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그저 글을 쓰고 싶었을 뿌니야 입니다.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서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는데 불마크제도가 사라지는 탓에 더이상 이주제로는 글을 못쓰게 되었네요8ㅅ8
신알신 수를 보니 엄청 나서 감동을 받았어요.
이렇게 제 글이 묻히는건 마음이 아플거 같아서 메일링을 해볼까 했지만 제가 그렇게 꼼꼼하고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힘들것 같고!
텍스트파일을 기차로 올까 생각중입니다.
신알신수를 고려해서 매우 넉넉하게 약 300~500인분 할 예정입니다.
기차는 일주일동안밖에 받을 수가 없어서 미리 알려드리러 왔구요!
정확한 날짜는 이번주 금요일 11월 13일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취향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로 말씀 드릴 것은 제가 필명을 두개로 활동을 했습니다.
하나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난 그저 글을 쓰고 싶었을 뿌니야'고 하나는 '애급옥오'입니다.
애급옥오로도 수위글을 올렸기 때문에 한 텍파 안에 취향글과 애급옥오로 쓴 단편글을 올리려합니다.
애급옥오 글이 불편한 분이 있으시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애급옥오라는 필명으로만 활동을 하려해서 알려드리는겁니다.
지금까지 취향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필명이 아닌 애급옥오라는 필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금요일날 또 봅시다.
텍스트 파일 기차 안 내용
취향글 1~11 , 내가 밥만 먹을거 같아? 밥먹고 내가 꼭 너도 먹을거야(홍빈) , 불륜(학연) , 경호원 김원식 X 연예인 너별빛(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