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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rnat - Call You Mine (Feat. Geologic Of The Blue Scholars)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 | 인스티즈

동거를 시작하고 며칠동안 서로에게 익숙해지느라 잠시간의 정적이 둘을 감쌌으면 좋겠다.

남준이는 윤기에게 툭하면 이것저것 질문하고,

가끔가다 윤기가 남준이에게 질문하면 남준이는 한 개의 질문에 여러 개의 대답을 들려주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느 때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아침이 되면

방 안이 시끄러운 알람소리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남준이는 그 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그저 몸만 조금 뒤척이다가 끝나면

그 다음 윤기가 얼굴 가득 찡그린 채 제 몫은 담요를 밀어낸 뒤 쿠션에서 내려와 몸을 부르르 떨고

토끼의 모습으로 깡총깡총 뛰어가 핸드폰을 내려보다 앞발로 꾹 눌렀으면 좋겠다.

꾹 눌렀다가,

밀었다가,

뒷 발로 차고

그래도 안 꺼지는 알람에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알람을 다시 끈 뒤 한숨을 내쉬었으면.

이제 조용하겠구나 싶어 다시 토끼의 모습으로 변해 쿠션에 눕고 겨우 놓칠뻔한 잠을 잡는 순간,

또 울리기 시작하는 알람에

또 한 번 사람의 모습이 되어서

이번에는 바로 남준이의 멱살을 잡아 일으켰으면 좋겠다.

야.

... 응?

저것 좀 꺼봐. 욕 나오기 직전이니까 얼른. 너 토끼 뒷발로 맞아본 적 있냐.

저거 안 끄면 바로 차버릴거야, 네 얼굴. 윤기의 말에 그제야 비몽사몽 일어난 남준이가 손을 뻗어 알람을 껐으면 좋겠다.

아예 알람을 종료한 뒤에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날짜를 확인했으면.

아, 뭐야. 오늘 나 휴무잖아.

휴무?

더 자도 된다고요. 그러니까 자자.

여느때처럼 남준이가 쿵쾅거리며 온 집안을 누비고 씻을거라 생각한 윤기가 티셔츠를 찾아 입다가 남준이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으면.

귀를 쫑긋거리며 옆에 앉아서 남준이의 볼을 손가락 끝으로 꾹 눌렀으면.

그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뜬 남준이가 멍한 시야사이로 윤기를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

윤기의 손목을 잡아 제 옆에 눕히고는

대충 이불을 끌어 윤기의 몸 위로 덮어주고 가슴팍과 목덜미를 토닥였으면 좋겠다.

야, 야. 뭐야.

더 자자고요.

나 안 잘건데.

자자, 토끼야.

잠에서 방금 깨어나 낮고 거칠어진 목소리가 들려 윤기는 다시금 귀를 쫑긋 세우며 놀랐으면.

잠시 윤기가 놀란 사이 남준이는 여전히 잠에 취한 채 윤기의 머리를 끌어당겨 제 어깨부근에 기대게 만들고

부드러운 뒷머리를 헤집으며 쓰다듬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먼저 바로 잠에 들었으면.

윤기는 가만히 두 양 손을 모은 채 남준이의 품에 어정쩡하게 기대있다가 토끼의 모습으로 변해야할지,

나가야 할지,

아니면 진짜 여기서 잠이라도 더 자야하는지

눈을 도르륵 굴리며 고민하다가

잠기운이 아직 완연한 공간에 그대로 녹아들어

느긋히 하품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같이 느긋한 늦잠에 들었으면 좋겠다.

--

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 | 인스티즈

 

예쁜 글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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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흐ㅓ너ㅡ어우어ㅜㅡ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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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토토네 당근가게 입니다. 으ㅡㅓ흐아ㅡㅜ루ㅠ누ㅠㅠ유ㅠ뉴ㅠㅠ누ㅠㅜㅜㅜㅠㅠㅠㅜㅠ우우ㅜㅜㅜ우ㅜㅜㅜㅜㅜㅜ토낌ㅇ뉸궈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수ㅠ유ㅜㅜㅜㅜㅜ우누ㅜ우ㅜ우우우우ㅜ누누누ㅜㅜㅜㅜㅜ누누ㅜㅜㅜㅜㅠㅠㅠㅠㅠ슈슈규랼ㄹ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라왱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ㄱㄹㄹ롱뉴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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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상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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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언제나 랩슈는 달달하네요 나를 행복하게 하는 랩슈와 작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사랑해요 ♡ 정국이랑 지민이도 한번 바뀌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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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구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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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 1탄 댓글 달고 인티 좀 둘러볼까 했는데 쪽지 와서 현실 소리질렀네여...놀라서 암호닉부터 달고 읽고 왔어요.오늘도 폭풍연재 해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당:)아 진짜 이둘은 리버스를 하던 사람이던 동물이던 다 완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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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앙쿼카에요 어머.... 아잇 토끼 윤기 넘나 귀엽자나여..... 세상에..... 남준이의 박!력이 여기서도 등장하니 넘나 좋아 몸둘 바를 모르겠네여 마지막엔 같이 잠든 장면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아주 그냥..!^^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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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가슴이간질이에요. 알람소리에 짜증내는 윤기가 너무 귀여워... 남준이 박력봐요ㅠㅠㅠㅠㅠ작가님 남준이 박력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진짜..(말잇못) 남준이 품 속에서 잠이 든 윤기 모습이 상상이 가서 웃음이 자꾸 새어나오네요ㅜㅜㅠㅠ 작가님 고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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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아 이런 까칠한 토끼 윤기라니... 작가님의 머릿속을 보물로 지정해야해... 넘나 커여워서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네요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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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민트슈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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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와 이런거 너무 좋아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남준이가 대형견일 때 하고는 또다른 분위기예여 뭐지 이 분위기는,,,, 상큼하다해야되나 그냥 귀엽다 발린다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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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한소입니다! 신알신에 리버스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죠. 윤기는 왜 토끼가 돼도 멋있는거죠ㅋㅋ아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남준이의 그 낮은 목소리 진짜 멋있는데ㅠ그 목소리 바로 옆에서 들은 윤기 귀 삽니다...다음 생엔 남준이 토끼로 태어나는 걸로.. 작가님이 이렇게 많이 써주실때마다 랩슈분자는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ㅠㅠ윤기가 순간 얼었다가 다시 잠드는 저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리버스도 본편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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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남준이목소리상상돼서더좋은것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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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 어떡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토끼가 저렇게 까칠한 동물이었던가교ㅠㅠㅠㅠㅠㅠ근데 왜 귀엽고 난리지 하으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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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연나입니다 작가님 알람 소리에 공감하다가 남준이 목소리 상상이 되서 진짜 리버스 최고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엄지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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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레연. 정말 이것도 좋다고생각해요.. 토끼 윤기라니.. 너무 잘 어울리잖아(울컥) 저도 토끼 키웠었는데 토끼 깡총거리며 뛰는거랑 윤기가 겹쳐보여서 지금 이불킥했어요 어떡해..너무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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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뜌입니다ㅠㅠ 토끼 윤기 넘 귀엽자나요ㅠㅠ 작가님 대형견도 좋은데 리버스도 좋아요♡ 이런 귀여운글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도 곧 달달해지나요? 오늘 쫌 낌새가 있는뎅ㅋㅋㅋ 작가님 이번 편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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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맙서사ㅜㅜㅜㅜㅜ핵젛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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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워....옥수수수염차입니다
리버스가 이리 금방 또 저를 찾아왔네요
기분 좋아요 히힣
윤기가 토끼이고 남준이는 잠이 많고
토끼는 귀가 예민한가요?
소리를 엄청 잘듣는 동물로 알고있는데...
아침에 들려오는 알람소리가 사람들도 시끄럽고 짜증나는데
토끼인 윤기는 오죽하겠어요ㅋㅋㅋㅋㅋ
사람으로 변해서 남준이의 멱살을 잡았다는 그 부분이
윤기와 너무나도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면 사람들의 목소리가 한층 낮아지는데
남준이의 평소목소리도 낮은 편에 속하는데
아침에 잠긴 목소리는 얼마나 낮을까요
귀가 예민한 우리의 토끼윤기는 그 소리가 낯설어서
놀란 것인지 아니면 듣기 좋아서 놀란 것인지...ㅎ
저도 한 번 듣고 싶은데요?
....죄송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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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멱살잡고깨웠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람끌때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은 달달하고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아맞아 저 슙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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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인천입니다ㅠㅠㅠ오ㅓ 이렇게 바로 써주시다니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선물같아여ㅠㅠㅠ진짜 제 로망 중 하나가 같이 안으면서 자는건데ㅠㅠㅠㅠ가만히 안겨있는 윤기나 바로 자버리는 남준이나ㅠㅠㅠㅠ진짜 케미폭발...진짜 남준이는 인간일때도...강아지 같아 질문해주면 좋아서 막 말하는거 너무 좋자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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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설탕맛입니다! 후어ㅜ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ㅜㅜㅜㅜ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자자, 토끼야...으아.....진짜 소리지르고 싶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리버스 특집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문제에요....윽...역시 랩슈는 케미의 왕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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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남준이가.대형견일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ㅜㅠㅠㅠ 진짜 짱이요...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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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꼬맹이
ㅠㅠㅠㅠㅠ작가님 이것도 시즌2로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1988로인해 심란한마음 위로받아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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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저 여기서 왕창 울고 가도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이모티콘 말고 글로 유창하게 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저란 인간 너무 부족한 인간이라... 토끼 윤기 너무 취향 저격. 남준이가 강아지일때와 윤기가 토끼일 때의 글의 분위기가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차이가 나는 것도 좋아요ㅠㅠ 윤기의 주인인 남준이라니... 저 격하게 치여 갑니다 자까님ㅠㅠㅠ 저 각슈가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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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ㅠㅠ남준이 설렌다ㅠㅠㅠㅠ윤기 안고 더 자자고 하고ㅠㅠㅠㅠ그렇게 낮은 목소리로ㅠㅠㅠ진짜 좋네요ㅠㅠㅠ아맞다 저 슈팅가드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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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진짜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노래랑도잘어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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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포뇨입니다! 따뜻한 낮잠이 정말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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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연화] 엄마ㅠㅠㅠㅠㅠㅠ자가님 짱이에여ㅠㅠㅠㅠ 아머ㅠㅏㅓㅏㅓㅠㅠㅏㅠㅠ어ㅑ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ㅝㅠㅏㅓㅠㅏㅓㅠㅏㅓㅜㅏ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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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47
아 너무 신나서 흥분상태에요 어떻게 이렇게 달지 작가님 진짜 몸에서 단내날 것 같아.. _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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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허러허어허ㅓ유ㅠㅠㅠㅠㅍ퓨ㅠㅍㅍㅍㅍㅍ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어흐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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