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재미있어보여서 걍 해보는 의미없는 존대화.ver 러브송
한 여자가 멀어져갑니다.
남자는 노래 부르지만, 눈물이 납니다.
이별이란, 당신을 만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 know yeah eh
떨어지는 저를 잡아주세요 hello
I hate this love song x7
이 사랑 노래가 싫어요 다신 부르지 않겠습니다
댱신을 떠오르지 않게, 그래서 잊을 수 있게.
이 사랑 노래가 싫지만 웃으며 부르겠습니다.
그대가 외롭지 않게, 지금 당신에게로
전 ooh ohh ohh ohh
전...ohh ohh ohh ohh
전 두렵습니다.
이 세상은 의미가 없지요.
달과 별 있는 당신이 있는 곳에 데려가주세요.
우리는 아름다웠는데
you know
제게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 hello-
I hate this love song x7
이 사랑 노래가 싫어요 다신 부르지 않겠습니다
댱신을 떠오르지 않게, 그래서 잊을 수 있게.
이 사랑 노래가 싫지만 웃으며 부르겠습니다.
그대가 외롭지 않게, 지금 당신에게로
전 ooh ohh ohh ohh
전...ohh ohh ohh ohh
따스한 햇살 또 다른 세상
쓸쓸히 춤추는 갈대밭
푸른 언덕 위 전 여전히
당신과의 다 하지 못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 대답 없는
무표정한 저 하늘
흰 구름 뒤에 숨어있겠지요.
당신은 별이 되어있겠지요.
눈을 감고 당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당신의 꿈을 꿉니다.
저의 입가에 번진 미소.
지금 저는 당신과 함께 숨을 쉬고 있습니다.
시간이여, 멈춰주세요.
그녀와 저를 갈라놓지 말아주세요.
바람이여, 멈춰주세요.
저에게 마지막 편지 한 장 보냅니다.
이 사랑 노래가 싫어요 다신 부르지 않겠습니다
댱신을 떠오르지 않게, 그래서 잊을 수 있게.
이 사랑 노래가 싫지만 웃으며 부르겠습니다.
그대가 외롭지 않게, 지금 당신에게로
전 ooh ohh ohh ohh
전...ohh ohh ohh ohh
I hate this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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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썼네.
나 잉여에게 잉여한 박수를.
ㅇㅍ의 가사 존대화 해보는 글 보고 써보는 거라는 건 안 비밀.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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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 걍 신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