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1억 전체글ll조회 4096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섹파처음인데요

w.1억






"이제 진짜 그만해요. 그만."



우도환을 피해 그냥 도망쳤다. 아무곳이나 도착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있기는 한데.. 뭐 이렇게 후련하지만은 않은지.

앉아서 한참을 있다가 뒤늦게 떠올랐다. 



"…아."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들렀다가 가야 될 것 같아]



장기용한테 카톡이 와 있었고,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방금같은 상황이 있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장기용을 만났다면 정말 미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언젠간 정말 언젠간 장기용도 알게 될 건데.. 내가 이렇게 뻔뻔하게 계속 장기용을 만나도 되는 걸까.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죄책감이 커졌고, 한숨은 늘어갔다.


















집에 와서 잠이 들었을까, 장기용에게서 오는 전화에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 잤어?


"어..네엡.."


- 피곤했나보네 ㅎㅎ 더 자.


"네에?? 어딘데요 선배???"


- 잠깐 너 보려고 나왔다가.


"아, 볼래요! 선배 볼래요...! 오늘 조금밖에 못 봤잖아요.."


- 그럼 5분 뒤에 집 앞으로 나와.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나오고.


"네..!"








5분도 안 돼서 나왔는데도 벌써 도착한 장기용은 차에 팔짱을 낀 채로 기대어 서서 나를 바라본다.

나를 보자마자 웃는데.. 어떻게 따라서 안 웃을 수가 있나. 따라 웃으며 손을 흔드니, 장기용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뭐예요.. 5분 뒤에 나오라며..."


"준비할 시간은 있어야 되잖아."


"에이이...근데.."



조금 이상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과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멈칫하고 바라보면, 장기용이 응? 하고 나를 내려다본다.



"무슨 일 있었어요? 표정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섹파처음인데요

w.1억






"이제 진짜 그만해요. 그만."



우도환을 피해 그냥 도망쳤다. 아무곳이나 도착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있기는 한데.. 뭐 이렇게 후련하지만은 않은지.

앉아서 한참을 있다가 뒤늦게 떠올랐다. 



"…아."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들렀다가 가야 될 것 같아]



장기용한테 카톡이 와 있었고,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방금같은 상황이 있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장기용을 만났다면 정말 미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언젠간 정말 언젠간 장기용도 알게 될 건데.. 내가 이렇게 뻔뻔하게 계속 장기용을 만나도 되는 걸까.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죄책감이 커졌고, 한숨은 늘어갔다.


















집에 와서 잠이 들었을까, 장기용에게서 오는 전화에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 잤어?


"어..네엡.."


- 피곤했나보네 ㅎㅎ 더 자.


"네에?? 어딘데요 선배???"


- 잠깐 너 보려고 나왔다가.


"아, 볼래요! 선배 볼래요...! 오늘 조금밖에 못 봤잖아요.."


- 그럼 5분 뒤에 집 앞으로 나와.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나오고.


"네..!"








5분도 안 돼서 나왔는데도 벌써 도착한 장기용은 차에 팔짱을 낀 채로 기대어 서서 나를 바라본다.

나를 보자마자 웃는데.. 어떻게 따라서 안 웃을 수가 있나. 따라 웃으며 손을 흔드니, 장기용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뭐예요.. 5분 뒤에 나오라며..."


"준비할 시간은 있어야 되잖아."


"에이이...근데.."



조금 이상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과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멈칫하고 바라보면, 장기용이 응? 하고 나를 내려다본다.



"무슨 일 있었어요? 표정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섹파처음인데요

w.1억






"이제 진짜 그만해요. 그만."



우도환을 피해 그냥 도망쳤다. 아무곳이나 도착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있기는 한데.. 뭐 이렇게 후련하지만은 않은지.

앉아서 한참을 있다가 뒤늦게 떠올랐다. 



"…아."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들렀다가 가야 될 것 같아]



장기용한테 카톡이 와 있었고,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방금같은 상황이 있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장기용을 만났다면 정말 미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언젠간 정말 언젠간 장기용도 알게 될 건데.. 내가 이렇게 뻔뻔하게 계속 장기용을 만나도 되는 걸까.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죄책감이 커졌고, 한숨은 늘어갔다.


















집에 와서 잠이 들었을까, 장기용에게서 오는 전화에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 잤어?


"어..네엡.."


- 피곤했나보네 ㅎㅎ 더 자.


"네에?? 어딘데요 선배???"


- 잠깐 너 보려고 나왔다가.


"아, 볼래요! 선배 볼래요...! 오늘 조금밖에 못 봤잖아요.."


- 그럼 5분 뒤에 집 앞으로 나와.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나오고.


"네..!"








5분도 안 돼서 나왔는데도 벌써 도착한 장기용은 차에 팔짱을 낀 채로 기대어 서서 나를 바라본다.

나를 보자마자 웃는데.. 어떻게 따라서 안 웃을 수가 있나. 따라 웃으며 손을 흔드니, 장기용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뭐예요.. 5분 뒤에 나오라며..."


"준비할 시간은 있어야 되잖아."


"에이이...근데.."



조금 이상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과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멈칫하고 바라보면, 장기용이 응? 하고 나를 내려다본다.



"무슨 일 있었어요? 표정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그래? 피곤해서 그런가.. 요즘 잠을 별로 못 자서."


"요즘 잠을 잘 못 자요??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왜요오..."


"아버지가 아프셔. 그래서..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느라고.."


"아버지가 아프시다구요..? 근데 왜 말 안 했어요오..ㅠㅠㅠ.....어디가...어디가 아프신데요..? 괜찮으신 거예요?"


"괜찮아 걱정 하지 마. 근데 너 밥은?"


"아!... 먹었어요! 엄마랑 둘이서!! 선배는요? 먹었어요?"


"나도. 방금 먹고 왔어."


"내일은! 꼭 같이 먹어요! 어때요?"


"그래, 그러자."


"ㅎㅎㅎㅎ.."


"…."


"왜요.....?"


"응?"


"왜 그렇게 뚫어져라 봐요...?"


"…그냥."


"…그냥이 아닌 것 같은데.."


"차에 들어가서 얘기할까? 안 추워?"


"아, 네! 들어가요! 추워요...!"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눈치가 보였지만.. 그래도 가족 일 때문이라면 나라도 기운 차려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겠단 생각에 계속 웃으면, 장기용도 나를 보며 웃는다.














"장기용."


"…."


"장기용 안 왔어??"




장기용이.. 결석했다. 그것도 말도 없이.. 


"졸업반에 결석이 웬말이냐.. 선배는 왜 안 나온 거야?"



왜 안 나왔냐는 말에 나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몰라- 하고 대충 말하면 가영이가 '여친인데 그것도 모르냐..'하며 고갤 저었고.. 나는 턱을 괸 채로 정면을 보다가 우도환을 보았다.

어제 일이 떠올라서 괜히 나도 모르게 째려보고 있으면, 우도환이 이해가 안 간다는 듯 나를 바라본다. 마치 저 표정은 '왜 그따구로 쳐다봐' 이거였다.



"…."


















학교가 끝나서는 갈 길 잃은 강아지마냥 일어서지도 못 하고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가영이랑 진구가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며 내 팔을 잡는다.

전화가 오기에 급히 애들에게 놓으라고 소리치고선 화면을 보자, 장기용에게서 오는 전화다.

고작 아침에서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 된 것 뿐인데.. 이런 적이 없어서일까.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




"선배!!"


- 미안해. 정신이 없어서 핸드폰 확인을 못 했어.


"무슨 일 있었어요..?"


- 병원에 있느라고.. 미안해. 오늘 저녁에 못 만나겠다.


"괜찮아요!... 선배 괜찮은 거 맞죠?"


- 괜찮아.


"…."


- 걱정 하지 마. 알겠지?



장기용이 내게 걱정을 하지 말랜다. 걱정을 시키면서 말이다. 보이지도 않을 텐데도 나는 고갤 끄덕였고, 장기용은 급히 전화를 끊었다.


"뭐냐?? 설마 이별통보?"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뭐냐?? 설마 이별통보?"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뭐냐?? 설마 이별통보?"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미친놈아. 이별통보 한다고 학교도 안 나오냐?"


"솔로가 최고다 이지?"




진구의 말에 난 그냥 무시를 하고서 강의실에서 나왔고.. 우도환이 강의실 앞에서 팔짱을 낀 채로 서있는 것이다.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못 본 척 지나치려고 하면, 우도환이 내게 말한다.



"장기용이랑 싸웠냐?"


"아니거든요."


"농담인데 뭘 그렇게 인상을 써?"


"재미 없거든요."


"어제 일."


"에?"


"그래. 우리 하던 건 관두자."


"…."


"그대신 그것만 관두는 거야."


"에?????"






우도환은 내 말을 들을 생각 조차도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관둔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확하게.. 아주 정확하게 말이다. 이제 나에게 섹파란 없다. 섹파 우도환이란 없다. 다행인 건 맞지만.. 이제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문제였다.











기용이 책상에 앉아서 한참을 멍만 때린다. 불도 키지도 않고 한참 있던 기용은.. 정적 속에서 들려오는 비밀번호 치는 소리에 그제서야 시선을 돌린다.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도환 뿐이다. 도환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어둡다며 불부터 켰고, 방 안에 들어와 불을 킨 도환은 기용이 있자 놀란 듯 심장부근에 손을 댄 채로 말한다.



"야..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왜 이렇게 무섭냐."


"…."


"뭐야.. 안주 없이 웬 맥주."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야..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왜 이렇게 무섭냐."


"…."


"뭐야.. 안주 없이 웬 맥주."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

"야..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왜 이렇게 무섭냐."


"…."


"뭐야.. 안주 없이 웬 맥주."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6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그냥."


"요즘 병원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 없지? 밥은 먹었냐?"


"먹었지. 시간이 몇신데.."


"나가서 맥주 한잔씩 하고 올까? 집에서 이러기엔 오늘 날씨 너무 좋던데."


"아니. 그냥 집에서 마시다가 자려고."


"…그래?"


"…."


"근데 결석하면 어떡하냐.. 4학년에 결석은 좀 그렇지않냐."


"뭔 상관이냐, 미친놈아."


"저녁 잘못 먹었냐..."


"…."


"야, 어디 가???"


"맥주 사러."


"뭐야.. 같이 가."




기용이 평소와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많이 다운이 되어 있기에, 도환도 눈치는 보고 있다.

기용이 '같이 가던가'하고 웃으면 도환이 따라 웃으며 먼저 앞장 서서 신발을 신고 나간다.











도환이 앞장서서 걸으며 핸드폰만 하고 있자, 기용은 도환보다 조금 느리게 걷다가도 우뚝- 멈춰선다.

도환은 기용의 발소리가 들리지않자 뒤돌아보았다가.. 기용이 자신을 바라보고만 있자, 똑같이 멈춰서서 기용을 바라본다.

그럼 기용이 한참을 도환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입을 연다.


"너 지랑 섹파야?"




너무 돌직구로 물어보는 기용에, 도환이 잠시 놀란 듯 했다.

꽤나 많이 놀랐지만 표정에서는 티가 나지 않았다. 도환이 아무 대답도 않고 기용을 바라보자.. 기용이 대신해서 입을 연다.



"어제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모텔 앞에서 둘이 얘기 하는 거 들었거든."


"…."


"지한테 물어보기는 싫어서, 너한테 먼저 묻는 거야."


"…."


"섹파야?"


"…."



도환은 여전히 말이 없다. 기용은 여전히 평소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화라고는 한 번도 낸 적 없는 기용이 지금 상황에서도 표정이 좋자 더 당황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더 말을 하기가 힘이 든 거일 지도 모르다.



"어."



도환이 짧게 대답했고, 기용은 이제서야 조금 무너지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티는 나지 않았지만.


"너랑 이지랑 알기도 전에 섹파였어. 술 마시다가 만났거든,"


"…."


"이지가 그만하자고 했고, 나는 이지 놀리고싶어서 싫다고 했고. 이지는 너한테 죄책감 느낀다고도 했어."


"…."


"근데."


"…."


"나도 너한테 죄책감 들고 미안한데."


"…."


"나도 이지 좋아해."


"…무슨 소리야 그게?"


"나도 이지 좋아한다고."


"…."


"그래서 너랑 사귀고 있는 거 알면서도 내가 이지한테 계속 들이댔었어."


"말이 안 되잖아."


"…."


"네 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한다고? 근데 그걸.. 나한테 직접 얘기하는 이유가 뭐야."


"그럼 내 친구가 내 섹파랑 사귀는 건 말이 되냐?"


"…미친새끼야 넌."


"상식적으로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그냥 이지랑 헤어지라고. 애초에.. 나랑 이지랑 섹파였던 거 안 이상.. 네가 이지랑 계속 만나는 것도 웃기잖아. 안 그래?"


"지금 네가 나한테 했던 말들이 더 웃긴 거 모르냐?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 상황이 그랬다, 말 못 해서 미안하다.. 그게 그렇게 어려워? 왜 너는 나한테 더 상처를 주는 건데."


"나랑 섹파였던 거 알면서도 만나면 그럼 네가 호구가 되니까."


"날 위해서라고 하지 마."


"…."


"넌.."


"…."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긴 했냐?"


"앞으로 네가 날 안 보고 살 것 같아서 하는 소린데. 너."


"…."


"앞으로 이지 보면 내 생각 먼저 날 텐데. 계속 사귈 수 있냐?"


"…."

























































-

-

-

-

어우 짧아라...

그런 의미로.. 내일 오겠다. 오바.

헤헿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누텔라/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현생의 업무가 밀려서 글잡은 커녕 카톡도 못들어갔어요,,, 흑흑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갑자기 작가님 글 떴길래 바로 뛰어왔잖아요 젘ㅋㅋㅋㅋㅋㅋ순서대로 읽어야하는데 일등 놓칠수 없어서 이거 먼저 읽었어요 자체스포를 해버렸슴다^ㅁ^ 순서가 중요한가요? 작가님이 결말부터 내고 글 써도 저는 맨날 배꼽잡아가면서 눈물 흘려가면서 읽을거예요 하... 도환아 여주야 늦말은 새가 듣고 밥 말은 라면은 맛있다. 이게 아니고 밤말은 쥐가 듣는거야 제발 밖에선 말조심 했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 왜 듣게 하냐고 ㅠㅠㅠㅠㅠㅠ 나 울어... 기용아 나랑 헤어질거 아니지? 우리 계속 만날 수 있어,,, 도환이가 생각나면 셋이 같이사귈까? 나는 찬성 대찬성 투피엠찬성...
3년 전
독자2
악 !
3년 전
독자3
감쟈
3년 전
독자11
아...기분 좋게 자려고 봤는데 하...
스트레스 쌓여ㅠㅠ아아!!!!!!!!!!

3년 전
독자4
dh
3년 전
독자5
디올
3년 전
독자14
1억쒸 댓글 1등하기 넘나 어려운것 ,,, 빠르게 달려왔는데도 ... 5등이라니 ... !!!!
그나저나 대놓고 기용이한테 좋아한다 그러면 어떡하니 ,,, 헤어지라니 ㅠ 마음이 찢어진다 찢어져 ,,,

3년 전
독자6
으앙
3년 전
독자7
오뎅
3년 전
독자8
♥️
3년 전
독자9
진짜 언젠가 내가 1등 한닭
3년 전
독자10
와 시상에 마상에...... 우도환 이 사람ㅇㅏ 어떻게 그렇게 말하ㄹ 수 있읍니까.... 내가 장기용이면 마음 찢어졌다 증말 ㅠㅠㅠㅠㅠㅠ속상해 죽겠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
어억 진짜 잠 안자고 달려왔어요... ㅇㅘ 짖짜 심장이 벌렁벌렁.. 숨이 안쉬ㅣ어져요 ㅠ기용ㅇ씌...
3년 전
독자15
헝ㅠㅠㅠㅠ 우돤 말하는거 이해가면서도....
장기용한테 말넘심인거 같기도 하고....
둘의 우정이 이대로 끝날것 같아 슬프ㅡ다가....
내일도 오신다니 또 기쁘고....
내맘 참 갈대같다....

3년 전
독자16
악 작가님ㅜㅜ 저 진짜ㅜㅜ 3시 땡하자마자...바로 와써여ㅠㅠㅠ 항상 재밌는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기용이랑 도환이 싸운다ㅠㅠㅠㅠㅠㅠ어째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
소나티네
안 자고 바로 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클라이맥스로 치고 가네여.... 요 상황 암것도 모르는 여주는 우짠디야 증말.. ㅠㅠ 애드라 싸우지ㅁㅏ.....☆ 내일 오신다니 기쁩니댜,, 내일도 대기탈게요! 희희

3년 전
비회원138.136
박카스 - 으악악으아앋가ㅏ앙가ㅏ각ㄱ 대박 으아아아악 전개속도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어후 심장뛰어
3년 전
독자18
으아아아아아ㅜㅜㅜㅜㅠ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아..!! 자까님 올때까지 안자고 기다렸다오 암호닉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어떡하져..?ㅠㅠㅠ
3년 전
독자19
룰루
......... 지금 눈물 좔좔입니다요...... 우리 장굥씨 마음 아파서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맴찢.. 하,, 장굥이 다 듣고 알고있는거 여주도 알게되먄 캭..!!!!! 고냥 클라이막스 기대돼 죽겄어요!!!!!!!!! 이번편 뭔가 장굥 아스ㄹ아슬해 보여서 다시 한 번 맴찢 흑흑...... 일억씨 글 봤으니 이제 맘편하게 자러가겠습니다❤️ 일억씨......... 전 양다리도 좋습니다 ^_^

3년 전
독자20
두부
와... 진짜ㅠㅠㅠㅜ 나 둘중에 아무도 못골라ㅠㅠㅠ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은 없는건가요ㅠㅠㅠ 이건아니지ㅜㅜㅜㅜㅜ 기용이도 도환이도 친구도 잃고 사랑도 잃으면 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ㅠ 휴ㅠㅠ 그냥 다 갠플하자 이게 답인거같아여 솔로최고

3년 전
독자21
엄허... 전쟁이다 이제... 사랑앞에 우정이 이렇게 흔들립니다... 우리 기용이 울렸어..?!
3년 전
독자22
와 대박 대박
붕뤼기 머랴머랴 뭐래 ㅠ

3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뮤ㅓ야뭐야 앞으로 어떻게 되는갈까여ㅠㅠㅠㅠㅠ흡 파국이네요
3년 전
독자24
왐마...ㅠㅠㅠ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아아 난 그대둘다 보낼 수 없숴...
3년 전
독자25
잠만... 기용이랑 헤어짐은 안된다구 작가님... 난 기용파란 말야...!!!
3년 전
독자26
음,,,,기용이는 여주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데 도환이도 친구로써 너무 좋아해서 10년의 정땜에 일단은 여주한테 헤어지자고 할꺼같다,,,아 너무 어렵네ㅜㅜ
3년 전
독자27
아ㅠㅠㅠ장기용 불쌍해ㅠㅠㅠ상처주는 말 하쥐마아라ㅠ흑....
3년 전
독자28
아ㅠㅠㅠㅜㅠ기용씨... 이기적이지만 계속 사겨죠ㅠㅠㅜㅠㅠ 지 버리지마ㅠㅠㅜㅠ
3년 전
독자29
어우... 미쳤군 ㅠㅠㅠㅠㅠ 그냥 다 사겨 ㅠㅠㅠㅠㅠ 내가 심장 쫄린다..
3년 전
독자30
죵와당
작가님.. 저는 기용파입니당..ㅜㅠ

3년 전
비회원15.77
또또 ㅠㅠㅠㅠ 장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1
작가님 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다 알아버렸어요오오ㅠㅠㅠㅠ
3년 전
독자32
누리달) 어메어메....남자들의 찐한 우정 한 여자로 인해 갈라서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친구 사이에 너무 말도 안되는 관계를 가졌긴했지만 어뜩하냐..둘다 상처 많이 받겠네여 헝헝
3년 전
독자33
출근때문에 지금 보는데 아주 마음이 속상속상합니다ㅠㅠㅜㅜ
3년 전
독자34
소나무/ 허엉ㅜㅜ찌통해찌통해....ㅜㅜㅜ기용이 상처받은얼굴....ㅜㅜㅜ도환찡 너무한것 같기도하구....ㅜㅜㅜㅜ
3년 전
비회원44.211
와! 작가님!!!! 오늘 분량 짧아도 결정적인 내용 이쓰니까 오케오케(찡-긋!)
그리고 낼도 오신다시 캼샤캼샤 샤량햐여💜💜💜💜💜

3년 전
독자35
아이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한테 먼저 화 안 내고 따로 물어보는거 넘.... ㅜㅠㅠㅠㅠ
3년 전
독자36
와 기용씨 덤덤한게 더슬퍼.. 어뜨케
3년 전
독자37
아...넘 슬퍼ㅠㅠㅠㅠㅠㅠ어떠케 ㅠㅠㅠㅠㅠㅠ상처 엄청 받았겠다,,,작가님,,,이게 20펴ㄴ까지라구요..?ㅠㅠㅠㅠㅠ힝
3년 전
비회원52.104
엘리벨리 입니다!!
장굥ㅠㅠㅠㅠㅠ다음도 너무 궁금해여ㅠㅠ

3년 전
비회원52.10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독자38
아아아아... 아니 애들아 셋이 사귀자니까????어????ㅠㅠㅠㅠㅠㅠ 난 오픈마인드라 괜찮아 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39
휴롬원액기 일억씨 며칠 안 봤다고 매우 보고싶었어~ 그나저나 이 이야기 뭐야 뭐야 우도환 뭐야 왜 저래....눈 뜨자마자 갑자기 화가 나...
3년 전
독자40
와..상상도 못한 전개다 도환이 저렇게 세게 나올거라곤..생각안했는데ㅠㅠ아 기용이 상처받아서 어떡하뉴ㅠㅠㅠ
3년 전
비회원22.47
리소에요! 아니 와...그와중에 배려쩌는 기용쓰....도환쓰 나빠..아니 말하는건자유지만..와..저는..!! 충격입니다..
다음화어떨지 너무기대됩니다..
기용쓰 넘안타까워요..ㅜㅜ 다음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42
아 안된다구 ㅠㅠㅠ 장굥 절대 지켜 ㅠㅠㅠ
3년 전
독자43
제가 봤을땜 그냥 셋이 각자 갈길가는게 맞는것 같아유,,, 장기용 맘 아푸지마ㅠㅠㅠ
3년 전
독자44
그와중에 우도환 맞말만 하는데 장기용 사상처받겠어 흑흑 셋다 행복한 결말 안될까여
3년 전
독자45
어ㅏ 작가님 이런 대립관계 진짜 넘.......... 조아요........... 저 우도환 마지막 대사 너무 주옥같잖아요..??!?!?!?!?!?!?!? 워 진짜 대박이에여 ㅠ 작가님 최고,,,, 오늘도 기다려요,,,,,
3년 전
독자46
얘두라 싸우지망,, ㅠㅠㅠㅠ 싸우면 맘이 아포
3년 전
독자47
다내꺼

오늘도 재미있어요!!!!
다음편도 써주세요!!!!!
이렇게 헤어지는거 아니겠죠 ????ㅠㅠㅠㅜ

3년 전
독자48
흐헝 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3년 전
비회원181.37
이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9
델리만쥬
아... 슬프다ㅠㅠㅠㅠ

3년 전
독자50
아이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이걸 우째야 하는것인가ㅜㅜㅜ 넘 슬퍼부러ㅠㅜ 다음화도 기다릴게용 총총
3년 전
독자51
세상에ㅜㅜ 이렇게 물어볼줄은 몰랐네요ㅜㅜ 그냥 둘다 너무나도 지를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ㅜㅜ 진짜 지는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궁금해지네요ㅜㅜ
3년 전
독자52
쿠우쿠우
작가님이이ㅣ이잉ㄴ~~~
이제 기용쓰가 무슨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요!!

3년 전
독자54
맴찢이다,,, 너네 여자때문에 싸우는거 아니야,,, 둘이 화해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줘여지 ㅠㅠㅠ 하 둘 다 이해가는거같기도 하고 우도환 후회길 걷고 있는거 보는거도 좋은데 ㅠㅠㅠ 장기용 울지마녀 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립니다 다음편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5
하늘// 와..미쳤다..ㅠㅜㅠㅠ 둘이 기싸움 뭐예요 ㅠㅠ
3년 전
독자56
두덩
와 진짜 기용 짠내 풀풀,,,ㅠㅠㅠ안타까워라ㅜㅜㅜㅜㅜ아구

3년 전
독자57
헉ㅜㅜㅜㅜㅜㅜ이 관계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
주인공 다들 모두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픈거같아요 하지만 도환아 이건 아니잖아ㅜ 파국으로 가는 길이야.... 앞으로 먐찟 시작인가요ㅠ 기용아 나 버리지마ㅜㅜㅜㅜ 너무 좋아....헤어지면 이 글 못읽어ㅠㅠㅠㅠ
맘 풀ㄹ릴때까지 기다릴겡...돌아오기만 햐줘!!!!
오늘도 작가님의 필력에 깜짝깜짝 놀라요ㅠㅠ!!!최고입니다 도댜체 이런 아이디어는 다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진신 궁금.....
그럼 오늘도 몸 조심하시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3년 전
독자58
암호닉 슝럽 으로 신청해두 되나요?.... 오늘도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3년 전
독자59
아니 세상에...도환아...이러지마 안 기용일 버릴 수 없어...
3년 전
독자60
진짜우돵 미안한데 후....친구낮냐 어케그허냐진짜...그럼 섹파때나ㅜ잘해주던가 그래서삭ㅟ던가 왜그래 잘상고있는ㅔㅜㅜ
3년 전
독자62

3년 전
독자63
오마이갓... 돌직구 대박이네요.. 왠지 짤이 더욱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ㅜㅜㅜ
3년 전
독자64
너무 슬퍼요 ㅠ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 노래때문에 더 그런건가 왜케 슬프지 ㅠㅠ
3년 전
독자65
파아국이다....아 근데 기용이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
3년 전
독자66
기용이가 뭔가 너무 차분해서 더 무섭고 소름끼치는 것 같아.. 그냥 차라리 왜 그랬냐고 말 안한 이유가 뭐냐고 화라도 냈으면ㅠㅠㅠㅠ
3년 전
독자67
쏠링
아 미쳤다 미쳤어 ....
왜구러냐 도환아 .........
싸우지말라 .......... 흐엉엉 ....

3년 전
독자68
꾸까
작가님 우도환이 나쁜남자 만들기 특집인가여ㅠㅠ
장기용 맴찢..절친이랑 여친이랑 둘이서ㅠㅠ

3년 전
독자69
기용이 너무 불쌍한데 둘이 안 싸웠으면 싶고ㅠㅜㅜㅠㅜ 완전 맴찢이에요ㅠㅜㅜ
3년 전
독자70
아ㅜㅜㅜㅜㅜㅜㅜ 기용이 불쌍해서 어쩌죠ㅠㅠ
3년 전
독자71
아... 독자님... 진짜 브금이랑 넘 잘 어울리는 스토리였어요... 아 진짜 눈 동그래졌어요...
3년 전
독자72
냥냥펀치냥냥
세상에,,, 아니 이건 여주가 잘못햇너ㅠㅠㅠ(ᵕ̣̣̣̣̣̣﹏ᵕ̣̣̣̣̣̣) 어떻게 대놓고 동네방네 섹!!!파!!!! 룰 외치는구야 남부끄럽게 진짜루ㅜㅜㅜㅜ바부탱이

3년 전
독자73
아니.. 자나깨나 사람 조심 제발류ㅠㅠㅠ
3년 전
독자74
도환아ㅜㅜㅜ 갑자기 왜 그렇게 차가워진거야ㅜㅜ 나까지 맘 아프게ㅜㅠ
3년 전
독자76
으아ㅜㅜㅜㅜㅜ뒷 얘기 진짜 너무 궁금하다..!!!막 내가, 걸린 기분..
3년 전
독자77
아진짜 기용이 맘아파서 못봐요 저눈..
3년 전
독자78
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 제발ㅠ 모두 다 해피할 수는 없는 거임?ㅜㅜㅜㅜ 하 도환 기용 둘 다 못 잃어 진짜
3년 전
독자79
와 진짜 너무 슬퍼 너무
3년 전
독자80
ㅠㅠㅠ으홍헝,,, 이제 2회 밖에 안남앆네요...?
완결되고 보는 자의 슬픔,, ㅜㅜㅜ

3년 전
독자81
어후 진짜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건지ㅜㅜㅜㅜ 맴찢이네요..
3년 전
독자82
아 내가 마음이 다 아프다ㅠㅠ 둘이 우정 괜찮으려나ㅠㅠ
3년 전
독자83
이게머야ㅠㅠㅠㅠㅠㅠ 우정깨지지마 그냥 둘이살어요...
3년 전
독자84
우정도 그렇고... 여주랑도 부디 해피엔딩이길...ㅠ
3년 전
독자85
제바루ㅜㅜㅜㅜ
2년 전
독자86
ㅠㅠㅠ 둘 다 어떡해... 제바류ㅠㅠ 화해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계속 사귀면 좋겠고...
2년 전
독자88
아..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ㅠㅠㅠ 제바류ㅠ
2년 전
독자89
미치게따ㅜㅜㅜㅜ 나(?)가지고 싸우지마 ㅜㅜㅜㅜㅜ 둘다 그냥 내꺼해 일처다부제하자ㅜㅜㅜㅜ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03.21 03:1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1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18 13:46 ~ 4/18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