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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3년 전
독자142
백구입니다 작가님 이게 뭐예요... 네 편이나 들고 오셨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찌통 찌통 찌통만 있을 수 있나요... 저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시작부터 계속 울었어요 우리 윤기 소소밖에 없던 윤기 대승상을 위해 살려고 했지만 황후를 위해 살았던 윤기 안쓰러워서 어떡하지 윤기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죽지 말고 살아...... 이제 윤기를 못 본다는 게 믿기지 않아 흑 당장이라도 소소라고 불러줄 것만 같은데.. 믿을 수 없어..... 그동안 자신의 마음 때문에 차갑게 대했지만 속은 전혀 그렇지 않았을텐데.. 마지막까지 맴찢인 우리 윤기.... 아 진짜 마음 아파 댓글 쓰면서도 계속 울컥해요ㅠㅠ 이제 소소에게는 남은 게 없네요 딱 하나 남은 거 윤기가 지어준 아명.. 가혹하다 가혹해 도미가 죽었을 때도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는데 도미에 이어 대승상, 오라버니까지.... 황후열전은 찌통이 아니었던 적이 없지만 전 오늘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랬는데 더한 찌통이 남은 건 아니겠죠...? 제가 남주든 여주든 구르는 걸 못 보지는 않는데 오늘 황후열전은 그냥 찌통파티 그 자체ㅠㅠㅠ 브금 들으니까 더 슬프다구요ㅠㅠㅠㅠ 브금은 또 어쩜 이렇게 잘 골라오셨는지 이건 안 울 수가 없다 진짜... 26화에서 정국이가 소소한테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칼로 어깨를 찔렸는데도 안 피하는 거 보니까 또 마음이 약해지는 게... 그렇게 모질게 대해놓고 왜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다정하게 안아주는데ㅠㅠㅠ도대체 왜ㅠㅠㅠㅠㅠ 아으아이ㅓ아ㅠㅠㅠㅠㅠㅠ 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는걸 포기할게요(ㅋㅋㅋㅋ) 누구 하나 안 아픈 사람이 없어... 그래도 정국이 태형이는 후회길만 걸어.... 백야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백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소소한테 채찍을 휘둘러..... 작가님 백야 좀 없애주시면 안 될까요... 아오 화나ㅠㅠㅠㅠㅠ 이럴 때 달려오는 태형이도 참 미워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Q&A를 다시 보고 왔는데 과거 얘기, 전쟁, 신분 변동에 대해서 말하셨잖아요 신분 변동은 소소의 신분 변동을 말하는 거였나요ㅠㅠㅠㅠ 다른 주요 인물들 중에서 예상하고 있었는데 진짜 상상도 못 했어요... 물론 태형이, 윤기도 신분 변동이 있긴 했지만 소소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진짜로 휘몰아치는 내용들이네요 역시 작가님은 천재....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작가님 글 읽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 기뻐요....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98
작가님 단편글 2개 왜 삭제하셨어여?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어서 보러 왔는데 없어서 당황했어요 흑흑,,, 재업은 안 해주시는 거죠?⸝⸝ʚ̴̶̷̆ ̯ʚ̴̶̷̆⸝⸝
3년 전
독자2
작가님ㅠㅠ [독백] 이여요ㅠㅠㅠㅜ작가님!!!!ㅠㅠ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엉엉 울면서 봤습니다ㅠㅠ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지... 메마른 감정에 홍수를 일으켜주신분이 작가님이십니다... 작가님께서 약속해주셔서 약속만 믿고 꾹 참고 기다렸는데, 작가님께서 이렇게 알림을 울려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적가님 정말 약속 지켜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저는 그 이후에 어떨게 될지 상상을 많이 해봤는데, 늘 제 상상을 뒤엎는 내용으로 돌아와주셔서 감탄하며 읽곤 합니다. 작가님 외란된 이야기지만, 혹시 전에 남주 투표한거 다시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여론이 많이 바뀌지않을까 싶습니다...(본인의 여론이 바뀜) 전 오직 소소. 오직 소소만을 지지하는 "오소지" 하겠습니다... 작가님께서 완결을 내주시는 그 날까지 또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그저 감사... 합니다 정말...ㅠㅠ 그리고 문하시중 고생많았습니다... 눈물난다 소소에게 남겨잔게 이제 오라비가 지어준 아명밖에 없다는게... 우리 소소 힘내진짜...항상 네 편이야.....진짜 소소만 보면 눈믈이나네ㅠㅠㅠㅠㅠㅜㅜㅠ
3년 전
독자3

3년 전
독자4

3년 전
독자5
헐 예찬이에요 헐 대박 저 진짜 신알신 보자마자 엥 헐 왓!! 하면서 들어왔어요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진짜 보자마자 울었는데 진짜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진짜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결정한 이유가 있겠죠 ㅠㅠ 그와중에 진짜 태태밖에ㅜ없다 진짜루,, 소소 입장에서는 태태도 짜증날텐데 태태입장에서는 또 소소가 마음이 쓰이고ㅠㅠㅠㅠㅠㅠ 흐엉 진짜 저 울어요 진짜루,,,,
3년 전
독자6
Her?????
3년 전
독자7
헐 대박
3년 전
독자8

3년 전
독자9

3년 전
독자10
이야
3년 전
독자11
세상에
3년 전
독자73
아 진짜ㅠㅠㅠ 글 왜이렇게 잘쓰세요...?오랜만에 올리셨지만 진짜 몰입력 장난 아니게 글 쓰시고 사랑해여ㅠㅠㅠㅠ오늘은 소소 인생이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폐하께서 소소의 마음을 가져가실 수 있을런지...넘 재밌어요ㅠㅠ
3년 전
독자12

3년 전
독자13
헐!!!!!
3년 전
독자14
와 미챴다
3년 전
독자15

3년 전
독자16
허렇ㄹ
3년 전
독자84
담다미이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알람뜬거보고 놀래서 호다닥 들어왔어요 🥺
작가님의 글을 천천히라도 볼 수 있는거에 감사해요 ㅠㅠ!

3년 전
독자17
ㅇㅁㅇ 와 작가님......ㅡㅓㄹ 화.....
3년 전
독자150
정주행했는데 하 진짜 소소 안쓰러워서 눈물나요ㅠㅠㅠㅜㅜㅜ그냥 황상을 연모했을 뿐인데 주변인들이 하나씩 사라지니 진짜 안타까워요ㅠㅠㅜ어떻게 버티면서 살지ㅠㅜ하 백재인은.....나중에 능지처참을 바라옵니다....남은 하나 사건은 회임 관련일까요..!!! 후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3년 전
독자18
헐ㄹ
3년 전
독자90
세상에 저 이제야 다 읽은 거 실환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분량 내용 다 대박입니다ㅏㅏㅏ.... 앞으로 전개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3년 전
독자19

3년 전
독자20
어?
3년 전
독자26
????????????아 잠만 작가님...🥺
3년 전
독자21

3년 전
독자22
작가님 헐 ㅠㅠ 황후열전이라니 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
작가님!!!!! 사랑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4

3년 전
독자25
머 머아야 멍야 헉
3년 전
독자27
헐 대박
3년 전
독자28

3년 전
독자29
진짜 대박...
3년 전
독자30
헐 작가님
3년 전
독자31

3년 전
독자32
ㅇ0ㅇ?!?!?!??????
3년 전
독자33
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34

3년 전
독자35
헐 작가님 네편이나 되다니,....,,,, 하걱
3년 전
독자36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7
헐 깜짝 놀랐어요 대바규ㅠㅠㅠ
3년 전
독자38
헐 작가님 저 꿀레몬청인데 그 일단 선댓 와
3년 전
독자9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일단 눈물부터 닦고 시작할게요,, 소소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 백야 나대는거 진짜 너무 싫고 황제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제 손으로 쳐내야만 하는 정국이도 너무 불쌍하고 소소한테 안 좋은 일 있을 때마다 백마탄 왕자님처럼 나타나는 태형이도 진짜 안쓰럽고... 하 오랜만에 황후열전 읽으니까 너무 좋네요 ㅠㅠ 결말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황후열전 결말 보고 생 마감하는 게 제 소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년 전
독자39
우왘
3년 전
독자40
하..미치뉴ㅠㅠㅠ
3년 전
독자41

3년 전
독자42
헐 작가님 헐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헐헐헐 너무 반갑습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43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44
와 헐,,
3년 전
독자45
우와 미친
3년 전
독자46
헐 말도안돼
3년 전
독자47
아 헐
3년 전
독자75
아 안 돼 소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ㅜㅠㅠㅠㅠㅜ황상ㅠㅠㅠㅠㅠㅜ태형아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백야는 아직도 버티고 있네 진짜 아오! 우리 소소 아프지 마 소소 행복해 하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눈물 줄줄 흘리다 갑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언제든지 와주세요🥺😭
3년 전
독자48
어메
3년 전
독자49
헐 세상에
3년 전
독자5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1

3년 전
독자52
헐 ㅠㅠ 작가님 ㅠㅠ
3년 전
독자53

3년 전
독자54
헐 작가님 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3년 전
독자55
와 헐
3년 전
독자56
헉ㅠㅠ 대박ㅠㅠㅠㅠ
3년 전
독자57
눈물나서 못보겠어요ㅠㅠㅠ하ㅠㅠㅠㅠ조금 쉬다가 다시 읽겠습니다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ㅜㅜ
3년 전
독자170
오늘에서야 다시 글을 읽었습니다ㅜㅜㅠㅠ어제 윤기가 죽는 부분 까지 읽고 너무 슬퍼서 관뒀는데 우리 소소 너무 불쌍하고 애잔해서 어쩌죠ㅠㅠㅠㅠ저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백야 쟤 레알 개빡치네ㅜㅠㅠ
3년 전
독자58

3년 전
독자59
늘봄입니다ㅠㅠ인티 접속해서 쪽지 알람을 확인하는데 작가님 필명이 보이자마자 꿈인가 싶었어요ㅠㅠ그토록 기다리던 글이기에 천천히 집중해서 읽었는데 아직 여운이 가질 않습니다ㅠㅠ작가님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ㅠ
3년 전
독자60
작가님 ㅜㅜㅜ
3년 전
독자61
진짜 비참해서 읽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 세상이 너무 소소한테 모진거같아요
3년 전
독자62
오늘도 최고에요 작가님....❤️
3년 전
독자63

3년 전
독자64
아ㅜㅜㅜ작가님 대박ㅜㅜㅡ너무 마음아파요ㅜㅜㅠ 소소 너무 안쓰러워서 어쩌죠ㅜㅜㅡㅜㅜ진짜ㅜㅜㅜ그리고 늦게라도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ㅜㅜ엉어 기다렸어요 진짜ㅜㅜㅜ 아 소소 행복했음 좋겠어요ㅜㅜㅜ 불쌍한 소소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ㅠ
3년 전
독자65
자까님ㅜㅜㅜ 우리 소소 황후길만 걷게 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 백야 너 진짜 아오... 정국아 너가 남주잖아 그치... 백야 혼내고 소소랑 행복하자 제바루ㅜㅜㅜ
3년 전
독자66
헐헐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7
헐 ㅠㅠㅠ 파국이라니ㅠㅠㅠ 벌써 너무 슬픈데 큰 사건이 또 있다구요?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3년 전
독자68
하나두 안 답답해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ㅜㅜ 안쓰럽고 슬픈거랑 답답한건 별개인데 이 글은 전혀 답답하지 않습니다... 소소 너무 안쓰러워서 미취겠네요,, 그래도 보통은 글에 나오는 인물이 어떤 심정일지 이해하려는 편인데 이건 진짜 너무 ... ㅠㅠ 너무네요,, 큰 사건이 또 있다니 소소야 꼭 살아남아서 행복해조...
3년 전
독자69
헐 풍악을 들라!
3년 전
독자70
작가님 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진짜 분량도 많고 정말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ㅠㅠ
3년 전
독자71
작가님 ㅠㅠㅠㅠㅠ 이렇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72

3년 전
독자74
헐.....
3년 전
독자76
헐... 아니 백야 아 진짜 짜증나 백야 제가 죽일래요 진짜 저년은 끝까지 저 이야.. 숨어서 살든가 개짱나네ㅠㅜㅠㅜ
3년 전
독자77
헐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8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량도 장난아니고....와..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9
선생님,, 인티 들어왔더니 알람 떠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 26에서 29화라니,, 읽을생각에 심장이 떨려요,,,
3년 전
독자164
작가님 귤이에요ㅠㅠㅠㅠ 진짜 천재이신가요,,, 우리 윤기랑 소소 안쓰러워서 어떻게 해요ㅜㅠㅜㅜ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결국 돌고돌아서라도 소소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80
와... 작가님...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와 근데 진짜 이번에도 몰입이..... ㅠㅠㅠㅠ 작가님은 천재 아닐까요?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3년 전
독자81
작가님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ㅜㅜㅜㅜ이번 화 역대급인데ㅜㅜㅜㅜ우리 윤기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ㅜ
3년 전
독자82
와 의 끝판왕ㅇㅣ야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3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오늘도 진짜 글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85
우리 소소 꽃길만 걸어야 되는데 말이죠 ㅠㅠ
3년 전
독자86
헐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ㅎㅎ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완전 드라마 같아요 정말로..
소소ㅠㅠㅜ 이제는 뭘하든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딱 그 생각뿐이에요ㅠㅠ

3년 전
독자87
헐 작가님!!!!! 삐요에요!!!!!! 그동안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알림 와서 진짜 감짝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결국 대승상도 윤기도 다 떠나고ㅠㅠㅠㅠㅠ 불쌍한 우리 황후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백야 빨리 사이다 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 백야 용서 못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3년 전
독자107
작가님 저 또 보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그냥 궁궐 밖에서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 하 정국이도 이해되긴 하는데 차라리 태형이랑 같이 나가서 살면 그나마 행복할련지ㅠㅠㅠㅠ 그냥 우리 소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8
아 진짜 슬프ㅏ두ㅜㅜ
3년 전
독자89
혜령입니다! 진짜 너무 오래간만에 봐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ㅜㅠㅠ 진짜 오늘도 너무 슬퍼서ㅠㅜㅠ 소소 언제 행복해지나요ㅠ 전쟁속에서 소소는 모든걸 다 던지고 말하고 행동한건데 결국 마지막이 그렇게 되어버려서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ㅜㅠㅠㅜㅠ 인물들 다 이해해보려고 해도 소소에 이입되는건 어쩔수없나봐요ㅠㅠ 아 윤기...ㅠㅜㅜㅠㅠㅠ
하루 빨리 소소가 행복해지기를 빌어봅니다...

3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ㅠ 너무 슬퍼서 엉엉 울면서 봤어요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3년 전
독자92
세상에....
3년 전
독자93
작가님 뒤늦게 신알신 울린거 보고 먼저 댓글부터 남겨요! 정말 알림 떠있는거보고 너무 놀래서 심장이 진짜 너무 뛰는데 자기전 선물인 것 같아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1
아 진짜 너무 먹먹해요ㅠㅠㅠㅠ 황후열전을 늘 함께 달려오며 느끼는 건 어남땡보다 그냥 소소가 그만 아파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건데 근데 그 하나가 너무 힘들고 힘들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아니 진짜 아직 완결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건 평생 제 인생작이에요 진짜 이건 정말 서사가 너무 맘을 후벼파버리잖아여... 우리 소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어떻게 살아여ㅠㅠㅠㅠ 아우 진짜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빨리 와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드리겠지만... 완결만 볼 수 있다면야 얼마가 걸려도 기다릴게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95
헐ㅠㅜㅜ작가님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ㅜ
3년 전
독자96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에ㅠㅠㅠ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결말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3년 전
독자97
작가님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ㅠㅠ
3년 전
독자98
와 아... 와.... 진짜 소소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진짜 하... 너무 감정이입 돼서 눈물 나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99
와 헐ॱଳ͘ 작가님 대박...저 땅콩땅입니다. 아니 인티 쪽지함에 작가님 글 올라왔다는 거 보고 기절할뻔..! 글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번편 최고였구여ㅜㅜㅜ 글 진짜 너무 잘쓰시는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늦어도 괜찮습니다ㅠㅠ 돌아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100
살아 달란 윤기의 말이 없었다면 소소는 정국이가 보는 앞에서 목숨을 끊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모든 걸 다 잃고 살아가는건 소소한테 너무 가혹한 일이에요..죽음보다 더..
3년 전
독자101
작가님 ㅠㅠㅠㅠ 으아악 진짜 숨참고 봤어요... 소소는 당연히 정국이가 너무 밉고 원망스럽겠지만 ㅠㅠㅠㅠ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은 정말 ㅠㅠㅠㅠ 하... 이 마음을 돌릴 수 있긴 한건가요 ㅠㅠㅠ 줴발... 윤기 진짜 넘 맴아프구... 마지막 백재인은 진짜... 지가 뭔데... 지가 뭔데... 아아악!!!! 꼬옥 여태 저지른 일 다 돌려받길... 너무 재밌어용... 진짜 한시간 넘게 본듯🥺 천천히라도 와주셔서 넘 감사해용 ㅠㅠ 언제든 기다리구 있을겁니다!!!
3년 전
독자102
헐 작가님 헐
3년 전
독자10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그냥 이 모든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요 둘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 백야 꼭 자기가 한 짓 다 돌려 받았으면 좋겠네요..
3년 전
독자104
와ㅠㅠㅜㅜ 진짜 미쳤러료 작가님 ㅜㅜㅜㅜ 사랑해요,,
3년 전
독자105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읽으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은 것 같아요ㅠㅠ

3년 전
독자106
이게머선129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정국이도 난 조금 야속해ㅠㅠㅠ 그치만 해피엔딩을 바라는게 참 모순적이넹...
3년 전
독자108
작가님 루미에여 ㅠㅜㅜㅜ 신작알림 보고 깜짝 놀래서 허겁지겁 들어와서 읽었어여 ㅜㅜ 진짜.. 너무 ... 재밌다 .. 알림 뜨자마자 봤는데 과몰입 하면서 읽느라 지금 막 다 일ㄱ었어요 !으아 ㅜㅜ 이번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소의 감정에 너무 이입이 돼서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엉엉 울었어요ㅜㅜ 대승상이랑 윤기도 결국 떠나고 우리 소소 곁에 아무도 없다는게 너무 안쓰럽고 맘아파요 ..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거 알지만 세상에 둘뿐인 가족이 사라지는건 소소한테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라 정국이를 원망할수 밖에 없는게 너무 이해돼요ㅜㅜㅜ 소소가 꼭 꼭 !!! 어디서든 뭘하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백재인은 제발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겤습니다 .....
황후열전 뜨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엄청나게 긴 글로 돌아와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천천히 연재해주셔도 좋아요 ㅠㅜㅜ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겠슺니당 💗💗

3년 전
독자109

3년 전
독자110
윤기랑 소소 이야기가 생각보다 너무 슬퍼서 눈물 한 바가지 뽑았습니다 윤기 위에서는 엄마랑 아빠도 만나고 영원히 행복햏으먄 좋겠네요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ㅠㅠ
3년 전
독자111
헐 작가님 !!!!! 슈크림붕어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신알신 뜨자마자 손 벌벌 떨며 읽었어요 이번 화들은 정말 눈물 질질 짜면서 읽었구요...소소로 인해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지만 그래도 황후열전은 최고에요...하 작가님 그냥 아무말 필요없구 사랑해요ㅠㅠㅠㅠㅓ엉ㅇ엉
3년 전
독자112
잠시 내용을 잊었는데 읽다보니 생각ㅇ 다 나요 ㅠㅠ역시 갓필력...한시간이 이렇게 금방 가버리네요
바쁜 와중에 포기하지 않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3년 전
독자113
[은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4
인티 가입하고 작가님 글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매일 들어와서 확인했었는데ㅠㅠㅠ다음 편 올라올 때까지 아껴서 보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ㅜ건강 조심하셔서 완결까지 부탁드려요ㅠㅠ정말 감사해요ㅠㅠ헝헝😭😭
3년 전
독자115
헐 진짜 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 피치디D입니다 아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ㅠㅜㅜㅜ 너무 설레서 봤어요ㅠㅠㅠ
3년 전
독자116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전드가 다시 돌아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소 맞을 때 제가 다 아팠어요..하...
3년 전
독자117
와.....
3년 전
독자118
꾸무르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소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황제랑 도저히 다시 이어질 수가 없을 것 같..... 진짜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새드엔딩 아니죠 작가님.....?? 제발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소소 안타까워서 어떡해요 엔딩이 어떻든 항상 소소 응원합니다!! 큰 사건이 아직도 남아있다니 두근합니다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0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 황후열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1
[갓니스, 토끼언니] 두 개로 암호닉 신청했었던 애독자 왔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시다니! 이 얼마나 완벽한 작품인데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소소 어떡하나요ㅠㅠㅠㅠ 문하시중 오라버니 유언(?) 때문에 함부로 죽지도 못하고 제가 마음이 다 아려와서,,, 우리 소소ㅠㅠㅠㅠ 큰 사건이 소소에게 얼마나 아프게 다가올지 걱정이 되네요ㅠㅠㅠ 작가님 건강 조심하세요!!! 엔딩이 무엇이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3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3
작가님 6달동안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 분량과 스토리예요 울 소소 불쌍해서 어째 ㅠㅠㅠ
3년 전
독자124
대박대박대박 약간 신년선물같은 느낌 아닙니까?ㅠㅜㅠㅠ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ㅠㅠㅠㅠㅠ지짜..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렷어요..
3년 전
독자125
작가님 ㅠㅠㅠㅠ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소소 너무 맘아파요 ㅠㅠㅠ 앞으로 어떤 사건이 또 다가올지 걱정도 됩니다만 ㅠㅠㅠ 너무너무 기대돼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26
헐 작가님 내꾸꾸야입니다 ㅠㅠㅠ 진짜 열심히 기다렸는데 ㅠㅠ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진짜 맴찢... 부들부들 떨면서 봤어요 아주 ㅠㅠ 우리 소소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문하시중 엉엉엉엉엉... 몸 조심하시고 다음 화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ㅠㅠ❤️❤️
3년 전
독자127
ㅜㅜㅜㅜㅜㅜㅜ 대박 신알신떠있길래 후다닥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역시 엄버하길 잘했어ㅜㅜㅜ
3년 전
독자128
진라면이에용... 뭔가 새벽에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몇 시간 아껴두었다 방금 다 읽었네요 소소한테 다들 왜 그러는 건지 당장이라도 글 속에 들어가서 안아주고 싶었어요ㅠㅠ 말만 남주 상관없다고 했지 마음으론 어남땡을 열심히 외쳤는데 이번화를 보고 나니 소소의 행복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엔딩이든 행복하게 살아주렴ㅠㅠ
3년 전
독자129
뚜루뚜루입니다 작가님ㅠㅠㅠ 소소ㅠㅠㅠ 빨리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로 돌아와주시다니ㅠㅠㅠ 다음 내용도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늘 응원할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30
숨이 턱 막히네요,,,황제 황후 태형 윤기 그들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알면서도 어쩔수 없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어떻게든 황후를 자기가 볼 수 있을만한 곳에 보낸 황제 마음도 쓰리겠지만ㅠㅠㅠㅠ하지만 백야 저거는 정말 용서할 수 없어요 황후도 못될 한낱 후궁이진짜 황제한테 걸려서 탈탈 털렸으면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51.185
헐..... 진짜 말이 안 나와요 너무 기뻐서 수능끝나고 황후열전을 몇번이나 더 읽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다음화가 올라오니까... 와 너무너무 행복해요.. 자세만 수십번 바꾸면서 글 읽었어요 정국이 나쁘다.. 황제로선 최선의 선택을 했지만 그래도 황후 입장에선 너무 치욕스럽고 서럽잖아요ㅠㅠ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어남윤과 어남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저였지만, 어남윤은 이제 물 건너갔고.... 마지막 장면에서 어남태 확실히 밀려고 합니다!! 진짜 사랑하면 곁에 그저 두는 게 아니라 다치지 않게 지켜주는 게 맞아요!!!!! 그 마음까지도 보듬어주는 게 찐사랑아닙니꽈?!???? 하ㅜㅜ 암튼 너무 띵작 와 이건 문학작품이에요 완전 평가원기출로 내야할 퀄리티... 저 앞으로 1년간 대학생활 죽어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갈 원동력을 얻은 것 같아요 올 한해는 이걸로 버틸겁니다 ㅎㅎ 다시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약속 지켜주셔서 너무 행복해요>ㅠ<
3년 전
독자13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33
헐 세상에나 작가님....세상에....너무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근데 오늘 너무 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아프지마ㅠㅠㅠㅠㅠ 다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 행복만 해야돼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4
라임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
하 읽는 내내 눈물이 안 멈추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 인생이 이렇게까지...슬플줄은 몰랐는데 저까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요 소소 지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야 너는 진짜 내가 평생 저주할거야 콱씨... 작가님 제발 해피...엔딩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소소의 행복을 지켜주세요ㅠㅜㅠㅠㅠ맘아파서 못 견디겠어요🥺🥺

3년 전
독자135
정말 오늘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소소 다음번엔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3년 전
독자136
아 너무 울엇더니 머리가..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번편까지만해도 용서는 못하지만 어남꾹이엿는데...하....
둘 다 안됩니다 둘 다ㅠㅠㅠㅠㅠㅠ
각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냥 둘 다 오지게 후회하고 아파했으면...
맘아파서 그냥 못 넘어간다구요ㅠㅠㅠㅠㅜㅜ
새로운 인물괴 새사랑과 치유해주면 안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헝ㅠㅠㅠㅠㅠ소소 그냥 못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137
헐헐 작가님 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 계속 저번 거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오늘 뜬 거 보고 진짜 소리질렀어요ㅠㅠㅜ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아 소소 너무...마음 아파요ㅠㅠㅜㅠㅜ 하지만 이런 거 좋아하는 저..그저 울면서 감사히 봅니다ㅠㅠㅠㅠ 진짜 정주행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작가님 글은 몰입이 너무 잘 돼요..어흑 작가님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138
작가니임 ㅠㅠㅠㅠ 와 진짜 기다린 저 칭찬해주고 싶어요ㅠㅠ 역시 오늘도 황후열전은 찌통이네요 윤기부터해서 안아픈애들이 업써...ㅠㅠ 우리 소소 언제쯤 덜 불행해지나요ㅠㅠ 😂😂 글 너무 잘 읽구 있어요❣️👏🏻 열심히 또 기다릴테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찾아와주세요🙇🏻‍♀️❣️
3년 전
독자139
작가님 진짜 제가 작가님을 목이 빠져라 기다려서 거북이가 되어버렸지 모에요~~~~~~~~~ ㅜㅠ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여 ㅜㅠㅠㅠㅠㅠㅠ 올해는 더 자주자주 봐요😘😘
3년 전
독자140
작가님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황후열전은 진짜 명작이라서 맨날 다 읽으면 다시 첫 화부터 돌려읽고 그랬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행복해요 엉엉 결국에는 대승상이랑 윤기 모두...그리고 소소는 결국 계획에 따라 무수리로 전락하고 흑화하네요... 걱정되지만 냉철한 모습의 소소도 궁금해지고 사이다 모먼트도 기대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사랑해요옹ㅠㅠ♥️
3년 전
독자141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 모두 정주행하고 드디어 현재까지 도달했네요!! 오늘 스토리는 슬프지만ㅠㅜㅠ 작가님이 돌아오셨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항상 정성스레 글 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더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연재 하시면서 힘든 순간도 분명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43
악 작가님 글잡 글 내역 봤다가 황후열전 뜬 거 보고 제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ㅠㅠㅠㅠㅠ 육 개월 만에 이렇게 명작을 또 들고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마음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ㅜㅜㅜ소소도 윤기도 국이도 진짜 다 하나같이 맘 아프네요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더 빨리 보기 시작했을걸 하는 후회가 항상 남아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44
난2입니다 쪽지 확인하고 소리 질렀어요!!! 오랜만이라 앞부분 내용을 중간중간 잊었는데 읽다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ㅅ; 오늘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3년 전
독자145
진짜 이 글 올라오기만을 주구장창 기다렸어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 작가님 쪽지 뜨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쪽지창에 작가님의 새글이 올라왔다는 쪽지 받고 정말 제 두눈을 의심했네요 .... 아우 진짜 오늘도 쾅쾅 책상 주먹으로 치다가 .. 펑펑 울다가 ... 절 들었다 놨다 하는 글 ㅠㅠ 얼른 소소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 백야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고 ,,,, 작가님이 언제 오시던 저는 항상 이곳에서 기다릴테니까 작가님이 편하실때 천천히 와주세요 ! 사랑합니다 ....
3년 전
비회원215.253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ㅠㅠ
너무 슬픈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혼자서 훌찌락 훌찌락..거렸네요ㅠㅠㅠㅠ우리 소소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체념한 게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황후열전 본 이후로 눈물이 늘었네요ㅠㅅㅠ독자인 저는 소소가 잘 살기를 바라봅니다..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매번화에서 기대가 돼요🥺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 전
독자147
문라이트입니다! 와 정말...읽는내내 숨도 거의 못쉬고 읽었네요ㅜㅜㅜ진짜 황후 너무...안쓰러워요 아니 소소ㅜㅜㅜ황제도 태형이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거ㄹ 알지만 정말 소소는 혼자가 되어버린게 마음아프네요ㅜㅜ연재 텀에 대해 너무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148
헉 완전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봐도 역시 몰입감 쩌는 황후열전,,,,,
3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1
[로라로라]입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 늦어도 되니 완결만.. 흑흑 전 그냥 느긋하ㄱㅔ 기다리겠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3년 전
독자153
세상에 ... 신알신보고 놀래서 들어왔어요 !! 이게 얼마만인지ㅠ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도 작가님의 필력은 죽지를 않았네요 !! 소소가 정국이를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와버렸네요 ... 정국이가 소소를 폐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 아니 폐위하려면 아예 다른 곳으로 보내던가 ... 무수리라뇨 ... 진짜 이게 무슨일이야 그나저나 백야 저거 진짜 정국이한테 딱 걸릴 줄 알았는데 태형이였다니 !!
3년 전
독자154
와 오셨다 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5
오랜만이에요ㅠㅠ작가님ㅠㅠㅠ알림이 와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던지8ㅅ8
3년 전
독자156
미니감자전이에요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기다렸어요🤍 우리 소소 언제 꽃길 걷나요..이제는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ㅜㅜ 백야 너는 사약길만 걷자...
3년 전
비회원18.28
소소 너무 안쓰러워요 하루하루를 살아도 사는게 아닐꺼같아ㅠㅠㅠ이제는 그냥 남주랑 상관없이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어요ㅠㅠㅠㅠ태형이 정국이 둘다 후회길만 걸어라....
3년 전
독자157
리본이에요!!! 작가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ㅜㅜ 읽으면서 저도 맘이 다 아파지네요 진짜.. 언제든지 오신다면 그걸로 다 만족합니다! 무리 말고 와주세요♡
3년 전
독자158
작가님 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9
작가님 제가 비회원이었을때 꼬박꼬박 챙겨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이 작품을 볼수있어 너무 행복해요ㅠㅠ
3년 전
독자160
으앙 ㅠㅠㅠㅠㅠ 진짜 소소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꼭 안아주고싶을만큼 안쓰러워요 ㅠㅠ 항상 잘보고 있구 응원해요 ㅜㅠ 소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다 그냥 사약길 걷고 소소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ㅠㅠ
3년 전
독자161
작가님 돌아오셔서 너무 행복해요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3년 전
독자162
호엥 작가님 ㅠㅠㅠㅠㅠ 다시 써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진짜 혼이 쏙 빠져서 슉 읽었답니다.... 소소... 언제 행복할래...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3
보랏빛하늘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 으아아 오늘도 정말 잘읽었어요.... 진짜 찌통...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3년 전
독자165
선생님... 구독닉도 없고 뭣도 없는 사람이지만 기다린 한명의 사람으로써 정말 감사함니다유...
3년 전
독자166
아 울면서 봤네요ㅠㅠㅠㅠㅠ 어찌나 슬프던지...ㅠㅠㅠㅠㅠㅠ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67
헐 작가님ㅠㅜㅜㅜㅜ 암호닉 당연히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대충격) 아니 작가님ㅠㅠ 황후열전 제가 진짜 정말 사랑하거든요 조만간 1편부터 정주행 하겠습니다!
3년 전
독자168
ㅠㅠㅠ작가미ㅁ ㅜㅠㅠ적월입니다!!!! 알람 꺼뒀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신알 떠있어서 얼마나 놀랐게요?!?!!!! 진짜 오랜만에 읽었는데도 뒤에 내용이 다 기억나는데 황후열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과몰입이.. 저 거의 소소 돼서 울고았어요ㅠㅠㅠㅠㅠ 저는여... 국이를 원망하다가도 또 국이도 이해가 되고 ㅠㅠㅠㅠㅜ 작가님 혐생 사시면서 글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그래도 건강 꼭 챙기시먄ㅅㅓ 글 써주세요 아시겠죠?!?!!!
3년 전
비회원173.42
하 저 오늘 아침에 추천글보고 황후열전 정주행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 신작알림 설정도 못하고 눈물만 나네요 진짜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69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이번편도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ㅠㅠ 제가 소소라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오라버니와 아버지를 둘다 잃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이라... 정국이도 나라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3년 전
비회원20.44
아 드디어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전 이제 무조건적으로 소소의 행복만 빌어요 처음엔 대승상이 정말 미웠고 그 다음으로는 백야가 가증스러웠어요(이런표현 써도 될런지..) 근데 정말 감히 백야가 또다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다니요 황후가 폐서인이 된 것도 모자라 전 이제 다 필요없어요 소소에게 사랑만 퍼줄 수 있는 사람이면 돼요 우리 소소의 너덜너덜해지고 다 헤진 그 마음을 다시 데워주세요ㅠㅠㅠ 현생 살면서 다음편 또 기다릴게요 그리구 황후열전이 완결이 되면 혹시나 텍스트 파일을 공유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무례한 부탁이었다면 죄송해요 깜짝 서프라이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년 전
독자171
것 입니다!! 정말 재밌게봤던가봐요 오랜만인데 첫문장 읽자마자 전개 어덯게 되고있었는지 다 기억나요!!~~ 소소 맘 접나싶더니 또 통수맞고 소소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건 맞지만 소소는 하는게 뭘까요..? 약간 슬슬 답답해지지만 그래도 읽는 내내 재밌다는 생각은 여전해용 윤기 과거랑 소소 이야기는 마음 아파요 ㅠㅠ 결말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요!!
3년 전
독자172
재재입니당ㅜㅜㅜㅜㅜㅜㅜ 항상 기다려왔어요ㅜㅜㅜㅜ 윤기까지 죽일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태형정국이 후회할 일만 남았음 좋겠어요... 관계 회복 가능인가여...? 흑ㅜㅜㅜ 사약길이지만 너무 재밌어여ㅜㅜㅜ
3년 전
독자173
아ㅠㅠㅠㅠㅠ 보면서 눈물났어요 정말로.. 다음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74
작가님 알로하이에여!!!!! 신작 알림보고 머무 놀래서 들어왔어요ㅠㅠㅠ 이번 26,27,28화는 진짜 너무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 본 글인 것 같아요ㅠㅠ 항상 몰입하면서 보는데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더 이입이 되고 슬프고 화나고 하더라고요ㅠㅠㅠ 항상 재밌는 글 너무 김사해요~!!
3년 전
비회원41.5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봤는데... 진짜 과몰입해서 울고 있어요 이거 보려고 매일같이 인티 출첵 찍었는데 ㅠ 꼭 끝까지 보고 싶어요 ㅠ
3년 전
비회원184.5
오랜만에 새 글 올라와서 하루종일 정주행하고왔는데...이번화에서 무수리 되고나서부터 진짜 펑펑 울었어요....정국이 하나 얻자고 도미,아빠,오빠 다 잃고 폐위까지...너무 지치네요 저라면 이렇게까지 됐는데 그냥 황궁 자체에 진절머리가 날 것 같아요 더는 연모하는 마음도 없을 것 같고 정말 하늘에서부터 저 지하 바닥까지 추락한 느낌에다가 이제 내 편은 아무도 없고 혼자 고립된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75
작가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길래 그저께?부터 보기 시작해서 방금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하.. 필력이.. 필력이 대단하십니다요ㅠㅠㅠㅠ 이 대작을 공짜로 봐도 되는지 내내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ㅠ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원래 글 읽을 때 집중을 못 해서 bgm 안 틀고 보는데 황후열전은 무조건 틀고 봤어요 이젠 없으면 너무 허전할 지경까지 왔습니다요.. 몰입감이 엄청나서 아직도 마음 정리가 안됐습니더 아무튼 작가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 전
독자176
와...작가님ㅠㅠㅠㅠ 진짜 소소인생은 왜그런걸까요ㅠㅠㅠ 너무 슬퍼서 자꾸 눈물이 ㅠㅠㅠㅠ 그만 소소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12.26
와.....첫화 열자마자 이게 작품성이다 라고 생각하고 후루룩 다 읽어버렸어요... 저..여기에 이불 펴고 누워있을게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에 심장 뛰는 글을 읽은것 같아요 진짜찐짜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251.51
다들 황후열전이 떴다고 난리길래 정주행 했습니다.. 미친..대작입니다 작가님......
3년 전
독자179
작가님 찐빵이에요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기다렸어요!
저 정말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울었어요...윤기도 너무 마음아프고 정국이랑 태형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다가도 소소의 저런 모습을 보니 원망스럽기도 하고....
전 사실 어남윤파였는데....윤기 못보내 엉엉...
그냥 이제 저는 소소가 그저 행복해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울 소소 행복해야해...

3년 전
독자180
황후열전은 항상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보는 것 같아요ㅜㅜ 소소 이제 제발 행복해줬으면 좋겠고 맘편히 기댈 사람도 생겼으면 하네요ㅜㅜ
3년 전
독자181
작가님 율닉입니다ㅜㅜ 진짜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늦게 오시면 뭐 어떱니까 이렇게 기다리면 되는걸요ㅠㅠㅠ 알람 뜨고 아껴두다가 이제 다 봤네요. 새드엔딩은 아니길 바라지만 도대체 다음 내용이 뭔지 가늠도 안가요ㅜㅜㅜ 다음 편 시급함ㅜㅜㅜㅜㅜ정말 다시봐도 황후열전은 갓작입니다.. 그리구,,행복만하자 소소,,,완결까지 기다릴게요 꼭!!
3년 전
독자182
진짜 이건 레전드다 정말... 황후열전은 진짜 작품이에요 소소 사랑해 ㅠㅠㅠ행복해 소소 우리 소소
3년 전
비회원21.238
작가님.... 밍융입니다...... 아니 소소..... 이 아이 불쌍해서 어째요..... 저 진짜 눈물 오억리터는 흘린 것 같아요...... 아버지도 잃고 오라버니도 잃은 소소를 이제는 정국이랑 태형이가 놔줬으면 좋겠기도 한데 또 안 놔줬으면 좋겠고 아악,,,, 일단 백야부터,,, 너 임마악,,, 소소는 다시 황후 자리에 올라갈거야,,,, 올라가면 너 두고보자악,,,,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기다릴 수 있어요옥 언제든 돌아와만 주십쇼,,, 오늘 짱 추웠는데 건강 조심하시구 현생 빠이팅입니다악,,,!!!
3년 전
독자183
사실 지금 부분이 젤 어려울 전개시점이라 생각하는데 걱정할 필요없이 정말 재밌어요.. 인물들의 감정선 하나하나가 넘 소중하고 몰입이 잘돼요 ㅜㅜ 특히 울 소소... 내가 죽든 너를 죽이든 할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 너의 남편이기 전에 한 나라의 왕이다 ㅠㅠㅠㅠㅠㅠ 둘의 감정선이 최고치에 닿아 계속 이어져가고 있는 거 같아요. 무척 흥미롭고 재밌어요. 슬프고 마음 아픈데 짠하고 복잡해요. 후다닥 읽어버렸습니다. 감사하게 읽어여!!
3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아 너무 맘아파요 ㅠㅠㅠㅠㅠ 제발 소소 행복해라ㅠㅠㅠ
3년 전
독자185
하마입니다ㅠㅠㅠ
뒤늦게 알림 보고 왔는데 하ㅠㅠㅠㅠ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이번 편들도 눈물광광했어요..우리 소소... 보는 내내 안쓰럽고 안아주고싶고 흙흙..백야는 여전히 주제도 모르고 있네요 후..백야 나올때마다 주먹쥐게 돼요.. 완결 될 때까지 같이 달릴게요 작가님!!현생 때문에 늦게 오셔도 저는 괜찮습니당!!오셔서 연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뽁..💜저 기다리는 거 잘합니다👍🏻

3년 전
독자186
제 인생작입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187
(보랭꾸기)입니다 🤍 1화부터 정주행 하고 있는데 눈물 콧물 다 짜내면서 혼자 훌쩍 거리면서 울고 있는 중이에요ㅠ 우리 소소 꼭 행복해 는 성공한다 진짜 와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우리 소소 꼭 행복해야돼
3년 전
독자188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다치지말고
3년 전
독자18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3년 전
독자191
진짜 소소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행복해야해ㅠㅠㅠ 근데 또 정국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 자기 마음 한 번 제대로 표현도 못 하고 또 내쳐졌으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소소 정국이 태형이 지민이 모두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
3년 전
독자192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윤기랑 소소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정국이랑 태형이가 잘 한일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

3년 전
비회원239.98
작가님 난아에요! 간만에 뵙습니다 이번 화들은 더욱 소소에게 몰입되네요. 우리 소소 결국 냉궁에 가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번화들은 유독 사무치게 외로워 보입니다. 넓디 넓은 황궁에 곱게 차려입은 황후 홀로 가만히 성문을 바라보는 장면이 머릿속에 계속 그려지네요.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가족인것을, 아비와 오라비가 죽는 것을 눈 앞에서 보고 자신이 믿고있는 이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재인에게 수모를 당하는 소소를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소소가 괜찮아지길 그리고 또 재인에게 되갚아주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네요. 저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화가 오기전이 정주행을 몇 번 더 할지 모르겠지만 늘 할 때마다 재밌으니 늦게 온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이 기나긴 시간동안 완결을 목표로 연재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그러니 작가님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
3년 전
독자193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돌아선 소소의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요 부디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요ㅠ 우리 주인공들 전부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94
하 진짜 댓글 남기는가 깜빡해서 다시 둘어온 김에 정주행 또 했어요 진짜 명작 중에 띵작...... 진심 제일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3년 전
독자195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어요ㅜㅜㅜㅠㅠ 진짜 찌통이고 마음 아리고 다들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소소가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해요 명작이네요 명작ㅜㅜㅠ
3년 전
독자196
태형이랑 정국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을 한건데 ...소소가 너무 안타까워요
3년 전
독자197
이 얼마나 반가운 기별인가요...ㅠㅠㅠ 이정도 대서사시면 기다림도 기꺼이ㅠㅠㅠㅠㅜ 진짜 매번 볼때마다 드라마처럼 장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ㅠㅠ
다들 너무 안타깝네여ㅠㅠㅠㅠㅠ
역시 사람이 극한에 치닿으면 눈에 뵈는게 없져....
오늘의 명장면은 단연!! 소소가 정국이 어깨에 칼 꽂앗는데도 정국이가 소소 꽉 안고 말하는 장면... 엉엉어어어엉엉😭😭😭😭😭 정녕 이 세계에서 둘은 맘 편히 사랑할수없는걸까요...ㅠㅠㅠ 그렇지못하다면 환생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99
[라온하제]에요!! 아악 작가님 너무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아아구ㅜㅜㅜㅜ진짜너무슬퍼요......그리고 다음화에 사이다가 당장 나왔으면 좋겠어요 으악ㅜㅡㅜㅜㅜ너무잘읽었습니다!
3년 전
비회원53.94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작가님 따흐흑 ㅠㅠㅠ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얼마나 놀랐는지.. 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황후열전 ㅠㅠㅠㅠ 이번 화도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네요.. 그래도 바쁘신 와중에 잊지 않고 돌아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ㅠ
3년 전
비회원147.120
눈물 또르륵ㅠㅠㅠ
백야 황후도 아니면서 나대지마ㅠㅠ

3년 전
독자200
안녕하세요 작가님 :) 다홍빛입니다!
제가 이 글을 접했던 게 18년 초였는데 어느새 21년이 되었네요 중간중간 탈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기뻐요 연재 텀이 길어져도 좋으니 완결만 꼬옥 내달라고 말씀드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네요 ㅎㅎ 작가님 잊지 않고 꾸준히 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당시에는 방탄을 무척 좋아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한 글이었는데 지금은 온전하게 이 글이 좋아서 자꾸 찾게 되네요 ㅎㅎ 시간이 흐른 만큼 제 일상도 변하고 마음도 변했는데 황후 열전을 읽고 있으면 18년도로 돌아간 느낌이라 너무 생소하고 새로워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작가님 글은 저에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이제 온전히 혼자가 된 소소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 .... 세상을 다 가졌지만 정국이만은 갖지 못했던 소소였는데 저리 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ㅠㅠㅠ 폐위가 된 황후가 다시 황후 자리로 돌아갈 일은 없겠지요 혹여 임신을 해서 돌아갈 일은 없나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제발 우리 소소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ㅅㅜ

3년 전
비회원194.149
작가님 증말 눈물납니다 뒤늦게 정주행하면서 글을 접했는데 ㅜㅜ 지난번 이후로 꽤 오래 안올라오길래 이 판 뜨신줄알고.. 완결 안나도 이만한 레전드 글은 없다 하면서 마음이 새겨둔 원픽이었는데 이렇게 돌아오섰다뇨ㅜㅜㅜㅜㅜ 진짜 감격해서 잠도 안와 진짜 천천히라도 연재만해주세요.. 이 퀄리티의 글을 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압도적 감사.... 눈물이 광광....
3년 전
비회원136.2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 형제 도미까지 가장 아끼는 사람 모두를 치워버렸네여 마지막은 아이일까요 ㅠㅠㅠ
3년 전
비회원147.120
사실 소소가 회임을 했을수도 있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태형이가 진찰받게하고 회임인게 알려지면 유산이거나 아직 배에 아기가 있던가 둘중하나겠지요ㅠㅠㅠ 소소는 소중한걸 다뺏겼네요ㅠㅠㅠ
3년 전
독자201
허어어유ㅠㅠㅠ 우리 소소 ㅠㅠㅠ 어떡해 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3년 전
독자202
역시 설에는 황후열전이죠!!!! 소소랑 황제 정구기가 너무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당 봐도 봐도... 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왜 자꾸 주먹쥐고 숨 참으면서 보게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사실 알긴하ㅐ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재밌는 거 가태요.😭 결코 행복해져야할 우리 소소ㅠㅠ 보면서 안타깝고... 황제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정국이도 너무 안쓰럽고 황후만 보는 태형이도ㅜ 마음 아프고.. 다들 기필코 행복해지라는 마음 갖고 보게되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자까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3년 전
독자203
다시 생각나서 보러와써요ㅠㅠㅠㅠ 하.... 진짜 찌통 맘은 너무 아픈데 아무래도 전 찌통이랑 잘 맞나봐요ㅠㅠ 너무 조하... 소소 백야한테 맞은구 빨리 정구기도 알게해주세여.... 그냥 소소랑 정구기 행복하게 해주세요 엉엉 ㅠㅠ
담편도 열심히 기다릴게요...ㅠ!!

3년 전
독자204
마음이 찢어져요,,,,
3년 전
비회원167.130
인티 가입 못했어도 읽을 수 있어서 늘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혹시 올라왔나싶어 찾아왔는데 딱 30일 전에 올라왔더라구요 정말 설레서 읽었는데 읽을수록 소소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다음 화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3년 전
독자205
가모란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ㅜㅠ 너무 오랜만에 뵈어요ㅠㅠㅠㅠ 오셨을 때 바로 찾아뵀어야 하는 건데 저도 현생이 바빠서 작가님 오신 걸 이제야 알았네요ㅠㅠㅠㅠ 너무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신 만큼 분량까지 혜자네요!!! 이제 정말 소소 곁에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께서도 의도가 있으실 테니 쪼꼼만 아파하면 곧 괜찮아지는 거겠죠?ㅠㅠㅠㅠ 작가님ㅜㅜㅠㅠ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글잡 들어와보네요~ 40화 완결이면 이제 10화 밖에 안 남은 거네요ㅠㅠㅠ 한 화 분량을 봐서는 작가님에게는 길게 느껴지셨을 것 같은더ㅏ 독자로서 저는 떠나보내기가 어찌나 아쉬운지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가시는 길 따라가겠습니다!😁😁
3년 전
독자206
오늘 갑자기 소소가 생각이 나서 정주행 한 번 더 했습니다.. 소소 이때까지 너무 힘들었을텐데 이젠 행복만 하면 좋겠어요 우리 소소 ㅠㅠㅠ 아버지랑 윤기와 도미가 없다는게 소소를 더 무너트리는 것 같아요.. 정국이랑 태형이는 이미 소소에게 상처를 줬었어서 소소가 둘한테 마음을 열지 안 열지도 되게 궁금하네요.. 저는 그냥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3년 전
독자207
글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3년 전
독자208
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릴게요ㅠㅠ
3년 전
독자209
진짜 소소 너무 불쌍해요 진짜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04.231
맘이 너무 찢어져요ㅠㅠ 소소 불쌍해..ㅠㅠㅠㅠ 꼬옥 황제 정구기랑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ㅠ_ㅠ
3년 전
독자210
[은하수별]입니다
황후열전 정주행하면서 다시 읽어보았는데 작가님이 글 곳곳에 복선을 깔아놓으신 것 같더라고요ㅠㅠ 윤기 마지막 대사도 그렇고, 서시 갔을 때 인형극도 정말 그냥 단순한 인형극이 아니라 소소 앞날을 예상한 것이었다니ㅠㅠ황제랑 보는 2번째 인형극 내용이 역적의 여식과 황제의 사랑이었는데 정말 소소가 역적의 여식이 되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ㅠㅠ그럼 태형이랑 첫 번째 봤던 인형극은 태후 죽고나서 한 궁녀가 황제 위로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정말 뭔가 정국이도 구르고 뭔가를 잃게 되는 거라면 태후도 죽을 것 같아서 맴찢이에요ㅠㅠ
그동안 1화부터 25화까지는 그래도 정국이가 소소한테 상처주고 진심을 짓밟고 무시했어도 무조건 후회길 오지게 걸은 후 어남국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9화까지 보고 나서는 그냥 남주 필요 없어도 되니까 무조건 소소가 행복했으면, 마지막에 웃는 자가 소소이면 그걸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소소는 황제 볼 때마다 오라비와 아버지가 생각날 텐데 ㅠㅠ정말 황제가 목숨걸고 소소 지켜주거나 황권 포기하는 것만이 소소한테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방법 같아요ㅠㅠ 역모가 대역죄라서 반드시 죽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슬퍼서 펑펑 울면서 봤어요ㅠㅠ
지난 합방으로 소소 회임한 것 같은데 백야는 소소 뱃속에 있는 아기 해하려고 한 죄로 다시 무수리로 돌아가거나 아님 예전에 소소가 했던 말처럼 사람도 짐승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황궁 밖으로 내쳐지면 좋겠어요ㅠㅠ
감히 우리 소소를 채찍으로 때리다니ㅠㅠ
정말 작가님 필력은 너무 좋으셔서 정말 드라마 보는 것처럼 눈 앞에 상황들이 생생히 그려지는 것 같아요ㅎㅎ정말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이런 대작을 공짜로 봐도 되는지 죄책감마저 들 정도에요ㅠㅠ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2년 전
비회원13.232
아흐흑 ㅜㅜㅠㅠㅠㅠㅠㅠㅜ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ㄷㅏ시봐도,,,,, 봐도봐고 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제가 인생에서 이런 글을 만났을까요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인가봐요
3년 전
독자211
선생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3년 전
독자212
저 정주행했어요
3년 전
독자213
목말러 쥭겠어요
3년 전
독자214
얼른 오셔요ㅠㅜㅠㅜㅠㅠㅜ
3년 전
비회원170.212
작가릠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 소소나 윤기나 넘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저는 정국이나 태형이나 넘 총명해서 보는 내내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정국만한 황제도 없져,,,,저는 어쩐지 백성의 입장으로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암튼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나무너무너무 재밌게봤습니다ㅠㅜㅜㅜㅠ 역시 대작.... 다음편도 죽을 때까지 합니다ㅠㅠㅜㅡㅠ
3년 전
비회원170.212
앗 글구 정국과 태형이라니,,,, 아무나 이겨라 지는 사람 내 거,,,,
3년 전
비회원49.142
다른건 다 모르겠고 소소만 행복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정국이나 태형이랑 이어진대도 행복할거 같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이미 소소 마음은 다 구겨졌는데ㅠㅠㅠㅠㅠㅠ으헝헝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253.10
작가님 필력 뭐에요.. 진짜 다른 분 말처럼 글 읽는데 장면이 눈 앞에 다 펼쳐지는 것 같아요.. 저 웹툰도 잘 보고 웬만한거 그냥 잊거든요? 황후열전 보면서도 그랬었는데.. 이 다음 화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매일 매일 들어오고 본거 또 보고 있어요,, 진짜 회임 한건가욥,,? 너무너무 굼그마고 백야 쟤.. 하.. 아오.. 저 혼자 헉 하면서 읽고 있는데 작가님 뭐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본 글 중에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ㅠㅜ
3년 전
독자215
[은하수별]입니다
모든 인물들이 아프고 사연이 넘치지만 그래도 소소한테 이입되어서 읽으니까 너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ㅠㅠ눈앞에서 아비와 오리비가 죽는 걸 목격한 소소의 심정이 얼마나 무너지고 아플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어서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
결말이 이 정도로 예측이 안 되는 작품은 황후열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윤기를 살려달라는 황후의 청을 거절한 황제의 행동이 머릿속으로는 당연히 이해가 되면서도 가슴 속으로는 너무 매정한 것 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아요ㅠㅠ
그동안 황제는 계속 황제로써의 면모를 보이며 그에 맞는 결정을 했지만 마음을 굳게 닫은 소소를 위해서 단 한 번만이라도 연모하는 여인을 위한 사내로써의 결정을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ㅠㅠ
왠지 소소가 계속 무수리로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무수리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정말 회임을 해서 최소 후궁으로 다시 복귀하거나 아님 황궁 밖으로 도망쳐서 암투에 휘말리지 않고 평온하게 사는 방법 뿐인 것 같아요ㅠㅠ
근데 또 막 흑화한 소소가 후궁으로 복귀해서 황제와 태형이가 지독하게 후회하며 매달리는 모습도 보고 싶고....진짜 결말이 어떨지 감히 상상조차 못 할 것 같아요ㅠㅠ

2년 전
독자216
[은하수별]
황제와 태형이가 소소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냈는데 이젠 어남짐을 밀어야 하나요ㅠㅠ
그래도 황후가 헌신적이고 순수하게 사랑하는 이는 오직 황제뿐이니까 무조건 어남국을 외치며 지지했었는데 이젠 어떤 방법으로 속죄하고 후회한다고 해서 윤기가 살아 돌아오지 않으니 황후의 상처는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남을 것 같아요ㅠㅠ
진짜 불쌍한 우리 소소 꽉 안아주며 토닥거리면서 위로해주고 싶어요ㅠㅠ
소소가 누군가와 이어지지 않아도 그저 우리 소소가 아프지 않고 아무 걱정없이 편안한 일상을 살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소소가 허탈하고 공허한 헛웃음이 아닌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대작을 써주신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2년 전
독자217
[은하수별]입니다
작가님은 정말 천재이신 것 같아요♥♥
이런 필력은 난생 처음 읽어보는데 글 읽는 내내 인물들의 감정이 가슴 속에 콕 박혀서 여운이 너무나도 진하게 남아요ㅠㅠ
소소에게 이입되어서 글을 읽다보니 너무 슬프고 마음이 미어져서 펑펑 울면서 읽었어요ㅠㅠ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밥 먹고 자고 티비를 봐도 황후열전의 내용이 떠나가지를 않아요
소소의 감정이 너무나도 생생히 다가와서 정말 한달동안은 울적한 마음이 떠나지를 않았어요ㅠㅠ
작가님께서 서술하신 것처럼 비정하고 이기적인 황제로 인해 소소는 도미도 가족도 연정조차 잃어 아무것도 남지 않은 모습이 너무 공허해 보여 심장이 저릿하면서 아파왔어요ㅠㅠ
정말로 제발 살아라는 오라비의 마지막 말이 아니었다면 소소는 황제 앞에서 자결하려고 했을 텐데ㅠㅠ
이런 대작을 써주신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제 인생 결말보다 황후열전 결말이 더 궁금해서 매일매일 혼자서 상상해보는 것 같아요ㅎㅎ

2년 전
독자218
세상에 작가님 숨도 못쉬고 내리 읽었어요ㅠㅠㅠ 다음편이 궁금해 미칠 것 같은 글도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53.189
다음화..다음화가 필요해
2년 전
독자219
새벽마다 황후열전 재탕하는게 제 삶의 낙이에요 ..💕
2년 전
비회원52.182
둘 다 싫은디...신캐없나요..2명 굴러야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
2년 전
독자221
소소는 한 번 정국이를 믿고 한번 더 마음을 열었는데 이번엔 가족을 잃어서... 그 분노와 마음이 너무 마음 아파요ㅠ 이젠 소소 자기자신을 너무 아끼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 아니 채찍질 무슨일.. 제발 백야 좀 정신 좀 차리면 좋겠어요ㅠ 정국이가 일어나서 무슨 반응일지... 진짜 소소 곁엔 아무도 없고 다 분노할 상대밖에 없다는 게 너무 슬픈 것 같아요ㅜㅜㅠ
2년 전
독자222
[은하수별]입니다
이런 대작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진짜 작가님 계시는 곳을 향해 절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ㅠ
평소 감정에 메말라 있던 제가 황후열전을 읽은 뒤로는 정말 눈물 콧물 줄줄 흘렸어요ㅠㅠ
이런 어마어마한 글을 무료로 읽는 게 죄책감이 들 정도에요ㅠㅠ
작가님의 열렬한 팬으로서 별거 아니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멜트라는 이름은 작가님의 필명이고 닉네임이 아니기에 쪽지도 안되는 것 같고... 제가 방법을 잘 몰라서요ㅠㅠ
정말 작가님께 뭐든 드리고 싶어요 엉엉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2년 전
비회원52.182
나중에 if로 여주인공이 이 시점에 자결했으면 어땠을까도 보고싶어요ㅠㅠ 꺽꺽 울다가 고구마로 막히는데 필력이 너무 좋아서 미워할수도 없는 남주들을 제발 더 굴려주세요ㅜㅜ
2년 전
비회원1.62
진짜 제가 추천받아서 읽어본 글인데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요??
다음 화가 진짜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큰 사건이 있다니 댓글 보니깐 소소가 회임을...?! 진짜 너무 기대돼요!!

2년 전
독자223
자까님............보고싶슴다••
2년 전
독자224
재밌다
2년 전
독자225
작가님 이건 아무리봐도 너무 대작이고 눈물이 나요ㅠㅠ 다음화가 언제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릴게요 항상 감사해요!
2년 전
비회원238.186
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회원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 보라해요
2년 전
비회원160.195
오랜만에 들어돴는데....넘 찌토우ㅜㅜㅜ백야 진짜 쫌 없애주시면 안되요?....
솔직히 이제 남주 필요없고 소소만 행복했으면 조켔어요ㅜㅜㅜㅜ 소소가 넘 불쌍하자나요ㅜㅜㅜ

2년 전
비회원53.189
아니 대체 언제 다음편이 올라오는 것입니까
2년 전
비회원195.103
ㅠㅠ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밤 꼴딱 새면서 다 읽었다는..뻔하게 흘러갈줄 알았는데 항상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몰입감 쩔어요!!작가님 오실 때 까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2년 전
독자226
백야 진짜... 소소 어떻게 해요ㅠㅠ 복귀는 가능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냥 궁 나가서 살게 하면 안되나 허어어어엉 아니된다........ 근데 벌써 최근화까지 다 읽어버렸다니.. 완결도 얼마 안남았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227
ㅠㅠㅠ이 대작을 미루고 미루다 3일만에 정주행 끝냈습니다ㅠㅠㅠ
어남꾹으로서 마지막에 찾아온 게 황제였으면...싶다가도 그동안 해 온 행적들을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다행이지 싶기도 하네요....(이마짚)
엉엉 이제 황후열전 완결 보기 전까지 계속 계속 정주행하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언제가 됐든 완결 나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2년 전
비회원53.189
왜 오지 않으세요?
2년 전
비회원53.189
5개월을 꼬박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 전
독자228
진짜 5번은 운거같아요 영화보다도 더 영화를 본거같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ㅠㅠ
2년 전
독자229
어후 정주행 완료… 역시 최고입니자… 몇개우ㅓㄹ을 기다려도 아쉽지 않네요
2년 전
독자230
정주행 끝났습니다. 기다릴게요
2년 전
독자231
작가님 ㅜㅜ 보고싶어여 ㅠㅠㅠㅠ
2년 전
독자232
소소 안쓰러워서 미칠 거 같아요.. 원망을 받아도 본인의 품에서 하라니 진짜 정국이 너무 이기적이라 피가 끓고 화가 나는데 이게 또 황제니까 어쩔 수 없는 거였으니.. 정국이 속도 말이 아닐 거 같고 인물들이 각자 가진 서사와 상처가 너무 말도 안 되게 슬퍼요ㅠㅠㅠ 백야년은 하루빨리 숨통이 끊어졌으면... 얼른 와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233
작가님 뽀미 입니다 후.... 오늘도 눈물 뽑을 준비 하면서 작가님 오실동안 계속 정주행하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234
가만히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을 때 소소랑 정국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운데 이거 정상인가요... 떨치려고 이것저것 해도 다시 아무것도 안 할 때 또 생각나서 미칠 거 같아요... 가슴 문드러져ㅠㅠㅠ
2년 전
독자235
진짜 어제 오늘 1화부터 지금까지 다 봤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부터 잠 자기전까지 봤어요ㅠㅜ ㅜ
소소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죠ㅠㅜ?
우리 소소 ㅠㅠ너무 안타깝고ㅠㅠ아버지와 윤기도 잃고ㅠ황후였다가 무수리가 되고...
소소 곁에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네요ㅠㅜ
우리 소소 너무 힘들거 같아요
이렇게 감정이입이 잘되는 글은 진짜 오랜만 인거 같아요......정말로 잘쓰신다는 말이예요 .. .!!
소소는 정말 황제를 애증어린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거 같네요
더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해피 엔딩으로 끝나길
소소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근데 백야 진짜로 채찍질 너무한거 아닌가...ㅠㅠㅜ
작가님 진짜로 제 최애글입니다.....
몰입감이 엄청난거 같아요

2년 전
비회원39.136
하하하하 왜 화가 나는데 백야 나중에 벌 받을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통쾌하죠 하하ㅏ하하하 (계속되는 소소의 안쓰러움에 결국 실성하고야 마는)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

2년 전
비회원93.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한번 들려야겠어요
2년 전
독자236
작가님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서 또 보러왔어요…🥺🥺
2년 전
독자237
진짜 몇번을 정주행해도 새로운 기분이고 흥미진진해요ㅠㅠㅠㅠ 보는데 또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우리 소소 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픈데 행복한 일만 있길…ㅠㅠㅠ
2년 전
독자238
또 정주행 했네.. 너무 재밌고요...이건 진짜..작품이고... 완결까지 힘내주셔요
2년 전
독자239
윤기 살려내.. 윤기 살려내 전정국ㅜㅜㅜ 진짜 뉸기만 생각하면 마음 찢어짐ㅜㅜㅜㅜㅜㅜㅜ 정국아.. 여기서 만큼은 너 참 밉다
2년 전
비회원99.142
작가님 제가 국문과 준비하는 고3이라 진짜 웬만한 빙의글이나 이런 팬분들이 쓰시는 글들을 보면 필력이 너무 떨어져서 중간에 보다가 다 꺼버리는데 작가님은 진짜 작가세요... 글이 흠 잡을 곳이 하나도 없고... 이입도 너무 잘되고 꼭 완결까지 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2년 전
독자241
작가릠... come back home... 😭
2년 전
비회원64.57
작가님 사랑해요 작가님 보고싶어요 ㅠㅠ 제 삶의 활력소입미다 ㅜㅜㅠㅜㅠ
2년 전
비회원71.144
작가님 돌아오실때까지 숨 참아요ㅠㅠㅠㅠ 늦게오시면 저 윤기랑 도미 따라 갑니다😇
2년 전
비회원71.144
작가님 돌아오실때까지 숨 참아요ㅠㅠㅠㅠ 늦게오시면 저 윤기랑 도미 따라 갑니다😇
2년 전
비회원98.200
6개월 전인데 다음화 나왔나요?? 아님 여기서 끝인건가여...???
2년 전
독자242
보고싶어요.........................
2년 전
비회원186.3
진짜...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제정신이 아닌듯한 기분이예요... 작가님... 그저 빛...☆ 난 다 됐구...소소가 궁을 몰래 빠져나와서 만나게 된 진실된 좋은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면 좋케써...ㅜㅜ 소소가 행복하는 걸 오라비도 바랄것이고... 그럼 됐어...! 황제도 연호부령도 그 누구도 소소에게 용서 받을 수 없써ㅜㅜ!!! 이젠 더이상 황궁과 엮이지 읺았으면 좋겠다..ㅜㅜ.
2년 전
독자243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 돌아오세요뷰ㅠㅠㅠㅠㅠㅠ
2년 전
비회원53.189
왜 안오시나요 ㅠㅠ
2년 전
비회원192.188
다음화가 시급하다 ㅠㅜㅠ 작가님 언제 오시나여ㅠㅜㅜ
2년 전
독자244
작가님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잘 지내시죠..?ㅠㅜㅜㅜ
2년 전
독자245
밤 꼴딱 새며 정주행 했어요 다들 왜 그리 황후열전을 부르며 목 메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요ㅠㅠ 엄버 열차 저도 탑승합니다
2년 전
독자246
ㅠㅠㅠㅠㅠㅠ 이 대작을 지금 정주행 했습니다..
2년 전
비회원182.49
작가니이이임 ㅠㅠㅠㅠㅠ 언제오시나요 흑흑 저 진짜 목빠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소 정국 주식 제발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님 제발 진짜 제발 다음편 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248
작가님 ㅠㅠ 잘 지내시죠? 보고싶어요 작가님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2년 전
비회원210.123
작가님…저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혹시 부담이 되신다면 너무 죄송하지만ㅜㅜㅜㅜ 이런 대작을 놓칠 수 없어요…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 소소한테 너무 몰입되어서 지금 머리 깨고 있습니다ㅠㅠㅠ
2년 전
독자249
작가님 무탈하신지요ㅠㅠㅠ
2년 전
독자250
작가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ㅠ ㅠ 보고 싶어요 ㅠㅠㅜㅜㅜ 저는 오늘도 정주행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매번 보는 내용이지만 매일 매일 눈물을 흘리는 중이에요… 또륵
2년 전
독자251
작가님.. 요즘 몇주째 하루도 안빠지고 황후열전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하고있어요 몇 해에 걸쳐 봤던 글임에도 대사들도 다 외우는데도 어쩜 읽을 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하고 그럴까요!! 돌아온다 하셨으니 그리 믿고 있을 뿐입니다
2년 전
독자253
와…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이건 방빙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입니다. 소녀 언제까지나 기다릴터이니 부디 빨리 와주옵소서..
2년 전
비회원.
작가님 보고싶어요😭😭😭😭
2년 전
비회원36.67
멜트님 진짜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2년 전
독자254
정주행했씁니다...ㅠㅜㅠㅠ 얼른 소소가 행벅해지길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저저 백야 손에 채찍을 뺏어야하는데 그건 언제쯤일까요ㅠㅜㅠㅠㅠㅠ 소소가 웃게될 일은 언제쯤...ㅠㅜㅠㅠ
2년 전
독자255
작가님 점이라도 찍어주십쇼🥺🥺
2년 전
비회원35.181
ㅇㄴ 진짜 백얀가 백정인가 사람 빡치게 하는 재주가 있네... 황제의 사랑도 못받으면서 지가 무슨 내명부의 수장이야 수장은ㅋ ㅋ 진차 웃기는 짬뽕이네
제발 정국이가 마지막에 얘는 꼭!!!!!죽였으면...아님 태형이든 태후마마든 지민이든 아무나 죽여줘ㅠㅠㅠ

2년 전
독자256
뀨잉 입니다!
백야는 이제 소소가 폐위가 되었으니 자기 세상이라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거 같아 보이네요ㅜㅠㅜ 어서 몰락해서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언젠가 행동은 돌아온다!

1년 전
독자257
미쳣다 사랑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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