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남의새끼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남의새끼 전체글ll조회 619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미취학 아동들과 생활하는 선생님들의 종특이 아닐까... 8 남의새끼 08.03 13:51
여섯 살과의 대화가 재미있는 이유 6 남의새끼 07.28 19:47
어딘가 수줍고 선생님이랑은 어색하지만 대답은 착실한 아이 13 남의새끼 07.08 10:57
숨기고 싶은 게 많은 나이 일곱 살 2 남의새끼 06.22 21:49
창민이의 마스크 위장술 10 남의새끼 06.18 18:47
최연소 예언자의 등장 8 남의새끼 06.15 18:30
우리집에왜왔니게임할때나타나는유형 7 남의새끼 06.14 14:02
이렇게 자기 피알을 잘 하는 여섯 살이 또 있을까 7 남의새끼 06.10 23:19
"못 참겠어 엄마가... 보고 싶어..." 16 남의새끼 06.07 00:44
야근이 선생님들에게 미치는 영향 (feat. 선생님도 집에 가고 싶어) 4 남의새끼 06.01 17:41
선생님은... 그것도 못 해요? 2 37 남의새끼 05.27 20:29
레몬 반의 점심 시간 9 남의새끼 05.27 14:36
일곱 살과의 대화가 재미있는 이유 20 남의새끼 05.27 13:00
선생님은... 그것도 못 해요? 1 21 남의새끼 05.20 19:37
폰 안에 담긴 기억의 조각 6 남의새끼 05.15 19:13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6 남의새끼 05.15 17:49
성장기 아이들을 누가 말려요 6 남의새끼 05.15 14:53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표현력 28 남의새끼 05.14 14:16
내 키의 반토막도 안 되는 아이들과 싸운 적이 있으세요? 23 남의새끼 05.11 23:21
반 아이들 중 1/3 이 야생의 날것일 때 12 남의새끼 05.08 15:25
이게 왜 가방에서 나와...? 13 남의새끼 05.08 14:46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등원한 아이가 에이스가 되는 법 31 남의새끼 05.07 23:28
얘들아 얼른 와서 선물 받아 가야지 어린이날 정말 축하해 114 남의새끼 05.05 18:47
안녕하세요 남의새끼입니다 신알신 300 기념 애스크... 열어요 170 남의새끼 05.02 20:09
선생님에 대한 인지가 없는 영영아반에 놀러가면... 7 남의새끼 05.01 15:03
보육교사가 키덜트일 때 (부제: 내 나이가 어때서) 15 남의새끼 04.27 21:59
실로폰 채를 부러뜨리는 다섯 살이 있다? 14 남의새끼 04.25 13: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4 ~ 9/27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