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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3년 전
독자88
백구입니다 아니 잠깐만여... 아니.... 이거 완전 반전의 반전.... 태형이가 배반할 줄은 몰랐어요 ㄹㅇ 반전... 대승상과 손을 잡지 않길 바랐지만 황제가 원망스러운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어서 대승상과 같이 반란을 일으켜도 할 말은 없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태화랑 얘기 나눌 때도 마지막엔 태화의 편에 섰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 명단 적어달라고 한 것도 같이 반란 일으킨 사람들 나중에 발 뺄 수도 있으니까 미리 선수 쳐둔 건가 헐 대박... 어쨌든 어떻게 황제와 손을 잡게 된 건지 궁금해요 태형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국이의 계획은 뭘까 그것보다 윤기 죽는 거 아니죠.... 제발ㅠㅠㅠㅠ 죽는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살려만 주세요ㅠㅠㅠㅠ 윤기야 안 돼ㅠㅠㅠ 제발 소소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다시 겪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흐어아아ㅏ아ㅏ우ㅠㅠㅠ 문하시중마저 죽는다면 소소 진짜 무너질 것 같아요... 태화 뭔가 불안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아 믿을 수 없어 윤기는 뭔가 계속 신경이 쓰이고 애틋한 그런 캐릭터였거든요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 감정을 뭐라고 설명 해야될지.. 마지막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요 아 눈물날 것 같아ㅠㅠㅠㅠㅠ 어어엉유오어엉ㅇㅇ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심각한 상황이지만 지민이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웠어요ㅎㅎ.....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2
작가님ㅠㅠㅜㅠㅠㅜㅜ독백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아ㅏ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말도안돼....아 설마 태형이가 배반을 할줄 몰랐습니다...ㅠㅠ 태형이가 대승상네와 손을 잡고 황제와 전쟁을 일으켜 모두 몰락을 하지않을까? 하는 내용을 상상해보았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탸화가 정말 한이 깊어 마지막까지...ㅠㅠ 한편으로는 차라리 황후가 그 안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기도 하지만, 황후가 이미 전에 도미 일 때 가만히 갇혀 있던 날이 있어서 더더욱 그럴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작가님 이미 머리속에서 전쟁 한번 치루고 있습니다... 다음화가 올라올 때까지 이 전쟁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종전을 바라신다면 (재촉아니고) 빠른 시일내에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ㅠㅠㅜㅜㅠㅠ 안돼 윤갸ㅠㅠㅠㅜㅠㅠ윤갸 살아쥬ㅠㅠㅠㅠㅜㅜ근데 살더라도 과연 황제가 대승상과 윤기를 살려줄지ㅠㅠ 저는 안살려줄 것 같아요... 왜냐면 그래야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후회의 MAAAAAAAAAAAX를 찍죠.... 하진쩌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3
아아악
3년 전
독자4

3년 전
독자28
헝헝... 아 진짜 오바야ㅠㅠㅠㅠ 아 진짜 슬플일만 가득하다는게 뭔지 알았어...여...헐....롬곡.....
3년 전
독자5

3년 전
독자96
윤기야ㅠㅠㅠㅜㅜㅜㅜ무슨일이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3년 전
독자6

3년 전
독자33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태형이가 황제의 편으로 돌아섰다고 했을 때부터 윤기 뭔가 불안했는데 ㅎㅏ아ㅠㅠㅠ 세상에ㅠㅠ
3년 전
독자7

3년 전
독자8

3년 전
독자9
와앗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
로라로라입니다 지금 읽을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읽고 맨 마지막부분까지 읽었는데 작가님 윤기 다친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죽는거 아니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안돼!!!!
3년 전
독자11
아 어 아 와 유일하게 이뤄질 수 없는 지민 황후를 밀던 독자는 둘이 만나기만해도 만족합니다... 태형이가 돌아설줄은 몰랐는데... 대승상 기절시켜서 뇌를 한번 세척하고 착한 인간으로 만들어서 해피엔딩으로 갔으면..
3년 전
독자12
헐 피치디입니다... 헝 헐 저 진짜 와 이렇게 전개가 되다니... 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ㅠㅜㅜㅜㅜㅜㅜㅜ 어떠케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
녹차맛콜라
와 진짜 꿈에도 예상 못했어요ㅠㅠㅠㅠㅠ 애초에ㅠㅠㅠㅠ 태형이가 황제의 편일 거라는 것도 태화가 황후를 공격할 거라는 것도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4
와...작가님..대박...아니...
3년 전
독자15
윤기 죽으면 안 돼요ㅜㅜ
3년 전
독자16
ㅇ아니 헐 윤기
3년 전
독자17
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갸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18
아 작가님 아 헐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3년 전
독자19
와 이게 뭔일이에요... ㅜㅜㅜㅜㅜ 태형이가 태화를 어떻게 설득했길래 아니면 어떤 이유때문에 정국이 편으로 가게 된건진 아직 모르지만 윤기가 ㅜㅠㅠㅠㅠㅠ 아니 이런 스토리는 도대체 어떻게 짜시는거예요,, 세상,, ㅜㅜㅜ 황후 나간것까진 괜찮은데 왜 태형이 보구 넋을 놓고 있었던거예여 힝구... ㅜㅜ (당연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라 탓하기 싫지만 상황이 너무 안타까운 사람의 눙물) 윤기가 죽고,, 황후가 자신을 탓하고,, 주변사람들 밀어내고 막 그렇게 흘러가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우에엥
3년 전
독자20
미쳤다 이럴 순 없어
3년 전
독자21
윤기 죽을거같더라ㅜㅠㅠㅜ아ㅜㅜㅜㅜㅜ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후웡어에애웅우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22
꿀이에요! 와 오늘 황후열전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ㅠㅠㅠㅠㅠ 제가 요즘 역사드라마에 과몰입해서 뭔가 태형이가 명부 적으라고 할 때 아 저거 넘기겠구나 싶었어용 아니 울 윤기는 어떡해ㅜㅜㅜㅜ 오늘 완전 반전 대박,,, 재촉하는 건 아니지만 다음화 너무 시급,,, 글구 작가님 건강하세용
3년 전
독자23
담다미이 입니다 ㅠㅠㅠㅠ
윤기가 화살에 맞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만 마 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4
오마이갓 윤기야,,,,,, 맘이 넘 아프다,,,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애틋한 건 윤기인 거 같아요 마음껏 애정을 표하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66.179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ㅠㅜ 왜 맨날 우리 소소만 아파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돌아설 때 진짜 영화본 것 처럼 몸에 소름이 오소소소 돋았어요,,, 작가님 필력 증맬 체고 입니당,,,0
3년 전
독자25
[눈누난나]
흑 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윤기 살려주세요😭😭😭😭 태형이가 황제편일줄 몰랐어는ㄷㅔ 반전이네욤👀

3년 전
독자26
망이망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역대급 반전에 역대급 충격,,,,,,, 윤기야 죽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배신할 줄은 생각도 못해서 더 충격이었어요 태화는 모른건가? 그래서 소소를 향해서 활을 쏜거겠죠,,? 다들 많이 다치지 말고 윤기도 나았으면 좋겠담 ㅠㅠㅠㅜㅠㅠ
3년 전
독자27
ㅜㅜㅜㅇ아..안돼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ㅠㅜ
3년 전
독자29
워더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윤기가ㅠㅠㅠㅠㅠㅠ 와진짜ㅜ 다 행복할순없는건가요ㅜ 정국이랑 소소랑 행복햇으면 좋겟어요ㅠ
3년 전
독자30
헝 태형이가 황제 편이 되어 줄거라고 예상했지만 윤기가 다치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 윤기 살려주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
3년 전
독자31
ㅠㅠㅠㅠ땅콩땅입니다 작가님ෆ ෆ ෆ ෆ
아 뭔가 계속 읽으면서 누구 한명 죽을 것 같아서 불안불안했는데...
우리 문하시중이 활에 맞다니!!!ㅠㅠㅠㅠㅠ
소소 이제는 좀 행복해지나 했는데ㅠㅠ

3년 전
독자3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꿀레몬청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거 언제 영화화 된다고요? 저 기본 세 번은 볼 수 있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하... 이번 화는 너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서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윤기가 화살에 맞았다니요...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제발요... 아 근데 태형이가 왜 정국이의 편에 서게 되었을까요... 황후 때문이겠죠? 황후가 좋아하는 사람이 황제니까 ㅠㅠㅠ 태형이가 태화를 어떻게 설득은 한 것 같은데 정국이에 대한 복수를 하지 못 해서 화살을 황후에게 겨누다가 윤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황후의 아버지라고 해도 대승상은 아마 반역죄로 목이 잘릴 것 같고 윤기마저... 그렇게 되겠죠... 태형이는 어떻게 될까요 ㅠㅠ 전쟁의 공이 크고 반역의 낌새를 미리 황제에게 다 알려줬으니 변방에 진나라의 영토를 어느 정도 정해줄까요 아니면 주나라의 황제 자리를 넘겨주게 될까요... 정국이는 대승상 일만 끝나면 황제의 자리에서 내려와 황후와 오붓하고 소소하게 살려고 했던 것 같은데 태형이에게 황제 자리 넘겨주고 내려올 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되든 모두가 해피엔딩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황후가 행복한 쪽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_;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년 전
독자34
헐 작가님 진짜 반전의 반전에...대박 ㅠㅠㅠ 진짜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어요 ㅠㅠㅠ
3년 전
독자35
리본이에요...아니 작가님.... 생각도 못한 전개네요ㅠㅜㅜㅜ이번 화는 숨 참으면서 본 것 같아요...
3년 전
독자36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7
진짜 와.. 이거 대박이네요ㅠ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3년 전
독자38
와 미친 진짜 대박 아 짐짜 어떻게 세상에 으악
3년 전
독자39
권Toyou입니다.. .와 우리윤기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진짜 작가님ㅠㅜㅜㅜㅜㅠ제 심장을 얼매나 으깨시려고ㅠㅜㅜㅜㅜㅡ
3년 전
독자40
문라이트 입니다ㅜㅜㅜㅜ아 윤기오라버니ㅜㅜㅜㅜ안돼요ㅜ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
3년 전
독자41
작가님 마지막 완전 반전이에요... 작가님 글은 항상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ㅠㅠ
3년 전
독자42
새싹이입니다!!!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 뭐죠 정말..ㅠㅠㅠㅠ생각지도 못한 이 반전으류ㅠㅠㅠㅠ융기가..융기가 저렇게 될줄은..상상도 못했다구여..ㅠㅠㅠㅠㅠㅠ처음으로 다정한 말을 들었다는게 더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3
태형아ㅠㅠㅠ 난 널 믿었어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5
은콩입니다... 아 이번편 진짜 대박이에요 아 윤기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우리 윤기 살려주세요........ 우리 소소 어떡해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태형이 머싯다 대체 둘이 언제 어떻게 작전을 짠거죠 저 지금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너무 대박이고충격적이고슬프고...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3년 전
독자46
아 윤기 안돼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윤기 살려주세요ㅠㅜㅠ
3년 전
독자47
아니 황후야 왜그랬어 그냥 안에 있지ㅠㅠㅠ 아니면 주변에 누굴 델꼬 나오던가ㅠㅠㅠ 왜그랬어ㅠㅠㅠ
3년 전
비회원179.16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
씻기전에 허버허버 급하게 봤는데 저 지금 눈물날 것 같아요...윤기가 이렇게..?🥺사실 대승상과 윤기는 끝이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슬프게ㅠㅠㅠㅠㅠㅠ안돼 죽지마...훌찌락..윤기가 황후의 탓이 아니라고 말해줬지만 이대로 죽는다면 황후는 죄책감에 빠지겠죠ㅠㅠ..

3년 전
독자48
오마이갓!!!!!!!!!!!!!!!!!!!!!!!!!!!!! 진짜 곱씹고 곱씹어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배반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49
별리입니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
3년 전
독자50
슐슐입니다. 오늘 완전 전설 아닌 레전드,, 영화 한 편 다 봤다 진짜,, 머릿속에 장면이 다 생생하게 그려지는 거 아닙니까ㅠㅠ 윤기야 흑흑ㅠㅠ
3년 전
독자51
오바입니다요...진짜루... 나는 태형이가 배신하는 줄 알고 을매나 맴이 아팠는데... 이미 전부터 황제랑 ㅜㅜㅜ
이와중에 윤기 우짜노... 아픈 손가락 진자ㅜㅜ 흐헝헝헐허유ㅜㅜ

3년 전
독자52
진라면입니다 태형이가 명부를 계속 강조해서 이렇게 될 거란 거 예상은 했지만ㅠㅜㅜㅜㅜ 황제편에 선 게 좋으면서도 윤기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픈 것이어요... 소소 왜 그랬어 우리 소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황후( o̴̶̷̥᷅⌓o̴̶̷᷄ ) 우리 윤기 괜찮겠죠...?
3년 전
독자53
악악........ㅠㅠㅠㅠㅠ몰입감 진차 대박
3년 전
독자54
루미에요 ㅠㅠㅠ 와 태형이가 황제편으로 돌아서다니 .... 진짜 이런 전개 상상도 못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작가밈 .. 윤기 죽는 거 아니조 ... 다친거조 .... ? ㅠㅠ 융기야 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73.208
해이나 입니다 와... 와 진짜 이건... ㅠㅠㅠㅠ 너무 슬프고... 황제랑 윤기 지민이 태형이 다.. 너무 안타까워요 ... 진짜 보면서 소름 끼쳐서 ㅠㅠㅠ
3년 전
독자55
끄아아아아ㅓㅇ아앙 자메이칸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아니 태형이가 배신을 할 줄이야 넘나 큰 반전...!
윤기야 너도 그냥 배신해ㅠㅠㅠㅠㅠㅠ죽지말고 다시 건강 회복하면 황제 편으로 붙자ㅠㅠㅠㅠㅠㅠ방탄은 하나야 엉엉어우ㅜㅜㅜㅜㅜㅠㅠㅠ

3년 전
독자56
와 작가님 ㅜㅜㅜㅜㅜ 찜찜입니다 진짜 저 지금 영화한편 본거같아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몰입도 진짜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이번편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ㅠㅠㅠㅠㅠ감사해요!!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57
오뎅어묵입니다.. 와 진짜 영화보는줄 알았어요 몰입력 장난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3년 전
독자58
작가님... 저 진짜... 이렇게 자주 오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미쳐버릴 것 같다고요 진짜... 더 자주 와 주세요.... 저 진짜 미칠 것 같아요......
3년 전
비회원78.76
청록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영화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서 그려져요!!! 몰입도도 높고 뭔가 작가님 글은 막힘없이 쑥쑥 읽히고 이해돼서 오늘은 더 충격 이네요...태형이가 돌아서는 느낌은 있었는데 윤기가 다치다니....그냥 우리 소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59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윤기가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읽으면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태형이가 황제편으로 돌아설줄이야..
3년 전
독자6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3
어엉어유ㅠㅠㅠㅠ황제는 어딨어ㅠㅠㅠ 아무도 안죽으면 안되는건가요ㅠㅠ 깔끔하게 대승상만 죽는걸로 가는 건 어떠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 역적이긴 하지만 윤기 죽으면 안돼..ㅐ 다들 행복만 하라고ㅠㅠㅠ 엉어유ㅠ 왤케 고달프고 애달퍼ㅠㅠㅠㅠㅠㅠㅠ물론 그래서 재밌지만 마음이 아픈건.. 으쩔수없나봅니다ㅠ
3년 전
독자64
꾸무르입니다... 저 진짜 아니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냐구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승상한테 붙은 줄 알고 망했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제는 정말 빈틈이 없네요... 그냥 아무도 죽이지 마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5
슈가나라입니다!!
와 아니 태형이가 마지막에 황제편으로 갈 줄은 몰랐어요... 완전 판이 뒤바꼈는데 마지막에 윤기가 소소를 감싸고 자신이 대신 화살에 맞는데 진짜 와ㅜㅜ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ㅜ 제발 윤기 죽으면 안되는데ㅠㅠㅜㅜㅜ

3년 전
비회원232.55
루시아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아 윤기가 ㅠㅠㅠ마음 한번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이렇게 아 ㅠㅠㅠ
3년 전
독자66
아..와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작가님 진짜 와 작가님 짱이다,.......... 아ㅠㅠㅠㅠ진짜 윤기 아 눈물ㅠㅠㅠㅠ진짜 이거 영화화 안해요 왜.? 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제발 행복좀 하자ㅠㅠ얘들아ㅠㅜ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7
작가님ㅠㅠㅜㅜㅜ 언제나 최고입니다ㅜㅜㅜ 태형이가 황후의 편에 들다니ㅜㅜㅠ 상상했던 내용과 달라 더 긴장감있게 읽었어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6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헝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황후가 황제를 끝까지 연모했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은데슬퍼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명필이에요ㅠㅠㅠㅠㅠ다음화도 빨리 보구싶어요!!!!
3년 전
독자69
윤기야 ㅠ ㅠ
3년 전
독자70
윤기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71
헐....신알신 보고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하 오늘 여러므로 좋은데 너무 슬퍼요...ㅠㅜㅠㅠㅠㅠ진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네요ㅠㅜㅠㅠㅠㅠ최고에요 진짜...
3년 전
독자72
맑음이에요!! 아니 헐..... 아니 세상에... 태형이는 언제 황제 편으로 들어간 거였죠...? 아니 작가님.... 진짜 오늘 모든 전개들이 충격과 공포에요... 진짜 막 뒤통수 세게 맞은 느낌이에요... 윤기는 설마 죽는 건에요...? 뉸기 죽지마...엉어유ㅜㅠㅜㅠㅜㅜㅜ아니 반란 진짜 너무 충격적이잖아요ㅠㅠㅠ 태형이가 누이까지 져버리면서 황제의 편으로 가다니 진짜 소소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느껴지는거같아요ㅠㅠ 소소가 결국에는 사랑하는 황제를 위해 자신의 가족을 죽인 원수와 손을 잡다니... 저라면 죽어도 못할 거예요 진짜 오늘도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3
작가님 진짜 이런 반전이.. 황후가 결국 정국이를 택했는데 왜 둘은 끝까지 행복하지 못하고 정국이는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준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부디 정국과 행복하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4
하ㅠㅠㅠㅠㅠ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진짜 비극이네요ㅠㅠㅠㅠㅠ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가슴아픈데ㅠㅠ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5
짜끄리입니다!ㅠㅠㅠㅠㅜㅠ와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전개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태형이가 황제쪽에 섰다니... ㅠㅠㅠㅠ윤기도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6
도리도리입니다ㅠㅠㅠ 아 세상에 진짜ㅠㅠㅠ 오늘 정말 제대로 휘몰아치네요ㅠㅠ 대박입니다
3년 전
독자77
라임입니다!
와씨..와..와...말도 안 돼 와...태형이는 언제부터 황제와 손을 잡았던걸까요ㅠㅠ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살려주세요 제발 제발...ㅠㅠㅠㅠㅠㅠㅠ다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51.218
작가님 삐요에요!!!!!
와 진짜 이번 편 역대급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전에 반전 진짜 보는 내내 소리 지르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너무 궁금해서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기다릴께요!!!!!

3년 전
독자78
초코소라빵이에요 . . .이번화 특히 몰아쳐서 3시간만 더 보다 자겠습니다 아 진짜 레전드
3년 전
독자7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 반전의 반전ㅠㅠㅠㅠㅠ 윤기 마지막 진짜 너무 맘 아파요ㅠㅠㅠㅠㅠ 정말 다들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3년 전
독자80
[꿀호떡] 아아 태형이 뒤돌았다고 할때 소름 쫙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와...결국 길고 긴 시간이 흘러서 반란군과 황제가 정면으로 만났네요..황제에게 미리 말해준 소소 마음도 너무 애틋하고 소소 지키다가 화살맞은 윤기는 어떡해요ㅠㅠㅜㅠㅠㅠ이번화 눈물바다...다들 살아서 행복만하자ㅠㅠㅜ정국황제 퐈이팅
3년 전
독자81
헐 작가님ㅠㅠㅠㅠㅠ 이거 무슨 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소름 진짜 쫙 돋았는데ㅠㅠㅠㅠ 이 무슨 대서사시 드라마 전개입니까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2
[갓니스, 토끼언니] 입미다! 역시 태형이를 믿기를 잘했어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역시나!!! 우리 편이었어요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1.238
아 작가님 밍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드라마 한 편 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황제를 등지고 뒤돌아 선 부분부터 알 수 없는 쾌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소소만을 생각한 정국도, 태형도, 윤기도 진짜 다 죽으면 안돼요..... 대승상은 모르겠고 일단 세 명 살려........ 아 어떡해 소소가 제발 모든 걸 본인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3
송월입니다ㅜㅜㅜ작가님ㅠㅠㅠ 설마설마했는데 태형이갸 황제 편일줄은 몰랐습니다ㅠㅠㅠ 어찌 소소에게 이리도 잔인한 상황인가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4
룰루입니다! 하...태화가 사고칠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ㅠㅜㅜㅜ사고정도가 아니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 ㅇ어서보고싶어요ㅠㅠ
3년 전
독자85
아 헐 미쳣다 ... 작가님 끊는 센스 대박 ,,
3년 전
독자86
헐 아 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미쳤다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7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2.66
피글렛입니다ㅠㅠㅠㅠ엉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라온거 보자마자 읽었는데 우리 융기ㅠㅠㅠㅠㅠㅠㅠ융기를 죽이지 마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문하시중 양반 그 강을 건너지 마시오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황제 편에 설거라곤 뭔가 짐작했지만 융기가 활에 맞을거라곤 감히 예상도 못해서 너무 눙물이ㅜㅠ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ㅠ제빌 다같이 꽃길 걸을순 없나여ㅠㅠ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나타난 익위사 그대, 여전히 멋지네.. 사랑하오
3년 전
독자89
전콩순입니다ㅠㅠㅠㅠ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느 다치지 않길 바랬는데 ㅠㅠㅠㅠㅠㅠ마음이 찢어진다ㅜㅠㅠㅠ
3년 전
독자90
와 진짜 와 진짜 와 진짜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이번 내용도 진짜 미쳤네요ㅠㅠㅠㅠㅠ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3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느끼지만 작가님 작품은 너무 생생하게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묘사가 되어요ㅠㅠㅠㅠ 그래서 더 슬프고 짠하고... 그런 것 같아요 태형이 돌아설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완전 반전.... 그리고 마지막에 윤기가 구할 줄도 몰랐습니다ㅠㅠㅠ 하 다들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저 전장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도 안타깝고 황후도 안타깝고 다 너무 안타까워요 대승상만 밉습니다.........중간에 낀 우리 소소...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92
릴리피치에요 와 작가님 필력 최고 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94
헐 ㅠㅠㅠ 윤기 ㅜㅠㅠㅠㅠ 진짜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네탓이 아니라는 말도 너무 마음 아프다ㅜㅠㅠ 정국이가 투구를 쓰지 않았다는 것도 왜 불안한 거죠 ㅠㅠ 다들 소소랑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 태형이가 대승상을 배반 할 줄은 진짜 몰랐어요 ㅠ 소소를 막지 못하는 지민이도 너무 그냥 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3년 전
독자95
뱅다리에요! 하.. 이런 맴찢하면서도 두근두근 거리는 장면 너무 좋고 다음편이 너무 너무 기대되고 언제든 기다릴 수 있어요!!!
3년 전
독자97
보라도리입니다 아 세상에..태화........ 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결국ㅠㅠㅠㅠᵕ᷄≀ ̠˘᷅
3년 전
독자98
0426입니다 작가님 진짜 이번 편 읽다가 눈물이 막 흐르는 거 있죠 ㅠㅠㅠㅠㅠㅠ 모든 인물들 마음이 다 제 마음 같고 미운데도 이해가 되고 그래서 복잡했는데 이런 전개인 줄이야 ㅠㅠㅠㅠㅠ 소소에게도 행복한 날이 오면 좋겠네요 또 얼마나 아플지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99
이번화 진짜 미챴다...어쩌냐ㅠㅠㅜ 태형이도 멋있지만 아니 윤기 어쩌냐구 ㅜㅜㅜ
3년 전
비회원190.161
아 진짜 좋아서 머리 깨고싶어요 ,,,
3년 전
독자100
한겨울이에요ㅠㅠ
제발 다들 안다쳤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봤는데 마지막에...ㅠㅠㅠㅠㅠ 이젠 아무도 안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황후랑 황제랑도 오해없이 무사하길ㅠㅠ

3년 전
독자101
흐엉유ㅠㅠㅠ 윤기 죽이지 마세요 ㅠㅠㅠㅠ 어떡해 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2
레모입니다! 윤기가 죽는건가요.. 누구하나 죽을건 예상했는데 윤기라니요ㅠㅠ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걸까요? 앞으로가 궁금해지네요.. 이이 남자들이 한 여자만 바라보고있으니...
3년 전
독자103
수수입니다ㅠㅠㅠㅠ 화살맞는다고 다 죽진 않는거조 그쵸.??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황후한테 소소라고 부르는거 젤 조아하는데... 윤기 주그면 아니돼요ㅠㅠㅠㅠ 하 황후 진짜 맴찢에... ㅠㅠㅠㅠㅠ 소소가 행복했름 좋겟어요 저는 진짜ㅠㅠㅠㅠ 더이상 소중한 사람들 잃지않고... 정국이랑 햄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는데ㅠㅠㅠ 찌통... 아니 것보다 텽이가 황제편에ㅜ설거라고는 1도 예상못했는데 든든하기도 한데 윤기 생각하면 또 슬프고ㅠㅠㅠ엉엉ㅠㅠㅠ
3년 전
독자104
헉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더한 긴장감을 주는 글이에요ㅜㅠㅠ마지막 부분의 진짜 역대급 반전은 소름돋아요ㅠㅠㅠㅠ 소소....화살 맞아도 살 수 있는거죠ㅠㅠㅠㅠ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진짜 저 인스티즈 황후열전 보려고 봅니다ㅜㅜㅠㅠ 다음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3년 전
독자105
찡찡이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윤기 못죽어요 제발요ㅜㅠㅠㅠㅠㅠㅠ 안돼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무슨 생각으로 황제 손을 잡은건지 너무 궁금하고 일단 태화 너무 화나서 아 진짜 왜저래요 태화ㅜㅜㅜㅜㅜㅜ 태형이가 태화가 한 일 알게되면 좋겠어요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 태화가 황후 해치려 한거 제발 알게돼서 혼내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 다들 행복해라ㅜㅜㅜ행복햐여하눈데ㅜㅜㅜㅜㅜ 역시 성공하는 역모 없다더니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돼요ㅠㅜㅜㅜ

3년 전
독자106
ㅅ근데 반전이 대박이에요 역시 오늘도 작가님은 천재,,, 러브,,,
3년 전
독자107
그럼 태화는 언제부터 대승상 배신한거죠? 태형이가 같이 배신하자고 한건가요??? 악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8
와.. 태형이 뒤돌 때 소름 쫙 돋았어요ㅠㅠㅠ 몰입감 대박,, 윤기 죽는거 아니겟죠? ㅜㅜ윤기살려 ( ᵕ̩̩ㅅᵕ̩̩ )
3년 전
독자109
아 근데 옛날 둘이 애정을 나누던 그 얘기 저번화에 다 끝난건가요???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3년 전
독자110
태형이가 배반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반전인거 같아요ㅜㅜ 모두가 다치치않길 바랬는데 윤기가........ㅠㅠ 태화사정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진짜 이건 아니지 ㅜㅜ 윤기 죽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ㅠㅠ윤기 못잃어ㅠㅠ
3년 전
독자111
민물고기입니다ㅜㅜ
태형이의 배반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읽는데 헉했습니다,, 어쩐지 너무 쉽게 반란에 참여하는것같더라니,,,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번화였어요..
우리 황후는 전쟁터에서 어서 나왔으면 좋겠고 윤기 오라버니는ㅠㅠㅜㅜ 어떻게되는건가요ㅜㅜ 태형이랑 모두 살았으면하는 작은 바램으로 다음화를 기다려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3년 전
비회원11.51
강아지고양이지민이 입니다 ㅠㅠㅠ 정말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 우리 윤기는 어떻게 되는건지.. 태형이가 황제를 등지고 대승상과 마주했을땐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몰라요ㅠㅠㅠ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3년 전
독자112
아 작가님ㅠㅠㅠ 이게 무슨 일입니까 진짜 글 읽는 내내 숨도 못 쉬고 읽었어요 진짜ㅠㅠㅠㅠ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113
와...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
3년 전
독자114
산드라입니다.... 윤기야.. 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ㅠ 너무 비극적이네요.. 한평생 동생만을 바라보다 동생을 대신해 생을 마감하다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퓨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의 반란도 너무 뜻밖이에요.. 이번 편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독자115
아니 윤기야ㅜㅜㅜ아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116
와 진짜 숨을 참고 읽었어요... 진짜 작가님 최고
3년 전
독자117
뚜루뚜루입니다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황제 편이 돼서 대승상을 치다니요ㅠㅠㅠㅠㅠ 진짜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ㅠ 윤기가 화살에 맞다니요ㅠㅠㅠㅠㅠ 윤기 죽으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오늘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이번 화도 몇 번 반복하면서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8
와 이편 레전드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대박 ㅠㅠㅠㅠ엄청긴장하고 봤네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용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19
아니 작가님 이게 무슨 일이에요 엔딩 이게 말이 되는겅사요 아니 말도 제대로 안나오네 작가님 ㅠㅠㅠㅠㅠ 이렇게 끊으시면 ㅠㅠㅠㅠㅠ 저 희망을 갖고 다음화 기다려요 진짜 희망을 갖고 .. 하루하루 황후열전만 기다려볼게요
3년 전
독자120
태형이랑 정국이 이 모습이 순간 해를품은달 마지막화 장면이 연상이 되네..
3년 전
독자121
태형이가 머리를 썼네요 흥미진진 재밌어지네요 다음 화 얼른 보고 싶어요
3년 전
독자122
아아아아아ㅏㄱ!!!! 예찬이에요 아니 세상에 아니ㅜㅜㅠㅜ 잠깐만요ㅠㅠㅠㅠㅠ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 뭔가 태태가 황후의 편에 설거란 생각은 했는데 마지막은 진짜... 아니 ㅠㅠㅠ 우리 융기 ㅠㅠㅠㅠㅠㅠㅠㅜ 짠해서 어째요 진짜 뭔가 윤기의 끝은 정해져있을 것 같은데 제 촉이 틀렸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 아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 진짜 읽는내내 심장 빨리뛰어서 미치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3
와...윤기야 죽지마ㅠㅠㅠㅠ 진짜 이번이 레전드인것 샅아요ㅜㅜㅜ 태형이의 배신도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반전이 엄청난 이번화였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4
슈크림붕어빵입니다 작가님ㅠㅠ진짜 오늘 편은 숨죽이면서 봤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여운이 남는 엄청난 화인거같아요,,
3년 전
독자125
헐 진짜 어떡하죠... 와 진짜 와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전 대박이에요 숨도 못 쉬고 읽었어요...
3년 전
독자126
것 입니다! 점점 파국... 중간까진 태형이가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편은 약간 아쉬운게 황후가 넘 답답해요 ㅠㅜ 누구하나 놓지도 못하고 말릴수있다면서 그냥 맨몸으로 거길 가다니.. 답답...
3년 전
비회원212.8
와 작가님 kir입니다...진짜 대박이에요 ㅠ ㅠ ㅠㅠㅠㅠ 한글자한글자숨도 제대로 안쉬면서 봤어요
3년 전
비회원62.144
헐....진짜로 넘 재밋오ㅡ...
태형이가 반란을 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는 것은 나뿐인가...?

3년 전
비회원196.124
샤랄라입니다...헐....아니...ㅜㅜㅠㅠ 배반을 하는 쪽이 황제가 아니라 대승상이었다니ㅜㅜㅠㅠ 부디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양극이라니요...ㅜㅠㅠㅠㅠ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3년 전
비회원84.210
미쳤다 진짜 작가님 드라마 작가 준비중이신가요..? 필력 뭐야 진짜 개쩔어... 아니 그리고 태형이 ㅠㅠㅠㅠ 뭔가 짠하다 황후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잘살길 원해서 대승상 배신한것 같은데 ㅠㅠㅠㅠ 윤기 죽으면 안돼... 살거지? 살아야돼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7
작가님ㅠㅜㅠ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닙니까ㅠㅜㅠㅜㅠㅜㅠ 저 방탄소년단 분들 포함 연예인 팬이 아닌데도 아 글 나올 때 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다구요ㅠㅜㅠㅜㅜㅜ 책으로 안 내시는 겁니까ㅠㅜㅠㅠㅜ 하다못해 영화나 드라마로는요??ㅠㅜㅠㅜ
3년 전
독자128
안돼 윤기야... ;& 태형이가 황제편에 서는것도 소름인데 아 윤기야 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진짜..
3년 전
독자129
연탄에 빠지다 입니다ㅠㅠ시험이 끝나고 황후열전 보러 바로 달려왓어요ㅠㅠ아아 너무 슬퍼요ㅠㅠ아버지를 죽여서 태형이는 대승상의 편일줄 알았는데 황제의 편이었다니 황제와 태형이 사이에 얘기가 오간게 있었을까요! 궁금합니다ㅠ황후의 마음은 알겠지만 왜 달려나갔니ㅠㅠㅠㅠ으으 태형이 누이가 있다는거ㅛ도 알게됐지만 태화가 황후를 노릴지도 몰랐네요 윤기는 어덯게 될까요ㅠㅠㅠㅠㅠ하ㅠㅠ부디 해피엔딩이 되길 바랍니다ㅠㅠㅠㅠ잘 읽고다오 작가님💜💜
3년 전
독자130
와 이번화는 진짜 너무 몰아쳐서 몰입을 안할 수가 없네요...소소를 둘러싼 모든 인물들이 다 얽혀져 있는 이 상황...제가 소소였다면 절대 제정신으로 버티지 못할거에요..대승상 편에 붙은 줄 알았던 태형이가 갑자기 편을 돌리고 마지막에 윤기까지...그리고 역모이기 때문에 황후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1
와 진짜...윤기야...윤기만 생각하면 너무 눈물 나오고ㅠㅠ하 언제쯤 다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ㅠㅠ
3년 전
독자132
작가님 알로하이에요!!!
태형이가 진짜 대승상 편에 서서 황후를 슬프게 할 줄 알고 있었는데 대승상을 배신하고 정국이의 편에 선 완전한 대반전!!!!! 진짜 깜짝 놀랐어요!!!!
거기다가 마지막에 윤기ㅠㅠㅠㅠ 윤기야 죽지마ㅠㅠㅠㅠ 오늘 새벽도 황후열전과 함께라서 전 행복해요:)

3년 전
독자133
작가님 민딸기에요ㅠㅠㅠ 말두 안대ㅠㅠㅠㅠ 태화가 황후 안건들이겠다고 말할때부터 찝찝했는데 윤기가 대신 활맞다니...ㅠㅠㅠㅠㅠ 태형이 성격상 진나라유민들이 안 다치게하면서 황제에게 충신으로 거듭나 더이상 유민들로 살지 않게끔 황제 편에 설 거 같다고 했는데 윤기가 다치는건 충격이에요ㅜㅠㅠㅠ
3년 전
독자134
아 !!!! 레전드 진짜 윤기 어케 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 ㅠ작가님 예상밖의 전개에 더 재밌고 중독성까지 ...
3년 전
독자135
와 작가님............. 태형이랑 정국이 고개를 끄덕이고 태형이 등을 돌릴때 소름 돋았어요...마지막에 윤기가 활 맞을 때는 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미치게 기다려집키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6
몬지입니다 세상에
아니 황후야...왜나온거니....나 ㄴ눈물난다....안돼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7
태형이에 배신도 와 소름.....난 배신 찬성인데 윤기만 살려주지 윤기를 먼저 보내다니 나 울어...
3년 전
독자138
태형이가 황제랑 눈빛을 주고받고 군대를 돌리는 장면 정말 소름 끼쳤어요 결국 태형이는 반역을 저지를 마음이 없었던 거네요ㅠㅠㅠ 누이와 적으로 싸워야 하는 심정이 어떨지... 화살을 맞은 와중에도 소소가 보지 못하게 꽉 끌어안는 윤기가 너무너무 슬퍼요ㅠㅠ 윤기는 한 번도 자기 마음을 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모든 걸 내어주네요 제발 이게 마지막이 아니었으면ㅠㅠㅠㅠ윤기야 죽지마ㅠㅠㅠㅠㅠㅠ 이번 화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39
적월입니다... 이번 화 정말이지.... 하... 반전에 반전에 제 심장 다 부셔져요ㅠㅠㅠㅜㅜ 마지막 진짜.. 태화야.... ㅠㅜㅜㅠㅜㅜ 왜그러는 것이냐ㅠㅠㅠ 정녕 그게 최선이었느냐ㅜㅜㅜㅠㅠ 하 윤기 말한마디에 지금 눈물 콧물 쏟고있습니다...
3년 전
독자140
결국 피바람이 불었네요ㅠㅠㅠ 소소의 마음처럼 아무도 다치지 않길 바랬지만 어려운 바람이었네요ㅠㅠㅠㅠ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습니다ㅠㅠ
3년 전
독자141
늘봄입니다!윤기가 죽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부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봅니다ㅠㅠㅠㅠㅠ태형이와 태화가 배반하는건 생각도 못해서 심장이 쿵쿵 거리는 거 같습니다ㅠㅠ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져요ㅠㅠ
3년 전
비회원47.162
헉 정말 끝이 머지 않았네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일이...... 정국이랑 소소 꼭 행복하게 해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3.84
와 ㅠㅠㅠㅠㅠㅠ 진짜ㅠ하루망에 정주행 다했어요 진짜진심 ㅠㅠㅠ 필력 ㅠㅠㅠ 글 너무 잘쓰셔요 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ㅠㅠㅠ
3년 전
독자142
우리 윤기ㅜㅜㅜㅜㅜㅜㅜ어떡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143
작가님 보고시풔열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1.148
.....작가님..... 제 눈물로 윤기 살려주세요 ㅜㅠㅠㅠㅠㅠㅠ진짜 어느 한 편도 아프지 않길 원해... 소소의 마음이 이런걸까요...?
3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읽었어요
마지막에 윤기가 황후 대신 화살 맞고서 황후한테 니 탓이 아니라고 한 거ㅠㅠㅠㅠㅠ
ㅜㅜㅠㅠ우째요ㅠㅠㅠ 죽는 거 아니겠죠?ㅠㅠㅠ

3년 전
독자145
퓨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끝ㅠㅠㅠ와 ㅇ짐짜 미쳤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4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3년 전
독자147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할 순 없죠,,, 이제 윤기와 대승상을 없애버렸으니 앞으로는 꽃밭만 남았겠죠? 백아도 없애버리고 ,,,
3년 전
독자148
언제나어나용ㅠㅠ
3년 전
독자149
작가님 지금 눈물이 자꾸 흐르고 세상 모든 슬픈 노래는 다 윤기 노래가 되어버렸는데 어떡하죠...태형이 제발 죽지마라ㅠ하면서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정말 갑자기 윤기가..소소 발견한 거부터 계속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중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믿는 사람은 태형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소소 인생에서 진짜 처음부터의 구원은 윤기...
3년 전
독자150
태화야,,,,,, 또 이해가 되긴 해,,,,
근데,, 왜 그랬어,,, 소소한테,,,
소소만 불쌍해,,

3년 전
독자151
자까님...ㅠㅜㅜㅜㅜ 다음 편 애절하게 기다림미다ㅠ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ㅜㅜㅜㅜ.... 현생에 치이고 계신 거라면 전 언제까지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일 다 보시고 꼭 오셔야 해요ㅠ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152
으아 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작가님 글 읽고 가요 ㅠㅠ 펑펑 울면서 봤네요 ㅠㅠ
3년 전
독자153
레전드
3년 전
독자154
뀨잉 입니다
설마 했던것이 ㅠㅠㅠㅠㅠㅠ 소소 어떡합니까ㅠㅠㅠㅠ 행복한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라도 해봅니다.. ㅠㅠ

3년 전
독자155
와 아니 세상에 진짜 이번화 그냥 계속 숨 참고 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와 진짜 ㅠㅠ 반전의 반전의 반전... 그냥 계속 소름 돋고... 태형이가 황제 편에 섰을때 진짜 현실 소리 지르면서 봤습니다... 진짜 ㅠㅠ 작가님 필력 정말 최고예요... 작가님 애타게 기다리고 있겠슴미다... 작가님 사랑해요...
3년 전
비회원170.212
작가님 보고파욤ㅠㅠㅠㅇ헉쓰 그나저나 비회원 댓글 작성되는 줄 첨 알았네요! 정말 너무나 유잼... 제가 아는 작가님들 중 필력도 top3 안에 듭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 여유가 생기시면 꼭 돌아와 주세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6
네..!!!!!!??!? 여기서 멈춰져있다니요..!!!!!!!!!!!! 꺄아ㅏ아ㅏ아ㅏ아ㅏ아ㅏ... (기절)
3년 전
독자157
세에상에..........아니.....윤기야.....
3년 전
독자158
작가님.,,, 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9
태형이는 황후의 행복을 위해 정국이와 손을 잡은것인지.. 그보다 윤기 죽ㅇ지 말아줘요ㅠㅠㅠ
3년 전
비회원147.120
진짜 너무좋아서 공짜로보면 안될갓 같아서 지금 데이터키고보고있습니다ㅠㅠㅠ 완전 대작이네요ㅠㅠㅠ
3년 전
독자160
정말 너무 답답... 황후 마음 이해가지만 윤기가... 진짜 다 이해해서 슬퍼여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1
돌아와 줘~ 아원츄 백백백백백~
3년 전
비회원191.170
작가님 징짜 미칠 것 가타여... 이거 너무 명작입니다....
3년 전
독자162
작가님 이거 진짜 돈주고 읽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 대작을 무료로 보는게 너무 황송합니다 ,,,,
3년 전
독자163
안돼. 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안돼ㅜㅠㅠㅠㅠㅠㅍㅍㅍ퓨.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4
윤기... 죽찌마.... 살려도ㅠㅠㅠ
3년 전
독자165
빨리 뵙자고햤던 작가님 ㅠㅠㅠㅠ어디가쩌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6
작가님 기다리면서 n차 재탕중이에요 .... 작가님 ....보고싶네료..
3년 전
비회원20.44
작가님 8월 이후부터 상황도 상황인지라 더 복잡한 한 해를 보내시고 계신거겠죠? 황후열전 너무 여운이 많이 남고 몰입도 최강이에요 흐엉ㅠㅠㅠㅠㅠㅜㅠ 황후가 흑화하는 것도 그렇고 소소는 아직 여린 것도 그렇고 항상 감사해요 글구 작가님 빨리 보구시퍼요....💜💜
3년 전
비회원191.170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매일 다시 읽으면서 앓는 중입니다...
3년 전
독자167
작가님, 언제나 이 자리에서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는 [독백]입니다. 벌써 올해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작가밈의 1년은 어떠셨나요? 제 1년은 무탈해서 다행이었지만 무탈함 속에서도 다사다난하게 살아오지 않았나 싶슴니다. 이제 2020년을 마무리해야하는데, 한편으로는 지난 1년이 너무 아쉽고 아까워서 미련이 남을 것 같은데 저는 최대한 미련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 해보려고 해요. 작가님께서도 2020년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고, 20201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여유가 생기시면 언제든 다시 알람을 울려주세요❤
3년 전
독자168
아 ㅠㅠㅠ 윤기야 안돼 ㅠㅠㅠㅠㅠ 작가님 윤기 살려주세요 ㅠㅠ ㅠ으아아아 ㅠㅠㅠㅠ 진짜 와... 태형이가 정국이랑 사인 주고받고 등돌릴때 진짜... 입틀막 엄청난 쾌감 ㅠㅠㅠㅠ 태화는 근데 태형이랑 뜻이 같지 않은 건지... 분명 태형이한테 황후는 안전할 거라고 한 거보면 태화는 대승상 배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 ㅠ아모르겠다ㅜ짐짜... 다음 화가 시급해요...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78.189
와ㅠㅠㅠ진짜 정주행 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한번더 정주행할께요!! 작가님 기다릴께요~!
3년 전
독자169
작가님 보고싶어요 저희 잊으신 거 아니쥬?? ㅠㅠ
3년 전
독자170
작가님...언제오십니까...? 저 황후열전 올 때까지 숨 참아요....... 너무 재밌어요 잠도 못 자고 출근도 못 할 뻔 했어요.... 작가님 ㅠ
3년 전
독자171
아놔 혈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잇으라고 하면 가만히 잇어야지 왜 나와서..... 어휴 😩 (이마짚...🤦🏻‍♀️
3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대승상은 죽여도 윤기는 살려주십쇼 ㅠㅠㅠ
3년 전
비회원167.130
작가님ㅠㅠㅠ 저는 어느새 세번째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2021년 새해가 밝았는데... 어느날 다시 1화를 들고 돌아오셨던 것처럼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게요ㅠㅠ
3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 아 윤기야ㅠㅠ 작가님 문하시중이 죽는 건 아니되어요ㅠㅠ ,,, 이번 화 진짜 긴장하면서 봤어요
작가님 보고싶어요ㅜㅜ 얼른 다음 화 짠하고 나타나주세요 ,, 기다리겠습니다🙏🏻

3년 전
비회원216.170
헐 작가님 빨리 오셍용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0.44
작가님 정말 보고싶어요ㅠㅠㅠㅠ 4~50회정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조만간 짠! 하고 나타나실거죠? 놀라게 해주실거죠? 이런 귀하고 소중하고 대단한 명작을 잊으시면 안돼요 제가 처음으로 사극, 역사 시대의 글을 본 것도 유일하게 황후열전이에요 그 정도로 인물들이 다들 너무너무 안타깝고 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좋아하는 글이에요 이번에는 꼭 저희랑 끝까지 함께 해주셔야 해요 벚꽃이 날리기 전에 뵐 수 있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180.32
작가님...언제 오시나요?? 흐엉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다른 글 못봐요 ㅠㅠㅠ 필력 너무 비교되서ㅠㅠㅠ 시간 되시면 꼭 찾아와주세요
3년 전
독자174
아ㅜㅜㅜㅜㅜ항상 매정하게 굴다가 마지막에ㅠㅠㅜㅠ 진짜 너무 가혹해요...죽지마...등에 맞았잖아여...심장에 안맞았으니까 살 수 있는거죠..? 그렇게 믿을래요...ㅠㅜㅜㅜㅜ
3년 전
독자175
흐엥 이번편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6
ㅠㅠ윤기야 안돼ㅠㅠㅠㅠㅜ 아놔 소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반전요소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태형이 한테 한번더 반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7
ㅇㅏ 안돼ㅠㅠㅠㅠㅠㅠ제발 윤기까지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8
정주행 하는데 다시 봐도 소름이네요 ㅠㅠ
3년 전
독자179
와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추천 받고 보기 시작했는데 안 봤으면 어쩔 뻔ㅠㅠㅠ 진짜 너무 흥미진진해요 작가님ㅠㅠㅠ 그리고 이런 고전물을 쓰다 보면 현실고증 부분에서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작가님 글은 너무 탄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짜여져 있는 게 느껴집니다ㅠㅠㅠㅠㅠㅠ 황후열전 추천 받고 지금까지 쭉 읽었는데 몇 화 남지 않은 게 아쉽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그려낸 정국이도 멋있고 안쓰러우면서 밉기도 하고 또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ㅠㅠㅠㅠ 흑흑 너무 좋아요...
3년 전
독자180
아니... 민윤기ㅠㅠㅠ 태형이 배신하고 정국 이랑 같은 평인 건 너무 조ㅎ은데요ㅠㅠㅠ 아니 윤기 죽으면 안되어요ㅠㅠㅠ
2년 전
독자181
윤기 안된다ㅜㅜㅜㅜㅡㅜ
2년 전
독자182
태형이 배신하는 데에서 머리 한 대 맞았는데 윤기가.. 윤기가 화살에 맞다니 안 돼요 안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명상 피한거라고 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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