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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30
지훈이의 속마음 보니까 너무 설레요~
2년 전
독자1
016326입니다!일단 번외 속 지훈이의 다정함과 귀여움에 한번 녹고 시작하시죠(?) 아악 제 암호닉이 궁금하셨다니ㅋㅋㅋㅋ이건 그냥 어릴 때 할머니와 함께 살던 집 비번이에요!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라져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숫자랍니다:)
2년 전
독자2
도제입이다 사랑해요작가님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뇨사랑해요 댓마다 코멘트남겨주시는 세심함에 눈물이 주륵ㄹ주륵 작가밈취향=내취향 최고의 글.............소장본 내시면 무족권 하나는 제 몫입니다😎 따뜻해진 날씨 만큼이나 아주 폭닥폭닥 간쥘간질 둘이 아주 봄이네요 봄^^껄껄껄 행복해라 행복만해라 이눔들아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
2년 전
하프스윗
우와아악 도제님 생일 축하해요🎁🍺🎉🍑♥️ 예쁜하루보내지훈(ღゝ◡╹)ノ♡
2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어제 못들어와서 이제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덕에 예쁜하루 보냈나봐요ㅠㅠㅠ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흐힝힝ㅠㅠ...사랑합니다❤️
2년 전
독자3
사미예요! 일단 오늘도 전 이쥰의 다정함과 귀여움에 전편에 이어서 이번 편에서도 연달아 죽어버렸어요....제 심장이 멈췄다면 그 원인은 바로 이쥰이 될 것....이쥰 당신 심장 방화죄로 무기징역이야..ㅜㅜㅜ 아 그리고 제 암호닉 뜻 별거 없습니다ㅋㅋㅋㅋ제가 이전에 다른 곳에서 잠시 썼던 닉이 있는데 그 닉네임에서 변형된 이름이에요! 자세히는 너무 셀털 같아서 말씀 못 드리지만...! 오늘 두편 연달아 올려주신 작가님 그저 빛...🤭 읽는동안 행복했고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2년 전
독자4
어헝 작가님 쿠키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일단 냅다 비명지르고 시작할게요. 아아아아아아악!!!!!!!!!!!! 두 편 연달아 올려주시다니 당장 내일이 시험 첫 날이지만 괜찮아요 저 지금 설레서 아무 것도 안 잡히니까 그냥 밤샘할래요(교수님 죄삼다~!) 울 뾰 진짜 너무 앙큼냥이 아니냐구여 공과 사에 여주가 있으면 분간이 안간다니 지훈아,,, 아니 근데 비밀번호도ㅠㅠㅠㅠㅠ 처음 과학실에서 만난 날로 해두다니 진짜 이지훈 유죄입니다 사형은 내릴 수 없으니 무기징역이에요 사랑감옥에 가두고 엄청난 사랑과 칭찬만 해줄 겁니다; 따흑 코멘트 보고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심장 잠깐 멈췄어요 어헉,, 보고 싶은 장면이라니,, 후보들은 무진장 많거든요? 근데 하나만 정하려니까 제 뇌세포들이 열불터지는 토론으로 끝내지 않고 냅다 본인들의 온몸을 바닥(=뇌)에 날려서 지금 거의 액션영화 족히 961122편은 찍을 것 같거든여 좀만 기다려주세여 제가 이번 주 내로,,, 답댓에다가 뾰로롱 남길게여~!!~ 작가님 덕분에 이번 주도 살아갈 힘을 얻었읍미다 감사해요오❤️ 어유 설레죽겄다 귀여운 지훈이와 여주 덕에 봄이,, 왔네요,,,~
2년 전
독자8
따잇시 작가님,,~! 늦어서 죄송해요옥~!!~!~ 전공시험,, 오늘,,, 끝나서,,, 보고 싶은 장면은 한복데이트 에피소드,,,?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요 귀요미들 한복입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거 보면 심장 아파 죽을 것 같긴 해요 허헣
2년 전
독자5
바로 넘어온 다흰입니다 :)
구청가자는 말 진심같아보이긴 했는데 진짜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얼른 가서 서류에 사인 해버려.
나도 그 날을 기다린다니까.
하나하나 다 아는 지훈이 정말 넌... 지쨔 짱이다 너.
첫만남... 과학실... 저 또 울어요.....
첫 만남 얘기 나오니까 1편이 생각나서 또 아련해지네요.
작가님 글 읽을때 휴학생이었는데...취준전선에 뛰어든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고. 허허 그렇습니다.
언젠가 작가님 글에 댓글로 여주에게 봄은 온다는 말을 전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고 그러네요.
여주야 봄이 왔지 네가 봄을 피워냈지 네 봄은 영원했으면 좋겠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겠지만 포근한 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새벽이라 생각이 많아지나봐요ㅋㅋㅋ 이만 물러갑니다. 포근한 밤 보내세요!

2년 전
독자6
밀린 회차 쭉쭉 읽고온 여우비입니다!!!! 항상 지훈이의 시선 편을 읽을 때마다 꼭 이전 편을 다시 읽고 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또 새로운 장면이 그려져서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ㅠㅠ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2년 전
독자7
지단입니다!!! >.< 공과 사를 구분하기 위해 훈팡이가 내린 선택이 짝사랑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기절해요 하... 이 (짝)사랑꾼... 정말 다른 건 다 감출 수 있어도 눈빛 그리고 시선은 감출 수 없나봐요 담당자 바라보는 시선에 사랑이 가득 담겨서 감추기 힘들었겠어요 우리 훈팡이!! 지훈 시점으로 보니까 더더더더욱 짜릿하네요♡... 제 tmi를 하나 남겨보자면 오늘 시험인데 공부 안 했어요 (엥? ㅋㅋㅋㅋㅋㅋ 오엠알 기운 받고 잘 볼 수 있기를...!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니임 ♡
2년 전
독자9
자까님 ㅜㅠㅠㅜㅠㅠㅜㅜ 애옹입니다 ,, 제가 ,, 아주만ㄹ이 너무 늦어버렸죠 ,, 현생에 제대로 치이다가 이제야 온 저를 매우 치십쇼(?) ,,,,, 두 편 연속으로 올려주셨는데 그걸 바로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늦게 와버리다니 작가님 덕후로써 용서할 수 없어요 ,, 작가님 질문에 답해보자면 다들 너무 주옥같은 소중한 장면들이지만 !! 좀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을 골라보자면 시즌 3에 들어서 이전 시즌들이 연상되는 그런 부분들이 보여지는게 좋아요! ㅎㅎ 예를 들어 여주가 지훈 어머니를 찾아뵈었을 때, 지옥을 표현한 죽은 별이 떠 있는 검은 바다라는 문장(제가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이고 읽었던 부분 ㅠㅜ)이나, 지훈이가 헤어지면서 또 만나자고 했던 내일이 7년이나 지난 오늘이라고 하는 부분 등! 작가님의 글 특유의 새드일 걸 알면서도 이어지는 이 먹먹함을 굉장히 좋아하고 와닿는데, 이런 슬픈 감정들이 지나고 이제서야 비로소 행복 속에서 과거를 추억하는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그래서 그런지 시즌 2에선 마지막 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ㅠㅜㅠ 저의 폭풍눈물버튼 ,,ㅜㅜ 그리고 작가님이 글에 사용하셨던 무지개와 관련된 글귀를 이 글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머릿속에 계속해서 맴돌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젠 항상 마음 속에서 주문처럼 되새기고 있답니다!! 항상 작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희희 이전 시즌 글들을 다시 생각하는데 또또 보고싶어서 정주행하러 가려고 합니다 ㅎㅎ,, 작가님의 답변을 글로 쓰기엔 제가 넘 부족해서리 아쉽지만! 그만큼 작가님께 진심이랍니다!!!!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용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헤헤 💙💙
2년 전
독자10
작가님 도토리입니다!!! 안 그래도 잠 안 왔는데 오엠알 읽고 잠 다 날렸네요 이번 편 지훈이 다정함 치사량 넘었어요ㅠ 자기도 모른 습관적 스킨쉽이라니... 그 부분만 이마치면서 열 번은 읽은 거 같아요 여주 시점에서는 진짜 운전 고생해서 해준 뽀뽀인 줄 알았는데!ㅠㅠ
그동안 시험 보느라 이제 읽었는데 오엠알 최고예요...(/ _ ; ) 오늘도 작가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 뿐이구요...♥︎
내적 scream 오천 번 쓰셔도 됩니다!!! 당연히!!! 무족권!!!!! 네!!
오엠알에서 내적 scream 보면 외적scream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작가님 조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 항상 새로고침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금붕어인 저는 매번 까먹고 작가님 덕분에 새로고침 하고 풍족하게 움짤과 봅니다ㅠㅠㅋㅋㅋㅋㅋ 감사해요❤️

2년 전
독자12
은블리입니당
도어락 비밀번호 반칙 8ㅁ8
오엠알 처음볼때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why...시간이 너무 빨라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작가님 소장본 기다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이번편 지후니 시점 넘 좋고, 얼른 담편 보러가겠습니당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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