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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고백도 했다."

























"…그래서.. 잘 됐냐?"







"걱정 마. 사귀자곤 안 했으니까. 애초에 욕심은 나지만, 너랑 을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선 넘지도 않았어."







"……."







"언제 고백하려고 그러냐. 계속 질질 끌면 확 내가 또 고백해버린다."


















"…야."

















"내가 사랑보단 우정이라서. 그래서 사귀자곤 못 하겠더라.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가 누구한테 사랑 주는 것도 못 하겠어. 그러니까 네가 해."







"……."







"참.. 너도 고등학생 때부터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느라 고생했겠네. 안하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해서."







"……."







"근데 네가 자꾸 고백 안 하고 방치하면 계속 좋아할 거다? 그러니까 빨리 고백해. 답답하게 뭐하는 거냐."







"…참나. 양보하는 거냐?"







"애초에 사랑에 양보가 어딨냐.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건데."







"……."






"어차피 을이는 나 안 좋아해."






"……."










"널 좋아하지."







"……."




"얼른 고백해. 그래야 나도 마음 천천히 접을 거 아니야."







"참나.. 야 이도현."







"몰라. 난 말했다. 나중에 다른 소리 하지 마라. 간다."

















"야아..!"












재욱은 당황스러운 듯 멈춰서서 멀어져가는 도현을 바라보았고, 도현은 골목길로 들어서 벽이 기대어 서서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었다.



















"……."





















































































인엽이랑 같이 쇼핑하러 나와서는 나는 계속 인엽이에게 재욱이 얘기를 하게 되었다.



















"너는 이재욱이 먼저 고백하길 바라는 거냐.. 한 번 네가 먼저 고백해봐."







"그게 쉽냐.. 그냥.. 나보다 잘나보이니까 더 힘들어지는 거지. 너야말로 민시한테 왜 고백 안 했었는데."







"고민시 성격은 네가 더 잘 알잖아. 노을 선생님~ 가끔은 포기하는 게 편할 때가 있답니다."







"……."







"그리고.. 됐다."









"왜애! 말해줘! 왜 말을 하다가 말아?"







"애들은 몰라도 돼요~"







"내가 왜 애들이냐? 너랑 동갑인데!?"







"그런 게 있습니다~ 눈치가 이렇게 없어서야.. 너 고등학생때 네가 이재욱 좋아하느라 다른 애들은 눈에 안 들어왔지?"







"아니 왜애! 헐 설마 너도 민시가 누구 좋아했다는 거 알아?"







"그 누구가 누군지는 아냐?"







"아니..?"







"그러니까 네가 눈치가 없다는 거다."






"아니 왜애! 뭔데에!!!"

















"궁금하면 고민시한테 직~접 물어봐. 이 둔탱아. 너는 고민시랑 제일 친하다면서 누구 좋아했는지도 모르냐."







"아니이. .민시가 알려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더 안 물어봤던 거지.. 야아."







"뭐."







"알려줘."







"싫어."







"그래! 됐다!"












인엽이랑 옷 사러 나와서 충격만 먹은 것 같다. 그나저나.. 충격보다는 네가 안쓰러워보이기도 했다.


민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채고 포기했다는 게.. 그 상황이 너무 슬펐다.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혼자 꽤나 앓고있었을 거 아니야.

























다음날.. 종강을 하고선 학교 건물에서 나왔는데. 너무 익숙한 냄새가 나서 바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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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없음
 
2개월 전
독자1
2개월 전
독자2
델리만쥬
2등..ㅠㅠㅠ

•••답글
독자6
으아아 이ㅇㅑ기 끝나지마라ㅠㅠㅠ
드디어 사귀네ㅠㅠㅠㅠ

•••
2개월 전
독자3
독자5
와ㅠㅠ진짜ㅜㅜ도현이랑 민시랑 인엽이 너무 맴찢ㅠㅠ저 마음을 알아서 더 슬퍼요 흑..
항상 자까님 글 읽을때마다 과몰입하는 제가 너무 싫어욬ㅋㅋㅋㅋㅋ그만큼 글을 잘 쓰시는거지만😳

•••
2개월 전
독자4
2개월 전
독자7
당신...좋아해애액
•••답글
독자12
아니 진짜 누가 일억님 스카우트 좀 여 드라마 만들면 그냥 아주 그냥 대박이 날텐데,,,,
•••
2개월 전
독자8
복슝아
도현이 말이 참 감동이면서도 슬프다ㅠㅠㅠ

•••답글
1개월 전
독자9
연어초밥
휴...을이 재욱이 드디어 이어졌다요ㅠㅠㅠ만세다 만세

•••답글
1개월 전
독자10
재미있어요!!!!
다음편 빤니 써주세요!!!!
궁그미!!!!!

•••답글
1개월 전
독자11
우와아아ㅏ앙 드디어 사귄다 드디어ㅠㅜㅠㅠㅜㅠㅠㅜ
•••답글
1개월 전
비회원79.72
드디어 서로의 마음이 통해서 사귀게 되서 너무 좋521
•••답글
1개월 전
비회원79.72
1개월 전
독자13
쿠우쿠우
드디어 사귀는 커플과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속상하뉴ㅠㅠㅜㅜ

•••답글
1개월 전
독자14
캬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네 드디어!! 👏👏👏
•••답글
1개월 전
독자15
드디어!!!! 드디어 이어졌군요!!!!!
도현이랑 민시ㅠ

•••답글
1개월 전
독자16
ㅠㅜㅜㅜㅜ 밍시 ㅜㅜ
잘됐다ㅜㅜㅜ

•••답글
24일 전
독자17
후하후핳 막화빤니보러가야딩
•••답글
22일 전
독자18
진짜 다들 어쩜 말이
더리 청산유수야 ㅠ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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