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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나보고 멋대로 들어왔다며 인상을 쓴다.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지금 내게 제일 필요한 위로를 해주지 않는다.
























"지금 나한테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래. 괜찮아? 괜찮을리가 없잖아. 알면서 물으면 또 알면서 왜 묻냐고 뭐라할 거 아니야?"















"

…그래도 괜찮냐고 물어봐줄 수도 있잖아. 얼굴 보자마자 그런 소리하면 내가..!"















"너도 힘들겠지만.. 나도 힘들어 그만해."















"뭘 그만해. 내가 한소리밖에 더 했어?"















"내일 얘기하자."















"내일?"















"



…."















"왜 내일인데. 오빠 요즘 스케줄 없으면서.. 한가하면서 자꾸 어딜 ㄴ.."

































"그래. 넌 나보다 스케줄도 많고 돈도 더 많이 벌어."















"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잖아..오빠.. 그래.. 그렇게 들렸다면 내가 미안해. 내가.. 생각없이 말했어."















"용희야."















"



…."


















"우리 시간 좀 갖자."















"



…."






















이런 좆같은 날에.. 좆같은 말을 들었다.. 묻고싶었다.

































"왜 하필 오늘 그런 말을 하는 건데?"















"나도 힘들어."















"

…뭐가 힘든데. 오빠도 내가 마약 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오빠가 더 잘 알잖아."




















내 말에 오빠가 나를 내려다보았다. 한참 아무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던 오빠가 한숨을 쉬더니 말한다.

































"너 마약 안 한 거 알아. 그런 애 아니란 것도 알고. 네가 의심이 가서 시간 갖자는 게 아니야. 우리 요즘에 서로 마음 멀어졌었잖아."















"



…."















"너 이 일 터지니까 돈 먹였던 기자들이 협박하더라. 우리 사이 폭로하겠다고."















"



…."















"그래서 또 돈 먹이고 왔어. 오늘은 엄청 바빴어. 그래서 힘들어."















"



…."
























할 말이 없었다. 그래. 내가 잘못한 건 없어도. 결국엔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보니까.. 오빠를 마냥 미워하기는 싫었는데. 미울 수밖에 없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이기적인 인간일까.

































"그래."
































"



…."















"나쁜새끼야. 시간 갖자."

































"미안하다."















"미친놈.."
























집에서 나와 차에서 한참 울었다. 핸들에 머리를 박고선 한참 울다보면 내 자신이 참 싫어졌다.






뭐부터 잘못 된 걸까. 













































































































































집에서 한참 울기만 하면, 매니저 언니는 밥 좀 먹으라면서 잔소리를 한다. 






이런 루머가 난 것도 처음이고.. 루머를 사람들이 다 믿게 된 것도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다.






이틀을 넘게 울기만 했다. 밥은 넘어가지않고 물과 술만 마시다가 그제서야 나는 늦은 밤 12시에 동네 술집으로 향했다.






문이 닫힌 듯 했다. 울먹거리며 문을 잡고있으면.. 방금 막 퇴근하려던 남자 사장님이 내게 웃으며 말한다.
























"오랜만이네."















"

…안녕하세요."















"술 마시려고?"















"

…네."















"기다려. 다시 열지 뭐."















"아니에요..! 닫은 거면.. 다음에 올게요."















"술 마시고 싶을때는 마셔야지. 기다려봐."















"너무 죄송해서.."















"괜찮아. 손님 없어서 일찍 문 닫았던 건데 뭐. 그리고 우리집이 방음 최고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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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독자1
독자2
이도혀어어언!!!!
•••
독자8
오께이 직진연하남 합격
•••
1개월 전
독자3
세상ㅇㅔ
•••답글
1개월 전
독자4
1개월 전
비회원188.153
비회원188.153
세상에,,, 이도현이라니.... 작가님 역시 오만배 아니 천만배 배우신 분....
•••
1개월 전
독자5
이도현 저 세글자 보고 달려왔습니다
아니 근데 연하 이도현 너무 조차냐..
하 직진연하남은 항상 옳다 이말입니다...
자까님,, 이 글이랑 제훈님 글 같이 연재 하면 안되나여,,, 진차루 두 작품 다 보고시퍼요... 사랑합니다 이럭님..♡⃛

•••답글
1개월 전
독자6
쿠우쿠우
이도현…
이름만 보고 달려왔어용….

•••답글
독자12
어후 이거는 벌써 명작입ㄴ다. ㅠㅠㅠㅠㅠ
•••
1개월 전
독자7
재미있어요!!!!
빤니 다음편!!!!!
궁그미!!!!!!

•••답글
1개월 전
독자9
아 너무좋아요 정말 너무좋아요!!!! 일단 이도현자체도 너무좋아서 달려왔는데 스토리랑 분위기도 너무좋아요!!!!! 이거 제발 끝까지 연재해주세요ㅠ
•••답글
1개월 전
독자10
이도현이라니...연하남이라니...너무 좋자나요ㅠㅠ
자까님 감사합니다 매니저 이도현 빨리 보고 싶네요
다음화 기대할게요❤

•••답글
1개월 전
독자11
이도현이라니 사랑해요 이러기님 진짜
•••답글
1개월 전
독자13
우와 딱이다 계속 갑시다 작가님
•••답글
1개월 전
독자14
새드물ㅠㅠㅠ힝 해피엔딩 좋지만서도 넘 기대되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용
•••답글
1개월 전
독자15
아 짤 안떠서 답답하지만 1억씌 글이니까 걍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오늘도 재밌네ㅠㅜㅠㅜ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답글
1억
헐 짤 왜 안또ㅓㅜ루!!!!
•••
독자17
우와아 답글 진짜 오랜만이다🧡ㅠㅜㅠㅜㅠ
인티 사진 짤 다 안떠ㅠㅜㅠㅜ

•••
1억
홀 인티 아푼갑다 흐그ㅡ흐그흐그ㅡ끄ㅡ긓슷ㄱ스 우럭유럭 ㅠ❤️❤️❤️
•••
1개월 전
독자16
이도현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답글
1개월 전
독자18
이도현이라뇨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ㅠ
•••답글
1개월 전
독자19
세상에.. 이도형이라니이!!!
•••답글
1개월 전
독자20
아싸 드디어 이도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잼이다 진짜 일어기 천재

•••답글
1개월 전
비회원79.72
이도현이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답글
1개월 전
독자21
꺅 너무 죻다 짤은 안뜨지만ㅠㅠ
매일 냈으면 좋겠댜 매일 내기를 기도해봅니다..☆

•••답글
1개월 전
독자22
눈물 줄줄 ㅜㅜ 연중하지마요ㅜㅠ
•••답글
1개월 전
독자23
여름

와우......좋아요💜제가 또 연하남에 빠져있는거 어찌 아시고.........
제훈님 글은 직진하는 여주와 귀여운 제훈님이였다면
도현님 글은 직진하는 도현님과 상처많은 여주네여ㅠㅠㅠㅠㅠ 둘 다 좋아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천재에요 증말 사랑해용

•••답글
1개월 전
독자24
요새 이도현 진짜 너무 좋아ㅜㅜㅠㅠ 다들 오월의 청춘 보셨나요??!??!!?? 찐으로 아련하고 후우...
•••답글
1개월 전
독자25
독자26
이도현으로 로맨스 새드 ㅁㅏㄱ 몽글몽글을 냈다??? 이건 미친거다 ㅠ 그러니 연중 절대 놉.
•••
30일 전
독자27
이도현이라뇨ㅠㅠㅠㅠㅠ연하 이도현이라니ㅜㅠㅠㅠ
•••답글
25일 전
독자28
하... 나 이도현 사랑하네...
•••답글
25일 전
독자29
세상에나 연하남이라니!!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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