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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셔 전체글ll조회 18921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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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4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4. 취기를 빌려




"내가 어떻게 했더라."



귀신 어택에, 별 이상한 공격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던 내가 제대로 당황했다. 어중간하게 서 있던 나를 소파 쪽으로 밀어낸 꼬맹이는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탔다. 벗어나기 위해 몸을 비틀었지만, 꼬맹이는 그대로 입술을 물었다. 내가 밀어내기도 전에 재빠르게 입술을 떼어낸 꼬맹이는 '이게 아닌가.'하고 갸우뚱거리며 내 목에 입술을 묻었다. …그만해. 최대한 차갑게 말하려고 노력했으나 꼬맹이는 물러날 생각을 않았다. 오히려 그 말이 자극제가 된 양, 더 농밀하게 놀려대는 혀에 나는 결국 꼬맹이를 탁 쳐냈다. 밀쳐진 꼬맹이가 그대로 뒤로 나동그라졌다. 그 틈을 타 재빨리 벗어나 섰다. 심장이 고장난 게 틀림없다. 심장이 제멋대로 뛰어서 호흡하기가, 곤란해졌다.





"아저씨, 귀 빨개."





꼬맹이는 푸흐,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지. 꼬맹이한테 휘둘리기나 하고…. 나는 괜히 귀를 긁었다. 간지러워서 그래.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뒤돌아 선 순간 심장 박동이 제자리를 찾았다. 조금 진정이 되어서 다행이었다. 꼬맹이는 꼬맹이일 뿐이야, 민윤기. 처음부터 그랬다. 그리고 끝도 그럴 것이라고 자신한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 것이라고 되려 안심시켰다. 하아, 하고 겨우 숨을 진정시키고 다시 뒤돌아 꼬맹이를 보았다. 길게 누워 천장만 말똥말똥 보고 있었다, 꼬맹이는. 뭔가가 잘못됐어. …그래, 아까 분명히 틈이 있었는데 왜 꼬맹이의 공격이 없었지. 야, 뭐해. 꼬맹이에게 괜히 물었으나, 꼬맹이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장난하는 거지, 너."





가만히 천장만 죽어라 노려보고 있는 게, 이쯤 되니 무섭기 시작했다. 혹시 꼬맹이가 싸이코패스는 아닐까, 이대로 죽어버린 걸까, 별 같잖은 생각이 들어차기 시작한다. 한 발짝 다가서서 꼬맹이를 툭툭 쳐보았다.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다. 의도치 않은 무반응에 나는 옆에 앉아 꼬맹이의 얼굴을 확인했다. 아픈 건가. 가만히 꼬맹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는데, 순간 꼬맹이가 손을 움직이더니 그대로 고개를 들어 내 입술에 도둑 키스를 해왔다. 눈을 감고 내 입술을 음미하는 얼굴이 나름 어른 같았다. 아냐, 꼬맹이는 어른이 됐어도 절대 내게 어른이 될 수 없다. 꼬맹이는 평생 나한테 웬디일 거다. 그러니까 어른 같다는 말보다, 애어른이라고 정정하는 게 좋겠다.




"다 컸네, 꼬맹이."
"……아저씨."




열심히 키스를 하는 작은 입술을 차마 밀어낼 수 없어서 가만히 당해주었다. 이내 제 공격이 성공했다 생각했는지 뿌듯한 표정으로 밝아지는 꼬맹이의 머리를 빠르게 쓰다듬었다. 반짝이는 두 눈을 두고, 나는 잔인해지기로 마음 먹는다. 관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결국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언제든 '착하게 굴어야지.' 하고 항상 말해왔듯이, 꼬맹이는 착한 아이로 남아야 하니까. 학창시절의 악역은 언제나 선생님이었던 것처럼, 결국 내가 악역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니까 어른처럼 굴어."
"……."
"이딴 애같은 장난 치지 말고."




꼬맹이가 입술을 물었다.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게 왠지 보기가 힘들어 나는 그대로 코트와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섰다. 아으, 존나 춥네. 나는 괜히 코트를 여몄다. 얼른 회사 가서 작업이나 해야겠다. 원래 어제 끝냈어야 하는데 취기에 오른 꼬맹이나 봐주고 있는다고 아무 것도 하질 못했다. 술버릇이 좀 안 좋아야지. 어후…. 몸을 떨며 재빨리 차에 올라탔다.




'아찌, 나 입술 줘어.'
'곱게 자, 제발.'
'왜 입술 안 줘어? 아찌 거 빨리 줘어.'




택시에서 잘 자기에 그대로 업고 집 안으로 데려놓고 제 침대까지 내주었더니…. 이불을 끌어올려주자마자 눈을 번쩍 뜨더니 그 때부터 꼬맹이는 꼬장을 부리기 시작했다. 대뜸 입술을 달라며 칭얼대기에 부글거리는 속을 겨우 잠재우며 재워주려고 노력했는데. 역시나 꼬맹이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내가 얘를 어떻게 키웠지. 하아, 하고 열 뻗친 한숨을 길게 뱉어내며 꼬맹이의 배를 토닥였다. 제발 잠에 들라고 토닥여주었더니 꼬맹이는…. 꼬맹이는 울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꼬맹이가 우는 건 유독 참을 수 없었다. 어릴 적에 처음으로 사람을 팼던 이유도 꼬맹이 때문이었다. 자기를 괴롭힌다며 찔찔거리며 우는 꼬맹이가 보기 싫어서.




"…왜 울어, 자라니까."
"아찌가, 흡, 입술, 크응, 안 주자나."




아깐 그래도 숨죽여 울더니, 왜 우냐고 물어봐주니까 대놓고 울고 있었다. 코까지 중간에 풀어 가면서. 침대 옆에 둔 티슈를 몇 장 꺼내, 콧물이 줄줄 흐르는 꼬맹이의 코를 닦아주었다. 얘는 왜 이렇게 술에 취하면 스킨십에 집착을 할까. 새삼 궁금해진다. 어찌 됐든 티슈를 다 쓸 작정인지 서럽게 울어대는 꼬맹이의 울음부터 좀 그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증이 가득 담긴 한숨을 내쉬며 나는 꼬맹이에게 '입술 주면 잘 거야?'하고 물었다. 꼬맹이는 그제야 눈물을 제 소매로 닦아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그래서 키스했다. 아니, 키스해주었다. 내 의지가 아니었다. 키스를 해주지 않으면 밤새 울어댈 꼬맹이의 성격을 아니까. 그래서 해준 거였는데.




'우리 어제 키스했지?'




왜 당황했는지 모르겠다.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는데. 난 아무 것도 잘못한 게 없는데. 잠자는 애를 데리고 입술을 훔친 것도 아니고. 평소에 당황의 당자도 모르는 내가 왜 당황했냐는 말이다. 그냥 미스테리로 두기로 했다. 나도 모르고, 꼬맹이도 모르고. 풀기엔 또 귀찮기도 하고, 또 무섭기도 해서. 그래서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영역의 어느 감정일 것이라고 대충 생각하기로 결정했다. 왠지 모를 착잡한 마음으로 작업실에 들어섰는데 불청객이 들어 앉아 있다.




"지랄한다."
"ㅇ, 윤기 선배!"
"아니, 그, 그게. 우리 아무 것도 안해써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지민이 술떡에게 키스하려는 장면에 딱 내가 등장한 거다. 신이시여, 왜 이 타이밍에. 지민과 술떡이 어색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이 분위기에 뭘 더 하냐. 너네 집 가서 해. 나는 짜증스레 말하며 소파에 길게 누웠다. 왜 이렇게 짜증이 솟구치는지 모르겠다. 하아, 하고 길게 한숨을 내뱉자 지민과 술떡이 입술을 삐죽이며 작업실에서 나갔다. 왜 이렇게 분노가 차지. 내가 이렇게 분노가 많은 사람이었나. 확 몸을 일으키는데 이제껏 들리지 않던 노래가 귀를 맴돈다. 연애의 밤으로 걷자, 우리…. 이거 박지민이 작업하던 곡인데. 아아, 이제 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한다. 완성곡이 된 노래를 선물로 해준 거다. 나는 씩씩거리며 스피커를 껐다. 이 모든 짜증의 근원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외롭다.




이런 감정 쯤은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술떡이 장난으로라도 '선배는 평생 혼자 살 사람이에요!'하고 대들기도 했었는데. 이런 감정이 왜 이제야 생기는 거냔 말이다. 그리고 왜 외롭다고 생각하자마자 꼬맹이가 떠오르는 거냔 말이다.이게 다 꼬맹이 때문이다. 꼬맹이가 외국에 가 있는 동안은 절대 이런 감정이 찾아오질 않았는데. 그래서 죽으면 사리가 나오겠구나, 하고 인자하게 웃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빨리 꼬맹이의 시야에서 벗어나야 한다. 꼬맹이가 있으면 아무 데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 늘 그랬다. 꼬맹이가 주위에 있으면 아무 것도 하질 못했다. 꼬맹이가 사고를 좀 치는 것도 아니고. 매일 다치고, 넘어지고, 아프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형, 제 친구가 형 멋있대요.'
'내가 좀 그렇지.'
'소개해줄까요?'




그저 흘려들었던 호석의 말이 생각 났다. 그래, 소개팅을 해야겠다. 여자를 만나야겠다. 꼬맹이의 시야에서도 벗어나고, 이 거지같은 외로움도 좀 해소해야겠다.









덧붙임

동도로딩딩님 / 두둠칫님 / 지민이어디있니님 / 켈로그님 / 샐리님 / 밤비님 / 봉글이님 / 뚝딱이님 /☆슙뚜뚜루슙슙섀도☆님 / 민슈팅님 / 0424님 / 사탕님 / 0103님 / 오빠미낭낭님 / 윤기꽃님 / 야들야들님 / 비비빅님 / 영이님 / 빙그레님 / 엠케이님 / 초코여우님 / 매직핸드님 / 나인님 / 꾸꾸까까님 / 됼됼님 / 낙화유수♥님 / 퀚님 / 이달님 / 해피님 / 피카피카님 / 자몽티님 / 가랏피카츄님 / 망개해님 / 지니님 / 루이비님 / 파송송님 / 뿌뿌님 / 또렝님 / 미니미니님 / 군주님 / 베스킨라인님 / 쿠키★님 / 모지리님 / 정구가님 / 뚠따따님 / 썬키스트자몽님 / 10시 13분님 / 별613호님 / 슙슙이님 / 단미님 / 망개몽이님 / 숭금님 / 초코아이스크림님 / 쉬림프님 / 아야님 / 꿀비님 / 나비야님 / 못먹는감님 / 꾸쮸뿌쮸님 / 식염수님 / 빨간불님 / 따슙님 / 심쿵님 / 진진♥님 / 윤기나지님 / 태태의여름밤님 / 두준두준님 / 분수님 / 정구가님 / 짝짝님 / 비밀님 / 태태랑님 / 민윤기님 / 드라이기님 / 무리님 / 민프로님 / 퉁퉁이님 / 긍응이님 / 뀩님 / 지민이바보♥님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님 / 전정국오빠님 / 자몽즈님 / 모모님 / 이리오너라님 / 멜랑꼴리님 / 꼬망님 / 2538님 / 이즈먼님 / 모닝빵님 / 찜니뚜루님 / 쩡구가님 / 꿍꿍님 / 슈탕님 / 자몽자몽♥님 / 정꾸기냥님 / 정실부인님 / 바나나 우유님 / 꾹꾹이님 / 민쌤님 / 공대생님 / 미자탈출님 / 망개떠억님 / 열원소님 / 정님 / 오월님 / 좀비야님 / 원형님 / 민슈가빠수니님 / 고삼님 / 쩡구기윤기님 / 0320님 / 짜몽이님 / 라온하제님 /☆쮸쓔뀨☆님 / 오허니님 / 미니꾸기님 / 사랑꾼님 / 감자오빠님 / 9930님 / 코코팜님 / 로망이님 / 아침2님 / 091016님 / 릴리아님 / 모찌님 / 늉기님 / 너를위해님 / # 그대에게님 / 정쿠키님 / 1013님 / 난장이님 / # 윤기아찌님 / 빡찌님 / 민천재님 / 숩숩이님 / 또비또비님 / 박찜니님 / 폭죽님 / 나의별님 / 메로나님 / 디즈니님 / 현님 / 섭징어님 / 이정케이님 / 난나누우님 / 맞춤형꾹님 / 니나니나뇨님 / 즌증구기님 / 초코파이님 / 4시님 / 예화님 / 쿠마몬님 / 가온님 / 슈팅가드님 / 황막꾸기꾸기님 / 토마토마님 / 자몽워터님 / 천랑님 / 기베기님 / 봄봄님 / 달보드레님 / 쿠마몬님 / 030915님 / 망개구름님 / 마망고님 / 연꽃님 /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님 / 모찌한 윤기님 / 호두마루님 / 박력꾹님 / 눈부신님 / 침침보고눈이침침님 / 윤님 / 부엉이님 / 박침침님 / 회전초밥님 / 찐슙홉몬침태꾹님 / 슙큥님 / 민투구님 / 조막부리님 / 바카0609님 / 스페셜캔디님 / 자몽에이드님 / 도손님 / 윈다님 / 얄루님 / !ㅊㅋ!님 / 화양연화님 / 민윤기다리털님 / 밤설렘님 / 닭키우는순영님 / 사이다님 / 쀼르륵님 /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 종이심장님 / 즌증구기일어나라님 / BB빅님 / 소녀님 / 가비님 / 태쁘♥님 / ★아쩌씨님 / 미역님 / 빠밤님 / 리블리님 / 몽백님 / 경쨩님 / 복숭아리뮤님 / 뀨꾹♥님 / 탱탱님 / 범블비님 / 매직레인님 / 뿌야님 / ♥마츄님♥ / 눈누난나님 / 물오름님 / 짐짐님 / 임세명님 / 사과님 / 빨주노초파남보라님 / 람님 / ☆★님 / 융기넘나좋은것님 / 또이님 / 난 석진이꺼야님 / 윤기쟁이님 / 딸기빙수님 / Rosebud님 / 윤기는슙슙님 / 0814님 / 쿨링님 / 또잉님 /정꾸0307님/ㄴㅎㅇㄱ융기님 / 감자도리님 / 책가방님 / 꾸꾸까꺆님 / 청보리청님 / 휘휘님 / 바너바너님 / 망개떡원츄님 / 봄봄님 / 연꽃님 / 곱창님 / 헐마이니님/ 골드빈님 / 맙소사님 / 새벽님 / 마름달님 / 초록비님 / 박지민님 / 0901님 / 홈매트님 / 삐요님 / 막듀리님 / 지니님 / 0523님 / 0922님 / 둥둥이님 / 페이볼님 / 정콩국님 / ♥옥수수수염차님 / 거창아들님 / 퐁퐁님 / 겨울과봄사이님 / 아솜님 / 자라님 / 올림포스님 / 용용님 / 섭사님 / 천하바나나님 / 참치마요님 / 소진님 / 달고나님 / 싸라해님 / 부엉이님 / 골목대장님 / 지민꽃님 / 영감님 / 밍뿌님 / 윤기안녕님 / 뱅뱅님 / 심장에무리와ㅠ님 / 베스킨라빈스님 / 윤슬님 / 슈가민천재님 / 국쓰님 / 머리에윤기가살아님 / 쿵짝쿵짝님 / 낑깡님 / 지민이랑졔훈님 / 이블님 / 4463님 / 슙지니님 / 바나나님 / 천상여자님 / 헤이호옹님 / 애플망고님 / 꿈틀님 / 젤라또님 / 망나니님 / 마망님 / 뜌님 / 에뜨왈님 / 이스트팩님 / 부산소녀님 / 민윤기군주님 / 지야님 / 콩콩님 / 리코님 / 하얀설탕님 / 올리브young님 / 올리브영님 / 윤기모찌님 / 양배추님 / 요정국님 / 비트윈님 / 시카고걸님 / 리자몽님 / 크구님 / 쿠앤크님 / 1022님 / 또르르님 / 꾸기님 / 에인젤님 / 부기님 / 몽총이덜님 / 호서가님 / 솨앙님 / 쿠야님 / 강망개님 / 모에모에님 / 에뤼님 / 녹는중님 / 임세명님 / 유기농님 / 비븨뷔님 / 참기름님 / 젤리님 / 포카님 / 쿠션님 / 늘봄님 / 바나나킥님 / 방탄88님 / 기단님 / 오징어만듀님 / 윤장기님 / 종구부인님 / 봉봉아 달려라님 / 소진님 / 더블three님 / 과수원님 / 0618님 / 보라도리님 / 카모마일님 / 방탄스타님 / 얼룩말님 / 919191님 / 심슨님 / 라일락님 / 아가야님 / 시나브로님 / 정꾸기님 / 구삼융기님 / 돼지바님 / 닭갈비님 / 마늘님 / 뀰♡님 / 민윤기너내꺼해라님 / 롸롸롸님 / 레이뷔님 / 미자탈출님 / 마운틴님 / 늉늉기님 / 꽃동네님 / 손쟌등님 / 고망맨님 / 철별이님 / 늘솜님 / 0622님 / 0801님 / 관계의회복님 / 모매아님 / 소꿍님 / 뷔글이방탄님 / 2809님 / 또또님 / 꾸치미♡님 / 색시님 / 생활과 윤리님 / 쿠우쿠우님 / 새해님 / 화개장터님 / 두둠두둠님 /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님 / 0309님 / 슈나무님 / 잘난님 / 으아이님 / 라임맛사탕님 / 휴지님 / 꾸꾸꾹님 / 미키부인님 / 비림님 / 비빔면님 / 빗물님 / 뿡뚱님 / 고구마무스님 / 안돼님 / 0115님 / 망고님 / 내발가락님 / 태태마망님 / 내사랑 우리사랑님 / 꾸엥님 / 허니귤님 / 당근님 / 미랑아님 / 햄찌망개님 / 머루님 / 뽀야뽀야님 / 딥크님 / 춍춍님 / 양갱님 / 8개월님 / # 미리내님 / 막대사탕님 / 뿌Yo님 / 오리오리님 / 남준이보조개퐁당님 / 호빗님 / 민윤슙님 / 재영이님 / 블락소년단님 / 유다안님 / 규짐님 / ★지호님 / 스트로베리라떼님 / 망개침님 / 솔트말고슈가2님 / 꾸깃꾸깃님 / 푸롱리님 / 카와이짐니님 / 낙동강 오리알님 / 동그리님 / 들레님 / 환타님 / 호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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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죠. 알바도 하구 어제 그제 술 약속도 잡혀가지구...
메일링 글 보다가 이불킥해짜나요...☆ 게다가 태태 글은... 어휴... 제가 어떻게 글을 적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여...
미앙해요... 손 들고 있으깨ㅠㅠㅠㅠㅠ
 i
 O
 I
ㄴ 
(손든 이모티콘)
그나저나 오늘 뭥가 길게 쓴 거 같은데!!!! 아닌가!!!!!!!★
참, 암호닉은 계속 받아요. 이미 많이 신청해주셨지만 제가 어떻게 거절하나여 T-T 절대 저는 거절 못해여 T-T
저랑 더 관계를 맺고 싶으시다는데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으시다는데!!!!! 전 언제나 환영이에오 사랑해오 다들...!
자, 다들 안겨여. 내 뽀뽀 받아가여.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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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연꽃이에오! 아니 자려했더니 신알신이!! 하 윤기야 인정하자 설레면서 왜자꾸그러니 게다가 소개팅ㅠㅠ 찌통이네요 아니 근데 중간에 망개랑술떡 특별출현!ㅋㅋ 아 귀여워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18
리멤버인데 찾아봐도 없네요ㅠㅠ 누락인가 확인 부탁드려요! 와 처음으로 일빠라니ㅠㅠ 신알신 보고 바로 왔어요ㅋㅋ 윤기 너무 귀여운 것... 점점 마음이 가나요ㅠㅠ 항상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채셔
요기 이써요♥ 오구오구
8년 전
독자30
헉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밤 되세요~
8년 전
독자3
이스트팩
8년 전
독자17
특별 출연 ㅋㅋㅋ놀랐어요! 왜 윤기는 여주를 애로만볼까요 빨리 여자로보여야할텐ㄷㅔㅎㅎ
8년 전
비회원162.105
페이퍼
8년 전
비회원162.105
친 윤기야 소개팅 나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왜 꼬맹이 냅두고 나가는건데ㅠㅠㅠㅠ 너도 좋아하면서 부정하지말고 둘이 빨리 사귀라거ㅠㅠㅠㅠㅠㅠㅠ 성격이 급해서 둘이 빨리 알콩달콩 연애하는모습을 보고싶은 ㅠㅁㅠ 그나저나 술떡이네하고 엮여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나오는 얘들도 다 엮여서 나오는건가 (두근) 아맞다 뜬금없지만 메일링 잘 받았어요 작가님 ! 롱런해요 작가님 글 매일 정주행하면서 보고있어요 ㅋㅋㅌ ❤
8년 전
독자4
0913
8년 전
독자49
대박........너무좋아햐
8년 전
독자5
쿠키★에요!
민윤기야 외로움은 꼬맹이한테서 채우면 되잖아!! 소개팅 나가지 마로라ㅠㅠㅠ 그놈의 철벽 진짜... 중간에 오랜만에 보는(?) 망개떡×술떡도 넘나 반가운것! 그리고 윤기아재는 꼬맹이한테 갈것! 그리고 작가님은 나한테 올것!(이니 피해가세오)

8년 전
독자6
회전초밥입니다 ! 안돼 윤기야........ 외롭다는건 빨리 너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꼬맹이를 낚아채리는 뜻이야.... ㅠㅠ... 술주정으로 쪽쪽거리는 여주의 귀여운 버릇이 윤기의 철벽을 아주 무너지다못해 폭발하게 만들었네요 .. ㅠㅠ ..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어서빨리 윤기가 자기 마음을 깨닫기를 !
8년 전
독자7
끄앙식염수에여ㅠㅠㅠ늦게까지안잔보람이있네여..!!!!! 반존대윤기가철벽윤기였군여..어쩐지재탕하는데꼬맹이가나와서ㅋㅋㅋ흠칫했었던ㅋㅋㅋㅋ아니근ㄷ우리윤ㄱ는왜현실부정...?8ㅅ8 여주마음받아조라조
8년 전
독자8
헹구리에요! 소개라니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소개 받으면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맹이랑 잘 해보란 말이야...
8년 전
독자9
민슈팅
윤기가그거좋아하는거라고!!!!!왜알면서그래ㅠㅠㅜㅠㅠ빨리여주를잡아라ㅠㅠ여주뭐하니더적극적으로우리꼬시자하긴키스보다더적극적인게뭐가있니....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윤기가 너의 마음을 인정하란마리야... 삥삥 돌면 넘나 슬프다구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소개팅 안돼ㅠㅠㅠㅠㅠㅠ 안됩니다 작가님.. 윤기는 꼬맹이꺼... 흑
8년 전
독자10
겨울과 봄 사이입니다! 민융기ㅜ ㅜㅜㅜㅠ그로묜 안되는 거수 ㅜㅜㅜㅜㅜㅜㅜ그로지마로라ㅠ ㅠ
8년 전
독자11
늘솜입니다 아니, 윤기가 소개팅이라니..... 안 됩니다 ㅠㅠㅠㅠㅠㅠ 안 돼여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꼬맹이한테 자기 마음을 다 줄까여... ㅎㅎ 소개 받으면 보는 입장에선 정말.... ㅎㅎㅎㅎ 흥미진진해지기도 하지만 여주가 너무 앓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12
옥수수수염차입니다
글은.엄청.치명적이고 섹시했는데
작가님 사담은 왜이리 귀여운가요ㅋㅋㅋㅋ
손 든 이모티콘 뭔데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라.
그나저나 꼬맹이 아주 앙큼하네요
윤기가.헷갈릴만해요.
그나저나 소개팅을 한다고..???
그건 안되죠 집에 저렇게나 매력있는 꼬맹이가 있는데..
그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
비비빅이에요! 망개술떡 커플 잠깐 나왔는데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윤기가 외롭다는건 느끼는데 꼬맹이는 여자로 안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ㅠㅜㅜㅠ조금만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는데 소개팅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
윤기야ㅠㅠㅠㅠㅠ소개받으면 안돼ㅠㅠㅠㅠㅠ근데 술떡ㅋㅋㅋㅋㅋㅋ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용ㅎㅎㅎ
8년 전
독자15
사탕이에요... 작가님 손 든 이모티콘이라니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ㅠㅜ 아 윤기 너무 답답해요ㅠㅠㅠ 꼬맹이가 절케 귀엽고 유혹을 하는데 좀 넘어가라 응?ㅠㅠㅠ 소개팅 같은 소리 하네... 꺼맹이가 알게 더ㅣ면 그렇게 보기 힘들어하는 눈물 뚝뚝 흘릴텐데.. 앙대ㅠ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너무 잘 읽었어요♡ 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
아 뿌뿌입니다 으어 그 떡커플이랑 이어지는 이야기였군요 흐어 윤기야 너의 김정을 숨기지 마렴 그냥 인정하란말이다 이바부야?
8년 전
독자19
두둠두둠
아니ㅠㅠㅠㅠ윤기야 너 왜그래 ㅠㅠ 정말 소개받는건 안돼....엉엉 그래도 윤기가 소개받는 과정도 여주에 대한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화이팅 얼른 여주랑 행쇼해야해ㅠㅠ

8년 전
독자20
동휘에요ㅜㅜㅜㅜㅠㅠㅠ 당돌한 저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요... 중간에 망개도 반갑고 ㅋㅋㅋㅋㅋㅋ 윤기 악역되는거 시러ㅠㅠㅠ
8년 전
독자21
거창아들입니다 여자를만나..여자를.. ??? 절대안되지 꼬맹이 좋아하는거인정하라고 바보야
8년 전
독자22
환타 술떡커플처럼 윤기도 꼬맹이랑 달달한연애하는걸로!!!
8년 전
독자23
토마토마에요~ 중간에 지민이랑 술떡 둘이 특별출연했네요ㅋㅋㅋㅋ알바에다가 술약속까지 있으셨는데 이렇게 귀엽고 설레는 글을 써주시다니!!!! 항상 글 잘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24
만두짱이에요 윤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70
박지민은갓지민입니다~ 맞네여....한거....ㅎ 꼬맹이가 아주 술마시면 저돌적이게 되네용ㅎㅎㅎ 아안돼 윤기야 여자 만나지마ㅠㅜㅜㅜㅜㅠㅠ 어차피 넌 꼬맹이한테 갈걸 알지망 그래도 하지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샐리
8년 전
독자27
민윤기 왜 꼬맹이는 안받아주는건데ㅜㅜㅜㅜㅜ니가 다른 여자 만나면 어? 꼬맹이 마음이 어떻겠냐고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8
슈가슈가룬이에요 !!!! 아니...안돼 소개팅 받지마 윤기야...여주 좋아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받지마 진짜로 여주 받아죠라진ㅇ짜 ㅜㅜㅜ그만 팅겨...융기야...
8년 전
독자29
두둠칫이애오...미늉기 이 바버.....여주가 여자로 보인다고 여주를 조아하는거 같다고 왜 말을 모태...!!!!!인정하면 편하잖아...너도 여주도 그리고 우리도..★
늉기는 바버야...지 맴도 부정하는 바버....

8년 전
독자44
+)자까님 메일링 잘 받았어오 넘나 혜자스러워서 감격의 눙물을 흘렸쟈냐...8ㅅ8...제가 자까님 조아하능 거 알조? 독방에서도 제가 얼마나 난리치고 다니능데...자까님 아실거라고 믿어오...우리 만난적도 있자나..!!!(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아니고 음 싸랑한다구요...♥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오..제가 작가님 글 읽으면서 행복해하는 것처럼 작가님도 글 쓰실 때 행복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부담감 갖지 않고! 굳이 초록글 올라가지 않아도 이렇게 자까님 글 조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부족해요?부족하냑우!!!내가 더 애정 많이 주깨오!!!(깽판)이게 아닌데...제 말은 글 쓸때 부담감 너무 갖지 말고 쓰시라는 그런..예 그런 거였어오...사랑해오♥뽑뽀 쪽
8년 전
독자31
정꾸예여!! 아니 윤기야..윤기야? 외로우면 꼬맹이를 만나자!! 왜 다른 여자를 찾아..윤기야...그치만 작가님이 잘 풀어 써주실거라 믿으니까 잠자코 기다리고 있겠어여!!!
8년 전
독자32
유유에요 윤기야.......소개팅하지 마로라 윤기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심장에무리와ㅠ 에요!!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깽판치러 가야겠군요
8년 전
독자34
달보드레예요. 윤기가 아니 그런짓을.....꼬맹이 상처입게.....우는거 싫대면서!!!!더울텐데!!!!!아주그냥 휴지 5롤은 써야지 정신을 차릴텐가 후 윤기 얼른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굥기잊니당 윤기야 니 마음을 니가 모루명 어쩌니!!! 어어어어 !! 왜구램....
8년 전
독자36
집에 티슈가 남아나질않아질텐데말이야 그러면 안도ㅑ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앗 ㅠㅠㅠㅠ 자꾸 꼬맹이가 떠오르는 윤기ㅠㅠ ㅠㅠㅜ흫 설레네요... 그나저나 소개팅을 받는다니요..? 윤기가 어서 여주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60.124
으잉... 당황스러운것 ㅋㅋㅋㅋㅋㅋ 아까 글 올라와서 읽어야지! 했다가... 삭제되서 ㅋㅋㅋㅋㅋㅋㅋ 보고오겠습니당
8년 전
비회원160.124
천랑
작가님 뽀뽀를 망태기에 집어넣는다 (주섬주섬)
아 진짜 민윤기..... 민윤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 소개팅이라니.... 어른처럼 행동하라니....
어떻게 말을 그렇게ㅠㅠㅠㅠㅠ 으허ㅓㅓ허ㅓ허ㅓ허ㅓㅓㅓㅓ 외롭다며.... 옆에 꼬맹이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왜 힘든길을 가려고 하니....
제발 진짜 소개팅 나가서 우리 답답하게 만들지 말고ㅠㅠ 응? 꼭 나가면 안좋은 일 생긴단 말이다ㅠㅠㅠㅠ 하지마라제발.... (이라고 말하지만 한번의 찌통은 있어야 제맛 ㅇㅅㅇ)
그래서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요!!!!!! 어쩐지 끄기전에 새로고침이 하고 싶더라니요!!!!!!! (행복) 윤기가 얼른 꼬맹이한테 코꿰이면 좋겠습니다ㅠㅠ 넘나 사랑스러운것..♡ 꼬맹이 너무 저돌적이고 핫하네요!! 올바르게 자랐다ㅠㅠ! 이번편도 너무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38
별별뿡뿡입니다!
드디어 암호닉을 달고 댓글을 쓰게 됐어요 후후후 감사합니다ㅎㅎ 그나저나 민윤기 소개팅ㅜㅜ 정말 맘에 안드는군요! 얼른 다음글에 여주가 융기를 한대 때려야 할텐뎋ㅎㅎㅎ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39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ㅠ윤기가 소개팅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구마를 곧 먹을 시간인가요...? 하지만 저는 고구마를 젛아해요 사이다가 두배로 있으면 됩니다 하하하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8년 전
독자40
진진❤️이에요!
윤기 고자야?!?!어떡해 여자로 안보이지??응?? 새로운 여자 만나기만 해봐 콱그낭

8년 전
독자41
짜몽이에요 외로우면 여주랑 잘지내면 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다곰이에요!!!크흐 자기전에 한번 들어왔는데 이렇게 똭 신알이 와서 기분좋게 들어왔다가..키쯓ㅎㅎㅎ어휴 둘이 언제쯤 사귈려나~윤기의 철벽은 언제쯤 허물어질까..지금도 좋기는한데 킇 중간에 망개랑 술떡이 나오다니 왠지 반갑네요!! 헿 안호닉달고는 처음 답글달아봐요ㅎㅎㅎ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ㅠㅠ진짜 짱이에오♥︎
8년 전
독자43
포도가시에요!!@ 아니.아닛...윤기야..! 그럴때느 그냥 가만히 받ㄷ아들이는거에욧..! ㅠㅠㅠㅠㅠ소개팅 하지마ㅠㅠㅠㅠ나가지마ㅠㅠㅠㅠㅠㅠ 하지마 하지마소개팅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아망떼
민뉸기의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앙대여작가님...둘이사이가 틀어지지만않게해즈세여....

8년 전
독자46
뜌입니다♡ 윤기야 그러지마ㅠㅠ 소개팅이라니ㅠㅠ 꼬맹이랑 결혼까지 해야지ㅠㅠ 키스까지 해줬으면서ㅠㅠ 작가님 이번편 잘 읽었구요♡ 윤기가 소개팅에 나가지 않기를 바라며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7
헤헤 빵이예요!!!! 아 꼬맹이 이제 안쓰러워지려고 해요ㅠㅠㅠ윤기야 철벽 그만 쳐 인정해 꼬맹이가 좋다 꼬맹이는 내꺼다 인정을 하란말이야!!!!!항상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55.224
하얀설탕이에요!-!
이거...민윤기한테 화내도 맞는 부분맞죠? 으아아앙앍 꼬맹이를 왜 자꾸 꼬맹이로만 보는지!!! 신경쓰이는게 질투나서그런거지 무슨 외로워서야!!! 결론이 왜그렇게 나는겁니깐 민윤기씨!!
여주 매력도 철철 넘치는것 같은데 거기에 민윤기씨 꼬인거 맞는거 같은데~? 민윤기씨ㅠㅠ소개팅이러뇨ㅠㅠ

8년 전
독자48
꼬맹이가 진한 뽀뽀를 왜이렇게 잘해요 ㅜㅜㅜㅠㅜㅜㅜㅜㅜ꼬맹이가 아니였어 ㅜㅜㅜㅠ 윤기능 소개팅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어머 망개랑 술떡 다시보니까 반갑네요 쨌든 윤기가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놓칠지도 몰라요
8년 전
독자50
탱탱이에요! 윤기ㅠㅠㅠㅠㅠ 안돼 소개팅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윤기야......인정해...네 마음을....인정하라구....
창피하겠지.....ㄷ그래.....유ㅠㄴ기....존중할게......
소개팅하지말고 나란ㅇ 결혼해 엉엉 ㅠㅠ ㅠ

8년 전
독자51
복동입니다!! 윤기야 남자답게 인정하자ㅠㅠㅠㅠㅠㅠ 뭔소개팅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몬리언이에요...아니야....윤기아찌 소개팅...그거아니야...(주륵).....자기가 여주를 키우듯이?해서 아직 아가로 봐서 죄책감때무닌가...여튼 네..그래서 인정을못하는건가여....흙 ㅠㅠㅠㅜㅠㅜㅜㅜ너의 짝이 가까이있는데 왜 돌아갈려고하니......는 제 의식의흐름임니다 ..ㅎㅎㅎㅎㅎ잘 읽고갑니다♥♥뿅
8년 전
독자53
숭금이에요 ㅠㅠㅠ 아니야 윤기야 소개팅 그거 아니야 ㅠㅜㅠㅜ 윤기야 솔직해져 ㅠㅜㅠㅡㅠㅜㅜㅜ 우리여주 ㅠㅜㅜㅡㅜ
8년 전
독자54
아아아아ㅠㅠㅠ 녀무 좋아여ㅠㅠㅠ 어떻게ㅠㅠㅠㅠ 좋아서 진짜 벽뿌수거 싶음ㅠㅠㅠ 하하하해해헿힣 좋다 윤기야 그냥 꼬맹이랑 행쇼하자 햏헿ㅎ핳!!!
8년 전
독자55
저장소13. 윤기야...외로우면 소개팅이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꼬맹이한테 가!!!
오늘도 자기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고갑니댜~

8년 전
독자56
태쁘❤️예요!!! 윤기가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하네요... 안돼8ㅅ8 그랬다가 싸우면 어떻게 해 윤기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얼른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57
켈로그에오 이어지는거 넘나 신기해오 자까님 머시써오 윤기랑 꼬맹이 넘나 야해오 ////////
8년 전
독자58
빠밤입니다~ 드디어 철벽남 민윤기씨가 외로움을타기시작했다는소문이~ 지민이가 기름을들이부었네요 윤기한테
8년 전
독자61
[크슷]으로 암호닉신청해용~ 남자친구가반존대를써요부터 쭈욱 잘보고있던독자입니다 흐오늘도역시나 너무좋은것 카메오로짐니랑여주가등장할줄이야 넘나좋군요~ 아근데 민윤기눈앞에여주가있는데..소개팅이라니..ㅎ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에요! 앙대 윤기야 그런 거 안돼! 무슨 소개야 안 된다 내가 결사 반대야...ㅠㅠㅠㅠ꼬맹이가 좋으면 좋다구 하란 말이야...꼬맹이 다 컸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망개와 술떡 카메오 출연ㅎㅎ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ㅋㅋㅋㅋ오늘도 귀여운 글 잘 봤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2
오늘도 잘읽고가요! 계속 술 취했으면 좋겠다는 바람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헐헐 소개팅....? 여주가가만히안있거ㄱ..ㅏ..ㅌ..ㄷ....ㅏ
8년 전
독자63
천상여자에요!! 윤기야ㅠㅠㅠㅠ소개팅 하지 마로라... 안돼...엉엉.. 저런 잔망쟁이를 두고ㅠㅠㅠ헝헝 오늘은 망개랑 술떡이도나왔네요! 둘은 진짜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끙...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4
동그레입니다ㅠ 윤기가 빨리 자기마음 알아야할텐데ㅠㅜ소개팅하다가 꼬맹이 상처받으면 안돼는데ㅠㅠ 그래도 둘이 꽁냥댈거 생각하니 기분 좋네요♡
8년 전
독자65
범블비
아ㅠㅠ윤기야ㅠㅠ윤기가 빨리 자신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여주 도발인가요ㅋ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소개팅이라니 융기야ㅠㅠㅠㅠㅠㅠ 안 돼ㅠㅠㅠ 중간에 망개랑 술떡이 특별출연ㅋㅋㅋㅋ 오랜만이야^^...
8년 전
독자66
얄루에요! ㅠㅠㅠ 오늘 편 너무 좋아요!!! 뭔가 윤기 시점에서 진행되다 보니 꼬맹이가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출연한 우리 지민이랑 술떡도 반갑고 귀엽네요 여전히!!! 어휴 너네 잘 지내는 거지 8ㅅ8 보고싶당....ㅎ...... 그리고 다음 편이 더더욱 기대되는 편인 거 같슴다!! 윤기가 소개를 받으면 우리 꼬맹이는 또 질투를 하고... 여자를 새로 만나고 만나봐도 떨리지 않는 마음에 윤기는 이상함을 느끼겠져...그러다 꼬맹이가 외간 남자와 어울리는 걸 보고 본격적으로 질투와 함께 자기 마음을 깨닫고 그러면.....하...생각만 해도 발리네여.... 작가님이 쪄주실 글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물론 저의 망상과는 다른 전개여도 넘나 설렐 거 같고요 작가님이라면 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67
무리에요!! 윤기야ㅠㅠㅠ 외로운 건 여주로 채우면 되는 거고... ㅎ 넘나 설레ㅜㅜㅜㅜ 근데 윤기가 여주를 그만 애로 보고 얼른 너의 마음에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ㅠㅠㅠㅠ하지만 쉽게 넘어가면 재미 없으니 지금도 충분히 좋아요ㅠㅠㅠㅠ 하 그렇지만 융기야... 소개팅은 하지 마구ㅜㅜ
8년 전
비회원120.102
돼지바입니당!!!!!!!! 우선 새벽에 좋은 글 감사인사 드립니다! 헤헤 항상 와주시는 작가님 감사해욧! 그리고 이제....소개팅...은 안대여.....우럭......여주가 있짜나...안된다구..........
8년 전
독자68
97꾸에요!! 으앙 흔들리는 윤기 너무 좋은데 소개팅이라니!!!!! 그게 무슨!!! 그여자 남자친구 생겨서 소개팅 못해라!!! 아니 근데 ㅠㅠ 윤기가 여주 신경쓰는 거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 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스며드는 ....키야 ㅠㅠㅠ 너무 좋아요!! 바람직하네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융기는민슈가입니다!
윤기.. 나도...

8년 전
독자69
소개팅하지말어윤기아찌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꼬맹이가키스도잘하네여....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0
양배추에요!
여주에 대한 마음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자꾸 외면하는 윤기ㅠㅠㅠ외로운건 여주와 함께하면되는건데 왜 소개팅을하려는지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1
둥둥이에요!!!!!! 이야아아아아ㅏ아아 뭐야뭐야 미늉기이ㅣ 외로운게 외로운게 맞나 꼬밍이 신경 쓰이는건 아닌가아.... 소개....안돼요ㅠㅠㅠ
8년 전
독자72
충전기에요ㅠㅠㅠㅠ민융기 소개팅하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지니임니다...엉엉.... 아잠시만민융기넘나쁜거아닌가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그냥수긍해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늘도잘보구가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윤기가 꼬맹이를 여자로 안보는것같아서 너무 슬퍼요ㅠㅠㅠ윤기야...마음을 받아줘어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8.222
여기 나오는 꼬맹이가 그 꼬맹이였다니!!!나만몰랐던이야기.... 작가님 글은 언제읽어도 좋네요♡
8년 전
독자74
[비링]이에요! 윤기가 아직 자기감정을 못받아들이는것같아요. 빨리윤기가 인정하고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226.217
윤기는슙슙이에요 술떡이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 안 되는데ㅠㅠㅠㅠ 꼬맹이랑 사겨야져ㅠㅠㅠ 소개팅이 망하길 기대해봅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5
작가님 망개몽이에요 잘읽고갑니당
우리 융기짱.. 얼른 여주한테 맘을 열어야하는데 말이져☆ 파워철벽ㄱ윤기는 파웟파웟하니까 쉽게 부셔지지않을듯해여 기다릴거에요 우리윤기 철벽짜이찌엔 할때까지!!!!

8년 전
독자76
꾸꾸까까에요♡
작가님 매번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ㅜ안돼윤기야ㅠㅠ얼른 꼬맹이랑 이어져서 꽁냥거리는 모습 보고싶네요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합니당
8년 전
독자78
꾸엥입니다! 잠들기 전에 볼라구 지금까지 기다려쏘용 ㅎㅎㅎㅎ 윤기두 관심있는것같은데 자기를 부정하네여 ㅎㅎㅎ 당돌한 여주 넘나 귀여운것...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79
매직레인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ㅠ 그나저나 윤기야!!!!! 소개팅이라니!!!! 절대 안돼!!!!!! 여주랑 사겨라 걍ㅇ ㅡㅠㅠㅠㅠㅜㅠㅠ 10살차이도 아닌데 어때ㅠㅠㅜㅠㅠ흐어어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나의별이예요! 아이고 윤기야 인정하면 편해...그렇게 막 멀리돌아서 가지말라구ㅠㅠ
8년 전
독자81
너와나입니당 윤기야 왜 자꾸 부정해 ㅜㅜㅜ 맞거든 !! 얼른 인정해 이 바버야 ㅜㅜ
8년 전
비회원61.39
녹차더쿠에요!!!술떡이랑 망개떡이랑 특별출연해서 웃으면서 봤어요!윤기가 소개팅하면 꼬맹이 찌통되는건가요ㅠㅠㅜ다음편 넘나궁금해요ㅠㅜ작가님 이번편두 재미있게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아..여자만나면 안돼는데..여주 우리 여주 어떠케ㅠㅜㅠ 입술을줬다니..ㅎㅎ
8년 전
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오늘은 짐니랑 술떡이가 특별출연했네요★ 윤기한테 외로우면 집에 있는 여주나 꼬시라고 말해주고 싶슴다ㅠㅠ 그래도 키쑤 정도면 진도가 꽤...(흐뭇)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82
헐마이니에요!!여주넘나좋아요ㅠㅠㅠㅠ적극적인거정말좋아요ㅠㅠㅠ윤기야얼른잡아ㅠㅠㅠㅠㅠ윤기이답답한남자..☆다음편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83
지민이어디있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글 쪽지 오자마자 봤어야 했는데 잠이 들어서... ㅎㅎㅎㅎㅎ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ㅜ제일 먼저 댓글달아야하는데ㅠㅠㅠㅠ힝
근데 여주 성격이 제 마음에 듭니다... ♡ 적극적인 거!
참 좋죠 근데 윤기는 뭐 다 해놓고서 참 어? 다 해놓고서 그르냐 그렇죠???? 얼른 넘어오라고ㅠㅠㅠㅠ 이미 다 넘어왔건만 튕기는 엄청 튕겨 아저씨라서 그런가?
아무튼 윤기가 넘어오는 그날까지 쭉쭉 봅시다♡♡♡♡

8년 전
비회원247.156
9930이에요ㅠ
윤기야 소개팅ㅇ은아니얌ㅠㅠㅠㅠ외로움을 꼬맹이로 채우자ㅠㅠㅠㅠ그와중에 술떡 망개떡이라니ㅠㅋㅋㅋ큐ㅠㅠ반갑다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자까님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택파 잘받았습니다ㅜㅠㅠ받자마자 번외까지 다 읽었어요ㅠㅠㅠㅠ설레고 설레고 또 설레면서 읽었어요ㅠㅠ엉엉사랑해요ㅠㅠ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도 항상 재밌게 설레면서 잘읽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그냥 연애해라 민윤기!!!!!! 키스도 했으면서 소개팅이 웬말이냐!!!! 자꾸 회피만 하지말고 민윤기야...ㅠㅠㅠ 그리고 망개랑 술떡나와서 반가웠어요!! 그 꼬맹이가 이 꼬맹이였다니.... 오늘도 잘보고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_^
8년 전
독자84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이렇게 연결 된거 였군요!! 아니 근데 여주 넘나 박력 쩌는 것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윤기 그럼안돼ㅠ 인정하란 말이야ㅠㅠ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5
망고빙수에요! 윤기아저씨ㅠㅠㅠㅠ소개팅은 안돼요ㅠㅠㅠ아ㅠㅠㅠ잘 읽고가요ㅠㅠ♡
8년 전
비회원45.7
멍충이구나 우리 윤기
그냥 마음을 맡기면 된단다 ㅎㅎㅎㅎㅎㅎ
(모모)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이런이런!!!!! 윤기가 그냥 여주한테 푹 빠졌네요 킄크크크킄크 어서 자기 맘을 인정하길..♡ 여주가 윤기한테 당황하는거 보고시풔요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훠
8년 전
독자86
호두마루예요!! 소개팅이라니ㅠㅠㅠ 저는 그냥 여주랑 술술 잘풀렸으면 좋겠는데 또 그러면 재미가없으니까..ㅎㅎ
8년 전
독자87
윤기야ㅜㅜㅜ어디가니ㅜㅜㅜ 왜가니ㅜㅜㅜ꼬맹이를만나ㅠ ㅜ유ㅕㅐㅜㅜㅜㅜ왜따른여자를찾냐ㅜㅜㅜㅜ바뷰야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꼬맹이가생각잉낫으면 꼬맹을ㄹ봐야지ㅜㅜㅜ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 윤기야...그러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꼬맹이 꼬 운다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왜 그래ㅠㅠㅠㅠㅠㅠ그러면 안 돼ㅠㅠㅠㅠㅠ 바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슙뚜뚜루슙슙섀도☆
아니 윤기 아재 이싸람이!!! 좋으면 좋은 거지 왜 소개팅을 해!! 혼구녕 날라고!!!! 나중에 여주 양이 떠나면 제일 걱정할게 윤기일것 같은데.... 이렇게 삽질을 하는 윤기를 보고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53.220
율이에요! 둘이 얼른 사귀어라 짝!
8년 전
독자90
책가방입니다!!
융기소개팅하묜 안돼...ㅜㅜㅜㅜ!!!!
여주어떡하죠ㅜ ㅜ왜자꾸 어리게만 보는거야ㅠ
다음화너무기대되요!!!

8년 전
독자91
휘휘에요!! 술떡이랑 지민이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윤기 소개팅 ㅜㅜㅜㅜㅜㅜ 여주에 대한 마음 자꾸 부정하지 말고 둘이 얼른 행쇼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ㅜㅜ!!
8년 전
독자92
못먹는감이에요!! 외로운건 꼬맹이 때문이야ㅠㅠㅠㅠㅠ 소개팅하지말고 꼬맹이랑 만나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예화예요! 훠우 댑악 나도 뿨뿨 아 그나저나 술떡이? ㅋㅋㅋㅋㅋ 혹시 제가 아는 그...? 아 근데 뭐라고 윤기야? 소개팅? 그거 내가 가서 깽판 칠 거야 알겠어? 감히 우리 여주를 두고 네가...? 너 이좌식!!!! 후 자까님 윤기 때려주고 싶어요 짲응 완전 짲응 그래도 나중을 생각해서 후 담편이 필요해요 자까님 끄어얽
8년 전
독자94
침쨔입니다 민윤ㄴ기 그냥 인정하구꼬맹이랑 행쇼해랐....!!!
8년 전
독자95
꿈틀이에요!소개팅은 안되는디ㅜㅠㅜㅜㅡㅜ지민이랑 술떡이 나왓네요ㅋㅋㅋㅋ완전귀여워ㅋㅋㄱㅋㅋㄱㄲ
8년 전
독자96
ㅠㅠㅠ겁나설렌다ㅠㅠㅠ윤기랑 .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
8년 전
독자97
낑깡
윤기야 어서 너의 마음을 알아채렴ㅋㅋㅋㅋㅋ 귀엽다!
잘읽었어여!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요!!!소개받지마!!내가 엉?봐서 아는데 너는 여주를 좋아해!마음이 있다구!그상태로 말이야 소개를 받는건 옳지않은 행동이야!!그니깐 받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98
작가님!! 열원소에오..ㅎㅎㅎ 갑자기 암호닉 신청을 해놨었는지 헷갈려서 제암호닉 찾는다고 끙끙거리다가 결국 컴티로 확인하고왔숨다....ㅎㅎㅎ 암호닉이 이렇게 많다니... 인기쟁이 작가님..☆ 어... 윤기가 이제 여주를 조금씩 이성적으로 보는것같은데...! 왜 부정을하는걸까요ㅜㅜㅜㅜ 딴여자를 만난다니... 앙대...ㅜㅜㅜ 여주를 나두고...ㅜㅜㅜㅜ 부정하지마 융기야...ㅜㅜ
8년 전
독자99
아잇..소개팅이라니..윤기야ㅠㅠㅠㅠ나가ㅕㄴ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소개팅하지마라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꼬맹이좋아하잖아ㅠㅠㅠ얼른행쇼했으묜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미니미니에요! 앙대 윤기야 소개팅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랑 술떡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2
뀰♡에요! 오랜만에본 망개랑 술떡도 귀여운데 민윤기는 왜 현실부정 하냐... ㅠㅜㅜㅜㅜㅜㅜ윤기야 소개팅가지마 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앙대 윤기야 소개팅 안돼ㅠㅠㅠㅠ 하지말란말이야ㅠㅠㅠㅠㅜㅠ 나두고 소개팅이 웬마리야ㅠㅠㅠ
8년 전
독자103
거덜RUN
지민이랑 술떡 특별출연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꼬맹이랑 그냥 연애해라!!!! 아니 결혼해라!!!!!!!!!!!!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소개팅하지마ㅜㅜ
8년 전
독자104
닭키우는순영이에욥 으아니 꼬맹이가 어른으로 안보인다는건 알겠지만 소개팅은 너무하잖아.....윤기야......
8년 전
독자105
용용이에요!!
윤기야... 외로우면 꼬맹이랑 같이 사귀면 되잖아ㅠㅠㅠㅠ 너도 충분히꼬맹이 좋아하는것같은데 왜 니맘을 모르는거야ㅠㅠㅠ 그리고 호석아...? 음 .... 소개라니?? 지금 제정신이야?? 하.. 윤기야... 받을거아니지?? 빨리 아니라고 말해줘

8년 전
독자106
새벽이에요! 지민이랑 술떡 특별출연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알콩달콩하네여 윤기야.. 소개팅 나가지 말구... 꼬맹이랑 귀엽게 사귀면 되잖아ㅠㅠ!!!
8년 전
독자107
태태에요ㅠㅡ하ㅜㅜ술떡커플쟁께봤는데ㅜㅜㅜㅜ연관관계있어서더재밌는ㆍ깃같잉ㆍ요
8년 전
독자108
조막부립니다!!!!!역시 작가님.. 오늘의 민윤기보니까, 이번편에서 성격 제대로 보여주셔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건 뭐 진짜 난공불락인데요..그냥 꼬맹이를 친동생처럼 생각하는듯..보살펴주고 괴롭히는 사람있으면 막아주고..중요한건, 떼 쓰니까 들어주는건데 애정표현도 달래주려고하는거잖아요 ;ㅅ; 거기에 대해 윤기는 별로 아예 생각이 없어.. 그냥 없어..흑심이 없으니까 애정표현도 과자사주는것처럼 해주고 마는거 같애요 이러면 힘들어..우주여행만큼 힘들수 있어.. 워커홀릭에다 애정관계에선 빼빼마른 나무같은 이 수도승 같은 남쟈야..지민이랑 완전 반대인게..사랑하고 싶다가 아니라 외로움을 해소하고 싶다 고 말하잖아요..사람이라 감정이 있고 필요하단건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이걸 귀찮아 하네..그래서 외롭지 않을 만큼만 사람관계를 두고 싶어하는거 같기도 하고..막 제멋대로 궁예를 해봅니다 껄껄~이번편 진짜 재밌었어요 윤기라는 사람이 역시흥미롭고 발립니다. 좀 나쁜남자 같기도 해 윤기야ㅠㅠ 막 내동댕이 쳐진 꼬맹이보니까 슬프네욤 윤기는 동생이랑 싸우고 좀 미안해하다 말ㄹ고 자기일하는 친오빠같고ㅠㅠ 진짜 짝사랑은 ㅜㅠㅜㅠㅠ빨리 꼬맹이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나타나서!!!는 제 바람입니다..너무 길게 썼다..막댓이라도 이해해주세요..작가님 담편서 뵈요♡♡
8년 전
독자109
허니귤이에요! 윤기 너도 좀 설레잖아ㅠㅠㅠ 니 마음을 너가 모르면 누가 알아ㅠㅠㅠㅠ 소개팅은 안되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작가님 화양연화예요! 와.. 윤기 넘나 설레요!!! 왜! 저는 주변에 이런 남자가 없는 걸까요.. 근데 닮은 꼴은 진짜 많은 것..ㅠㅠㅠㅠㅠ 아앜 난 저런 아찌를 가지고 싶다..☆ 소유하고 싶다..☆ 하 제가 꼭 민윤기같은 사람 맘ㄴ날 겁니다..(각오)
8년 전
비회원49.217
꽃보다윤기입니다! 소개팅...(동공지진) 윤기야 안돼..
8년 전
독자111
모찌한 윤기에여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어제 좀 일찍자서 못 보고 그냥 잤는데ㅠㅠㅠㅜㅠㅠㅠㅜㅠ 하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나를 힘들게 하는ㅠㅜㅠㅜㅜㅠ이 말이 딱 어울리는 글이에여ㅠㅜㅜㅠㅠㅠㅜㅠㅜㅜ그냥 여주랑 민윤기랑 이어지게 해주떼요ㅠㅠㅠㅜ 그나저나 여주 겁나게 당돌한 것
..... 키쮸를..ㅎㅎㅎ 이거 보고 잤으면 잠이 안 왔을 것 같아요 지금 보길 잘한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그럼 다음편도 기대 할게용

8년 전
독자112
아 앙대...! 소개팅 같은 거 하지말어라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중간에 망개랑 술떡 특별출연 ㅋㅋㅋㅋㅋ 윤기야 그러지 말고 사구리는 건 어뗘?
8년 전
독자113
찌근입니다 안돼....안돼 소개팅받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4
퉁퉁이에요 소개팅이라니...그냥 꼬맹이만나면 되잖아 .... 근데 특별출현(?) 술떡과 지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야 외롭니?!!! 그럼 꼬맹이가 있잖아 !!!!
8년 전
독자115
블레이즈 입니다!
소개팅은 안된다윤기야ㅠㅜㅠㅜㅠㅜㅠㅜ 너만바라보는 여주가 있는데ㅠㅜㅠㅜㅠㅜㅠ 마음 떠나기전에 잡아야자!

8년 전
독자116
안돼윤기어ㅠㅠㅠㅠㅠㅠ소개팅받지마ㅠㅠㅠㅠㅠㅠㅠ넌여주꺼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8년 전
독자117
코코몽입니다 !!!
아 윤기야 하지마, 하지마 소개팅 !!!!!!!!!!!!!!!!!! 윤기는 진짜 여주를 꼬맹이로만 느끼는 걸까요 ?? ㅜㅜ 외롭다 느끼다니... 옆에 여주가 있는데ㅜㅜ 윤기야 제발 소개팅 하지마 ,,

8년 전
독자118
흐앙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 외로우며느얼ㄹ렁 여주에게 오지ㅠㅠㅠㅠ 왜ㅠㅠㅠ 괜히 눈치보지말구 그냥 똬아아ㅏ악 박력터지게 고백해주면 좋데써요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보라도리입니다.! 앙대!!!!융기 그거 앙대
소개팅 앙댄다고!!!!

8년 전
독자120
현이애오 'ㅅ' 술떡이랑 지미니가 여기에 등장을 했네용 읽으면서 너무 조아써요 나즁엔 둘이 더블 데이트도 하기를 ~♥ 그리구 윤기가 조아한다고 느끼니까 쭉 좋아했으면 ㅠㅠ 윤기야 밀어내지마 엉엉... 오늘두 잘 보구 가요ㅠㅇ ~♥
8년 전
독자121
봉글이입니다! 아니죠. ㅠㅠㅠㅠㅠㅠ 안돼 윤기야 ㅠㅠㅠ 꼬맹이랑 행쇼해야지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 ㅠㅠㅠ 꼬맹이가 있으니깐 꼬맹이랑 잘 해봐! 그러지말고... 소개팅은 아니야... 안돼 ㅠㅠ
8년 전
독자122
사이다에요ㅠㅠㅠㅠㅠ ㅇ아니 민윤기ㅠㅠㅠㅠㅠㅠ이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왜 다른길을 찾아 바로앞에 있는데 왜 가까운데 있ㅇ는걸 놓치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아저씨 안되겠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작가님..아니 이런 감사한 장면들을 가득 넣어주시면 제가 절하고 싶잖아요ㅠㅠㅜㅜㅠㅠㅜㅜ저는 고3아이를 둔 학부모가 아닌데 108배가 하고 싶어지잖아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 그러한 와중에 망개와 술떡을 넣어주시다니..❤️ 그냥 부처해주실래요..?제가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절 올릴게요(꾸벅)
아니다 작가님이 품에 안아준다그랬고 뽀뽀해준다 그랬으니까 강아지가 될게요❤️(멍) ㅠㅠㅜㅠㅜㅜㅠㅜㅜ어쩜 이렇게 항상 감사한 글을 써주실까요ㅜㅜㅠㅠㅜㅠㅠ 항상 감사해요 정말!!!진짜 감사해요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23
미역이에요! 여주한테 휘둘리는 듯 보이더니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분명 여주가 상처받을텐데ㅠㅠㅠㅠ나중가서 후회하면 늦을텐데ㅠㅠㅠㅠ다음편이 더 궁금해지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24
자몽자몽♥에요 아...아저씨 소개 받지마요ㅠㅠㅠㅠㅠㅠ 언능 자기맘을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 소개는 정말 안돼애!!!!!!
8년 전
독자125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윤기아저씨ㅠㅠ소개팅은다메ㅠㅠㅠㅠㅠ 빨리 감정에대해 깨닫고 꼬맹이한테 갔으면 좋겠네요 엉엉 아 그리고 반존대에서 이어지는거 완전 소름돋았어요... 작가님 최고 천재... 그러면 반존대에 잠시나왔던 그 꼬맹이가 이 꼬매이였군요!!!!! 빨리 행쇼하자ㅠㅠㅠ 작가님사랑해여 히히
8년 전
독자126
왜그랭ᆢㄷㅠㅜㅜㅜㅜㅜㅜㅡㅜ 소개팅은 절대 안되는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군주님이에요!!!!!! 아 윤기 그냥 꼬맹이 좋아하는 거 알고 사귀었으면 젛겠네여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망개 보니 뭔가 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8
슙큥입니다 아 아저씨 유ㅐ 소개팅 하는데요...... 아ㅜㅜㅜ 안 돼 호석아 알고보니 남자라고 해ㅜㅜㅜㅜㅜㅜㅜ 제발ㅜㅜㅜㅜㅜㅜ 아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29
또렝입니다..바보.. 멍청이... 윤기... 뭔 소개팅이야~~!~~!!!!! 여주를 만나라고오~~~ 외로우면 꼬맹이가있잖아~~~~!~!!!
8년 전
독자130
분수에요
윤기 여주 좋아하는거 가튼ㄴ데에ㅔ에에에~ 그러니까 소개팅 하지마ㅠㅠㅠ엉엉ㅠㅠ소개팅은 안돼ㅠㅠ 그냥 여주랑 둘이 평생 행복해라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망개와 술떡을 다시보니 반갑네요!! 소개팅 가지마요 윤기야ㅠㅠ
8년 전
독자131
태태랑 이에요!! 아니 민윤기ㅠㅠㅠㅠㅠ 꼬맹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2
오레오에요!
윤기 넘해!!!!!!! 좋다면 좋다고해!!!!!!!!! 부정하지마!!!!!! 윤기가 소개팅하는거 여주가 본다면 어휴

8년 전
비회원30.161
비글입니당 윤기야 집에 꼬맹이가 두눈뜨고 기다리는데소개팅할거야???진짜로????
8년 전
독자133
감자오빠에요! 윤기야 너는 소개팅나가도 그여자가 안찰꺼다~~~
8년 전
독자134
윤기꽃이에여 (와락) 쪼쫒ㄱ초ㄱ쪽쭤쭥쭹ㅈ쭈압!!!!!!(뽀뽀세례) 우리 여주가 당돌하고 좋네요막 입도 맞추고 목에도..네..막 그러고 (침착) 소개팅이라...꼬맹이한테 들켜서 키스세례나 받아부렸으면 좋겠구만요 껄꺼얼!(의심미) (어디선가 아재의 향기가...) 아무튼 바쁘실텐데 설레는 글 늘 고마오요...♥
8년 전
독자135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아니 윤기야 왜 왜 왜 꼬맹이는 안되는겨 아무리 너가 키웠어도 애기아니다 편견 ㄴㄴ해
8년 전
비회원139.195
우유빛깔 작가님 ! 당심없인 못살아 !
암호닉은 [싸라해] 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36
망고에요!!!윤기 너무 밀어내는 거 아닌가요ㅠㅜㅜㅠㅠ진짜 소개팅은 아니되오ㅠㅠㅠㅠㅠ여주를 꼬맹이로만 보지말고 한번 여주와 좋은 관계를 가져봐ㅠㅠㅠㅠ진짜 둘이 잘 어울리는데...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ㅠㅠㅠㅠ....??? 왜 ㅠㅠㅠㅠㅠ 인정해 ㅠㅠㅠ 인정하라구ㅠㅠㅠㅠ 너는 꼬맹이 좋아하자나ㅠㅠㅠ인정해 ㅠㅠㅠㅠ 자꾸 아니라고......... 딴 여자 만나구.... 방황하지 말구...제 자리로 가..ㅠㅠㅠ

8년 전
독자137
030901
헐 소개팅이라니.. 앙대 윤기아찌.. 나만 바라보라구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ㆍ

8년 전
독자138
청퍼더에옇ㅎㅎㅎㅎ와 ㅋㅋㅋㅋㅋ작가님이 여주를귀엽게묘사하시는건가 ㅋㅋㅋㅋ왤케 여주 귀엽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ㅠㅜㅜ10덕터짐여ㅠㅠㅠㅠ윤기야 어서 마음을 인정해ㅠㅠㅠㅠㅠㅠ그래야 내가 즐겁짛ㅎㅎㅎㅎ왠지 꼬맹이랑 짐니랑 붙여놓으먄 겁나 잘맞을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안돼 윤기야 소개팅안되!!!!
술떡이랑 지민이 오랜만이네여ㅋㅋㅋㅋㅋ귀연운 커플일세ㅋㅋㅋ

8년 전
독자139
핫초코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심란해죽겠는데 작업실에서 저런 스킨쉽이라니 절레절레
아니 소개팅을 할게 아니라 마음을 고고 이제 그 꼬맹이를 좀 다르게 보시져? 젭알 ㅜㅠㅠ

8년 전
비회원60.79
쿨링이에요!!!왉!!!!! 미늉기 모르겠니..!! 좋아하는거잖아...!받아들여...!빠다드려~^^ 응?그래서 막 꼬맹이랑 알콩달콩!꽁냥꽁냥!쪽쪾쪼ㄱ쪼조쪾쪽하란말이야...!
8년 전
독자140
[빨간불] 이예요! 분명 윤기가 밀어내는 건데 왜 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술떡 망개떡 커플도 오랜만이고ㅠㅠ더블데이트나 해라 얍! 아 소개팅?소개팅...소개팅????나가지마..나가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소개팅 나갔다가 꼬맹이 생각나서 돌아왔으면 좋겠다..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손 든거 너무 귀여우네요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6.48
슈팅가드예요!! 여주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근데 윤기가소개팅이라니 다음글너무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41
오월이에요!!
윤기야 안돼애애애애ㅜㅜㅜㅜ소개팅이라니 진짜 안돼!!!!!여주 너무 귀여워요..윤기야 그리고 너가 이러는 건 너도 여주 좋아하는거야!!!제발 빨리 알아차리렴ㅜㅜ
작가님ㅋㅋㅋㅋㅋㅋ제 댓글이 너무 의식의 흐름이네요..죄송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2
유다안이에요! 어떡해요 신알신을 안해뒀었어요ㅠㅠㅠㅠ큰일날 뻔ㅅ 했어요....ㄷㄷㄷㄷ 지금은 했습니다!
8년 전
독자143
좀비야입니다!!!!ㅇ..앙대!!!!!!!!!여자라니!!!!!아니야아니야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4.243
찜니뚜루에요! 오오오오 떡커플 나와따!!!!!!! 그나저나 대체 윤기는 언제 꼬맹이한테 넘어갈 작정인가요.... 여자를 만난다니 안돼오..
8년 전
독자144
남준이보조개퐁당 이에요
으이그 얼른좀꼬맹이한테 맘좀열어줘라~~~
술떡이랑망개떡오랜만이네♡

8년 전
독자145
달고나예요! 윤기는 계속 꼬맹이가 신경쓰이는데 자꾸 부정을 하고 있어요. 괜히 다른데가서 찾지 말고 꼬맹이한테 가란 말이야 ㅋㅋㅋㅋ 꼬맹아 화이팅
8년 전
독자146
사랑둥이로 암호닉 신청하구 와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겁나 막 두근두근 거리고..윤기야 왜 네 감정을 부정해! 소개팅 하지마! 꼬맹이 속상하다니까 ㅠㅠㅠㅠㅠㅠ으아 글 잘 읽구 갑니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7
쩡구기윤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ㅎ소개받ㅇ지마라ㅠㅠㅠㅠㅠ안돼에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잘되야지 이자식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57
제효발바닥 입니당ㅇ 윤기가 키스라니요ㅠㅠㅠㅠㅠㅠ 상상만해도섹시하잖아요ㅠㅠㅠㅜ 겁나 재밋게 보구있어영ㅇ!! 항상 감사해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윤기가 얼른 꼬맹이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해야할텐데 말이죠....윤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8
히동이에요! 헉 소개팅이라뇨ㅠㅠㅠㅠㅠ 윤기야 받지마ㅠㅠㅠㅠㅠㅠ 니맴을 부정하지말구 빨리 꼬맹이한테 가란말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양념치킨먹닭♥입니다!!하ㅠㅠㅠㅠㅜ진따ㅠㅠㅠㅜㅠ꿀잼ㅠㅠㅠ윤기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여주너무기여우엉여ㅠㅠㅠㅠㅠㅠㅠㅠ꾸엥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여♡
8년 전
독자150
인더슈가 입니다 윤기한테 매 화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윤기가 자신의 감정에 좀 더 솔직해 졌으면 좋겠어요 소개팅이라니 미뉸기 그러지 말아라ㅠㅠㅠㅠ 이번 화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51
춍춍입니다....세상에 윤기 넘나설레는것....후...아저씨같지만 오빠미 아주 낭낭하네여...호홓...다음편 기다릴께욥!!
8년 전
독자152
#미리내에요!! 그래 융기야 너가 그렇게 쎄게 나오잖니 그러면 우리 꼬맹이가 더 너를 유혹할꺼야...아님 아예 쌩까고 안달나게하던가..... 결국 너흰 해피엔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내가 그걸 원하니까!!!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7.157
오! 지민이랑 술떡이도 나왔내오ㅎㅎ 이게 이어가는거군요!! 그때도 윤기한테 꼬맹이가 있었는데ㅎㅎ
8년 전
독자153
철별이입니다! 윤기아즈씨 그러는거 아냐ㅠㅠㅠㅠㅠ 왜그르냐ㅠㅠㅠㅠ 어?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 찌통 싫은데ㅜㅜㅜㅜㅜ 아 마음아파증마루ㅜㅜㅜㅜㅜㅜㅜ 우리꼬맹이 그래도 꿋꿋히 윤기좋아해줄꺼지.
8년 전
독자155
윤기야...소개팅이라니ㅜㅠㅠㅠㅠㅠ그건아니잖아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자몽에이드에요.안돼요아아아 저는 이 소개팅 반댈세!! 여주를 두고 어디서 소개팅을 하려고 하는건지 이거 참.안돼요!!!!
8년 전
독자157
왜그래...하지마,,,,!!!해지뭬!!!!!!!! 여주가안쓰럽...빨리 둘이 낭낭하게 붙어다녓음좋겟어요
8년 전
독자158
뭐?!!소개팅이라고라 윤기야 이미 니맘은 꼬맹이라구ㅠㅠㅠ부정하지말란말이닷
8년 전
독자159
니베아피치립밤입니다. 그 뽀뽀 제가받겠습니다(단호)ㅋㅋㅋㅋ 글 넘나 취향저격으로 쓰시는 작가님ㅜㅠㅠㅜ 소개팅이라뇨ㅜㅠㅠㅠㅠ 좋습니다아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0
윤뭉이 입니다 !민윤기 이 ㅈㅏ식아 솔직해지라고 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야 너네 달달한거 볼 수 있다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개팅 다메요 ..
8년 전
독자161
아ㅠㅠㅜㅜㅜ소개팅해지마ㅜㅠㅠㅜ해지말란말이야ㅜㅜㅜㅜ꼬맹이 좋아하면서 왜아닌척해ㅠㅜㅜㅜㅜ자기도 좋아하는거 다알면서!!!!!!!
8년 전
비회원83.60
봉봉아 달려라 입니다!!
헤헤....뭔가 전 아저씨가 좋슴다..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 글이 매우 좋슴다 오늘도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62
융기야 이제인정해ㅜㅜㅜㅜㅜ 넘나 돟아라ㅜㅜㅜㅜㅜ ㅅㅓㄹㄹ리
8년 전
독자163
시나브로입니다ㅠㅠㅜㅠ 윤기아찌ㅠㅠㅜㅠㅠ 소개팅이라니 아니돼오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48.234
030915
헐키스....대박적...... 윤기백퍼마음있는대 끝까지인정안하는거ㅠㅠㅠㅠㅠㅠ 그래도민윤기라귀엽네여 ㅎ

8년 전
독자164
0309입니다! 소개팅이라뇨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ㅎ 아니죠? 여주가 냅두지 않겠죠...ㅎㅎㅎ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65
예 그런 거라면 저는 평생 애로 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나니...? 뭐요? 소개팅? 아니 아저씨,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8년 전
독자167
복숭복숭아로 신청한 독자에오 아 진짜 윤기야 빨리 받아줘서 짝짝꿍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윤기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그런감정은 주체할수없을정도가되어야 깨닫게 되는거죠 그런거죠 ㅎㅎㅎ 하하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68
올림포스입니다. 이 놈의 윤기는 도대체! 언제 여주의 마음을 받아줄 거죠? 진짜 보는 사람이 더 애타서 죽을 것 같아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독자들과 밀당은 그만하라고 윤기한테 전해주세요... 한 번만 더 밀당하면 아주 윤기고 뭐고! 진짜, 진짜 다 혼낼 거야...
8년 전
독자169
소개팅이라니요ㅠ 언제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0
A에요!!!!여주있잖아ㅠㅠㅠㅠㅠ여주를 왜 거부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기화입니다. 아.. 앙대.. 여주를 나두고 그러면 어떡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화나면 어쩔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서야 미안하다고 그럴거야?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6.93
여울이에요 윤기 소개팅이라뇨?ㅠㅠㅠㅠㅠ 안돼ㅠㅠ 너만 보는 꼬맹이 두고 다른 여자라니ㅠ
8년 전
독자173
어허 민윤기! 어딜 지금! 딴 곳으로 눈을 돌리려고 하시나! 어? 아주 그냥 안되겠구만
8년 전
독자174
암호닉 신청하고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융기야 그게 좋아하는거야 왜 다른여자를 만나니 ㅠㅠ 앙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안대....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옆에꼬맹이있다뉴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소개팅이라니 안돼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뭐야 둘이 사귀는거 아니였어요??????????????(충격) 그렇다면 얼른 해ㅑㅇ쇼해라
8년 전
독자178
음향입니다! 우오ㅠㅠㅠㅠ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안대ㅠㅠㅜ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79
안돼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인정하란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꽁냥이는 모습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있잖아 소개팅은 안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윤기
ㅜㅠㅠㅜㅜㅜㅜㅠ 마음고생 심하다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1
라임맛사탕이에요 아니야ㅜㅜㅜㅜ 윤기야 소개팅이라니... 다시 생각해봐... 그러지말라구ㅜㅜㅜ
8년 전
독자182
윤기야...8ㅅ8....받으면안돼ㅠㅁㅠ...!!
8년 전
독자183
헐 키스라니 대박... 흡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소개팅 하지마로라...
8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ㅠ윤기야인정해ㅠㅠㅠ너의마음을인정해 행쇼하라구! 넌좋아하는거야!
8년 전
독자185
사랑꾼입니다 융기야 소개팅 하지마,,,
8년 전
독자186
어ㅠㅜㅜㅠㅠㅠ키스해준거라니ㅜㅜㅜ 윤기야소개팅하지말고 여주한테가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7
아아 뒷내용을알지만 잼나요 브금도 진짜 취저인디 나중에 목록올려누세요!!
8년 전
독자188
요2예요!!윤기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가는 중이여서 좋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아니야 여자만나지마 윤기야ㅜㅠㅠㅠ여주한테 쟈가워지지마라ㅜ구ㅜㅜ
8년 전
독자190
동룡
아아아아ㅏ아ㅏㄱ 짜증나 짜증나...윤기야너왜그래 그러는거아냐 제발 인정해 소개팅하지마 그러는거아녀ㅠㅠ

8년 전
독자191
아소갸팅이러니ㅜㅜㅜ안돼윤기야ㅜㅜ
8년 전
독자192
아ㅠㅠ윤기야 니 마음그냥 인정해ㅜㅜㅜ여자만나지말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오타에여ㅜㅜㅠㅠㅠㅠ으아ㅜ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민윤기ㅜㅜㅠㅠㅠ뭔데ㅜㅠㅠㅠㅠㅜㅠ막ㄱ 자기 억누르는ㄴ거 너무 마음ㅁ아프다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ㅠ짖ㄴ짜ㅠㅠㅠㅠㅠㅠ와ㅐㅠㅠㅠㅠ왜ㅡ래ㅜㅠㅠㅠ솔직해져라ㅜㅠㅠㅠㅠㅠㅠ윤ㄴㄱ야ㅠㅠㅠ아으ㅠㅠㅠㅠ호석이 친ㄴ규가 남자는 아니겎지....^^ㅎ
8년 전
독자194
안돼..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
8년 전
독자195
난장이요!! 아ㅠㅠㅠ왜 마음의 문을 안여니ㅠㅠㅠ헝헝
8년 전
독자196
민뿡이에요
소개팅이라니ㅠㅠ아니되요ㅠㅠ윤기야ㅠㅠ나랑서개팅해줄래요?? (수줍)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7
디즈니예요~ 윤기야 뭐하나 말해줄까? 그 외로움은 아마 여주만이 풀수있을거같아~ 더이상 꼬맹이가 아니고 여주를 언제쯤 받아주게될까요?
8년 전
독자198
윤기야 안돼! 소개팅이라니 너는 무조건 꼬맹이꺼란 말이야
8년 전
독자199
앙대!!!소개팅은 안된다구ㅠㅠㅠㅠㅠ난 그런 인위적인 만남은 시루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00
여주야 너도 남자 만나러 다녀버려 정국이랑 라브라브햐
8년 전
독자201
헐..윤기야...소개팅이라니....ㅠㅠㅠ앙대!!!!!!!너 이미 여주한테 마음있는거같구마뉴ㅠㅠㅠㅠ인정을 않햌ㅋㅋㅋ왜ㅠㅠㅠ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02
애애에에에에ㅠㅠㅠ안돼ㅠㅠㅠ그러면 안돼윤기야유ㅠㅠㅠㅜㅜㅜ딴여자라니...
8년 전
독자203
헐..키스..!! 그것도 윤기가 당한게아니고 해준거..!! 근데 왜 소개팅을나가려고할까요ㅠㅠ 집에있는 꼬맹이나챙기지ㅠㅠ
8년 전
독자204
저 오늘 진짜 정주행 할려고 합니다..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05
아ㅠㅠㅠㅠ 심장폭행 ㅠㅠㅠㅠ 소개팅하지마 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소개팅이라니!!!!으앙 !!!!! 그나저나 민윤기도 좋아하는데 티안내는거보면...여기서 또 치입니다 하앙
8년 전
독자207
윤기야 소개팅은 안 돼... 나한테 왜 그루ㅠㅠㅜㅠ 그러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ㅠㅠㅠ 헐 둘이사귀지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윤기야그냥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개탕하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악 앙대 소개팅이라니 그런거하지말고 그냥 꼬맹이랑 있으란 말이야ㅠㅠㅠㅠㅠ 꼬맹이가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키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소개팅 다메ㅠㅠㅠㅜㅠㅠㅠ그런 건 하면 안돼여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12
세상세상....소개팅이라니!!!!!!!!
8년 전
독자213
윤기야...세상에 키스를 한거였구나 ㅎㅎㅎ 좋다 증말 그런 술주정은 여주야 많이 부리는게 좋을거같애 ㅎㅎ 근데 소개팅이라니요 소개팅!!
8년 전
독자214
헐 안돼 소개팅이라니
8년 전
독자215
할 술떡 ㅋㅋㅋㅋㅋ너무 반가움이네오
8년 전
독자216
아니 여주가잇는데 왜 나니 밀어내기만하고 나니 소개팅을 한다구요???????? 절레절레
8년 전
독자217
안 돼여 ㅜㅜㅜㅜ 윤기야 그거 아니야...소개팅 아니야ㅜㅜ
8년 전
독자218
융기 바버야ㅠㅠㅠㅠㅠㅠ 융기가 키스를 해준거라니...
8년 전
독자219
아...안돼 소개팅이라니!!! 아저씨 그러면 안되는건데......(울음)
8년 전
독자220
안돼!!!!!!!!!!!!!!!!!!!!!!!!!!!!!!!!!!!!!!!!!!!!!!!!!!!!!!!!!!!!!!!!!!!!!!!!!
8년 전
독자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윤기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2
와대박ㅠㅠㅠㅠ진짜 했네요ㅠㅠㅠ왜 이렇게 설레서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소개팅이란뇨 여주가 가만히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왜 당사자만 감정을 모르는 건가요...
8년 전
독자224
앙대ㅜㅠㅠㅠ소개팅이라니ㅜㅠㅠㅜ
8년 전
독자225
크 당돌한여주 ㅠㅠㅠ 귀여으ㅓ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안돼 인간아!!!!ㅠㅠㅜ윤기야 그라면앙된다구우ㅜ
8년 전
독자228
안ㄴ돼ㅠㅠㅠㅠㅠㅠㅠㅠㅍㅠ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잖아...ㅠㅇ윤기야......
8년 전
독자229
힝 윤기야 소개팅나가지마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230
앙대ㅠㅠ. 융기ㅠㅠㅠㅠㅠㅠㅠ소개받지 말어ㅠ 퓨
8년 전
독자231
안돼!!!!!!!! 소개팅하면 더 꼬맹이가 생각날껄??!?!?!??! 으허허휴ㅠㅠㅠㅠㅠ내가 가서 말리고싶네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 타이밍이 이런 타이밍 이였구낳ㅎㅎ? 술떡이 망개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지요...?
8년 전
독자232
윤기너어 ~~~ 좋아하는것같은데 너어 ~~~외로우면 날 만너면되지 왜 먼길돟아갈려행 ㅎㅎㅎ
7년 전
독자233
안대가지마네이놈!!!! 가지마!!! 소개팅나가지마!
7년 전
독자234
소개팅이라니..안됭...
7년 전
독자235
와..아니 이글 너무 제휘향 글인데... 얼른 다음호 ㅏ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36
융기..ㅠㅠ그거 아니야 소개팅은 안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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