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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16326입니다!제목이 불행총량의 법칙일 때 살짝 마음이 아팠었는데 그런 의미였다니ㅠㅜㅠㅜ와 역시 글 쓰는 센스가 대단하세요ㅠㅠㅠ그리고 드디어 속에 묵혀둔 말을 다 한 여주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8ㅅ8약으로 버틴 지훈이를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하고ㅠㅠ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진 그들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3년 전
독자2
망고예요!
제목이 불행 총량의 법칙이어서 또 둘에게 오지 않은 불향이 있는가 했는데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니라 너무 가행이었어요ㅠㅠㅠ
지훈이가 혼자였던 시간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보게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불행을 다 미리 받았으니 이제는 행복만 가득하기를...8ㅅ8

3년 전
독자3
애옹입니다 !! 이번 화에서 할 말 다하고 온 여주가 너무 좋았지만, 정한이의 후회와 지훈이가 긴 시간동안 받아온 상처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따흑 ㅜㅠㅠㅜㅜ 지옥에 갇힌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여주일텐데 그 기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넘겨버리고 떠났으니 여주의 죄책감도 크겠죠 ,,ㅜㅜ 그래도 불행총량의 법칙이라는게 있으니 서로 큰 불행을 거쳐서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이젠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ㅜㅠㅜㅜ
3년 전
독자4
트윅슈 입니다! 제가 저 현장에 있던 간호사였으면 하도 이를 깍 깨문 나머지 입 안이 다 헐거나 이빨에 무리가 갔거나 했을 거에요 그정도로 정말... 앞부분 티키타카는 너무 재밌었어요 하지만 제목을 간과해서는 안 됐었네요 ^_ㅠ 뒷부분에 물밀듯이 밀려온 불행 보면서 잠시 허우적댔었어요 그래도 둘만의 세상은 더욱 단단해진 것 같아 빙긋 웃어봅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3년 전
독자5
다음편으로 날아온 다흰이예요! 🐰💕💕
처음부터 영혼이 된 상태로 글 읽었답니다. 껌딱지부터.. 정한이 앞에서 하는 말 부터 중반까지 한 문장마다 심장 부여잡으며 봤어요. 글로 지켜보는 입장인데도 제 심장이 좋아서 힘들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지훈 어머니 만나러간 여주를 보며 찬물로 씻어내리는듯 이성이 돌아왔답니다.
어머니 아니예요. 곧게 자란 아이가 여주때문에 망가진 게 아니에요. 곧게 자라도록 틀로 잡아두신 거 아닌가요. 그 사이에 짓무르고 망가진 것은 눈에 안 보이셨나봐요. 자식이 행복한것보다 계산적인 이익이 앞서는데 가정적인 어머니는 본인도 아니신 거 알고 계시죠. 어휴, 제가 엄청 감정이입해서 보고 말았네여.ㅎ그래도 우리 여주 강해진 게 보여요. 얼굴 흉 지면 안되는데. ㅜㅜ
정한이 말이 너무 아파요. 기형도 시인의 빈 집이 떠올랐답니다.
오엠알 속 애들을 보고 있으면 외줄을 타는 걸 보는 것 같아 눈을 감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온통 흑백속의 유일한 색채처럼 찬란해서 자꾸만 바라보게 되네요. 이제는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너무 오래 앓았어 다들ㅜㅜㅜㅜ 아이들이 행복해질 끝까지 잘 지켜보려 합니다. 감사해요.💕💕💕💕💕💕💕

3년 전
독자6
도제에요 서랍을 연 순간 마음이 저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느낌이 든 건 여주만 그런 게 아닌 것 같네요ㅠㅠㅠ단 한순간도 서로를 지우지 못한 7년의 시간이 아프기도 귀하기도 해요. 이제는 정말 행복해질 시간인 것 같아요 한 사람의 기다림이 아니라 둘이 같이 나아갈 수 있으니까 행복이 정말 코앞에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의 두 사람은 정말 어떤 것도 다 이겨낼 것 만 같아서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걱정보단 기대로 두근두근해요 ㅎㅅㅎ
3년 전
독자7
일출입니다. '불행 총량의 법칙'이라는 단어는 저에게도 행복을 안겨주었네요(•ᴗ•) 이제 여주랑 지훈이도 행복해질 일만 남았겠죠? 앞으로는 아파도 혼자서 외로이 약을 챙겨 먹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혼자 외로이 도망치지 않아도 되겠네요..! 여주랑 지훈이 행복하자! 아, 정한쌤도 여주와 지훈이를 계기로 진짜 사랑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8
도토리예요! 제목부터 마음이 아팠는데 결국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희망이 담긴 메세지네요. 변한 여주의 생각과 태도가 이번 화의 큰 결정점인 것 같고 인상적이에요. 지난 시즌에서 자신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도망치는 여주를 보며 저였어도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국 행복을 버리는 셈이었고 다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여주가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줬네요. 외부 요인에 의해 포기하게 되는 건 좌절을 안겨주기 마련인데 그것을 딛고 올라서는 자가 행복을 쟁취하게 되겠죠? 여주와 지훈이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승관이의 말대로 이미 불행을 다 써버렸으니 이제 둘은 행복한 일만 남았겠죠!? 정한이도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길 바라게 되네요. 이번에는 희망찬 메세지를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9
은블리 입니다.
제목 보자마자 뭐야, 뭐지 설마 둘에게 다시? 했는데....ㅠ여주가 많이 성장했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네요.
여주가 이제는 지훈이 옆에서 지훈이를 잘 챙겨주고 서로 더 사랑하면 행복 해지기를 바랍니다ㅠㅠ 둘 다 오랜 시간동안 고생했어ㅜㅜㅜ
이번화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0
햄찌봉봉이 입니다! 여주가 빠져나온 곳에서 지훈이는 갇혀서 기다리고 있었다니 이번 화는 여주없는 과거의 지훈이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만큼 지훈이가 힘든 시간을 보내어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혹여 여주가 약을 발견하게 될까봐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었다는 것도.. 에필로그 속 DJ부의 말처럼 여주와 지훈이에게는 이제 행복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화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1
아움입니다 작가님,,, 저 지금 엉엉 울면서 댓글을 달고 있어요,,, 제목을 보고 슬픈 내용일까 예상은 했는데,, '지훈은 홀로 비탈길을 걸었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너무 크게 와닿았네요 그동안 지훈이가 어떻게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감히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엉엉 울면서 읽었어요
불행총량의 법칙처럼 앞으로 지훈이에게도, 여주에게도 행복만 가득한 미래였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도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

3년 전
독자12
홍지슈아입니다! 이번화는 정한이가 제일 마음아프네요..원하지 않는 결혼 하면서 그 예전에 지훈이 대학때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게 된걸까요.. 어머니 이젠 좀 살게 해주세요ㅠㅠㅜ
생각해보면 또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더 단단하고 올곧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머님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3년 전
독자13
선율입니다! 부제를 처음 봤을때 저번 편이 너무 달달해서 혹시 하고 심장이 덜컥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내용이 희망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안심했습니다 저번편부터 조금씩 느꼈지만 주인공이 많이 단단해져서 그래도 안심했어요 그때라면 혼자서 도망갔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둘이 손잡고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바람직합니다 이제는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저번편에도 언급했지만 정한이가 너무 아려요 지훈이가 정한이의 길을 답습하지 않길 정한이도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찬 바람이 불고, 사진이 흩어지고 눈 앞에 그려지는 느낌이네요 서로 필연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그 사랑이 부디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요 작가님도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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