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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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뎅

[독자2]

별림

[독자3]

연어초밥

[독자4]

오늘 너무 감질맛나게 끊으신 거 아닌가요!!!

[독자5]

아아아ㅏ악 뒤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선호랑 행복하자ㅠㅠㅠㅠ

[비회원79.72]

뒤 얘기가 너무 궁금해요~~~~~

[독자6]

에디
왜 나는 이럴수록 더욱 선호가 끝이였으면 좋겠지ㅠㅠ

[독자7]

우소로롱

슬픈데, 선호랑잘되길. 후회해봤자지 ㅠㅜㅠㅠㅠㅡㅠㅠ

[독자8]

후회해서 매달리면 안된다 ...

[독자9]

와 진짜....여주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진짜 선호씨가 여주 옆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줬으명 좋겠어요 ㅠㅜ

[독자10]

하 진짜 넘 슬푸다 여주 맘 고생한거 선호한테 치유 받았으면ㅠㅠ 근데 십년이 세월이 느무 무시할 수가 어뵤다 후규ㅠㅠ

[독자11]

근데 사랑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던 아이를 당신에게 기쁘게 말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끝이더라구요..

[독자12]

아 진짜 선호랑 계속 행복만 하자ㅠㅠ
너무 ㅜㅜㅜㅜㅜ

[독자13]

복슝아
있을때 잘해야돼ㅠㅜㅠㅠ선호가 진짜 쵴오다ㅠㅠㅜㅜ

[독자14]

헉헉...가슴이..... 숨이....

[독자15]

델리만쥬
일찍자서 1등 못했다…

혼자 속앓이 했겠다ㅠㅠ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군요ㅠㅠㅠㅠㅠ

[독자16]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 빤니 써주세요!!!
궁그미!!!!!

[독자17]

1억
열린이가 진짜 얼마나 많이 주혁이를 좋아하고 열린이 자신보다 가족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보여주는 글이다......진짜 맴찢 ㅠㅠㅠ
열린이가 앞으로는 자기보다 열린이를 더 생각해주는 선호를 만나 더더더 행복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

나 왜 1억이라 댓글 달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억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읽다가 이거 뭐야...나 여름인데 증말 정신 못찰리고 댓글 달앗네 후

[독자18]

저번화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 못하고 설렘 기대하면서 왔는데 고구마 왕창 먹고가네요 ㅎ허헣 2차백신 맞아서 이거 보구 잘라그랬는데ㅜㅜ 흑흑 엄마 왜그러셧어요..그래도 너무 충격…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9]

감쟈
아뉘..하...스트레스 쌓여ㅜㅜ답답!!!!답답!!!

[독자21]

어엉억 애까지 지웟다니ㅠㅠㅠ 우는중이에요

[독자22]

ㅏㅠㅠㅠㅠㅠㅠ여주 진짜 맨날 혼자였어 맨날ㅠㅠㅠ 여주선호 절대지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