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손 끝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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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만보입니다 오늘 세 번이나 뵙네요 ㅎㅎ 하아 왜 이제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 알림 뜬 건 알았는데 뭐 좀 해야 해서 미뤘더니... 둘 사이가 핑크빛이네요... ㅠㅠㅠㅜㅜㅜㅜㅠ 진짜 둘이 얼른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지금 한겨울인데 너무 따뜻해요!! 우리 작가님 하시던 일 무사히 잘 마치시고 푹 쉬시고 천천히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선샘미가좋마묘]

으악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글잡 화력 떨어져서 솔직히 한 분이라도 꼭 봐주셨음 좋겠다 했는데 울 만보깅이 덕분에 힘이 나요... 제가 다른 글 구상 해 둔 것도 뻥 좀 보태서 6개 넘게 있으니까 꼭 함께해주세요...

[독자3]

허어 저 진짜 작가님 글 읽고 제대로 기절해서 다음 날 일어날 수도 있어요 6개라니... 지금 제 방이 눈물 때문에 바닥이 잠겼어요

[비회원181.37]

둘이 가까워져서 너무 좋네요^~^

[선샘미가좋마묘]

🥰

[독자2]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진짜 오열하고갑니다........ 하...ㅠㅠ

[선샘미가좋마묘]

한 분씩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레알 행복해효... 글잡담 세븐틴이 점령하던 시절로 돌아가효

[독자4]

흐엉...ㅠㅠㅠ글이 뭔가 몽글몽글해요...설렘과 뭔지모를 감정ㅜㅜㅜㅜ이쁜글 너무 감사해여!ㅎㅎ

[선샘미가좋마묘]

으아잉 감사합니다ㅠㅠ 조만간 3화로 봬요😏🧡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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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샘미가좋마묘]

끄아아아이익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