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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김민규] 치대는 톱배우 민규 X 스턴트배우 너봉 03 | 인스티즈 

 

 

 

 

 

 

치대는 톱배우 민규 X 스턴트배우 너봉 

3. 관계의 정의 

 

 

 

 

 

 

무어라 정의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때의 나는 설렘이라고 불렀다. 

 

 

 

 

 

 

 

 

 

 

김민규, 김민규. 그놈에 망할 김민규! 본격적으로 촬영이 들어가기까지에 2주라는 시간 동안, 김민규는 전화는 개뿔. 머릿털 하나 비추지 않았다. 전화를 기다리는건아니지만 …! 그저 번호를 따가놓고서 연락 한 통 없는 김민규가 궁금할 뿐이다. 아니, 사실 어쩌면 기다리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순식간에 지배해 으으- 앓는 소리를 내며 나 자신에게 물었다. 김민규 좋아하기라도 해?  

 

 

 

무엇보다 열불이 나는 이유는 말이다. 그렇게 연락 한 통 없는 김민규가 내 눈 앞에는 왜 이렇게 알짱이냐는 거다. TV를 틀어도, 인터넷에 들어가도.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인, 대세 배우임을 자랑하듯 오만가지 것이 온통 김민규로 도배되어 있었다. 내 앞에 있으나 없으나 사람 거슬리게 하는데에 뭐 있다 정말! 그러면서도 내 손가락은 끊임없이 김민규를 검색하고 있었다. 97년생 … 97 … 아니, 머리에 피도 안마른 자식이! 그러다가 내 머리를 가득 채운 김민규 생각을 떨치려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우웅- 

 

 

 

 

 

울리지 않는 휴대폰과 눈싸움하며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기를 한참. 결국 심통이 나, 있는 힘껏 소파 구석에 휴대폰을 던져버렸다. 그리고. 그러자마자 우웅- 하는 미세한 소리가 한껏 예민해져있던 내 귀에 울렸다. 액정에 비치는 모르는 번호 11자. 순간 '김민규' 이름 석자가 내 뇌리를 스쳤다. 

 

 

 

 

 

 

 

"…여보세요?" 

 

 

 

 

 

이렇게 순순히 김민규 전화를 받을 생각은 없었다만, 아니지. 김민규가 아닐수도 있잖아? 나는 모르는 사람의 번호를 받는 선량한 사람일 뿐이라고. 애써 나를 이해시키며 휴대폰을 귀에 가져다댔다. 억울하고 자존심상하는 사실이긴 하다만, 내가 더 안달난게 맞았음 맞았지, 아닐리 없었다. 

 

 

 

 

 

"문열어!" 

 

 

 

 

 

"여,여보세요? 누구세…" 

 

 

 

 

 

"당장 문열라고! 제발!" 

 

 

 

 

 

 

 

 

익숙한 듯 낯선 수화기 넘어 목소리에 이끌리듯 현관으로 걸어가 문을 열었다. 

 

 

 

 

 

 

"엄마야!"
 

 

 

 

 

 

문을 열자마자 누군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아니, 쏟아졌다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우당탕- 하는 요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현관문은 순식간에 닫혔고, 길쭉한 남자가 휘청이며 내 앞에 서있다. …김민규? 누군가에게 쫓기기라도 한 것인지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숨을 헐떡이는 모습에 입만 떡- 벌린채, 김민규를 쳐다만보고 있었다. 

 

 

 

 

 

 

"미안, 놀랐지 좀 급해서" 

 

 

 

 

 

 

 

그렇게 한참 현관에 서서 숨만 헐떡이더니, 태연히 말하며 마침 제 집인냥 우리집으로 들어온다. 뭐,뭐야! 내 자취방은 금남의 구역인데! 뭐, 내가 의도한 금남도 아니였고 이미 내 앞에 서있는 이 뻔뻔스러운 남자 때문에 한 번 깨지기는 했다만, 이렇게 급작스럽운 방문이 썩 달갑지는 않았다. 지금 내 상태며 자취방 상태며. 굳이 보여주고 싶은 꼴은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김민규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말은 아니다. 절대로! 네버! 

 

 

 

 

 

 

"목마르다. 뭐하고 있었어? " 

 

 

 

 

 

 

 

뭐, 김민규도 그닥 말짱한 상태는 아니였다. 흐트러진 머리와 편안한 츄리닝 차림의 옷. 우리집 현관에 자연스럽게도 벗어놓은 운동화까지. 성큼성큼 집으로 들어오더니, 김민규의 커다란 몸집보다 한참은 작아보이는 미니 소파에 몸을 기댄다. 그게 퍽 웃겨 웃음이 새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막았다. 

 

 

 

 

 

 

 

"자, 물- 이제 나가" 

 

 

 

 

 

 

내가 김민규의 물음에 답을 하지않고 연신 목마르다- 를 반복하는 김민규에게 물 한컵을 쥐어주며 이것만 마시고 나가라 말하니, 김민규가 미간을 살짝 구긴다. 이러면 내가 좀 서운한데 … 하고 중얼이는 것도 잊지않고 말이다. 

 

 

 

 

 

 

"나 사실 사고쳤어" 

 

 

 

 

 

 

사고 …? 김민규의 말에 물컵을 건네던 손을 멈칫했다. 얼마나 대단한 사고를 쳤길래 저렇게 쫓기듯 우리 집으로 달려온 것일까. 불안감이 엄습했다. 뭐,뭔데. 무슨 사고를 쳤는데. 괜히 내가 더 초조하고 매우 궁금하기 짝이 없었지만, 무관심한척 눈짓을 하며 김민규에게 물으니 그가 제가 앉은 소파옆을 커다란 손으로 툭툭- 친다. 옆에 앉아- 하면서. 누가봐도 비좁아 보이는 그 자리에 억지로 몸을 끼워넣었다. 

 

 

 

 

 

"나 사람들앞에서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어" 

 

 

 

 

 

 

여,여자친구? 여자친구 있었던거야? 여자친구 있으면서 사람 이렇게 헷갈리게! 나도 모르는새 김민규의 말이 끝나자마자 당혹스러움이 내 얼굴에 한껏 번졌나보다. 김민규가 살짝 입꼬리를 끌어올리더니 말한다. 

 

 

 

 

 

 

"그니까 내가 진짜 여자친구가 있는건 아니고" 

 

 

 

 

 

 

그 말을 하더니 한숨을 작게 내쉰다. 그리고 이내 목소리를 높이며 말한다. 그 여자가 자꾸 귀찮게 굴잖아! 마치 엄마에게 제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이마냥 김민규는 내 팔을 주욱 잡고 늘어지며 말한다.  

 

 

 

때는 어제, 곧 개봉예정인 영화 시사회장에서 상대여배우가 영화촬영내내, 그리고 어제 시사회에서까지 알게모르게 치근덕 거렸다고 한다. 참지 못한 김민규가 마이크에 대고 말했단다. 여자친구가 있으니 그만 좀 번호 물어보라며. 간도 크지. 정말 얘는 걱정이라는 걸 하고 사는애가 맞는지 싶다. 그렇게 무모하게…!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나보다. 그 말을 듣자 마자 내가 미쳤냐며 한소리를 하니, 김민규의 두 눈이 추욱- 하고 내려간다. 

 

 

 

 

 

 

"안그래도 최승철이 기사보고 연락온거 간신히 도망쳤는데 너까지 잔소리 할거야?" 

 

 

 

 

 

귀여운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한껏 쳐친 그 눈망울이 꼭 애완견같아서 아니, 그 잔소리는 아니고 … 하며 깨갱했다. 그러자 크게 웃음을 터트린다.  

 

 

 

 

 

 

 

"너 그거 알아?" 

 

 

 

 

 

"…어?" 

 

 

 

 

 

 

 

 

[세븐틴/김민규] 치대는 톱배우 민규 X 스턴트배우 너봉 03 | 인스티즈 

 

 

 

 

 

 

"너 되게 귀여운거" 

 

 

 

 

 

 

 

 

 

[세븐틴/김민규] 치대는 톱배우 민규 X 스턴트배우 너봉 03 | 인스티즈 

 

 

 

 

 

 

 

 

 

쿵쿵쿵. 심장이 평소보다 배로 빠르게 울렸다. 심장소리가 김민규에게 들킬까 걱정될만큼 내 귀는 김민규의 웃음소리가 아닌 내 심장소리로 가득찼다 . 반말을 했다며 화내지도, 무어라 대화주제를 바꾸지도 못한채 몸이 굳은채 멈췄다. 소파가 좁은 탓에 아까부터 스치던 팔 탓일까 어딘지 모르게 간질이는 느낌을 멈출 수 없었다. 

 

 

 

 

 

 

"그, 어 배 안고파?" 

 

 

 

 

"뭐 해주게? 나야 좋지" 

 

 

 

 

 

 

멍청하게도 겨우 입밖으로 꺼낸 말은 배 안고파? 였다. 하지만 뜬금없는 내 질문에도 김민규는 일말의 의심도 없이 답한다. 늘 이런식이다. 나를 한참 흔들어놓고서 김민규 망할자식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표정을 짓는것이 한 두번일이 아니다. 특유의 능글거리는 미소를 입가에 걸고서 제 배를 몇번 두드린다. 배고파- 아침도 못먹었어. 나를 재촉하며 말이다. 

 

 

 

 

 

"요리 잘해?" 

 

 

 

 

 

 

그냥, 자취 오래 해서 …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김민규가 소파에서 빈둥거릴거란 내 예상과 달리, 금새 내 꽁무니를 쫓아 부엌에 온다. 갑자기 다가오며 요리 잘해? 하고 물은 탓에 무덤덤한 척 답했지만, 사실은 순간 끼쳐오는 김민규의 향에 잠시 멈칫했다. 만날때마다 멀끔하던 모습과 어울리던 차가운 느낌의 향수가 아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향기. 그냥. 참 김민규 같은 향이라고 생각했다. 

 

 

 

 

 

 

"나 되게 까다로운데" 

 

 

 

 

"어…어 김치볶음밥 괜찮아?" 

 

 

 

 

"이거 하고 해" 

 

 

 

 

 

요리를 하고 있었지만, 내 신경은 온통 옆에서 서성이는 김민규에 쏠려있었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콧노래를 부르며 내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나 되게 까다로운데- 하며 장난스럽게 내뱉는 말에 김치볶음밥 괜찮아? 하고 물으니 나에게 앞치마를 건네며 동문서답을 한다.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때 주방의 로망. 그런 부질 없는 것 때문에 사두었었던 핑크색 앞치마였다. 가지런히 걸어는 두었다만 사실 써본적은 손에 꼽는 그런 것 말이다. 

 

 

 

 

 

 

"싫어. 내가 그걸 왜해" 

 

 

 

 

"…아아- 해줘" 

 

 

 

 

 

헐. 방금 김민규 앙탈부린거야? 처음에 그 까칠했던 모습과는 전혀 매치되지 않는 모습에 입이 떡 벌어졌다. 굵직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와 애교라니. 너무 상반되는 그 모습이 또 묘하게 조화스러운 것이, 이걸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싶어 눈만 한참 굴렸다. 진짜 사람 당황시키는데 재주있다. 김민규는. 

 

 

 

 

 

 

 

"앞치마 입고 요리하는 여자가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고-" 

 

 

 

 

 

 

 

 

 

[세븐틴/김민규] 치대는 톱배우 민규 X 스턴트배우 너봉 03 | 인스티즈 

 

 

 

 

 

 

 

반강제로 앞치마는 내 허리께에 둘러졌다. 꼭 김민규가 그 말을 해서 잘 보이려고 입은건 아니고 말이다. 마침 나는 흰 옷을 입고있었고 요리를 하다가 무엇이 튈까봐 두려워서 였다. 김민규의 손에서 앞치마를 낚아채 허리에 두르는 나를 보고는 김민규의 입꼬리가 씰룩였다. 옷에 튈까봐 하는거거든? 옷에 튈까봐! 못믿는 눈치의 김민규였지만 난 정말 옷에 튈까봐 한 것 뿐이였다고 연신 변명했다.  

 

 

 

 

 

"먹어" 

 

 

 

 

 

요리하는 내 뒷통수로 쉬지 않고 쏟아지는 뜨거운 시선에 김민규를 결국 주방에서 내쫓았다. 자꾸만 붉어지는 귀를 감추려 부채질을 해대면서 요리에 열을 올렸다. 배고프냐고 물었던 내 잘못이다. 빨리 이것만 먹이고 내쫓아야지. 더 오래 김민규와 있다가는 정말. 정말, 나도 모르겠다. 순식간에 요리를 마치고 김민규 앞에 턱- 하고 내려놓았다. 슬쩍 웃고는 수저를 드는 김민규에 괜히 긴장이 되어서 침을 꼴깍하고 넘겼다. 이게 뭐라고 말야. 

 

 

 

 

 

"맛있네." 

 

 

 

 

"…다행이네. 너 이것만 먹고 너네 집으로 돌아가" 

 

 

 

 

 

 

 맛있다는 그 말에 안도하고는 집으로 돌아가라며 재촉했다. 따지고보면 김민규가 크게 사고를 친건데, 언제까지 여기에 있게 해줄 수 없었으니 말이다. 

 

 

 

 

 

"맞아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너네 집으로 가라니까" 

 

 

 

 

 

"나랑 사귀자" 

 

 

 

 

 

 

 

미, 미쳤나봐! 제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듣는 김민규가 내.  말을 무시하고서는 제 할말만 한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뭐라고? 사귀자고? 지금 밥 맛있다는 걸 그렇게 표현하는 거야? 진심일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김민규의 말에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김민규는 밥을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는 턱을 괸다. 나를 뚫어져라 응시한다. 그 행동에 내 말문이 막혔다. 아니 온 몸에 세포가 내 온 신경이, 하던 일을 멈춘듯 싶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느낌. 

 

 

 

 

 

 

"진짜로 사귀자는 거 아냐. 나 좀 도와달라는 거지" 

 

 

 

 

 

"…뭐?" 

 

 

 

 

 

 

김이 픽- 하고 새어나가는 기분이였다. 달아오르던 감정이 순식간에 뒤엉켜버렸다. 나만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뭘 바란거지 나는. 따지고 보면 김민규 주변에는 예쁘고 잘난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런 김민규가 나에게 일말의 관심을 가져준것도 말도안되는 일임에 분명했는데, 괜히 기대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딱 세달 아니 두달만 해줘라. 내 여자친구"  

 

 

 

 

 

 

 

 


 

칡이의 주저리 들어주십사요.

오늘도 돌아온 칡이 입니다! 

민규 나빠써 … 티비틀어놓고 글을 썼더니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렸네요 꺼이꺼이 

오타가 많을까봐 두려워 올리기 전에 두, 세 번은 더 읽어보았지만 혹시 오타가 있거나 맞춤법 실수가 있다면 

둥글게둥글게 덧글 부탁드려요! 

 

오늘의 민규 치명적인가요? ㅠㅠ더더더 치명적인 민규로 돌아와야하는데 …! 

앞으로 더더더 치명적인 민규로 돌아올게요! 

 

개강, 개학을 앞두고 모두 정신없으신가요? 

저는 수강신청을 망쳤죠! 개강하는 날이 벌써 두려워요!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ㅎ
 

앞으로 부지런히 글을 찌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예뻐해주시는 덧글들 보면, 할 일이고 뭐고 죄다 쳐박아두고 

당장 노트북을 켭ㄴ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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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뀨뀨 나즈뱅야 내일 눈누난나 로운 민트향 밍구리 밍꽁 밍블리 버승관과부논이  

별별별투기별별별 부니야 부들부들 붐바스틱 예에에 우울 원우 원우야밥먹자 유현  

조아 콘치즈 키미 텅스텐 푸후후야 핫초코 호시크린 호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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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2페이지♥♥너무 감사해요ㅜㅜㅜ 

인간적으로 너무 노잼이이라 올리기 전까지 고민하면 

pc에서 임시저장해둔것 모바일로 급히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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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114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부니야예요 자기 전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글이 업데이트 됐네요 잘 읽고 갑니다 브금도 너무 좋아요 내용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 내용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ㅠㅠㅠ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짱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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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야님 반가워요ㅜㅜ앗!브금이 혹시 글 읽으시는데 방해될까뵈 늘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예요! 초록글 된 쪽지 받구 급히 올렸습니다 늘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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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1.49
버승관과부논이에여ㅠㅠ자까님 글 넘나 몽글몽글한것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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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승관과부논이님 반가워요! 몽글몽글 설레셨다면 넘나 안심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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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눈누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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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민규ㅋㅋㅋㄱㅋ진짜 즉흥적으로 사네옄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민규 너무 설레서 간질간질거려아.. 설레여8ㅅ8... 왜 두달만 그래야하니.. 평생은 안되겠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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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님 반가워요!♥ 낼없사 민규ㅋㅋㅋ 민규 넘해요ㅜㅜ 두달이라니...두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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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내일입니다 김민규 내일이 없나봨ㅋㅋㅋㅋㅋㅋ당연히 너랑 사귀지 평생사귀자 웅...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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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님 반가우ㅓ요♥♥막무가내민규는 내일없이 삽니다ㅋㅋㅋ민규와 평생연애라니...큽....(입틀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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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깜깜]이예요!

꺄아아앜...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설레게시리ㅠㅅㅠ (드러 눕는다) 이러실겁니까.. 반칙이예요..
사귀자고 할 때 좋았는데... 사기 연애라니.. (시무룩) 그래도 앞으로의 화가 많이 남았으니까!!
기다릴게오 작가님^0^!! 오늘도 넘 재밌게 읽었습니당@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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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님 반가워요! 깜깜님도 반칙! 울 독자님덜 왤케귀여우신오늘도 저는 민규 찬스로 독자님들을 홀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싸라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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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원우야밥먹자입니다 민규야ㅋㅋㅋㅋ.. 이참에 그냥 제대로 사겨버려라ㅠㅠㅠㅠㅠ 아직은 이르니...?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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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야밥먹ㅈㅏ님 반가워요♥♥ 민규의 능글미를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조?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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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붐바스틱입니다!!! 두세달 사귀다가 계속 사귀게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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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스틱님반가워요♥♥ 아주 좋네요 (흐뭇0)덧글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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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체리]로안호닉신청할게요!!!옴뫄...김민규사람을들었다놨다장난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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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앞으로 우리 자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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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6.233
로운입니다. 민규야, 싫어. 그런식의 만남은 사양이다. 내가 아무리 연락 안온다고 계속 니 연락 주구장창 기다리고, 예쁘다고 하는 네 말에 무진장 쿵쾅쿵쾅 심장이 뛰었지만, 그런 사귀자는 싫다. 그러니까 그냥 내가 좋으니 사귀자고 말해줄래? 끝이 있는 연애말고 끝모를 연애를 하고싶어, 너랑. 차일꺼 그런걱정 하지말고 그냥 솔직하게, 당당하게 말해주면 안 되니? (엄청난 단호박을 섭취한듯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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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님 반가워요!!역시 민규가 너무해써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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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호시탐탐입니다! 김민규 증말^^ 계속 여주맘 들었다놨다하자나ㅎㅎㅎㅎㅎㅎ근데 또 그런 능글미가 넘나 좋구요 ㅡ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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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님 반가워요ㅜㅜ♥♥ 민규능글능글 선수에요선수ㅜㅜ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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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복승아 입니다.!!!!! 아 머야 김민규 김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다 이제 내 이상형은 나 요리할때 앞치마 둘러주는 남자!ㅈ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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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아님 방ㄱㅏ워요♥♥그앞치마제가 둘러드리죠(박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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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텅스텐이에요! ㅋㅋㅋㅋ내일이 없는 민규ㅋㅋ귀엽네요. 여주도귀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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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님 반가워요! 낼없사민규가짱지 않겠습니까ㅜㅜ 덧글 감사해요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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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짱이죠ㅠㅠㅠㅠ자가님도짱이에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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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브금도 진짜 귀엽고 심쿵 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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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고르는데 엄청 고민했는데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ㅜㅜ 앞으로도 많이많이 설레주세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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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예에에입니다! 여주는 인정해야합니다! 김민규를 좋다한다는 것을 말이죠! 민규ㅠㅠㅠㅠ배우님ㅠㅠㅠ 치명적이네여ㅠㅠㅠ 사귀자고 하는데 저 설레서 죽을 뻔.. 심쿵.. 사귀는 척 하자고 하니까 좀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사귀는 척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여... 그냥 배우님이라면 다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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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님 반가워요♥♥♥ 민규 안좋아하고는 못베깁니다ㅜㅜ 김배우님 치명적이시라며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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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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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님 반가워요!! 밀당남 민규ㅜㅜㅜ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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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런 말이라도... 설렌다 ㅠㅠ 밍규야 ㅠㅠㅠㅠㅠㅠㅠ 사귈게 대신 평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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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댑니다! 왜냐하면 독자님은 영원히 저의것★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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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97
[닭방]으로 암호닉 신창할게요!/민규 그렇게 사람 심쿵하게 만들면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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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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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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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ㅜㅜ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 싸라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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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두달 여자친구해주다가 평생을 팬들한테 욕을 먹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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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듕한 여주인데ㅜㅜ 그렇게 두지 않을 것 입니다!(비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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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이고...좋다 말았네...그래도 두달이 어디야 난 일주일 아니 하루만이라도... 암호닉 [1110] 으오 신청합니다!! 저는 민규가 앙탈부리는거 참 좋네요 껄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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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민규하면 또 앙탈 아니겠습니까ㅜㅜ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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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역시 밍구는 사고치는대형견미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여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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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없사 사고치고 앙탈부리는 민규는 사랑이죠♥ 재밌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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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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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님 반가워요!! 대형견 민규! 저도 한번 사육하고 싶네요ㅜㅜ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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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핫초코입니다ㅠㅜㅜㅜㅠ 민규 진짜 사람헷ㅅ갈리게ㅠㅜㅜㅜ하네요 근데 또 민규라서 미워하지 못하는게 함정...☆ 저는 민규 애교보고 앞치마 찾으러 갑니다...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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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님 반가워요!♥ 그 앞치마 제가 둘러드리러 쫓아갑니다...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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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암호닉 [꼬꼬아빠]로 신청할게요!! 그나저나 김민규 이 나쁜넘...왜 시간을 두고 사귀니 그냥 사귀자고 하지 바보망충아ㅠㅠㅠ 여주만 불쌍해졌구만요...! 그 여배우를 없애버려야 민규가 제대로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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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민규 사람 헷갈리게하고ㅜㅜ 나빠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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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0.212
밍블리에여!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작가님왤케글전체내용이달달한가여설리설리두준두준하네여잘읽었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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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블리님 반가워요!! 설렌다니 넘나 다행이네요ㅜㅜ 싸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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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계속 사귀지ㅠㅠ왜2달만 사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설렌닿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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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ㄴㅣ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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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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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님 반가워요!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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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니 민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꾸 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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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자꾸 사람을 들었다놯다가ㅜㅜㅜㅜㅜ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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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머어머...솔직히 뜬금없어서 당황하긴했는데..허허ㅓ허ㅓ허허허헣ㅎ허ㅓ허허허ㅓㅓㅓㅏ하ㅏㅎ 사귀자라니 헙.. 쿠ㅜㅜ쿠쿠ㅜ쿸쿠쿠쿠ㅜ쿠큐큨쿠ㅜ쿠쿠쿠ㅜ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밍굴밍굴 하군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ㄱ..허허 작까님 글때메 웃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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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ㅅㅏ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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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민규야 나랑 사귀면 두달? 아니 평생 해줄 수 있어 ㅜㅜㅜㅜㅜ 나랑 사귀자 민규야....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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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요 독자님은 제것이기 때문입니다(단호)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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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세상에 글 완전 제취향...[남양주꼬꼬]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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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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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6.77
유현이에요 들어오기 전까지 이 노래 듣고있었는데 놀랐어요 밍구 한 번씩 훅 들어왔다가 나가고 막 그러네요 넘나 설레는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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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님 반가워요!♥ 우리 운명인가보네요ㅋㅋ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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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민규네꽃밭]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오늘 이 글 처음봤는데 벌써부터 설렘보스 예상합니다ㅋㅋㅋㅋㅋㅋ 어떡해 민규야 너무설렌다 (부끄) 2달말고 평생 여자친구해줄 수 있는데 결혼도 해줄 수 있는데 작가님 저는 어떠신가요? 민규의 신붓감 히 죄송합니다 신알신도 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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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하지만 민규와 결혼할 수 없어요0(단호) 왜냐면 독자님은 제것이기 때문에♥ 싸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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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저두 싸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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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홍시]로 암호닉 신청해요!!요즘 글잡이 풍년이네요ㅠㅜㅜㅠ사귀자고 할 때 입틀어막고 좋아했는데 두 달만 사귀자니 에이...,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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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아쉽네요ㅜㅜ(우럭) 암호닉 신청 강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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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차닝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밍구야... 두달만 사귀자니 좀 너무하구나?... 그래도 민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 이대로 평생은 안되겠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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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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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 밍구 넘나 내일이 없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구야 나랑은 두달말고 평생 살자..! 저도 암호닉 [홍조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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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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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갑자기 막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사귀자여서 벌써 여주랑 사귀는 건가 하고 매우 설레하고 있었는데 두달 세달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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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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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두달사귈거면 왜사겨요ㅠㅠㅠ평생사귀면돼지!집에 들어온 민규를 환영합니다~ 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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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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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두달말고 평생 네 여자친구는 안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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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독자님은 평생 제것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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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브금이 8할이네요.. 넘나 좋은 것.. 갈수록 능글거리는 김밍구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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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미 넘치는 민규 짱이시죠ㅜㅜ덧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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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고.. 수고 많으시네요! 능글미는 아무래도 김민규가 갑이지 말입니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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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ㅜㅜ 독자님들과 소통하는게 넘나 즐겁습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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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등록하고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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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게
엌!귀엽다니ㅜㅜ ㅋㅋㅋㅋㅋ울 독자님덜이 더 귀여우십니다ㅜㅜ 신알신 감사해요♥우리앞으로 자주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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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칡에게
계속 재밌는 글 써주세요! 수고하셔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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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헉ㅠㅠㅠㅠㅠㅠㅠ 밍구야 설레... 작가님 암호닉 [쎄쎄쎄]로 신청할게요!!!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다음편 기다릴게요! 싸라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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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신청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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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치명치명한김밍구네요 밍규야 밥먹다가체하겠다야 작가님 설레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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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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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가락]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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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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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ㅠㅠㅠㅠ 작가님 글에 치여 부려쓰 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뭔가 밍구리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 성격인 것 같아서 더 좋아요 대형견 같은 느낌 ㅠㅅㅠ 근데 두 달만 사귀어 달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그냥 사귀어(짝) 사겨라(짝) 작가님 좋은 글 넘나리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봉1]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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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민규하면 대형견미죠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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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결혼까지하면 안돼밍구야..?ㅎㅅㅎ데뎡.. 여주도 민규도 너무 귀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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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귀엽게 봐주시다니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싸라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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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민규ㅠㅠㅠㅠㅇ그냥 계속 사귀자고하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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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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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진짜 좋아하는건데 저러는 거겟죠....? 누가 들이 댄다고 거짓말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승철이가 화낼만도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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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 승처리 )))) 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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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평생은아니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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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두달 넘해써요ㅜㅜ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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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진짜 사귀게 되는줄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밍규가 좋아하니깐 그런거겠쬬??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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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민규ㅜㅜㅜㅜ나빠써요!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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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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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앙대요독자님은 제것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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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야 너 그렇게 막 사람 헷갈리게 하는거 아니다 민규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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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민규 너무해요ㅜㅜ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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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마자여..밍구 나빠써..저렇게 설레게 말해놓고!두달간만 그렇게 해달라는거라니ㅠㅠㅠㅠㅜ너무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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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ㅜㅜㅜㅜㅜ정말 나빠요...ㅜㅜㅜㅜ 덧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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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밍구가 두달만 사겨달라해도 전 사귀오 주겠어여.. 현실에선 당연히 안받아줄 것 같지만 밍구니까 가능... 밍구 넘나 귀여운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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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라면..!민규라면!덧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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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절쿨
ㅠㅠㅠ아민규야ㅠㅠㅠ 다 좋았ㄴ는데... 그렇게 말하면 오해하기 쉽나ㅏㅠㅠㅠㅜㅠ자나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도 넘나 설레응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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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정말ㅜㅜㅜㅜㅈ덧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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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 민규야ㅏ...갑자기 쳐들어와놓고 저러면...설레자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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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민규말투가..너무 좋네요 이번글도 잘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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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 넘나 나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마음 왔다갔다하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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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책없는 밍구도 귀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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