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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반   글쓴이가 고정함
아잇 참! 그리고 세때홍클 1부터 회차 세어보니까 오십횐가? 사십몇횐가 그렇더라구요? 와 한 글을 오십회까지 쓴 거 생각하면 엄청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다 팔십화까지는 가서 끝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
2년 전
넉점반   글쓴이가 고정함
아잇 참! 그리고 세때홍클 1부터 회차 세어보니까 오십횐가? 사십몇횐가 그렇더라구요? 와 한 글을 오십회까지 쓴 거 생각하면 엄청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다 팔십화까지는 가서 끝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
2년 전
독자2
전 80화 800화도 대 환 영 이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 겅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 하루 마무리까지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제 오늘 남은 운 다 드릴게요‼️😭 안녕히주무세요😆
2년 전
독자1
🥕winsome🥕입니다‼️
알바 끝나고 공원 돌면서 생각 정리하면서 운동 중이었는데ㅠㅠㅠ 작가님 딱 오셨네요😭😭 얼른 집 돌아가서 씻고 누워서 보고 자야겠아요😭😭 내일도 약속 있는 저는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자고 약속 즐겁게 갑니다요😭😭💖💙💖💙

2년 전
독자6
허버버… 작가님 8월 마지막…🥲 그래두 남겨주신 작품이 어어어엄청나게 재밌고 많이 있어서 그거 보면서 열심히 기다릴 수 있어요! 작가님 기다리면서 하는 일 다 잘 되시길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할게요💖💙

민혁이 고등학교 다니면서 보였던 모습들이 다 괜찮은 척이었군요… 웃음이 많고 밝은 아이들이 속으로는 말하지 못하는 일들 혼자 가지고 숨긴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요 그 일을 창균이가 알아주고 몰래 챙겼다니 어른스러움이 확 느껴지는 거 있죠😭 서로 도우고 도움 받으면서 좋은 어른까지 성장 해준 여주와 아이들 전부에게 너무 고맙단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그 중 한 명이라도 나쁜 길로 갈 수 있었는데 서로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면서 의지하고 커온 거니까요! 어쩌면 각자 다른 일들과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지만 잘 지내고 서로의 생각과 속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이해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 컸다는 거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또 한 아이의 과거와 속마음이 나와서 너무너무 기뻐요😭

흡… 이러는 와중에 밍규… 오늘도 밍구의 먹거리 찾기는 계속 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먹고 누구보다 발랄하게… 정말 맘 같아선 공장 하나 사주고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비록 오늘은 정주행 하나도 못 읽고 꿈으로 가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가는 길에 왕창 읽어버릴 거예요!! 우리 작가님 요즘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더위 특히 조심하시고 냉방병도 조심하세요‼️ 아 식중독처럼 위험한 것두요‼️ 늘 좋은 글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에 작가님도 같이 오신다니 이번 년도 가을은 더더욱 행복한 계절이 될 것 같아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안녕히주무세요😆❤️‍🔥

2년 전
독자3
열일곱
민혁이 그렇게 밝은 사람의 내면에 저런 아픔이, 배경이 있었네요,,ㅜ
오늘도 아프고도 몽글몽글한 느낌? 음.. ㅎ작가님 글만의 느낌 받으며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하네요☺️
벌써 8월이구나 싶어서 9월도 뭐 금방 오겠다 싶긴하지만,,작가님 글 기다리는 한 달이면 늦게 흐를 듯도 싶고 그러네요ㅜㅠㅠ그래도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
현생에 치여 가끔 힘들면 글 아니라도 들리세요- 온전히 공감은 못해도 들어드릴,,아니?읽어드릴?수! 있습니닿ㅎㅎㅎㅎㅎㅎ

2년 전
독자4
세봉해입니다:)

어제 못 본 고잉보고 왔더니 작가님 새 글이ㅠㅠㅠㅠ

사람들 누구나 아픈 면, 어두운 면을 안고 살아가잖아요. 마냥 해맑고 밝은 줄로만 알았던 민혁이었는데 민혁이의 오늘은 감추고있던 이야기가 공개되었네요. 민혁이가 너무 미안해할까봐, 그리고 자존심 상할까봐 자신에게 해 준 것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고 작은 것이라며 말하는 친구가 곁에 있어 그래도 민혁이도 이만큼 버티고 참아오고 따뜻하고 밝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자신의 표정을 숨긴 채 먼저 등을 보이는 민혁이의 표정은 어떤 표정이었을까요. 이미 마음의 준비를 다 마치고 조금은 담담한 표정? 아니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 확실한건 어떠한 표정이던지, 또 어떠한 마음이던지 그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함께 울어줄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감사하네요.

위에는 가슴 먹먹하게 하는 글이었담 밑에는 여전히 천방지축 우당탕탕 하숙집이네요ㅋㅋㅋ 페레로로쉐ㅋㅋㅋㅋ 그 맛있는 초코렛을 뺏어먹는다는건 민규여도 용서 못합니다....!!!! 각자 자기의 몫이 있는거지!!! 먹을거 나눠주는 새램 착한 사람... 창균 그대는 대단히 착한 사람...ㅋ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독자들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세때홍클이 그렇게나 되었다니...!!! 하지만 작가님과 독자들이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길이 많을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안에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손자의 손자까지 보고도 끝내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
조금은 더운 여름이 한풀 꺾인 것 같아요. 여전히 덥기는 하지만...ㅎㅎㅎ 건강하게 8월 보내시구, 저희 걱정일랑 마시고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작가님에게도 함께 하기를🙏😊

2년 전
비회원79.72
지금도 너무 좋은데 더 써주시면 너무 감사하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년 전
독자5
으앙 겸절미에요! 밀려서 이제 다 봤는데 8월의 마지막 글이라니요,,,,! 흑흑 넘모 슬프지만 그래도 남은 8월동안 푹 쉬시다가 잘 돌아와주시길 바라요!
2년 전
독자7
오늘 휴무라서 늦잠자려했는데 습관처럼 눈이떠졌어요 눈뜨자마자 뭔가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딱!! 민혁이도 창균이도 세때홍클에 나오는 애들은 전부 좋은 친구들을 뒀네요
쪼끔 부러워지는거 있죠?ㅋㅋㅋㅋㅋ
하숙집은 역시나 우당탕탕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재미있는글로 와줘서 고마워요 ❤️
8월 마지막글이라니 아쉽지만 그래도
작가님 아직 날이 많이 더우니까 아프지 않게!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열심히 현생살면서 작가님 기다리며 기도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돌아올때도 격하게 반겨드릴게요!! ☺️❤️

2년 전
독자8
또지에오
으잉 8월 마지막글이라니ㅜㅜ왜 자주 못오시나요
너무 슬픕니다ㅠㅠ흑..기다리고있을게요
천천히 와주셔요

2년 전
독자9
작가님 오랜만에 오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슈슈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 읽고 있다가 한꺼번에 몰아보면서 울었어요
애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너무 딱해서요
재밌는 이야기 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자주 봐요💖💙

2년 전
독자10
인절미입니다!
아 이참에 일요일에 회의하자! 너도 숨통 좀 트이고 살자! 하고 데려오고 싶네욬ㅋㅋㅋㅋ큐ㅜ
까까먹는 아가들 귀여움까지 완벽한 한호ㅏ였습니당>.<
자까님 현생 화이팅이에요!

2년 전
독자11
오늘 처음 .. 아니 아니 어제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시리즈 3까지 지금 정즈행 오나료... 저 뒤늦게 셉며들어가지구 젤 처음 보는 글이 이거애오 ㅠ ㅠ 가슴이 저릿저릿 했다가 눈물도 흘렸다가 설렜다가 .. 진짜 너무 재밌어요 .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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