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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셔 전체글ll조회 10945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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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팀장님, 나빠요 | 인스티즈

팀장님, 나빠요
w. 채셔




"여주 씨."



아, 또 시작이다. 내 이름이 팀장님 입에서 불려지자마자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하아, 하고 짧게 호흡을 정리한 뒤 일어서서 '네에.'하고 팀장님을 바라보았다. 눈을 내리깔고 서류에 집중한 모습에 나는 고개를 숙이고 팀장님의 책상으로 다가갔다. 국어 시간에 맞춤법 안 배웠습니까? 짜증스레 서류를 책상에다 던지고, 팀장님은 나를 노려다보다시피 올려다보았다. 의자에 반쯤 몸을 기댄 모습이, 다리만 책상에 올리면 거의 사장님이라도 될 기세였다.




"아…. 제가 빨리 작성하려고 하다보니까 오타가 많이 났네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끝?"




아니요, 다시 할게요…. 짧게 대답하며 무언가를 더 갈구하는 눈빛에 고개를 한껏 내리고 서류를 챙겨 들었다. 오늘 업무는 당연하게 연장되는 거고, 당연하게 야근이 잡힌 셈이다. 나를 올려다보며 한심하게 바라보는 얼굴에 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지금 시간이 몇 시죠? 팀장님의 말에 나는 괜히 헛기침을 하며 손목시계를 바라보았다. 이러려고 산 손목시계가 아니었는데. 그저 예뻐서 산 손목 시계였는데, 이렇게 혼나는 용도로 쓰일 줄이야. 나는 5시 24분이요, 라고 작게 대답했다. 팀장님은 일어나서 책상에 손을 짚고 반쯤 책상에 제 몸을 기댄 채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
"네, 네…. 죄송…."
"지금 그게 할 말입니까?"




팀장님의 말에 나는 고개를 살짝 올려 '네……?'하고 팀장님을 바라보았다. 끝에는 사실 울음기도 섞여 있었다. 그게, 올바른 대답이냐고 물었는데. 제대로 화난 듯한 팀장님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어버버거릴 뿐이었다.




"퇴근 시간 다 되어서 이 서류들 보내긴 했는데."
"……."
"서류는 오류 투성이다?"
"…죄송."
"김여주 씨는 오늘 업무 시간 안에 이 서류를 끝내야 맞았던 거고."
"…."
"도대체 업무 시간에 뭘했길래 이딴 쓰레기 같은 서류를 저한테 보냅니까?"




팀장님은 허리에 손을 올리고, 거의 울다시피 어버버거리는 나를 돌려보냈다. 다시 하세요. 그리고 지금 여기, 대학교 같이 인정 넘치는 곳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팀장님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혼나자마자 단체 카톡에 줄지어 괜찮냐는 말들이 늘어섰다. 그 중에는 내가 좋아하던 지민 씨도 있어서, 한없이 부끄럽고 창피할 뿐이었다. 하아, 하고 짧게 숨을 내뱉고, 컴퓨터로 눈을 돌렸다. 이쯤 되면 팀장님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뭐든, 나에게는 더 혹독하게 화를 냈다. 그래서 거의 사내에는 전정국이란 미친 팀장에게 불쌍하게도 신입이 걸렸다, 고 소문이 난 상태였고. 그리고 더욱 애석한 것은 나와 한참 썸을 타고 있는 박지민 씨가 나와 함께 미개한 신입의 위치라 나를 지켜줄 수도 없었다는 거다.




"전부 퇴근하세요."
"네, 팀장님."




팀장님의 말에 모두들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한 5분쯤 사부작거리더니 깨끗하게 사내가 정리되었다. 사실 정시 퇴근도 팀장님이 온 뒤에 확연하게 달라진 점 중 하나였다. 일할 땐 일하자는 주의여서 그런지, 아니면 유학파라 그런지, 팀장님은 야근이라는 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저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이 앉아있다고 퇴근하지 못한다는 악습을.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비효율적인 일이라는 것이었다. 덕분에 우리 팀만 정시 퇴근을 지키고 있었다. 웃긴 것은 그만큼 효율성이 높은 것도 우리 팀이었고, 성과가 제일 좋아진 것도 우리 팀이었다는 사실이다. 어쨌든 지금 여기에 남게 된 것은 지민 씨가 어깨를 쥐어주며 주고 간 과자들과 커피, 그리고 나 밖에는 없었다.




"하아…."
"또 집중 못하고 멍하게 앉아 있습니까."




계속해서 오타 검토와 내용 수정을 하고, 눈이 빠질 것 같아서 기지개를 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아직까지 팀장님이 퇴근을 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내 뒤에 비스듬히 서서 나를 보고 있었다. 아, 아니에요. 어깨가 아파서…. 팀장님의 말에 허겁지겁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렸다. 하지만 아직도 책잡힐 게 있는 건지, 팀장님은 내 옆자리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가만히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살짝 팀장님 쪽을 쳐다본 뒤 다시 고개를 내렸다.




"왜…. 제가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러세요…?"
"회사에, 살림 차렸습니까?"




팀장님의 눈길이 과자들에 닿아 있었다. 이거 지민 씨가 주고 간 건데…. 나는 눈을 질끈 감고, 허겁지겁 과자들을 서랍 안에 넣고 '죄송합니다.'하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내 인생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 팀장님이 깊게 한숨을 푹 쉰 뒤, 내가 마시고 있던 커피를 집어, 벌컥벌컥 마셨다. 아직도 가만히 앉아 있는 팀장님의 눈 한 번 쳐다보지 못하고, 오타 수정을 헀다. 옆에 있으니까 뭘 고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몇 번 키보드를 두들기다, 이제는 감상 수준으로 나를 보고 있는 팀장님에게 용기 내어 물었다.




"저…, 팀장님."
"네."
"저한테 마음에 안 드는 거라도 있으세요…?"
"……."
"유독 저한테 더… 쌀쌀 맞게 대하시는 것 같아서요…."




팀장님은 가만히 있다 나를 바라보았다. 사실 내가 짐작도 할 수 없는 눈빛이라 가만히 땅을 내려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다리를 꼬고 있던 팀장님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그대로 다리를 뻗어 책상 위로 올렸다. 이제야 진정한 사장님의 자세다. 그런데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건, 그 자세가 원래 자기의 자세인 양 어울렸기 때문이었다.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원샷한 팀장님은 책상에 빈 잔을 올려두고,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기본적으로 업무 시간에 집중도 못하고."
"……."
"그러니까 야근은 누구보다 많이 하고."
"…."
"사내에서 박지민 씨랑 시시덕거리기나 하고."
"…."
"자존심, 자존감은 누구보다 낮고."




팀장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팀장님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여유롭게 내 책상 위에 앉았다. 나를 내려다보며 팀장님은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비웃음 같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려는데 팀장님의 손이 내 얼굴에 닿았다. 놀라서 팀장님을 바라보는데, 팀장님에게는 달라진 점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좀 웃기라도 하면 어디 덧나요? 박지민 씨한테만 웃는 얼굴 보여줄 겁니까? 팀장님은 내 얼굴을 한껏 들어올리고 쌀쌀하게 말했다. 팀장님의 말에 억지로 웃어 보이려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웃으면 웃을수록 어색해지는 표정에 팀장님은 내 얼굴을 놓아주었다. 여유롭게 다시 일어나 제 자리로 가 자켓을 챙겨 입은 팀장님은 이내 내 뒤에 서 내 책상에 몸을 기댔다. 덕분에 나는 팀장님의 두 팔에 꼼짝없이 갇혔고. 팀장님의 향수 냄새가 코를 찔렀다. 팀장님은 마우스로 스크롤해 서류를 대강 검토하다, 나를 내려다보았다. 이어지는 뒷말에 나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마음에 드는 건 김여주 씨 밖에는 없는데."
"…네?"



[방탄소년단/전정국] 팀장님, 나빠요 | 인스티즈


"관심 있는 신입한테 이 정도도 못합니까?"




천천히 일어나는 팀장님을 멍하게 올려다보자, 팀장님은 옅게 웃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처음 보는, 팀장님의 웃음과… 고백이었다.







덧붙임
헤헤 예전에 지민이로 썼었는데 이번엔 정국이에오
오늘 열일하쥬?
단편인데 장편일 수도 있고 그래오... 사실 그냥 섹시한 글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약간 망한 삘이에오 헤헤
오늘 예쁜 밤 되세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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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애오 이런 서프라이즈 선물 넘나 바람직한 것...♥ 자까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조?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아세오...오늘도 잘 읽고 가오..앙라뷰...♥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4
유다안
8년 전
독자7
워메.....저런 팀장 어디 없습니까...있으면 날 좀 채용해주소!! 제발!!
8년 전
채셔
없어오... 우리네 인생 슬퍼오...
8년 전
독자5
핰 작가님 싸라매요
8년 전
독자15
오레오에요! 와ㅜ뉴ㅠㅠㅠㅠㅠ 팀장님ㅜㅠㅜㅜㅠ 셔츠입고 검은 넥타이와 검은 수트를 입었다는 생각에 밑혀버릴것같은......^^ㅎ 작가님 이렇게 단편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6
우와.................
8년 전
독자8
쿠앤크 입니다 이야 전정국.....
8년 전
독자9
와씨.. 전정국 너... 팀장님..그대.. 워... 대박이구만....
8년 전
독자11
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할수 있나요..? 기간이 정해져있을까여..?
8년 전
채셔
단편이 될지도 모르는 글이라 아직은 안 받아오ㅠㅠ 흡 장편이 된다면 받을게오,,, 고마워오♡
8년 전
독자18
넵넵!! 그럼 혹시 다른 글들도 임호닉이 끝난나요...?
8년 전
채셔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만 프롤로그편에서 아직 받고 이써요ㅠㅠㅠ 다른 글은 다른 날에 한꺼번에 받을 생각이에요! ♡.♡
8년 전
독자19
채셔에게
넵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어후...좋긴좋은데 여주 진짜 무섭겠닼ㅋㅋㅋㅋ사회생활에서 전정국이 아니라 다른상사가 그런다면ㅠㅠㅠㅠ하지만 정국이니까 용서가능하죠ㅠㅠ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2
팀장님 나빠요... 날 아주 내려치는구만 심장을 아주 쾅쾅쾅코앜쾅 내려쳐ㅠㅠㅠㅠㅠㅠ 으어거어어유ㅠㅠㅠㅠㅠ 진짜 팀장님 저렇게 섹시하고 설레도 됩니까? 현실은 저런 팀장님 없잖아요... 왜 저런 팀장님은 없냐구요!!! 전팀장님 으아아악!!! 진짜 넘나 좋은 것...♡
8년 전
독자13
아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진짜 항상 하 제 심장 강타 아 정말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와 팀장님......
8년 전
독자16
세상에 저런팀장님 있는 회사가 어디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요 크슷임다..ㅊ충분히 매우충분히 세쿠시합니다 전정국팀장님 날가져요! 워훅 이런단편 너무좋아요ㅠ장편이여도좋았고다좋음 워훅
8년 전
독자21
조막부립니다..맞아요 어울려 사장님포즈도요ㅠㅠ제목부터 팀장님한테 혼날거 같았어요..지민이랑 썸타서 질투하는거 같은데..진짜 눈물 쏙 빠지겠어요 진짜 상사면 물고 뜯고 씹었을테지만..정국이니까.. 칼퇴 시켜주니까! 잘 읽고 갑니다 숨겨둔 보따리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
8년 전
독자22
하... 전팀장님... 깨오!!!!!!!!
8년 전
비회원183.134
열꽃이에오 잠시만 소리좀 지르고 시작하께오... 왘!!!!!!!!!!!!!! 저런 팀장님 회사가면 계시나여...? 저런 팀장님이라면 회사에 뼈를 묻을래여!!!!! ㅠㅠ 분위기 너무 살인적으로 좋네요.... 작가님 자기전에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끄아아아아됩니다ㅠㅠㅠ돼요정국아ㅠㅜㅠㅠ왜현실에저런팀장없냐고요....
하 사이버에서 있으면돼죠....... 작가님사랑해오 정국팀장더럽.........

8년 전
독자24
헐...팀장님......허우처음에는 진심욕나왔는데 마지막에 와 발리네.....
8년 전
독자25
아 심쿵 죽을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우와......전팀장....츤츤츤데레 쩌네요...괴롭혀도 멋있어요ㅠㅠ혼또니 세쿠시ㅠㅠ
8년 전
독자27
복동입니다 이런 선물을... 아니 자기전 마지막에 읽고 자려했는데 심쿵사 당해써... 잘 보고 가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8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팀장님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29
아ㅠㅠㅠ저런거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브금좀알수잇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0
세상에에... 정구가... 작가님 분위기랑 정국이 다 너무 발려요... 으어어...
8년 전
독자31
세상에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더 괴롭히고 싶은 심정이란ㅠㅠㅠ
8년 전
독자32
하... 이런 정국이 넘나 멋있고 발리는것 하앙... 작가님 완전 취적! 이정도면 괴롭햐도 가만히 괴롭힘 당할래요.ㅜㅜㅜㅠㅜ 심지어 짤도 이쁘다
8년 전
독자33
젭알....장편으로 가주시면 안됄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34
대박... 너무 멋있습니다ㅠㅠ 저런 팀장님 있으면 야근을 뛰어도 전혀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5.87
와.... 진심 대박 와....
8년 전
독자35
오머어머짱짐ㅎㅎㅎㅎ
8년 전
독자36
어머어머 어머나 ......심장폭행.....옴ㅁ마야.....흐억....
8년 전
독자37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남자다잉 ㅠㅠㅠㅜㅜㅠㅠㅠㅍㅍㅍㅍ
8년 전
독자38
뭐....죠???? 정맛 작가님 저를 죽이실라고ㅠㅠ하호오후로로로로룰 미쳤네요
8년 전
독자39
꺄아앗!!더써주세여!!!넘나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정꾹이 넘나 설레는것!더더더더ㅠㅠㅠ더써줘여ㅠㅠㅠ놈나ㅜ재미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헐.... 이번엔 박팀장님이 아니라 정팀장님이신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너무 어울리잖아ㅠㅠㅠㅠ 막짤 어쩌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41
좋아요ㅠ ㅠ 근데 너무했어요... 좋으면 잘해주지 왜그렇게 힘드게하는건지ㅠㅠ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분위기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혹시브금뭔지알수익을까여??정국이사진이랑분위기에치이거갑니당♥♥
8년 전
독자44
캬아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 나쁜데 설레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자몽쥬스는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46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분위기가 와ㅠㅜㅜㅜ여주 괴롭힌건 나쁜데 마지막에는 또 설레고ㅠㅜㅜ
8년 전
독자47
워......전젙국...사장이라니ㅠㅠㅠ대박설렌다
8년 전
독자48
'망개똥'이에요! 팀장님 파쳤...... 신알신 울려서 왔더니 이런 엄청난....!! 저런 팀장님이면 맨날 야근해도 1도 안피곤할 자신있슴돠..
8년 전
독자49
미역이에요! 와.....마지막에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 자기전에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ㅠㅠ 이번 글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0
와 정국이.....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넘나 섹시하고 발려요 하앙...저런 상사가 있다면 겁나 ㅂㄷㅂㄷ이겠지만 저렇게 대쉬하고 그러면 사망할듯여 하앙...장편 원해여 원츄!!(오열)
8년 전
독자53
옥수수수염차입니다
하앙.... 하앙..!!!! 하앙!!!!!!!
팀장님...!!!!
전팀장님...!!!!!!!
아니 무슨 아니 제가 이글을 아침에 봤는데도 불구하고
발려버렸네여...하앙
새벽에 봤다면 또 발렸겠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4
우와 아침에 이글을 보고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정말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빼애엑!!! 뭐에요오!! 완전 좋은데..ㅠ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장편이었으면...허류ㅠㅠㅠ
말단사원과 팀장이라닛... 뭐 바랄게 없네요ㅠ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요! 섹시한 정구기에서 발리구여 적극적이라 더 발리구여!!!! 이건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 썸남 마저도 지미니...♡ 그래서 이 회사 어디라구요?!
8년 전
독자55
못먹는감이에요!! 팀장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ㅍ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뜌입니다ㅠㅠ 으허유유ㅠㅠㅠㅠ 저런 팀장.. 없어요ㅠㅠ 없죠...?ㅠㅠ 대박ㅠㅠ 아침부터 저리 섹시한 꾸기팀장 잘 보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7
룬입니다!!! 헐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좋다
8년 전
독자58
몬리언은 오늘도 자까님글에 힐링받으며 떠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단편도 너무나 좋아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3.205
그래도... 그래도 갈구지는 말자 정국아....(대리빡침
8년 전
독자59
설날잊니다...할.ㄱ...(설레죽음)미쳐따..미쳨서...
8년 전
독자60
아 ㅈ덩국아 정말 ...하...어우...너무 좋다 증말 누가 저 좀 여기 묻어주시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아아ㅜㅜㅜㅜ정국아 날 가져ㅠㅠㅠㅠㅠㅠ저런 팀장있으면 무조건 간다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62
헐 작가님...! [귀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3
브금이 마지막이랑 너무 잘어울려요!브금때문에 더 잘읽혀지는것 같고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아아우ㅜㅜㅜㅜㅜㅜㅜ최고...너무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4
오홎역시 사랑둥이 정구기
8년 전
독자65
와...팀장님..정말 나쁘네....내 심장을 두큰거리게 만들고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봉글이입니다 허억... 사랑합니다 전정국 팀장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7
비븨뷔에요 흐억 이거 뒷이야기있는거죠 시급하다 시급해..! 작가님.....제발.....
8년 전
비회원120.130
핳...너무재밌어요ㅜㅜ 완전 취저!!!!!! 제발 장편으로 연재해주세용 ㅜㅜㅜ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9
헣헣헣헣헣헣 빨리 취업하고 싶네요 이 글 보니...
8년 전
독자70
감자오빠에요♥
아 넘나좋은것? 단편도 이렁 서프라이즈 단편이 어딨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ㅇ, 쿨럭 정국이가 섹시해서 나 듀금>_< 어쩜 저렇게 발리는지 작가님이 이렇게 정국이를 발리게 쓰실 줄 이야 역시 작가님의 작품은 믿음이 매!우! 갑니다 길다고 끝까지 안 읽으실꺼죠? 차라리 읽지마요..ㅎ 글 보고 흥분해서 막 쓴거라 가 대부분 일 꺼라ㅎㅎ.. 여튼 저는 자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71
박력꾹이에요 ㅜㅜ 에에에에에 ㅠㅠㅠㅠ 전정국 팀장님 넘나 치명적 ㅠㅠㅠㅠ 몸에 해롭습니다 ㅠㅠㅠㅠ 휴 섹시미 장난아니야....
8년 전
독자7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섹시한 글 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그치만 지미니 어떻게되나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얄루에요! 진짜 제가 작가님 보고싶다고 찡찡거릴게 아니었네요.....제가 개강하고 나니까 작가님 알림이 와도 보지를 못하네요....ㅠㅠㅠㅠ 왜 이제야 본거지...? 작가님 제가 댓글 늦게 달아도 다 확인하시는 거 맞죠?? 그렇다고 믿을게여ㅠㅠ 방학때는 인티끼고 살았는데 엉엉.... 암튼 오늘도 넘나 심장이 쿵쿠어토어ㅏ랑쾅ㅋ왕!!! 하네여....지민이랑 썸탄다는 건 그냥 장면도 안나오고 줄글로만 써 있는데도 왜 때무네 설레죠...?ㅎ 정국팀장님은 또 넘나 섹시하고요??ㅠㅠ 나중에 막 삼각관계 될 것도 상상하니까 발리구여ㅠㅠㅠ....연재가 되어도 재밌을 거 같지만 작가님이 철벽 윤기랑 야누스까지 연재하시느라 힘드실까 걱정이에요.. 작가님 글 애정하는 저로서는 좋지만요!! 무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화이또
8년 전
독자74
초슈입니댜 전정국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치명치명 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75
오월이에요.....아 심장에 해로워.....넘나 좋자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77
민윤슙이에요 정국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랑 잘되면 지민이는요..?
8년 전
독자78
복숭복숭아에요 잠시만 이게 뭡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섹시합니다
8년 전
독자79
와.....심쿵대박이에여...짱짱임다
8년 전
독자80
하....하....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아 전정국 진짜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하 작가님을 고소합니다 제 심장을 후려치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이 짤은 또 왜이리 대사랑 딱 떨어지나요- 정국이 애기인데 유독 팀장님이라던가 회사 상사 이런 역할이 넘나 잘 어울리는 것 .. 크 .. 작가님 지민이도 쓰고 정국이도 쓰신거면 나머지 멤버들도 쓰실 생각이신가요??
8년 전
독자82
헐 와.. 정국아.. 아 심장에 무리가..! ㅠㅠㅠㅠ 팀장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헐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 진짜로요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4
으아..헐..완전 심쿵했습니다ㅜㅜ
8년 전
독자85
아 팀장님 ㅠㅠㅠㅠ 섹시하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86
크허그....ㅅ심큐유ㅠ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자우ㅜㅜㅜㅜ터지구여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87
마...망한 삘이라니요....와 작가님ㅠㅠㅠㅠㅠ 비지엠도 그렇고 너...무 섹시한 글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와 대박이에요ㅠㅠ 염치없게 뒷이야기 써주시라고 쪼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ㅏ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헐 철별이입니다... 전정국.... 와 대박입니다.... 정신 놓아도 되는 부분이지요...?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죽을거가타여....내심장...
8년 전
비회원89.200
야 미쳤어.... 미친게 분명해 브금하고도 너무 잘어울리고 아 진짜 개발려..... 전정국....... 아.....
8년 전
독자90
헐 대박 너무 설레요 저런 팀장님이라니 맘에 드는 게 여주밖에 없다니....
8년 전
독자91
으아닛...천상여자입니다ㅠㅠㅠ 뭐가 이렇게 바쁜건지 철벽남윤기도 줄줄밀렸는데 정국이 앓느라 죽을것같네요저는..끙.. ㅜㅜㅜㅠㅠㅠㅠㅠ 관심이있대요ㅠㅠㅠ감사합ㄴ다ㅠㅠㅠㅠㅠ팀장님안나빠요 좋아요
8년 전
독자92
똥잠입니다! ㅎㅏ...팀장님....발려염..... 그래도 예뻐해주소서...♥ 번외도 있었으면좋겠다♥
8년 전
독자93
헐... 쿠야...어른이구나... 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사랑스러운것ㅠㅠ
8년 전
독자94
아 대박....팀장님 나빠요 제 심장 꿍해써여 호해조여ㅠㅠㅠㅠㅠ 박살날지경...ㅠㅜ 팀장님 인상 써줘여 섹시해서 미추어버리겠어여ㅠㅠㅠㅠ 싸라해여ㅠㅠ
8년 전
독자95
아 세상에... (현기증)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 그래서 회사 주소가 어디죠???????? 저 지금 서류 넣으러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새 야근해도 좋으니까 정꾸같은 상사있게 해주세요... 저도 신입할게요.... 근데 동기 거기다 썸남이 박짐니... 이거 게임끝 맞죠? 작가님 저 현기증 나니까 이거 얼른 정식연재가 시급합니다... 아니 진짜 2화만에 끝나도 좋으니까 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 세상에.. 이게 무슨 내 심장.. 아.. 세상에아....으우ㅏㅡ.......... 작가님 사랑해오... ❤ 진짜 너무 심하게 좋은 것 ㅜ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나랑 결홍해ㅠㅠㅠㅠ 이게 장편으로 나온다면 제 포인트 올인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97
저런 팀장님이라면 환영이지만 조금 불만이 많을 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다음펴뉴없나여ㅠㅠㅠ
8년 전
독자98
민윤기
8년 전
독자99
휘휘에요!!!! 어머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해요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헐ㅠㅠㅠㅠㅠㅠ전정국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윤슬입니다!! 아이고.....작가님....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진짜 심쿵이예요...제발 더 써주세요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단편으로 끝나서는 아니되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눈부신이에요. 저도 츤데레 정국팀장님이 곁에 있었으면... 설레서 일도 못했겠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설레는 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03
세상에 넘나 좋은것아닌가여 비지엠도 제스타일이네여ㅠㅠㅠㅠㅠㅠ아이고 이건 단편으로 있기 아까운 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이야아아아앙ㅋ앜 어떤분이 비지엠더 좋다구 해서 원래는 브금 잘 안 듣는데... 와... 목소리가 캡이시네여... 정국이도 캡이시구요... 아 자기 전에 이렇게 해롭게 하시먄 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왜 이제 본 것...
8년 전
독자105
아ㅜㅜㅜㅜㅜㅜㅜ 글이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완전 제취향 브금도 제취햐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6
상사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와 진짜 미쳐썰여 이런 이론 팀장님 어디 계신가여? 제가 오늘부터 공부해서 당장 취직하도록 하겠스미다
8년 전
독자108
으으으으으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으응.....오늘도 앓고가요ㅠㅠㅠ좋은글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하 심장이 쿵하네요... 하 심장스..... 내심장스......
8년 전
독자111
아 대박 너무 설레 너무 설레서 심장이 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하
8년 전
독자112
와 대박..ㅠㅠㅠㅠㅠ설레요 진짜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심쿵...아니 표현고자네.... 방식이 잘못됐어..ㅈ전정국탈ㄹ..락...
8년 전
독자114
어머...ㅠㅠㅠㅠ 여주가 맘에들어서 괜히 더 괴롭혔던거였군요ㅠ 정국아 왜이렇게 니가 섹시해보일까ㅠ
8년 전
독자115
핫촠코입니다 하...저런...진짜 초딩? 물론 저런 초딩이라면제가 환영이죠 껄껄 관심있는 사람계속 건들이고
8년 전
독자116
기화입니다. 이런 전개 일 줄은 알았지만.. 막상 당해보니 또 설렌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설레ㅠㅠㅠㅠㅠㅠ 맨날 이런 내용 인거 알면서 계속계속 설렌다구요. 하.. 참 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와...전정국 발린다....팀장님...와...감탄사 밖에 안나온다
8년 전
독자118
끄응...ㅎ.ㅎ...............여기서 그냥 죽으렵니다. 작가님은 그저 저를 받아 주시와요...ㅎㅎ....
8년 전
독자119
아 작가님 제가 이런 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 ㅠㅠㅠㅜㅜ 정국이 캐릭터가 넘나 취저에요 ㅠㅠㅠㅜ 현실에는 왜 저런 팀장님이 안계시는걸까요...
8년 전
독자120
와 대박 관심있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설렌다 끄어ㅠㅠㅠㅜ저도 관심있어요!!!!아 지민이도 있구나 크허엉
8년 전
독자122
와ㅠㅠㅠㅠㅠ완전 섹시해요ㅠㅠ 전 죽습니다..o<-<
8년 전
독자123
전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본거죠ㅠㅠㅠ진짜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주제....
8년 전
독자125
팀장님 섹시해요 라고 해야할거같ㅇ는ㄴㄴ.................... ㅇ<-<................
8년 전
독자126
하아... 팀장...님... 진짜 넘 대박... 대박!!!!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와 마지막 한타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회서에 취직하고싶어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어잌 잠깐만여 저 지금 치명상 입은거같아요....전정국.......겁나 팀장님 무서운데.....넘나.....섹시하신거 아닙니까...? 예...? 지나가던 저도 반했습니다...헤.....정말.....이런.....매력투성인 남자.....브금도 넘나 잘어울려요....진짜....워....
8년 전
독자12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 팀장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죄송합니다... 팀장님 더 괴렵히셔두 되요... 하라는거 다 하고 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아아 저는 이런 사내연애 썰이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ㅠㅠㅠㅠ발려버렸다...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32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16.115
야근은 싫지만 팀장님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데 그저 감사할 뿐이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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