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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16326입니다! 날아오는 진흙과 세상에 서로 의지하며 버티던 두 고등학생 친구들이 이젠 어엿하게 건축과 미디어에서 팀장들을 맡고 있는걸 보니 마치 제가 부모가 된 것마냥 벅차오르고 기쁘네요🥲 OMR은 단순한 재미의 글이 아니었어요. 오늘을 살아가는 누군가라면 한번쯤 가질 수 있는 고민들과 성장통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그리고 사람이 사람에게 주고받을 수 있는 감정이 얼마나 다양하고 그 힘이 큰지를 보여주는. 따뜻하고 산뜻한 위로의 글이었지요:) 쉽지 않았던 길의 끝에 해피엔딩을 맞이한 인물들을(지훈이뿐만 아니라 정한이, 승관이도요!) 봤으니 속이 후련하면서도 엔딩은 언제나 시원섭섭하네요. 그만큼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뜻인 것 같아요😭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작가님. 이젠 프리지아만 봐도 떠오르는 OMR의 기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년 전
독자2
지단입니다 드디어 긴 대장정이 끝이 났군요! 시원섭섭해요 아니? 사실 섭섭해요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게 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저에게 OMR은 따뜻함이었어요 삶의 막다른 길에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미래를 꿈꾸던 모습이 선명해요 지나오는 시간이 모두 행복하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마지막은 해피 엔딩인 건 확실하니까요 ㅎㅎ 그걸로 전 됐어요 끝까지 두 사람의 곁을 지켜준 승관이, 밝은 에너지로 힘을 준 석민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정한쌤까지 다 해피엔딩을 맞은 것 같아서 저까지 행복해요 저에게도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윗 님 오랜 시간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혹시 텍파든 책이든 나온다면 한 번 줄 서봅니다 총총…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옷깃 잘 여미세요! 항상 작가님의 행복과 안녕을 빌게요 :)
2년 전
독자3
작가님 안녕하세요! 도토리입니다 마지막 화라니ㅠㅠ 아쉬움에 아끼고 아껴서 소중히 읽었어요 그동안 오엠알 읽으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오늘은 포근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특히 bgm에서 흰색, 노란색, 하늘색이 연상됐는데 그게 결혼식 장면까지 연결되면서 포근한 봄바람이 느껴져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둘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는데 이전 화들에서 지훈이와 여주가 겪은 행복과 아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오랫동안 오엠알을 읽어온 저는, 저와 시간이 같이 흐른 느낌이어서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이제 둘이 행복하게 살 일만 남은 거죠 그쵸?ㅠㅠㅠ
지훈이 여주, 승관, 정한, 은수를 비롯해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 입체적으로 다가와서 매 화마다 그 인물에 몰입하게 됐고 모두 애정하는 인물들이 되었어요. 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ㅠㅠㅠㅠㅠ 제가 장기적으로 챙겨 읽고 댓글로 표현하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 오엠알은 그걸 깰만큼 저에게 최고의 작품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고, 제가 큰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엠알 처음부터 정독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ㅎㅎ (시험 준비 하는 동안 오엠알 읽는 게 삶의 낙이었어요ㅠㅠ♥︎)
다들 웃는 얼굴로 끝나서 홀가분하네요! 저는 기분 좋게 잠에 들러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꼬옥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 시작 전에 항상 새로고침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 금붕어라 진짜 맨날 까먹고 작가님이 적어주신 새로고침 보고 새로고침 하고 봤어요ㅠㅠㅋㅋㅋㅋㅋ 덕분에 움직이는 훈팡이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 bgm 진짜 잘 어울리고 좋아요...ㅠㅠ❣️
2년 전
독자4
쿠키입니다 작가님🤍 역시나 알림이 오지 않아서 작가님의 글이 차곡차곡 쌓인게 어쩌면 하루 늦게 받은 생일선물 같아요 ㅎㅎ 마지막 화가 오고야 말았네요.... 진짜 엄청난 아쉬움에 읽는 내내 눈에 눈물이 고였어요😢 OMR 주인공들이 성장통을 겪고 더 큰 행복을 찾아나서는 길에 함께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저도 이 친구들과 함께 매 시즌마다 한 뼘씩 성장해나간 기분이 들어요. OMR은 항상 읽을 때마다 장면이 그려져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 지훈이와 여주가 만난 과학실부터 고등학교 졸업식, 대학교 축제, 이별의 순간과 재회의 순간, 그리고 오늘 결혼식까지.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작가님 특유의 글 분위기를 전 사랑 가득 담아 애정해요. 지훈이와 여주, 그리고 사랑을 되찾은 정한이 모두 앞길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겠지요? 순간순간 위기가 있어도 서로를 믿고 이겨나갈 게 분명하니까요. 나중에 은수를 만나면 잘 살고 왔다고 얘기해줄만큼 여주, 승관이 모두 삶의 끝까지 최선을 다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랜 기간 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저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와 무한한 위로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가님의 인생에서도 매 챕터마다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길 바라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년 전
독자9
안녕하세요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OMR이 생각 나 또 열심히 정주행을 했어요. 안부도 묻는 겸 작가님께 정말 놀랄 만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우리 미스 캐나다가 있던 캐나다에 제가 와있답니다. 이제 막 3주가 다 되어가요. 설마 정말 OMR 때문에 캐나다에 갔냐구요? 이미 제 눈 앞에 퀸 엘리자베스 파크를 갈 지 잉글리시 베이에서 선셋을 볼 지 고민하는 지훈이와 여주가 있는 걸요? 다운타운도 누비고,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도 타고, 키칠라노 비치에서 선셋 구경도 하고, 약간 여주가 지훈이를 기다리는 7년을 아주 살짝 간접경험 중이에요. 사랑하는 여주와 지훈이처럼 누구를 기다리거나,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입장은 아니지만... 아니, 또 다른 행운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도 해야할까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고 말했었는데, 쓰디 쓴 실패를 맞이하고 약간 도피하다시피 캐나다로 온 느낌도 들어요.
아놔 쓰다가 올라가서 열심히 수정 중이에요ㅎ... 그냥 여기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작가님이더라구요. 그리고 여주의 7년과 지훈이의 7년이 다음으로 생각났구요. 위로가 필요했던 저에게, 비가 올 때마다 항상 찾아올 수 있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긴 공백 사이에 생각보다 저는 제가 망쳐지는 걸 그냥 보기만 하고 있었더라구요. 승관이 같은 소중한 친구도 제게 허락되었으니 혹 걱정은 마세요, 수면제를 복용하지도,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도 않아요. 필요할 시점이 올 수도 있겠지만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캐나다에서 충분히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해버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어요, 그렇지만 꼭 말하고 싶었던 건 작가님이 매 화마다 전해주시는 위로를 지금까지도 감사하게 받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싶을 때마다 찾아올 수 있는 소중한 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에요. 작가님은 꼭 행복하세요, 가는 길은 굽이굽고 때론 산사태나 해일이 발걸음을 막더라도 끝은 해피엔딩일 거니까요. 저도 행복해질 거예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의 프리지아는 작가님이에요
10개월 전
독자5
사미예요! OMR이 이제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군요ㅠㅠ 아쉽지만 비로소 행복해진 주인공들을 보며 저도 기분좋게 OMR을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OMR은 저에게 참 따뜻하게 다가왔던 글이었어요. 성장통을 겪은 주인공들이 겪는 감정들이 제게 생생하게 다가온 글이었어요. 뒤늦게 알게된 글이었고, 뒤늦게 정주행하던 예전을 떠올려보면 마음이 늘 아렸다가도 따뜻하고 몽글몽글했던 것 같아요. 행복한 결말을 맞은 주인공들처럼 작가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人)♥
2년 전
독자6
애옹입니닥 !! 오늘 올려주신 글 정주행하고 하나씩 댓글 남기는 중입니다 ..❤️ 먼저 완결 너무 축하드려요 작가님 !!!!! 완결난 것도 모르고 너무 늦게 와버려서 많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 울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는게 너무 소중하고 그렇습니다 ㅡㅜㅜㅠ 사실 결혼까지는 생각 못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완결이 결혼으로 끝나다니 정말 마지막 페이지가 이젠 돌이킬 수 없는 해피엔딩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먼 길을 돌아온 지훈이와 여주에게 너무 다행이야!! 라는 안도감이 먼저 들고 행복의 눈물을 함께 흘렸습니다 ㅜㅠㅠ 이제 영원히 해피엔딩일 지훈이와 여주 그리고 작가님까지 ! 항상 오엠알 기다리는 시간들이 너무 설렜고, 행복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작가님의 글과 함께 지내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남다른 애정도 느꼈던 것 같아요 ㅎㅎ 다시 한 번 너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
2년 전
독자7
도칠입니다. 이제야 마지막화를 보게 되었는데.. 감회가 너무나도 새롭네요... omr은 이제까지든 앞으로든 제 문학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작품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만큼 너무나도 사랑하는 작품이었어요 ㅠㅠㅠ 모두가 행복한 엔딩으로 끝나 너무 좋고 작가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년 전
독자8
은블리입니다.
이제야 마지막 화를 봤네요. ㅠㅠㅠㅠㅠ
실시간으로 달리지못해 너무 슬픕니다ㅠㅠ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
오랜시간 오엠알을 써주신 작가남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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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감독님이 헬멧까지 쓰시면 얘기가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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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제 잘 던질 때도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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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미로 보는 사주별 마음이 꺾이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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