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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6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6. 마음의 거울을 확인할 때




"지랄한다."




이제는 사내 커플 커밍 아웃에 자신감이 생긴 건지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있던 지민과 술떡에게 말했다. 안 그래도 심란해 죽겠는데 저것들은 아침부터 지랄이야. 그 날, 부러 상처를 주고 나온 날. 그 날 이후로 꼬맹이가 더 강력해졌다. 왠지 모르게 그 날은 축 쳐져 있길래, 그 모양새가 또 미안해서 퍽 다정하게 굴어주었는데. 다음 날부터 더 심각해진 거다, 상황이. 다정해지든, 차갑게 굴든 똑같이…….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아저씨, 술 먹어. 나랑.'

'너 술 작작 마셔. 외국 갔다 왔다고 째냐?'

'누가 그 술 먹는대?'

'그럼 무슨 술을 마신다고 난리야.'

'내 입술.'





이따위 장난이나 치고 있다는 거다. 한두 번이면 귀엽기라도 하지. 시종일관 전투 태세다. 거기에 더 자존심 상하는 건, 내가 이따위 장난에 말려든다는 거. 나, 참. 하고 웃는 얼굴에 그대로 닿아오는 입술을 피하지 못하고 받아주고. 게다가 꼬맹이가 하는 말 장난에 쿵짝이 맞게끔 유도를 해주고 있다는 거다. 이건 절대 의도한 게 아니니까 더 성질이 난다. 언제 내가 꼬맹이 장난감 신세로 전락해버렸냐는 거다. 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고 술떡이 내미는 비타민을 받아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확 입 안으로 넣었더니 신맛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아, 그리고 저번엔 그랬다.





'아저씨, 아저씨가 만든 노래 얼마만큼 좋아해?'

'많이.'

'그럼 아저씨, 지미니 오빠는 얼마만큼 좋아해?'

'많이.'





그러니까 자꾸 좋아하는 것만 나열해놓고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거다. 귀찮아서 질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많이, 많이만 외쳤다. 왜 자꾸 물어보는데, 하고 물어봐도 계속 질문만 하는 것이 아무래도 심상찮았는데. 아, 나 또 당하는 거 아냐? 하고 경계 태세를 갖추어봐도 밀려드는 질문 공세와 귀차니즘에 계속 머엉-해졌었다. 역시 꼬맹이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었을 거야, 우리 꼬맹이는. 아, 근데 박지민이랑 나랑 얼마 나이 차이 나지도 않는데 왜 박지민은 오빠고 나는 아저씨야? 억울하게. 하고 세모눈을 하고 꼬맹이를 쳐다보았다가 그대로 눈을 거뒀었다. 내가 하라고 시켰었지. 이 나이가 되니까 나도 오빠가 좋긴 좋은가보다.




"그럼 나 얼만큼 좋아해?"

"많이."

"알았어, 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이, 나. 이렇게 또 당한 거다, 이 몹쓸 꼬맹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다. 나, 참…. 이젠 그냥 꼬맹이가 아니다. 몹쓸 꼬맹이다. 아, 그리고 저저번에는 밥 먹다 부담스럽게 쳐다보기에 뭘 봐, 하고 짧게 말했더니. 꼬맹이는 전혀 자존심에 어택을 당하지 않은 모양인지 그대로 내게 물어왔다.





'아저씨, 내가 아저씨 이상형 맞춰볼까?'

'……뭐.'

'되게 귀여운데, 드라마 좋아하고, 아저씨만 좋아하고, 아저씨가 맨날 애기 입맛이라고 놀리고….'

'그거 너잖아.'

'응, 난데.'





나, 참. 이딴 말 장난을 하고 있다는 거다.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 기분이다. 꼬맹이를 봐주는 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극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통통 튀는 꼬맹이의 공격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거든. 어찌 됐든 요즘 이런 멍청한 말놀이에 기가 모조리 탈출했다. 야밤에 2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형보다 지금 내 꼴이 더 우스운 것 같다. 하아, 하고 목을 이리저리 돌리자 술떡이 영혼 없이 내게 물어왔다.





"선배, 왜 집에서 안 자고…."

"아, 몰라. 꼬맹이 때문에 미치겠어."

"헐, 그 꼬맹이? 내가 아는 꼬맹이?"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열라 시네. 그래, 대학 때도 따라다녔었지. 나를 따라 우리 학교에 입학을 해서 그런지 과가 달라도 마주칠 일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 과 후배들은 거의 다 꼬맹이들을 알았었다. 선배들도. 그 중에 꼬맹이를 소개해달라고 했던 선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 언제부터 꼬맹이 생각을 이렇게 많이 했지. 하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나는 천천히 뒤돌아서서 작업실로 향했다. 잠이 필요하다, 잠이. 나는 작업실로 들어섰다. 잠을 자야 해. 얼른 이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른, 제발. 가능하다면 빨리…. 소파에 누웠는데 꼬맹이 호출이다. 받으려고 하는데, 뭔가 망설여져서 그냥 뒀다.





꼬맹:

[아저씨 나 아파...] AM 08:57

[진짜야] AM 08:57

[제발 와주면 안돼....?] AM 08:58





곧이어 카톡- 하고 울리는 알림음에 무심코 휴대폰을 쳐다보았다가 금세 일어났다. 그리고 미련없이 작업실에서 집으로 향했다. 그건 정말 무의식의 행동이었다. 아빠가 아기가 아플 때 생각 없이 병원으로 뛰어가는 것처럼. 그러니까… 아무런 사심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사실 내가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꼬맹이의 카톡을 확인하자마자 몸이 먼저 움직였다. 눈에 보이는 택시를 잡아 타 집에 도착했을 때 꼬맹이는 소파에 힘없이 누워 있었다. 하아, 하아, 하고 힘겹게 내뱉는 꼬맹이의 숨에 열이 섞여 있다. 꼬맹아, 하고 부르자 꼬맹이는 눈물이 가득 담긴 눈을 하고 나를 올려다본다.





"아저씨이…."




병원 가자. 망설임 없이 꼬맹이를 일으켰다. 어디가 아파, 하고 꼬맹이에게 다급하게 묻자 꼬맹이는 제 가슴을 가리켰다. 그리고 쓰러지듯 내 품에 기대는 꼬맹이를 아슬아슬하게 붙잡아 안았다. 내게 온전히 제 무게를 실었는데, 오늘은 가벼워도 영 가볍다. 가쁜 숨을 내뱉는 꼬맹이의 등을 살살 그리고 천천히 쓰다듬어주는데, 맞닿은 피부로 쿵쿵, 하는 꼬맹이 심장소리가 느껴진다. 상사병인가 봐, 하고 서글프게 웃는 꼬맹이의 머리를 살짝 때렸다. 다시 한 번 병원 가자, 하고 꼬맹이의 손을 끌었는데, 꼬맹이가 고개를 저었다. 왜, 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묻자 꼬맹이는 내 발 부근을 바라보며 아랫입술을 내밀었다.




"나 주사 싫단 말이야."

"뭐어?"

"알잖아, 아저씨도…."




나는 하아, 하고 한숨을 뱉어냈다. 발 장난을 치는 꼬맹이의 숨에 뜨거운 온도가 그대로 담겨 있다. 순간 열이 뻗쳐서 입술을 꾹 깨물었다. 네가 아픈 걸 누가 고치라는 말이야. 목끝까지 차오르는 말을 눌러담고, 꼬맹이를 안아들어 침대에 눕혀주었다. 물약을 한 모금 꼬맹이의 입에다 쭉 짜주었다. 쌕쌕거리며 아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게 화가 나서 방 문을 닫고 소파에 앉았다. 왜 이렇게 화가 나지. 밝았던 애가 한순간에 이렇게 힘이 없는 게 화가 나는 건가. 하아, 하고 열띤 숨을 뱉어냈다. 냉수를 열불 나는 속에 들이키고 소파에 누웠다. 분노의 근원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정말. 나는 다시 일어나 무의식적으로 꼬맹이가 누워 있는 방문을 열어보았다.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는 꼬맹이의 얼굴에 나는 다시 문을 쾅 닫았다. 그리고 문득 깨달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화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꼬맹이를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그렇다고 주사를 맞으면서 펑펑 울 꼬맹이의 얼굴을 볼 자신은 없어서. 내 마음이 처음으로 거울에 비쳐 보였다. 나는 가만히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꼬맹이를 정말 좋아하는 건가. 그렇다면 언제부터지. 하나도 알 수가 없다. 지금 확실한 건 내가 꼬맹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어서 화가 난다는 것. 확인해 봐야 했다. 뭐가 됐든 지금 내 마음이 궁금해졌다. 지금 내 몸을 달구는 화의 원인이 정말 꼬맹이를 대하는 내 마음인 건지. 나는 천천히 방문 앞에 섰다. 그리고 문고리를 돌려 꼬맹이의 앞으로 다가갔다.




"아저씨…."




나를 올려다보며 몽롱한 얼굴을 하고 있는 꼬맹이를 바라보다, 주먹을 쥐고 그대로… 키스해보았다. 그리고 익숙하게… 심장이 뛴다. 나는 헛웃음을 지었다. 몹쓸 꼬맹이네, 진짜.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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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6 | 인스티즈


넘나 감사드립니다 T-T

초록글이라니... 오르지 못할 나무에 또 올랐네요ㅠㅠㅠㅠ 덕분에 호사를 누리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노력할게요! 설렘주의라고는 썼는데 정말 설렘이었는지는 모르게떠오... 뭔가 죄송 민망해지는 기분 8ㅅ8

참! 윤기 다음 시리즈는 2등이었던 정꾸에오! 아직 다음 시리즈를 말하기엔 멀었지만! 그렇다구 한다!

오늘 분량 나름 많다 생각했는데 많아오? 아닌가!!!!!

넘나 사랑합니다 여러분♥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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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애오ㅠㅠㅠㅠ작가님 작전 성공이애오ㅠㅠㅠㅠㅠ사랑해오ㅠㅠㅠㅠㅠ이거 대박인 것..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크흡 ㅠㅠㅠㅠㅠㅠ윤기야 싸라해ㅠㅠ
8년 전
독자2
천랑
8년 전
독자55
어머? 나 바보인가? 왜 선댓만 하고 답글을 ㅎ 안달았을까요 ㅋㅋㅋㅋㅋ
와 진짜ㅠㅠㅠㅠㅠ 사랑스럽다 윤기야 빨리 너 맘좀 깨달아ㅠㅠㅠㅠㅠ 울 애기 아프게 하지마ㅠㅠㅠㅠㅠ
빨리 행쇼해 으허ㅓㅓ허ㅓㅓㅓ 찌통이다ㅠㅠㅠㅠ 익숙한거라고 자기자신을 속이지 말라고ㅠㅠㅠ

8년 전
독자3
짜몽이에요 신알신 보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아저씨가 드디어 자기 마음을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꼬맹이랑 잘될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2.105
페이퍼
8년 전
비회원162.105
으어 일등인줄 알았는데 3등이었군요... 윤기 넘나 설레는것 8ㅅ8 키스라니ㅠㅠㅠㅠ키스라니요ㅠㅠㅠㅜㅠㅜㅜ 군주님 날 가져요 엉엉..
8년 전
독자4
화이트민트입니다!!!! 으앙 다 정주행하고 알림떠서 바로 달려왔더니ㅠㅠㅠㅠㅠㅠㅠ설렘주의 말 그대로 설레었어요....이제 여주와 이어지는건가요.....역시 누가 아프면 일이 잘된다더니ㅎ////ㅎ 정말 설레서 잠에 못 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
이스트팩
8년 전
독자10
ㅜㅜㅜㅡ아픈 여주걱정때문에 화난융기ㅜㅜㅜㅜㅡ제발 네마음을 제대로 밣히거라ㅜㅜ 다음작품 남주는 정국이라니 벌써부터기대되요!!!
8년 전
독자6
쿠키★ 에요!
드디어 윤기가 마음을 알아챘다뇨! 넘나 좋은 것ㅠㅠㅠ 그래 그대로 돌진해라ㅠㅠㅠ(??? 드디어 사귀나요?! 아저씨×꼬맹이?! 둘이 제발 사귀어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으아ㅜㅠㅠㅠ윤기가 자기 마음을 알았네요!당돌한 꼬맹이가 오늘 아파서 저도 걱정되는데 이 기회에 윤기를 더 꼬셔버려라!!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
식염수에요ㅠㅠㅠㅠ오늘일찍자려했는데일찍안자서다행이에요...ㅠㅠㅠ 이렇게 설레는 윤기도 보고... 그나저아 윤기가 이제 자기 마음 알았으니 이제 짝짝쿵 할 일만 남은건가요?! 앞으로의 꽁냥꽁냥 더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굿밤하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언능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무리에요! 윤기ㅠㅠㅠㅠ 윤기가 화난건 여주가 아파서 그런거겠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 윤기가 키스하는 것도 ㅠㅠㅠㅠㅠㅠ 얼른 윤기가 제대로 자기 마음을 알아서 고백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랄라에요! 윤기야ㅜㅜㅠ드디어 니맘을 알아차렷구나 어뜨케 알아보는방법도 그렇게 화끈하게ㅎ.. 좋다 얘 이제 행쇼할일만 남은거죠?! 그렇다고 해죠요 자까님ㅎ..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
☆슙뚜뚜루슙슙섀도☆
세상에... 진짜 설레요.. 좋아하는 걸 알았으니까 밀어내지만 말고 이제 다가가란 말이야!!!!! 윤기나 재 노력을 하쇼!!!! 여주 양에게 조금이라도 표현해줘요!!!!!

8년 전
독자16
암호닉신청을3화내내하고싶은데 저링크가안들어가져요ㅠㅠ엉엉ㅠㅠ작가님암호닉신청하고시퍼요ㅠㅠ 아여튼 민윤기 어떻게꼬맹이좋아하는지 확인을 입술박치기로확인을해..? 이런이런박력이아주 장난이아냐.. 간간히나오는술떡과지민이ㅎㅎ 여튼 민윤기짝 여주랑잘되라 짝
8년 전
채셔
제 글 들어가면 이씁니다...♡ 프롤로그 편이에요!
8년 전
독자17
미니미니에요! 와 드디어 융기가 자기 마음을 인정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8
숭금
8년 전
독자25
와... 잠시만여 저 심장 복구좀 시키고... ㅠㅜㅜㅠㅜㅠ 민윤기 ㅠㅜㅜㅜㅠㅜ 좋아하는거 맞다했지 내가 ㅠㅜㅜ 이제 인정하고 고백해버렷 ㅠㅜㅠㅡㅜ
8년 전
독자19
자몽자몽♥에요.....와......대박 오늘 진짜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 윤기가 자기 맘을 인정하다니ㅠㅠㅠㅠ 오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릴리아 여요!!!
워후 드디어 융기가 꼬맹이에대한 마음을 깨달았군요!!!
좋다!!!! 과거를 보면 사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야 깨닫다니!!! 자신의 마음에 너무
무관심한거 아니여요!!! 사실 그게 더 윤기스러운ㅎㅎ
이제 언능 윤기랑 여주가 행쇼할일만 남은건가용 그런
건가용ㅎㅎㅎ 헿헤헿ㅎ헤헤헿ㅎㅎ

8년 전
독자21
새벽이에여! 아니 이런 키..키..스...(털썩) 철벽은 무너졌네여!!!!!! 에헤라디야~~~ 윤기 이제 사귀자!!!
8년 전
독자22
비비빅이에요! 꼬맹이가 아픈건 싫지만 윤기가 점점 본인 마음을 깨달아 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ㅠㅜㅜ둘이 행쇼해라ㅜㅜㅜ
8년 전
독자24
낑깡
와 당돌한 여주!! 조하여!!!ㅠㅠ
이제 빨리 행쇼해라!

8년 전
독자26
와아아아ㅏㅏㅏㅏ!!!!!!!!!세상사람들!!!! 윤기가 이렇게 설레요!!!!!! 웡어어어어어어우어어ㅓ
8년 전
독자27
샐리
8년 전
독자35
(입틀막)(말잇못)
윤기가 드디어 제 마음을..알다니..세상에..그것도 키쮸로..(부끄) 굳이 확인할 방법이 키스였던 거였니? 그러면 백만번도 확인해 줄 수 있을거야..헤헤..이제 둘이 잘되는 일만 남은거죠 그런거죠? 너네들은 밥상 차리렴..내가 그 위에 숟가락만 얹어놓고 꽁냥꽁냥 잘 지켜볼게..(흐뭇) 꼬맹이를 보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여자도 굉장히 매력있는 것 같아요..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적어도 자기 자신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으니까..그치만 저런 용기는 소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fail..

8년 전
독자28
호두마루예요! 헐헐... 드디어 윤기가.... 자기 감정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처럼 기쁠수가 없어요!!!!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드디어 윤기가ㅠㅠㅠㅠ 이제 윤기철벽 무너지고 둘이 꽁냥거릴일만 남은건가요 혹시 사건 몇 개 터질라나ㅠㅠㅠ 행쇼하자!!!!
8년 전
독자29
예화예요! 아 (비속어 남발) 진짜 너무 설렌다 (비속어) 자까님 진짜 너무 달달해서 녹을 것 같아요 후하후라 심장이 말을 안 들어요 댑악 완전 짱이다 진짜 우리 융기가 드디어 자기의 마음을 안 건가 그나저나 우리 여주 왜 아파 아프면 안 돼 아프면 우리 융기가 얼마나 슬플 거야 그리고 술떡이 오랜만이야 헿ㅎ해헤ㅔ
8년 전
독자30
헐마이니에요!!!끄아으로아시소소리사리솟ㅇㅠ ㅠ민!!!!!윤!!!!!!!!!기!!!!!!!끄아이라사왤케설레죠...?아픈여주에게갑자기키스라니..ㅠㅠㅠ나라면심장마비로사망ㅠ으아
8년 전
독자31
콜라에몽이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윤기가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네 뽀..아니아니 키...스...네 전 오늘 여기 눕겠습니다
8년 전
독자32
못먹는감이에요!! 윤기가 드디어 자기 마음 알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이제 꼬맹이랑 잘될일만 남았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시나브로입니다ㅠㅠㅜㅠㅠ 신알신 떠서 바로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윤기야ㅠㅜㅠㅜㅜ 드디어 마음을 연건가요ㅠㅜㅠㅠㅠ 진짜 와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빨리 이어졌으면ㅜㅜ
8년 전
독자34
됴라지입니다아ㅏㅏ 흐어 진짜 왜 아 역시 사람은 아파야지 아 그냥 어후 그냥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허러헐 대박쓰...ㅠㅠㅠ이제 뚜루뚜 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
드뎌!!!!!윤기가!!!!맴을 확인하게된건가요 으아니 이것은 확인키스가 아니겟습니까?!!!넘나좋은것........작가님 ㅠㅠㅠㅠ오예입니다
8년 전
독자37
눈부신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윤기가 자발적으로 뻐뻐를... 저 쓰러져요.. 윤기야 나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달달한거 기대해도 되는겁니까? 하지말래두 엄청 기대하구있을거예요... 흐흐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침참보고눈이침침에요!!! 이제 둘이 핑꾸핑꾸 라뷰라뷰하는 일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ㅎㄹㅎㅎ다음화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드디어 윤기가~~넘나 감격스럽네요ㅠㅠ 이제 행쇼만 남은건가요 ㅎㅎ오늘도 잘 보고 가요~ ~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0
용용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윤기가 자기 마음을 깨달았네요ㅠㅠㅠ 하ㅠㅠㅠ 진짜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
그러면 이제 윤기가 고백하고 둘이 핑쿠핑쿠 해지는건가요?? 빨리 핑쿠핑쿠 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그냥 윤기가 다른사람... 지민이나 주변사람한테 연애상담 하는것도 보고싶고.... 둘이 데이트 하는것도 보고싶고... 보고싶은게 너무 많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끄아아아아ㅏ앙ㅇ아아아앙앙 킷스 ....♥ 부끄.....
드디어....윤기가.......하앙....

8년 전
비회원23.162
전 오늘도 암호닉 신청하고싶지만 저 링크가 들어가 지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왤까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ㅜ암호닉신청하고싶은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달보드레예요. 와 드디어 윤기가...!!!!!!너무 기뻐요ㅜㅜㅠㅠㅜㅜㅜㅜ어허ㅜㅜㅜㅜㅜㅜㅜ고생끝 행복시작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영이에요! 드디어!! 윤기가!!!! 자기 마음을 알게되다니!!! 이제 둘이 알콩달콩하는 일만 남은건가요??!!
8년 전
독자43
[비림]이에요! 와 드디어 윤기가 여주를 좋아한다는 걸 인정했어요!!!!!!! 와 대박사건 이제 둘이 알콩달콩 사랑할 일만 남은건가요??????? 대박사건
8년 전
독자44
유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렙니다 윤기ㅠㅠㅠㅠㅠㅠ이제 드디어 둘이 잘될일만 남은 것인가요ㅎㅎㅎㅎ여주 작전성공이네요♡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여주..와...내 입술 먹ㅇ...좋은 자세야(엄지 척) 이상형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 조용조용하게 세닼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여주 아프니까 화가 나는 윤기의 모습에 심쿵..텍스트만으로도 누텔라가 되어갑니다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비회원49.217
꽃보다윤기에요 아저씨가 먼저 뿌ㅓ뿌ㅓ.............. 뿌ㅓ뿌ㅓ...
윤기가 꼬맹이 좋아하는걸 깨달았으니 이제 행쇼하면 되나요!!! 꺄!!! 행쇼!!!

8년 전
비회원249.65
윤기는슙슙이에요! 하 너무너무 기뻐요 윤기가... 드디어 윤기가...!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회전초밥입니다.! 오예 나이스나이스!!! 드디어....! ㅠㅠㅠㅠ 윤기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렸네요 ㅠㅠ... 아파서 끙끙대는 여주를 보고 아무것도할수없는 자신에게 화가난다니... 로맨티스트... 드디어 다음화부터는 둘이 꽁냥꽁냥대는것을 볼수있는건가요..!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 ㅎㅎ
8년 전
독자46
진진❤️이에요!
윤기야 드디어 너의미음을 조금씩이라도 보여주라ㅠㅠ애가 탄다 애가타ㅠㅠㅠ키스를 자발적으로...!!꺄악

8년 전
독자47
민슈팅이에요
윤기가 아는군요 드디어ㅜㅠㅠㅠㅠㅡ그게 좋아하는거아!!!!!!!!!!!!!!!!ㅁ워후ㅠㅠㅜㅠㅠ이제키스까지했는데또모르겠다고내빼지말자이제확인했느데그치??????????

8년 전
독자48
작가님 화양연화예요!!! 키수라니!!!! 철벽 민윤기가 키수라니!!!! 이럴수가!!! ㅜㅠㅜㅜㅠ 아 근데 뭔가 내심 뿌듯해요 내적댄스 추고싶을 만큼.. 훌라훌라 하 드디어 민윤기가!!! 철벽을!! 후 박력있다 윤기야~ 여주 부럽네요(울컥)
8년 전
독자49
뀨륵이에요! 윤기너무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이제드디어자기마음을안거에여!!!!!!!!!!!이제알콩달콩~♡
8년 전
독자50
감자오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여 ㅠㅠㅠㅠ설렘주의 ㅠㅠㅠㅠㅠㅠ 밤에 이렁거보며너 설레서 못자는데 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51
헐...무어야무어야ㅠㅠㅠㅜㅠㅠ키스해써ㅠㅠㅜㅜ그것도 윤기가 먼저ㅠㅠㅜㅜㅠ 어어어어엉엉ㅇ 대박이야ㅠㅠㅠㅠㅜㅜㅜ이제 좋아하는거 알았으니까 행쇼해라!!!!♡
8년 전
독자52
둥둥이에요!!!!!!!! 완전 성공ㅇ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심쿵심장쿵ㅠㅠㅠ
8년 전
독자53
다곰 입니다!우와...드디어 남자친구의 철벽이 깨지는건가요ㅠㅠ몹쓸 꼬맹이가 되어도 되니 그 철벽 얼릉 깨져라!!와 마지막에는 깜짝 놀랐자나요 윤기가 먼저 키쮸해서..(북흐)이런 박력남!!ㅇ..아픈애 데리고 ㅁ..뭐하는거야..!!크허 다음화가 넘나 궁금해지는것..이번편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망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
민윤기진짜..너란 ㅁr서의 ㄴr ㅈr..☆
ㅇ ㅁ
게다가 다음편은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
고마워여 작가님!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83.60
봉봉아달려라 입니다!!!! 드디어 해냈네욯ㅎㅎㅎㅎ 딱 끊는 것도 되게 잘 끊어주셔서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욯...그 담은 이제 ㅎㅇㅎ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와...지짜..와....워...........ㅠㅜㅜㅜㅜㅜㅠ너무 좋다.....사랑해요 작가님 진짜...와...
8년 전
독자56
뿌뿌입니다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아가ㅠㅠㅠㅠㅠㅠ아파쪄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아퍼ㅠㅠㅠㅠㅠㅠ윤기야 너가 애기를 좋아하는거야 ㅠㅠㅠㅠㅠ이제 알아차리란말이야
8년 전
비회원120.54
올리브영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ㅠㅠㅠㅠ아ㅠㅠㅠㅠ 너무 좋자나여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러시면 진짜 사랑합니다 .. ♡ 하루라도 빨리 윤기랑 여주랑 잘 되면 좋겠네요 !! 둘 다 너무 하랑스로밍 ..
8년 전
비회원147.17
똥개애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이 새벽에 혹시나 하고 들어왔더니 이런 기쁨이..!!!!!!!!!!!!! 미뉸기....러부.....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인정해이제ㅠㅠㅜ대박설렘
8년 전
독자58
봉글이입니다!
8년 전
독자59
윤... 기... 야... 와, 대박 윤기야!!!!! 어유류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꼬맹이랑 윤기랑 이루어지는 건가요? 아... 진짜... 너무 좋네요... 좋아서 진짜 아 ㅠㅠ 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네ㅠㅠㅠ
8년 전
독자60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 자기전에 심장폭행 당하고 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ㅠㅠㅠㅠㅠ 윤기도 얼른 자기가 꼬맹이여주를 좋아하는 걸 알았으면 좋겜ㅅ어요ㅠㅠㅠ 이제 알았겠죠?!!!!!!ㅠㅠ
8년 전
독자61
현이애오 윤기 뭐예여 엉엉 마지막 심쿵사... 오늘도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기쁘네융 헤헤 반존대 텍파... 오고 있는 거 맞쥬...? 엉엉 저 잊으신 거 아니죠 작가님 ㅠㅡㅠ 작가님의 내일 보자는 말이 너무 조은 8ㅅ8 내일 봬유!
8년 전
채셔
어어...? 보냈는데 8ㅅ8 확인해보셔써오...?
8년 전
독자63
네에.... 제가 또 잘못... 쓴 건 아닌데... 아닐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두 안 돼여 제가 확인 마니 했었늗데.... 엉엉..... 세상에....
8년 전
독자64
헐 작가님 왔어요 헐 세상에
8년 전
독자65
아까 확인했을 때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죄송해요 괜히 혼란만 드렸어요 8ㅅ8 채셔님 죄송해융... ㅠㅠ
8년 전
독자62
헹구리에요! 꼬맹이 드디어 성공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가 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1.27
포카에요! 완전 오랜만에 접속해서 밀린 것들 정주행 하는데 윤기가 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설레네예ㅎ
8년 전
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그래!!!! 윤기야 바로 그거야!!!!!(흥분) 이제 둘 사이에 진전이 좀 있는건가요...♥
잘보고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66
니베아피치립밤이에요 크으 역시 이제 둘이 알콩달콩 할 일만 남았나요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작가님 연재 자주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2.142
끄아....망개떠억입니다...설레서 오늘잠을 다잤어요ㅠㅠㅠ윤기가 먼저 키스를 했어ㅓ어어어유ㅠㅠㅠㅜ쿠쿠후후후 너무 좋잖아요....오늘도 재밌는글감사해여♡
8년 전
독자67
진한뽀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건가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ㅜ부끄ㅜㅜㅜㅜㅠ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8
윤기야밥먹자에요 아저씨!!!!윤기아저씨!!!!(오열) 하 넘나 설레는것...이제 여주랑 달달 러브러브 하는건가요(므흣)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9
포도가시에요ㅠㅠㅠㅠ 하 민윤기..ㅠㅠㅠ윤기 드디어 본인의 감정을 깨닫게되는건가요!!!ㅠㅠㅠ좋었오ㅠㅠㅠ그동ㅇ안 여주가 엋마나 혼자 고생했는지 아니ㅠㅠㅠㅠㅠㅠㅠ8ㅅ8..모르면 잘해ㅠㅠㅠ하 윤기 마지막에 박력보소ㅠㅠㅠ제대로네ㅠㅠ
8년 전
독자70
뿡뚱이예요ㅠㅜㅜ으아아아ㅠㅠㅜ미쳤어 결말 ㅠㅜㅜ 진 ㅏ 민윤기가 놀아나는 거 여주 진짜 매력대박이다..배우고싶어ㅠㅜㅜㅜ아니 자가님은 어떻게 저런 말이 쑥쑥 나와요?? 대단햏 ㅋㅋㅋㅋ 완전 민윤기가 깨달아서 더 설레는 ㅠㅜㅜ 키스하고 떨어지는게어딨어ㅠㅜㅜ 놀리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죽은몬리언의온기)......................................중간에읽으면서 그래 윤기야 넌 꼬맹이좋아해 이바보야라고 외쳤는데 마지막에 아주그냥...잭..팟.........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1.112
융기는민슈가입니다!
아ㅠㅠ 마지막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 진짜 심장 콩닥콩닥 쿵쾅쿵쾅 너무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72
저장소13입니다!!
윤기가...먼저 키스를....이제 사랑이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헉.....키뜨....해...떠...(입틀막) 이제 자기 마음을 인정하는 건가ㅠㅠㅠㅠㅠ 여주 고생 많아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모찌한 윤기 에여ㅠㅜㅜ지금 어디 나와있어서 나중에 볼까 하다가 방금 봤지요...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미늉기 마지막에 키스...ㅎㅎㅎ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이제야 자신의 마음을 확인 하는 것 인가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너무 설렌다 꼬맹이 아프다니까 바로 택시 잡아서 집으로 가고 안아서 등 토닥토닥 해주고ㅠㅠㅜㅠㅠㅜ 저런 남자 어디 없나여 저런 남자 이쓰면 내가 데려 갈래요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미뉸기가 짱이다ㅠㅠㅠㅜ징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글 갖고 와 주셔서ㅠㅜㅠㅜㅜㅠㅜㅜ 사랑해여ㅠㅜㅜㅜ다음 편에서 뵈요ㅠㅜㅜㅠㅠ 뿅❤
8년 전
독자74
탱탱이에요!! 와 키쮸ㅠㅠㅠㅠㅠ 윤기도 이제 인정해 ㅜㅜㅜㅜ 꼬맹이 좋아한다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너와나입ㄴ다 ㅜㅠㅠㅠ 아저씨가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쇼만이 남음건가요 ??!..! 전편도 오늘에서야 봤네요 쓸데없이 바쁜 바람에 ㅜㅜㅜㅜ .. 설렌다는말에 기대히고왓더니 브금이며 내용이며 넘나서레는것 ㅠㅜㅜ 작다님사랑해오
8년 전
독자77
니뇨냐에요ㅠㅠㅠㅠㅠ윤기가 드디어ㅠㅠㅠㅠ멈충ㅇ아 이제야ㅠㅡㅜㅠㅠ결혼해라!!!
8년 전
독자78
#미리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윤기야 우리 여주 같이 예뻐해주자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예전에 아저씨가 좋아보여서 나이별로 차이 안나는데도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한거보면 뭐 그때부터도 약간 사랑의 감정이 스물스물...?ㅋㅋㅋ설렜네여ㅎㅎ글구 내용도 길었고 알찼어요!! 잘 읽구가여~~
8년 전
독자79
오늘 첨 봤는데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욤 ㅠㅜㅜㅜ 비지엠 정보 알수있나욤...? 넘나조은거..❤️
8년 전
독자80
지금 끊으시면 어떡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ㅠㅠ
8년 전
독자81
빙구에요ㅠㅠㅠㅠ이제깨달은건가 그러면 이제 사귀는릴만남아ㅛㄱ
8년 전
독자82
풀림이에요 ㅠㅠ 이제 드디어 연애할 일만 남았네여 으흐흐 윤기한테 오늘도 설레구 갑니다 하악 ㅠㅠ
8년 전
독자83
와ㅠㅠㅜㅜㅜ드디어ㅜㅜㅠㅜㅠ드디어 윤기가 자기마음을 알아차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ㅜㅜㅜ꼬맹이가 노력한 이유가 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요!!!!!
핰!!!!!!!!!! 오늘 출근 시간 직전에 잠깐 왔ㄷㅓ니 하루종일 저 일 못하게 하실려고!!!!! 으앙아아!!!! 다음편은 더 설렐수 있나요?! 그런가요?! 마음 단디 붙잡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84
휘휘에요!! 헐 윤기야 ㅋ..키스............와 설레요 ㅜㅜㅜㅜㅜㅜ그치 너도 여주 좋아하는거 맞지...?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너무 달달해요!!!ㅠㅠ 아고물 느낌이 워..... 장난 아니네요 쨌든 오늘 좋은 징조가 보여서 다음화 기대해 봅니다!!
8년 전
독자85
빵이예요ㅠㅠㅠㅠ머야 완전 설레ㅜㅠㅠㅠ드디어 윤기가 자신의 마음을 알게됐네요ㅠㅠㅠㅠ아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정말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ㅡㅠㅠㅠ이제 사귀는 일만 남았나요??
8년 전
독자86
꿈틀이에요!드디어어어ㅜㅠㅜㅜㅜㅜ윤기도 확신을가진거겟져
8년 전
독자87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노력의 결실이ㅠㅠㅠㅠㅠ 윤기가 긑나는건 아쉽지만 다음이 정꾸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ㅠㅠ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8.122
슙팽이에요오ㅠ 으어ㅠ 대박ㅠㅠㅠㅠ으어어어유ㅠㅠㅠㅠㅠ윤기가 이제 꼬맹이 좋아하는걸 알게 된건가요ㅠㅠ 으어 왜 뭔데 설레ㅠㅠ 브금도 설레고ㅠㅠ다설레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용ㅠㅠㅠ
8년 전
독자88
태태ㅔㅇ요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와 ㅠㅠㅜ완전설레오ㅠㅠㅠㅠㅠ으어어어짱짱
8년 전
독자89
초딩입맛이에요 으어 대박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 우오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0
헐헐ㅜㅜㅜㅜㅜㅜ설렙니다ㅜㅜ신알신해요ㅎㅎ
8년 전
독자91
자몽에이드입니다.허허허허 행복합니다.악 설레요ㅠㅠㅠ 뭐같은 반배정의 짜증이 풀어져요ㅠㅠ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 걸 깨달았네요 그러면..뚜루뚜뚜? 둘이 잘 되는 거겠죠.좋아하는 사람이 아픈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짜증나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거죠.크 윤기가 감정에 솔직해 졌으면 하네요
8년 전
독자92
똥잠입니다ㅠㅠㅠ 윤기 너도 좋아하는 걸껄?ㅜㅜㅜㅜㅜ끼양ㅜㅜ너무좋아
8년 전
독자93
핫초코예여 이제야 좀 눈치챘는가?엉? ㅠㅠㅠㅠ이제 알았으면 좀마음가는데로 해라ㅠㅠ좀 받아줘ㅠㅠㅠㅜ둘다 힘들게 하지말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짜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무너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호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백년만년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초록글도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95
아망떼
ㅎ헤헿헤헤ㅔ이제 둘이 잘되는 일만 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풍악을울려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96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진짜 아저씨도 아닌데 그만 좀 밀어요 이제 됐어 이제 ㅇ이제 인정했으니까 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바로 응답하라에서 나오던 '확인'같은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이제 아픈 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윤기가 아플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꼬맹이가 간호 해 줬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왜 키스 했냐고 캐묻고.. 그럼 완전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별별뿡뿡입니다! 드디어 윤기가ㅜㅠㅠㅠㅠㅠㅠ 이제 잘되는일만 남은건가여ㅠㅠㅠ 이제 빨리 고백해 윤기아저씨야ㅠㅠ
8년 전
독자99
계훤♥입니다우ㅜㅠㅜㅠ 윤기가 드디어 본인의 마음을 알았군여 하 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ㅇㅍㄴ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너랑나랑거시기해잉이에요! 헐 미쳤네 미쳐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 키스래ㅠㅠㅠㅠㅠㅠ 이제 행ㅅㅛ하겠네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3.45
율입니당! 드디어 윤기가 여주에게 넘어간것인가..!
8년 전
독자101
허니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가 자기 마음을 알았어요ㅠㅠㅠ드디어ㅠㅠ드디어!!! 너머 기쁜것 ㅠㅠ동네사람들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0.72
빨주노초파남보라예요!오우작가님ㅜㅜㅠㅜㅠ대박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이제 둘이 콩키우나요ㅜㅜ자까님싸라해오ㅜㅠ♡
8년 전
독자102
복숭복숭아에오ㅜㅜㅜ아진찌ㅡㅜㅜㅡ드디어윤기가여주에대한마음을깨달았네요여기독서실인데레알눈물터질뻔했어요크흡ㅡㅜㅜㅜ작가님항상잘보고있어요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3
태쁘❤예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이번은 진짜 좋다 쩐다라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 돼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짱ㅠㅠㅠ 저런 윤기 어디 없나요ㅠㅠㅠ저도 사랑 많이 줄수있는데ㅜㅠㅠ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윤기도 이제 자기 마음을 깨달은걸까욮ㅍ퓨ㅠㅠㅠㅠ???? 이제 잘될일만 남은건가ㅠㅠㅠㅠ 이 둘도 제대로 연애하면 완전 달달할거같은데
8년 전
독자104
닭키우는순영이에요 브금부터 완전 설레잖아요 드디어 자기마음을 깨달았다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윤기쟁이 입니다! 워... 이번 화 민윤기 대박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여주야 성공이다 성공! 아 진짜 아저씨 너무 좋잖아... 사랑해 윤기야 오빠라고 백 번이고 불러줄 수 있어ㅜㅜㅜㅜ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연꽃에옹! 헐헐 이제 민윤기 넘어온건가요!! 헿 ㄱ기부이!무지 좋네요 막 설레고 아 잘됐네 여주ㅎㅎ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7
콩콩이에요!! 드디어 이어지나요!!!!!!우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9.21
태리둥절이에요!!! 설렘주의 맞네요!!!ㅎㅎㅎㅎ 보면볼수록 더 빠져들어요ㅜㅜ 어찌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지 다음편을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정주행 한번 하고와야겠어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께요~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08
코코몽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드디어 인정 했구나 !!! 너 꼬맹이 좋아하는 거 맞아ㅠㅠㅠㅠㅠ 마지막 대박이네요 ,, 아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끄아아ㅏㅏㅏ아ㅏ아아아아 사겨라(짝) 사겨라(짝) 민윤기 멍청이 이제야 알다니
8년 전
독자110
춍춍입니다....작가님이 의도하신것이라면 성공하셨습니다ㅠㅠㅠㅠㅜ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흡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11
동휘에요ㅠㅠㅠㅠ 드디어...! 안절부절한 윤기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오월이에요!!
흐어어어어ㅓ오어어유ㅠㅠㅠㅠㅠ이게뭐람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완전 설레요.....윤기가 이제 자기 맘을 알았으니까 여주를 더 이상 거부하지는 않겠죠..?

8년 전
독자113
룬입니다!!! 그래그래! 그게 바로 좋아하는거야ㅠㅠㅠㅠ 막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하고 그러는게 좋아하는거란말이야ㅠㅠ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야ㅠㅠㅠ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입니다!! 흐어어어어러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윤기가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보라도리 입니다아ㅜㅜㅜㅜㅜㅜㅜ아아ㅜ3ㆍ
윤기야ㅜㅜㅜㅜㅜ이거 진짜ㅜㅜㅜ대박ㅜㅜㅜ

8년 전
독자115
윤기야입니다 이게 무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운 저입니다 이러다가 환상만 가득 생기는 게 아닌가 몰라요
8년 전
독자116
슙큥입니더 학 작가님 이제 윤기도 여주 좋아하나봐요ㅜㅜㅜㅜㅜㅜ 미쳤다 학 작가님 이제 둘이 사귀면 되는 거죠ㅜㅜㅜㅜㅜ 빨리 사귀어라 내가 좋게 학학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7
미역이에요! 와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드디어 마음을 알아차렸네요ㅠㅠㅠㅠ이제 둘다 마음고생 할 일이 없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아 이것은 너무 댑박인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ㅣ머ㅏㅣㅇ 너 대신 내가 아픈게 더 낫다는거그런거일까요 아 이런 배려심깊은 윤기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너묵 감동데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202
밤설렘이에요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잘 될 일만 남은건가ㅠㅠㅠㅠㅠ작가님 짱!!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사이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ㅏㅏ 아저씨ㅠㅠㅠㅠㅠㅠ 윤기아저씨 아 그렇게 아 아아 ㅠㅠㅠㅠ ㅠㅠㅠㅠ 윤기시점인데도 이렇게 설렝ㄹ일인가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끼야아아아악 민윤기 ㅠㅠㅠㅠ 확인 ㅠㅠㅠㅠ 이제 느꼈니 윤기야 사귀자 이제 꼬맹이랑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어머나 마지막부분!!!!ㅎㅎㅎㅎㅎㅎ진짜 둘이 잘될 일만 남았군요!!작가님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0
꾸꾸까까에여!작가님오늘도 설레는글...ㅎ넘나젛아...ㅡ!♡이제행쇼만!!!!!!!!!!!!!총청
8년 전
독자121
[플랑크톤] 이에요ㅠㅠㅠ 항상글잘읽구있어요ㅠㅠ 윤기너무설래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청퍼더예요 여주 겁귀ㅋㅋㅋㅋ이제윤기야니꼬맹이가 저런거안하면 생각난다고ㅋㅋㅋ그리구ㅋㅋ니가아저씨라고부르라고해서ㅋㅋㅋ윤기님업보ㅋㅋㅋ이제오빠해주면 심쿵할꾸야 여주가아파서 윤기맘이확실해진건지 키쮸하는거 심쿵
8년 전
비회원111.88
미쳐써미쳐서ㅜㅜㅜㅜㅜ융기야ㅜ
8년 전
독자123
복동입니다 어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저는 이렇게 오늘도 글에 설렘을 느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동그레입니다ㅠㅠ드디어드디어 윤기가 마음을 알았네요ㅠㅠ 키스까짛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윤기야 드디어..(감격)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윤기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5
박지민은갓지민입니당 오늘편 완전 설레요....왜냐면 윤기가 이제 여주 좋아하는걸 완전히 아니깐요ㅠㅠㅠㅠㅜㅜㅜㅠㅜ 다음편이 더 기대돼요~~~!
8년 전
비회원249.178
I에요!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터져죽겠다ㅜㅜㅜ작가님 이번편 너무설레요!
8년 전
비회원101.221
파송송이에요
으아ㅠㅠㅠㅠ 윤기 아저씨 너무 멋있자나요ㅠㅠㅠ 결국엔 윤기가 꼬맹이좋아하는걸 깨달았군요!! 귀여운아저씨ㅎㅎ

8년 전
비회원13.96
❤️슈가형❤️
이제 윤기가 자기감정 어떤지 알았으니까 사겨라!(짝)결혼해!(짝)

8년 전
독자126
부둥부둥이에요! 마침내 드디어 윤기가 자기의 마음을 알아차렸네요 그러면 이제 꼬맹이랑 알콩달콩 할 일만 남은 건 가요?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행복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6.48
슈팅가드예요!!!으어ㅓㅠㅠㅠㅠ윤기ㅠㅠ윤기의철벽도무너진건가여ㅠㅠㅠ이제!!!!설레요설렌다구요!!!!ㅎㅎㅎ이제윤기랑 여주랑 알콩달콩만남았나요.....??윤기가어떻게대할지 궁금해집니당!!
8년 전
독자127
얄루에요! ㅠㅠㅠ 세상에나 드디어 우리 윤기가 사랑을 깨닫다니!!!!!! 너무 기뻐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ㅎ....그리고 뭔가 극적인 사건 없이 소소한 일상에서 마음을 깨닫게 된 거 같아서 더 애틋하고 그렇네요. 저는 꼬맹이가 하다하다 지쳐서 다른남자들이랑 있다거나 그럴 때 뭔가 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윤기가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했거든요.... 게다가 키스라니....ㅎ...아주 좋네옇ㅎㅎㅎ 재밌게 읽고 가여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47.34
민슈프림입니다 드디어 윤기가 깨달은건가요?ㅜㅠㅜ아 넘나좋은것ㅜㅠ
8년 전
독자128
ㅇ어어어ㅓㅓ어 깨달은것인가?? 제발..ㅠㅠ 이어져라아아!
8년 전
비회원19.76
030915
와..브금 왤케 센치하고 난리.... 오늘 민윤기 왜케 세쿠시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애교가 엄청 많고 디게 귀엽네요 결국 민윤기도 여주에게 넘어간....
아프다는 말에 바로 달려오는 윤기 뭔데 자상하고 난리ㅠㅠㅠㅠㅠ 설레네요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입니다!!끼야오~~민윤기이ㅋㅋㅋ아픈애한테 키스했다요~~오모나ㅎㅎ이제 막 꿍냥꿍냥 꽁냥꽁냥하는가봉가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9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행쇼하는 건가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윤기꽃이에여 아무리 생각해도 당돌한 여주 넘나 매력적인 것.... 이제 윤기도 자기 마음을 확인했으니 행쇼만 기다리면 되나요!!!! (또 김칫국) (이 정도면 김칫국 장인) 무튼 확인 키스...(흐뭇) 몹쓸 꼬맹이라는 말 왜 떨리고 난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엄마미소)
8년 전
비회원218.60
밍기융기에요!!!! 요즘 핸드폰을 못봤더니 벌써 이렇게까지 진도가..♡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ㅋㅋㅋ:)
8년 전
독자131
허블입니다!
헐 완전 설레요ㅠㅠㅠㅠ 윤기ㅠㅠ 넘 사랑해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5.62
[수박마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32
아진짜!!!!!!!!!!!!!완전!!!아!!!!너!!!민윤기노!!!결혼해ㅠㅠㅠ내심장아프게했어ㅠㅠㅠ너때문에이프자나ㅠㅠ이나쁜사람아ㅠㅠ
8년 전
독자133
꺄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민윤기 고소 충동이 한번더 든다....-슈가프리세욤
8년 전
독자134
음향입니다 아 이런 진짜 민윤기 이거 고소감이에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뉸기ㅠㅜㅠㅠㅠㅠㅠ 이러면 안대ㅜㅜㅠㅠㅠㅠ 넘 좋자나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드디어 자기 감정에 솔직해졌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제가 조금 늦었죠?
제가 기숙사생활을 시작하면서 핸드폰을 할 시간이 너무 없어졌거든여...
기숙사에는 와이파이도 안터지고오...
그래서 작가님 굴울 실시간으로 못읽고오...
그래여...
제가 작가님 굴을 읽을 수 있는 기간은
매주 주말마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늦더라도 얼굴도장은 꼭꼭 찍을테니
저 잊으시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저도 안잊을거니까...ㅠ
아 그나저나 윤기가 으제 꼬맹이에게 넘어갔네요..
많이 혼란스러웟겠지만
이제라도 조굼 솔직햐진것 같아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7
대박....진짜설레서녹을것같아..작가님...너무설레요...너무설레서가슴이아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최고에요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태태랑 이에요! 아 윤기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가 자기 마음을 알아차린건가요ㅠㅠㅠ 빨리 둘이 행쇼하자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40
양배추에요
ㅠㅠㅠ드디어 윤기가 여주에대한 마음을 알아차리다니ㅠㅠㅠㅠ너무좋네요 ㅠㅠ다음화에 여주와 윤기는 과연 어떻게될지 넘나 궁금해요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글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1
초슈입니당 미뉸기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9.246
♥마츄♥

미쳤어민윤기가키스라니ㅋ..ㅋㅋ...ㅋㅋㄱ..ㅋ..쥬금

8년 전
독자142
030901
ㅎㅎㅓㄹ.. 진짜 이번편 겁나 설레네요 봐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저씨ㅠㅠㅠㅜㅏㅠ뭘 먹고 그리 멋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켈로그에오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 군주님 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144
뜌입니다ㅠㅠ 우리 윤기의 철벽이 점점 깨져가고 있는거죠?ㅠㅠ 기대기대ㅎㅎ 근데 윤기야 아픈아이를 데리고..
ㅎㅎ 이제 너가 꼬맹이의 병을 고쳐주면 되겠닿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ㅎㅎ 다음편 겁나 궁금하네욯ㅎㅎ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45
드디어 윤기가 여주를좋아한다는걸 인정하는건가요!정말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6
퐁퐁이에요!드디어ㅠㅠㅠㅠ윤기가알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7
그댜로 키스를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몽유에요 드디어 윤기가 자기 마음을 안 건가요!!!!!!!! 이제 둘이 잘 됐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49
오레오에요!!키야 그래 !!!!!민윤기 인정해 너도 여주 좋아하잖아 철벽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다가 차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사연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1.123
아.아...아.....긍응이에여 하...... 진짜....하 .......설레서 주글꺼같네요 하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진짜 하 현명한 선택이야!!!!! 하 ... 오늘ㄹ도 잘읽구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와달달해ㅎㅎㅎ진짜마성의꼬맹이...!이시대의신녀성???ㅎㅎ
8년 전
독자151
헐ㅜㅜㅜㅜㅜ 이제 드디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2
세상에 이제 윤기의 철벽이 허물어진건가요!!! 그래 윤기야 너 마음을 진작에 인정했어야지ㅜㅁㅜ!!!민빠답은 설레죽습니다...
8년 전
독자153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했어우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쪼꼬렛입니다 저 왜 이제 들어왔을까요ㅠㅠ용서하세요ㅠㅠ그런데 윤기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 좋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좀비야입니다!!!헐ㅜㅜㅠ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그랬구나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달고나. 오랜만에 왔어요 5편까지 후딱 보고 왔네요 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 막 그렇게 다정하고 걱정해주고 그럼 심정지 와요 8ㅁ8...꼬맹이는 왜 아파. 아프지 마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0.130
비끄방 입니다ㅜㅜㅜㅡ 지금까지 계속 돌려보고있어요ㅜㅜㅜ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157
망고에요!!!!그래 윤기야ㅠㅠㅠㅠ너는 여주를 좋아해ㅠㅠㅠㅠ그러니깐 여주랑 제발 잘되라고ㅠㅠㅠㅠㅠ근데 윤기 넘나 설래는 것...어쩌면 좋아 정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으에ㅔㅔㅔㅔㅖㅔㅔ철벽깨지니여어어ㅓㅓㅓㅓ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ㅜㅜㅜㅜㅜ내가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설래주그무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9
97꾸에요 ㅠㅠㅠ네 ㅠㅠㅠ설렜어요 ㅠㅠ 매우 많이 ㅠㅠㅠ 자기 마음을 알아버린 윤기는 이제 꼬맹이를 어떻게 대할까요 ㅠㅠㅠ 아 너무 설레서 미치겠어요 ㅠㅠㅠ 정말 글이 핑크핑크하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빨간불] 이예요! 끄아ㅠㅜ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168시간 쓰차 먹고 5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었어요ㅜㅠ보고싶었다구요ㅜㅠㅠㅠㅠㅠㅠㅠ꼬맹아 너도 보고싶었어ㅠㅠ민윤기 너 꼬맹이좋아하네 이제 행쇼할일만 남은건가♡
8년 전
독자161
숨멎할거같은뷔밀병기입니다....세상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매직레인
흐어어어어너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윤기도 알아차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행쇼하는일만 기다리면 되겠네요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63
환타
쓰차가 끝나서 이제댓글쓰네요ㅠ 미뉸기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ㅜㅜㅠㅜ느누

8년 전
독자164
어머나 넘어갔네 넘어갔어 드디어 윤기가 넘어갔어요=@~@~@~@/@여러붘!~!~!처렵ㄱ이꿇려ㅛ야요@//@/@
8년 전
독자165
철별이입니다! 민윤기가 제 심장을 저격했어요ㅠㅠㅠㅠ 내심장 많이 아파줍니다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사랑꾼입니다ㅠㅠㅠㅠ 오늘은 꼬맹이가 아프네요 융기 바로 뛰어오는 거 보고 심쿵 ㅠㅠ
8년 전
독자167
민윤슙이에요 윤기가 드디어 꼬맹이 좋아하는걸 알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또렝입니다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이제 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 ㅠㅠㅠㅠ그럼이제ㅠㅠㅠ드디어ㅠㅠㅠ이어지나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드디어ㅜㅜㅠㅠㅠ윤기가 자기 마음을 깨달았구나ㅜ유ㅜ우우ㅠ누누눠나투ㅜ무무쿠 설렌자 진짜
8년 전
독자170
조막부립니닷!!아..이제 드디어 깨달은 건가요!?음..다음 편부터 슬슬 기다리던 러브라인이..빨리 담편보러 가야겠어요 :)
8년 전
독자171
어뜨케 하악 떠린다....글로도 설레어..
8년 전
독자172
아....대박... 정주행해야겠어요.... 짱 설렌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요2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그럼 이제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ㅜㅜ
8년 전
독자175
아완전설레오윤기 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6
헐..드디어 윤기 마음 인정하는거에요?.ㅜㅠㅠㅠ아
8년 전
비회원231.73
여울이에요!
이 글 읽으면서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할 수가 없네요 드디어 윤기가..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러케 설레고 그래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오타에여ㅠㅠㅠㅠㅠ넌ㄴ 왜 아프고 난ㄴ리 ㅜㅜ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민ㄴ윤ㄴ기ㅑㅠㅠㅠㅠ이제 인정하자ㅜㅠㅠㅠㅠㅠㅠ이제ㅠㅠㅠㅠㅠㅠㅠ심ㅁ장뛰는거 알았으니까ㅠㅠㅠㅠㅠㅠ이제 사귀어라ㅜㅠㅠㅠㅠㅠㅠ알ㅇ았지ㅜㅠㅠㅠ서로 힘둘지말ㄹ거ㅠㅠㅠㅠㅠ후하ㅠㅜ헣휴ㅓ
8년 전
독자178
헝허우ㅜㅜㅜ
8년 전
독자179
그래ㅠㅠㅠ그래!!ㅠㅠ드디어ㅠㅠㅠㅠ좋아하는거라구ㅜㅜㅜ
8년 전
독자180
난장이에요!!! 헐 드디어 알았어!!! ㅠㅠㅠ 행쇼하라구여ㅠㅜㅠ
8년 전
독자181
민뿡이에요ㅠㅠ몹쓸꼬맹이라니ㅋㅋㅋㅋㅋ이거넘나달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82
디즈니예요 어머 윤ㅇ기야ㅠㅜㅜㅜㅜㅜㅠ 그렇게 여주 아파서 잘때그러면ㅠㅠㅜ
8년 전
독자183
헐 이제 윤기도 자기마음을 깨닫고 러브러브가 시작되는건가
8년 전
독자184
뭐야뭐야 그럼 이제 인정하능거야?????좋아한다는거????이제 다 받아주는거야?????
8년 전
독자185
으으ㅓㅇ으으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아사랑스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행쇼햐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6
윤기가...!!!세상에...!!!윤기가..!!!!드디어어어엉..!!!!인정을 했어요!!!대박!!!그래도 여주가 아프다니...ㅠㅠ그래도 키..스..////이득!!!!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7
요랑이에요ㅠㅠㅠ윤기가 이제 막 깨달아가는건가요ㅠ완전 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188
헐..헐..헐!!! 아니 이 민윤기야ㅠㅠㅠ 아픈애한테!! ㅋㅋㅋㅋ그래도 요번을 기회로 윤기가 마음을깨달았으면참다행일건데요ㅡㅠㅠ
8년 전
독자189
으아아ㅏㅇ...진짜 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
오늘 정말 설레네요 ㅠㅠ

8년 전
독자190
설레요..설렌다구요.. !!!!!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아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키쮸라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2
헐 키스라니 키스라니!!!!!!!핡ㅎㄱㅎ가락ㄹ
8년 전
독자193
윤기야... 윤기야... 사랑해... 너가 너무 좋아 윤기야ㅓ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핮니다ㅠㅠㅜ
8년 전
독자194
헐 ㅠㅠㅠ너무설레잖아요ㅠㅠ캐릭터존취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윤기가드디어자기마음을깨달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맙소사!!!! 윤기가 키스라니ㅠㅠㅜㅜ
8년 전
독자197
롸...?윤기야!!!!!키스라니!!!!!으억!!!!
8년 전
독자198
이ㅠㅠㅠㅞㅠㅠㅠㅠ밍ㅇㅇ기
8년 전
독자199
호! 워! 뭔가ㅋㅋㅋㅋㄱㅋ 확인! 하고 다가갈모습이 인소랑 겹쳐서 웃음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0
헣ㅎㅎㅎ힣ㅎ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진전이 생겻네요!!! 풍악을 울려러~
8년 전
독자201
ㅠㅠㅠㅠㅠ허흐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키스라니 키스!!!!
8년 전
독자202
대다대대대대대대대대댇대대대대대대ㅐ때대ㅐ댇대대대바가가가가가각대게멋있어
8년 전
독자203
와 마지막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윤기 바보야ㅠㅠㅠㅠㅠ이제야 드디어 네가 꼬맹이 좋아하는 걸 알았다니ㅠㅠㅠ그래도 다행이다
8년 전
독자205
깨닫는데 도대체 얼마나 걸린건지...으어...근데 뭔가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다행이에요 융기가 깨달아서
8년 전
독자206
꺄아아아아ㅏ아아ㅏ 드디어 들이댐의 결말잌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7
어우 ㅠㅠㅠ 설레 ㅠㅠㅠㅠㅠ 아유 윤기야 ㅠㅠㅠㅠㅠ 너 꼬맹이 좋아하응거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헒 ㅣ치ㄴ 작가니ㅏㅁ 저 ㄴ죽어여 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내렸을때 순간 멍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윤기가 드디어 자기 마음을 알아챈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
8년 전
독자211
굥기 드디어..?드디어...!?!?!?
8년 전
독자212
꺄하하ㅏ하하핳 윤기가 먼저 꺄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 불을지피고 바지 벗고 빤스질러!!!!!! 호우!!!!!! 보기 좋다 좋구나!!!!! 예에에에ㅔ에에에 부끄러워라!!!!!! 이제 드디어 이어지는건가욧!??!?!?!?! 이어져(짝!) 이어져(짝!)
8년 전
독자213
키 ...키스 ㅠㅠㅠㅠㅠ 윤기가하는키스입니다여러분 ㅠㅠㅠㅠㅠㅠ 모두들소리질러에블바기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유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늉기 마지막에 세상에나 넘나좋은걸
7년 전
독자215
크으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화 보러갈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끄아!!!!!!!!!!!오열해도되는부분이죠????!!!!!???와...넘나대박적이예요!!!어떻게저렇게설레는방법으로마음을확인할수있어!!반칙이야!!!하진짜...누무재밌어요...엉엉
7년 전
독자217
아저씨라는 호칭이 이렇게나 설레는 거연ㅅ너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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