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청춘 보관소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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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

[독자2]

아니 언제쯤 1을 쳐볼 수 있는건가....

[독자3]

기린

[독자4]

삐뽀
을이가 재욱이 보고 얼굴이 붉어졌데ㅎㅎ 역시 노을 넌 재욱이를 포기할수없군ㅎ 재욱이한테 아기강아지 맡기면서 은근슬쩍 고백한 노을,,ㅎㅎ

[독자5]

진짜 애들 맘씨 착한것좀봐ㅠㅠㅠㅠ 강이 점점 스며드는거 넘 좋다ㅠㅠ

[독자6]

별림

[독자7]

쿠우쿠우
아 진짜 다 너무 귀엽네ㅜㅜㅜㅜㅜㅜㅜㅜ
아기갱얼ㅈ때매 심각한 인엽이 넘오 귀엽네ㅜㅜㅜ

[독자8]

강아지보고 노을이 생각날듯,,!

[독자9]

연어초밥
재욱아 강아지 이름 을이라고 짓는 거 아니지...?ㅋㅋㅋㅋ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독자10]

델리만쥬
친구들 화장실간다고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엽다ㅠㅠ

[독자11]

복슝아
애들 의리 대박ㅠㅜㅠㅠ

[비회원79.72]

친구들의 의리 멋있어요!

[비회원79.72]

재욱이가 강아지 볼 때마다 을이 생각나면서 웃을 것 같아요

[독자12]

다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

[독자13]

하... 진짜 다들 의리 장난 아니고 귀엽네...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멈머이 델꼬어ㅏ쎀ㅋㅋㅋ

[독자17]

하...재밌어요 작가님 ㅜㅜ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