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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싸가지 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엥?










"야!! 저 사람 내 남자칭구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 진짜 개똑같음"







"..와 니가 보여준 사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나도 니 남자친군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난 취해서 헛거 보는 줄 알았넹"













"남자친구 맞는데."








"ㅋㅋㅋㅋ뭐ㄹ.. 엉???!!"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남자친구 맞는데."








"ㅋㅋㅋㅋ뭐ㄹ.. 엉???!!"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남자친구 맞는데."








"ㅋㅋㅋㅋ뭐ㄹ.. 엉???!!"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_^ ?





".... 왜 여깄어요..?"






"왜 연락 안하세요?"






"제가요?"






"응."






"..아, 맞다... 헿.."






"도망간 줄 알고 잡으러 왔는데 다행히 여기있네."






"본부장님 근데 저 여기있는거 어떻게 알았어여?"






"아까 말해줬잖아요."






"제가요?"






"취했어요?"






"아뇨?"






"취했는데?"






"아닌데"







"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봐준다"











생각도 못한 등장에 당황하긴 했지만 또 얼굴 보니까 좋아서 친구들이랑 있던것도 까먹고 본부장님이랑 둘이 얘기하면서 헤헿 거리고 있는데, 





앞에 있던 친구들이 '아~ 외롭네~' 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본부장님을 소개시켜줬다. 
















"우리 본부장님!"








"본부장님? 와.. 니 아직도 남자친구를 그렇게 부르냐"







"...ㅎ... 아니.. 뭐.. ㅎ.. 쨌든. 이름은 이준혁!"






"ㅎㅎ. 네. 이준혁입니다!"






"어... 저희는..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아. 뭐, 지온씨 친구들이니까.."







"지온씨요???????????? 둘이 사귀는 사이 맞아요 진짜????? 구라 아님?"






"ㅋㅋㅋ.. 맞는데.."






"걍 직장 동료 같은데요??"






"아니.. 그.. 지온씨ㄹ.."






"아!!!!!!!! 지온씨라 하지마세요. 정 없어보여요!!!!!!!"











만나서 인사도 제대로 안끝난것 같은데 큰소리를 내는 내 친구들에 본부장님이 당황한게 보여 귀에 대고 'ㅎㅎ. 쟤네 원래 저래요. 본부장님이 이해 좀 해주세여' 하고 말했다. 









"다같이 있는데 귓속말로 욕하지 말자 김지온."




바로 걸린게 문제지만. ㅎ














.











"..ㅇ..오... 아, 야 진짜 이건 못하겠는데."






자기들이 호칭 바꿔주겠다며 나서서 알려주고 시키는 애들때문에 난데없이 오빠라고 부르는 미션을 받았다. 




와, 근데 이건 진짜 안될 것 같은데...







"지온이 어릴때도 낯 많이 가렸어요?"




난 어색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저분은 술도 안마셨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친구들 성화에 바로 지온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마치 자기도 기다렸다는듯이.. 이렇게 잘 부를거면 그동안 왜 꼬박꼬박 존댓말하면서 지온씨 지온씨 했는지 몰라. 








나 혼자 오빠라는 말이 너무 부끄러워서 입을 꾹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본부장님은 내 친구들하고 내 얘기 하느라 신이났다. 




차 끌고와서 술도 못마시는데 어쩜 저렇게 술 마신 애들이랑 텐션이 똑같을 수가 있는지.



내가 봐도 놀라는데 회사 사람들이 보면 진짜 뒷목잡고 쓰러질거다. 













그래, 지금도 못하면 평생 본부장님이라고 부르게 될거야.. 그냥 오늘 한번 뱉으면 앞으로는 쉽겠지..





앞에 놓인 술을 원샷하고는 숨도 못쉰채로 '그.. 오빠...!'하고 불렀다. 



1-2초 되는 그 순간이 왜이렇게 낯간지럽고 숨이 막히는지.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나만큼이나 본부장님도 부끄러운건지 그대로 날 쳐다보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아, 진작 부를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












생일인데 그래도 남은 시간은 둘이 오붓하게 보내라며 거의 내쫓다싶이 보내는 친구들 덕분에 일찍 자리에서 나와 본부장님 차에 탔다. 




자리에 앉아 시동만 켜놓은 채, 앞만 보던 본부장님이 갑자기 날 불렀다. 





"지온아"






허업.. 진짜 이렇게 부를 생각이나보네, 이제.






"넿ㅎ.."





"왜 웃어"





"아니.. 본부장님이.. 그렇게 부르니까... ㅎ...ㅎㅎ.."





"왜 또 본부장님이야?"





"에..?"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지온이 어릴때도 낯 많이 가렸어요?"




난 어색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저분은 술도 안마셨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친구들 성화에 바로 지온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마치 자기도 기다렸다는듯이.. 이렇게 잘 부를거면 그동안 왜 꼬박꼬박 존댓말하면서 지온씨 지온씨 했는지 몰라. 








나 혼자 오빠라는 말이 너무 부끄러워서 입을 꾹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본부장님은 내 친구들하고 내 얘기 하느라 신이났다. 




차 끌고와서 술도 못마시는데 어쩜 저렇게 술 마신 애들이랑 텐션이 똑같을 수가 있는지.



내가 봐도 놀라는데 회사 사람들이 보면 진짜 뒷목잡고 쓰러질거다. 













그래, 지금도 못하면 평생 본부장님이라고 부르게 될거야.. 그냥 오늘 한번 뱉으면 앞으로는 쉽겠지..





앞에 놓인 술을 원샷하고는 숨도 못쉰채로 '그.. 오빠...!'하고 불렀다. 



1-2초 되는 그 순간이 왜이렇게 낯간지럽고 숨이 막히는지.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나만큼이나 본부장님도 부끄러운건지 그대로 날 쳐다보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아, 진작 부를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












생일인데 그래도 남은 시간은 둘이 오붓하게 보내라며 거의 내쫓다싶이 보내는 친구들 덕분에 일찍 자리에서 나와 본부장님 차에 탔다. 




자리에 앉아 시동만 켜놓은 채, 앞만 보던 본부장님이 갑자기 날 불렀다. 





"지온아"






허업.. 진짜 이렇게 부를 생각이나보네, 이제.






"넿ㅎ.."





"왜 웃어"





"아니.. 본부장님이.. 그렇게 부르니까... ㅎ...ㅎㅎ.."





"왜 또 본부장님이야?"





"에..?"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지온이 어릴때도 낯 많이 가렸어요?"




난 어색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저분은 술도 안마셨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친구들 성화에 바로 지온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마치 자기도 기다렸다는듯이.. 이렇게 잘 부를거면 그동안 왜 꼬박꼬박 존댓말하면서 지온씨 지온씨 했는지 몰라. 








나 혼자 오빠라는 말이 너무 부끄러워서 입을 꾹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본부장님은 내 친구들하고 내 얘기 하느라 신이났다. 




차 끌고와서 술도 못마시는데 어쩜 저렇게 술 마신 애들이랑 텐션이 똑같을 수가 있는지.



내가 봐도 놀라는데 회사 사람들이 보면 진짜 뒷목잡고 쓰러질거다. 













그래, 지금도 못하면 평생 본부장님이라고 부르게 될거야.. 그냥 오늘 한번 뱉으면 앞으로는 쉽겠지..





앞에 놓인 술을 원샷하고는 숨도 못쉰채로 '그.. 오빠...!'하고 불렀다. 



1-2초 되는 그 순간이 왜이렇게 낯간지럽고 숨이 막히는지.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나만큼이나 본부장님도 부끄러운건지 그대로 날 쳐다보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아, 진작 부를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












생일인데 그래도 남은 시간은 둘이 오붓하게 보내라며 거의 내쫓다싶이 보내는 친구들 덕분에 일찍 자리에서 나와 본부장님 차에 탔다. 




자리에 앉아 시동만 켜놓은 채, 앞만 보던 본부장님이 갑자기 날 불렀다. 





"지온아"






허업.. 진짜 이렇게 부를 생각이나보네, 이제.






"넿ㅎ.."





"왜 웃어"





"아니.. 본부장님이.. 그렇게 부르니까... ㅎ...ㅎㅎ.."





"왜 또 본부장님이야?"





"에..?"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못알아듣는 척 하고 싶었는데..^^ 뚫어져라 보는게 말할때까지 기다릴 것 같아 '오빠...'하고 들릴 듯 말 듯 말했다. 







"눈 감아봐."





"왜여???"





"선물 주게"





헙! 선물!!! 말을 듣자마자 바로 눈을 꼭 감았는데, 본부장님이 작게 웃더니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 떨어진다. 








"아. 뭐에요.."





"이제 뽀뽀로는 어림도 없다. 이건가?"





"ㅎㅎ. 물론이죠."





"ㅋㅋㅋㅋㅋ"









본부장님이 '손-'하며 자기 오른손을 펼쳐보이기에 나도 오른손을 들어 잡으면 '아니, 왼손.'하고 고개를 젓는다. 











"반지????"





"응, 반지."





"헐.. 왜요?"





"왜요?"





"아니. 그게 아니라. 언제 샀어요???"





"저번주에 야근한다 그럴때."





"헐..."





본부장님이 자켓 주머니에서 꺼낸 선물은 다름아닌 커플링이었고, 같이 맞추러 간 것도 아닌데 반지는 내 손가락에 딱 맞았다. 







와.. 커플링 처음 해보는데. 얼떨떨하기도 하고 혼자서 이런걸 언제 준비했나 싶기도 하고. 



진짜 솔직히 말하면 생일인데 아무것도 안주길래 저번에 내가 필요없다 그래서 진짜 아무것도 준비 안 한 건가.. 이런데서 나이차이 느끼는건가.. 싶었는데 ㅎ.









내가 계속 반지 껴진 손가락을 보느라 본부장님 반지는 끼워 줄 생각도 안하고 있자 본부장님은 혼자서 꼈다. ㅋㅋㅋ














사실 본부장님 손이 진짜 예뻐서 평소에 나 혼자 본부장님 손 만지면서 쪼물거리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그 손에 커플링까지 끼고 있으니 원래보다도 더 더 예뻐보이고 더 만지게 된다. 







[배우/이준혁] 싸가지없는 본부장이 날 좋아한다면 18 | 인스티즈





 







 

[암호닉]




 




 


 

감쟈 / 하저씨골쥐 / 지그미 / 츄얼 / 존설 / 마카롱 / 자몽 / 꿀떡 / 밍밍 / 둠칫 / 고구려망고 / 곤지지 / 맹고링고 / 삐빅 / 샬뀨 / 썬 / 꼬모 / 복슝 / 스완 / 밍꾸 / 김밥 / 숲 / 뚜뉴 / 힝구 / 하늘 / 까악 / 쭈브 / 오즈으 / 밤바다 / 빼슈 / 태태태 / 우롱차 / 스누피 / 쌤 / 슝슝 / 와사비 / 불닭마요 / 헬로키티 / 두부 / 라넷 / 써누 / 비비 /데자와 / 연노랑 / 떡보끼 / 시카고걸 / 묘링 / 리링 / 몽글 / 바두리 / 몰바 / 밀바엔 / 동댕 / 크헿 / 라넷 / 라미 / 동동이 / 잉스 / 올리브 / 트루
 


 


 





 

아 이 게 아 닌 데 아 망 했 네 아 오 래 쉬 니 까 또 감 잃 었 네 아 오 늘 내 면 또 언 제 오 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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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꺅 선댓 기다렸어용
3년 전
독자5
아아억 너무 설레 ㅠㅜㅜㅜㅜㅜㅜ 반말하는거 왤케 좋죠 딘자 ㅜㅜㅜㅜ 사랑해요ㅠㅜ 좋은꿈 꾸고 잘수 있을거 가타여 그나저나 작가님 몸은 좀 갠찮으싱가여 걱정해씀ㄴ미다 ㅜㅜ 오늘두 잘 읽구가용❣️
3년 전
독자6
앗 그리고 암호닉 유자 로 신청할게용>.<
3년 전
독자2
감쟈 선댓
3년 전
독자3
힝 재밌는뒈ㅜㅜ너무 빨리 읽어서 아쉽다아아아
3년 전
워커홀릭
아잇 구니까요.. 쓰는건 오래걸리는데 왜 읽는건 순식간인지!!!!!!
3년 전
독자4
악 말놓는거 좋아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3년 전
독자7
우롱차

이름불러주는거 넘나 간질간질하네용 허헣 헿.....🥺

3년 전
독자8
태태태
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간만이에요👍👍 크으으으으 본부장님 쏘스윗ㅋㅋ

3년 전
독자9
밍밍
하 본부장님,,,,진짜 스윗해 미쳐벌여🤦🏻‍♀🤦🏻‍♀🤦🏻‍♀술 먹고 연락 안돼서 날아오는 본부장님,,,연락 안되도 귀여워서 봐준다는 우리 본부장님,,,말 놓으니까 넘 다정하자나여!!!!!작가님은 역시 최고야,,,늘 짜릿해,,,

3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오빠라니.. 커플링이러니ㅣㅣㅣㅣㅣㅣㅣㅣ... 너무좋아여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
츄얼
오메오메 오메ㅔ 주녁 스윗가이....커플링 미쳤다...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
[둠칫]
오우야...오늘 되게되게 설레여....와....이름 부르고 커플링까지....완전설레ㅔㅔ

3년 전
독자13
으어어어어ㅓ어 생일이구나 커플링 뭐야 ㄹㅇ좋다 젛아!!!!!
3년 전
독자14
오늘도 재미있어요!!!!
대박!!!!! 반지라니!!!!!
결혼해 ! 짝 !

3년 전
독자15
이젠 결혼하는것만 남았네요
작가님 결혼 시켜주세요
이 커플은 연애만하기엔 안될것같네용

3년 전
독자16
으아 너무 스윗하고 설레여 ㅠㅠㅠㅠ 커플링이라니 ㅠㅠㅠ
3년 전
독자17
떡보끼
아 진짜 설렌다잉....ㅜㅜㅜㅜ 지온아 라고 부르는것도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8
썬입니당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귀.여.우.니.까. 봐.준.다!!!!! 진짜 대박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건강이먼저에요!! 늦어도되구요... 작가님글 너무재밌으니까 감잃었다 걱정하지마세요!!

3년 전
독자20
이준혁 오빠ㅜㅜㅡㅜㅜㅜㅠ둘이 결ㅈ혼해... ㅠ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21
끼야ㅑㅑㅑㅑ이준혁쓰~~~~ 커플링까즤~~~~~
3년 전
독자22
오즈으
허류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 반말이라뇨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
뚜뉴
3년 전
독자24
당신 천천히 와도 돼,,, 그리고 글 줠RA 재밌으니 고민고민하지 마 girl >.0 것보다 오빠,,, 커플링,,, 이주녁이랑 결혼해야겠다 자녀는,,, 쓰흡
3년 전
독자25
김밥
천천히 와도 너무 괜찮구...
커플링 껴주면 미래 생각하게 되구**

3년 전
독자26
하늘
3년 전
독자27
꺄야ㅑ ㅠㅠ 오빠 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28
ㅜㅜ 머에요..감 하나도 안잃으셧자나요 ❤️🤍 오늘도 잼나게 읽고가요 ㅎㅎ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

3년 전
독자29
많으셧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3년 전
독자30
이제 진짜 본부장님껀가....~? 내껀 없나으앙?? 나도 네번째 손가락 이츠! 폴 핑거!!!
3년 전
비회원151.190
까악

심장 간질간질..❤️❤️

3년 전
독자31
작가님!!!!!!!!! 너무 설레!!!!!! 작가님 최고!!!!!!! 달달하고 완전 좋아요!!!!
3년 전
독자32


도대체 어디가 감이 잃으신거에요 ... ?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ㅇ..오빠라니...! ㅎㅎㅎㅎ 넘나 설레는것 🥰

3년 전
독자33
동댕
작가님 감을 잃기는 어디가ㅜ잃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걸요 흑흑

3년 전
독자34
자몽
꺄아ㅏ아ㅏ아아아앙 설레...귀여워...헝헝ㅇ자까님 감을 잃으셨다니요????전혀 잃지않으셨는데여???오늘도 최곤데여!!!!!

3년 전
독자35
아 진짜ㅠㅠㅜㅜ 이름 부르는거 너무 설레짐ㅎ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36
감 잃기는 무슨ㅜㅜㅜ 이번에도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반말로 이름 불러주는거,, 모든 여자들의 로망... 작가님,, 평생 이준혁 글 써줘요...❣️
3년 전
독자37
스누피
아아아아아악 !!!!!! 너무 좋아여,,,, 너무,,,,,, 설렌다,,,, 미 라이키,,,, 호칭 바꾼 거 너무 맘에 든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85.164
잉스

오늘도 설레는 본부장님🤍

3년 전
독자38
몰바에요ㅠㅜㅠ 흐엥리 너무 설레잖아요ㅠㅜㅜㅠㅠㅜ흐에률우
3년 전
독자39
반말이라니!!오늘도 치이고 갑니다ㅜㅜ아니!!커플링 준비한거는 정말 당신 너무 로맨틱하자뇨!!!
3년 전
비회원188.153
두부/ 아 진짜 이번 편도 주녁한테 치이구 갑니다,,, 아니 주녁,,, 반말,,,
3년 전
독자40
헐ㅜㅜㅜ 너무 좋아요! 둘이 평생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어요..! 커플링도 예쁘두
3년 전
독자41
아오ㅠㅠㅠㅠㅠㅠㅜㅠㅠ설레ㅠㅠㅠㅠㅠ제발 반말 해줘ㅠㅠㅠㅠㅠㅠ나 죽으니까ㅠㅠㅠㅠㅠ난 오빠라 부를께ㅠㅠㅠ주녁오빠오빠오빠!!
3년 전
독자42
몽글몽글해요ㅠㅠ생일이니까 또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을까요!!!뒷얘기가 궁금하군요 데헷
3년 전
독자43
오늘 마쳤다!!!!☺️어찌 저렇게 이뻐거 잘생기거 하는 행덩도 사랑스럽지?!
3년 전
독자44
이제 저 커플링이 결혼반지 되고 그러는거죠??
3년 전
독자45
이 글 때문에 인티 가입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하니 너무 좋고 재밌네요ㅎㅎㅎ 이준혁 본부장님 넘 설레요ㅜㅜㅜ
1년 전
독자46
또 봐도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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