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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헤븐라희 10 | 인스티즈



헤븐라희 10


– 덜컹거림은 나사를 풀고 너를 품고 -














♬ 그곳에 닿아줘 – 크리스탈 티













[방탄소년단] 헤븐라희 10 | 인스티즈


“…….”

“…….”

“…….”

“할 말 있어요?”

“아. 이, 이거 몇 분 돌려야 되더라?”

“1분 30초요.”

“그래.”




여주는 출근한 뒤부터 자꾸만 힐끔대는 지민에 결국 입을 열었다. 할 말 있는 게 분명한데 자꾸 다른 말을 꺼내는 게 이상했다. 그래서 2분 30초를 1분 30초로 잘못 말했다. 지민은 이미 전자레인지를 돌려놓고 주방에 간 터라 여주는 전자레인지로 곧장 향했다. 하지만 시간은 2분 20초대를 막 벗어나고 있었다. 이로써 할 말이 있는 게 확실해졌다. 지민은 여주가 그런 생각을 하는 줄도 모르고 접시를 닦았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봐요.”

“어어, 그래.”

“…….”

“…….”

“왜…… 안 가요?”

“어……너는?”




퇴근하고 카페 앞에서 인사하는데도 지민은 머뭇거렸다. 여주가 가방을 고쳐 메고 말했다.




“할 말 있으면 하세요.”

“무슨 할 말?”

“……그건 오빠가 알죠.”

“음……”




지민은 대체 어떻게 바람을 잡으라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여주가 나간 헤븐라희에서 여주와 직접적인 접촉을 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이 동원되고 있었다. 같은 학교인 정국이 버스킹에 오도록 바람을 잡고, 같은 알바인 지민이 헤븐라희 이야기를 넌지시 건네고, 옆집인 남준이 마지막 한 수를 던지는 것으로 작전(?)이 짜졌지만, 지민은 도통 감을 못 잡았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거부감 들 것 같고 빙빙 둘러말하려니 어디서부터 둘러야 될지도 모르겠고.




“요즘 잘 지내?”




자신이 정말 아무 말이나 내뱉을 줄도 몰랐고.




“주말마다 얼굴 보면서.”

“그러니까…… 기타도 치고?”

“…….”

“…….”

“아 뭐. 취미니까요. 가끔 치죠.”

“그렇구나.”

“네.”

“응.”

“잘 가요.”

“잠깐만!”




그래서 지민은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윤기가 이유를 물었던 그때를 떠올리며.




“……고마워.”

“네?”

“덕분에 버스킹도 잘 마쳤어.”

“제가 한 게 뭐가 있다고…… 구경만 했는데…….”

“아냐. 네가 저번에 손 모양 잡아줘서 실수 없이 잘 끝냈잖아.”

“아.”

“그것도 그렇고, 헤븐라희 있으면서 너한테 배운 게 좀 많거든. 고맙다는 말 제대로 안 한 것 같아서.”

“아아…… 저도 뭐…… 돈 받고 한 건데요…….”

“돈 받아도 안 해주는 사람 많아.”

“…….”




그렇게 진심을 다해주지는 않는다고. 지민이 속으로 외쳤다.




“그래서 자꾸 힐끔거린 거예요? 그 말 하려고?”

“내가 힐끔거렸어?”

“저 뚫리는 줄 알았어요.”




여주가 눈을 가늘게 뜨자 지민이 웃었다.




“그래서 네 빈자리가 커.”

“……네?”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그럼 갈게. 잘 가! 다음 주에 보자! 홀가분한 지민이 웃는 얼굴로 인사했다. 여주는 멀어지는 지민을 멍하니 보며 손을 흔들었다. 무슨 말을 들은 건지 얼얼한 기분이었다. 선재의 탈퇴로 생긴 빈자리를 잠시 메꿔주러 간 것이었는데. 다시 생긴 빈자리가 꼭 자신의 빈자리인 냥 말하는 것이 묘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말들에 자꾸만 덜컹거린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버스를 타서 덜컹거리나 싶었는데 내리고서도 그러는 게, 제 마음이 동요하는 것을 깨달았다. 집에 도착하니 사탕바구니가 신발장 위에서 여주를 반겼다. 볼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려고 했던 건데 매번 바쁘게 나서느라 반도 채 못 먹었다. 여주는 막대사탕 하나를 뽑아들었다. 껍질을 뚫고 달달한 딸기 향이 올라왔다. 신발을 벗지도 않고 현관 앞에 주저앉아 사탕을 깠다. 입 안 가득 퍼지는 단 향에 혀를 이리저리 굴렸다. 사탕이 이에 부딪치면서 또 덜컹거렸다.


체인락 동방은 인문대와 멀었다. 그래봤자 같은 캠퍼스지만 학과에서 5분 이상 걸어야 도착하는 곳은 전부 ‘먼 곳’ 범주에 속했다. 동아리 활동에 집중하느라 과방보다는 동방을 자주 오가는 여주에게는 더더욱. 각종 학과 행사와 겹치는 연습시간과 공연에서 우선순위는 단연 체인락이었다. 체인락에서는 자꾸만 여주를 공연 일정에 끼워 넣었고, 여주의 일정은 체인락의 일정에 맞춰 자꾸만 수정되었다. 여주는 생각도 못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지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체인락에.


근데 밴드에 지친 건 아니거든.


여주는 사탕을 아드득 씹으며 욕실로 향했다. 여전히 덜컹거리면서.






















“응, 엄마. 알았어. 어어.”

“뭐라셔?”

“저녁 먹고 들어온다고 먼저 먹으라는데.”

“그래? 그럼 오랜만에 같이 먹을까.”

“뭐 먹을 건데?”

“뭐 먹고 싶은데?”

“치킨.”

“그럼 이걸로 내기하자. 지는 사람이 주문하고 받아오는 것까지 하기.”

“하. 그게 유언이 될지어다.”




여주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남준이 조이스틱을 가볍게 쥐고 화면을 쳐다봤다.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는 로딩시간이 유난히 길었다.




“그런데 너 벨소리 안 바꿨네.”

“아 맞다. 바꿔야 되는데.”

“버스킹 어땠어?”

“잘하더라. 지민이오빠가 고맙다고 하던데 오늘.”

“지민이가?”

“응. 덕분에 잘 끝났다면서. 제대로 인사한 적 없는 것 같다고.”




한동안 조이스틱을 만지는 소리와 게임 효과음이 거실을 울렸다. 남준은 머리를 굴렸다. 말은 준비해왔지만 타이밍 잡는 게 어려웠다. 윤기에게 닦달 당하던 지민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이 갔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놓칠 수 없는 기회기도 했다.


남준은 여주가 밴드부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함께 활동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다고 잘 활동 하고 있는 애를 구슬리는 건 남준의 성정에 맞지 않았다. 그 정도로 팀원이 급한 것도 아니었고, 명분도 없었으니.




“여주야.”

“엉.”




하지만 이제는 명분이 생겼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너 헤븐라희 들어올래?”




남준의 말과 동시에 남준의 캐릭터가 죽었다. 여주는 대답을 않고 묵묵히 제 게임을 해나갔다. 마침내 화면에 ‘CLEAR!’ 문구가 뜨자 거실에는 정적이 일었다.




“유언 치곤 좀 센데.”

“그치.”

“…….”

“…….”

“말도 안 된다는 거 알지?”

“말은…… 되는 것 같은데.”




남준은 아예 조이스틱을 멀리 제쳐뒀다. 이를 본 여주는 저를 부른 목적이 게임이 아님을 깨달았다. 지민에 이어 남준까지. 작정한 게 분명했다.




“아니……나 공부한다고 체인락 나왔다니까. 그런데 헤븐라희 들어가면 애들이 뭐라 생각하겠냐고. 공연 날에도 분위기 망한 거 못 봤어?”

“너한테 고백했다는 걔 때문에 나온 거 아니야?”

“걔 때문에 좀 일찍 나온 거지, 본 이유는 학과생활 더 열심히 하려는 거라고.”

“부원들한테는 회장이 잘 말해준댔잖아.”

“이현준도 그랬다가 통수 쳤는데.”

“그럼 너도 통수 쳐도 되는 거 아냐?”




쌤쌤. 남준이 손으로 끝났다는 제스쳐를 취했다. 여주가 콧방귀를 뀌고 조이스틱을 눌렀다. 홈으로 돌아간 화면에서 캐릭터들이 뭉실뭉실 떠다녔다.




“여주야, 헤븐라희랑 너네 집이랑 몇 분 걸려?”

“대충 10분.”

“체인락은?”

“1시간 넘게……아니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럼 너는 연습이 있을 때마다 학교로 안 가도 되잖아. 시간도 줄지?”

“그렇게 치면 학교랑 제일 가까운 건 체인락인데.”

“주말에도 연습하러 갔던 걸 생각해 봐.”




주절주절. 남준은 자세까지 고쳐 앉고 여주가 헤븐라희에 들어오면 좋은 점을 열거했다. 여주는 팔짱을 끼고 그런 남준을 주시했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 부러 말을 딱딱하게 했지만 속은 계속해서 덜컹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지민이도 실력이 많이 늘어서, 항상 네가 없어도 돼.”

“계속 없어도 되겠네.”

“그러니까 내 말은, 네 시간이 안 되면 너를 빼줄 수도 있다는 말이야.”

“그건 체인락에서도 가능했어.”

“가능한데, 안 그랬잖아.”

“…….”

“걔넨 널 써먹기 바빴지. 그래서 공부할 시간도 부족했던 거 아냐?”

“…….”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야.”




애들이 너를 원해.




“…….”

“윤기형도, 지민이도, 태형이도, 정국이도. 전부 네가 좋대.”

“감정으로 호소하는 건 반칙 아닌가요?”

“네가 이 호소에 흔들린다면 그건 합법이지. 그리고 사실인 걸.”




여주는 ‘ㅠㅠ’로 물들었던 체인락 카톡을 떠올렸다. 그 카톡들에도 뒤돈 게 저였는데. 남준의 말 한 마디에 덜컹거리다 못해 출렁거리며 동요하는 게 혼란스러웠다.




“그냥 강선재라는 사람에 비해 나아 보여서 그런 거야. 그리고 헤븐라희는 원래 여자 안 뽑는다며?”

“그건 강선재가 있을 때 얘기고. 혹시 혼자 여자라서 불편한 거면……”

“아니! 그런 건 절대 아니야.”




남준이 미소 지었다. 여주에게도 분명 마음이 있음을 캐치한 것이다.




“체인락 애들이 신경 쓰여서 그래?”

“안 쓰일 수가 없지. 계속 마주칠 텐데.”

“어차피 걔네랑 우리랑은 결이 달라. 걔네는 학교 동아리지만 우리는 따로 움직이는 팀이야. 우리가 참가하는 모든 공연에 걔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아, 진짜.”




여주가 쿠션을 세게 끌어안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이렇게까지 저를 설득하는 게 믿기지 않았다. 이유가 고작 그거라고? 나를 원해서?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라 애꿎은 쿠션을 긁었다. 잔뜩 조였던 나사가 슬슬 풀리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말할게 여주야.”

“뭐를 또…….”

“헤븐라희가 너를 원해.”

“…….”

“이게 가장 큰 이유야.”




매번 저녁메뉴를 골라주던 윤기와 선재 얘기를 하며 쳐다보던 정국. 고맙다고 말하던 지민과 버스킹을 꼭 오라던 태형. 그리고 악보집. 기억들이 홈 화면의 캐릭터 마냥 둥실둥실 떠다녔다. 악보집을 볼 때마다 자신의 이름 앞에도 무언가 적혔으면 좋겠다고 짧게 생각했던 것들까지. 헤븐라희는 별 거 아닌 사소한 생각들마저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 무엇보다 여주는 그 몽글거림을 체인락에서는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남준의 말에 체인락을 언급하며 필사적으로 방어했지만 이것들에서만큼은 체인락을 언급할 수 없었다. 몽실몽실, 둥실둥실, 몽글몽글. 2년간 몸담았던 체인락보다 몇 주 왔다 갔다 한 헤븐라희에 더 정들 수가 있나?




“아……진짜…….”




있다. 아주 그냥 완전히 있다. 여주는 잔상들을 치우지 못하고 눈을 꾹 감아버렸다. 별을 보자던 가사들이 귀에 맴돌았다.




“김남준 진짜 존나 못됐어.”




결국 여주는 스스로 덜컹거림을 인지하고 멈출 수밖에 없었다.




“……웃지 마! 징그러워!”




체인락아, 나를 잊어라.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하다.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아아……. 중간 중간 추임새를 넣는 남준이 기쁘게 소리쳤다. 자닌하안 호! 여자라아 호! 나를 요카쥐는 마하…… 최! 여! 주!




“치킨이나 빨리 시켜!”




헤븐라희의 새로운 날이 시작되고 있었다.
























최여주 22

화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구 체인락 멤버

현 헤븐라희 퍼스트기타 new!

















 
독자1
하 드디어 들어갔네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용 또 한편으로는 채인락에서 안좋은 말 돌 거 뻔해서 걱정되고...헤븐라희 여주에겐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는데ㅠㅠㅠㅠ 너무 잘보고 있습니당ㅎㅎ
•••답글
독자2
독자3
너무 재밌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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