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볼입니다^___^
스트로와 함께 '피로 맺어진 사랑'을 연재하려고 했지만, 추구하는 내용 스타일이 달라서 이렇게 따로 연재를 하게 됐습니다.
아직 완결 정해진 내용은 없는 팬픽이여서 조금 횡설수설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마다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00. proglue) |
"우현아... 사랑해..." -49일간의 사랑 中 성규대사-
안녕하세요. 저는 우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저를 사랑해주는, 성규와의 첫 여행을 갑니다.
"우현아!!!" "성규야 왔어...?"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성규는 항상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연인 사이에는 사랑한다는 말이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을 다 포함한다는 것을 계속 알려줘도 말이죠. "우와!! 남이섬이다!!" "성규야 좋아??" "응응!! 우현이랑 같이와서 더 좋아!" 도착해보니 저녁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저녁 7시 20분 기차를 타고 가니, 벌써 8시가 되었습니다. 항상 8시면 성규를 집에 데려줬던 저인데, 오늘 하루 성규와 같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성규야, 배 안고파?" "음... 배고파 우현아..." "가서 밥이나 먹을까?" "응응!!" 오늘도 저는 성규가 좋아하는 맛집을 찾아 보았습니다. 평소 닭갈비를 좋아하는 성규를 위해 남이섬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맛집 중 하나인 꼬꼬닭갈비 집에 갔습니다. "성규야 많이먹어" "응응! 우현이도 많이먹어!" 성규를 배부르게 먹인 뒤, 성규를 데리고 숙소로 가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 목마르다고 하는 성규를 위해 성규와 손을 잡고 근처 편의점에 갔습니다. |
음... 아무리 프롤로그여도... 너무 짧은것 같아요..
음... 다 쓰면 올릴꺼예요!
비스타-49일간의 시간 (Feat.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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