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EXO] 늑대소년 썰

(카디) 늑대소년 썰    

경수  

종인ㅡ늑대소년  

백현ㅡ경수 사촌(고모 아들)  

찬열ㅡ경수 고모네 회사의 건축가    

강남 8학군에 다니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던 경수는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가세가 휨 사업실패의 충격으로 아버지는 자살하고 어머니는 남은 돈을 들고 해외로 튐.    

 

경수의 고모가 그런 경수를 거둬들여 키우는데 애가 원체 몸이 약한 애여서 걍 고등학교 자퇴시킴.  

 

그리고 경수는 그 길로 강원도 시골에 사는 외할머니 댁으로 감.    

 

물좋고 공기좋은 강원도 산골에서 생활하면서 경수는 차츰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함.(원래 그림그리던 애임 자퇴를 쿨하게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이것 때 문임)    

 

그렇게 산골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해나감    

 

그러던 어느날 밤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 마당에 나와있던 경수는 할머니댁을 둘러쌓고있는 산 자락에서 늑대울음 소리를 들음. 소리가 들린 곳을 호기심에 쳐다본 경수는 파란 눈 한쌍과 마주침. 간담이 서늘해져서 바로 집으로 들어와 잠자리에 눕지만 마주친 눈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음.    

 

다음날 아침이 되자 마자 할머니께 늑대에 대해 물어봄.    

 

그러자 할머니는 이 마을에서 16년전 어떤 박사가 늑대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줌. 

 

 

 

 

 

 

 

 

 

셤끝나고 와서 쓸께요.,,,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원해효

[독자1]

와늑대소년..!신알신하고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