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남준] RoMantic 14 ; 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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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까아앙아아라라라ㅏㅇ아아아ㅏ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둘이ㅠㅠㅠㅠㅠ

[독자2]

헉스... ㅠㅠ 넘모 좋다...
증말로 아니 비가 내리는데 왜이렇게 따수워...
작가님 글은 마음이 몽글몽글하니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애인을 꼬신다니 흑흑흑 ㅜㅜㅜ

[독자3]

남준이와 여주의 순수한 사랑이 너무 좋다... 하면서 내리다가 남준이의 꼬셨다는 말에 너무 귀여워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귀여워라😂😂 이번 화도 역시 달달달달달하네요🥰🥰

[독자4]

으아아아아 작가님 진짜 새벽에 제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시네요ㅠㅠ 남준이랑 여주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다 행복하네요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독자5]

리본이에요! 아아 요즘 작가님 글 보려고 인티 접속해요ㅜㅜㅠ 신알신 온 거 보고 심호흡하고 눌렀어요... 남준이와 여주 마음을 서술하시는 게 진짜 ㅠㅜ 글만 읽어도 그 둘 사이에 있는 느낌이에요

[독자6]

느긋한 재즈와 함께 읽었어요!
되게 풋풋한데 진한 사랑이 섞여있네요
어른 사랑으로 가는 과정에 성큼성큼 당차게.
으아... 너무 이쁘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어떤 어려움이나 아픔이 이 아이들의 사랑에 방해물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마냥 하염없이 같이 행복했으면😊

[독자7]

찜찜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요며칠 안들어왔어서 올라온걸 지금에서야 봤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간질간질하게 잘쓰시는거 같아요 뭔가 특히 이번 작품이 더 그런느낌이에요 근데 또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편할때 와주세요 ㅎㅎ

[독자8]

하어 ㅠㅡ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지니입니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쭉 작가님 글 함께 해왔었는데 작가님 쉬신 이후로 자주 안들어오고있다가 오늘 그냥 정말 아무이유없이 들어와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눈물날뻔해짜나여 ㅠㅠㅠㅠㅠㅠ 로맨틱 프롤로그부터 다시 읽으면서 이까지 왔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같이 달려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