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체방 소설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공지사항 상황톡사담톡 글잡담 N글잡담 S
엔시티 방탄소년단 세븐틴 몬스타엑스 이재욱 기타 데이식스 엑소 남주혁 더보이즈
넉점반ll조회 1603l 3
 비회원 읽기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미리보기이므로 일부만 보여집니다



. 어?”



창균) …………



“집에 가서 아버지한테 다-,”



창균) …집이에요.



“..뭐?”



창균) …여기가, 제 집이에요.



“…………”











창균의 말에 화를 삭히던 어머니의 눈빛이 싸해지고, 곧 창균의 뒤로 서있는 여주를 보곤 비웃음을 터뜨렸다.











“..저번에도 얘기 좀 하자니까 도망가더니, 피해자 인척 하는거니?”



내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피하긴 뭘 피하니?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창균) …………









저번이라는 말에 창균이 고개를 슬며시 기울이더니 여주를 바라보는 어머니를 향해 입을 열었다.













창균) ..여주 본 적 있으세요?



“저번에 잠깐 거리에서 본 적 있는데,”



어른이 얘기 좀 하자니까 쌩 도망이나 치고 말이야. 어?



창균) …어머니.



“니가 자꾸 저런 애 감싸고 도니까 아버지가 당연히 화내시지. 너 빨리 안들어올거야? 어?”



창균) 저 안들어가요.



“..임창균.”



창균) …………









들어가자, 여주야.









창균이 제 뒤에 있는 여주의 손을 잡더니 반쯤 열려있던 대문을 신경질적으로 밀며 들어가고, 곧 대문 옆에 서있던 승관을 마주했다.















여주) …너 여기서 뭐해?



승관) 아니 너무 안오길래 나와봤지.











승관이 머쩍게 웃으며 여주에게 말했고 여주는 창균이 당기는 힘에 급히 창균을 따라 집으로 들어갔다.









“창균아, 임창균!”











쾅!









그 모습을 보던 창균의 모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듯 문 쪽으로 다가오자 승관이 본능적으로 문을 닫았고, 어머니는 문을 흔들며 승관을 향해 말했다.













“창균이 엄마예요. 문 좀 잠깐-,”



승관) 어떡하죠, 그래서 안되는데.



“………..”



승관) 우리집 블랙리스트라서.











죄송합니다아-





















승관은 어머니에게 가식적인 미소를 보이고, 곧 뒤돌며 좀처럼 볼 수 없는 정색을 한 채 제 집으로 들어갔다.





















































































분량은 적은 편입니다.
구독료를 지불할 수 없는 비회원은 무상 구독이 가능하나, 접속한 IP에 따라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글과 막글
· [막글] [김선호/김민규] 개화 02  9  어제
· [첫글] [세븐틴/권순영] 비가 그칠까요, prologue  8  1년 전

위/아래글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8 커튼 밖에 뭐가 보여?  11  1개월 전
· 8월 1일이라서, 비가 내려서, 보단 보고싶어서?  9  1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7 우린 이런거 좋아해. 이런거 하려고 모여 살아  21  1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6 약속  9  1개월 전
· 증오  22  1개월 전
· [현재글]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5 취중진담  13  2개월 전
· [세븐틴] on the death 00  6  2개월 전
· [세븐틴/이형제] 줄기를 타고 만개하리 02  8  2개월 전
· [세븐틴/이형제] 줄기를 타고 만개하리 01  11  2개월 전
· [세븐틴/미정] 그러니까 내 무게는,  12  2개월 전
· 머나먼 차기작 이야기  18  2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4 우리 미국에서 무슨 일 있었어, 자기야?  19  2개월 전
· <세때홍클 3> | 14 미리보기..?  7  2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3 쓰읍, 허오.. 촵 촵! 촵!  25  2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2 어느 땅이든 새하얀 눈 밑엔 돌이 있을 수 있다  14  2개월 전
·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11 이성, 감성 그리고 본성  27  3개월 전

공지사항
· 세때홍클 3 연재 관련  6  20일 전
· 20210827  6  27일 전
· 08152021-0213am  6  1개월 전
· 08082021  7  1개월 전
· 8월 1일이라서, 비가 내려서, 보단 보고싶어서?  9  1개월 전
 
2개월 전
독자1
🥕winsome🥕입니당!
흐홉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진짜… 퓨ㅠㅠㅠㅠ 댓글 먼저 남기고 읽으러 가겠습니다! 미리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 완전 편하게 잘 것 같아요😭😭😭🥰

•••답글
넉점반
오엠지 저도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잖아여… 진심 글을 맹글어와야 독자님들 볼 이유가 생겨서 글 쓴다니까여 소듕한 독자님들 ㅠㅠㅠ 저두 편하게자겠어요 퓨ㅠㅠ❤️❤️
•••
독자2
작가님 솔직히 글 아니어도 되니까… 하루 뭐 했는지 일기라도… 써서 올려주심 안 될까요😭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꾸앙😭💖💙
•••
넉점반
학 진심 댓글 읽고 기분 좋아서 입꼬리 천장이랑 닿아버림 퓨ㅠㅠㅠㅠ 저도 맨날 독자님들 뭐했는지 궁금하다니까여..역시 우린 통해… 진짜 그래버릴까봐요 가끔 뭐했는지 어땠는지 올려볼까봐요 💛💛😆😆 햐..오늘은 이 댓글만으로 다살았네 다살았어 더위도 다 가고~ 행복해졌어~~고마워요 진짜로!🥰😘
•••
독자3
너무너무너무 좋죠 진짜 글 아니어도 되니까 뭐 했는지 가끔 올려주세요😭 작가님 1주일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보는 기분이라구요😭💖💙
•••
독자6
허버버… 이제서야 할 거 다 하고 읽는 절 용서하세요😭 진짜 볼 때마다 남주는 궁금해지고 애들 목소리는 귀에 들리는 것 같아요😭 사실 저 어제 꿈에도 세때홍클 나온 거 있죠… 어제도 남 몰래 읽고 잠든 탓일까요…? 꿈속에서 아주 예쁘게 웃는 한 여자아이와 세때홍클 아이들을 봤어요 거기에 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에 괜히 혼자 배시시 웃으며 깬 거 있죠🥰 작가님 항상 위로가 되는 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더 잘 되는 글이라서 더욱 더 많이 와닿는다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ㅜㅜ 하지만 그 말 여전히 하고 싶어요🤭 항상 말로는 표현 다하지 못할만큼 감사합니다 또 많이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
독자7
그리고 전혀 저어어어어언혀 지루하지 않아요‼️ 오히려 감사하고 또 감사한 걸요❓ 제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글이 되어 버렸어요 세때홍클 올라온 알림, 아니 그냥 작가님 오셨다는 글 알림 오는 순간 그 하루는 행복하고 또 개운한 하루가 되어요💖 그러니 그런 말 금지‼️ 힘이 되어주시는 작가님께 감사 할 뿐이에요❤️‍🔥 오늘도 기분 좋게 자러 갑니다💙 달과 해가 작가님의 하루하루를 때론 시원하고 때론 따뜻하게 지켜주며, 아주 많이 예뻐 해줄 거예요❗️ 항상 무지개 같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또 봬요🌈💖💙
•••
2개월 전
독자4
세봉해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세때홍클은 역시 재밌네요ㅠ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저도 왠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걸요??ㅎㅎ 내일은 시원하게 저도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어야겠어요!
창균이가 많이 미안해하는게 보여요. 술도 술이지만 미안하다는 그 표현으로밖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는 그 상황을 너무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는 것 같아서, 근데 그런 창균의 마음을 누구보다 여주가 잘 알고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리고 훅 들어오는 고백... 하 설레.. 너 나랑 사귀자.
저는 오늘 민현이 덕분에 춘분의 정의를 알았습니다.. 그래 민현아.. 우리 데이뚜 하자. 뭐부터 할까 아주 네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데... 오늘은 민현이 내일은 창균이 모레는 누구 만날까요?? ㅋㅋㅋㅋ

세때홍클 저언혀 안 지루해요!!! 날이 지나가듯, 계절이 변화하듯, 그래서 나이를 먹으며 점차 성숙해지는 것처럼 그저 무언가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그런 자연스러움이 너무 좋다구요ㅠㅠㅠ

•••답글
2개월 전
독자5
크크크 민들레입니당
오늘은 창균이의 좋아해 한마디가
글을 다 읽고나서도 계속 맴도네요🥰🥰
좋아한다는 말이 왜이렇게 좋을까요 전,,
민현이와 하는 간만의 데이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답글
2개월 전
비회원79.72
진짜 힐링도 있으면서 거기에다가 감동과 설렘도 있고 모든 내용이 다 잘 느껴져서 더 빠져들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넉점반님도 무더위 조심하시고 꿀잠 자시길 바랄게요^~^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2개월 전
비회원228.137
인절미입니당
뿌앵 여주가 진짜 많이 바뀌고 성장하고 있나봐요 넘 멋있는 우리 여주,,💖
하 저도 춘분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폭염 저리가줘🥲
자까님 오늘도 잘읽었습니당>.<

•••답글
2개월 전
독자8
겸절미에요! 우리 잔잔하게 오래 가요ㅎㅅㅎ… 완결 오지마…ㅠㅁㅠ
•••답글
1개월 전
독자9
작가님!! 전혀 저어어어언혀!! 하나도 안지루해요ㅠ 작가님 글 이 열대야 무더위속 시원한 바람같은 존재라구요ㅠ 오늘도 작가님만의 잔잔하지만 깊고 진한 감정선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답글
작품을 읽은 뒤엔 꼭 댓글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번호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남주혁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1, 0227 1억 09.08 22:24
세븐틴 [세븐틴] Today Our Life (TOL)16 넉점반 09.08 18:00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형원)10 만떡 09.16 19:41
엔시티 [NCT] 지구종말 D-???, 같이 있어줘10 뭐이런거보고싶.. 09.11 01: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미련범벅 짝사랑 민윤기를 다시 만난다면-310 09.12 19:30
22435167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017 1억 09.23 23:38
22421749 세븐틴 [김선호/김민규] 개화 029 넉점반 09.22 22:17
2240577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 ⓉⒶⓁⓀ ③ 새벽우주 09.21 18:26
22397121 세븐틴 [김민규/김선호] 개화 0114 넉점반 09.20 23:35
22395961 남주혁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918 1억 09.20 22:18
223803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6장 악마는 인간에게 이로운 존재가 아니다. >.. 연필그림 09.19 15:01
223803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5장 그는 아주 이기적이고, 그녀는 꽤 똑똑하다... 연필그림 09.19 15:01
2237577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팝핑캔디를 깨물면 62 새벽우주 09.19 00:44
22375151 [유태오] 보스 자리 넘보는 간부 유태오4 save_memory 09.19 00:05
22371522 엔시티 [NCT/정우/재현] 1%5 밤이 길어서 09.18 18:28
22369104 엔시티 [NCT/홍일점] 얼레벌레 공대 건축학도 TALK 52 덩우두둥탁 09.18 13:33
22363385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826 1억 09.17 22:51
223519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형원)10 만떡 09.16 19:41
223471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4장 그 또한 생각보다 단순하게 현혹당하기도 한다.. 연필그림 09.16 03:03
2234556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3장 그의 손을 잡으면 잡은 이의 꿈으로 들어간다.. 연필그림 09.16 00:38
22344032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728 1억 09.15 22:51
22343480 세븐틴 [세븐틴] 언컨디셔널 (조건이 없는)7 넉점반 09.15 22:04
22335564 김영대 쥔공이라 생각하고 소재 추천해쥬랑 앤드 공지18 1억 09.15 00:27
2232920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기현)5 만떡 09.14 11:52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0 ~ 9/24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