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모르는 선배가 자꾸 밥을 산다._13. Like a bug in web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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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꾸깃꾸깃이에요 작가님!

[독자2]

오늘은 제가 1등~~!💜💜 작가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마지막 태형이 결말에 약간 벙쪄서(?) 잠깐 멍해졌네요 ㅠㅠㅠㅠ 이런 일이 있었던거라니.. 남준은 또 한번 심적 충격을 받았겠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봬요!!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

흑임자입니다!
헉ॱଳ͘ 사실 아예 예상 못한 전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놀랍네요ㅠㅜㅜ
어긋난 마음을 무작정 내밀 줄만 알고 누군가 끊임없이 사랑해주고 있던 건 몰랐던게 안타까워요ㅠㅠ
한 편으로는 앞으로 변해갈 상황들이 기대됩니다_! 오늘 글도 잘읽었습니다🖤

[독자5]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왜때문인가했는데 결국 태형이가 예쁜 별을 찾아서 떠나면서 남준이가 저렇게 되버린건가요..ㅠㅠ

[독자6]

리오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글을 직접 읽으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ㅜㅜㅜㅠㅜ 서로에게 큰 상처가 생겨버렸으니..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

[독자7]

따옴이에요! 이렇게 슬픈 이야기 일줄 진짜 예상 못했어요ㅠㅠㅠㅠㅠ그래서 그런지 더 여운이 남는거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8]

안녕하세요💜💜열매 달 열이틀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어요 흐규 태형이가.. 은하수 따라갔네요.. 이런 태형이의 마지막을 예상조차 하지 못해서 좀 충격적이긴 한데 이제야 왜 남준이가 그토록 여주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누구의 탓도 아니야라고 말하기엔 끝이 너무 참혹해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여주의 탓을 하기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 남준아...
여주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거니와 죽으라고 떠민 것도 아니니깐요, 여주는 그저 자신의 마음을 소신껏 지킨 것일 뿐인데 말이죠. 그것은 바로 남준이를 향한 사랑이고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남준이와 여주 모두에게 햅삐한 결말이 오길 바라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비회원229.43]

왜 전 이제서야 이런 띵작을 보게 된걸까요...언제 암호닉이 열릴까요ㅠㅠㅠ 진짜 즐겁게 읽다가 오늘 눈물 흘렸습니다..태형이 옆에 제대로 된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ㅠㅠ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독자9]

헝유ㅠㅠ 어떡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ㅠㅠㅠㅠ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되어 버렸어요...

[독자10]

정신병이 심했다.... 가지지 못했다고 자신을 버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