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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
 

w.1억 

 

 


 


 


 


 


 

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 

내가 24살, 내 애인은 35살.. 뭐 근데 요즘 어? 배우들도 다 35세도 오빠라고 해주던데! 아재가 맞나? -_-......... 

아, 근데... 제일 중요한 건 주변에 내가 35살이랑 연애하는 거 아는 사람은 딱 한명이다. 

대학교 와서 만난 좀 친해진 친구가 있다.이름은 유체리... 어떻게 친구끼리 과일 이름이냐면서 다들 신기해 한ㄷ..이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엔 둘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싸웠는데 그러다 친해졌지 뭐.. 아니이!!!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이는 아는데.. 얼굴을 한 번도 못 봤다. 내가 프사로 해놓은 적도 없고, 궁금해 한 적도 없으니까 뭐... 


 


 


 

"야 이리치 근데 너 ㅈㄴ 오래가네? 만나면 20일도 안 돼서 질린다고 헤어지면서.. 진짜 대견하다." 


 

"키킼..그니까.. 나 이렇게 오래 만나는 거 처음이야." 


 


 

아, 나는 아저씨랑 5개월 정도 만났다. 남들은 모두 다 150일 사겼는데 오래 갔다고 자랑하면 눈 휘둥그레져서는 '엥?'하는데..  

나한테는 진짜 진짜 오래 가는 거다. 사람한테 금방 질려버려서 제일 오래 사귄 게 원래는 54일인데. 이제는 아저씨 덕분에 150일이다... 정확하게는 153일^^헤헤헤 

이상하게 아저씨랑 연애하는데 한 번도 불만인 적도 없었고, 한 번도 질린 적도 없다. 그리고 싸운 적도 한~~번도 없다. 그래서 내 기준 너무 너무 신기한 사람이다. 


 


 

"야 지창욱 35살이래." 


 

"진짜????" 


 

"ㅇㅇ;; 진짜 너네 아저씨랑 동갑." 


 

"wow..." 


 


 


 

 하필이면 우리 아조씨랑 동갑이냐... 생각해보면.. 우리 아조씨가 결혼 할 나이이긴 해.... 근데 우리 아저씨는 35살인데 진짜 진짜 젊어보이는데.. 


 


 


 

"야 이리치 치떡돈 올만에 ㄱㄱ?" 


 

"아뉘~" 


 

"또 남친 만나러 가냐...." 


 

"아저씨 만나러 가야 댐 헤헿." 


 

"개같은." 


 


 


 

시크하게 손 흔들고서 핸드폰을 봤는데... 캬캬 아조씨다 


 


 

[알바생 지각..ㅠ 늦을 것 같아 (이모티콘) 

- 아조씨-] 


 


 

이놈시끼!!! 감히 우리 데이트를 방해해? 알.바.생????????????? 


 


 

- 갈게용!! 


 


 

그래서 오늘은 직접! 내가! 우리 아조씨 일하는 곳에 찾아가기로 했다! 


 


 


 


 


 


 


 


 


 


 


 


 


 

아저씨는 사업을 한다. 처음엔 사업이라 해서 그냥 아, 카페? 피시방? 하겠구나.. 하고 찍었는데..  

10대부터 20대 후반까지 남녀노소 모두게에 인기가 많은 그런 옷가게를 차린 것이다.  

열려있는 문에 그냥 가게에 들어서자 벽에 달린 스피커에서는 크지 않은 잔잔한 팝송이 흘러나온다. 아, 역시 울 아저씌 분위기 있다니까..하고 자연스레 


 


 


 

"아저!!!!!!!!!!!!ㅆ..." 


 


 

당연히 손님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아저씨 옆에 있는 손님을 보고 놀래서 소리를 지르다 말고 바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럼 여자 손님은 두눈이 커져서 나를 보고있고, 손님 옆에 서있던 아저씨는 나를 보고 웃음을 참는 듯 하다.... 


 


 


 

 

 

"…." 


 


 

 


 

괜히 창피하고 미안해서 쭈뼛쭈뼛 걸어가 옷을 고르는 척 하다가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으로 올락서 옷을 구경하다가 1층을 내려다보았다. 

여기 옷가게는 꽤 유명하다. 2개의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내 애인 얼굴...  

옷 구경 하려고 왔다가 얼굴 구경하다가 나간다는 사람들이 꽤 많다. 특히나 시내 중간에 있는 옷가게라 평일에는 저녁에만 되면 사람이 꽤 많이 들이닥친다. 

아저씨를 바라보며 크흠- 하고 작게 헛기침을 하자, 옷을 고르는 손님과 대화를 하던 아저씨가 대화를 끝내고 고갤 들고 나를 바라본다. 


 


 

 

 

"…." 


 


 

아따 진짜 잘생겼구만.. 

손님이 계산을 하고 나갔을까.. 시계를 보면 알바생이 올 시간은 6시인데.. 6시 30분이 지났는데도 안 오는 거다.. 화가나서 1층으로 쿵쾅 소리내면서 내려오면 아저씨가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주며 말한다. 


 


 


 

"왜 화났어~" 


 

"알바생 왜 안 와요????????????" 


 

 

 

 

"전동킥보드 타고 출근하는 앤데.. 넘어졌대. 잠깐 집에 들렀다가 온대서 알겠다고 했어. 다쳤다는데 또 뭐라 할 수가 없잖아." 


 

"아니!" 

 


 

 

"미안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아니이.. 아저씨가 왜 미안해요... 진짜... 어우...왜 이렇게 착해요오오 증말!" 


 

"미안하다고 안 하면 때릴 거잖아." 


 

"?" 


 

"ㅎㅎ." 


 

"?제가 언제 때렸는데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아니 언제 때렸냐구요오!!!!!!!!!!!!!" 


 

"그냥 한 소리야..." 


 

"그니까 왜 그냥 하냐구요!!!!!!!!!!!!!!" 


 

"아! 여봐 때리잖아." 


 


 


 


 


 

마침 딱 알바생이 헉헉- 숨을 몰아쉬며 들어왔고.. 화들짝 놀래서 내가 먼저 손을 놓자, 아저씨도 '왔어?'하며 카운터 위에 있는 짐을 챙긴다. 

오늘은 나랑 데이트를 하니까 마감을 저 알바생이 해야되기 때문에 알바생에게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선 '가자'하고 나에게 다가온다. 

같이 가게에서 나오면 너무 추워진 날씨에 호옹호옹 하면서 아저씨를 옆에서 안아버리자, 아저씨가 나를 감싸 안고선 같이 주차장으로 향한다. 


 


 


 

"뭐 먹을래. 뭐 먹고싶어?" 


 

"곱창 곱창!! 곱창!! 추운 날엔 곱창!" 


 

"너 여름에도 일주일에 세 번씩 곱창 먹었잖아." 


 

"?" 


 

 

 

 

"추운 날엔 곱창!" 


 


 

내가 정색하고 쳐다보면, 아저씨가 추운 날엔 곱창! 하면서 허허허 웃었고, 나는 이런 아저씨가 귀여워서 웃어버린다. 아, 진짜 왜 이렇게 귀여워..  


 


 


 


 


 


 


 


 


 


 


 


 


 


 


 


 


 


 

"아저씨 아저씨 이거랑 같이 먹어봐요 존맛탱!" 


 


 

겉절이와 같이 먹어보라는 내 말에 아저씨가 입을 벌렸고 그 안에 쏙 - 하고 넣어주면.. 불판을 갈아주러 온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가게 여사장님이 나랑 아저씨를 번갈아보더니 말한다. 


 


 

"아저씨??" 


 


 

마치.. 연인 사이에 왜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아저씨라 부르는 건가.. 싶었나보다. 진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를 보길래.. 나는 허허 웃으며 말한다. 


 


 

"그냥 애칭...하하하하하하."〈- 나 


 

"왜 잘생긴 애인한테 애칭을 아저씨라 해요~ ㅎㅎ"〈- 사장님 


 

 

 

"……." 

 


 


 


 

그쵸? 하고 웃으며 불판을 갈고 가버리는 사장님에 나는 뻘쭘해서 물을 벌컥 벌컥 마시고, 아저씨가 내게 말한다.
 


 

 


 

 


 

"근데 도대체 그 아저씨..라고 언제까지 부를 거야?" 


 

"처음엔 진짜 장난이었는데.. 이젠 그냥 입에 챡!! 붙어버려서 아저씨 아니면 못 부르겠다구요..." 


 


 


 

그치.. 얼굴만 보면 오빠! 해도 충분한데.. 11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까.. 장난으로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이게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이다.   


 


 


 

"하긴.. 진짜 사귀고 한달 지났는데도 나한테 저기요 라고 불렀을 때 생각하면.." 


 

"저기요 보다는 아저씨가 낫지않아요? 완전 뭔가 귀엽지않아??요??" 


 

"…익숙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아, 솔직히 한달만 더 있으면 아저씨도 서른여섯이잖아요! 아저씨 맞잖아.." 


 

 

 

 

"한달 뒤에 넌 반오십이네. 그럼 나보다 더 아줌마야."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고싶었어요?" 


 

"그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아저씨가 저보다 11살이나 더 많다구요~ 이 도둑~" 


 

"?" 


 

"ㅎㅎ." 


 

"그치. 내가 어? 내가 잘못했지. 내가 도둑놈이지. 너한테 넘어가면 안 됐었는데." 


 

"지금 저랑 사귄 걸 후회한다. 이 뜻인가요? 예???" 


 

"아니지 아니지.. " 


 

"그럼 이제 아저씨라는 애칭에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내가.. 아직 중학생 애들한테도 오빠 소리를 듣는데.." 


 

"?" 


 

 

 

 

"요즘 애들은 참.... 사회생활을 되게 잘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ㅋㅌㅋㅌ" 


 


 

아, 귀여워 진짜. 

근데 확실한 건.. 내 애인은 나이에 맞지 않게 엄청 젊게 하고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친구도 젊게 하고 다니고.. 아, 다 그런 건 아니다.. 그때 같이 걷다가 친구분 만났는데.. 진짜 누가봐도 진짜 진짜 형같았는데.. 친구야!! 이러길래 진짜 놀랬다구... 

동안에다가 성격도 좋고, 나한테 다 맞춰주고..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하는 건 또 처음이라서 나름 몇개월 동안 어깨가 산처럼 높아져서는 아주 죽을 것 같다, 죽을 것 같아 ! 


 


 


 


 


 


 


 


 

아저씨는 혼자 산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혼자 산지는 3년 정도 됐다고 했다. 

뭔가 내가 생각한 남자들의 집은 뭔가 어수선했는데... (여태 만난 애들은 그랬음) 

집이 너무 깔끔하고 심플하고 냄새도 좋아서 너무너무 놀랐다지 뭐야..... 

요즘엔 또 중간고사도 보고... 이번엔 또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밖에서 저녁 먹고, 카페 갔다가 집에 가기만 해서..  

아저씨 집에 오는 건 참 하늘의 별따기다. 사실 저번주에 주말엔 여기서 잤지만..헤헤헤헤. 

오늘은 밤늦게까지 있다가 집에 갈 예정이다. 어제는 아저씨를 못 봤으니까! 충전을 해야쥐.... 보지도않는 뉴스를 틀어놓고서 아저씨랑 식탁 의자에 앉아서 

맥주 한캔씩 손에 들고서 과자를 먹는데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보는데 뭔 할 말이 이렇게 많은지 나는 재잘재잘 말이 많다. 

말이 많은 내 옆에 아저씨는 항상 웃으면서 얘기를 들어준다. 속도 참 깊고 말이다. 


 


 


 

"제가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싫다고 했잖아요. 그럼 우리 쇼부를 봅시다." 


 

"무슨 쇼부?" 


 

"내가 아저씨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대신에, 아저씨는 나한테 누나라고 해주기." 


 


 

 

 

"…야아."
 


 

"왜요. 나쁘지않지않아요?? 아닌가???나 한 번도 연하 안 만나봐서 누나 소리 못 들어봤단 말이에요." 


 

"누나~~" 


 

"꺄>〈!--!!!!!!!!" 


 

"빨리 오빠라고 해줘." 


 

"다음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게 어딨어.." 


 

"아, 근데 뭔가 못 하겠어요..." 


 

"왜 못 하겠어." 


 

"오빠라는 말 너무 야하지않아요?" 


 

"도대체 어디가....?" 


 

"이이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헼ㅎ헿ㅋㅎㅎㅋ." 

 


 

"왜 저렇게 웃는 거야 진짜 ㅋㅋㅋㅋ." 


 

"ㅎ헿ㅎ.." 


 

"한 번만." 


 

"아, 싫어요........." 


 

 

 

 

"한 번.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번." 


 

"옵빵!>〈" 


 

"…." 


 

"후웅~~?>3〈" 


 

"…." 


 

"??" 


 


 

 

 

"…." 


 

"했잖아요!" 


 

"뒤에 그 후웅은.. 안 시켰는데." 



 

"…?"

 


 

"생각보다.. 좀.." 


 

"??"

 

"…." 


 

"아니 해달라면서요오!!!!!!!!!!!!!!" 


 


 


 

내가 장난으로 짜증을 내면, 아저씨가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다가도 입술을 내밀며 내게 다가오면.. 나는 그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진다. 

일루와- 하고 일어나서는 다가오길래 못이기는 척 다가가서 와락 안긴다. 되게 웃긴 건 우리 아저씨 이렇게 순진해보여도  


 


 


 


 

"저 요즘 계속 야식 먹었더니 배 나왔어여....." 


 

"배 나왔어?" 


 

"네..하..스트레스.." 


 

"뱃살 빼러 갈까?" 


 


 


 

침대가 있는 방을 턱짓으로 가리키면서 진짜 진짜 순수한 눈으로 섹드립 치는 걸 보면.. 우리 아저씨도 정상은 아니다. 

변탱 >〈!-- 하고 배를 툭 치면.. 진짜 살살 친다고 살살 쳤는지.. 진짜 아픈지 왉- 하고 나를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면 


 


 


 

"아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엔 아저씨도 빵 터진다. 


 


 


 


 


 


 


 


 


 


 


 


 


 


 


 


 


 

"야 이리치." 


 

"ㅇㅇㅇㅇㅇㅇㅇ?" 


 


 


 


 

강의실에 막 도착해서 아저씨랑 카톡을 하다말고 자리에 앉아서 대답을 하니, 갑자기 유체리가 진지한 표정을 하더니 내게 말한다. 


 


 


 

"너 어제 곱창 먹었지." 


 

"어!! 어떻게 알았냐????? 나 봤어?" 


 

"응. 근데 아저씨 만나러 간다며." 


 

"웅." 


 

"?" 


 

"왜." 


 

"어제 너 다른 사람이랑 있었던 거 아니었어??????" 


 

"…남자친구랑 있었는데...?" 


 

"?" 


 

"…?" 


 

"어제 겁나 잘생긴 사람이랑 밥 먹지 않았어..?" 


 

"…남친인디???" 


 

"남친이야??" 


 

"웅." 


 

"???????아저씨라며" 


 

"…애칭인데." 


 

 

[김선호] 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_01 | 인스티즈 

 

"??????????????????????????????" 


 

"…뿌." 


 

"아니 난!! 아저씨라고 해서 진짜 무슨 진짜..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뭔... 아니 근데 서른다섯이라며." 


 

"웅." 


 

"아니.......근데 아저씨..아니....미친년." 


 

"왜 욕해.........." 


 

"아니 그런 사람이 왜 아저씨야 오빠지 ㅅㅂ 미쳤냐???? 아니 난 진짜 그냥 여태동안 아저씨래서 대머리 아저씨 상상하고 있었네 진짜 와. 뒷통수 맞은 느낌이라고!!!아니! 어쩌다가? 어떻게 만났어? 누가 고백했어???" 


 


 


 


 


 


 


 


 


 


 


 


 


 


 


 


 


 


 


 


 


 


 


 


 


 


 


 


 


 


 


 


 


 

- 

- 

- 

- 

냐냐 

냐냐 

냐냐냐ㅑ냐냐냐냐냐냐 


 


 

내가 있자나..그냥 소소한 일상...연애...그런 거 쓰고시퍼서..그냥....썼써....... 

김재욱때랑 비슷하지,,마자,,그럴 거야,,내가 그 글,,,사랑하고돈,,그러다보니 자끄 비슷해지네,,전개가 껄껄 


 

+ 

내가 있자나... 내 귀차니즘이 발동 안 한다면.... 

이 글 끝나구..여녜인 김선호 글 써주께........ 

쓰고픈 내용이 떠올랐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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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디올
3년 전
독자2
아악
3년 전
독자3

3년 전
독자4
오뎅
3년 전
독자5
이요ㅠㅠㅠ
3년 전
독자6
오레에오
3년 전
독자17
하... 김선호... ◡̈
3년 전
독자7
에디으하하12시에 딱 왔네ㅜㅜ 읽고올게💜
3년 전
독자11
GIF
ㅇㄴ 서노찌 겁나 좋네 진짜로😭

3년 전
독자8
감쟈
3년 전
독자21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인 김선호님...하ㅜㅜ
요즘 날이 갈수록 인기가 많아져서 너무너무 좋아요ㅎㅎ나만 알고싶었지만 그래도 뿌듯><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욧!!!!!!

3년 전
독자9
흐어어ㅓㅇ 김섬호 ㅠㅠㅠ 넘 좋아요 ㅠㅠㅠ
3년 전
독자10
이거야ㅠㅠㅠ이거라규ㅠㅠ나 이런 거 좋아해ㅠㅠ 진짜 여주 당차고ㅠㅠㅠ비글비글하구.. 김선호 순둥순둥한데 연상이야ㅠㅠㅠ오빠라고 부를 것 같은ㄷ 아저씨라고 하니까 더 귀여워ㅜㅜㅜㅜ 아 이번에도 정말... 일어기는 너무 캐릭터를 잘 소화시켜,,
3년 전
독자12
미친 김선호 개설레ㅠㅠㅠㅠㅠㅠ 윽 넘 재밌어유ㅠ 아저씨 하니까 주녁씨도 보고싶어요..ㅠㅠ
3년 전
독자13
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대머리 아저씨 ㅠㅠㅠㅠㅠㅠ 위에 보면서 설레고 완전 엄마미소로 보고있다가 빵터졌다구요.. 하긴 제 친구가 아저씨랑 사귄다고 말만하다가 막상 그 아저씨 얼굴봤는데 김선호다..? 당장 호칭 바..꿔....... ㅠㅠㅠㅠㅠㅠ 진ㅏ 이번 작품도 1화부터 넘나 재밌는것....... 설렌다 설레.. 옷가게 사장.. 김선호.. 사랑해요❤️

3년 전
독자14
세상에....하.... 넘 좋아ㅠㅠㅠㅠㅠ 진챠 입틀막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넘 사랑해-!!!!! 일어기-!!!! ㄷ당신때매 내가 돈주고 인티 가입했다.. 그건 모르지..??역시 일어기 보기위해서 인티가입하기 잘햌ㅅ어 엉엉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
아 .. 나 김선호 좋아했네.... 자까림 이거 취향저격이에여ㅜㅜㅜ 썩가썩가 이대로 그냥가아아요ㅠㅠㅠ😘😘😘
3년 전
독자16
흑흑 넘 죠아ㅠㅠㅠ 최애글 될 각ㅠㅠ
3년 전
독자18
다내꺼

완전 재미있어요!!!!!
빤니 다음편!!!!!
목빠지게 기다립니다아 ?

3년 전
비회원205.123
하아 ㅁ작가님ㅠㅠ 선호님 글이 올라오다니용!!!! ㅜㅜㅜㅜㅜ넘 좋아여ㅠㅠㅠ
3년 전
독자19
어머 김선호 이즈 뭔들ㅠㅠㅠ저런 아저씨가 어디있나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너무 좋아요
3년 전
독자20
김서노...김선호 ...ㅠㅠㅠㅠ 넘 좋아요 작가님 행복합니다...선호 글..
3년 전
독자22
우리 서노서노 사랑해
3년 전
비회원174.248
1937
와 김선호 글도 미쳤네요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 완전 제 취향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겠습나다!!!!

3년 전
독자23
자까님..자까님? 사랑해여 진지함다. 사진도 움짤도 많이넣어쥬시고 ㅠㅠ 아주그냥 달달해부러ㅠㅠㅠ ㅠㅠ너무 기엽자나요 ㅠㅜ그래서 담편은 언제들고오신다구여?
3년 전
독자24
여녜인 김서노 ,,, 당신 날 죽일셈인거여? 사랑한다구 증맬로
3년 전
독자25
쿠훅 너무재미쒀 김선호얼굴 너무재밌어 봐돕ㅘ도 너무재밌어..ㅜ

아물론 일어기글은 더더거더더더재미써ㅜㅎㅎ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26
군만두의 귀환
윰니와따 애기😙😙

3년 전
독자27
진짜 울 일애기한테 수입 줄 수는 없는 거햐,,.? 포인트로 보기도 너무 미안할 정도로 재밌고 자주오자나ㅠㅠㅠㅜㅠㅠㅠ
3년 전
독자28
김서노가 아저씨라뇨ㅠㅠㅠㅠㅠ
김선호라면 당연 오빠죠ㅠㅠㅠㅠㅠ자까님
김선호 너무 설레요 약간 장난끼있는 말투♥
다음편도 넘 기대되요^^

3년 전
독자31
ㅠㅠ드뎌ㅠㅠ김선호 글이다!!ㅠㅠㅠ감사해오❤️❤️진짜 얼굴 넘모 설레다아아ㅠㅠㅠㅠ
3년 전
독자32
헐 이거 대박 좋아... 현실연애 조타이그야.. 근데 여녜인도 좋잖아...?!?
3년 전
독자33
너무 재밌잖아아아아아 연예인 선호 글도 얼른 보고싶다!!
3년 전
독자34
먼데..내 광대..먼데...이제 그만 내려와...하 씨 선호옵하 움짤 너무 황홀해서 스크롤 최대한 늦게 내렸어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정말 잇몸이 마른다 말라....💖
3년 전
독자36
연예인 선호오빠도 나중에 써주세여ㅠㅠㅠ그 설정도 존.버 하겠습니다ㅠㅠㅠㅠ흑흑(2번 선택한 자의 처절한 울음...🖤)
3년 전
독자35
파카팤
김서노••• 넘좋아•••개좋아

3년 전
독자37
하 색드립치는 서노.. 불맠 빨리 나올 각입니다.. 팬티벗고 소리질러. ㅠㅠㅠ
3년 전
독자38
오빠라고해줘요.. 선호찌는 오빠야.. 오빠....
레전드다... 처음으로 결혼까지 하는거 보여줘요...

3년 전
독자39
김재욱때 제가 입덕랬자나요 너무 좋아요 이런글!!! 대박스멜이 벌써 올라온다!!!!
3년 전
독자40
주똥
아 비연예인 김선호도 좋은데 연예인 김선호를 생각하고 있다녀 이거 진짜 벌써 설레고 미쳐벌임; 아니 글타고 지금 글이 안좋은건 아녜여 보는 내내 내 입꼬리 내려갈 생각을 안하고 잇몸은 아주 그냥 말라서 가뭄 됐자나여 증말 ㅠ 오늘도 징짜 잘 읽었습니다 작까님,, 사랑해야 징짜루♥️

3년 전
독자41
우소로롱

하..자까님....ㅜㅠㅜㅜ아진쨔 넘흐죠씁니다...제가많이 사랑하시는거아시져? 모르면섭섭해요.😀

3년 전
독자42
이런 분위기 넘모 좋아요 작가님♡후후후 선호쓰 글이라니 광대가 안내려가네요^^
3년 전
독자43
촤~ 나 지짜 넘 조타 이거야.. 둘이 넘 기욥구 그러타 이거야,,
3년 전
비회원127.29
하마

앓다 죽을 선호님.. 한번 울었으면 좋겠다.. 벌써 울리고 싶네..

3년 전
독자44
나이만 더많지 하는짓이랑 생긴건 또래지! 얼마나 귀엽나ㅠㅠㅜㅜㅜㅜㅜㅜ 아주그냥 대형견같지ㅜㅜㅠ
3년 전
독자45
여녜인 김선호도 무적권 기다림다 레전드 엉엉
3년 전
독자46
탕후루
3년 전
독자48
재미있는데???? 서노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7
선호님 진짜 요즘 서브 남주라 진짜 팬인 나는 눙물 광광이거 아쉬워 죽을라해ㅛ는데 작가님이 이렇게 뙇 써주면 진짜 사랑해요 진짜.

작가님 요건 건의사항! 어두운 테마로 보면 지금 글씨 색깔은 너무 읽기 어려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3년 전
독자49
누리달) 하...너모 좋다...ㅅㅌㅌㅇ에서 받은 발암과 선호를 향한 나의 짠한 마음이 글로 다 풀어지는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85.164
잉스
3년 전
독자50
미쳤다 진짜 개이에요ㅠㅠㅜㅜㅜ맨,,
3년 전
독자51
이제 담편 어떠케 만나는지 나오눈곤가여>♡< 김서노 사라햐
3년 전
독자52
삐뽀
일어기 귀차니즘 압수 ◡̈
찾고싶으면 서노 글 가져와😭😭
물물교환해😂😂

3년 전
독자53
연예인 김선호 기대했는데 (연예인 김서노 엄버단은 죽지않아) 아저씨같은 오빠 김선호도 좋자낭,,,,,:)🧡
3년 전
독자54
아니 그냥 애 딸린 부부도 엄버할래요•• 다 좋아 진쨩 .°(ಗдಗ。)°. 단편이라도 좋아요!
(암호닉 새글에 신청하면 되나용?[사이다]신청합니당!
거의 3년만에 신청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1억님 최고체고,,,, 사랑해요 진짜 1억님 덕분에 여러배우분들 입덕해쒀여,,,,,,,

3년 전
독자55
저 얼굴이 어케 아ㅈㅓ씨야 엉엉ㅇ ㅠㅠㅠ 넘좋다 ㅠㅠ 아저씨말구 오빠로 부르자구요!!
3년 전
독자56
휴롬원액기 승생님 냄새 나요 대작의 향기요 저 아조씨 시리즈 좋아하는 거 아시져? 제가 딱 느꼈어요 이건 대작이에요 물론 슨생님 모든 글이 대작이지만 아조씨 시리즈는 진짜ㅠㅠㅠㅜㅜ
3년 전
독자57
리치와 체리의 만남이라 대단한 만남이군요!!!!! 선호찡은 귀여오ㅜㅜㅠㅠㅜㅜ 싸랑해!!!!!!
3년 전
독자58
굳.....쏘굳.....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어떠케 항상 제가 빠진 남자들로만 글 써주시나요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59
꺅 선호오빠........ 아조씨라 부르지 않을게......... 오빠야 오빠 무조건 오빠 😆😆😆😆
3년 전
독자60
선호하세요🙈

진짜... 여러분 선호하세요... 그리고 미치겠다 작가님!! 순진하고 댕댕이 같은 서노씨의 글을!! 저 어디다가 절하면 되는거져? 제 절 받으세요🙇🏻‍♀️

3년 전
독자61
기다렸습니다!!!
3년 전
독자62
하 김선호 너무 좋아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은 보면 볼수록 빠져들잖아여ㅠㅠㅠ
3년 전
독자6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아저씨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비회원153.199
두식이) 김선호.....진짜 미쳤다.....
3년 전
독자64
델리만쥬
김선호...ㅠㅠ❤️

3년 전
독자65
아 김선호 너무 귀여워 미쳐써........
3년 전
독자66
작가님 매번 나랑 취향이 겹치나보다..항상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올라와서 홀린듯 들어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3년 전
비회원181.37
완전 재밌어요ㅎㅎ
그래서 다음편이 넘 기대돼요!

3년 전
독자67
김선호 미쳤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긔엽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49.218
허어ㅓㅓ어 김서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혹시 암호닉 추가는 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8
ㅅㅓㄴ호찌 내게로 와서 안겨...
3년 전
독자69
쏠링
옵하 오빠 오빠 !!!!!!
제가 오빠라고 오만번 불러줄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게 잘생겼다 진짜 미쳤드 미쳤어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기지 ?
엌덯게 저러케 순하게 생길 수 있냔 말이야 !!!
어떻게 저 얼굴이 나보다 오빠란 말이야 !!!!!!!
작가님 제가 지금 김선호를 찬양하는 것 같죠
근데 저는 작가님을 더 찬양해요
매번 엄덯게 이렇ㄱㅔ 재밌ㄱ 글을 써줘요 ????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 진짜 작가님
머릿속이 수만평 되는 거 아녀요 ???????????
아이디어가 막 쏟아져 내리고 그러는 거 아녀요 ???
아니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죠 그쳐
진짜 사랑한다고 수천번 외쳤는ㄷㅔ 들었죠
지금도 제가 외치고 있는거 들리죠 안들릴수가 업쬬
이렇게 크게 외치고 있는데 사랑해요 사랑한다구요 !!!
감사해요 !!! 맨날 재밌게 글 써주셔서 저 진짜
감사해서 눈물이 나와요 엉엉 감사합니다 !!!!!!!!!

3년 전
독자70
하....선호찡 너무 조아유....
3년 전
독자71
내가 또 김선호 젛아하는지 어케알구,,,,, 사랑해요
3년 전
독자72
야호야호!!!!!김선호!!!!!!!’작가님 사랑합니다,,진짜로,,
3년 전
독자73
자몽
갸아ㅏ아아아ㅏ악 김서노ㅠㅠ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왜케 귀여워 김서노 엉엉

3년 전
독자74
소나티네
좋아.... 행복해... 새로워... 짜릿해 ㅠㅠㅠㅠㅠㅠ
김선호라니 넘 좋아요 작가님 진짜 아
행복해서 광대가 내려올 줄 모름여ㅠㅠㅠㅠ

3년 전
독자75
이런 글 기다럈아요 ㅠㅠㅠ 드디어 ㅠㅠ 다시 인스티즈 보기 시작 ㅎ
3년 전
비회원138.136
박카스 - ㅠ서노ㅠ당신은 오빠야 옵빵...
아익 너무 조아라악ㅇ가악악

3년 전
독자76
김서노 사랑해ㅐ...
3년 전
독자77
시엘러
흐어어어어 김선호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다정하고 달달해ㅠㅠ 그쳐 저 비쥬얼이 어딜봐서 아저씨에요ㅠㅠ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오질않네요 헤헿 다음편 보러 고고씽합니당!

3년 전
비회원22.47
리소입니다!! 김서노라뇨작가님!!증말 예고해주셨지만.. 어떤장르일지 기대하고있었는데 일상연애물 기다리고있었더니 너무행복해졌습니다!!! ㅎㅎㅎ 이글역시 너무나 저의 취향...특히 남주가 너무 제취향..ㅋㅋㅋㅋ오늘도 잘읽고갑니당!!
3년 전
독자78
ㅋㅋㅋ 이렇게 막 장난치고 꽁냥꽁냥 좋습니다!! 분명 막 설레는 장면이 아닌데 저는 왜 막 설레죠??ㅠㅠ
3년 전
독자79
와 발린ㄴ다ㅠㅡㅜㅜㅠㅠ 진짜 발려요 ㅠㅠㅠㅠ 이거 보다가 잇몸이 다 말 랐 다 구 요 !
3년 전
독자80
하 진짜 작가님 제가 또 김선호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3년 전
비회원88.74
두부) 세상에 김서노 조아하는거 어케 아시고 취향저격 탕탕,,, ㅅㅏ망
3년 전
독자81
썬입니당
끼야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일상 달달너무좋아요ㅠㅠ
이렇게 잘써주시는거 있나요ㅠㅠㅠ 너무좋자나유ㅠㅠ

3년 전
독자82
ㄹㅇㅋㅋㅋㅋㅋㅋㄱㄱ아저씨라고만하니까 대머리 까깤ㅋㅋㅋㄱㅋ이해합니다
3년 전
독자83
99
아 사랑엔 나이가 없아요 잘생기면 다 오빠고 언니야

3년 전
독자8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독자85
사ㅏㄹㅇ해요김서노ㅠㅠㅠㅠㅠㅠㅠ 스타트업보고 입덕해버려써요ㅠㅠㅠ
3년 전
독자86
오대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인트내구읽고갑니다~~~~~!!!!ㅓ옹나나우오뉴뉸나어어어어고유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 재미써~~
3년 전
독자87
아 미친 작가님 제가 요즘 김선호배우님에 빠진걸 어떻게 알고 이런글을 써주셨대요? 아 진심 미쳤다 개좋다 핸드폰 보면서 혼자 쳐웃고 상상연애 다 해버렸네요 너무 좋아오ㅡ
3년 전
독자88
오늘 처음 읽어봤어요ㅠㅠㅠㅠ 선호 아저씨 최고야ㅜㅜㅜ
3년 전
독자89
김선호ㅠㅠㅠㅠㅠㅠㅠ 순딩순딩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취향이랑 저랑 맞나봐여ㅠㅠㅠ 최고에여
3년 전
독자90
와.. 김선호가 나오다니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3년 전
독자91
드디어 김선호!!!!!!!왜 이제 봤지....잘 챙겨볼게여!!!!!!
3년 전
독자92
아니... 요새 인티 안들어왔는데.. 이걸 이제보다니ㅜㅜ 작가님ㅜㅜㅜ 감사해요ㅠ 진짜 김선호 작품보고 싶었는데 정주행합니다!
3년 전
독자93
이제 봐씁니다..정주행!!
3년 전
독자94
이제야 이런 글을 보게되네요!!!!작가님 너무너무 대박이에요!!!지금부터 정주행하겠습니다!!
3년 전
독자95
대머리ㅋㅋㅋㅋㅋ체리야ㅋㅋ
3년 전
독자96
김선호 개좋아여
3년 전
독자97
아ㅠㅠㅠㅠ 진짜 저런 말랑 순딩한 으른남자 너무 좋자나여
3년 전
독자98
요즘 김선호한테 빠져서 냅다 정주행 했어요!! 느어무 좋타...!!!!!!! 미쳣다...!!!!!!! ㄴ흐어엉
3년 전
독자99
아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ㅜㅜㅜㅜ선호씨 ... ㅠㅠ 나이차이가 머가 중요해!!!!
3년 전
독자100
김선호 너무 귀여워ㅜㅜㅜ 김선호가 복지다 ㅜㅜㅜㅜ
3년 전
독자101
처음으로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2
GIF
보조개가 그렇게 귀여우시면 어쩌죠..?

3년 전
독자103
아아아아아
3년 전
독자104
어후어후 김선호 너무예쁘잖아여...아조씨...흑흑
3년 전
독자105
오늘?!내일시험ㅇ지만 난 정주행을 할것 이다!!!
3년 전
독자106
와...김선호 빙의 하랗라라ㅏ ㅜㅜ넘 조타
3년 전
독자107
나 왜 이거 이제본거지....
3년 전
독자109
이건 뭐져 일단 한번 정주행 해볼게여
3년 전
독자110
하 김선호
3년 전
독자111
하 왜 이제 봤지... 정주행 갑니다....
3년 전
독자112
이거 왜 이제봤을까여ㅜㅠㅠㅠ
3년 전
독자113
요즘 김선호 미치죠,,ㅎ 11살까지는 생각도 안했는게 11살까지는 다 괜찮아요~~>_<ㅎㅎ 그게 김선호 한정(찡긋)
3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에여 작가님 ... 짤이랑 대사들도 너무 찰떡이고 ... 체리 놀라는거 너무 귀엽자나옄ㅋㅋㅋㅌㅋㅋㅋㅋ
3년 전
독자115
최 고 된 다 트랜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1억 채고..순딩순딩 아저씨 기대하겠습니당
3년 전
독자116
오빠미 개쩌는 선호님 ㅠㅠㅠ넘 좋타 진짜 정말루 ㅠㅠㅠ
3년 전
독자117
Ha..........
3년 전
독자118
이글을..왜 이제서야 발견한건지...허엉 작가님 최고😭
3년 전
독자119
아싸 안본눈입니다..^^ 정쥉 시작 ㅠㅠ
3년 전
독자120
요즘 제가 사는게 바빠서 작가님글을 못 봤는데ㅠㅠ 허업 제가 왜 그랬을까요 이번 글도 장난 아니네요ㅠㅠ
3년 전
독자121
너무 잘생겼드아!! 설레서 읽을 수나 있을까용?!
3년 전
독자123
이거거든......얼굴 과몰입 아주 적절 .....
하루종일 길바닥 돌아다녀도 저 얼굴 볼 수 없거든...

3년 전
독자124
하 나 이거 왜 지금 알았지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마워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할게여^^
3년 전
독자125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설레게 할 수가 있지...? 위험한 발언을 순딩순딩하게 말하다니... ㅎ
3년 전
독자126
후..김선호 좋아할 수 밖에 없네..
3년 전
독자127
오우!!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잘봤써용작가님~
3년 전
독자128
와ㅠㅠㅠㅠ 김선호에 이런 달달한 로맨스를 얹혀주시니ㅠㅠ 감사히 잘읽겠습니다 ..❤️ 호랭이
3년 전
독자129
이거보고 배우님 영상 유튜브에 쫘륽 찾아봤답니다 이게 입덕인가요ㅎㅎ
3년 전
독자130
뒤늦게 김서노한테 빠져버린 나.., 그래서 1억자까님 글보면서 설레고 시퍼서 차자온 나,,, 해피해진 나나나,,,,
2년 전
독자131
작가님 선호배우님이랑 글 처음 올리셨을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몇달 뒤 지금 다시 정주행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33
또 정주행하러 왔어여 ! 작가님 작품은 다 띵작인거 같아요
2년 전
독자134
김서노 ㅠㅠ 아쩌씨 ㅜㅜ
2년 전
독자135
대머리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빔맞은 아저씨 아니라구ㅜㅜ힝
2년 전
독자136
아저찌,, 사랑훼,,,💗나두 아저ㅣ저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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