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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선생님, 나빠요 上 | 인스티즈

선생님, 나빠요
w. 채셔



A. 첫만남이 인연의 실을 뱉어낼 때



"안녕하세요, 3학년 2반에 정수연 선생님 대신 부임하게 된 김여주라고 해요."




태형과 여주가 만난 것은 지난 여름이었다. 밖에 있자면 혓바닥을 길게 빼고 헥헥댈 만큼 더운, 그런 한여름. 알고 지내던 선배의 도움으로 간신히 들어오게 된 사립 학교에서, 한 선생님의 출산 및 육아 휴직으로 여주는 담임 자리까지 맡게 되었다. 항상 조언 들어왔고 느껴왔던 것이지만 역시나 담임의 자리는 가볍지만 막중했고, 뿌듯했으나 또 고통스러웠다. 특히 여주의 나이에 이런 남녀 공학의 분위기는 적응하기가 더 힘들었다. 얼른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조기 졸업까지 해가면서, 딱 죽기 직전까지 공부해 얻은 스물 네 살의 자리에는 특별히 더 그랬다. 남자 아이들은 간만의 여자 선생님에 침을 흘리며 바보처럼 웃어댔고, 여자 아이들은 여주가 질투의 대상이라도 된 듯 뒷담화를 하기 바빴다.




"야, 담임 존나 애기다."
"……."
"무슨 이지은보다 애기 같냐."




지민과 지은이 낄낄거리며 장난을 쳐대는 것을 보는 와중에 여주에게 태형이 눈에 띄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제각기 감정을 발산하는 아이들 사이에 덩그러니 무관심하게 앉은 태형의 얼굴, 그리고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눈빛은 사실상 태형을 쳐다보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로 특이했다. 그래서 여주는 첫 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로 태형을 관찰했었다. 그것은 거의 불가피한 행동이었다. 사실 반에 들어왔을 때부터 태형은 한 번도 여주의 눈빛을 놓친 적이 없었다. 무심한 얼굴과는 다르게 보고 있자면 타버릴 듯한 태형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질 때쯤, 여주는 간신히 눈길을 돌렸다. 괜히 얼굴이 화끈거리는 기분이었다. 어쩌면 그 나이대의 남자 고등학생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여주 안에 숨겨진 소녀성을 깨웠기에 그런 것이리라. 그리고…….





그 때는 전혀 몰랐다. 학교 생활 내내 태형이 여주를 지독하게 괴롭히게 될 줄은.








B. 선생님, 존나 시끄러워요



"지민아, 청소 똑바로 해야지."
"아, 쌤. 열심히 했거든요."
"여기 먼지 쌓여 있는데?"




하여튼 쌤 열라 깐깐해. 중얼거리는 지민의 이마를 콩 쥐어박고, 여주는 의자에 앉았다. 감시를 하지 않으면 또 청소를 하지 않고 노닥거릴 게 뻔하니. 앉아 빤히 지민을 올려다보는 눈길에, 지민은 통통한 입술을 삐죽이며 걸레를 들고 나갔다. 지민이 나가자마자 하아, 하고 고개를 돌렸다. 요즘따라 수업이 많아 피곤해 죽을 지경이었다. 찌뿌둥한 몸을 몇 번 이리저리 돌린 뒤, 숨을 길게 내뱉으며 일어섰는데. 학생 하나가 더 있었다. 의자 세 개를 붙여 누워 있다가 몸을 일으킨 이는, 태형이었다. 여주의 머릿속에는 '그 애'라고 인식되어있던, 태형.





"넌 왜 청소 안 해."




청소를 해야 할 학생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만큼의 여유로움에 여주는 인상을 찌푸리며 태형에게 물었다. 되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그저 그 날과 같이, 숨 막히는 응시만 있을 뿐. 선생님 말 무시해? 그래도 이 애의 담임이니 쫄지 말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여주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짐짓 무서운 표정으로 태형을 바라보았다. 태형은 무심하게 여주를 바라보다 다시 의자에 누웠다. 대놓고 무시하겠다는 태도에 열이 뻗친 여주는 그대로 태형의 손을 잡고 끌어올렸다. 그러나 여주의 생각과는 다르게, 끌려온 쪽은 태형의 쪽이 아니었다. 그대로 태형 쪽으로 바짝 끌려온 여주는 다시 인상을 찌푸렸다. 화를 토해내려던 여주의 입술은 빠르게 다물어졌다. 태형의 힘에 질질 딸려 와 그대로 태형의 입술을 탐했기 때문이었다. 아니, 탐했기보다 '탐해졌기 때문에'가 맞으려나.




"너, 너……."




굳은 여주의 얼굴을 느릿하게 바라보던 태형은 그제야 얼굴에 웃음기를 띄기 시작했다. 결코 19살짜리가 가질 수 있는 표정은 아니었다. 마침내 장난감을 얻게 된 애 같은 표정. 그러나 순수하지도,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은 비릿한 웃음이 여주가 본 첫 표정이었다. 여주는 팔과 등에 천천히 올라오는 한기를 느끼며 몸을 떨었다. 태형은 혀로 여주의 타액이 묻은 제 입술을 쓸어올리며 말했다.




"선생님, 존나 시끄러워요."







C. 아, 선생님도 잘못한 거 아는구나.



태형과의 첫 키스 이후 조급해진 것은 태형보다 여주의 쪽이었다. 떨떠름한 기분과 함께 문득 떠오르는 걱정과 죄책감은 한동안 여주의 곁에서 떨어질 생각을 않았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제 반에 들어설 때마다 반복되는 태형의 웃음이었다. 볼 때마다 소름이 돋을 것만 같은 그 웃음. 그럴 때마다 여주는 손을 작게 떨며 긴장해야 했다. 반에 들어갈 때마다 청심환을 먹고 들어서는데도, 태형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심장의 뜀박질은 결코 여주에게 좋은 것이 아니었다. 무엇으로 해석하든.




"자, 이제 조회 끝났으니까 다들 야자하러 올라가자."
"네에."




반에 갈 때마다 여주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 채로 옹알댔다. 맥락은 이제 곧 수능이니 열심히 하자는 내용이었지만, 그것을 인지하고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거의 무의식적에 가까웠다. 가방과 함께 책들을 챙겨가는 아이들을 멍하게 쳐다보다보니, 어느새 반이 비워진 것을 모르고 서 있었다. 오늘 회의 내용이 담겨 있는 파일과 출석부를 챙겨 나서려는데, 한 애가 앞문으로 주머니에 손을 꽂고 들어왔다. 이번에도 태형이었다. 태형인 것을 확인하자마자 여주는 도망치듯 반을 빠져나가려 했다. 문 바로 앞에서 태형에게 잡히기 전까지. 파일들이 손에서 빠져나가 바닥으로 아무렇게나 떨어져버렸다.




"왜 도망 가요?"
"……도망 안 갔어."
"그래요?"
"…응."
"나 질문할 거 있는데."




태형의 순수한 말에 긴장을 풀고, '뭔데?'하고 태형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아무 말 않고 실실 웃으며 여주를 바라보는 눈길에, 여주는 미간을 찌푸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하지만 화를 내면 낼수록 태형의 표정은 천연덕스러워지기만 했다. 이것부터 풀고 물어 봐. 하아, 하고 체념이 담긴 한숨을 길게 내빼고 여주는 말했다. 태형은 아, 하고 여주의 손목을 붙잡고 있던 제 손을 풀었다. 힘을 주어 잡았던지 태형이 한 손에 잡은 손목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물어볼 게 뭔데?"




수업에 대한 질문인가 했더니 태형에게는 책도, 문제집도, 시험지도 없었다. 태형의 손을 바라보다 의문스럽게 그 얼굴을 바라보자 태형은 문에 기대 여주를 바라보았다. 뭐냐구, 하고 짜증이 담긴 질문을 하자, 태형은 제 입술을 매만졌다.




"지민이가 봤다던데."




태형의 말에 여주는 뜨악한 얼굴로 태형을 바라보았다. 천하태평한 얼굴로 발 장난이나 치고 있던 태형은 여주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다시 큭큭 웃었다. 그 웃음이 기분 나빠 여주는 다시 잇새를 꾹 깨물었다. 잔뜩 긴장한 얼굴로 대답도 하지 못하는 여주를 바라보던 태형은 한참을 웃다 하아, 하고 진정했다. 왜 이렇게 긴장해요, 선생님. 아직도 웃음기가 여실한 목소리로 태형은 말했다.




"아, 선생님도 잘못한 거 아는구나."




태형의 말에 기분이 더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니, 사실 태형과 한 공간에 있게 된 순간부터. 여주는 이딴 장난 치지 마, 하고 반을 빠져나가려 했다. 아니, 빨리 빠져나가야 했다. 어찌 됐든 태형과 함께 있으면 무언가 위험한 일이 생길 것만 같았다. 그러나 섣불리 빠져나갈 수 없었다. 태형이 여주의 손목을 다시 붙잡고, 문을 잠가버렸기 때문이었다.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던 여주를 보며 태형은 다시 낄낄거렸다.




"그거, 내 첫키스였는데."
"…이거 열어, 얼른."
"어땠어요? 좀 잘했나?"




태형을 화난 얼굴로 쳐다보자, 태형은 그대로 여주를 문과 제 사이에 가뒀다. 빠져나가려 했으나, 그 팔이 너무 견고해 빠져나갈 틈이 없었다. 거의 체념한 채로 여주는 눈물을 그렁그렁 달았다. 너 나한테 왜 이래……. 울먹이는 목소리로 힘이 잔뜩 빠져 말하자, 태형은 여주와 시선을 맞추며 감탄했다. 와, 존나 예쁘네. 진짜. 태형의 말에 여주는 다시 빠져나가려 발악했다. 하지만 예상한 바와 같이 그렇게 쉽게 벗어날 수는 없었다.




"다시 키스해 봐요. 그럼 나가게 해줄게."












덧붙임

네? 뭐냐구여?
뭐긴여, 나빠요 시리즈져...!
태태와의 사제물이라니 철컹철컹 각이지만
얼른 메모장에 있는 걸 빨리 소진해야 하기 때문에!

[방탄소년단/김태형] 선생님, 나빠요 上 | 인스티즈


우린 꿈을 꾸는 소녀들...☆ 철컹처ㅊㄹ컹...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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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애오♥아 진짜 이런 글 막 올려주시면 제가 넘나 사랑해드립니다 사랑해오!!!!(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는 마이 러버ㅠㅠㅠ
8년 전
독자2
망고에요!!!!와 태형이 진짜 대박이네요....반항적인 이미지가 뭔가 태형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진짜 분위기도 대박이고....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작가님....밤에 치이고 갑니다...☆태태 나쁜남자여도 넘나 멋있는걸요..?크흑 뭐야...너무 설레자느야요....
8년 전
독자4
윤슬입니다!! 작가님, 나빠요. 밤에 이런글을 올리시면 분위기에 치여 제가 잠을 못자자나요ㅠㅠㅠㅠㅠ 하편이 벌써부터 보고싶네요....진짜 나빠요 시리즈 대박인것 같아요ㅠㅠㅠ 나중에 시리즈물 연재하셔도 대박이실것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
자몽쥬스
8년 전
독자6
아 이런 새벽에.... 너무 좋네요ㅎㅎㅎ핳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7
화학이요!!!!! 대박 오늘잠못자겠담..★
8년 전
독자8
규짐이에요!!!새벽에 이런글 써주시면 감사합니다(꾸벅)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에요...허허 밤에 핫...핫 하군요ㅎㅎㅎ아 좋다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태태 뭔데 이렇게 세쿠시한가요 자까님 감사합니다허허
8년 전
독자9
비비빅이에요! 분위기가..분위기가 다 했잖아요ㅠㅜㅜ진짜 작가님 글 하나하나가 다 제대로 취향저격ㅠㅜㅠㅜ다음 편도 궁금하네요ㅠㅜㅜ
8년 전
독자10
세상에.. 호서가예요! 아 이런 취저..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ㄹ.. 꿈은 꿀 수 있으니까요! 그쵸? 아 징챠.. 넘나 좋은 것..
8년 전
독자11
못먹는감이에요!! 태형이랑 철컹철컹...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나쁜데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취향저격 탕탕!!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미역이에요! 와.....정말 분위기가 대박이네요.....! 나빠요 시리즈라니....정말 기대되요ㅠㅠ 이번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
와,..발린다...와,..김태형봐,,,와,,,,
8년 전
독자14
세상에 와 다음편 빨리와주세요..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어ㅏ아아아아ㅏ카 태형이 겁나 섹시해요휴ㅠㅠㅠㅠㅠㅠ재밌는글감사함다♡
8년 전
독자15
세상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0.130
[비끄방]입니다ㅎㅎ
나빠요시리즈...너무 좋네요ㅎㅎ..팀장님도 진심 취저였는데 태형이가 학생이라니ㅎㅎ...이것도 좋아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the love...♥

8년 전
독자16
매직레인 입니다!!!
새벽에 이런글이라니.... 저 이제 자야되는데 잠도 못자게ㅛ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흐어어어오유ㅠㅠ!!!!

8년 전
독자17
뜌입니다ㅠㅠ 헐 이 야심한 밤이 철컹철컹을 읽게되다니...ㄷㄷ ㅋㅋㅋㅋㅋ 작가님 제 장래희망이 선생님이지만 작품은 작품일뿐!! 절대 이글의 선생님처럼 되지 않을게요...ㄷㄷ ㅋㅋㅋㅋ 물론 태태같은 지미니같은 생도 없겠지만!!ㅎㅎ 작가님 그래도 글 잘 읽고갑니다!!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8
눈부신이에요!!! 빨리 하편이!!!!!! 너무 궁금해요!!!!! 퇴폐적인 태형이 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아ㅜㅠㅠㅠㅠ작가님ㅠㅠ 이런들을 올려주시다니ㅠㅠㅠ 진짜 오예입니다ㅠㅠ 태태야ㅜㅠㅠ엉엉ㅠㅠ잘 보고가요ㅠㅍ
8년 전
독자20
워.....둥둥이에요..... 워...... 분위기 보소 발린다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헐ㅠㅠㅠㅠㅠㅠ분위기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와..대박....개설래요...
작가님 글 오늘 처음봤는데 완전 취향저격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많이많이 써주세요!!!!알랍

8년 전
독자23
정콩국입니다...와...이게뭐죠? 대박... 태형이 분위기쩔어요
8년 전
독자24
유다안이에요
괘대박....그래요 전 이런거 좋아합니다 더 세게 해주세요 더!! 더!!! 이런 글 막 올려주면 오예에요 오예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7.230
와...발린다..[뱁새☆]신청해오..
8년 전
독자25
꿈 한 번 거하게 꿔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
와, 짱... 허윽 내 심장
8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아 태형이나빠요단편이라니 제목을보아하니 다음편도있는거같은데 무언가흥미진진하고 태형아여주너무괴롭히지마로라..ㅎ항상재밌는글잘보구가욥
8년 전
비회원239.145
즌증구기 일어나라 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난번에 했렀던것 같은데 안되 ㅆ더라구요!제가 잘못 등록했ㄴ나봄니다!아무래도 비회원이다 보니까.어쨌든 작가님글 진짜 너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이런 태형이
8년 전
독자28
허로 이거 대박임니다.... 쩌러오.... 대박....
8년 전
비회원213.179
흐억.. 암호닉 받으시나여
8년 전
비회원66.138
열꽃입니다....!! 아니 세상에 이런 분위기!!!!!!! 자꾸 가져오시면 오예입니다!!!!!!!! 근데 일으면서도 뭔가 자꾸 손목이 시큰거려요...... 나만 그런가봐......
8년 전
독자29
아망떼
철컹철커유ㅠㅠㅠㅠㅠㅠ태태너무매력적이에요ㅜㅜㅜ

8년 전
독자30
박력꾹이에요 대애애애애박 ㅠㅠㅠㅠ 이걸 뭐라해야되지 무튼 대박 ㅠㅠㅠㅠ 태형이 퇴폐미가 아주 ㅠㅠ
8년 전
독자31
워....심장이 나대는 밤이네요..철컹철컹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 쿨럭 센세ㅠㅡㅜㅠㅜㅜㅠㅡㅠㅡㅜㅠ
8년 전
독자32
얄루에요! 세상에 작가님 요새 왜케 분위기가 막 매혹적이고 그래요 설레게....ㅠㅠㅠ 제가 여주라면 사실 화나고 열받고 난리날 거 같은데 세상에 다음화가 시급하네요ㅠㅠㅠ 이제 보러 왔더니 야누스도 벌써 있네요 야누스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 아 작가님 요새 정말 열일하시네요!!! 넘나 좋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와 태형이 이거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 이글을 이제야 보다니 정말 죄송하구 재미있게 읽구가여ㅜㅜㅠㅠ

8년 전
독자33
세상에 취향 저격당햇어여 작가님 진짜 대박 말이안나오네여
8년 전
비회원170.62
[지코니♡] 신청해요...♡ 태형이 졸라 섹시하네요 진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체가 안 돼 ㅂㅁㄹㅁㄹㅇ솨실ㅇㄹㄴㅅㅁㅅㅇㄹㄴㅅㄴ
8년 전
독자34
와...취향저격당했어...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보라도리 입니다
철커...ㅇ쿨럭 태형아 쿨럭...너무 좋...좋ㅇ...쿨럭

8년 전
독자36
ㅠㅠㅠ작가님ㅠㅠ이글 넘나좋은것 이잖아요ㅠㅠ사랑해요!!ㅠㅠ 철컹철컹 하지만..좋아요ㅠㅠ 신알신하고 가요ㅠㅠ
8년 전
독자37
짜근입니다 헤에에에ㅔㅔ......야야핼...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 좋아.....발리네요 제대로 발려요....하.....
8년 전
독자39
방소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발렸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취저 쩔구여...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전에 한번 더읽고 자려구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40
와 세상에....와 태형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 너무 설레고 와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41
미쳤다 진짜 겁나 쩌는 것 같아여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와...이건 선생님 나빠요가 아니라 김태형 나빠요아닌가요..ㅠ? 이런 류의 글을 볼 때 여주가 막 불쌍하다는 생각을 그렇게 막 하지는 않는데..이건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오ㅠㅜㅡㅠ 그래도 태형이의 매력은 워..
8년 전
비회원1.168
아 드디어 봤네!!!!!!!!!!아이피때문에 맨날 못보다가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 ㅈ개쥬아.........중편언제올라와요......현기증날거같단마링에요..........하앙.........아아아아ㅏ아ㅏ 대박좋아...아..
8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ㅋ 아니 브금은 어디서 이렇게 얻어오시는 거예요... 녜...? 와 브금이랑 매치가 아주그냥 찰떡이네요ㅠㅠ 사제물... 조아요...
8년 전
독자44
예화예요!!!! 둑흔 아니 이 좋은 글은 뭐죠? (철컹) 어 자까님 저 은팔찌 하나 샀는데 어때요? 예쁘지 않아요? 허허 이거 하나 더 드릴까요? 와 진짜 발려요 완전 윽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5
골드빈이예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하는거아시져ㅠㅠㅠ이런소재 넘나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룬입니다!!!!! 헐. 저 이거 밤에 다시와서 읽을꺼에요!!! 끄앙
8년 전
독자47
옴마 상이면 하편도 잇겟죠 옴마옴마 브금이랑 겁나 몰입도 장난아니에여 전 이런 태형이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워 분위기ㅠㅠㅠㅠ대박 ...태형이 개발려 ..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ㅜㅠㅜㅠㅜ아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진짜 사랑해요ㅠㅜㅜㅠㅜㅠ어떠카져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사랑합니다 진짜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49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발려..하앙 어디서 소리안들려요? 제 손목에 은팔찌 채우는 소리...(철컹철컹) 아니 학생...하앙..왜 제가 죄짓는 기분이죠 근데 하앙...
8년 전
독자50
하ㅜㅠㅠ대박이엥ㅛㅠㅠㅠㅠ분위기 쩔고ㅠ감사합다ㅠ
8년 전
독자51
정말 나빠요 시리즈는......취저입니다...학생이 말이야 선생님께말이야 저러면 안되지만 왜 좋죠????
8년 전
독자52
오월이에요..아 넘나 심장에 무리가.......아 작가님 이런거 너무좋아요ㅠㅠ
8년 전
비회원212.217
비글입니다!!!아닝..으아닛..!!!!있으면 시작하는 태양의후예보다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답...8ㅅ8나쁜태형이...내마음을앗아간 나쁜 세쿠시한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254
와...미쳤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태형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하사랑합니다이런글 넘나 태형아ㅠㅠㅠㅠ바람직해..
8년 전
독자54
엄훳 완전 대박이예요 작가님ㅠㅠ 유후~
8년 전
비회원139.195
넘나좋다 ^^..하 작가님 암호닉 [싸라해]신청되는지..ㅎㅎ?
8년 전
독자55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완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헐대박 분위기 진짜...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돠ㅠㅠㅠㅠㅠ진심대박...(박수를친다)
8년 전
독자57
짐짐입니다아 와 학교에 저런 학생이라뇨 완전 좋겠어요 태태 넘나 위험한것..!
8년 전
독자58
와...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죠ㅠㅠㅠ저는 이 엄청난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59
왕짱맑은맹세 에용!!!
진짜 태태 나빴어ㅜㅜ왤캐 쌤을 괴롭혀!@근데 왜 발리는걸까요...ㅎ

8년 전
독자60
융융 입니당 ! 나쁜태형이버전 ....
8년 전
독자61
와..... 진짜 쩔어요.. 네 쩝니다...
8년 전
독자62
휘휘에요!!!!! 와 김태형 진짜 대박..........나쁜데 저렇게 섹시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 ㅠㅜ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63
헐헐 옥수수수염차에요
와.....진짜 저 지금 막 안예쁜말 쓸것 같아여ㅠㅠㅠㅠ
너무 섹시하잖아요????
학생태형이에 게다가 치명적이기 까지해....
와....정말...이건 슼슼해두고
읽어야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4
태형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65
와 진짜 미쳐쓰 도라쓰 분위기 개발려여.... 작가님 최고심...
8년 전
독자66
오레오에요!!!! !...... 작가님 나빠요......!!!!!! 제 마음을 정지시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ㄲ 24살 선생님과 19살 학생 네 철컹철컹 좋아요 진짜 대밥이에요 네 네 빨리 하 보고싶네요ㅠㅠㅜㅠ
8년 전
비회원127.9
윤기안녕 어머어머엄어머어태형ㅇ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호류ㅜㅜㅜㅜㅜ태햘아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곱나치명저규ㅠㅜㅜㅠㅠㅠㅜㅜ태태여ㅠㅠㅠㅜㅜㅜ너뮨좋다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68
복동입니다 아오 작가님 아오 아 사랑해요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헐 안녕하세요 태태 ,, 너 이 자식! 쌤을 놀리다니 너무하네 ㅠㅅㅠ 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음 화가 나오릴 바라며 저는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70
세상에.......이런거좋아요...작가님..하앙
8년 전
독자71
미니미니에요! 와 분위기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랑 잘 어울ㄹㅕ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6.181
[박지민] 태형아.. 너가 이렇게 치명적이면 나는 잠을 못자요... 큰일났다... 시험기간인데... 너무 치명적이잖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뷔밀병기에여.......하....세상에ㅠㅠㅠㅠㅜㅜ이건 태태도 태형이도 김태형도 아닌 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뷔의 양아치미를 사랑하는 접니다ㅠㅠㅠㅜㅜ아 너무 조아서 지금 다 뿌수고싶어여ㅠㅠㅠ뷔야 왜그렇게 치명적인거어 너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워...과제와 시험에 치여 초주검 상태였는데.. 세상에 자양강장제가 따로 없네요 치명치명하다 진짜ㅜㅠㅠㅠㅜㅜㅠ(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ㅜㅠ8ㅅ8..눈물..)
8년 전
독자73
ㅜㅜ작가님 세상에 사제지간이라뇨ㅜㅜㅜ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ㅜㅜㅜㅜ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74
민윤슙이에요 나빠요 시리즈라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35
이렇게 발리는 글을 이제 읽다니...8ㅅ8
[천사소녀제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75
으아ㅠㅠㅜㅜㅜㅡㅜㅡ 김태형ㅠㅜㅠㅜㅜ 대박이예요ㅠㅜㅜㅜㅜㅜㅠ 이런거 너무좋아ㅠㅜㅜ
8년 전
독자76
복숭복숭아에요ㅎㅎ끼야넘나ㅎㅎ철컹천컹스럽지만좋네요..참ㅎ
8년 전
독자77
핫초코입니닷.... 핡...철벽보러가기전에 제목이 너무 눈에 띄어서 봤는데 정말 보길 잘 한듯..껄껄
와 이게 무슨 ㄴ무 좋은 글이람 내일 학교가서도 생각날 듯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하고 안나가도되니태형아?!?!
8년 전
독자79
기화입니다. 와.. 역시 김태형..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뭔데 설레지? 정말?ㅠㅠㅠㅠㅠㅠ 나는 정말 변태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와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진심 분위기 취저ㅠㅠㅠㅠㅠ김태형 발린다ㅠㅠㅠㅠㅠ나빠요 시리즈는 대박인것 같아요ㅠㅠㅠㅠ 다른것도 대박이지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어..어..! 잠시만요..!!!!! 손목에.. 팔찌가..!!!!!! (철컹철컹)
8년 전
독자82
김태형 분위기는 대박인데 여주 넘나 안쓰러운것8ㅅ8ㅠㅠㅠㅡ
8년 전
독자83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김태형 완전 섹시해ㅠㅠㅠ
8년 전
독자84
헐! 저는 왜이렇게나 좋은 글을 이제야 본거죠?!?!?!? 테형이 이런버전?컨셉 너무져아요
8년 전
독자85
새벽에 다시 읽으니 태형이 너무 설레는데요....ㅠㅠ
8년 전
독자8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 퇴폐미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 넘나 섹시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87
네 정말 사제지간 크흡...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8
방소에요 하편보려고 다시왔어요 허허허 3개월 전의 제가 보이네요 허허허허허
8년 전
독자89
와...김태형 뭐먹고 저렇게 섹시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19살이라니ㅠㅠㅠㅠㅠ말도 안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편 나와서 복습하러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진짜 체셔님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와ㅠㅠㅠㅠㅠㅠㅠ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하편 당장 보러가애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향이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
8년 전
독자92
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빨리 하편보러가야겠어요! 태태아ㅡ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93
이렇게 퇴폐적인 글을 쓰시면 어떡해요 . . 좋아서 환장할 거 같아요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94
오예...대박세상에 태형이분위기완전장난아니예여ㅠㅠ대박
8년 전
독자95
분위기 쩔어여....아 근데 김태형..나쁜....여주를 괴롭히는 나쁜....그래듀 분위기가 넘느 세쿠시해서 용서가 되네여ㅜㅠ
8년 전
독자96
학생인데 막나가는태형이는 정말 안어울릴거같으면서도 너무 잘어울리는 이미지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휘휘에요!!!!! 와 진짜 김태형 ..... 저게 정녕 고등학생인가요 ..... 너무 섹시해요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휘휘에요 !!!!! 와 진짜 김태형 ..... 저게 정녕 고등학생 인가요 ..... 너무 섹시해요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태태에요세ㅔㅇ상에세아셍ㅇ아엥에에ㅔ에으에에에쿠왕쿠오아우웡ㅇ소재 사랑합니더
8년 전
독자100
아 왜 이제서야 이글을 본것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하편보려고 봤는데 이럴수가 진짜 대박적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다음편보러갑니ㅓ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김태형 진짜 나빴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오ㅓ................나쁜데........조타.....................
8년 전
독자104
해피입니다! 3개월 전 글을 저는 지금에서야 보네요 ㅋㅋㅋㅋ 지금 바로 하편 보러갑니다!!! 태형이 너 이노무 자식!!!! 제 꿈이 초등학교교산데 이런 바람직한 학생이 초등학생 중에는 앖어야 되겟죠?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윤민기에요..진짜 발려버렸다! 아악 태형이 퇴폐미!! 이게 첫키스인 게 더 좋아요 흐헣 나빠요 시리즈 사랑할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06
채셔 님이 쓰신 선생님 나빠요 하편이 올라왔길래 상편이 꽤나 밑에 있었네요!! 와.. 장난 아니네요 철컹철컹!!!!!!!!!!!!ㅎㅎ 근데 지민이가 정말 봤어요?? 안 되는데.... ᄏᄏ
8년 전
독자107
세상...세상에....아니 전 태형이라,,,,선생님일쭈울...,,,,,,알아써요.....빨리하편을보러......(뛰어간다)
8년 전
독자108
...세상에... 채셔님 나빠... 이건 뭐 거의 학살...ㅜㅠㅠㅠㅜㅜㅜ김태형 발려버렸네여ㅠㅜㅠㅜㅜㅜ 예쁘다고 하는 것도 발려...버렸...ㄸr.....
7년 전
독자109
으아앙ㄱ...! 크항 분위기 좋은걸요... 너무너무너무 좋댜아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좋아요 ㅠㅠㅠㅠ 새벽에 인기글에 올라왔길래 보고갑니다! 지옥같은 목요일의 시작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1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16.115
철컹철컹..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왜이리도 좋은거죠..ㅠㅠ
7년 전
독자112
우리집엔신라면
아작가님진짜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이 글의 태형이 정말 나빴지만 또 너무 치명적이네요ㅠㅠㅠㅠ대박 태형이에게 막 휘둘리는 여주가 안쓰러우면서 너무좋아요그냥ㅠㅠㅠ8ㅅ8

7년 전
비회원7.22
너무좋아요우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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