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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1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1 

 

 

 

 

 

w.광부 

 

 

 

 

 

 

 

 

 

 

 

 

 

 

 

 

 

 

방탄소년단 새멤버로 데뷔시켜준다니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꿈에 그리던 데뷔를 드디어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지만 그래도 멀쩡히 활동하던 팀에 굳이 껴서 데뷔를 해야하는 생각도 들었어. 

심지어 걸그룹도 아니고 보이그룹에! 내가! 왜! 끼냐고! 

 

 

솔직히 데뷔하는데 너탄의 의견은 많이 반영되지 못했어. 이미 확정난 내용을 너탄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한거나 마찬가지였거든. 

빅히트 입장은 아껴둔 너탄을 이제 슬슬 꺼내야하는데 마땅히 팀을 꾸려볼 여자연습생들이 눈에 차지 않았어. 그렇다고 너탄을 솔로로 내긴 싫었고. 데뷔를 미루자니 더 아쉼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 방탄소년단에 합류시키는 거였어. 연습생 생활도 같이 했겠다 잘 어울릴거같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결정한거였지. 

 

 

 

너탄은 연습실로 돌아와 드러누워 천장만 바라봤어. 

방탄소년단에 새멤버, 심지어 홍일점. 

잘할 수 있을까? 

한숨을 푹푹 내쉬는데 연습실 문이 열리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이사님이 들어왔어. 

너탄은 냉큼 자세를 바로고쳐 앉았어. 

그리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눈치를 봤어. 내가 끼는걸 탐탁지 않아할텐데.. 너탄은 차마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바로 쳐다볼수 없었어. 

왠지 죄인이 된거같았거든. 

 

 

 

 

 

"성이름 데뷔해." 

 

 

 

 

 

 

이사님이 먼저 입을 열었어. 너탄의 데뷔소식에 방탄멤버 김태형은 박수까지 쳐주며 축해줬어.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성이름! 축하해! 

 

하지만 그 좋은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어. 

 

 

 

 

 

"방탄소년단 새멤버로 데뷔하는거야." 

 

"네? 그게 무슨말..." 

 

"말그대로야. 너네 이제 곧 컴백하니까 그때 이름이껴서 컴백할거야. 이름이랑은 같이 연습했으니까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야. 열심히하자." 

 

"....네." 

 

 

 

 

 

 

이사님이 나가시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너탄과 방탄소년단이 남았어. 

김태형은 마냥 해맑게 우리 새멤버네! 그럼 막내는 우리 이름이야? 이러고 있고 민윤기는 나즈막하게 씨발하고 욕을 내뱉곤 연습실을 나가버렸어. 험악해진 분위기에 김태형도 입을 꾹 다물었고 나머지 멤버들도 굳은 표정으로 아무말하지 않았어. 

너탄은 안절부절하면서 멤버들의 눈치를 살폈어. 

 

 

역시 싫어할줄 알았어. 어떡하지. 어떻게 온 데뷔 기횐데, 역시 안한다고 해야하나... 

 

 

 

 

 

 

"미안..해요." 

 

"이름아." 

 

"뻔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중간에 끼어서 오빠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아요. 진짜.. 잘할 수 있어요 저.." 

 

 

 

 

 

 

 

 

너탄의 말에 김남준과 정호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허, 하고 웃어. 김석진은 약간 풀어진얼굴로 김남준과 정호석을 달래. 

 

 

 

 

 

 

 

"그래.. 이름이가 실력이 모자란것도 아니고.." 

 

"편들지마요, 형." 

 

 

 

 

 

 

 

 

김남준과 정호석도 연습실을 나가버렸어. 

김석진은 한숨을 쉬더니 너탄을 토닥여. 괜찮아 괜찮아. 

 

 

 

 

 

 

 

 

 

 

 

 

이제 너탄도 방탄멤버라며 생각없는 빅히트가 너탄의 짐을 방탄숙소로 옮겨놨어. 상황속에 홍일점이라고 너탄 방을 따로 만들어놨더라고. 너탄은 가시방석같은 그 숙소에서 자는둥마는둥 하고 다음날 연습실에 나왔어. 

컴백곡으로 상남자가 정해지고 연습에 몰두하는 멤버들 사이에 껴서 녹음도 하고 누구보다 춤도 더 격하게 췄어. 

남자들 사이에 여자혼자라 너탄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건 두말할것도 없지. 

안그래도 격한 안무에 너탄은 연습이 끝나면 쓰러지듯이 드러누워. 

그래도 여전히 눈치보이는건 사실이야. 너탄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민윤기의 눈초리가 따가워서 너탄은 쉼없이 어깨를 털어야했어. 

 

 

컴백날짜가 다가오고 너탄과 방탄멤버들은 안무연습에 열을 올렸어. 칼군무를 맞추기위해 하루종일 연습실엔 상남자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이날은 너탄이 끔찍한 몸살감기를 앓고 있던 날이었어.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지만 겨우겨우 몸을 일으켜 연습실로 나왔었어. 너탄이 아픈걸 방탄멤버들은 전혀 몰랐어. 너탄이 티를 전혀 안냈거든. 식은땀이 온몸에 흐르고 너탄은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안무를 이어갔어. 정말 죽을거같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어 너탄은. 순간 눈앞이 새하얗게 변하더니 너탄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 

 

 

방탄멤버들은 쓰러진 너탄주위에 몰렸고 너탄 이마에 손을 얹은 민윤기는 이새끼는 병신이야? 이렇게 열이 펄펄나는데 기어나와선 춤을 춰? 하고 중얼중얼 욕하더니 너탄을 번쩍 들어올려. 다른 멤버들도 안타까운 눈으로 너탄을 바라보고. 

 

 

 

눈을 떠보니 너탄은 숙소에 옮겨져 있어. 

아, 연습하다 쓰러졌구나. 컴백이 코앞인데 나 정말 미친거 아닌가. 너탄은 이불을 박차고 나왔어. 연습해야지 누워있으면 안돼. 오빠들이 날 더 싫어하면 어쩌지? 너탄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생각이야. 

방문을 열고 신발을 신는 너탄을 누군가 붙잡아. 

 

 

 

 

 

 

 

"어디가." 

 

 

 

 

 

 

 

 

 

민윤기였어. 맨처음 너탄이 새멤버로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욕했던 민윤기의 모습이 떠올라 너탄은 움츠러 들었어. 예전에 연습생시절 너탄의 작사작곡실력을 가장 많이 칭찬해주던 민윤기였었는데. 너탄은 괜히 서러워져. 입술을 꾹 물곤 대답해. 

 

 

 

 

 

 

 

"연습이요." 

 

"야." 

 

 

 

 

 

 

 

 

너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너탄은 현관에 주저앉아 엉엉울어. 피해, 안준다고, 했었잖아요. 민윤기가 너탄을 조심스레 안아. 

 

 

 

 

 

 

 

 

"울지마." 

 

"미안,해요." 

 

"괜찮아." 

 

 

 

 

 

 

 

 

 

 

오랜만에 듣는 민윤기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너탄은 서러움이 더해져 오열해. 목놓아 우는 너탄을 안고 있던 민윤기가 갑자기 웃어. 

 

 

 

 

 

 

 

"야, 얘 너무 울잖아." 

 

"이름아!" 

 

"형 너무했어요." 

 

"아 진짜." 

 

 

 

 

 

 

 

 

갑자기 등장한 멤버들과 화기애애해져버린 분위기에 너탄은 탄리둥절. 이게 뭐람? 

 

그리고 너탄 앞에 쪼그리고 있던 민윤기가 너탄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해. 

 

 

 

 

 

 

"데뷔축하해, 성이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일 2글.. 

하지만 연재는 불규칙하겠지... 허허 

 

 

 

부둥부둥 우리 보석이 많이 애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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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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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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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으어ㅜㅜㅜ정주행합니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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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정주행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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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몰카였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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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신알신누르고정두행ㅇ달ㄹ려요!!!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이ㅜㅠㅠ유ㅟ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글읽으면서쫄았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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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몰카인건가요......?ㅠㅠㅠㅠㅠㅜㅜ아플때 춤추면 죽능뎅ㅠㅠㅠㅜㅠㅠㅠ힘든데ㅠㅜ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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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오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심쿵해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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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뭐지 뭐지ㅜㅜㅜ 설마 막 다 알고 이렇게 몰카한거야??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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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뭐야뭐야....이거 몰카였어요? 그런거야? 그랬으면 좋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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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머지..난좋아해줄줄알앗는데이ㅣㅠㅠㅜㅠ근데갑자기머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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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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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같이울뻔.....후...융기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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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뭐야 윤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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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뭐야 이게...몰카야 머야 왜 이러지....ㅇㅅㅇ 탄이 불쌍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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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설마 몰카라거나 몰카라거나 몰카는 아니겠지 몰카라고 하면 나랑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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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으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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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민윤기 역시 핵발림..1화부터 윤기는 발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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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ㅠㅠㅠㅠㅠ 몰카였던거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이 쿵 ㅠㅠㅠㅠㅠㅠㅠㅠ 놀라써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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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헐...ㅋㅋㅋㅋㅋㅋㅋ몰카엿다니!!!!진짜연기완전잘하네여...진짜싫어하는줄알앗어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여자가상남자춤이라니.. 상상만으로도힘드네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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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 뭐야ㅠㅠㅠㅠㅠ몰카여ㅠㅠㅠ너무했어 내가 다 상처받을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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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몰카....였니.........하......내가다 상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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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앜ㅋㅋㄲ놀랬어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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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정주행 시작이욯ㅎㅎㅎ근데 역시 몰카였구나! 윤기 너무 무서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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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헐뭐지 몰카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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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몰카였네요 와중에 미늉기 후...섹시해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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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너무하다싶었는데 몰카였다니 ㅠㅠㅠㅠ 다행이지만 놀랐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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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몰카에여??? 감정이입해서 울컥했음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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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몰카여서 다행이야ㅜㅜㅠ다정다정방탄이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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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탄리둥절...몰카였던건가
민윤기 그와중에 욕하는거 정말 취향저격탕탕이네여...
남장안시키고 여자로 데뷔라니 덜덜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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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깜짝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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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민윤기가 받아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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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아 석진쓰... 달달행..... 좋아... 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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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갸야ㅏ라아라ㅏ라악 ㅠㅠ엉엉 ㅠㅠ 엉엉 ㅠㅠ탄소야나두데븨추카해ㅠㅠ르르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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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몰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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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헐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몰카야?진짜?니심? ㅋㅋㅋㅋㅋㅋ이렇게심흐게!,!,!??!?!너무햇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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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모얔ㅋㅋㅋㅋ 몰카였구나 .. 괜히 떨렸네에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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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순간 읽던 나마저도 당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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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몰카ㅠㅠㅠㅜㅜㅠ민윤기너무했어ㅠㅠㅋㅋㅋㅋㅋ재밌네여!! 다음편보러가야겠아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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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아몰카였..ㅠㅠㅠㅠㅠ헝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환영안해주는줄알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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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지금부터읽기시작합니다ㅜㅜㅜㅜㅜㅜ엉엉무서운윤기어빠ㅜㅜㅜㅜ저두앙ㄴ아주세여주르르르르르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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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 몰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네여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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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 몰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속았엌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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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으앙 몰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무서우서 쫄았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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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크오오오 마음졸엿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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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진짜깜짝이야ㅠㅠㅠㅠㅠ몰카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완전반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요!!!잘볼게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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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하..하ㅏㅏ하하하아ㅏㅏ... 민윤기 으억 진짜 으아.... 진짜는 아니지만 엄청 긴장했는데 으에ㅔ... 너무나 놀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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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헐 몰카였구나ㅠㅅㅠ 되게 반겨줄 줄 알았는데 아니네 이러구 있었는데 몰카였여ㅠㅠㅠ 흐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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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몰카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면서 내마음도 두그믄두근 진짜 다행이다퓨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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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뭐야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카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래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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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뭐야 몰카라니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ㅠㅠ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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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아 진짜......ㅜㅜ 울커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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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몰카여써여....??????? 나 마음ㅇ이 너무 아팠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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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 몰카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막 안받아주는줄 알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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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뭐야뭐아ㅜ 무서웠어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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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아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내심장...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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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아뭐야진짜ㅠㅠㅠㅠㅠ나속상할뻔핼자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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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뭐여 ㅋㅋㅋㅋ 몰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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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몰카는 옳지않아ㅠㅠㅠㅠㅠ 이르지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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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다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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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열심히하라고 일부러 겁준건가... 탄리둥절...ㅇㅅㅇ...?뀨.그래도 멤버들이 환영해주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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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내 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몰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야방구얔ㅋㅋㅋㅋㅋ에라이 혼자 .무서워했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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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이런 몰카가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럽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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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퓨ㅠㅠ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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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뭐야뭐야?? 이거 설마 몰카야?? 아 민윤기ㅠㅠㅠ이나쁜남자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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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엉엉 몰카였냐ㅠㅠㅠㅠㅠㅜㅜ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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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 몰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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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깜짝아ㅠㅠㅠ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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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오오오오오오오ㅇ 축 데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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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몰카였던건가여ㅎㅎ 다행이네여ㅎㅎ 윤기 연습생시절에는 잘해주다가 같이 데뷔한다니까 그래서 많이 속상했겠어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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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핰 윤기 너무발리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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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넘나 부러운것 여주 너무 착하고 ㅠ.ㅠ 아이덜도 넘나 착해요 ♡ 좋은 그림이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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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몰카였다니ㅠㅠㅠㅠㅜㅠ휴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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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뭐야 설마 몰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깜쯕이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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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몰카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서러웠겠다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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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날 들어주다니ㅠㅠㅠ 걱정해준거아니야 그러뮤ㅠㅠㅠㅠㅠ 열심히해야지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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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ㅁ몰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했어 방탄이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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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몰카였다니..ㅠㅜㅜㅡ다행이예오ㅠㅡㅠ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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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아 진짜싫어하는줄알았네ㅜㅜㅜ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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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몰카여써?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아팟는데ㅜㅜ여주아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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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몰카였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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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오 몰카였네여... 민군주님 욕한거에 발림발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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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모에여ㅠㅠㅠㅠㅠㅠㅠㅇ아 몰카엿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윤기 몰카인데도 저러는거 완전 설레요...흐엉 여주야 잘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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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그러치...윤기가 그럴리업써..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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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아 몰카였구나...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행이다ㅠㅠㅠㅠㅠ멤버들이랑 탄이랑 제발 사이좋게 지내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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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몰카엿구나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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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헉 몰카였나요?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저도 속만 태웠네요 몰카라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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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ㅜㅜㅜㅜ눈물날뻔햇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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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ㅜㅜㅜㅜ서러워서 엄청울꺼같애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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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ㅎㄹ 몰카였.. 꿀밤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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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ㅠㅠㅠㅠㅜㅠ같이울컥했네요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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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어 뭐야ㅠㅠㅠㅠㅠㅁㅎㄹ카여ㅛ어???? 너무해ㅠㅠㅠㅠㅠ진짜 심쿵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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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암호닛 신청 (난나누우) 로 해도 될까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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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여주야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이구ㅠㅜㅜㅜㅜㅜㅜㅜ아팠으면 아프다고 말을하지ㅠ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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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뭐야ㅠㅠㅠㅠ 몰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그렇게 진짜 사실인 것처럼 하면 어떡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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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뭐야 미뉸기 ㅜㅜㅜㅜ 몰카야? ㅜㅜㅜㅜㅜㅜ너무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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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늉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해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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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히유ㅠㅠㅠㅠ융기찐,ㅜㅡㅜㅠㅠㅠㅠ대맛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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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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