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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 

w.1억 

  

 

 








"여보세여...."


- 일어나요.


"어으,어응,어,,,"


- ㅋㅋㅋ 더 잘래요? 


"…더 자면 출근 못 해요.."


- 같이 출근 하면 되지.


"…같이 갔다가.. 또 욕 먹을 일 이써여.."


- 그럼 얼른 일어나요. 


"…네에."


- 얼른.


"…부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이 더 오는데 어ㅉ.."


- 끊을게요.


"아니 부장님?"




부장님 모닝콜은 아침부터 참 달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하루.. 아니구나.

오늘부터 계속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졸린데도 웃음이 나오는 걸 보니.. 후하후















"음흠흠흠.."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며 흥얼거리는데 내 옆에 앉은 지대리님이 팔짱을 낀 채로 나를 보다가 말한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 

w.1억 

  

 

 








"여보세여...."


- 일어나요.


"어으,어응,어,,,"


- ㅋㅋㅋ 더 잘래요? 


"…더 자면 출근 못 해요.."


- 같이 출근 하면 되지.


"…같이 갔다가.. 또 욕 먹을 일 이써여.."


- 그럼 얼른 일어나요. 


"…네에."


- 얼른.


"…부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이 더 오는데 어ㅉ.."


- 끊을게요.


"아니 부장님?"




부장님 모닝콜은 아침부터 참 달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하루.. 아니구나.

오늘부터 계속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졸린데도 웃음이 나오는 걸 보니.. 후하후















"음흠흠흠.."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며 흥얼거리는데 내 옆에 앉은 지대리님이 팔짱을 낀 채로 나를 보다가 말한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 

w.1억 

  

 

 








"여보세여...."


- 일어나요.


"어으,어응,어,,,"


- ㅋㅋㅋ 더 잘래요? 


"…더 자면 출근 못 해요.."


- 같이 출근 하면 되지.


"…같이 갔다가.. 또 욕 먹을 일 이써여.."


- 그럼 얼른 일어나요. 


"…네에."


- 얼른.


"…부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이 더 오는데 어ㅉ.."


- 끊을게요.


"아니 부장님?"




부장님 모닝콜은 아침부터 참 달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하루.. 아니구나.

오늘부터 계속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졸린데도 웃음이 나오는 걸 보니.. 후하후















"음흠흠흠.."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며 흥얼거리는데 내 옆에 앉은 지대리님이 팔짱을 낀 채로 나를 보다가 말한다.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미쳤냐?"


"네? 하하.. 아니용?"


"아침부터 뭐가 좋다고 콧노래를."


"날씨 좋지 않아요?"


"비 오는데."


"전 비 오는 거 좋아하는데에."


"암튼, 시끄러워."


"네엡."



지대리님이 뭐라고 해도 그냥 기분이 좋은 걸 어쩌나.

아침부터 모닝콜 때려주는 부장님 때문에 난 죽을 뻔 했쟈냐~~ 아, 회사에선 마주치지도 못 했는데. 너무 너무 너무 아쉬운 거어어엇...



"에휴..."



부장님을 못 본 게 서러워서 한숨을 내쉬면 지대리님이 또 날 보고 말한다.



"조울증이냐?"


"…죄송합니다."


"나와."


"네?"


"율무차 마시게."


"율무차 안 마시잖아요."


"나 말고, 너."


"어??? 저 걱정 돼서 사주시는 ㄱ.."


"마시기 싫은가보네."

"아니요!?"












창욱과 사무실에서 나가는 은우를 본 보검은 신경이 쓰이는지 은우의 뒷모습을 보기만 한다.

옆에 앉은 직원이 말을 걸고 나서야 보검은 정신을 차리고 '네? 뭐라 하셨어요?'하고 웃어보인다.

복도에 나와 자판기 앞에 선 은우가 무슨 진짜 바보처럼 웃고만 있자, 창욱이 자판기에 돈을 넣으며 말한다.


"로또라도 맞았냐."


"네. 어떻게 아셨어요?"


"남자?"


"어..음.. 아니요???"


"이거 마시고 입 좀 닫아."


"넹."


"대답은."



팩스실에서 태평이 나오자, 은우가 반가움을 감추지 못 하고 엇..! 하고 손을 흔든다.




"…."




웃어주며 인사를 하다가도 바로 정색하는 태평과, 아직도 웃고있는 은우를 본 창욱은 멀뚱히 서서 계속 둘을 지켜본다.

창욱이 목례를 해도, 태평은 눈짓으로만 인사를 하고선 지나친다. 

창욱은 콧방귀를 한 번 뀌고선 자신의 앞에 율무차를 들고 서있는 은우를 내려다보더니 곧 은우의 정수리에 딱밤을 때리고선 사무실로 먼저 들어간다.

은우는 아아- 하고 자신의 정수리 위에 손을 올려놓고선 창욱의 뒷모습을 보고 소리친다.



"왜 때려요!..."



대답도 않고 그냥 쏙- 하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창욱을 보고 은우는 너무하다며 율무차 한모금 마셨다가 입천장 데이고나서야 정신을 차린다.















사무실 안에서 은우가 이대리 앞에 섰고, 이대리는 뭔 일이냐는 듯 궁금한 표정으로 은우를 올려다본다.




"시킬 거 없으세요!?"



너무 적극적인 표정으로 시킬 거 없냐는 은우의 말에 이대리는 당황해서는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없..는데...?"


"아, 네엡...!"



왜 이렇게 애가 열정적이야?... 이대리의 표정과 그 옆에 여직원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다 똑같았다.

놀라는 건 이대리와 여직원뿐이 아니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갑자기 은우에게 어깨동무를 하고선 빠르게 앞장서 걷는 정현에

보검과 창욱은 저 둘이 왜 저러나 싶어서 둘의 뒷모습을 보고만 있다.




"너 어제 무슨 일 있었는지 나한테 제대로 토킹해봐."


"어디까지 들었는데요?"


"네가 좋아하는 남자 있다고 했고, 갑자기 웬 지보다 키 큰 잘생긴 남자가 와서 널 데리고 갔대."


"흐흐흐."


"아니 혼자 상상하면서 좋아하지말고.. 나도 알려달라니까?"


"은우야 안녕, 김대리님 안녕하세요."



'아,네'하고 정말 건성 건성하게 대답을 하고서 여전히 은우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지나치자

보아가 당황한 듯 둘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도 이어서 지나가는 보검과 창욱에게 인사를 건넨다.

아니 뭐.. 인사 한 번 제대로 받아주는 적이 없어 김대리 저 사람은.. 진짜... 




"그냥요... 부장님도 저 좋아한대요오오오..비밀 비밀!"


"와 진짜???? 어쩐지! 어제 개멋있었어. 내 친구 소개시켜줘서 나갔다고 했더니 부장님이 나 죽일 듯이 쳐다봤다니까?"


"허얼 진짜요오!?!?!?!"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방방 뛰자, 창욱은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고.

보검은 그 둘이 귀엽고 웃기기만 한지 웃어보인다.

그리고 한 편.. 빠르게 점심을 하부장과 먹고 온 태평은 저 멀리 친하게 그것도 아주 친~하게 어깨동무 하고 회사에서 나가는 은우와 정현을 보고선 굳어버린다.



"평부장 내 말 듣고 있는 거 맞아? 나 누구랑 얘기 하니?"


"…."



주먹을 꽉 쥐는 태평을 본 석진이 히익- 하고선 입을 틀어 막았고..

곧 태평의 시선을 따라 보자.. 이미 나가고 없는 은우와 정현에 석진은 혼잣말을 한다.



"어딜 보고 그렇게 화난 거야....?"


















"아 진짜 저 하루라도 안 놀리면 입에 쥐라도 나요 ㅡ.ㅡ?"

"어떻게 입에 쥐나냐. 나 한 번만 안 나봤잖아?"


"하여튼간에 증말..."




정현이 오늘도 평소와 다를 거 없이, 은우가 젓가락질을 못 하는 걸 보고 놀리자.

은우는 재밌냐며 짜증 같지도 않은 짜증을 낸다.




"이거 안 먹으면 내 꺼~"



내 꺼라며 하나 남은 돈까스를 정현이 가져가려고 하자,은우가 아아아 안 돼요! 하며 장난으로 쳐내려다가 젓가락을 바닥에 떨궜고

정현은 민폐라며 혀를 쯧쯧 찬다. 그리고 보검이 바로 젓가락을 꺼내 은우에게 건네주면, 은우는 감사합니다아- 하고선 정현에게 메롱 한다.



"…."

















밥을 다 먹고 옥상에 올라오자마자 은우는 태평에게 전화를 건다.

바로 전화를 받는 태평에 은우는 웃으며 말한다.



"전화 왜 이렇게 빨리 받으세요??"


- 핸드폰 보고 있었으니까?


"오오오.. 밥은 드셨어요??"


- 한참 전에 먹었죠. 은우씨는요.


"저도 방금!!.. 돈까스 먹고 왔어요 ㅎㅎㅎ"


- 맛있는 거 먹었네.


"회사에서 마주치기 더어어어럽게 힘드네요. 아까도 막 얘기 하고 싶었는데.

지대리님 있어서 말도 제대로 못 걸었어요... 이대리님은 평소에 그렇게 시키더니. 이번엔 시키는 거 하나도 없구요.

무슨 우리 사귀는 거 다 아는 것 처럼 말이에요. 이대리님은 약올리게 하는데 선수라니까요."


- 나는 회사에서 마주치기 싫은데.


"헐 왜요..!?"


- 모른 척 하기가 힘들어서? 대화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고.


"아 뭐예요오오.... 진짜...."




사실은 조금 어색하다.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 하고나서.. 뭔가 전화 하면 낯간지럽다고 해야 되나??

갑자기 옥상 문이 열리고.. 익숙한 정현의 목소리가 들리자, 은우가 급히 말한다.



"엇.. 카톡할게요!"


- 아, 네.



"뭐냐? 없어져서 어디갔나 했더니 혼자 옥상에 있었냐?"


"엇..핳...하핳ㅎㅎ.ㅎ..."




인사팀에 직원분들 몇명도 포함해서 같이 들어오는 3인방에 은우는 여전히 어색하게 웃으며 정현을 반긴다.



"뭐 하고 있었어, 혼자?"


"어.. 엄마랑 통화를 좀 하느라구요!"


"아.. 그래? ㅎㅎ"


"넵!"




아직 다 마시지 않은 아이스티를 손에 쥐고 있는 은우에 정현은 은우에게 다가가 아이스티를 뺏어 마시며 말한다.



"내가 마신다."


"아, 왜요오! 김대리님 거는 어디다 두고요 ㅡ.ㅡ"


"다 마셨지이."


"왜 제 걸 뺏어먹어요 !?"


"야 내가 사줬는데 조금 남은 거 못 주냐?"


"박주임님이 사준 건데 왜 생색 내요 ㅡㅡ?"


"박주임 돈이 곧 내 돈이니꽈!"


"진짜 벼어어얼~"


"별????? 별 무슨 별~~! ^^ 쟁반같은 우리 은우 대가리이이~"


"별이 아니라 달이거든요? 개사도 어쩜 저렇게 해."


"아니 내가 모르고 불렀어? 아는데 그냥 부른 거잖아."

"모를 것 같았는데."


"너 나를 너무 바보로 본다. 나 공부 잘해."


"좋겠다. 공부 잘해서."


"와아 이은우!!"



"야... 저렇게 시끄러운데 지대리님은 어떻게 버텼대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잠깐만 지대리님 귀에 이거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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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렇게 시끄러운데 지대리님은 어떻게 버텼대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잠깐만 지대리님 귀에 이거 뭐예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야... 저렇게 시끄러운데 지대리님은 어떻게 버텼대요?"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21 | 인스티즈

"잠깐만 지대리님 귀에 이거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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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같은데요...?"


"와 역시 지대리님. 애초에 고막 방어를 하셨어." <윤두준


"아니 그럼 우리 말 어떻게 알아 듣고 대답한 거지?"< 김우빈


"입모양으로?..."< 윤두준


"…."



무심하게 앉아서 핸드폰을 하는 창욱에 모두가 얼음처럼 얼어서는 지대리를 곁눈질로 바라본다.

곧 창욱과 눈이 마주친 두준은 곧 경기를 일으키며 다른 곳을 본다.



"하나 더 사줄게. 지금 갔다올까?"

"아니요오!!! 괜찮아요. 그냥... 두모금 정도 남았는데 김대리님한테 뺏긴 게 어이없어서 그랬어요 ㅡ.ㅡ

지대리님 거지인가봐요. 맨날 내 거 뺏어먹어..."


"그런가봐ㅋㅋㅋㅋㅋ"


"야 박보검 너까지 인정하면 어떡해??????????"< 김대리

































6시 땡 치자마자 시계를 보며 초조한지 다리를 달달 떠는 은우에 창욱은 인상을 쓴 채로 고개를 젓는다.

5분이 지나서야 다들 퇴근을 하기 시작했고, 은우는 불안한 눈을 하고선 말한다.



"저는 약속이 있어요!"


"어쩌라고."


"그렇다구요..."



정현과 보검이 가자며 손짓을 하며 사무실에서 나가자, 은우는 창욱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창욱은 고갤 대충 끄덕이고선 사무실에서 나가고, 은우는 사무실에서 나가 손을 흔드는 정현에게 따라 손을 흔들어준다.




사람이 좀 빠지길 기다렸다.

30분이 더 지나서야 나는 부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자는 부장님의 말에 지하주차장에 오면 익숙한 차 앞에 서있는 부장님에 나도 모르게 우다다 달려간다. 

그럼 부장님은 나를 안아주기라도 하려는지 두 팔을 벌렸고, 나는 갑자기 우뚝 멈춰서서 부장님을 바라본다.



"아, 안기는 건 안 될 것 같아요..누가 보면 어떡해요..."


"우리 만나요- 하면 되지."


"입장 곤란해졌다고 찰 땐 언제구요 ㅡ.ㅡ"


"ㅎㅎ."


"비도 오고 그러는데 저희 어디서 데이트 하죠.... 비 맞으면 감기도 걸릴 테고오...."



부장님 집에 갈 생각이었다. 그럼 부장님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사이도 더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

내가 말하자마자 눈치를 챘는지 부장님이 '집으로 가요' 하며 웃어보인다.

아, 그렇게 웃지 말라니까요 진짜... 나 심장 하나라서 멎으면 큰일 난단 말이에요.

















"근데 부장님은 이 넓은 집에 혼자 지내면 안 무서워요?"


"뭐가 무서워요. 그냥 그런데."


"아아아... 그래요? 난 그렇던데... 지수도 오늘 안 들어온다고 해서 혼자 자야 되는데. 벌써부터 전 무서워여.."


"아, 오늘 혼자예요?"


"네에.."



부장님이 차려준 밥을 먹으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말한 거였는데. 부장님은 내게 능글 맞게 말한다.



"그럼 여기서 자요."


"네에!?!?!??!?!?!?!??!"


"그러려고 어필한 거 아니었나."


"아닌데요!! 진짠데........그냥 진짜...아닌데.."


"ㅋㅋㅋ."


"아직 저희는 사귄지 2일 밖에 안 됐구요........... 그런데 제가 막 벌써부터 외박을 하기엔 좀..."


"무슨 지금이 80년대예요?"


"…."


"1일에 키스도 한 사람이 갑자기 철벽은."


"아!! 그건! 부장님이 갑자기 하신 거구요!"


"나만 좋아서 한 거 아닌 걸로 아는데."


"…ㅡ.ㅡ"


"ㅋㅋㅋ얼른 먹어요."



얼른 먹으라며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기에 여전히 부장님을 째려보니, 부장님이 날 보고 계속 웃는다.

밥을 다 먹고선 설거지를 했다. 부장님은 괜찮은데.. 하면서도 설거지 하는 내가 신경쓰이는지 옆에 계속 붙어 있어주었다.

설거지를 다 하고 또 영화나 보자! 하고서 소파에 털썩 앉으니, 부장님이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곧 나랑 가깝게 바짝 붙어 앉는 것이다.



"…!?"



항상 나랑 좀 거리 있게 앉았던 분이 갑자기 내 옆에 바짝 앉으니 나는 당연히 놀라고... 부장님은 왜요? 하고 나를 바라본다.



"너무 가깝게 앉으신 거 아니에요....?"


"일부러 가깝게 앉은 건데."


"…왜요?"


"왜요..라고 물으면 내가 뭐라 대답을 해야 되지."


"…부담스러워서."


"아니.. 남자친구 얼굴이 부담스러우면 어떡하지."




어이없는지 허.. 하고 기가찬 듯한 웃음을 보인 부장님이 곧 내 손을 잡았고, 나는 또 심장이 멎는다.

아니 키스도 한 사이에 손 잡는다고 왜 이렇게 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손 잡으면 부담 100배인가."


"아니요....아니이... 너무 잘생기셨으니까...."


"은우씨는 너무 예쁘니까. 퉁 치지 뭐."


"…치."



손을 잡은 상태로 영화를 고르다니. 내 25년 평생 연애 하면서 남친 집에 앉아서 손 잡고 영화를 고른 적이 있었던가.

계속 손을 잡고 있었더니 조금은 익숙해져서 숨 쉬는 게 조금은 편해졌다.




"근데 부장님은 저한테 왜 말 안 놔요? 말을 놓았다가~ 안 놓았다가~ 놓으셔도 되는데!"


"천천히 놓을게요."


"그래요! 저도 뭐 부장님이 왔다갔다 하면서 대해주시는 게 좋기는 해요! ㅎㅎㅎ. 좋아좋아.."


"좋아좋아~"



내 바보같은 말투를 따라하는 부장님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 그럼 저는 부장님 어떻게 불러줬음 좋겠어요??"


"글쎄.. 어떤 게 편할 것 같아요?"


"…오빠?"


"오빠 좋다."


"라고 하기엔..."


"??"


"아니이.. 부장님이라고 불러 온 것만 한달인데! 너무 익숙해서...오빠는 어색하고.. 좀 오글..거리기도 하구요.."


"이러다 아저씨라고 부르겠네."


"아저씨라고 불러도 돼요!?!?!?"


"미쳤어."


"아저씨도 좋은데.. 좀 그릉가? 그럼 삼촌!"


"허.."


"그냥 부장님이라고 부를래요..........."




뭐라고 부르고 싶은데. 딱히 없어서 너무 속상했다.

시무룩해져서는 한참 화면만 보는데 부장님이 내게 말한다.



"누구랑 제일 친해요?"


"네?"


"그 우리팀 직원들. 그 세명."


"아아아아 김대리님이랑 지대리님이랑 박주임님이요!?"


"응."


"으음.... 제일 친한 사람.... 고르자면... 김대리님? 김대리님이랑은 사적으로 연락도 하니까요??

가끔 서로 심심하면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거든요! 김대리님이랑 나이 차이가 좀 있어서.. 코드가 안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김대리님이 유치하고, 초딩같드라구요! 되게 잘 맞아요. 맨날 놀리긴 해도. 그리고 김대리님이 생긴 건 막 못 되게 생겨도!

되게 착해요! 막 저 챙겨주고요.. 그리고.. 맨날 돈 없엉~ 하는데 거지인 척 하는 부자같아요. 돈 없다면서 맨날 뭐 사준다?"


"잠깐만."


"네?"


"누가 칭찬 하래요? 내가 안 끼어들었으면 한 한시간 정도 더 칭찬했겠네."


"…근데 진짜 좋은 분이라서."


"…나머지 분들은?"


"아, 박주임님은 처~~음에 저 출근 했을 때. 도움 주신 착한 분이시고오~~ 그리고 지대리님은 못 되게 생겼는데 진짜 못 됐지만~ 츤데레? 같은.

아무튼 김대리님이 제일 친근한 사람입니다!"


"난 김대리 싫던데."


"헐 왜요!!!!!!!"


"그냥 재수없어."


"허어어어얼.... 아닌데에.. 우리 김대리님 부장님 팬이에요! 진짜...."


"…."


"잘생겼는데 인성도 좋아. 김정현 대리님."



뭔가 부장님이 삐진 것만 같아서 더 삐지게 하려고 이 말을 했더니, 부장님이 나를 보고 콧방귀를 뀐다.

그러고선 내 손을 놓는 부장님 덕분에 웃다가 숨 멎을 뻔... 하.


딱히 볼 것도 없어서 재밌다는 영화 하나 틀어놓고 부장님이랑 얘기나 하고 있는데.

부장님이랑 어제 키스 했던 걸 떠올렸다. 항상 나는 키스만 하면 어색하고, 키스를 잘 하지도 못 해서 좀 그랬는데.

어제 부장님의 키스는 완전 뭐랄까.. 으른...으른미가 뿜뿜 했달까. 

괜히 힐끔 힐끔 부장님을 바라보는데 부장님은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다.


"왜요."


"뭐요.."


"뭐요??"


"…뭐가요!"


"왜 자꾸 몰래 쳐다보지."


"…진짜 자도 돼요?"


"…?"


"진짜 부장님 집에서 자도 돼요?"


"그 때도 잘 잤으면서 뭘 그렇게 긴장하고 물어봐요?"


"아, 그 때는 저 혼자 잔 거잖아요! 아파서.."


"자요.진짜."


"…진짜?"


"진짜."




당황하지 않은 척 했다. 나만 혼자 연애 못 하는 거 티 내면!! 진짜 어리게 볼까봐.




"그럼! 편한 옷! 주세요!!"


"그래요. 근데 클 텐데."


"괜찮아요! 위에 옷만 주세요!"


"ㅋㅋㅋ알겠어요."




알겠다며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부장님을 쫄레쫄레 따라갔다.

옷장을 열어 제일 무난한 흰 반팔티를 내게 건네주기에, 나는 오오.. 하고 옷을 받아낸다.

대뜸 그냥 부장님을 안고싶어서 발꿈치 들고 와락 안는데.. 와... 몸에 있는 근육들이 다 느껴져서 감탄을 해버린다.

나를 꼭 안아주는 부장님에 진짜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가만히 있는데. 부장님이 내게 말한다.



"너무 세게 안는 거 아닌가. 숨 막히는데."



모르겠다... 고갤 들어 부장님 입술에 짧게 뽀뽀를 하고 떨어지면, 부장님이 진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본다.

그럼 나는 오기가 생겨 부장님의 볼에 뽀뽀를 두 번이나 하고, 입술에 또 한 번 입을 맞춘다.

진짜 너무 반응이 없는 부장님에 충격 먹어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고 서있으면, 부장님이 갑자기 내 턱을 잡고 입을 맞추는 것이다.

너무 진해지는 키스에 나도 그냥 눈을 감았는데. 부장님이 나를 침대로 밀어 눕힌다.


"…."



설마 설마.. 내가 어제 집에 가자마자 그날이 끝나긴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놀람 반 설렘 반으로 입을 맞추는데.

갑자기 부장님이 입술을 떼더니 위에서 날 내려다본다. 그럼 나는 너무 민망하고 어색해서 입을 연다.



"역시 으른!!.....이라서 그런...가...."


"…."


"…허허."


"민망하지?"


"…에?"


"ㅋㅋㅋㅋ옷 갈아입고 나와요."




옷 갈아입고 나오라며 누워있는 나를 그대로 두고 웃으며 방에서 나가는 부장님에 나는 얼 타서 가만히 있다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딸꾹질에 입을 틀어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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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뿡빵] [제이] [연두] [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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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 [푸른달] [뿌이유]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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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먀효] [쭈굴한 만두] [태평소]

[랴니] [포로리] [도들도들]

 [팀하] [허니콤보] [먕먕] [옹왕] 

[리소] [핑핑이] [국단] [쪼꼬] 

[소나무] [맹고] [미드나잇]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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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펜디] [딸기맛 사과] [봄나]

[찐탱] [튱이] [오복이] [쬬미] 

[도들도들] [히힣] [젤리뽀] [나나뽀]

[끄앙] [간뇨이] [모노] [레드향]

[구월] [지그미] [야심이] [윌리웡카] 

[단한] [뿡빵이] [망고] [디디미]

[계란찜] [제롬이] [말티쥬] [금산이] 

[설렘주의] [오늘] [스와니] [자몽구름] 

[쥬뗌므] [알맹] [겨울] [블랙빈]

[제로] [세렌] [복숭아완댜님] [아연]

 [탶탶] [또이] [크르렁] [진우]

[초콜릿] [루나틱][아기어피침침] 

[유니아] [삐삐] [뿡뚱] [황지성] 

[용구] [초로기] [소라게] [서비]

[피르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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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화 뭔가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한 4시간만에 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21화 쓰면서 역대급으로 좀 얼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ㅋㅋㅋㅋ



아 그리고위에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 혜택은!!!

ㅈㅔ가 인티에 불맠 글을 낸다면 _ 신청하신 분들한테는 메모장에 적은 불맠 글과, 불맠 글을 캡쳐본메일로 보내드릴 거구요!

인티에 글을 내지 않는다면 _ 신청하신 분들한테 위에 글과 똑같이!!! 메모장 불맠 글과, 캡쳐본메일로 보내드릴 거예여!!

아직 불맠은 어떻게 할 건지 모르겠찌만,, 저는 늘 말씀 드리지만.. 즉흥적인 사람이라,, 언제 나올지,, 안 나올지 모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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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꼬꼬 선댓이용
4년 전
독자46
역시 부장님 으른미..진짜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ㅍ 대박이에요ㅠㅠㅠ
4년 전
독자2
냠냠 선댓 !!
4년 전
독자23
ㅎ ㅏ... 설렌다 ... 심장 다 다... 조사졌다 .... 진짜 어쩜 이렇게 막 어???? 심장이 어 ??????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으른으른미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
블랙빈 선댓이요
4년 전
독자39
핳허핳ㅎ 설레서 제 심장이 나대요ㅠㅠㅠㅠㅠ 연애 이틀만에 침대???? 빠른 진도 기대해도 되나요ㅠㅠㅠㅠ하하하ㅏㅏ 너무 좋아요 으른미 작가님 최고입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
동구래미 선댓!!!!
4년 전
독자113
읽고 다시 또 읽고 하다보니 댓글을 깜빡해부렀어여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한강을 이룹니다..자까님 제 심장 좀 고쳐주시겠숴여..? 설레서 심장이 가만히 있질 못해요...자까님..사랑합니다,, 태평씨도 애정합니다☺️☺️☺️❤️❤️
4년 전
독자5
서비 선댓!
4년 전
독자6
선댓 후감상.. 후
4년 전
독자7
엽떡 메다닥!!!
4년 전
독자22
부장님... 부장님... 제 머릿속에선 이미 오조 오억번 강을 건넜어요... 후... 저런 사람을 가만히 두는건 죄지..
4년 전
독자111
근데 제가 작가님 글 예전부터 보면서 느낀건 작가님은 불맠글도 외설이 아니라 예술같아서 좋아요. 추잡하지 않고 몬가몬가 문학같은 늑김 알지알지? 그런일억님의 필체를 애정한다고.. 새벽감성에 고해봅니다..
4년 전
독자8
치킨 선댓이요!!
4년 전
독자44
아아악...하루 한편마다 한 키스신이 들어가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 전 좋네요 ㅎㅎㅎㅎㅎ 둘이 꽁냥꽁냥만을 기다렸는데 너무 좋잖아요 ㅎㅎㅎ 잇몸 마르겠어요 ㅎㅎ 가뭄오겠넿ㅎㅎㅎ 으른키스 너무 좋닿ㅎㅎㅎ
4년 전
독자9
감쟈
4년 전
독자37
헤헤...조앙...침대로 가길래 드디어 진도 좀 나가나 둑흔둑흔 했는데 여윽씌 부장님 밀당 좀 하는 남쟈👍너무 좋아아아아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자까늼
4년 전
독자10
세렌 선댓이요! 감사해요!
4년 전
독자28
끝까지....가야지ㅜㅜㅜ 이미 머리와 마음속에선 끝까지 갈때까지 갔어....... 부장님 할 수 있다....!!?
4년 전
독자11
도들도들 호다닥!!!!
4년 전
독자83
오엠지 너무 져아요 으른미 낭낭하시다 중말류퓨ㅠㅠㅠㅠㅠ오늘 제 자리는 여깁니다 모두 명복을 빌어주세요 안녕,,,, 김태평씨 최고,,,
4년 전
독자12
설렘주의 선댓이엿!!!!!❤️❤️❤️❤️❤️❤️
4년 전
독자42
오늘도 설레서 잠은 다 잤어요... 자까님.. 진짜 자까님 침대씬🙊 보고 오늘은 진도 진짜...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사랑하는 자까님❤️❤️
4년 전
독자13
황지성 선댓요❤️❤️❤️
4년 전
독자50
와 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짤이랑 내용이 잘 어울려서 몰입도 더 쩌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김부장님 으른섹시에 치여서 잠도 제댜로 못자겠어요 ㅠㅠ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4
연어초밥 선댓이유 기다렸어요♡♡
4년 전
독자36
김태평 이 솜사탕 같은 사람ㅠㅠㅠㅠ 죽어있던 연애세포 다 깨어나요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저도 은우처럼 짝사랑 하는 분한테 오늘도 잘생기셨네요~ 인사 하려구요. ㅋㅋㅋㅋㅋ 만나면 반응 풀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태평씨 사랑해...
4년 전
독자15
찜니에용 선댓!
4년 전
독자53
아앙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른 키스 어쩔거야 ㅠㅠㅠㅠ 넘 설레쥭겠어여 ... 질투하는 부쟝늼두 귀엽코오🙈🙈
4년 전
독자66
이런 글 쓰는 일어기님 칭찬해... 사랑해여 뽀뽀쬽
4년 전
독자16
선대엣~~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1억
나 진짜 지그미님 너무 신기해... 어떻게 맨날 이렇게 빨리 오시죠.....? 알림 설정도 없는데..!?!??!?!?!!??!
4년 전
독자17
꺄 선댓
4년 전
독자18
호랭이 선댓이용
4년 전
독자48
하 은우랑 같이 얼탄사람 저여^^ 오늘 정말 설렘대박이에요ㅠㅠ 역싀 우리 부장님 으른이여쏘ㅋㅋㅋㅋㅋㅋㅋㅋ 꺄항 둘이 꽁냥꽁냥 하는더 너무 설레용ㅎㅎㅎ
4년 전
독자19
꺜 1억님 오셨군요ㅎㅎ 얼른 읽고 올게요//
4년 전
독자20
망고선댓이여
4년 전
독자51
ㅜ난 몰라 너무 좋아,,,너무 설레자나요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21
선댓이유 ㅎㅎ
4년 전
독자24
구운달걀] 선댓 아 자까님 사랑해혀
잘 보겠슨니다

4년 전
독자149
나.행복해
잠들기전에 보고 아침에 눈뜨자마자보고
일하러가면서 버스에서 보고
점심즈음 한번더 보고
집가면서보고 드라마 기다리면서보고
아 너무재밌어!!!!!!!!

4년 전
독자25
꾸준히 보다가 댓글 처음 다는데 진짜 귀여워서 디져버릴 것만 같아요,,후
4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7
매일입니다!!
아니ㅠㅠㅠ 증말증말 ㅠㅠㅜ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핳

4년 전
독자29
오레에오 선댓!!
4년 전
독자55
찢었다 찢었어 !!! 아 너무 설레도 달달하고 으른이구 설레구 하.... 태평 최고.....ㅠ
4년 전
독자30
숲이에요!!! 오늘 기분이 밍숭맹숭 짜증짜증 그런 날 이였는데 보고 자게되서 너무 좋아요!!!! 진짜 달달하고 진도가 음총 빠른데여~ 전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31
작가님 저 투답탁인데요..
너무 설레서 토할것같아요ㅜㅜ
자려고 충전기꼽다가 알림떠서 쪼그려앉아서 읽었더니 다리 쥐났어요ㅜㅜ
너무재밌어요ㅜㅜ

4년 전
1억
아니 토를 왜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전 다 하고 보시짘ㅋㅋㅋㅋ ㅠㅠ큨ㅋ
4년 전
독자32
닉네임 쿠엔크 작가님잘볼께요~~
4년 전
독자33
유니아 선댓입니당!
4년 전
독자64
내 심장을 으깨놨다,,,부장님....너무너무너뭐누너무 설레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4
잘보고있어요 항상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재밌네요 역시
4년 전
독자56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로진으로 신청드립니다....!
4년 전
독자35
작가님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제가 인스티즈 가입 하자 마자 이 글을 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8
포로리에요!!
토할 것 같아요 너무 설레서ㅋㅋㅋㅋ 부장님 으른이라서 그런가 진도가 아주...🤭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4년 전
독자41
다음화 불맠각인데요 작가님,,,,?❤️
4년 전
독자43
크르렁:다들 선댓달고 가서 전 포기하구 열심히 보구 왔어여ㅠㅠㅠㅠㅠ이리 귀여울수 있나아 나 보면서 미소를 막
4년 전
독자45
흐허!!!!!
오늘도 미쳤다!!!!!!!!
암호닉 도대체 어떻게 하는것인가 ?
lovely28 이걸로 하고 싶은데!!!!!!
다음편도 빤니 써주세영!!!!!!

4년 전
비회원137.250
[제이]예요!!
부장님 밀당 스킬이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아주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해~~
은우도 넘모 사랑스럽고...캐릭터들이 다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

4년 전
독자47
깡총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작가님..??
매번 글만 읽다가 이번에 처음 댓 달아보는데 태평부장님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으른이신건가,,,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

4년 전
독자49
하 읽다가 진짜 너므 설레서 진짜루 아 막 심장이 진짜루 막 엄청 쿵쾅쿵코아거려요ㅠㅠ
4년 전
독자52
[린린]예요!!
이번편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 ㅠㅠㅠㅠ 김부장님이 은우 김대리얘기하는 모습이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둘이 으른키스하니까 정말 설레요

4년 전
독자54
디디미입니다 ...!! 아니 .. 진짜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부장님 최고 ...
4년 전
비회원119.213
히힣이에요!
와 이걸 보고 어케 자나ㅠㅠㅠㅠㅠ 완전 설레요

4년 전
독자57
젤리뽀 선댓이욤!
4년 전
독자58
누리달) 어흥ㅎㅎㅎㅎㅎ 너무 좋다 진짜 회사에서 티안내랴고 해도 그게 안내지나요~~ 아주 그냥 달달함이 극치를 보여주네여>-< 슬슬 3인방도 눈치챌것 같기도 한데 진짜 부장님 질투하시는거 넘나 커엽...근데 스킨십 할때는 아주그냥 으른이다 으른!!! 하루 1 달달 글 보니까 증말 너무 좋아여..♡
4년 전
독자59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ㅠㅠㅠ [쫑쫑쪼] 신청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맠글 볼수있는거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0
랴니에요! 이번 편도,,레전드ㅜㅜ 부장님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자나,, ㅜㅜ 더 질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왜케 설레여,,,
4년 전
비회원3.76
시가) 역시 으른은 다르다...! 설레서 오늘 잠 다잤어요ㅠㅠㅠㅠ진짜 질투하는건 왜케 귀여워요..????!!?! 혼자 귀엽구 멋지고 다 해먹네ㅠㅠ 분명 글을 다 읽었는데 왜 제 광대가 안내려오는곤지....자까님 제 광대 가져가세여..❤️
4년 전
독자61
[초로기] 개설레💕💕💕 오늘 잠 어떻게 자지?!너무 설레서 오늘 잠은 다잤다....
4년 전
독자62
[진우] 입니다! 아니 부장님 ㅠㅠㅠㅠ 키스만 하고 말면 어뜨켕!! 진짜! 뿌래앵애애애앵ㅇ
4년 전
독자63
[기린]작업하고 오느라 이제 봤네요ㅜㅜㅜㅜ 자까님 진짜 들숨에 모든 재력 쓸어담으시길 진짜 금손이에요 ㅠㅠㅠㅠ 오늘도 여기 드러누울게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5
저 자까님 글을 어제 발견했어요ㅠㅠㅠㅠ 엉엉 새벽내내 정주행하구 올라온거 보자마자 또 읽었답니당... 혹시 지금이라두 암호닉 신청하면 받아주실지요..??? [스누피]로 신청가능할까요?!
4년 전
독자67
자기 전에 들렀는데 선물 같이 딱 나와있었네요!!
기분 좋게 자러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도가 빠른 어른들의 연애 행복합니다!!

4년 전
1억
20분만에 댓ㄱ,ㄹ70개 달아주는 응애들,,,, 정체가 뭐야,,
4년 전
독자68
부장님 글 기다렸어요♥
4년 전
독자69
아니 이건 불맠을 위해 암호닉을 신청할 수 밖에 없군요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신청합니다 [둘리]
4년 전
독자70
[끄앙]
내가 작가님 글 볼라고 인티 한다니까여...ㅠㅠㅠㅠ
오늘도 복 받으세여!!!!😭😭😭

4년 전
독자71
[푸른달] 맨날 기다리니까요ㅠㅠㅠㅠ오늘도 설레고 또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2
쑤쑤에오~~~ 심쿵...좋다아아❤ 오늘도 부장님에게 치이다~~💕
언제나 좋은 글 감싸드려요 자까님❤

4년 전
비회원235.23
자까님!!! 이제라도 암호닉을 받아주세여ㅠㅠㅠ[샬뀨] 평부장 싸라해에!!
4년 전
독자73
루나틱이에요 역시 어른은 다르다ㅠㅠㅠ 너무 설레잖아 드디어 시작되는 연애파티에 독자는 쓰러집니다ㅠㅠ
4년 전
독자74
쬬미 와쑴당 오늘 분위기 진짜 핵 설레요,, 몽그리몽그리ㅠㅠ
4년 전
독자75
금산이에요! 김대리님과 은우 케미 너무 좋구요. 그 모습을 질투하는 부장님까지 짱입니다,,,그리고 역시 부장님 으른미가 대박이네요,,,조만간 불맠을 기대해도 되나요??
4년 전
독자76
ㅜㅜㅜㅜㅜㅜㅜ진짜 태평씨 으른이징ㅎ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정현이랑 케미 너무 좋고ㅜㅜㅜㅠ 창욱이는 그냥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 보검이는 항상 맘아프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7
뭐야...? 이거 뭐예요?????? 아 왜 나 이거 오늘 처음 봐???????? 와 오늘 새벽 다 샜다 와 이거 큰일 났다 작가님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와 이거 에반데 삼진 에반데 나 지금 숨 안 쉬어지는데
4년 전
독자93
히히 [쌈무] 받아 쥬세용 정주행하러 가야지
4년 전
독자78
오마이갓 오마이가앗 나 일억님 글 싹 다 정주행 했는데 불맠 너무 좋아한단 마뤼에횻...!! 암호닉 혜택이라니 저도 받아주실는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리 입니다!🥰 일억님 글 진짜 재밌어서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여....
4년 전
독자79
헤헤 선댓이영!!
크아아아아아
진짜 진짜 너무 좋은거 아님까??!!
다음편은 기대해봐두우 될까엿???!히히히히
오늘도 잘보고 가용~

4년 전
비회원6.101
우꾸예요! 이번화 쓰느라 오래걸렸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흐뭇한 화인 것 같아요 ㅎㅎㅎ 요즘 하루 마무리를 태평은우글 보면서 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하루의 끝이 행복하네요 또또 좋은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독자80
단호박) 아징짜 역대급으로 조아요 태평씨ㅜㅜㅜㅜ 으른이면서 질투도 귀여워ㅜㅜ
4년 전
독자81
밍구리에요!! 평부장님 으른으른미 아주 조아요.....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두근두근ㅠㅠ
4년 전
독자82
1화부터 실시간으로 달렸는데 ㅠㅠㅠㅠ 늦은거 알지만 지금이라도 [샤잉] 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 할까요 ㅠㅠㅠㅠ
4년 전
독자84
으아아아어어ㆍ 미쳐버려ㅜㅜㅜ 에디 죽슴다
4년 전
독자85
[제롬이]
냠냠냠!!ㅋㅋㅋㅋ대박쓰~~~태평씌 질투할때마다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 계속 질투해줘라!!!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3인방 케미 미치겟따아아~~~

4년 전
독자86
지금도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여ㅠㅠㅠㅠ[뿌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여ㅜㅜ 김태평씨 너무 섹시해서 댓글을안달수가 없어ㅠ
4년 전
비회원234.116
<복슝아>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단

4년 전
독자87
팔렐레에용!!
작가님 자꾸 즉흥적인 사람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알아요!
이 다음은 불맠이라는걸ㅎㅎ 아니 불맠이어야해요ㅠ 꼭!!ㅋㅋㅋㅋ
오늘도 애정해요!💙💙

4년 전
독자88
김말이에요!!!!
작가님 불맠글 잠안자고 기다릴거예요ㅠㅠ 아 설레 죽어요우갸갸갹ㄱㅜㅠㅠㅠ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설레는데.. 아 진짜 왤케 글 잘쓰세요..? 심장에 무리와요 ㅠㅠㅠㅠ 1억님 글만 기다리면서 내일 보낼게요ㅠㅠ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89
겨울이에요
불맠쳐돌이 드디어 때가 오고있는거같습니다ㅜㅜㅜ
제발 제발 부탁드려요 팬티벗고 팬티버쒀이

4년 전
비회원200.10
쏘삼이에요!!
와 씨 진짜 부장님 미쳤어요 ㅠㅠㅠㅠ

4년 전
독자90
오복이입니당,, 부장님 으른미에 설레서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91
매일 이시간만 기다린다구욧ㅠㅠㅠㅠㅠㅠ 부장님 아주 적극적이야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아직 신청된다면 [까악]로 신청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25.94
뿡빵이 하앜 오늘도 설레고 설레고 또 설레네요ㅠㅠ
4년 전
독자92
숭늉입니다앙 일어기 명작 시리즈중에 단 한편도 불맠이 없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엣헴 제 생각엔 일억이는 불맠장인이기 때문에 자기만족으로도 꼭 한 편을 낼 것 같다에 제 한 표를 던지죠
4년 전
비회원206.247
세상에 마상에ㅠㅠ 작가님 오늘도 설레서 심장 터질꺼 같다구여!!! 불맠이면 저 죽어요 진짜ㅠㅠㅠ
그나저나 저저번 글에 [뾰로롱]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인건가요?ㅠㅠ 암호닉 하구싶어요옷~~!~!~!~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94
하 진짜 이거이거 띵작입니다..
너무 섹시해요 진짜 미쳤어요...
역대급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쥬..너무 설레 헤어나고싶지 않아요ㅠㅠ 잠 못자 나 진짜..
사랑해요 일억

4년 전
독자95
허엉 ㅠ 이제 암호닉 신청 안되나욤 ..? [찐이야] 로 신청하게쑴다 .. 진짜 자까님 하루의 마무리예요 ㅠㅠ 힐링 ㅠ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욤 ❤️
4년 전
독자96
꺄 연두 왔어용 불맠을 저는 ㅈㅇ말 격렬히 기다려요ㅋㅋㅋ
4년 전
독자97
밈밈입니다아앙ㅇ 어후 작까님~~ 요기서 요롷게 끊으면 저는 불맠을 기대해버릴 거 같은뎅 ㅎㅎㅎ 어후 필력이 역시 대단해용... 오늘도 읽다가 얼마나 심쿰 하던지... 하ㅠ 진짜 작가님...1억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ㅠㅠ 오늘도 최고의 글입니다... 싸라왜열!!!!!!
4년 전
비회원129.69
꺅꺅꺅!!!!!!
요를레희입니닷!
불맠...ㅎㅎㅎ흐흐흐...흫흫

4년 전
독자98
●달걀말이●

진짜 숨 죽이면서 봤어요.... 흑흑흑 ㅠㅠㅠㅠ 역시 으른의 연애란... 둘이 연애하니까 넘넘 좋다 >♡<

4년 전
독자99
챱챱쓰왔슴다! 작가님은 뭘 어떻게 쓰든 매번 레전드만 써내리시는군여...사랑한다구요
4년 전
독자100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효 ?? 된다면 [백설기]로 신청하겟숨미다 !
4년 전
독자101
계란찜이용
헉 처음부터 너무 좋아 죽는줄ㅠㅠㅠ 모닝콜이라니..😭 아 저 지대리님 귀에 뭐있다길래 피 나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너무 능숙해ㅠㅜㅜㅜ역시 으른이라서 그런가ㅠㅠㅠ 부장님 당황하는것도 귕ᆢ운데ㅜㅜ..ㅠㅜㅜ

4년 전
1억
귀에서 피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시끄러워서 고막이 터진 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비회원125.174
삐삐입니당
역시 으른!!! 더 기대해도 될까요..////

4년 전
독자102
샤벹 와쏘욤 자까님..캬앗 어른미 뿜뿜 야호...ㅠㅠㅠㅠㅠ😭😭 내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3
이게 진짜 리얼 으른연앤가여ㅠㅠㅠㅠㅠ 지난번에 암호닉 [김산뜻]으로 신청했었는데 없네욥 ㅠㅠㅠ 다시 부탁드려두 될까요,,??
4년 전
독자104
쿠우쿠우
아 더 이상 사라질 심장은 없겠다 싶었는데
자꾸 사라져.... 설레서 심장아파여ㅠㅠㅠ
어후숨쉬는것도 까먹을뻔했는데 딱 저기서 끊기다니여!!
저번 편이 이거는 최고다 했는데 더 최고인게 또 나왔네.,
진짜 1억쓰... 능력치 오바자나...
으른연애체고자나...

4년 전
독자105
[뿌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최고 ,,,, 으른미넘치는 연애 ... 짜릿하고 최고야 ................... 태평씨 .........

4년 전
독자106
이제암호닉 안받나욤 ㅠㅜㅜㅜㅜ [소로롱] 신청해도될까여

작가님 항상 설레는글써줘서고마워여 사랑해여...

4년 전
독자107
설레서 입 막고 봤슴당 ., 너무 재밌으 ㅠㅠ
[추팝추스] 암호닉 신청합니당~~~

4년 전
비회원14.7
피르릌 ) 와.....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 뽀뽀하다 키스 하하하핳ㅅ 불맠 기다릴게요 ❤️❤️
4년 전
비회원60.61
일억늼 숨못쉬어요 징짱!!!!!
[쏘야] 암호닉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8
작가님 역시 최고이세요...!!!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적...
[땅콩]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09
와.... 오늘 우연히 발견하고 드라마 몰아보기 하는 것 처럼 숨도 못쉬고 몰아봤어요 어쩜...작가님... 작가님 컴퓨터는 좋겠다... 작가님 글 미리볼수있어서.. 혹쉬.. 실례가 아니라면 늦었지만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여??? [다꾸또] 하고싶습니당!
4년 전
독자110
제로예요!

않이 멘 진짜 개설렘맨 얘네 불맠 글 나오면 진짜 인티에 메테오라도 떨어질 듯 진짜 불나요 불나 우리사랑은 불장난 나는 불을 좋아해 절대 불맠글을 내달라는 건 아니지만 맞구여 진짜 행복하다..❤️

4년 전
독자112
델리만쥬에요
아니아니 부장님 연애하시더니 엄청 적극적.... 좋다좋다!!!!👍👍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자

4년 전
독자114
뚜둥이
오늘 레알로 역대급이였습니다 작가님,, 저 오눌 잠 다 잤어요..

4년 전
독자115
작가님..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민똘] 하고싶습니당!

4년 전
독자116
장미02입니다! 아니이..사귀기 시작하니까 우리 평부장님 완전 경주마이신데요?!? 흐뭇~합니다
4년 전
독자117
허허 우리 민망한 장면들 좋아합니다 작가님 다 아시잖아요 ~^.^ 난 정말 삼인방이 왜이렇게ㅜ좋을까요? 다들 사랑스러워서 다 납치해버리고 싶네요,,,
제가.. 정주행을 오늘 끝내서 그런대... 혹시 암호닉은 마감입니까 ,,? 흑흑 저도 달리고 싶어요 불맠,,, 암호닉 가능 하시면 [급식체]부탁드리겠습니다요 ㅠㅠ

4년 전
독자118
세번째 다시 읽었습니당 난 몰랑 ~~~~~~~~
4년 전
독자119
별리미 선댓 후 읽으러 달려갑니당
4년 전
독자124
헝 김태평 당신 너무 섹시해ㅠㅠㅠㅠ사랑해유ㅠㅠㅠㅠㅠㅠㅠ 평부장님 싸랑해요ㅠㅠㅠㅠ 당신 그 질투와 그 모든 게 너무 최고야 ㅠㅠ 잉잉 ㅠㅠ 일억,, 당신도 정말 체고양 ㅠ 힝구 ㅠ
4년 전
독자120
쪼꼬) 끼야이아아아아앙ㅜㅜㅜㅜㅠㅠㅠㅠ 불맠 시급합니다이아아ㅠㅠㅠ 언제라도 기다리겠습니당!!!
4년 전
독자121
[아연]꺄아 진짜 부장님의 으른미..ㅠㅠㅠㅠ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122
역시 부장님이네.. 으른은 다른건가요?? 진짜 부장님 질투하는게 귀여워요ㅠㅠ
4년 전
비회원235.251
아아아악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김재욱 때부터 진짜 믿고 보는 1억님 글...ㅠㅠㅠ 암호닉 저도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쫑알이> 로 부탁합니다아!!!
4년 전
독자123
와..진짜 제가 생각하는 김태평의 으른섹시를 다 갖췄잖아요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이걸 알게되다니ㅜㅜㅜ
앞으로도 계속 김태평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푸르른]으로 신청하고싶어요...!!!

4년 전
독자125
[이불] 자라자자 얼른 자라~ 둘이 자라~ 결혼해라~ 김태평 넘 섹시해....
4년 전
독자126
와 진짜 으른미.... 너므 섹시하자나여....
4년 전
비회원178.96
비회원이라서 항상 눈팅으로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한번 암호닉 신청해봐요..! 늦은 거 알지만 [다몌]로 염치 무릅쓰고 신청해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4년 전
독자127
오늘도 태평쓰 으른미에 두번 세번 치이고 입원합니다,,,태평씌 쓰랑해,,❤️ 그동안 암호닉 신청 안했었는데 오늘은 꼭 하겠슴니다 [은박지] 로 신청할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욤^__^
4년 전
비회원179.126
왁왁입니다 !!!!! 오늘 겁나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진짜 미쳤어요,,,,
4년 전
비회원203.134
쫄랑이에용
크흡...미쳤어....흡 촤흦 똬흡..ㅠㅠ

4년 전
독자128
나나뽀에오

역시 으른은 다르네요 하루의 마지막을 작가님의 글 읽는 거라 행복해요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김대리 좋은 사람이야! 의형제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륵 다음 편도 너무나 기대되네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4년 전
독자129
이잉 ㅠㅠㅠㅠㅠ너무 졓아요 ㅠㅠㅠㅠㅠ일억님 혹시 지금 암호닉 신청 되나용 ?된다면 [완두콩]으로 신청하겠습니당 ㅎㅎㅎ오늘도 잘보고 가요 ㅠㅠㅠ💛
4년 전
비회원203.47
리소에욥.. 저는 오늘 여기 자리펴고앓아눕겠습니다..
달달해...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달달해...너무 행복해여.. 표현 많이해주는 평부장님은 사랑인것같아여.. 으~른~미 이런게 으른사랑인가욥!!! 하...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비회원238.144
[ 차차 ] 아니이... 작가님은 맨날 진짜 중요한 데서 끊어버려욧.....? 진짜 이번 회차 체고 설레구 평부장 질투 풕발하구 좋아좋아~
4년 전
독자130
늦었지만 [떡복기]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4년 전
독자131
역시 오늘도 최고에요ㅜㅜㅜ
[밍뀨]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비회원18.160
암호닉 [김밥] 신청할께요
넘 재밌어요!!!!!

4년 전
독자132
옴뫄뫄..역시 부장..으른섹쿠시..일억찌 얼른 우리에게 모두에게 불맠을 선사해죠!!!!!!!!벌써부터 기대가 되쟈나???!!!
4년 전
독자133
암호닉 신청할게요!! 농구공입니다!! 작가님 글 정주행했어요 미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34
밥밥이에여!!!! 와 오늘 증말 태평씌 어른미가 미쳤네여........진짜 너무 좋다.....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세상 혼자 다 사는 태평씌......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5
핳허핳ㅎ 설레서 제 심장ㅠㅠㅠㅠㅠ빠른 진도 기대해도 되나요ㅠㅠㅠㅠ하하하ㅏㅏ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6
뚀륵입니다.... 아니 진짜 태평씨 섹시한거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죽어요.... 막 사랑에 빠지면 태평씨는 저렇게 달달해지는구나... 너무 좋아서 잠 다 깨부러써...
4년 전
독자137
소나무) 하앍........미쳐요..미쳐....으른섹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 까무러칠뻔....! ㅜㅜ이따 또 읽으러 올래요!!! 두세번은 봐야지...뇌리에 남는다구여...ㅎㅎㅎ
4년 전
독자138
찐탱이엥요 !! 휴ㅠㅠ
4년 전
독자139
드디어ㅠㅠㅠㅠㅠ 달다구리ㅠㅠㅠㅠ❤️❤️
입꼬리가 눈썹에서 안내려와요ㅠㅠㅠ
평부장 질투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민트지] 암호닉 신청이요!!

4년 전
비회원204.250
[고구마치즈돈가스] 암호닉 신청합니다~~~!!!!!!!!태평씨 1화부터 쭉 달렸는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40
도마도) 와 너무 심쿵,,,, 진짜 심쿵... 어떡하져? 어른이라서 그런가? 심쿵,,
4년 전
비회원161.244
하루만에 정주행했어요ㅠㅠ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슈리]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41
와... 진짜 역대극이네요!!! 우연히 발견하고 끊지 못하고 계속 봤어요 작가님 진짜 천재 신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은혜로운 글을ㅠㅠㅠㅠ 혹쉬.. 암호닉 신청이 가능 할까요? 가능하시다면 [조봉구]로 조심스럽게 신청해 봅니다ㅠㅠㅠ
4년 전
독자142
야심이) 일어기,,,,당신은 천재야,,,체고
4년 전
비회원58.14
비회원 나부랭이도 암호닉 신청할수있읍니까..?ㅠㅠ
일어기님,, [코봉이]로 신청할게요!

4년 전
독자143
뒷편이요!
불막을 기다리게 되네요... 하하
설레서... 미치겠네용 ㅜㅜ

4년 전
독자144
아침부터 너무 설레잖아여 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최곱니다ㅠㅠ [밤바다아]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45
진짜ㅠㅠㅠㅠ사귀기시작하니까 부쟝님 달달 그자체죵 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ㅏ 드라마 한편 보는거ㅜ같은 정도로 전개가 스무스하네양ㅇ!!! 암호닉 신청 하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히동] 으로 하고 싶어요!!!! ㅎㅎ 자갸님 화이팅ㅇ
4년 전
독자146
[용구]에여...작가님.......진짜 내 인생의 오아시스세여...ㅜㅜㅜㅜㅜ
세상 이렇게 하루하루가 기대되는 이 마음을 정말 보여주고싶습니다!!!!!!!!!
진짜 어쩜 저래요 정말...사람들 다 설레게......저런 회사 저도 다니고 싶어요.....
작가님.......사랑해요....매일 작가님이 마지막에 불러주는 저 암호익도 치이구여
글솜씽에 또 치이구여...정말 대단한사람...멋진사람,..이뻐 죽겠어요ㅜㅜㅠㅠ퓨ㅠ
살앙해요 정말...........

4년 전
독자147
3302입니다! 진도 뭐야ㅎㅎ불맠이 기다려지는군 질투하는 부장님도 귀엽고 이제 진짜 연애하는것같네ㅠㅠㅠ
4년 전
독자148
룰루에용!!!! 역시 으른의 연애란 캬 사랑스럽네요 둘다 껄껄
4년 전
독자150
작가님 저 설레서 딸꾹질 나오ㅓ요...흐우겅ㄱ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요 자까님ㅠㅠ아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병구] 암호닉 신청 합니댜아,,,
4년 전
독자151
마늘

ㅠㅠ 작가님 체고 ㅠㅠ 욘애생각 없던 사람인데 요즈 너무 연애가 하고싶어요 ㅠㅠ

4년 전
독자152
하 작까님.. 1어기 작가님이 짇짜 최고예요..
얼마전부터 이 시리즈(?) 정주행 해서 다 봤어요 ㅠㅠ 으엉엉
이 𖤐멋진글𖤐을 이제야ㅠ보다니.. 인티 좀 자주 들어올걸..
늦었지만 뒤늦게라두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ㅠㅅㅠ!!!! 가능하다면...! [연두볼]로 신청할게요오 ㅠㅠ
일억님글이 최고야 진짜..
항상.. 설레고•• 스토리 넘무 짱짱 ㅠㅠ
사랑해요ㅠ작까님.. 내 하루의 낙은 일억님 글읽는 것이야...

4년 전
독자153
ㅋㅋ담글 불맠글인가요 ㅋㅋ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냥냥펀치]신청합니당
4년 전
독자154
헐 암호닉! 저 옛날에 우꾸아저씨 때 신청했었는데ㅜ 다시해야되져?
암호닉 [얄루] 신청합니다아!!

4년 전
비회원21.152
(베베햇)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진짜 왜 이제서야 봤는지ㅠㅠㅠ
좀더 빨리 봤어야 했는데 후회둥ㅠㅠㅠ

4년 전
독자155
[소라게]
태평씨... 저돌적이네여ㅎㅎ 너모 좋습니드아!!!
오늘 새벽이 기대되는군혀

4년 전
독자156
아니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지금 김재욱 글 읽고 있는데 다른 매력으로 설레고 있어요.. 1억님 글 못잃어... 으른연애 짱짱.. [구슬동자] 암호닉 신청할게여!
4년 전
비회원50.130
난 이 작가 글 잘하네 내가 다 사겠워 얼마면 되~
[또니떠니]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ㅎ

4년 전
독자157
오늘도 진짜 입을 틀어막고 발을 동동 굴리며 보고 갑니당!! [핑쿠콩]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58
넘 ... 넘 재밌어요... 숨도 안 쉬고 1편부터 다 봤어요 저 암호닉 [민초입니다] 로 신청할래요 자주 와주세요 작가님 ㅠㅠ
4년 전
독자159
학 ,,, 태평씌 ㅠㅠ ... 뭔가 으른미 나면서도 스윗하구,, 질투하는 건 리정혁같구 ㅋㅋㅋㅋㅋ [굽네바사삭]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4년 전
독자160
으악 너무 설레요 진짜 ㅜ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암호닉 [투투투] 신청할 수 있을까요 ???

4년 전
독자162
[이루리]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니임 ㅠㅠ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더니 이런 대작이 ㅜㅜㅜ 정말 감동먹고 정주행 하고 갑니다아ㅏ
4년 전
독자163
[해맑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김태평씨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뭔가 둘이 더 꽁냥껑냥대는거 더 보고싶어여ㅜㅜㅜ

4년 전
독자164
이건 정말 두번 아니 세번 봐야해요
4년 전
독자165
심장 완전 몽글몽글 간질간질.....
진짜 글써쥬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ㅜㅠㅠ 매일 써주셔서 매일이 행복해요ㅠㅜㅠㅠㅜㅠㅠ

4년 전
독자166
[천혜] 증말... 설레서 어떻게 해요, 작가님 ㅠㅠㅠ 진짜 어른의 연애 ㅠㅠ 부장님...♥ 삼인방이랑 잘 지내는 거 너무 보기 좋은데 부장님은 그거 질투하고 ㅋㅋㅋㅋㅋ 정말 귀엽다가 웃겼다가 설렜다가 혼자 왔다갔다 해요. ㅎㅎㅎ 아니 부장님 은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숨기고 계셨대요? 막 질투나고 저러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지!? 싶습니당 ㅎㅎㅎ 마냥 흐뭇하게 보고있어요. 김대리님이랑 짝짝꿍하는 건 또 왜 이리 재밌는지 몰라요! 저렇게 마음 맞는 사람 찾기 힘든데 어떻게 일하면서 딱 찾았는지. 무심한 척 챙겨주는 지대리님은 어떻고 어쩐지 안쓰러운 박주임님도 참 좋고. 좋지 않은 인물이 한 명도 없네요.
4년 전
독자167
정말 설레설레!!!질투하는거 너무 기여운거 아니내고요로여료로렬!!!너무 좋아엉😘♥️
4년 전
독자168
[피치롤]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설레서 정주행했어요ㅠㅠㅠ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오래오래 써주세요ㅠ
4년 전
비회원96.221
댕댕이에요
으른의 능글능글이란...ㅎㅎㅎㅎㅎ

4년 전
독자169
후욱후욱 으른들의 연애란 ㅠㅠㅠㅠㅠ 섹시섹시!!!
4년 전
독자170
[데이지]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으른 연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왜 항상 10살 이상으로 차이 나는 연애가 그렇게나 좋을까요ㅠㅠㅠ
4년 전
독자171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고 멋있고....
1화 보자마자 바로 정주행 끝났어요.....ㅠㅠㅠㅠㅠ
[여름겨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4년 전
독자172
지니입니다! 요즘 좀 바빠서 오늘 밀린 글 보러 들어왔는데 더 빨리올껄그랬어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3
으른 부장님은 사랑이었어요!!!
4년 전
독자174
몽몽이에여.. 일있어서 지금 다시 정주행 시작입니다 너무 설렙니다 하아앙
4년 전
독자175
와...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ㅠ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76
나 심장이 아포,, 넘 좋아서~,, 작가님 넘 좋아서~,, 이 글이 너무 좋아서 ~,,
4년 전
독자177
적극적인 부장님...ㅠㅠㅠㅠㅠ 사랑해요
4년 전
독자178
이렇게 두근거릴수가요.. 엉엉 김태평 쵝오야ㅠㅠ 김정현대리 질투하는것도 넘 좋구...ㅠㅠ
4년 전
독자179
아니....할거면 계속 해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숨 참고 보고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밀당의 신이였어 김태평씌!!!
4년 전
독자180
세에상에...(입틀막)....작가님...보는 내내 숨쉬는가 깜빡했네요...
4년 전
독자181
아아아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ㅜ 태부장님 질투도 너무좋구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2
작가님 진짜 글 잘쓰세요 ㅠ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83
하..진짜 너모 좋다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4
진짜 설레서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최고예요 진짜ㅜㅜㅡ
3년 전
독자185
봐ㅠㅠ오늘 잠 다 잤어 증말ㅠㅠ으른미 남치는거 섹시해져 도라벌입니다....태평씌 내가 진짜 애정해❤️
3년 전
독자186
와아...진짜 미쳤어여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87
오대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인트내구읽고갑니다~~~~~!!!!ㅓ옹나나우오뉴뉸나어어어어고유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
3년 전
독자188
허허참 오늘도 너무나 재밌네요ㅠㅠㅠ
3년 전
독자189
으른의 ㅠㅜㅠㅠㅜ엉ㅇ어유ㅠ 태퍙씨유ㅠㅠㅠㅜ너모조아요
3년 전
독자190
우오오오 미쳤어
3년 전
독자191
나 진짜 못살아... 설레서....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건가....
3년 전
독자192
역시 으른이 최고지옄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193
집데이트 미쳤어여!!!!!!
3년 전
독자194
와.....ㅁ자 진짜 으른인가....으른의 연애는 이런건가요진짜....너무 ...ㅡ능숙하고 아니이건 연애 한 30년인생해본거같은데????
3년 전
독자195
허얼.....진짜 숨멎는줄알았어요.... 심장아파요ㅠㅠㅠ
3년 전
독자196
아니 아아아아아알바몬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3년 전
독자197
아 역시 부장님!! 으른의 능글거림과 능숙함!! 최고야진짜ㅠㅠㅠ
3년 전
독자198
아 너무 진짜 설레요 ㅠㅠㅠ 부장님도 으른이다 이거에요 !!! 귀엽기도 하고 둘이 너무 이뻐요 ㅠㅠ
3년 전
독자199
아니 근뎅........... 너무조타...... 너무 설레저ㅏ나.... 저 연하 취향인데 이러다 연상조하...
3년 전
독자200
으른미있는.......워후 김태평씨 너무 좋아 질투하는것도 귀여워ㅠㅠ
3년 전
독자201
으악 설레요!!!'ㅜ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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