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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와타시 치환 사용 데스.

확인하면 스 ^ㅁ^

 

 

 

 

 

★ BGM

 

 

 

 

 

 

 

 

 

=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무뚝뚝한 정호석 ::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호석맘정모장소^^

 

 

 

 

 

=

 

 

 

 

01.  첫 만남

 

 

그러니까,

내가 성이름을 처음 만난게 바로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시점이었으니까, 아마도 3년 조금 넘었을 거다.

어느 순간부터 춤을 추고 싶다며 부모님께 폭탄선언을 하고 겨우 우리 시내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댄스학원에 겨우 한 달 정도 다니고 있었을 때.

확실이 나는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지고 많이 부족했었다.

뭐, 그래도 이놈의 희망찬 성격 덕분에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면 나를 도와주었으니까,

그렇게 조금씩 늘어가는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보였었나보다. 솔직히 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기에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연습을 하고 그랬었다.

 

' ..얌마! 너 아직도 집에 안가고 뭐해!'

 

..결국에는 꼭 1시간도 못채우고 쫓겨나긴 하지만.

그렇게 쫓겨나고 2차로 갔던 곳이 사람들이 자주 오지 않는 그런 조금은 허름한 공원이었다.

남의 시선을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르신분들이나 아기들이 꺄르륵 거리면서 노는데, 나 혼자 스트릿을 추고 있으면.

 

 

' 엄마, 저 형 혼자 저기서 뭐하는거야?? 혼자 막, 꿈틀거려!!'

 

 

..쪼오금, 아주 쪼금은 눈치가 보인달까.

그래서 찾은 곳이 이 공원인데, 정말 딱 지금 같이 9시에서 12시 사이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여기를 찾은지도 거의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연습하는 내내 사람 한명을 본적이없달까.

..아니면 뭐, 내가 연습하느라 못 본거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나 나름의 아지트 같은 곳에서 그 날에도 역시 학원에서 쫓겨 나온 후, 이어폰을 끼고 어느정도 몸을 풀고 있었을까,

 

 

 

" 흡..흥.. 흐엉어어엉!!!!!!!!!!!!!!!!!!"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

 

 

웬 초딩이, 아니 성이름이 맞은 편 벤치에 앉아서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 콧물을 다 뽑아내고 있더라.

딱- 봐도,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가게 생겼는데. 키도 작은 편인지 벤치에 앉았는데도 발이 땅에 안닿아서 발만 동동구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왠지 아까부터 계속 노래에 맞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니, 원인은 바로 저 성이름이었다.

코를 왜 먹어 드릅게-.. 물론 아직도 울기만 하면 코먹는 버릇 못 고친 성이름이지만,

아니, 울거면 집에가서 울어야지 왜 굳이 여기에 와서 보는 사람까지 무안하게 울고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무의식적으로 이어폰을 뽑아 정리하고는 나도 모르게 벤치 근처까지 와 있었다.

내가 원래 이렇게 오지랖이 넓은 사람은 아닌데.

왠지 이 그때 당시 이름이 울고 있는 걸 보니, 저번 설에 봤던 사촌동생이 생각나 그냥 뭐 동생 달래주는 거라고 생각한 뒤, 벤치 끝머리에 살짝 걸쳐 앉았다.

 

 

 

" 이.. ㅅ,발새끼.. 끅, ..아 짜증나아!!!!!!!!!!!!!!"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ㅇ,아씨 깜짝이..야.. "

 

 

 

아니, 왜 내가 앉자마자 그 입에서 ㅅ,발이 나오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억울하다.

자칭 새가슴인 나는진짜 놀라서 소리라도 칠뻔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저 들고 있던 폰을 놓치기만 했었으니.

..이게 다행스러운건가.

사실 ㅅ,발이 끝이 아니었지만, ..더 언급하지는 않겠다. 계속 거칠게 육두문자를 뱉어내는 성이름이 시끄러워서 그 다음부터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간간히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내가 처음들어보는 어마무시한 욕들이 있었으니까..

그렇게 한 3곡째 듣고 있었을까, 나도 모르게 음악에 심취해서 고개를 까닥거리며 리듬을 타다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렸는데.

 

 

" ..뭐,하세요..?"

 

" ... ..."

 

 

겨우 울음을 멈춘 성이름이 약간 빨갛게 충혈되어 버린 그 눈으로 날 무슨 미친사람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언제부터 본거지. 아, 쪽팔려..

사실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지금 내 동공에는 강도 8.0을 넘나드는 지진이 일어나서 곧 갈라질 위기에 있었다.

원래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었을텐데. 왠지 초딩이랑 눈이 마주치자 입이 안열리는게 뭐랄까, 그냥 분위기가 그랬다.

닥치고 있어야 할 것같은.

 

 

" ..킁, 아 콧물나와.. "

 

" ..휴지 줄까"

 

" ..예? 아 그럼 감사하고요"

 

 

진짜, 정호석. 안 어울리게 첫 마디가 휴지 줄까가 뭐냐,

내가 아무런 말 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성이름이는 나를 보던 시선을 거두고는 연신 코를 계속 훌쩍거렸고, 그 모습에 나는 주머니에 있던 휴지를 꺼내서 성이름이의 손에 쥐어 주었다.

 

..내가 언제부터 휴지를 들고 다녔지.

 

성이름이 코를 흥흥거리며 풀고 있을 동안 나는 휴지의 출처를 생각하기 위해 머리를 도르륵 굴렸다.

설마 내가 화장실 갈려고 휴지를 주머니에 넣었을리가 ..없고,

그냥 내가 무의식적으로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싶었나? ..이건 좀 아닌것같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던 자세를 아빠다리로 고쳐 벤츠 위로 다리를 올리니 조금 어느정도 추스렸는지 성이름이 마지막으로 코를 킁, 하고는 옆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휴지를 던지곤

이제야 좀 쪽팔리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나에게 횡설수설 말을 걸어왔다.

 

 

 

" ㅇ, 아니-, 우선 휴지는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 ..."

 

" ㅁ, 뭐 휴..휴지 하나 사드릴까요?"

 

"... ..."

 

" ..어-, 하하..하.. 제가 그게.. 엄.. 친한 친구라는 새끼가 갑자기 혼자 말도 없이 부산으로 꺼져 버려서 좀 서운해서 울고 있었는데 그 쪽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 ..아"

 

" 여기 원래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무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ㅇ,아닌가"

 

" 고마울거까지야.."

 

" ..헐, 망했다. 12시 넘었네 미친-"

 

" ... ..."

 

" 아, 진짜 감사했- 아, ..저 엄마한테 전화와서 먼저 가볼게요..!"

 

" 혼자 가면 위,"

 

 

..위험한데

 

 

혼자 막 변명을 하면서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던 이름이는 얼굴까지 붉히며 얼떨결에 자기가 왜 울었는지에 대해서도 나한테 말을 해버렸고

아까부터 계속 깜박거리는 핸드폰을 이제야 본 듯,

12시가 넘어버린 시간에 놀란 성이름이 벤치에서 깡총거리며 일어나서는 가만히 내 무릎에 올려놨던 내 손을 강제로 덥썩 잡고는 위아래로 폭풍으로 흔들더니

오늘은 정말 고마웠다며, 활짝 웃어보이고는 뒤돌아 후다닥 뛰어 가버렸다.

갑자기 잡힌 손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점점 멀어지는 성이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엄마와 통화를 하고 있는 건지 한손을 올리고는 뛰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얼마나 급하면 앞머리까지 다 까고 뛰어가는 건지, 뽈뽈거리며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픽 하고 웃었다.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초딩이라 그런가, 귀엽네"

 

 

 

 

 

 

 

 

02. 두번째 만남.

 

 

 

그렇게 첫 이미지 부터 나에게 콧물+땅꼬마+초딩=귀여움 이라는 걸 세뇌시킨 장본인은 그 날 이후로 공원에 나타나질 않았다.

사실 더 이야기 하고 싶었기도하고, 뭐랄까 보고싶다고도 해야하나. 무튼, 강렬한 인상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성이름을 만날려고

나는 거의 밥먹다시피 그 공원에 출석 도장을 찍었다.

어찌 생각해보면 성이름 덕분에 춤 연습 하나는 기가막히게 오래 했달까,

나중에 성이름이한테 왜 공원에 안왔냐며 물어봤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그럼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눈물콧물 다 쥐어 짰는데 쪽팔려서 어떻게 가냐며

내 등짝을 몇 대 때렸었다.

..뭐, 좀 그렇기도 하네. 나였어도 쪽팔려서 그 근처에 다신 안왔겠지.

 

아,

그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났냐면 정말 우연으로 만났다.

그것도 학교에서.

 

 

 

그러니까 그 시점으로 몇 주후, 3월이 찾아왔고.

미리 받은 반배정을 생각하며 느긋하게 교실로 올라가고 있었다. 물론 중간에 김태형을 만나서 느긋은 무슨 엄청 조잘거리며 올라가다가

새학기 첫날부터 너무 시끄럽다는 지적이나 받아버렸지만. 솔직히 나랑 김태형이 만나면 열에 아홉은 김태형 혼자 삐약삐약거리는 건데. 역시 그날도 김태형이랑 같이 혼났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태형과 같은 반이 되어서 내 귀는 남아나질 않겠다는 생각과 함께 교실에 들어와서 보니 웬걸 뒷자리가 아직 남아있길래 후다닥 가서 자리를 차지하면,

김태형은 오랜만에 뭐 친구라도 만났는지 다른 자리에 휭 하고 가서 앉아버리더라.

 

아니, 서운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괘씸하다고. 응.

 

나랑 완전 반대편으로 가버린 김태형을 한번 째려보고 있으면, 앞에서 먼저 말을 걸어오는 친구에 의해 시선을 거두며 그 친구와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을까,

앞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몇 걸음 들어오심과 동시에 엄청난 소리를 내며 뒷문이 부숴질듯 열렸다.

 

" ... ㅁ,뭔,"

 

" ..헉, 허... 쌤, 저 지각 아닙니다?"

 

" 아, 또 성이름이야? 너 임마 후딱후딱 좀 댕겨!"

 

" 헤-, 쌤! 올해도 ..알죠?"

 

" 알긴 뭘 알아, 빨랑 앉아"

 

" 네엡-, ..아, 애들아 미안.."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뚝뚝한 정호석 03 (부제 : 본격, 호석맘 사심 120% 함량) | 인스티즈

 

" ..에이, 닮은거야 닮은거."

 

내가 미쳐서 이젠 착각까지 하나,

 

초딩, 아니 초딩이랑 똑 닮은 여자아이가  내 앞에 나타났다.

작년에도 담임선생님이 같았는지 말을 걸던 여자애는 자리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 옆자리로 걸어와 가방을 걸고 자리에 앉았다.

진짜 초딩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었다니. 아니 그냥 닮은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쳐다봤지만.

.. 그 초딩이랑 존나게 똑같다.

 

 

 

 

" ... ..."

 

" ... ..."

 

" ... ..."

 

" ...아니, 왜 그렇게 쳐다, 봐..?"

 

" ... 초딩아니였냐"

 

" 어라, 너..! 아니 근데 잠깐, 뭐. 초딩?"

 

" 아니, 착각. 내가 언제"

 

" ...헐"

 

 

 

 

 

 

 

 

너, 성인 아니였어? 오빤줄알았는데

 

넌, 왜 초딩아니냐.

 

..뭐라고?

 

아니야.

 

..너 나 놀리냐

 

..너 왜 공원 안왔어.

 

... ...

 

... ...

 

..나 기다렸어?

 

..어, 기다렸다.

왜.

 

 

 

 

 

 

 

 

 

 

 

 

 

(머리박고시작하죠)

 

(엎드려뻗ㅊ친다)

 

..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울 엔제루들~ ㅈ.잘 지냈나요~

...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아니ㅈ,

 

ㅎ..ㅋ...

 

워, 자..잠깐만여 우선 그 돌은 내려놓고 이야기 합시다..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제가 많이 늦었죠..? 변명은 안할게요.. 그저 말없이 잠수타버린 저란 작가를 미워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차저차 할일도 많아서 인티에 못 들어왔었다가

오늘 조금 짬이 생겨서 찾아왔어요.. 그래서 밀린 쪽지가 많네요..네 정리해야게씁니다..

 

또 이렇게 늦을 거 같으면 공지라거나.. 망상을 열심히하는 작가는 소재가 넘친답니다..

그래서 소재넘치지만 필력은 딸리죠.ㅎ

쓰고 싶은데 못쓰는 조각글이 너무많아요ㅠㅠ.. 그러니까 부족하더라도 그런 조각들고오겠습니다..★

 

 

그리고 암호닉을 제가 빠트린 독자님들이 조금 계시더라구요..

 

근데 와타시.. 찾을 수 없었다..

 

댓글에 다시 암호닉 써주시면 제가 추가해 드릴게요!

 

오늘 주저리는 말많하않..^a^

 

그저 사랑한다는 말 뿐.. 워아이니...

 

 

세상에딱하나인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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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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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몬핑몬핑몬업/민윤기/희망호비/수크흐/굴징굴/내친구호비/또또/소소맘/슈가민천재/슙큥/집으로 가는 길/코코몽/온도니


담요/빨주노초파남보라/짜근/애정/2538/아담/빨간남방/영이/핑쿠몬/뾸/꾸쮸뿌쮸/망맘/슈팅가드/분수/아미일어나/누나차뽀바따


곱창/둥둥이/희망설탕/호비호비/잘난/쁘요/메로나/모나리자/짐짐/꾹꾹이/골드빈/호시기호시기해/S1206/망개떠억/분홍빛


아이닌/충전기/태태마망/햇님/동휘/룬/광주베베/박력꾹/쮸뀨/휘휘/치과의사/허니귤/감자/경쨩/미역/아틸다/퍼플/정실부인


슈가맛사탕/콧구멍/카모마일/지호/도손/0424/빵빠레/뜌/레인보우샤벳/델돌/국산비누/마셀린/이가탄탄/빠밤/여름겨울/곰더리


햇살/두부/자판기/코코팜/하이린/은굠/호시기호식이해/박뿡/도로롱/19951013/몬트루/매직핸드/마망/곰씨/0618/디즈니/REAL/뷔켜

 

꾸치미♥/19951013/부우/소금/감자도리/뀨뀽/헹구리/열원소/오하요곰방와/파티/켈로그/달빛/느아연/호비호비/희/숭금/☆야야☆


S2/밍쩡/번뇌/레몬/용용/예화/히동/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잘난/밍/눈설/헤융/된장찌개/맙소사/다섯번째 계절/아침2/로브


모찌햄찌/0103/무리/설날/눈부신/석진이시네/27cm/별별별투기별별별/원형/빙구/지민새끼손가락/쿠마몬/라코/복동/즌증구기


스무디퐁퐁/꿈틀/증원/퀚/국쓰/쿠야쿠야/아야/침침꾹꾹꾸/틴트/이마/밤식빵/민빠답없/고꾸기/숩숩이/김남준의노예/초코아이스크림


책가방/금붕/버저비터/민트/호비/호비주의보/현/수저/숲/감자/하늘연달/비림/ㅅr랑둥이/배이/돌고돌아서/030901/농노


범블비/♥마츄♥/지민이바보♥/구름/Rosebud/두부/초슈/심쿵/순희님/자몽워터/켓흐/아쿠아/낮잠/호사맘모♥/eeggg/햇살/모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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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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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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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첫번째다. 오늘은 둘의 첫만남이 나왔네요. 귀여버라.. 작가님 안오셔서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서로 학교에서 만날줄은 한번도 몰랐을것같네요. 그러다가 뭐 사귀고 그랬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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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리고 작가님 저 스틴으로 암호닉 전에 전에 편에 신청했는데 없어요ㅠㅠㅠㅠㅠ 넣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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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추가했습니다! 1등 추카추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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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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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부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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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첫 만남이라니..초딩이라는 부분에서 왜 자꾸 찔리는지 의문입니다..제가 키가 작아서 그렇다는 건 아니고 제가 키가 작아서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울뛰)(크흡) 호석이 첫눈에 반한 게 틀림없네요! 여주 보려고 공원에 매일매일 나가고~신경 쓰고~이미 마음을 홀라당 뺏겨 버렸네..(흐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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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1234에요!!!! 저만 성이름으로 뜨는건 아니겠죠? 제가 잘모ㅛ 누른 거겠죠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번 편 호석이에 발림... 하앙 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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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헤에..!?!?!? 위에 치환이름 설정을 안바꾸셨나요..?(동공지진) 쓸때 성이름으로 설정을 해놨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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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앗... 제가 안 바꿨네요 민망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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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다영이예요ㅠㅠㅠㅜㅜ 호석이가 실제성격이 저렇게 무뚝뚝했다면 저 이미 죽었을걸요... 10덕사... ㄴ희만희망하게 생겨서 무뚝뚝한게 얼마나 발리는 일인지 여기 정모나어신 회원님들이라면 잘 아실거라 믿어요...! 조심스레 호석맘 정모 출석부에 도장 찍고갑니다^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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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다영님 반가워요!!(물론 내가 늦게와서 오랜만에 보는것)(셀프뺨) 언제나 출석하시는 엔제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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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야야☆에요! 오늘도 호석맘은 끙끙 앓다갑니다ㅠㅠㅠㅠ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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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 늦어서 미안해요 내가 야야님 워더해갈게요 사랑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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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꾸치미에요ㅠㅠㅠㅠ일단 작가님 엉덩이 대세요 (때찌) 왜이렇게 늦게오셨어요. 기다렸자나요. 흥. 그래도 호석이 발리니까 가만히 있으께오...흐유ㅠㅜㅠㅜㅜㅜㅜㅜ무뚝뚝한호도기 넘나좋은것.. 흐헝헝항 그럼저는 여기 제 자취를 남기고 사라지겠어오. 총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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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울먹) 미안해여.. (울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빨리 또 돌아오게씁니다. (눈물콧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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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쵸코두부에여... 자까님! 기다렸어여. (돌을 든다) 근데 안 때릴거에여... 왜냐면 호서기 넘나 발리는거... 호서기 무뚝뚝한거... 넘나 좋아요... 돌 내리고 가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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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움찔) 에잉..>3<(작가가애교를시전한다)(아무런효과가없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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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까니...임 방금 귀여웠으니까... 봐드릴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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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첨부 사진...죄송합니다. 우리 홉이 보시고 정화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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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심쿵....! 홉이보구... 심장이 마이 아파요...호바... (벽치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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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미니미니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대박 저렇게 처음 만났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넘 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뚝뚝한 호석이한ㄴ테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봐도봐도 발려ㅠㅠㅠㅠ 잘읽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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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미니미니님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릎꿇) 이제는 늦으면 늦는다고 공지할게요.. 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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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호비호비에요!!! 둘이 첫만남 이라니...ㅠㅠㅠㅠㅠㅠ정호석하면 역시 춤을 빼놓을 수 없죠ㅠㅠㅠ이런 위험한 남자ㅠㅠ기다렸다고 하면 제가 살아요 못살아요!!!! 하면 살아야죠ㅠㅠㅠ예쁜 호석이 더 봐야해서ㅠㅠㅠ아 항상 작가님글 댓글에는 호석이 앓고만 가는것 같네요.작가님도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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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호비호비님! 반가워요! 좋은 자세입니다. 우리모두 호석이를 앓고 사랑합니다..!!!!!(책상쾅) 요즘 제가 느끼는 건데 호석이 글이 많이 늘어났더라구요(소근) 아주 좋습니다 (소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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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경쨩입니다 기다렸어요ㅠㅠㅠㅜ 이 3화를 끝으로 전 더이상 우리 호석이를 못볼거 같아요... 기숙사를 들어갑니다... 호석아 잘있어.. 여주랑 잘되길 바라구.. 그리구.. 나랑 사귀자 너 어떻게 그렇게 설레니...? 기다렸다니... 기다렸다니!!!!!! (책상쾅)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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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경쨩님..? 어..어딜가는거에요!!(바지를부여잡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늦게온 저를 미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3화까지 달려온 우리 경쨩님.. 사랑해요..(눈물범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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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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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ㅋㅋㅋㅋㅋㅋㅋ분홍빛님 반가워요~ 그쵸, 우리 호석이 뭔가 느낌이 그런게 있습니다.. 무뚝뚝과 다정과 희망찬 을 왔다리갔다리하는..!!!!!(작가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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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마망임다ㅠ작가니뮤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ㅜㅜㅠㅠ이런 첫만나뮤ㅠㅠㅠㅠㅠ넘나좋습니다ㅠㅠㅠㅠㅠ무뚝뚝한 호석이는 넘나좋은것...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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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꾸깆꾸기예요ㅠㅠ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ㅠㅠ호석이캐릭터진짜너무좋아요ㅠㅠ막 희망희망하면 저까지희희망해제는기분인데 무뚝뚝하면 무섭달까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도기다리고있을게요!천천히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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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REAL입니당
ㅜㅜㅜㅜㅜㅜ호석이가 여주를 많이 기다렸네뇨ㅜㅜㅜㅜㅜㅜ 근데 초딩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엄청 귀여운가봐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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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예화예요! ㅇ흐엉 자까님 보고 싶었어요!! 아 둘의
찻만남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초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주가 기다렸냐? 라고 하는데 호석이가 어 기다렸다 와 대작 뮈췬 와 진짜 설렘 완전 짱 자까님 담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능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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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작까님 ㅠㅠㅠㅠㅠ엉엉 홉맘울어요...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호서기작품중ㅇ0 제일기다레는거!!와 오늘도기대를버리지않고 재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오늘도귀여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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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의심) 워..더..? 아하 작가 워더한다구여?^6^ 워더해가세요^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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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작가님도호석이도모두워더해가겠습니다^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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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 저 붕붕카에요 추가해주세용 제 암호닉이 빠져있네요 아 오늘도 호석이한테 심장 바운스거렸어...으어 호석이가 뭘해도 좋아서 그런가 진짜 그냥 말한마디 할때마다 설레고 떨리고 참 기가막히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왠지 호석이는 첫만남부터 좋아하고있었던건 아닐까 싶어요 그냥 왠지 그런 느낌이가 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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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차뽑았다
(조용히 먼산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인다)(소근)맞..맞습니..눈누난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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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분수에요
첫 만남이라니 첫 만남은 언제 들어도 설레죠ㅠ 호석이 첫 눈에 여주한테 반한건가요 ㅠㅠ 초딩과 성인인줄 알았다니.. 둘 다 대단해..!!!!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재밌어요ㅠ 늦게 오셔도 좋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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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노른자에요!!! 으어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언제봐도 반가운 호석이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아 호석아아아ㅏㅇ아 진짜 사랑해ㅠㅠㅠㅠ자까님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 오늘도 앓다가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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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세일러문이예요! 흐어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 이렇게 심장 아파주는 ㅓㄹ레는 글로 돌아오시다니 완전 감사해요♡♡ 호서기 첫만남부터 완전 설레네요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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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나라빛이에용!자까님 기다렷어여ㅠㅠㅠ왜 이제 오신거에여!!호석이랑은 첫만남부터 남다르군옄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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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코코몽이에요!!!!
호석이 시점이라니 !!!!!!! 풍악을 울려라!!!!!! 기다렸다고 돌직구 날리는 거 봐ㅠㅠㅠㅠㅠ 나 죽어라고 그러는거지..?... ㅠㅠㅠㅠㅠㅠ 춤추는데 이상하게 본 애들 다 데꼬와!!! 내가 처리해주겠어 (비장) ㅋㅋㅋㅋㅋㅋ 여주 등장 귀엽다 진짜 ,, 초딩으로 볼 만도 했네 .. ㅋㅋㅋㅋㅋ 호석이는 어른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워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늦어도 괜찮아요 이렇게 좋은 글을 들고 오셨잖아여 >_~ 그리고 필력이 딸리다뇨!!!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ㅠㅠ 그렇게 생각하면 다메요 ! 조각글 좋죠 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 호석맘 도장 찍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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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68
호비 입니다!둘이 첫만남이 있었구나ㅋㅋㅋㅋㅋ
호석이 원래 다정한 성격에 죽었는데 무뚝뚝한 성격으로 저는 한번더 죽어요...(풀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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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48
민쌤이예요!!!둘이 이렇게 만났었구나 ㅎㅎㅎ 와 진짜 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 짱귀 ㅠㅠㅠㅠ 그와중에 호석이 설레고요..ㅎㅎ ♡아주 바람직 함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오늘도 잘 설레고 갑니닿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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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헤헤입니다! 아 뭔가 호석이 처음에 춤시작했을때가 상상되면서 찡..짠...하다가 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인또어른ㅋㅋㅋㅋ치환은 항상 망상에빠쟈들게하고..설레네욬ㅋㅋㅋ대리만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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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온도니에요! 세상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 호석이랑 여주 갑나 귀엽튜ㅠㅠ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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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딘시
하 브금이 너무 신나여 역시나 둘의 첫 만남은 귀엽... (코피팡) 저때부터 호석이가 관심을 가졌군요 하 얼마나 호석이의 오빠미가 넘치길래 여주가 저렇게 생각한 걸 까요8ㅅ8 기다렸다니ㅠㅠㅠㅠ 솔직해서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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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린비에요 꺄륵 일어나자 마자 인티 들어와서 작가님 글이 올라 왔다길래 급히 들어와습다! 호도기랑 여주 첫만남이 모찌모찌 하네요^ㅁ^ 공원 위치 좀 알려주세요. 저도 호도기 같은 남자 만날겁니다. 말리지 마세요. 알려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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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대박 ㅠㅠㅠㅠ저렇게 만았구나ㅠㅠㅠ초딩이라니 ㅋㅋㅋ ㅋ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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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둥둥이에요!!!!! 오오옹옹 첫만남이 이뤃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과 성인이라니..... 하지만 동갑이었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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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휘휘에요!! 여주랑 호석이 첫만남ㅋㅋㅋㅋㅋ되게 귀여워요 둘다 학교에서 또 만날줄이야.. 운명인가 봅니다!! 잘 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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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애정입니다 왜이렇게 아가아가하게 사귀는것이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저런 연!!!!애!!!!글로만 연애를 배우고 갑니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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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석진이시네에요 그보다 ㅋㅋ무뚝뚝한호석이는ㅋㅋ 초딩인줄알았다닞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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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72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작가님ㅜㅜㅜㅠ보고싶었어요ㅜㅜㅠㅠ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렇게 발리는 글을 들고오시다니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싸라해요ㅜㅜㅜㅠㅠㅠ호석이도싸라해ㅜㅜㅠㅜ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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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동휘에여! 아카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석이 시점은 사랑이에요 하트.. 호석이 희망희망한것도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도 사랑이네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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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자몽주스♥예요!! 호석이가 계속기다렸다니ㅜㅜㅜㅜ 설레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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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정호석 겁나 설레ㅠㅠㅠㅠㅠ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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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헉 대박 기다렸대ㅠㅠㅠㅠㅠ 진짜 넘 설레는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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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민슈팅
아호석이랑여주의첫만남이ㅋㅋㅋㅋ아귀엽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초딩과오빠로착각하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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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무리에요! 와.. 호석이랑 여주가 저렇게 만나게 되었던 거군요! 하 그나저나 진짜 무뚝뚝한 호석이 하.... 진짜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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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눈설인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서로 극과 극으로 생각하고 있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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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첫만남 왜이렇게 귀여운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과 성인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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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작가님 슈가맛사탕이예요! 으아ㅠ 여주가많이 작고 귀여우ㄴ가봐요ㅠㅠㅠㅠㅠ 부럽네요…ㅠㅠㅠ 호석이는 언제봐도 참 발리는것! ㅠㅠㅠㅠㅠ 아가들 너무 귀여우ㅏ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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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 ㅠㅠ 호석아ㅏ... 첫 만남이 저랬다닠ㅋㅋㅋㅋㅋㅋ 초딩인 줄 알았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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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Rosebud에요 ㅠㅠㅠ 호서기 기다렸어?ㅜㅠㅠㅠㅠㅠ 호석아 ㅠㅠㅠㅠㅠㅠ 호석아 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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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ㅠㅠㅠㅠㅠ첫만남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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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꿈틀이에요!마지막대화 넘나기엽다ㅋㅋㄲㅋㅋㅋㅋㅋㄱ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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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별별별투기별별별 헉 첫만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서로 기억은 하고있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반기유ㅓ용 헤헤헤 잘 읽고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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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비비빅이에요! 초딩인 줄 알았다니ㅋㅋㅋㅋㅋ여주 반응도 너무 귀엽고 기다렸다는 호석이도 설레고 좋네요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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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요 이렇게 만났군요 ㅠㅠㅠ 힁 호석이 넘나 좋다..ㅎ 내 차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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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굴징굴입니다! 흐아... 첫만남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여주의 모습을 상상해봤는데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호석이 춤추는 모습도 생각했는데 코피 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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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10
스무디퐁퐁입니당!!둘의첫만남!여주넘귀엽네요♡마치나처럼☆ ...죄송합니당..네..ㅋㅋㅋㅋㅋ
저는호석이의휴지줄까라는말이왜이렇게설레는지모르겟어요..♡뭔가무심한듯하면서도다정함을풍기는말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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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호비주의보에여 와..첫만남 셀레여!!ㅠㅠㅠ여주 초딩같다니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매일 공원에서 기다린 호석이도 귀엽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호석맘 정모는 언제하지 하고 신알신 기다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신알신 왔네욯ㅎㅎㅎㅎㅎ(나레기)호석이 넘나 귀여워서 저 심쿵하고 갑니다...ㅎㅎㅎ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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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충전기에요ㅋㅋㅋㅋㅋ둘이 서로ㅋㅋㅋㅋ성인이니 초딩이닠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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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미역이에요! 둘은 첫만남도 귀엽고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공원에서 기다렸다는 말이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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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초딩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이 강렬하네요 키가 쪼매나서 초딩이라고 그러는데 찔리네욬ㅋㅋㅋㅋㅋ풋풋하니 귀엽다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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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45
[쪼꼬베리] 암호닉 신청할게요!! 내용 너무 풋풋하고 귀엽고 달달하고 좋네여ㅜㅜ 다음편들도 기대 많이하고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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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베네 입니다. 역시 이불 속이 따시니 좋네요 (폰을 꼭 끌어안으며) 늦은 시간... 혼자 울기... 발은... 동동 구르며... 코는... 훌쩍훌쩍... 휴지는... 감사히... 다 울었으면... 쿨하게 사라지기... (메모장을 치우며) 춤추는 호석이 넘나 멋있는 것... 그러게요 작가님 10일 만에 오셨네요... (입 주변을 닦으며) 우리 작가님 궁디팡팡하셔야죠...? (옷소매를 걷는다) (하지만 반팔)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 (롤케이크를 자르며) 드실래요...? 저희 집에 오셔서 망상했던 것들을 풀어주시는 건 어때요? (찡긋) (조용히 지하실문을 연다) 웰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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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이닌이에요ㅠㅜㅠ둘의 첫만남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여주 찡찡ㅋㅋㅋㅋㅋ콧물훌쩍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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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둘 첫만남 너무 귀여워요ㅠㅠ 호석이 정말 설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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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또이에요!!!호석아ㅠㅠㅠ이쁜호석아ㅠㅠㅠ아 귀여워 심장아프게 귀엽다ㅠㅠㅠ기다렸대ㅠㅜ아후 호석아ㅠㅠㅠㅠ오늘 너무 귀여운화네요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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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뜌입니다ㅠㅠ 호도가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첫만남부터 약간 무뚝뚝했지만 나름 휴지도 주고 착했던 호도기ㅠㅠ작가님 오랜만이지만 이렇게 좋은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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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밍입니다
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호서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여주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호서기ㅜㅜㅜ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더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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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찌몬입니다!너무잘읽고가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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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A에요!!!서로 나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해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베이비페이스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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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작가님. 안녕하세요. 흽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쓰차를 먹었어서 너무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 것 같아요ㅠㅅㅠ.. 탄소와 홉이가 첫 만남을 했네요. 꺄 넘 설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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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히동이에요! 세상에 첫만남이 뭐 저리 드라마틱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넘귀여워요ㅠㅠㅠㅠ 아니 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 으엉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달달해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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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8.220
아아아아아악 아, 아무리 생각해도 암호닉 안받으신다는 거 정말 청천벽력이에요... 엉ㅇ엉 앗 이게 아니고 초딩... 초딩이라니 호석아!!!!!!!!!!!!! 고마워 뭐 어때 난 니가 좋아 사랑해 (호석: 난 니가 싫어) ㅜㅜ 여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여주 넘 기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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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209
담요에요!! 아 호석이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첫마디가 휴지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머니에 휴지를 들고다니는 세기의 매너남 정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둘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이쁘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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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자까님 버스에여.. 자까님 때문에 엔진 폭발한 버스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오열8ㅅ8) 너무 오랜만이져ㅠㅠㅠㅠㅠㅠ 쓰차와 과제에 치여 이제야 밀린 글들 다 읽었어여.. 어디다가 댓글 달까 하다가 제가 또 구사즈맘인거 어떻게 아시고 이런 글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호도기 글에 댓글 답니다 껄껄.. 암호닉 신청 기간은 끝난 것 같지만 그래도 잘 봤다고 말씀드리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썼어요 호석이.... 저도 공원에서 울고 있으면 호석이가 와서 달래주나요?ㅠㅜㅜㅜㅜ 넘나 멋진 남자.... 아무튼 자까님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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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여주랑 호석이 만난 이야기가너무 귀여워요ㅜㅜㅠㅠㅠㅠ오늘도 재밌는글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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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호석이와 여주의 첫만남은 역시 임팩트가 컸네요.진짜 뭔가 서로 나이 착각하고서 왜 아니냐고 묻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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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초딩같은 여주×오빠같은 호시기라니 치여버렸습니다...(철푸덕) 호서가 싸..라...해...☆★ 잘보고가용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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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몽유에요! 첫만남 너무 귀여운 것 아님니까........ 둘 다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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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복동
둘의 첫만남 썰인가요ㅕ? 아 한명은 초딩 한명은 성인 둘이 왤케 귀엽냐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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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곰씨예요!! 작가님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셨군요 그래도 우리 홉이를 봐서라도 참을게요ㅋㅋ 첫만남이 저는 막 불알(?)친구 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ㅜㅜㅜ 예상치도 못한 만남이라니.. 그리고 우리 여주가 이렇게 작을 줄이야ㅋㅋㅋ 어떻게 초딩으로 오해를 할 수가ㅋㅋㅋ 둘이 서로 나이를 오해해가지고 여주는 존댓말을 썼고 홉이는 반말을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뭔가 상큼한 아이들ㅋㅋ 작가님 그래도 잊지 않고 이렇게 오셔서 글 써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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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호석아으 ㅠㅠㅜㅜ 휴 정말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 연애세포 살아나는 이 기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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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솜구에요 자까님!!! 역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스펙터클하군요!! 여주 캐릭터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호석이는 자기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하는데 있어서 망설임이 없군요!! 좋아요 좋아ㅠㅜ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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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쀼에요!!첫만남때 둘다 나이를 착각하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얼마나 작으면 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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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미리내에요!! 아 작가님....저 얼마나 기뻤는줄아세요? 작가님께 쪽지가 오다니ㅠㅠㅠㅠㅠ우리 호석이 볼 수 있다니ㅠㅠㅠㅠ이렇게 울면서 들어왔네요ㅠㅠㅠㅠㅠㅜㅜ호석이는 참 설레게 생긴거같아요 그죠 보면 볼 수록 설레고 내 심장은 아프고ㅠㅠㅠ이렇게 상사병으로 평생을 앓는거죠 뭐ㅠㅠㅠㅠ하튼 오늘 내용 넘나 좋았어여!ㅎㅎ둘이 어떻게 만났나 궁금했었는데!! 여주가 울고나서 정신없이 간거때문에 호석이가 그 휴지빌려준사람인지 기억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척하니 척! 둘은 운명이였던거죠 뭐...저두 그런 운명을 우리 호석이와?^_^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하튼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반가웠구요! 잘 읽었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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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윽 너무 설리설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오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좋다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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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두부입니다! 저 중간에 아닐 거야 하는 호석이 움찔 싱크 너무 쩔어서 여러번 봤어요 워 싱크대단 서로 초등학생이냐 성인 아니었나 하는 부분 왜 이렇게 귀엽나여크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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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레인보우샤벳이요 어느공원에 가야 저런남자애 춤연습을하구잇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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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030901
작가님 보고싶었으요ㅜㅏㅠㅠㅠㅠ헝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호도기와의 첫 만남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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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짐짐입니다아 신알신떠있어서 소리지르면서 왔네요 초딩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운명적인 귀여운 만남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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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은굠입니다 아 ㅓㅇ말 호석이 넘나 예쁘다ㅠㅠㅠㅠㅠ첫만남이 이랬을줄이야 동공지진...뭔가 저도 키가 작아서 열심히 보게됐다는 그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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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룬입니다!!!! 오오 첫만남이 되게 독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라니! 얼마나 귀여우면 ㅇ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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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숭금이에요! 첫만남이 넘나 카와이한것... 초딩이라고 착각할정도면 키도작고 얼마나 귀여운건지...ㅠㅜㅜㅠ 키작은건 저랑 여주랑 똑같네요 ㅎㅎ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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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핫초코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인줄 알았다니 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더 어리게 보고 한명은 더 많게 보고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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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심쿵입니다!!첫만남도 어쩜 드라마에여......?하...정호석 기다렸다한거봐..호석이의 휴지줄까 한마디에 코피터질뻔했네요 진정진정 후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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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자까님 켈로그에영@@ 초딩이면 겁나 쪼그만하겠다 ㅠㅜㅜㅜㅠㅜ나만하겠구나..우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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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태태랑이에여! 아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첫만남부터ㅠㅠㅠㅠㅠㅠㅠ 한 명은 초딩으로 오해하고 한 명은 성인으로 오해하다니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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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곰더리예요 둘의 첫만남은이랬구나 ㅋㅋㅋ여주는얼마나동안이길래초딩ㅠㅜㅠ그저부러울따름ㅋㄱㅋ(거울을보며 오열한다) 작가님 너무 안오셔서 까묵을뻔!!!보고싶었어요♡.♡ 전 그럼 다음글을읽으러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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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 둘이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저런 만남이였ㄱ다니!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아 작가님 보고시펐어요! 천천히 오셔도 됩니당♡♡ 작가님 필력 제가 좋아하는데 딸린다고 하시면...제 맴이 애패요ㅠㅠㅠㅠㅠㅠ 그러디말아요 :(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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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퍼플 어우 대박 ㅠㅠㅠㅠㅠ저거도 이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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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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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호석잌ㅋㅋㅋㅋ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아진짜구ㅡ엽겟다 서로가 나이를ㅋㅋㅋㅋ차각가을ㅋㅋㅋ한명은초딩에 한명은 성인엨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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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와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귀여운 첫만남이라니 ㅋㅋㅋㅋㅋ 여주 왜 이렇게 부럽져 저도 공원에서 혼자 서럽게 울고있으면 누군가가 저렇게 휴지도 주고 좋은 만남이 시작되는건가요....(오열) 흑흑 어쨌든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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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쿠야쿠야
헐 첫만남이라니..!첫만남이 이럴 준 몰랐어요..새롭다..!좋아요 좋아 다음편 기대할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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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자까님 낮잠이 와써여>< 헉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 첫만남에피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모든 ㅅㅎ설 과 만중에 첫만남을 재일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너무좋어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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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몬트루에요 ㅠㅠㅠㅠㅠㅠㅠ과거이야기라니 ㅠㅠㅠㅠㅠㅠ뿌엥 ㅜㅜㅜㅜ어째 첫만남도 요로케 귀여울수가 ㅠㅠㅠㅠㅠㅠㅠ그뒤에가 궁금하네요 ㅠㅠ어쩜 옆짝일수가있죠 완전 운명 ㅠㅠㅠㅠ오늘도 호석이 잘 앓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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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슈팅가든데여 아진짜ㅠㅠㅠ호석이 겁네 귀여워ㅠㅠㅠㅠㅠ 진짜아니ㅠㅠㅜ 기다렸니ㅠㅠㅠ 어후ㅠㅠ 기다렸구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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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빵빠레예요 와 공원이 첫만남이었군요? 근데 역시 사람 인연이라는게 만날 사람은 어떻게해서든 만나게 되있다고 하는데...학교에서 만나다니 이게 바로 운명 아니면 뭔가요?!!!!!작가님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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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0418입니다헿....신알신이 왜 안울렸을까요..ㅎ 늦은 독자를 용서해주세요어엉ㅇ엉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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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이가탄탄이에요ㅠㅠㅠ 한동안 인티 못 들어오다가 이럴슈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호석이를....♥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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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귀엽잔ㄹ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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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어머나세상에나마상에나헐크큭 심장이 팔딱팔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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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와..이번화는 둘의 첫만남이네요..뭔가 어울리네욬ㅋㅋㅋ여주가 매력이 넘치는거같아욬ㅋㅋ물론 호석이더 만만치않지만욬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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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우왕 첫만남이다!!!!초딩이랰ㅋㅋㅋㅋㅋ아 기여웤ㅋㅋㅋㅋㅋㅋ춤연습하는 호시기...멋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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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첫만남 넘 귀여운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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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디즈니예요 어머ㅠㅜㅠㅡㅠ 저런 첫만남ㅎㅎㅎㅎ 둘다 귀여워요ㅠㅜㅜㅠㅡㅠㅜ 여주가 얼마나 애기같으면 초딩으로 보여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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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너 오ㅐ 공원 안왔어 ...@(#)!/#◇!@,▷(,'(@)@)!;!/'))'◇@;@;@@@ 관을 ㅋ짜주세요 전 여기서 이만 이제 보지못하겠어요 심장병 걸릴듯 후덜덜 넘좋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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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으앙 첫만남이라니 ㅠㅠㅠㅠㅠ 설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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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니 이 글은 왜이렇게 보는게 간질간질하죠ㅠㅠㅜㅜㅠㅠㅜ으앙 진짜 어뜨캐여ㅠㅜㅜ아 귀엽고 막 귀여보 귀엽고 귀여워여ㅠㅜㅠㅠㅜㅜㅜㅠ사앙스럽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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