACE..1 하프스윗 09.25 12:25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23:22 ~ 4/25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