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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플랑크톤회장 예헷
흑....기쁘게아싸로달았다하면서읽었는데너무슬픈내용이에요.....남자행동에화도나고마지막에결국극단적인선택을한여지더안타낍고...부디누군가밑에서우리딸이예쁘게자라나길바랬겠죠..하늘에서본다면행벅할만큼태형이와함깨행복하게살아줬으면잎으러도행벅한일들만있었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2
아이를 버리면서 친모는 벼랑끝까지 내몰린 감정이 들었을거같아요ㅠㅠㅠ 가슴아픈사연이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20
와 대박.... 보면서 누구 얘긴가 했는데.....!
8년 전
독자3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ㅜㅜㅜ진짜ㅜㅜㅜㅠ안타까워서ㅜㅜㅜㅜㅜㅜ어ㅐ요.....
8년 전
독자4
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한 몫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비비빅이에요! 노래가 어울려서 더 먹먹하기도 하고 딸내미는 엄마 기억이 날런지 모르겠지만 모든 상황들이 마음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아빠는 물론이고(나쁜 사람...) 친엄마가 한 행동도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마냥 탓할 수도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마지막에 옷사주고 신발사주고 예쁜 딸을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남겨두고 돌아설 때 심정이 얼마나 슬펐을지 참..결말도 비극이기도 하고..그래도 이제 태형이 같은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쁘게 커줘서 다행이에요ㅠㅠㅜ특별편이지만 중요한 내용인만큼 어린아빠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은ㅠㅠ
8년 전
독자6
으러허어어ㅓ류어어ㅠㅠㅠㅠㅠ맴이 아파ㅜㅜㅜ모찌모찌해예요! 그래도 엄마 너무했어ㅠㅠ애를 버리다니ㅠ
8년 전
빛나는
그래서 저는 친모를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은 맞지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당'ㅅ'
8년 전
독자7
근데 이제 탄소도 꾹이랑 사귀고 친모얘기도 나왔자나여? 그럼 이제 태태의 여자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네여ㅎㅎ!!
8년 전
독자8
하ㅠㅠㅠㅠ진짜찌통...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
8년 전
독자9
판콜에스예여!!아우ㅜㅜ정말ㅜㅜㅜ전편과 연달아 보는게 아니었나 아님 그랬어야 했나.. 감정선이 연결돼서 그런지 더 슬프네요ㅜㅜ에구ㅜㅜ친모의 행동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아가 놓고갈 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요ㅜㅜㅜ남자 진짜 나쁜놈ㅠㅠㅠ평생 불행하게 살아라ㅜㅜ잘보고갑니다 작가님!이번편도 브금이 아주ㅜㅜ다음편에서 봬용!
8년 전
독자10
태꾹입니다!!!아ㅠㅠㅠㅜㅜ이번편ㅠㅠㅠ흐아아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계속 누구이야기지 했는데ㅠㅠㅠㅠ딸래미 친모....ㅠㅠㅠㅠㅠ진짜..ㅠㅠ그 작은아이를 놔두고오는데 얼마나 마음이 이팠을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작가님ㅠㅠㅠㅠ여주가이런사정이있었다니ㅠㅠㅠㅜㅠ
8년 전
빛나는
ㅠㅠㅠ 딸래미와 딸ㄹㅐ미 친모의 사정이져ㅠㅠㅠ 고마워요! 사랑합니당'ㅅ'
8년 전
독자13
아징쨔ㅠㅠㅠ딸래마ㅠㅠㅠ내가더사랑해줄께ㅠㅠㅠ
8년 전
독자12
꼬박 오늘글슬퍼요..근데 이런내용이 글에서만일어나는게아니라 현실에서도일어나는일이라는게 더슬프네요ㅠㅠ 낯설지가않아요 요즘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아기들이 많은데 그런소식들을때마다 제가다마음이아프네요
8년 전
독자14
오랜만이에요, 태아빠입니다. 오늘 유독 BGM이 저를 가슴 저리게 만드네요. 여주는 엄마를 이해할까요? 여주는 담담하게 엄마를 받아드릴까요? 엄마의 사정을? 저는 어쨌거나 여주가 담담하게 받아드렸으면 좋겠어요. 흔들리지 않게, 정말 안타깝지만 그냥 그랬구나. 우리 엄마는 그랬었구나. 라고 받아드렸으면 좋겠어요. 욕심이라면 여주가 이 사실을 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여주든 태형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든. 이 사실을 모르겠지만 영영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물론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제일 안타까운건 여주니까요. 불쌍하다는 말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그게 사실이든 뭐든 사연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아픈 단어니까요. 그리고 지금 태형이와 여주는 어떻게 보면 그 둘에게 있어서 가장 완벽한 가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언젠가 보듬어 줄 짝을 찾겠지만 여주와 태형이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이 되겠지요. 여주는 자기를 버린 사람 대신 자기를 예뻐해 줄 좋은 사람들을 만났잖아요. 태형아빠와 지민이삼촌,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어쩌면 평생 제 짝이 될 정국이도. 여주는 어쩌면 엄마와 함께 지내던 순간보다 지금이 더 행복 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늘 여주와 여주의 주위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작가님두요! 저는 잠을 자려구요. 작가님도 주무신다면 좋은 꿈 꾸시고 아직 안 주무신다면 어서 주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9.187
작가님ㅠㅠ저 흥탄소년단♥이에요 ㅠㅠ 저 오늘글보고 울면서 떠납니다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구 진짜 감사했구 사랑합니다♥♥ 그럼..안녕... (너무 슬퍼ㅠㅠ우왱ㅠㅠㅠ)
8년 전
독자16
맙소사 입니다!! 딸래미가 이렇게 태어나게 된거였군요ㅜㅠㅠㅠㅠㅠ딸래미의 친모는 죽은거겠죠???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새별이에요 처음부터 응? 누구 이야기지하고 완전 감 못잡고 있다가 옷사러 갈 때부터 아 친모 이야기구나 싶었네요..! ㅠㅠㅠ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ㅠ 그래도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 저 아빠 나쁜 아빠. 나중에 태형이가 한 대 때려줬으면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처음에는 이 시점의 주인공이 누군지 몰랐었는데 읽을수록 여주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여주의 친모도 참 힘들었겠어요 집 나간 엄마와 알코올 중독자였지만 이제 없는 아빠까지 가정사가 슬퍼요 임신을 했는데 아빠인 사람이 모르는 척하다니 제가 만약 그 상황이었더라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네요 결국 아기는 낳지만 예쁜 옷과 예쁜 구두, 맛있는 음식까지 아기를 버렸지만 마지막까지는 예쁘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겠죠? 그러고 나서 과도로 손목을 끄었다니 정말 슬픈 엔딩이에요 그래도 마음 착한 태형이가 키워주어서 다행이네요
8년 전
독자18
꾸꾸입니다!!!
으아 이럴수록 더 힘을내야겠죠
태형이를 만나기위해서 일어난 일이었으니까요
무엇보다 지금 잘 지내고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글보면서 너무 찌통이었지만 태형이에게도, 딸래미에게도 지금이 너무 행복하니까...
딸래미한텐 정국이도있자나여...
아맞다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초집중하게만들어준달까ㅎㅎ 잘 읽고갑니다!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70.30
[설탕쿠키] 암호닉 신청할게요! 요번화는 진짜 찌통이네요.. 친모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사연을 들으니 괜히 안쓰러운 것 같아요 여주는 친모가 바라던 (?) 좋은 아빠라는 사람을 만나서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사람마다 다 사연이 있기 나름이니까요 요번 글은 많이 슬퍼여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9
특별편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특별편이였군요ㅠㅠㅠㅠ 딸래미의 이야기였어요ㅠㅠㅠ 불완전한것같은 느낌을 주는 열여덟을 살아가고 있는 저에겐 오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남자도 나쁘고, 여자도 안타깝지만 나쁘고... 아픈 이별이였지만 더 좋은 태아빠 만나서 생활하며 정구기랑 달달한 연애하고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잘읽고 갑니당 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
토마토마에요~이런 사연이 있었다니ㅜㅜㅜ엄마는 그래도 노력을 할만큼 했으니 덜미운데 아빠!!!!아오!!!!완전 나쁜사람!!!!!
8년 전
독자21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진짜 여주친아빠는 못됐네요 . 책임지지도못할일 벌이고 도망가는 꼴이란... 그래도 여주가 태아빠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22
슬퍼요.. 아이한테 큰 짐이있고 슬픈 사정이 있어서ㅠㅠㅜ 그래도 태형아빠를 잘 만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정말진짜너무다행이네요ㅠㅠ그 남자 천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ㅜㅠㅠㅠㅜㅠㅠㅜ하늘에서 여주가 잘 살고있다고 알고있겠죠ㅠㅠ?
8년 전
독자24
헐....애엄마..너무 불쌍해... 무책임한 애 아빠한테도 화나고 애 엄마 가족들한테도 화가난다 진짜...그 이쁜애를 혼자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아이고..
8년 전
독자25
아 여주 어머니는 저런 마음으로 그런거였네요 나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 말도 못하겠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젊은 나이인데 차라리 살아서 지켜보지....
8년 전
독자26
자까님....저 울고있어여....전편에서도 울었는데 불끄고 혼자 브금들으면서 보니 어느새 울더라구요..(?)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이런뒷이야기가있어서 찾아오지못했던거군요...ㅜㅠㅠ 슬프네요... 미혼모인것은 어느정도 예상은했지만 ㅠㅠㅠㅠㅠㅠ 암튼 좋은글감사함다!!
8년 전
독자28
분명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연이 많겠죠 어린아빠 첫화에서 참 무책임한 부모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픈 사연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어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9
아무리 그래도 지우라는말을 그렇게 쉬게하다니...진짜 나쁘다
8년 전
독자30
과거는 아픈 여주지만 그래도 태형이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어서 다행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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