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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8년 전
빛나는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빛나는
이건 납매
8년 전
빛나는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빛나는
이게 호랑이꽃
8년 전
독자1
토마토마에요~저 1등인거죠??!!!! 우왕~~~ 그나저나 태태랑 딸램 둘다 진짜 이때까지 봤던거 중에 젤 사랑스러워 보여요!! 서로를 젤 생각해주고 하는거 진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
치즈
8년 전
독자3
어린 아빠라는 글을 읽어오면서 늘 느꼈던 건 감정묘사가 정말....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쉽사리 표현해내지 못하는 '나'의 감정, 또 용기내어 엄마가 될 여자분에게 다가갈 때의 감정, 아빠의 감정, 여자분의 감정, 상황까지.. 직접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감정들이 저한테 잘 와닿는 느낌이에요. 늘 읽을때마다 몽글몽글, 따스한 기분이 듭니다.
날이 추운데 작가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작품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
비비빅이에요! 태형이도 우리 딸도 서로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라서 저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는 하지만 용기내서 말 꺼내기가 쉽지는 않았을텐데 정말 예쁘게 마음을 풀어낸 것 같아서 좋네요ㅠㅜㅜ그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고ㅠㅜㅠ옆에서 용기 주는 정국이 말들도 따뜻해서 제가 다 위로 받는 느낌이기도 하고ㅠㅜㅜㅜ
8년 전
독자5
태꾹입니다!!!할거없이 인티를 떠돌고있었는데 신알신이!!!!브금..하...정말ㅠㅜㅜㅜ꾸기 목소리와 남주니 목소리에 녹아내려여ㅠㅠㅠ우리의 보컬몬스터ㅠㅠㅠㅠㅠ솔직히 우리 태아빠가 선택한 여자라면 당연히 좋은여자겟지...흡...난 아직 보낼준비가...ㅠㅠㅠ흐엉ㅠㅠㅜㅜㅜ태아빠 생일 축하해요ㅠㅜㅠㅜ아프지말고 건강하구ㅠㅠㅠㅠ작가님ㅠㅠ전 아직 준비가ㅠㅠ엉엉ㅠㅠㅠ
8년 전
독자6
새별 어린아빠다 ㅠㅠㅠ 비지엠이랑 같이 들으니까 눈물날 것 같아요 새벽까지 잠을 못이룬 이유가 어린아빠 보려고였나봐요..! 태형이도 딸고 정국이도 모두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아 태형이 이미지랑 인물이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더 몰입되고 눈물나고 그렇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 고마워요 항상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신알신보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이 브금 방금전까지 듣고있었는데 오늘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작가님글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거같아요 진짜 태형이랑 딸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
너를위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참 딸이 착해요ㅜㅜㅜㅜㅜ꾸기 미자가 디데이 원이라니......
8년 전
독자10
결국 여주가 용기를 내줬네여ㅜㅠㅠ다행이다ㅜㅠㅠ많이 당황했을텐데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착하다ㅜㅠㅠ태형이도 정국이도 여주도 다 행복했으면...♡
8년 전
비회원208.33
바카0609입니다..!댓글이제 달리는거죠?그런거죠?뒷북인거죠? 둘다넘나사랑스러운것 학교가기전에 보고갑니다'^' 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아ㅜㅜㅜ꽃집언니는 글로만봐도 참 좋은사람같은게 느껴지네요ㅠㅠ 저같아도 저런딸 시집보내기 싫을것같아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태형아 생일축하해
8년 전
독자12
오늘진짜 ㅠㅠㅠㅠ감동ㅠㅠㅠ이제 여주가 태형이 마음편하게 해줘서ㅠㅠㅠ태형이도 진짜 좋을꺼같아요ㅠㅠㅠ 여주도 용기 많이 냈을텐데ㅠㅠㅠ 착하네요ㅠㅠ 저같아도 이런딸 평생 데리고 살고싶을듯ㅠㅠㅠ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딸마음도너무이쁘고ㅠㅠㅠㅠㅠㅠ아빠도너무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꽃집언니도너무착한고같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너무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이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8년 전
독자14
ㅈㄱ
잘 풀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둘 다 착해서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태형이도 꽃집언니도 딸도 모두 좋은 사람이라 일이 완만하게 풀어졌네요ㅠㅠㅠㅠ 글이 점점 끝으로 달려가는거 같아서 슬퍼요..
8년 전
독자16
태태야행복해져야해ㅠㅠㅠㅠ진짜로
8년 전
독자17
구구콘입니다!글보면서 눈물또르르한것은 비밀인것....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넘나슬픈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온다니 ㅠㅠㅠㅠㅠ안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오늘 편도 뭔가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뭐랄까 약간 가슴 따뜻해지고..그런 느낌이에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세요?엉ㅓㅇ엉ㅜㅠㅠㅠ
8년 전
독자19
작가님.....ㅠㅠㅠㅠ암호닉 아직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닭키우는순영]으로 신청해여 수능보기전부터 꾸준히 읽어왔고 댓글도 비회원이 달 수 있을 때는 달았었는데 회원으로 찾아오게되어서 너무기뻐요ㅎㅎㅎ작가님 글은 볼 때 마다 감정묘사가 참 전달이 잘되는것같아요 몰입하기에 효과가 아주그냥 죽여줘요ㅋㅋㅋㅋ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빛나는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마 닭키우는 순영님이 암호닉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 수능 보느라 올 한 해 고생 많았어요. 어린 아빠 말고도 다른 글에서 자주 봅시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당'ㅅ'
8년 전
독자21
우와앙 마지막이라니ㅎㅎㅎ감사합니다ㅠㅠㅠㅠ수능...ㅠㅠㅠㅠㅠㅠㅠ올리시는 글 다읽고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20
초딩입맛이에요 허류ㅠㅠㅠㅠㅠ 좋게좋게 잘되서 다행이네요ㅎㅎ
8년 전
독자22
맙소사
8년 전
독자23
어ㅏ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ㅜㅜㅜㅜ감동적이야ㅠㅠㅠㅠㅜㅜㅜ꽃집여자님이랑 태형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딸래미그 그래도 용기를 먼저 내어주면서 말해주니까 멋있네요ㅠㅠㅠ정국이 오랜만에 출연한기분ㅠㅠㅠ아직 보내기싫은데 이제 끝에 다왔니까 더 슬퍼지네오ㅜㅠㅠ다들 해피하길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ㅠㅠ작가님ㅠㅠ 어린아빠 너무 좋아요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글 계속 써주세요ㅠㅠ 끝까지 같이 갈게요ㅠㅠ♡♡♡♡♡
8년 전
독자26
이 글은 진짜 따뜻해지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쪽으로 생각안하는 여주도 ㅠㅠㅠ 좋은 말해주는 정국이도 ㅠㅠㅠㅠㅠㅠㅠ 딸 위해주는 태형아빠도 ㅠㅠㅠㅠㅠㅠ 멋진 꽃집 언니도 ㅠㅠㅠㅠㅠ 작가님도 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27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 아구 너무 좋잖아요ㅠㅠㅠ진짜 태아빠랑 예쁘게 화해ㅐ서 너무 좋구요ㅠㅠㅠ 저 언니가 꽃집 언니라서 더 좋네요 뭔가 꽃집하면 이쁠것같아요 ㅋㅋㅋㅋ 언니가 엄마가 되는걸 보여줍시당! 오늘 이렇게 달달한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태태야 생일축하해ㅜㅜㅠ 그리고 저도 작가님과 태아빠, 여주, 지민삼촌, 정구기, 그리고 언니를 보낼 준비가 되지않았습니다ㅠㅠㅠ어떡합니까ㅜㅜㅜ
8년 전
독자28
으아ㅜㅜㅜㅜㅜ둘다ㅜㅜㅜㅜ나머이쁘ㅏ두ㅜㅜㅜㅜㅜㅜ서루루룰ㄹ생각해주고ㅜㅜㅜㅜ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눈물나도록 따뜻하네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오
8년 전
독자30
보다가 장면이 막 상상되서눈물까지 흘렸네요 태형이딸 여주 쉽지않았을텐데 용기내서 대견하고 그 언니도 참 괜찮은사람같네요 이후 이야기는 아직 모르지만 여주와도 잘지내고 여주와 태형이 사이에 빈자리를채워주면좋겠어요 어린아빠는 단순한글잡이아니라 매화마다 많은생각을들게하는글인것같아요 오늘이 태형이와여주가 서로 얼마나 생각하고 아끼고있는지를 알수있었던화같아요 태형이도 정국이도 여주도 모두다 행복했음좋겠네요 +암호닉신청하고싶었지만 안받으시는것같아서.....주륵 다음에 꼭 기회되면신청할게요ㅠㅠㅠㅠ!맨날 신청한다해놓고까먹다기회를놓쳤네요..
8년 전
독자31
빵이예요 저 울엌ㅅ어요ㅠㅠㅠㅠㅠ뭐지 왜 울엇지ㅠㅠㅠㅠㅠㅠㅠ왜 울고있는거지ㅠㅠㅠㅠ눈뮬 콧물 다 쏟아냈어요ㅠㅠㅠ왜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감동적이예요ㅠㅠㅠㅠ아 눈물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정말 뭐라하지 감정선? 그게 잘 느껴져서 여주의 마음에 동감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주가 저기까지 선택하는지에 대해 얼마나 잘 알수 있더라구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 오르치데우스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2
플랑크톤회장!!!뭔가읽다가울컥했어요...왜인지는모르게써ㅜㅜㅜㅜㅜ마지막날이네요ㅜㅜ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33
OMG 저 태아빠에요!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올라와서 허겁지겁 읽는데 뭔가 우리 아가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ㅅㅠ 그쵸, 어떻게 보면 단 둘만의 세상에 새로운 사람이 인사를 건네는데 그걸 또 쉽게 받아드리기 쉽지 않다는 걸 아니까 용기낸 여주가 대단하기두 하고.. 제발 좋은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정국이의 존재감이 또 한번 확실하게 와닿네요! 여주에게 있어 정국이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가요 :-)
8년 전
독자35
아 오늘은 진짜 저도 모르게 울고 말았네요 태형이는 정말 진짜 사람보는 눈 있네요 진짜 여주랑 태형이 둘 다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6
작가님 설탕쿠키예요 ㅠㅠㅠㅠ 암호닉 깜빡해서 찾느라고 힘들었네요.. 이거보고 엄청 운 것 같아요 전체적인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라는 것이 너무 와닿았던 것같아요 여주가 용기를 냈듯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태태도 정국이도 그 꽃집언니도..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37
치민아 로 암호닉 신청해여! 아 이번화 뭔가 뭉클하고 행복하기도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들어요ㅠㅠㅠ 꼭 태아빠랑 딸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디즈니예요 착한 여주! 역시나ㅠ 용기를 내기까지 많은 생각들을했겠죠? 우리 여주 역시 우리 태형이 딸이구나ㅠ 싶었어요 우리 태형이가 사람 보는 눈은 역시 좋구나ㅠ 아직은 언니지만 곧 엄마가 되겠죠?ㅎㅎ
8년 전
독자39
아 저랑상황이 비슷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성도 됩니다...ㅠㅠㅠ감사해요
8년 전
독자40
으헝 ㅜㅠㅠㅠ곧끝나간다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자겠네요.... 새벽 그리 느리지않는시간부터 지금까지 달렸네요 제가 읽는 속도가 느린가ㅋㅋㅋㅋ 암튼 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이번 편은 모두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어요 정국이의 말이 참 기억에 남아요 재밌게 보고 가오!!♡
8년 전
독자42
벌써 끝을 달리고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정말 이번 화는 알수없는 감정?들이 많았던거같아요. 그만큼 너무 감동스럽고 재미있게 본거같아요!
8년 전
독자43
결국이 이번에도 울어버렸네요ㅎㅎ 여주 정말 마음도 너무 예쁜거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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