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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이므로 일부만 보여집니다























































































































































- "맞다 참,

그 둘 작년에 약혼도 했어~"









- "와 대박!!!"



- "헐!!!"




































































































































































































































아니, 이것까지 말한다고? 이유 모를 헛웃음이 마구 나와 김정우의 굽고 마른 등을 자애 없이 두드렸다. "아! 아파! 아파! 김여주!" "난 네가 약혼한 것까지 말했을 줄은 몰랐지!" "아! 아

그만 때려... 네가 애지중지하는

다이아 일 캐럿이

망가질 수도 있다구..." 세상 온갖

가여운 척 아양을 떨어대는 김정우 앞으로 오른손 약지에

걸린 나의 반지가 빛났다.























우리는 약혼했다. 사월의 어느 평범한 날에.

































































































































































































































































































































































































































































































































































"최 교수님이 부탁하셔서 한국문학과 한국사회 채점을 하는데, 와~ 새내기들이 적어서 그런가 문장들이

다들 어수선해서..."




















































































"응, 어수선해서?"













"어수선해서 완전 눈알 빠지는 줄... 아니 이게 뭐예요?"



"듣고 있으니까 계속 말해, 나

네 손에 약혼 반지 끼우고 있을게

."



"...네?"





























































































무릎에

두었던 시집이 대뜸





한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몇 년 전 울며 겨자 먹기로

그를 베를린으로 보내주었던 공원 벤치에서

시인은

내게

미리

약속했다, 본인다운 퍽 무던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심장의 고동이

빨갛게 번진 채로,

나는 한참 동안 무언

의 연정이 담긴 네 번째 손가락

위 반지를

바라보다가

곧 우리 앞에 널린 고즈넉한 풍경으로 시선을 멈추었다.























외양

우람한 느티나무 아래

거룩하게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새하얀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저기 저 애틋한 예비 부부처럼, 사월의 따스운 볕 안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배를 무르게 문지르며

세상에 태어날

자신들의 보배를 고대하는 저기 저

젊은 어머니와 아버지처럼, 움푹하게 주름 패인 두 손을

세게 그러쥔

채로

호수 주위를 정처 없이 다니는

저기 저 노부부처럼.






우리도

저런 찬연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겠지.








결론을 도출한 순간 눈에서

유리알이 뚝뚝 떨어졌다. 정식으로

청혼 받은 것도 아닌데 괜시리 그랬다.



























































































































































































































































































"흐어, 진짜, 선배

..."



"

나 아직 반지 끼워준 것 빼고는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 하긴, 뭘 아무것도 안 해요! 흐엉... 나 약혼 반지 받았어...

"




















































































































선물 받은

반지에 눈물샘에서 유래한 탁수 묻히는 게

조금 그래서 오른손은 고사하고 왼손으로만

눈 가린 채로

진탕 울었다.

우리의 지금 이

약속이 선거 후의 공약처럼

헛되고 실속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확신하기에,


감정은

더 험난하게

북받쳤다.























































































































"너는

나중에 프러포즈 하겠다는 애가 벌써 이렇게 울어서 어쩔래."







"...그러는 선배도, 끅,

조금 울컥한 것 같은데..."



"...나 많이 그래 보여?"



"많이는 아니고... 조금...?"



"

너 엉엉 우는 거 보니까 나도 좀 그래서...

"



"......"



"듣자 하니









스케일에 간단하게 안 끝날 것 같아서, 프러포즈가."



"당연하죠... 끄윽, 제가 지금 적금

들고

있는 이유가 다 그날을 위해서..."



"...그래, 그래서 나는 간소하게 해보려고 노력 좀 했어."



"아 진짜 세상에서, 끄윽,

제일 사랑해요. 알죠 제 마음. 며칠 전에 9주년 넘겼어요. 선배

마음 지닌

거."




"응, 나도 세상에서 제일 염원

해. 나는 꼬박 7년도 안 됐는데, 부럽다. 나보다 앞서가서."








"...부러울 게 따로 있죠."







"여주야."



"...네."








"그래서 하는 말인데."



"......"







"내가 더 발전할게, 너보다 뒤처진 2년 간극 꼭 메울게."







"......"





"대신 너도 이건 지켜. 공부든 뭐든. 네가 하고

싶은 거 원 없이 다 해보고, 나한테 오고 싶을

때 오는 거야.






그땐 정식으로

왼손에 새로운

반지 하나 장만하든가 하자 우리.

"












"흐엉...



그냥 지금 결혼해버릴 거예요..."






"...또 실없는 소리 하네. 서두를 필요 없는 거 잘 알잖아, 너 석사 무사히 마무리되면 그때 뭐든지 해. 나도 말릴 생각 없어."



"......"



"내 말 이해했으면 고개 끄덕끄덕."






































































































끄덕끄덕 그리고 시작되는 부둥부둥. 그렇게 우리는 오래오래, 오순도순... 아 잠깐.





































































































































"...야, 너네 프러포즈 해본 적 있어?"



"오웅~ 여주! 우리가 그런 거 해본 사람들로 보여?"



"미안... 말 잘못 꺼냈다."



"근데 왜, 이제 형한테 하려고? 프러포즈?"



"응, 나 진짜 어떡해? 몇 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막상 때 되니까 아무 아이디어도 안 떠올라..."










































































































닭발 집어먹던 기름기 가득 새빨간 비닐장갑을 벗어던지고 바닥에 누워 핸드폰 웹서핑에 빠져들었다. 프러포즈 하는 법, 프러포즈 멘트, 프러포즈 루틴, 프러포즈

꽃다발... 보통의

청혼으로 하루에도 몇십 개에 준하는 빼어난 문장을 써내는 시인을

감동시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때 김정우가 통화를

받은 모양인지 "어어, 형!" 하면서

조용한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와 동시에 이동혁이 시름시름 내 이름을 부르며 앓기 시작한다. "야아... 김여주..."



























































































"왜 불러."



"결혼 축하한다고..."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야 넌 또..."



"...도영이 형이랑 잘 살아야 해, 알겠지?

축의금은 축가로 퉁칠게."






"도영이 형? 너 지금 형이라 했어?"



"헐. 내가 지금 형이라 했냐?"



"응. 나 똑똑히 들었는데."
























































































































아... 그래. 뭐 딱히 숨길 건 아닌데, 그

형이 나 군대 갔을 때 휴가 나오면 소고기 사주고 그랬거든. 심지어 꽃등심이었다?

한우. 그때부터 형으로 모시는 중. 두 번째로 시작된 이동혁

봉창 두드리는 소리에 잠시 얼굴에

물음표를 드러낸 나는 곧이어 김정우에게 호명당했다. "야, 김여주.

도영이 형이 너 데리러 왔대." 새벽에 데리러 갈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더니 그 말을 지키러 왔나 보다. 나른한 몸을 일으켜 모두에게 인사를 건넨다.
































































































































































"나 이제 가볼게. 즐거웠어, 내가 아끼는 친구들아."



"엉, 8강 하는 날에 또 우리끼리 술 조지는 거다?"



"콜. 당연하지. 난 진짜 친구라고는 너네밖에 없는 사람이야."



"우리 사이에 뭔 답지도 않은 오글거리는 멘트를 하고 있냐."

































































































































































이동혁은 감동했으면서도 저렇게 튕긴다니까. 햇님이의 멍멍 소리 즐비한 배웅을 받고 빌라를 나오면서 잠시 햇수를 세어본다. 쟤네랑 같이 어울려다닌 세월만 계산해도 한 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간이다.

징글징글하다.

그러나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나는 여전히 쟤네를 진심으로...























사랑하나 보다. 문득 결론을 내고 나니 머쓱해진 기분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익숙한

번호판, 익숙한 차에 올라타 단숨에 익숙한 드라이버를 껴안았다. 며칠 일이 바쁘다고

보지 못했던

잘생긴 얼굴. "환

분량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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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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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안녕하세요! [데이]입니다
벌써 이야기의 끝이라니...도영이와 여주에게 너무나도 어울리는 결말이네요. 물론 둘에게는 지금이 시작일 뿐이겠지만, 서로의 시인과 낭송가가 되어주는게 너무 마음을 울려요ㅠㅠㅠㅠ그 무엇보다도 여주를 향한 도영이의 문장 하나하나가 다 의미 깊고 인상적이여서 계속해서 정주행을 하게 되네요 작가님 너무나도 주옥 같은 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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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건... 이건 진짜... 대단한 글이에요......... 정말로 처음 부터 끝까지 완벽한 글이였습니다... ㅠㅠㅠ 마지막이 아쉽지만 정주행 매일 하러 올게요..!!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알람 설정 해써여!!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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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한 편 한 편 읽어가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도 참 많았고, 도영이와 여주 사이의 감정적 교류를 '시'라는 하나의 창문으로 너무 아름답게 전해주셔서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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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작가님...결말까지 완벽한 작품이에요...20+n년을 사는 동안 글을 읽으면서 아름답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작가님의 글에서 느꼈어요. 표현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와닿을까요...약 한 달 동안 연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와주실 거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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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 전편에 간간히 응원댓글 남겼다던 암호닉 없는 독자에요!! 흐엉어오오오ㅓㅓㅓㅇㅇ도영이엄마의 편지부터 마지막 도영이 프로포즈까지 눈물 안날수가 없었어요ㅠㅠㅠ표현 하나하나가 정성으로 쓰인게 잘 와닿아서 읽는동안 행복했어요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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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ㅠㅠㅠㅜㅠ 마지막이라 슬프지만 지금까지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을 읽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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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녕하세요 작가님 [채리]입니다! 결국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작품이 끝이 났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문학적인 그들의 끝은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특히 도영이 어머님의 편지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예전에 (찐) 도영이가 얘기했던 말을 빌리자면 어머니가 사랑둥이셔서 도영이도 그걸 그대로 이어받은 거 같아요. 제가 느꼈던 감정을 세세하게 적고 싶은데 그러려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적당히 하고 끊으려구요. 마음 같아선 작가님을 칭찬 감옥에 넣어서 평생 예쁜 말만 해 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역시 김지엮의 도영이는 본인의 강점인 시로 감동을 더 진하게 주는 사람으로 끝났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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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이 글을 마지막까지 이끌어 나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글을 시작하는 것 보다 끝맺음을 하는 걸 더 어렵게 느껴서 이렇게 완벽하게 글을 맺은 작가님을 보니 더 존경스러워요ㅜㅜ
특히 시 형식의 글이 많이 나와서 더 머리 아프셨을텐데 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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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구슬몬입니당💚
도영이는 어떻게 저렇게 담백하게 로맨틱할 수 있을까요 문학에 대해 깊이가 없는 제가 보기에도 도영이의 글들은 단어 하나하나가 완벽해서 마음에 너무 잘 와닿아요. 그리고 이런 도영이를 만들어내신 작가님 너무 멋지고 대단하세요. 소중히 간직해서 오래 보고 싶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글잡에서 정말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10화동안 연재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 작품 조심스레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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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26
작가님 묘연이에요 ㅎㅎ 오늘도 언제나처럼 읽는 내내 여주와 도영이의 이야기에 종일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10 편이라는 이야기 안에 도영이와 여주의 사랑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성장 서사까지, 그 둘의 일상을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모든 이야기가 세세하게 잘 담겨 있어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인티 글잡에서 읽은 것 중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될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들어가는 도영이의 시들도 한 구절 한 구절 빼놓을 수 없이 하나같이 다 너무 좋았고, 여주의 독백에서 드러나는 짝사랑의 아릿함이 결국 이어져 꽉 찬 행복으로 이어지는 표현들까지도요. 또,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도영이의 깊고도 담백한 마음, 처음부터 오롯이 한결같이 도영이만을 향하는 여주의 애정 가득한 마음. 그 모든 것들이 지금 이 글이 완결나는 순간까지 모두 한 곳에 섞여서 이 글을 보내주기 아쉽게 만드네요. ㅠㅠ 작가님 덕분에 이 글을 읽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도 저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신 만큼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차기작이 있다면 꼭 언제든지 달려올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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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1.40
이 글은 정말 한편의 책이 였고 읽는 순간이 힐링이였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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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드디어 완결까지 왔네요! 마지막을 맞이해 저도 참 수려한 문장들로 작가님께 감사의, 축하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아직은 실력이 좀 모자란 것 같아요 ㅋㅋㅋ 김지엮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다시 책을 진득하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간은 감성의 동물이라고, 이렇게 솔직한 감정들을 말해주는 인물들을 간접적으로 겪다보니 저도 같이 메마른 감수성에 물 한 번 제대로 스며들었던 거 같아요. 사실은 가벼운 마음으로 망상 한 번 제대로 해보자 하구 빙의글을 찾아 온 건데 읽을수록 그런 사심 겸 흑심은 뒷전이고 작가님의 예쁜 도영이와 닮은 섬세한 문장들에 정말 홀렸죠,,, 그저 글 자체에 집중하고 재미를 느꼈던 것 같아요 지금 이 말들이 똑같은 말을 다르게 반복하는 것 같을 수도 있지만 ㅜㅠ... 뭐 어때요 다 애정의 표시니까... 작가님한텐 다른 표현으로 같은 마음을 계속 들려드리구 싶은 걸요.,, ㅠ 정말 끝까지 잘 봤고 김지엮의 도영이는 계속해서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을 거에요.., 다음 작품도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답글
독자11
작가님 저 지금 30분이라 소장본 수요조사만 참여하고 다시 달릴게여ㅠㅠㅠ저 마꾸랑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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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저 지금 다시 읽고 왔어요... 아 진짜... 애들 성장한것만 봐도 눈물흐르고.....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 약혼반지 씬부터 프로포즈 하는 그 과정까지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저는 특히 "나의낭송은 시인을 구원한다.

진리 같은 것이자영원히 몰락하지 않을 진실이었다. " 처음 이 구절 나올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고, 마지막에 또 나올때 눈물흘렸어요..... 진짜... 저는 오늘 김지엮을 읽은 것만 으로도 하루가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도 너무 기대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요조사도 참여하고왔어용!!!!! 선착순 특전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사랑해요 쩡말...💚💚

•••
독자12
작가님ㅠㅠㅠ역시 마지막회도 심금을 울리네요ㅠ도영이 어머님의 편지와 도영이의 생각지도 못한 프러포즈까지...정말 모든 순간 모든 장면이 와닿았고 뭉클했던 것 같아요..!💚거의 한달 동안 이렇게 연재 해 주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음 작품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독자13
작가님 쿵야 왔어욤~!
아.. 진짜 이제 끝이네요 우선 작가님게 감사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_^👏👏 누군가에게는 그냥 흰 배경에 검은 글씨 이겠지만 저는 매번 사랑을 배우고 감정을 생각해 봤어요 처음에 도영이한테 매몰차게 차이는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팠는데 진짜 제가 몰입 되가지고 저도 너무 아팠거든요 근데 점점 저도 저런 사랑을 받고싶고 해주고 싶고 쫌 바뀐것 같아요! 이성간의 사랑만이 사랑은 아니잖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예쁨 받았듯이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예뻐해 줄려고 노력중 입니다 아앗 이게 김지옄이랑 뭔 상관이야 ? 지만 비록 티엠아이 지만..사랑받고 사랑해주고 바뀌는 도영이와 여주의 모습과 주위에서 응원해주는 도영이와 여주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너무 좋았어요 :) 승무원 재현이도 잘 읽었는데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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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와,,, 마지막까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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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 왜 우러.....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으면 참 마음이 몽글하니.. 따땃해져요.. ㅠㅠㅠㅠ 일요일 아침 창가에 내리치는 햇살 맞으며 좋아하는 시집 펴놓고 탕-탕 일정한 리듬으로 발장구 치는 늬낌..... 아 넘 좋아여ㅠㅠㅠㅠㅜ 도영선배 마지막 프로포즈...... 넘 탐나네여.... 그런 사람 있으면 저 당장 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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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 [토끼]예요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가 끝났네요.. 많이 아쉬워요 도영이에 입덕한지 얼마안되서 이렇게 좋은글을 발결해서 읽게되었는데 ㅠㅠ다음에 더 좋은글로 뵙겠습니다 ㅠㅠ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
•••답글
비회원202.31
제가 워낙 부끄러움이 많아서 댓글 많이 안 쓰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작이었어요ㅠㅜㅠㅜ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더할 나위없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ㅜ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
•••답글
독자17
와 작가님.... 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긴 글 달려오시느라 참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답글
독자19
하루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담아 읽어내려갔어요.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그랬는지도 몰라요ㅠ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내용과, 도영이의 책에 담겨있는 감사인사 글이 아직도 머리 속에 맴도네요ㅠㅠㅠ작가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가님이 글을 써주시는 기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답글
비회원28.45
진짜 매 글자 글자마다 시적이고 실로 도영이와 여주같은 사랑을 해보고싶은 마음과 저런 제약 없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글을 읽는 내내 들었어요 진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은 작품이에요 .. 또 들어오고 또 들어와서 볼게요 한 편 다 써내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답글
독자20
작가님 [제리]에요! 매우 아쉽지만 너무 기다렸던 마지막 회가 올라왔네요. 오늘도 늘 그렇듯 분량도 혜자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글이었어요 Ü
저는 어느 부분이 제일 좋았냐면 도영이가 여주에게 보내는 글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게 다가왔어요. 한 사람에게 당신만을 위한 영원한 시인으로 남아주겠다는 그런 말과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거든요 히히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앞으로도 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너무 슬퍼하지는 않을게요 😁
이 글을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고 매번 좋은 글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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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138
대박대박 처음에 도영이 차가워서 대리 마음아팠는데 ㅠㅠㅠㅠㅠ결국엔 해피엔딩 다행이다 ㅠㅠㅠㅠㅠ또 읽을까야 작가님 작품최고 ㅠㅠㅠㅠㅠ
•••답글
독자21
[명영]
오늘 이 글은 속독하여 끝까지 빠른 시간 내에 읽고 싶은 마음,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며 천천히 읽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여 스크롤을 위아래로 참 많이 움직였습니다. 대학 공부도 하면서 직장 일도 함께 한다는 게 참 순탄치 않은 순간이 많지만, 또 그런 경제적인 활동으로 한 달에 한 번 제가 참 좋아하는 책들을 살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소장본을 만들어 주신다면, 너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갈피를 꽂아 책장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자주 읽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답글
독자22
안녕하세요 :) 끝 편을 읽고 무어라 댓글을 남겨야 할 지 몰라 일단 남겨보아요.. 항상 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에겐 문장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고 소중했답니다 ☺ 이 글은 여운이 오래 남을 글일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하고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๑ᴖ◡ᴖ๑
•••답글
독자23
자까님...[김또잉]입니다ㅜㅜㅜ와....그냥 저 지금 너무 먹먹해요 둘에게 너무나 딱인 예쁜 결말,,,ㅜㅜ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글 써주셔서ㅜㅜ
•••답글
독자24
작가님 마음입니다! 항상 댓글을 남길 때 어떻게 써야 작가님의 글에 어울리는 댓글을 남길 수 있을까,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고민을 많이 해요. 함부로 댓글을 달 수 없을 만큼 예쁜 글이거든요.그래서 부끄럽지만 항상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편하게 적어볼까해요 도영이의 감사 인사처럼 많이 서툰 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물론 그것 또한 도영이의 표현이었을 뿐 저에게는 전혀 서툴게 느껴지지 않았지만요!) 그냥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글이 주는 감동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소중해서 늘 진심으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도영이의 어머니가 쓴 편지가 저를 많이 울렸네요...나의 며느리, 내 아들의 아내로서가 아닌 ‘여주’자체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눈물 줄줄 흘렸어요😭그리고 도영이의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한테 와’라는 말...정말 도영이스럽기도 하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오늘 글을 읽으면서 그냥 ‘와..이런 연애하고 싶다.’ ‘이런 친구들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여러모로 많은 로망이 생겼답니다ㅎㅎㅎ작가님 김지엮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까지는 세상에 없던 글을 창조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고, 거기다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부담스러우셨을수도 있는데 끝까지 좋은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작가님의 글과 함께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잊지 못할거예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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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진짜..잊을 수 없는 글이 될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이 글을 처음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이 작품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이 이야기의 끝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싶어요! 저에게 이 작품은 두고두고 찾아보게 될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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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작가님, [도라방스] 입니다...!

작가님...먼저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10화 하고도 1편이 되는 글을 읽는 동안 저는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웠고, 슬펐고, 사랑을 느꼈답니다.

사실 오늘 신알신이 울리자 마자 볼까말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게 마지막편일 텐데...아직 시인 도영이와 여주, 그리고 이 글의 마지막을 볼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자신 없었던 그 시간이 후회될 정도로 너무 좋아요. 너무...기뻐요. (이게 참 글로 쓰니 제 감정과 진심이 온전히 전달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특히 어머니의 편지 속 인생 선배로서의 이야기 두 번째 문단 밑 우리 귀한, 대견한...이 구절 보고 고여있던 눈물이 흘렀어요...제가 사실, 요즘 우울하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위로를 받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위로와 여운과 기쁨, 행복을 글로 표현해주셔서요...작가님 글은, 특히나 이번 글은 제게 글과 문학 그 이상의 의미로 남을 것 같아요.

너무 두서없이 써서 제 진심이 느껴지셨을지...염려가 되긴 하지만...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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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이상이라는 말 덧붙이긴 했는데 제가 하니까 쪼꼼 부끄롭네요 ㅎㅎ...그냥 애정가득한 독자의 댓글이라고 귀엽게 봐주셔요 ㅎㅎ...💚💚
•••
독자28
작가님 정말 완결까지 수고가 많으셨어요 제가 이 글과 함께 달려올수있었던 지난 시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엄청난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했고 앞으로도 함께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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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도쿵도쿵이에요 오늘은 긴 말 안 하고 싶어요 작가님... 그냥 제가 너무너무 잘 읽어온 이 글을 잘 마무리 지어주셔서 여운은 너무너무 넘치지만 아쉬움 없이 김지엮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뻐요 김지엮이 작가님에게는 어떤 의미였을까 모르겠지만 저는... 뭔가 이렇게 인터넷으로 읽는... 팬픽이란 어떻게 보면 마이너한 문학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김지엮을 읽고 제가 참 낭만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문학에 대한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글이에요 끝까지 도영이답고 여주다운 결말이네요 무겁게 끝내고 싶지 않으니 여기서 주접 또 떨어보자면 진짜 작가님 시집 하나만 내주세요 ㅠㅠㅠ 아니 어쩌면 진짜 시집을 하나 이미 내셨을지도 몰라.... 혹시라도 나중에 진짜 출간하게 된다면 저한테 1등으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이렇게 끝까지 김지엮 잘 데려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누구보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종종 아니 자주 정주행하러 또 올게요 💚 제 댓글들에서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김지엮은 저한테 최고에요 정말로요.. 긴 말 안 하고 싶다고 해놓고 충분히 길어졌네요 그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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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작가님 듀슈에요 벌써 이렇게 마지막이라니 아쉽지만 보내줄 때가 된 거겠죠?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항상 어떻게 글을 이렇게 잘 쓰실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오늘 글도 진짜 최고네요ㅠㅠ 마지막 화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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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작가님....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눈물로 바다 만들었네요... 진짜 항상 시로 함축적으로 모든골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진짜 아직 여운이 남아요..진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저는 시인도 낭송가도 아니라서 진짜 말정리를 못하겠어요...진짜 항상 감사하구...사랑합니다...처음부터 다시...1화부터 다시 복습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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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작가님 완결 축하드려요~!!저도 시쓰는거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도영이가 어떤마음으로 한자한자 적어내려갔을지 너무 상상되는 그런 글이었어요. 한동안 시 쓰는것을 미루고있었는데 작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시를 쓰고싶은 마음과 어떻게 저렇게 잘 쓸까 라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네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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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현화] 입니다.......
아악.... 끝났다는 게 실감도 안 가고요... 하 진짜 말이 안 나오네요 ㅠ ㅠ 이 모든 게 다 ‘시’로 이루어졌다는 게 먼저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에게 고맙네요 둘의 인연을 만들어 제가 읽고 있다니.. 그동안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쓰실 진 모르겠지만 늘 응원하고 댓글 달러 올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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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 .. 진짜 마지막까지 전 울었네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의 도영이와 여주의 이야기가 궁금하면서도 그려지네요ㅠ..위기도 있겠지만 둘은 결국 이겨내고 더더 행복할 것 같아요 ,, 이 글은 정말 감히 제 맘속 1위 글입니다..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저의 휴식처같은 글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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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작가님 ㅠㅠ 정말 김지엮이 끝나버렸네요 맘이 참 시원섭섭해요 끝까지 여주다운, 도영이다운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글도, 시도 잘 모르지만 작가님의 글과 언어들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는 글들이었어요!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글 응원할게요 !💚 그동안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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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작가님 저 [두부]예요.ᐟ.ᐟ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제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일단 작가님 완결 너무 축하드려요. 10화 남짓한 글을 읽으면서 매화 생각했던 점은 도영이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깊다는 거였어요. 저는 보통 책이나 소설을 끝까지 읽지 않아요.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제가 원하던 대로 끝이 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고 오랜 여운을 남기고 싶어서 그래요. 그런데 제가 고민했던 게 무안해질 만큼 좋은 글이었어요. 그리고 도영이 어머님이 써주신 편지 읽을 때 제가 눈물이 났어요. 요즘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그런지 편지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더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를 모르겟네요 너무 두서없고 정신 없이 쓴 댓글이지만 제 맘을 받아주세요 작가님 💚💚 김지엮이와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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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3.133
보잘 것 없는 제가 이런 대단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네요 도영이를 좋아한 후 그가 연결 다리가 되어 이렇게 귀한 곳으로 데려다 준 것 같아 고맙고 또 행복해요 시의 시옷자도 꺼내기 머뭇거리던 제가 작가님 글로 인해서 시를 그려보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천냥 빚을 갚는다는 그 말 한 마디로 작가님은 사람을 여럿 쓰러지게 만드셨습니다 물론 그중 한 명이 저...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저도 감정을 드러낼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될래요 작가님 사랑해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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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또잉입니다.

이제 진짜 김지엮의 마지막이네요. 막상 마무리를 해버리니까 너무 아쉽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도영이랑 여주를 보면서 그 둘의 마음을 읽어보려고 엄청 노력도 하고 그 마음을 알아서 진짜 주인공의 시점에서 생각도 하고 같은 마음을 느끼면서 읽었던거 같아요. 둘에게는 이제 열린 결말로 끝난 만큼 앞으로의 시작을 언제나 함께할거라거 믿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항상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작가님의 행보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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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작가님 ㅠㅠㅠ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그 다음이 기다려지는 글이였어요. 끝에 평범하게 수명이가 프러포즈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진짜 첫 글부터 끝까지 예상하지 못한 그런 에피소드들과 그 인물들의 성장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이 글을 읽게된게 행운같아요. 작가님 그동안 연재해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더. 정말 너무너도 행복하세 읽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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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162
수고 많으셨어요 어디 한 구석 모난 데 없이 여주의 사랑이 성공해서 너무 기쁩니다 ㅠㅠ 조마조마한 순간도 있었지만 이제 영원을 약속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나의 낭송은 시인을 구원한다 < 이 구절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또 한 번 읽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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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ㅜㅠ 가벼운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글들이 이토록 감성적이게 만들고 마치 지상만 떠돌던 저를 지하 깊숙하고 심오한 곳으로 이끌어주신..죄송해요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싶었어요ㅜㅜㅠ제게 무척이나 크게 다가온 소중한 표현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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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작가님....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 진짜 아껴서 읽고 싶은 글이에요 또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 진짜 처음에는 웃긴 짤들과 함께 가벼운 글인 줄 알았지만 전혀...전혀....가벼운 글이 아니었습니다...진짜 긴 여운이 남는 글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 도영이 어머니께서 써주신 편지도 너무 애정 가득하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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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작가님 안녕하세요 ‘떠쿵’ 입니다 !!
처음 암호닉 신청했을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작가님 글을 여러 번 읽어보고, 한 단어 한 문장씩 곱씹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ㅠ ㅠ 정말 마법이라도 부려놓으신 것처럼 말이져 ,,, 이번 편도 올라오자마자 자기 전까지,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에도 여러 번 읽었어요 ㅠㅠ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고 여주랑 도영이의 마음이 와닿아서 진짜 몽글몽글해지는 거 있죠 ... ㅠ ㅠ
방금 올라온 작가님 공지 읽고 댓글 답니다 ! 언제든지 힘내시고, 저희 때문에 너무 조바심 가지셔서 급하게 오지 않으셔도 되어요! 항상 기다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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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수고많으셨습니다. 작가님 20년도의 봄과 초여름을 도영이와 함께 보냈네요💚 고마워요. 쓰앵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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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뿜뿜이입니다 오마이갓 ㅠㅠㅠㅠ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해서 그 결실을 이루는 날엔 꼭 무언가가 조금씩 틀어지기 마련이죠...그치만 둘다 행복한 미래를 써나갈것이란걸 알기에ㅠㅠ광광 울고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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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고... 작가님 재구입니다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거의 하루가 지나서 왔네요. 사실 가입하자마자 신알신해놔서 글이 올라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현생이 빡빡하다 보니 ㅎ...

김지엮을 읽으면서 점점 익어가는 과실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엔 정말 가볍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대리 수치심(?)도 느껴가면서 온 몸을 뒤틀고... 작가님이 보셨으면 정 떨어졌을지도 몰라요 ㅎ. 그리고 스크롤을 다 내렸을 때에는 그저 웃으면서 댓글을 쓰기 바빴는데, 어느새 이야기가 기를 넘어갈 때 즈음에는 저도 같이 몰입해서 여주랑 같이 웃고 울고.. 그렇게 둘이 이어지기까지만 해도 저는 정말 행복했는데, 뒤이은 작가님의 가차없는 롤러코스터에... 저는 힘없이 상하운동만을 반복했고... 댓글에는 좋다는 말밖에 안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표현력이 딸리는 바람에 ㅠ 저는 항상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글을 읽었는데 작가님은 항상 한번더 농축해서 글을 올려주시더라구요...? 매번 감탄했어요 정말. 가벼운 설레임을 찾아 이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님이 안내해주신 길 끝에는 제가 상상해본 적 없는 훨씬 높은 차원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어서, 내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작가님의 의도에 맞춰서 잘 읽고 있는 걸까...? 하구요. ㅎ... 저는 그저 지나가는 독자n이지만 나름... 열심히 읽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ㅠㅠ! 여주 말마따나 시는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문학이에요. 제가 시를 잘 모르거든요. 시집은 많은데 진심을 다해 읽어본 적은 없는... 새삼 제가 시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시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황을 알고 보니까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정말 몰입해버려가지고... 시가 아름답다고는 생각한 적이 없는데 가슴이 아릴 정도로 아름답구나, 라는 걸 알것도 같아요.

김지엮과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저 새벽에 진짜 센치해져서 작가님 글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이었어요. 글을 읽는 순간 뿐만이 아니라 댓글을 남기고 예상치 못한 답글을 받고 저를 기억해주신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확실한 행복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부디 작가님께서도 김지엮을 떠올릴 때 좋은 생각이 많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독자 하나가 하는 말이지만... 정말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김지엮을 사랑했던 독자가 작가님이 제게 주신 만큼 행복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한번 전해볼게요.... ㅎㅎ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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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작가님! [떵쟁잉] 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욕심에는 계속해서 둘의 이야기를 읽어 가고 싶었지만 이렇게 완벽한 엔딩이라면 그 마음 저버리겠습니다ㅠㅠ 저번 용기 내서 쓴 댓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작가님에 비해 형편없는 글 솜씨로 최대한 열심히 적어본 댓글을 작가님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 그동안 작품 속의 주인공으로 빙의해서 잠시나마 행복했던 이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작가님이 이번 작품을 지우지 않고 계속 남겨주신다면 가끔 살면서 생각날 때마다 바로 달려와 지금의 이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문장 하나하나에 정성을 가득 눌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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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작가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화까지 정말 소름이 쫙 돋았어요 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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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벌써 이렇게 끝이났다니!! 처음은 도영선배같은 선배없나 하면서 봤던 글이 정말 좋은 작품 하나 봤다는 생각으로 돌아오네요. 좋은 표현들 좋은 글귀들 좋은 노래까지 읽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 작품하시게 된다면 열심히 보면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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