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요해]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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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 안녕하세요 작가님 암호닉 모미입니당ㅠㅠ 요즘 코로나로 난리인데 작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용ㅠ 역시 명작은 다들 알아본다고 달의연인이 뒤늦게라도 빛보는게 넘 좋아요ㅠㅠ 항상 기다릴테니 가끔씩이라도 글 써주세용❤❤

[뾰뾰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미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내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짜 울컥했어요ㅠㅠㅠㅠ이렇게 바로 댓글 달아주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요즘 좀 집에만 있으니까..아련해지고...요해 생각나고..흑흑 맞아요 다들 여운 길다고 명작이라고 평가해주더라고요 당장 지인들만 하더라도ㅠㅠㅠㅠ 제가 한번 또 모미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철은 지났지만(? 요해지옥으로 인도하겠습니다ㅠㅠㅠㅠ♥

[독자2]

요해지옥 기쁜 마음으로 따라 가겠습니다ㅠㅠ 작가님 믿습니다!!! 오랜만에 글 써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ㅠㅠ 달의 연인은 볼 때마다 그때 느꼈던 기분이나 감정이 되살아나서 넘 좋아요ㅠㅠㅠ 해수야 나의 해수야도 마찬가지구요ㅠㅠㅠ 요해 영원하라!!!

[뾰뾰뾰]

영원하라!!!!!!!!!!!!!!!!!!!!! 사약길!!!!!청산가리길!!!!! 더블로 받겠다!!!!!

[독자3]

허억 작가님.... 3년전에 열심히 본 글들이였는데 제 눈을 의심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아 넘 좋아여.... 얼룬 돌아와두세여 ㅜㅜ

[뾰뾰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그쳐 저였어도 알림이 잘못왔나 했을겁니다ㅎㅎ3년전이라니...어메이징..ㅠㅠㅠ 요새 다시 요해가 눈에 밟히더라고요...하...달연 정주행중이에요...흑흑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앞으로 제 글 알림을 또 보신다면 또 보는거 잊지않기!!!!!!!!ㅠㅠㅠ♥

[독자4]

정말 알람은 듣고 기절할뻔했어요!!! 돌아와주실꺼요!?!?!? 이 암울한 시기에 한줄기 빛이네요😽

[뾰뾰뾰]

아 나 울어여..........ㅠㅠㅠㅠㅠㅠ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내가 아주 그냥 다시 사약길 걷게 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줄기 빛이라니ㅠㅠㅠㅠ 제가 그 빛 감히 해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 #사약길 #투게더♥

[독자5]

암호닉도 방금생각났어욬ㅋㅋ 제 전본진과 관련된 암호닉이여서 빵터졌잖아욬ㅋ 빨리 암호닉부터 바꿔야겠어요. 사약길 피 토하면서 같이가요❤

[뾰뾰뾰]

잌ㅋㅋㅋㅋ큐ㅠㅠㅠ언제든 환영입니닼ㅋㅋㅋ큐ㅠㅠㅠ우리 함께 피토해요♥

[독자6]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저도 요해 못잊었아요ㅠㅠㅠㅠ다시 돌아오시는건가요?!?!!!진짜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뾰뾰뾰]

호에에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지내셔쬬ㅠㅠ 역시 사약길은 피토하며 함께 걷는게 제맛ㅠㅠㅠ 코로나 지짜 조심하세요ㅠㅠㅠ 네 제가 질척거림의 끝판왕을 보여드리려고요...:)

[독자7]

얼마전에 달연 또 정주행하다가 작가님글생각나서 작가님글도 정주행했어요ㅜㅜㅜ돌아오시는건가요?????진짜 눈물납니다ㅜㅜㅜ작가님도 건강조심하세요♡♡

[뾰뾰뾰]

후에에에ㅠㅠㅠㅠㅠㅠ 요즘 무슨 달연정주행 파티냐구요ㅠㅠㅠ 저도 다시 마음 먹고 정주행 하다 요해앓이하러 왔어요..흑흑 하지만 오래되기도 했고 나를 반겨줄 사람이 있을까 해서 혹시나 해서 왔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요해앓이... 다시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건강 조심하시구요ㅠㅠㅠ

[독자8]

전에 엄청 열심히 보다가 최근 입소문에 괜히 또 읽고파서 다시 찾아봤는데ㅜㅜ 작가님도 두둥 ㅠㅠㅠㅠㅠㅠㅠㅠ

[뾰뾰뾰]

ㅠㅠㅠㅠㅠ요즘에 달연 입소문 엄청 타고 있더라고요...ㅠㅠ진작에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커밍쑨... 저 다시 오면..받아주셔야해요...?(울먹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

세상에 작가님 ㅠㅠㅠㅠ알람듣고 놀랐어요ㅠㅠ̑̈ㅠ̑̈ 요즘에도 열심히 달리다가 작가님 글도 다시보고있어요!!!

[뾰뾰뾰]

ㅠㅠㅠㅠㅠㅠ아니 요새 달연시즌이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 우리 해수랑 황자들 못잃어.... ㅠㅠㅠㅠㅠㅠㅠ(사실 저도 제가 쓴 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껄껄 다시 달려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