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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이상한 거 알아요?”

“.........”

여주가 숟가락질을 멈추고 순영의 시선을 맞췄다. 순영이 작게 침을 삼키자 여주는 그 틈을 놓치지않고 고개를 기울이며 순영을 향해 물었다.

“바라는게 있어요?”

“.........”

“원하는게 있냐구요.”

“.........”

응, 있어.

순영의 대답에 여주가 반대편으로 고개를 기울이며 뭐냐는 듯한 시선을 보냈고, 순영은 다 먹었지. 하며 여주의 그릇과 제 그릇을 집어 싱크대에 뒀다. 싱크대에 손을 올린 채로 눈을 깜박거리던 순영이 허공을 바라본 채 느리게 입을 열었다.

[세븐틴/권순영] 비가 그칠까요, 02 | 인스티즈

너 무지개 보게 해주는 거.

“먼저 자, 늦어.”

“.......”

“카드는 편하게 써도 돼.”

“.......”

“...왜 대답이 없어,”

신발을 신은 순영이 뒤돌아 여주를 내려다봤다. 그와는 달리 고개를 숙인 여주가 제 발 끝을 쳐다본 채 입을 꾹 다물었고, 순영이 삐딱하게 서서 여주 쪽으로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여주가 고개를 팍 들고 가까이 있는 순영의 시선을 맞췄다.

“자고싶어요?”

“뭐?”

“나랑 자고싶어요?”

“..무슨 소리야.”

“이유 없는 호의는 세상에 없으니까요.”

“.......”

순영이 미간을 살짝 찌푸렸지만 찰나였다. 허리를 핀 순영이 여주를 내려다본 채 여주의 머리에 손을 얹었고, 순영은 곧 그딴 거 아니야. 하고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이유 있어.”

“..뭔데요?”

“어디 가지 말고,”

“갈 곳 없거든요.”

“얌전히 자고있어.”

“저기요,”

“내일보자.”

띠리릭-.

“..........”

대답 안해주는 거 존나 잘하네.

어둠이 내려 앉은 밤, 그 큰 공간 속에 여주는 한없이 작아보였다. 켜져있던 현관 등이 꺼지자 여주가 현관을 등져 소파에 풀썩 앉아 양 손으로 제 얼굴을 쓸어내렸다. 옅지만 깊은 한숨을 뱉은 여주가 완전히 소파에 누워 중얼거렸다.

“..혼자 있는 거 진짜 싫다.”

‘레프트 사이드 홍지수, 들려?’

“Yes-.”

‘라이트 사이드 이 찬.’

“예, 들립니다.”

‘탑 권순영.’

“...들립니다.”

이어폰으로 전해들은 조직원 목소리에 하나 둘 답하고, 목표물에서 꽤 멀리 떨어진 이층에 있는 찬과 지수는 총을 고쳐잡았다. 가장 가까이 자리한 순영은 제 허리춤에 있는 칼에 손을 얹고 오더가 떨어지길 기다렸다.

Three,

Two,

‘철컥-.’

One,

Shot.

탕-!

탕-!

지수의 첫 발이 제일 왼쪽에 자리한 남자의 머리를 통과한 순간 찬의 총알이 가장 오른쪽에 있는 남자의 심장 부근을 통과했다. 아싸, 헤드샷. 지수의 발랄한 목소리가 순영의 귓가에 파고들고, 곧 여러무리들이 소리를 치며 총을 꺼내들었다. 어떤 새끼야!!!! 가장 가운데에 자리한 남자가 소리치자 지수가 또 다른 남자의 다리를 맞췄다.

탕-!

아악!!!

“어딨어?! 어떤 놈이야!!!”

“..저깄다, 잡아!”

아 위치 노출이요, 내려갈게요. 지수가 작게 웃으며 이층에서 내려와 주머니에서 하나의 총을 더 꺼내들었다. 곧 찬이도 이층에서 몇 발을 더 쏘고 자연스레 내려와 지수를 도왔고, 가운데에 있던 남자는 주변 남자들에게 오더를 내리곤 뒷 문으로 향했다. 어느덧 도박장은 피로 물들고 순영의 조직원들이 제패하기 시작했다.

철컹-!

“아이씨, 왜이렇게 안열려!!!”

“.......”

남자가 철문을 철컹거리며 흔들었고, 문 앞에 바로 서있던 순영이 살며시 칼을 꺼내들었다.

쿵-!!쿵-!!

쿵-!!!!!!!!!!!

남자가 몸으로 여러번 문을 치다가 큰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고, 가뿐히 열리는 문을 피한 순영이 남자의 복부에 칼을 찔렀다.

“으윽...!”

“........”

아무표정없이 칼을 뽑은 순영이 다시금 찌르자 남자의 입에서 피가 가득 새어나왔다. 붉은 눈을 한 채 순영을 올려다보던 남자가 제 뒷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들더니 곧 순영의 옆구리를 찍었다.

“......!”

“...으윽,”

순영이 움찔하자 순영의 손에 든 칼이 더 깊숙하게 남자의 배에 파고들었고, 곧 남자는 맥없이 쓰러졌다. 숨을 고르며 쓰러진 남자를 쳐다보던 순영은 제 옆구리에 꽂한 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다 그 칼에 손을 얹고 망설임 없이 칼을 빼낸 뒤 다시금 칼을 움켜쥔 채 이미 숨이 멎은 듯 한 남자를 찔러댔다.

“어우 흉봐.”

“........”

“이젠 맨 살 찾는게 더 오래걸리겠는데?”

“........”

“엊그제도 복부 찔려왔으면서.”

요즘 뭔데 자꾸 찔려와? 일할 때 다른 생각 해?

찔린 부분을 꼬매는 재현의 물음에도 순영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런 순영이 익숙한 듯 재현은 꼬매는 데에 열중했고, 마지막 한 방을 꼬맨 재현이 허리를 피며 인상을 찌푸렸다. 짧게 기지개를 켜고 거즈를 집은 재현은 옆구리에 붙이면서 입을 열었다. 집가서 씻고 거즈 갈아.

“엊그제 복부 찔린거 거즈 안갈았더라, 미친놈이.”

“........”

“거즈 내가 주는 건 죄다 어디다 쓰는거야?”

쳐먹었어?

“........”

재현이 잔소리를 실컷 퍼부을 동안 순영이 피묻는 와이셔츠를 걸치고 단추를 잠궜다. 그리고 재현 손에 들린 거즈와 반창고를 빼앗듯 가져간 순영이 문고리에 손을 올렸고, 돌리려던 행동이 곧 재현의 목소리로 멈췄다. 야,

“........”

“뭔 일 있는거 아니지?”

“........”

간다.

탁-.

“.........”

닫힌 문을 바라보던 재현이 짧게 한숨을 내 쉬곤 순영이 앉아있던 침대에 풀썩 앉았다. 재현은 제 얼굴을 쓸어내리고 곧 생각에 빠졌다. 큰 도박장에 갔을 때에도 남들이 전치 몇주 씩 나올 때 순영만큼은 상처를 달고오지 않았었는데, 요 며칠 계속 상처를 달고 들어오고 있었다.

“...지가 잘 어련히 잘 할까.”

무관심스러운 멘트였지만, 그 속은 그러길 바란다는 의미가 가득했다.

“........”

집에 들어온 순영이 또 소파에 잠들어있는 여주를 보곤 에어컨으로 시선을 돌렸다. 꺼져있는 에어컨에 순영이 의아한듯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여주가 잠결에 걷은 이불을 다시금 고쳐 덮어줬다. 그러다 순영이 여주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넘기고, 곧 여주의 눈꺼풀이 느릿하게 올라갔다.

“........”

“...미안, 더 자.”

“....몇시에요,”

잠긴 목소리로 여주가 묻자 순영은 그 시선을 맞춘 채, 네시. 하고 넌지시 말했다. 여주가 느릿하게 눈을 깜박이며 순영의 눈을 맞추다가 피로 물든 와이셔츠를 빤히 쳐다보자 순영이 여주의 눈 위로 손을 얹었다. 여주의 눈이 자연스레 감기고, 순영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여주의 귓가에 파고들었다.

“잘자.”

“.........”

순영이 손을 떼고 굽혔던 허리를 피며 제 방으로 몸을 돌렸고, 여주가 제 눈에서 순영의 손이 떨어지자 자연스럽게 다시금 눈을 깜박거렸다. 탁-. 순영의 방 문이 닫히고 얼마안돼서 샤워소리가 새어나오자 여주가 피식 웃었다. 다 달아났어, 잠.

“........”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앉아 순영이 덮어준 이불을 끌어안은 채 베란다를 통해 푸른 빛 새벽하늘을 바라보는게 지루해졌을 때 즈음, 순영이 방에서 나와 부엌으로 향했다. 여주가 시선으로 그 동선을 쫓았고 물을 마신 순영이 조용히 식탁 위에 컵을 내려놓은 후 뒤를 돈 순간 여주와 시선이 맞물렸다.

“.........”

“..뭐해, 더 안자고.”

“...안졸려요.”

“..왜 소파에서 잤어,”

순영이 어느새 여주 앞에 다가가 여주를 내려다보며 묻자 여주가 그런 순영을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방은 싫어서. 짧은 대답에 순영은 아무말 없이 여주를 내려다봤고, 여주는 순영의 검은 티셔츠 끝자락을 잡았다. 여주가 천천히 티셔츠를 들어올리자 순영이 여주의 손목으로 손을 뻗었지만 여주가 빨랐다. 역시나 붙여져있지 않은 거즈에 그대로 상처가 보이자 여주가 옅게 인상을 찌푸렸고, 순영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 제 티셔츠를 내렸다.

“..붙일거야, 거즈.”

“........”

순영이 찔린 듯 말하자 여주는 곧 누가 뭐래요? 하곤 어깨를 으쓱거렸고, 이후 짧은 정적을 깬 건 다름아닌 여주였다.

“...거즈,”

제가 붙여줄게요.

“.........”

“.........”

침대에 걸터 앉은 채 제 티셔츠를 걷고있는 순영이 복부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여주를 빤히 쳐다봤다. 반창고를 뜯고 마지막으로 붙인 여주가 허리를 펴곤 순영을 쳐다봤다. 다 됐어요. 남은 거즈와 반창고를 탁자 위에 올린 여주가 자신을 쫓는 순영의 시선에 잘자요. 하고 무미건조한 멘트를 던지곤 방을 빠져나갔다.

“........”

닫힌 문을 바라보던 순영이 헛웃음을 치곤 침대에 누운 동시에 다시금 문이 열리자 순영이 의아한 듯 고개를 돌렸다. 그 작게 열린 틈 사이로 여주가 얼굴을 빼꼼 내밀었고 곧 다음으로 여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순영의 동공이 흔들렸다.

“아저씨,”

“.......”

“잘 때 옆에 있어도 돼요?”

“..뭐?”

아니, 저기 옆에 의자에 앉아있을게요.

여주가 탁자 옆에 놓인 의자를 가리키고 말하자 순영의 시선이 여주의 손가락을 따랐다가 다시 여주에게로 옮겨졌다. ..왜, 순영의 물음에 여주는 순영의 시선을 피한 채 웅얼거리듯 말했다.

“....혼자있기 싫어서요.”

“.........”

“.........”

순영의 눈치를 한 번 본 여주가 안될 것 같음을 감지한 건지 뚱한 표정을 하다가 문을 닫으려하자 순영이 짧게 한숨을 내 쉬곤, 그래. 하고 답했다. 그러자 여주의 입에 옅게 미소가 걸쳐지고 금새 방에 들어와 조용히 문을 닫고 탁자 옆 의자에 자리했다.

“........”

“........”

방 안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에 금새 잠에 들지 못하는 순영은 한참을 눈을 깜박거리다 피곤에 못이겨 잠에 빠졌고, 규칙적인 숨소리가 들리자 여주가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나 순영의 얼굴을 살폈다. 잠든 모습을 본 여주는 다시 자리에 앉아 깔끔한 탁자 위에 놓인 반창고와 거즈, 그리고 그 옆에 놓여진 책 한권을 바라봤고, 여주는 곧 그 책을 집어들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평소에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여주는 서점에 하루종일 있기도 했다. 그런 독서광인 여주에게 이 소설책은 한 번 거쳐간 책 이었지만,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이 책은 이상하게도 새로웠음에 천천히 첫장을 넘겼다.

“.........”

“.........”

넘겨진 책장이 남은 책장의 양과 비슷해 졌을 때 즈음 순영의 눈꺼풀이 올라갔다. 천천히 몸을 일으킨 순영이 벽에 기댄 채 책장을 넘기고 있는 여주를 바라봤고, 책에 빠진 여주는 시선을 느끼지 못한 채 책장을 넘기기 바빴다. 한참을 말없이 여주를 바라보던 순영에 여주가 목이 뻐근한 듯 고개를 살며시 들자 두 시선이 맞물렸다. ..어,

“일어났네요.”

“...뭐해.”

“..아, 여기 책 있길래.”

여주의 대답에 작게 고개를 끄덕거린 순영이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보던 여주가 책을 덮고 다시 제자리에 올려 놓았다.

“.........”

“...여주야,”

순영이 여주를 부르자 밥을 오물거리던 여주의 입이 멈췄다. 제 이름이 불리는 건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생각한 여주가 모호한 표정으로 순영의 눈을 맞췄다.

“...왜 그런 표정 지어,”

“........”

누가 생각나서요.

여주의 덤덤하면서도 물기어린 목소리에 순영마저 밥 먹던 행동을 멈췄다. ..누구,

“..무지개 얘기 해준 사람.”

“.........”

대답한 여주가 헛웃음을 치곤 다시금 밥을 먹기 시작했다. 울음이 터질까 한 행동이었다. 양 볼에 가득히 밥을 넣고 오물거리는 여주가 웅얼거리듯 아무렇지 않은 척 입을 열었다. 순 거짓말쟁이,

“.........”

“비 멈춘다면서, 비도 안멈추고.”

“.........”

“무지개 볼 수 있다면서,”

23년을 살았는데,

“.........”

...한 번도 못봤어.

울음을 삼키듯 밥을 밀어넣는 여주의 행동에 순영이 물 컵을 건넸다. 그러자 오물거리던 입을 멈추고 물컵을 쥔 여주였고, 물을 마시고 소리없이 내려놓은 컵을 매만지다가 입을 열었다.

“유일했는데,”

“.......”

“듣기좋게 내 이름 불러주는 사람,”

“.......”

“그 사람이 유일했는데.”

....근데 아저씨가 불러주니까, 듣기좋네.

여주가 순영의 시선을 맞춘 채 웃어보이곤 다시금 밥을 먹기 시작했고, 순영은 그런 여주를 바라보다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거짓말쟁이 아니야,

“........”

“내가 무지개 보게 해준댔잖아.”

“........”

“........”

“...아저씨는요.”

“........”

“나 무지개 보여주면,”

“........”

아저씨도 무지개 볼 수 있어요?

베르테르는 알고 있었다.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그로인해 비극이 일어날 거라는 것도. 정립과 반정립이 끝도없이 제 내면에서 일어났음에도 로테를 사랑했던 건, 베르테르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

**

마지막은 여주가 옛날에 서점에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생각한 감상평 같은거에요!
첫글과 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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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글] [세븐틴/권순영] 비가 그칠까요, prologue  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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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서로가 서로에게 작던 크던 위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찡하면서 대견하게 느껴져요ㅜㅜㅜ 작가님은 진짜 금손이야!!!! 나랑 손 바꿔쪙!!!!❤️❤️❤️❤️
•••답글
넉점반
우엥ㅜㅠㅠ 그렇게까지 느껴졌다니 너무 좋네여ㅜㅠㅜ 손바꿔달라니 넘나 귀여운멘뚜❤️❤️❤️❤️
•••
독자2
진짜 명작이다 .. 왜 이제 발견했냐 ㅜㅜ 작가님 너무 금손이세요 ㅠㅠ 폭풍 전 고요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
•••답글
넉점반
와 폭풍 전 고요 같은 느낌.. 금손은 독자님 아닌가여?! 표현 엄청 잘하시는데요!! 명작이라고 해주시다닝 완존 기분 좋네옇ㅎㅎ🤍🤍🤍
•••
독자3
사랑합니다 작가밈,, 읽는 내내 글 분위기 장난 아니네오 ㅠㅠ❤️
•••답글
넉점반
진째루 저 조직물 처음써서 어려운데 열심히 노력중이에여 헿 분위기 장난아니게 느껴서 넘 다행이에요 ㅜㅜ 자주오진 못하겠지만 잘 풀어내도록 해보겠습니댜 ❤️❤️
•••
독자4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 근데 벌써부터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파요 ㅠㅠ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 거 같아서 말이죠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답글
넉점반
재밌으시다니 다행이에여 ㅎㅎㅎ 앞으로 열심히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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