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ㅠㅠ미안.. 그럼 밀린썰 다쓸께요!! 일단 우리 저번주일요일날에 저녁에 형아랑 놀러나간거! 음 음 형이랑 나랑 전에 커플룩비슷하게 산 가디건있거든ㅎㅎ 좀 두툼한건데 난 베이지고 형은 진한 갈색 가디건이야! 그거 입고 룰루랄라 나갔어! 형아 오랜만에 안경쓰고♡ㅎㅎ 아 그리고 카페가서 케이크시키고 우유시키고 먹으면서 손만지작거리면서 놀다가 우만났어!! 우표정 풀어지고 기붙좋아보였는데 애인만나고 집가는길이었데ㅎㅎ 우리 창문쪽에 앉아있었거든 그래서 보고 들어온거였어 저번에 나랑 우랑 우애인이랑 만났을때 내앞에서 애정행각!!한거 생각나서 막 형아랑 살짝씩 스킨쉽하고ㅎㅎ 룸카페가아니여서 많이는 못했지만ㅠㅠ 아무튼 다 먹고 마시고 우랑헤어지고 형아랑 나랑 나가서 걷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그 공원에 놀이터있잖아 거기서 형아가 나 그네태워줬어ㅋㅋㅋ 애기들이랑 아줌마들이 쳐다보던데.. ㅎㅎ 아!!근데 이건 사담인데 어제 형아랑 아침에 디팡타러 서ㅎ...써도되나?? 아무튼ㅅㅎ에 갔었거든!! 근데 거기 보호관찰소생기더라??헐.... 그런 번화가에 그런무서운걸 만드냐..ㅠㅠㅠ 전자팔찌?? 그거 찬사람이 경기도에 1500명이라며ㅠㅠ 그사람들이 모두ㅅㅎ에.. 이제 디팡타러 어디로가지...?☆★ 거기 교보 얼마전에 불나서 공사했던데 하자마자 보호관찰소ㅋㅋㅋ불쌍하다 아무튼요ㅠㅠ 내 글 읽는 독자들중에 그근처 사는사람있으면요ㅠ 조심하세요ㅠㅠ무서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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