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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숭늉 ) 아니
4년 전
독자2
당신 내 머리속 들어갔다왔어? 요즘 좋아하면 울리는에 빠져있는거 어떻게 알았지
4년 전
1억
으아닛.....! 이거슨.. 운명....???????????????재밋나..당신..? 나도 볼까..후ㅜ
4년 전
독자5
1도 재밌는데 시즌2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흙흙...멀리 떠난 친구분이 꿈에 나올정도면 그만큼 억이가 그분을 위하는 마음이 소중하고 크다는 거겠지? 일일이 말하지 못해도 그 마음은 알아봐주실거에옹! 그 분도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다 🙏 일억이도🌸
4년 전
독자3
하아... 작가님 신알떠서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단편으로 저를 또 울리시다니요오 ㅠㅠㅠ미칠것같음 브금 끝날때 마지막 줄 읽은거 실화? 소름돋았어요 ㅠㅠ 너무 슬퍼 ㅠㅠ 엉엉 작가님 필력에 또 한번 털썩 주저 앉고 갑니다...짤도 너무 적절 ㅠㅠㅠㅠ엉어엉 너무좋아ㅏㅏ 작가님 복 받으세여
4년 전
독자6
작가님 친구분에게 하지 못한말 많다는거 너무 공감되요 ㅠㅠ저도 꿈에 외할아버지 좀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는 사랑한다고도 못했는데 울 할아버지 거기서는 아프지 않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보고싶어요
4년 전
독자7
아네모네 꽃말도 너무 좋다요...❣️
4년 전
독자4
쫑쫑쪼예요 이밤에 저를 울리시다니ㅠㅠㅠㅠㅠ어허어허어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
감쟈
4년 전
독자24
어휴....슬퍼...아네모네 꽃말 예쁜데 슬프네요
톱스타 보고 텐션 올려야겠다

4년 전
독자9
쿠우쿠우
4년 전
독자10
아니...? 신작?? 일단 댓글 먼저...헐
송강헐!!! 작가님 진짜 대바규ㅠ

4년 전
독자11
아 되게 감성적인 글이네여ㅠㅠㅜ
꽃말이랑 찰떡인 글이네요ㅠㅠ
꿈에서라도 하고싶은 말을 하고싶은 마음이 전달되서 더 슬프네요ㅠㅠㅠ

4년 전
독자12
[기린]자까님 ㅠㅠㅠ 이렇게 참 마음씨도 예쁘시면 제가 눈물이 다 주르륵..
4년 전
독자13
진짜 작가님은 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짤들과 문법 그리고 브금까지..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뭔가 처음에 꿈 내용 볼 때부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는데. 죽었다는 사실과 유서 내용 보고 눈물이 나버렸어요. 글로 사람을 울리고, 웃길 수 있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 작가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4
진짜 위에 독자님처러뮤ㅠㅠㅠ 마음씨 예쁜거 이번화에서 더 느껴졌지모예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슬픈것도 잘쓰는 샤럄...흐극[쨍이]
4년 전
독자15
아 뭔가 진짜 송강이 떠난느낌이 들어서 소름돋았어요ㅠㅠ진짜... 너무 잘써주셔서 감정이입...잘읽었습니다...!!!
4년 전
독자16
[나무늘보]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ㅜㅠㅠ 눈물 잘참았는데 유서에서 못참고 울어버렸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7
선댓!!!
4년 전
독자20
단편이면 이게 끝인가요!? 둘이 사귀었을때 연애하는 모습도 보고싶다ㅠㅠ근데 너무 슬퍼요..인티에서 새드는 처음보는데..
4년 전
독자18
바람이 되어서 햇빛이 되어서 반기러 간다는말이 너무 예뻤고 꿈에서 얘기하는데 뭔가 아련하고 조금 현실이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였네요ㅠㅠ 작가님.. 친구분도 좋은 곳 가서 작가님을 지켜줄 거예요!....그리고 저희도 있잖아요 ㅎㅎ
4년 전
독자19
하늘에선 편안하다는 말에 그래도 안심이 된다.. 송강아... 뭐때문에 그렇게 힘들었니 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꼬...여주도 따라가려고 했다니 ㅠㅠ..단편인게 아쉬운 글이에요ㅠㅠ[젠젠]
4년 전
독자21
[호랭이] 음.. 그냥 이런일들이 너무 너무 상상도 못하게 슬펐는데 이 글이 덤덤하게 저를 위로해주는거 같아요. 오늘은 또 다르게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2
쬬미) 사람들은 착해? 에서 뭔가 여주가 안도?하는 느낌이 들어서 예상은 했는데 오늘은 조금 슬프네요😌 에성치 못하게 위로 된 것 같네요💜
4년 전
독자23
왜이리 슬퍼요ㅠ 작가님 괜찮으신거죠? 오늘도 애정합니다💜
4년 전
독자25
[끄앙]
내용 읽으면서 슬프다..하며 읽었는데
작가님한테 슬픈 일이 있었네요...
친구도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 가서
바람.햇빛이 되어 작가님을 반기고 있을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자❤️

4년 전
독자26
세이렌
4년 전
독자27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 진짜 울면서 보고있었어요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바람이 되어 햇볕이 되어 너를 찾아갈게랑 너는 그냥 살아가줘 부분 읽으면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외삼촌도 저렇게 생각하실까 저렇게 나를 보고 계실까 생각도 들고,,,, 안심도 되고.... 브금이랑 짤이랑 꽃말도 슬퍼서 더 슬펐던것 같아요 ㅠㅠ
작가님 친구분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좋은 것들 많이 보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가끔 바람이나 햇빛이나 무지개가 되서 작가님을 흐뭇하게 지켜보시지 않을까요??? 하고싶었던 말들 못했던 말들의 울림도 친구분께 전해졌을거에요!
그러니까 일억작가님도 좋은거 많이 보고 먹으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4년 전
독자28
흐규ㅠㅠㅠㅠ세상에 이런느낌 너무 먹먹해지게되고 아련하고 슬프고 다느끼는 이런 글...너무 조타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29
작가님 필력이야 알아보았지만 이렇게 또 느끼네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하고 그런 느낌도 작가님과는 조금 다른 의미일 것 같지만 잘 알고, 그런 선택을 한 강이도 알겠고. 여러모로 마음을 울리네요. 저는 그래서 제 나름의 방법을 찾았어요. 이렇게 책으로 영화로 드라마로 글로 다른 삶을 만나보고 살아보고 그렇게 색다른 기분을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최근에는 작가님 글로도 참 많이 그러고 있지요. 작가님께도 참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항상 감사하다는 말 뿐이네요. 요 글 읽으면서는 유독 예쁜 말이 많아서 마음에 콕 콕 와 닿는 게 많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시지... 하고 감탄했어요. 이렇게 하나씩 남기는 댓글들로 작가님께 때로는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을지, 작가님도 제가 웃는 것만큼 웃으실 수 있을지 이따금 댓글 남기면서 생각하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30
제 최애 글이라뇨.. 예전에 배우 추천 받는다구 하실때 송강이라구 외쳤는데 모르실까 했었거든요 ㅠㅠ 아네모네 써주서서 감사합니당 ㅜㅜ 울 강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구 예쁜글 주인공 만들어주세요 일어기님 사랑해유
3년 전
독자31
뭐예요ㅠㅠ 저 원래 새벽에 읽어야 눈물 나오는데...아닌 낮중에 절 울리시다니ㅠㅠ항상 느끼지만 자까님은 감정묘사가 섬세한 대사를 쓰시는거 같아 몰입도 잘되구 글을 잘 쓰고 싶은 저로서는 넘나 부럽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3년 전
독자32
아니 제가 왜 이걸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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