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망상] 상황별 국대들 -26(나쁜여자ver)

 

 

 

[기성용]

 

 



 

 

솨아아- 하고 그가 샤워하는 소릴 들으며 나는 그의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익숙한 패턴 비밀번호를 풀고서 제일 먼저 메세지를 확인했다.

거의 그의 동료들과 한 메세지들 뿐이지만, 간간히 몇개 보이는 다른 여자들의 낯선 이름. 그리고 원 나잇과 다른 원색적인 단어들이 섞인 문장들이 보인다.

아아- 그랬단 말이지.

나는 콧노래마저 흥얼거리며 찬찬히 여자들과 한 문자들을 쳐다보았다. 거의, 단답으로 대충 답하는 그의 대답들. 뭐, 나한테 문자하는 거랑 별 반 다를게 없네. 하긴, 우리들도 뭐 이 여자들과 다를 게 있나.

아 그래도 실망이네.

속 궁합 잘 맞는다, 어쩐다 그랬는데도 다른여자라니. 여자는 나 하나로 만족 못하나봐?

달칵- 하고 샤워실 문이 열렸다.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나오는 그의 모습을 웃음진 얼굴로 쳐다보자, 그의 얼굴이 금새 또 요상 야릇한 얼굴을 하며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슬쩍, 그의 입에도 걸리는 미소. 아- 질려, 저것도 다른 여자한테 해준다는걸 생각하니 정이 뚝 떨어져버리는 듯 한 느낌이였다.

나는 보라는 듯이 그의 휴대폰을 들어올려 달랑달랑 흔들었다.

그러자 나에게 걸어오던 걸음을 뚝 멈추어 잘생긴 눈썹을 찡그리는 그.

 

"우리 그만하자."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그의 휴대폰을 침대 시트위로 던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내 몸을 그는 하나하나 스캔하듯이 날 쳐다보았다.

 

"누구 마음대로?"

 

그는 홀린 듯 한 얼굴을 하며 내 허릴 잡아 끌었다.

설마, 다른 여자들까지 있는 사람이 나 따위를 잡을리가.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입술을 쓰다듬었다.

 

"내 마음대로."

 

나는 그의 품에서 빠져나와, 바닥에 흩어져 있는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고갤 돌려 그를 쳐다보았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은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그의 눈빛.

아쉽다. 괜찮은 남자였는데.

 

"후회 안할자신 있어?"

 

조소 섞인 웃음.

 

"물론."

 

나 역시 그와 같은 미소를 지었다.

 

 



[구자철]

 



 

 

 

깔끔한 정장 차림새의 그.

그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클럽에 갔다. 그런 친구들은 내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길 했다.

'너 같지 않아. 너 되게 얌전 해 진거 알지? 그 놈 때문이야? 이야- 너 같지 않게 되게 오래간다? 얼마나 가지고 놀 셈이야?'

그런 그녀들의 말에 난 웃으며 '곧,' 이라고 말 했다.

 

아, 그러고 보니 그와 사귄지 벌써 2년 가까이나 됬네. 고등학교 3학년. 난 그녀들과 함께 다니며 수능을 포기한 체, 말하는 삼류 양아치, 혹은 문제거리들 이란 꼬리표를 붙이며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 그런 그녀들과 우리 눈에 보였던 것은 운동장에서 세상을 다 가진 녀석처럼 웃으며 축구공을 뻥뻥 하고 있는 녀석의 모습이였다.

그런 그녀들이 제안 한 한마디.

'쟤 가지고 놀아봐.'

그럼 이 언니들이가 술 쏜다.

오기도 강햇고, 심지어 승부욕도 강해서 그래? 까짓거 하지 뭐. 그런데 어느세 그의 성격에 물들어 버려 순한 양탈을 쓴 여우가 되버린 셈이였다. 그는 지나치게 나에게 잘 해 주었고, 나에게 애정과 사랑을 주었다.

근데, 그것도 이제…

 

"무슨 생각해? 나, 오늘 시상식 다녀오느라. 많이 기다렸어?"

 

끝내야겠지.

술 얻어 먹으려면.

 

"아니, 별로. 재미있었나봐? 여자 연애인들도 많았겠네?"

"뭐, 그렇지도 않아. 나한테는 너 뿐이지."

 

익숙한 그의 농담에 머쓱하게 웃으며 빨대로 얼음을 못살게 굴었다. 이제 이러한 패턴과, 농담도 지루하다.

언제까지고 너의 사랑을 받고만 있으면 내가 존나 나쁜년이니까 헤어져 주는 거야.

 

"퍼포먼스랑 하는거 보는데 니가 생각나는거야, 내 옆에서 니가 보면 완전히 좋아할 만한…"

"우리 헤어지자."

 

그이 얘기가 잘리고 내 말이 들렸다. 조용한 클래식의 음악이 들리고, 그의 얼굴이 보였다. 믿기지 않는다는 얼굴을 한 바보같은 얼굴. 참, 나도 용하지. 어떻게 2년동안 여우짓을 숨기고 살았나 몰라. 클럽도 나 답지않게 오래가고.

그러고보니, 술도 2년이나 끊었네.

 

"…장난치지마."

 

달그락. 컵에서 얼음이 움직이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작게 웃었다.

 

"장난 아닌데."

 

그의 얼굴이 울 것 처럼 일그러졌다.

세상에- 저런 모습은 또 처음이네.

 

"미안, 나 먼저 일어날게."

 

그러자 잡힌 손목. 와- 이거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나는 내 손목을 한번 쳐다보고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사귀면서 처음보는 녀석의 진지한 얼굴에 난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손목을 빼내었다.

 

"너 이제 해외로 출장가잖아."

"같이 가면 되잖아."

"음… 그건 싫어. 나 외국어 잘 못하거든."

 

그러자 그의 한숨이 들려왔다. 그가 입술을 꽉 깨물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이건 아니잖아, 내가 그깟 외국어 알려주면 되잖아. 나 너 아니면 안돼.

주저리, 주저리.

 

"똑바로 말해줄까? 나 그런 삶 살기 싫다고, 이 남자야."

 

너 뒷바라지 하는거 하기 싫다고.

그러자 주절주절 늘어놓기 시작했던 그의 말은 더이상 들려오지 않았고, 나는 카페에서 빠져나왔다. 달랑-  그와 사귀었을때 자주 들었던 카페의 종소리.

언제나 듣는 거지만 너무 깜찍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다. 저 종소리는.

그리고 지이잉- 하고 울리는 휴대폰.

 

"어, 나야. 어 헤어졌다. 아 응. 몰라, 우는 것 같기도 했고. 이따가 밤에 만나. 어, 너네들이 술 사는 거다. 그래."

 

어쩔 수 있나. 처음부터 내기였던 사랑이엿음을.

 

 

 

[이대훈]

 



 

 

"누나, 어제 뭐햇어?"

 

아, 또 시작이네.

 

"평소랑 똑같았지."

 

더이상 물어보지 말라는 단답을 하며 음식을 입에 넣었다.

아무래도 권태기 인거 같지?

그러지 않고서야 녀석이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짜증이 솟구친다. 오늘은 생리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넌 어째, 권태기도 않오니? 매일매일 만나면 싱글벙글. 내가 질리지도 않나봐. 아니면, 너와 새로운 것을 나는 추구하는 걸까? 하지만 무엇을? 아니, 그냥 집에가서 자거나 다른 동성 친구를 만나고 싶다.

그냥 누나누나 하면서 강아지처럼 졸래졸래 쫓아오는 녀석이 귀찮은건가?

잘 모르겠다.

 

"아, 그래 내가 말햇던 그 형 알지, 오늘 그 형이…"

 

또 그 형. 그 형이 뭐 어쨋다고 매일매일 그 형. 그 형. 니가 게이냐?

나는 그저 간간히 고개를 끄덕여주며 밥 먹기에 열중했다. 제발, 조용함 속에 밥을 먹을 수 없니?

뭔가 나는 어에게 자유롭고 싶었다.

 

"그만."

 

나는 대훈이를 올려다 보았고, 녀석은 어? 하는 표정이 되어 당황한 기색이 보였다.

 

"뭘 그렇게 초조해 하고 있어?"

"어?"

"뭘, 그렇게 불안해 하냐고. 숨도 안쉬고 말하네. 알고있어?"

 

포크로 음식을 찍었다.

 

"미안."

 

뭘, 그리 미안해.

자식은- 겁만먹으면 미안하데.

너 언제 남자될레?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래. 또 헤어지자는 말 안할테니까, 맘 놔."

 

그러자 대훈이는 안심 한 듯한 숨을 내쉬며, 또다시 미안.

녀석은 고집에 셌다.

하지만 나와 사귀면서 고집은 점점 줄어가고 소심함만 가득 찬 소년이 되어버렸다.

내가 헤어지잔 말을 자주하고, 녀석의 기를 죽여놨기 때문일까. 영락없이 말 잘 드는 소년이 되었다.

남자가 되긴 글렀네.

 

"참, 오늘 저녁에 전화하지마."

 

잘꺼니까.

 

 

 

[박태환]

 



 

넌 참 이뻐 태환아.

그리고 착해.

하지만, 그것 뿐이야.

 

"물."

 

내 말에 녀석은 밥을 먹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 물을 내밀었다. 전혀 기분나빠 하는 기색없이, 환히 웃는 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쁜 꼬리가 진 너의 눈 웃음.

난 너의 그런 웃음을 사랑했었다.

그리고 지독하리만치 착함.

그런 너와 결혼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우리사이엔 아기는 없었다.

 

"하지마."

 

나는 짜증 가득한 얼굴을 하며 내 얼굴로 내려오는 녀석의 얼굴을 밀어내며 고갤 돌렸다. 그러자 조금은 민망하는 얼굴을 하며 어깰 으쓱이는 너의 모습.

 

"있잖아. 집에 오면 항상 어서오세요, 하는 네 부인이 있어. 어때?"

 

그러자 내게 물을 건내던 녀석은 음 하는 소릴 내더니 좀 심심할 거 같아. 라고 대꾸했다.

그거야.

넌 정말 이뻐, 그리고 착해.

하지만 그 뿐이야.

넌 너무 심심해.

 

[홍정호]

 

 

 

 

"야, 너 뭐하냐?"

 

장난 식으로 내 팔을 툭툭 치며 웃는 녀석.

 

"아, 카톡 작작해라?"

 

그래도 내 반응이 없자 시큰 둥 하니 변하며

 

"누구랑 카톡하냐? 남자냐? 여자냐?"

 

결국엔 끈질긴 녀석의 말에, 난 녀석에게 내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장난스럽게 웃던 녀석의 얼굴이 급속도로 싹 가라앉았다.

 

"…남자냐?"

"어, 나 남자 생겼어."

 

그와 대조되게 입꼬리를 올렸다.

 

"시발, 또 시작이지?"

"헤어지잔 말도 이젠 질리겠다. 너?"

"제발… 그만해라. 어?"

 

나는 그의 말에 킥킥 웃음지었다.

 

"너도 나, 길들이려고 하는거 그만해라. 이거 병이라서 죽어도 안 고쳐진다."

 

나는 나 나간다? 이런 말을 해놓고 카페에서 빠져나왔다.

 

 

 

 

 

 

 

 

 

 

 

나쁜여자는 당당히 '아니오'라고 말한다

나쁜여자는 자유롭다

나쁜여자는 숨지 않는다

나쁜여자는 제 머리로 생각한다

나쁜여자는 자신에게 충실하다

나쁜여자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

나쁜여자는 숨기지 않는다

나쁜여자는 기꺼이 싸운다

나쁜여자는 까다롭다

나쁜여자는 불안을 만든다

나쁜여자는 잃는 게임은 하지 않는다

나쁜여자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나쁜여자는 눈이 높다

나쁜여자는 예측을 불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들이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이 느아쁜녀자들 같으니라구

무튼 나도 나쁜녀자에 빙의 됬나봄

사극이 갑자기 쓰기 시러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저도 이제 텍스트 만들고 있음둥

1화 엄청 이상함............

그래서 창피함......

보기싫었음

무튼 이 버전 신청해주신 분이 계신데 찾아봐도 댓글이 안보임..

어디갔지....

무튼 어김없이 암호닉을 신청해주신분들

애교쟁이님 에리님 뀨님 지몽님 카르페디엠님 홍종현내남자님 기구님

 적다

헐 잠깐만요 컴이 이상함

짤이 안올라감

....

어뜪카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캡쳐도 안됌

헐 미친 컴퓨터 오냐오냐 해줬더니

죄송해요

다음편엔 이놈의 컴퓨터를 신명나게 때려서

고쳐오도록 하겠음

하아......

짤을 못 올리니 힘이 쭉쭊쭊쭊 빠짐...

나느 ㄴ그럼 얼ㄹㄴ 사라지게뜸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없으니까 오타나넴ㄹ허베대교ㅜㄴ히ㅏㅜㅜ

그럼...............

ㅃㅛㅇ♥

..??

뭐야

되네??

이 컴퓨터 진짜 미쳤나

으갸강ㄹ미ㅓㄱ새쟏거!!!!

...

그럼 전 혈압 오른체로 빨리 사라지게뜸

아우...

지ㄴ짜ㅃㅛㅇ♥

[독자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작가님 말씀 때문에 빵터졌어욬ㅋㅋㅋ

[독자5]

어머어머어머 제가 독자1이라니ㅠㅠㅠㅠ
암호닉 민트초코로 신청하겠슴돠!

[독자2]

난 착한 여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빙의 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

ㅠㅠㅜㅜ작가님.부은눈이에요ㅠㅠㅠ사극만으누ㅜㅜㅜㅜㅜㅜ써주세요ㅠㅜㅜㅜ엉엉 현기증날것같아여ㅠㅠㅜㅜ

[독자6]

박츄ㅎㅎㅎㅎㅎㅎㅎ복겨운줄모르고!어디서!!!!!!!!!!!!!!!!헐.....................어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여~

[독자7]

이쁜이에요ㅠㅠㅠ 대박이거짱이다미침나진짜미침아니나쥬금엉엉 이거번외나파트투주면안되냐느뉴ㅜㅠㅜㅜㅠㅠㅜㅜ

[독자8]

하 쿨내나 ㅋㅋㅋㅋㅋㅋㅋ저런여자되려면 얼마나.이쁘여야하징

[독자9]

하나모에요
참 기성용 할때가제일좋은듯요
둘다나쁜 x,x니까요

[독자9]

마뇽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쿨워터향이 솔솔나네요....증말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이 나쁜냔들..ㅁ7ㅁ8...

[독자10]

아센입니당!!!아오!!!저나쁜녀자들!!!!헝헝헝헝ㅠㅠㅠ보면서저도모르게욕이ㄷㄷ;;복겨운줄모르는구나!!!!!ㅜ

[독자11]

짤랑이예요!!!오늘도 재밋네요

[독자12]

애교쟁이에요, 잘보고가요 : )

[독자12]

홍종현내남자입니다 ㅎㅎ
복에겨운줄도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나쁜여자처럼 당당히행동하는데
살짝 부럽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

샌드위치예요!!! 어머어머 나쁜뇨자 복에겨운녀자네 아주.. 니가 당해봐야알지!!!!! 아 내가 여주지.. 음 그래여 다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 이쁜게죄라니까 ㅋ.. ㅋㅋㅋ... 죄송해요 엄.. 쨋든 삉삉이님 짤이없으니까 어색해여!! 삉삉이님 - (문답 + 짤방) = 0 네여ㅋ 암튼 스릉흡느드♡

[독자13]

쿠키워더에요ㅋㅋㅋㅋㅋㅋ앜ㅋ....저런...나쁜남자도 욕나오는데 나쁜여자는...ㅋㅋㅋ복에겨운줄모르고!! 작가님글이 보기싫어서 욕나온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 몰입되다보니..때려주고싶네욬ㅋㅋㅋㅋㅋ그정도모몰입이잘돼요ㅠㅠㅠ

[독자14]

제가 암호닉신청을했었나요 ㅠㅠㅠㅠ 엑소기성용인데... 안되있으면 이걸로 신청하겠습니다!!!! 완전 복에겨운줄도모르고ㅋㅋㅋㅋㅋㅋ이여자들 나쁘네!!!

[독자15]

우와.. 나 빙의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여자는 못될 성격이니 빙의글로 빙의되보니 뭔가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감사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읽다 이년들이복에겨운지모르고에 빵터졌어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스릉흔드♥

[독자17]

암호닉 빕스로 신청할게요! 빕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녀자들 같으니.. 근데 녀자들 되게 매력있네요..ㅠㅠㅠ 그게 함정 못됐는데 매력있는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애들한테 저렇게 대할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차도녀에 여신이여야겠네요 그러므로 난 소금..소금소금ㅁ7ㅁ8
+) 브금뭐에요? 좋다..ㅠㅠ

[삉삉이]

원더걸스의 stop! 이무니다

[독자18]

복에겨운여자들잌ㅋㅋㅋㅋㅋㅋ

[독자19]

영권하트임ㅋㅋㅋㅋ아옼ㅋㅋ금손님..오늘도여기에누울게요

[독자20]

인스티즈 하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욬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돋지만 사극 왜 그러세요...제가 얼마나 사극을 기다리는데.....................
제발...........사극 학교가기 전까지 완결 다보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면 그냥 1편이라도 더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저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thㅔ요!!!!!

[독자21]

Her/아진짜작가님글보다짤들이더웃긴거가탴ㅋㅋㅋㅋㅋㅋㅋㅋ걍짤편따로올리시는게어때요??ㅋㅋㅋㅋ
자까님짱이세.요..ㅋㅋㅋbb

[독자21]

그 주제 제가 신청했어욬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신청으로 저는 신청입니당^_^ 삉삉이님이 써주실줄은 꾸벅꾸벅 저 여편네들도 국대한테 머리를 조아리지 못 할 망정.. 아 저 여자들 김태희 여신님 같은 미모를 가지고 계신가..

[독자23]

쨌든 삉삉이님 글 잘보구 있어용ㅠ ♥♥♥ 사극편 느므 좋다능 .. 빨리 박츄를 흐흫흐..

[독자22]

헐뮤즈에요저저렇게나쁜여자아닌데..그래고나참멋있닿ㅎㅎㅎㅎㅎ후회할거같은데잡아도되여ㅋㅋㅋ?

[독자22]

뾰롱뾰롱이에요!!!삉삉이님은 이 브금 참 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

헬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남자 어디가면있음메?? 진심내남자였으면 내가아주 왕처럼대해줬을꺼야ㅋㅋㅋㅋㅋㅋㅋ

[독자25]

으잌ㅋㅋㅋㅋ토토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나쁜여자라니.....그런 주제라니....

[독자26]

어이쿠나한테와라......내가잘해줄게ㅠㅠㅠㅠ
자까님암호닉신청받아주세여ㅎㅎㅎㅎ?쓰레기통으로신청할게여ㅎㅎㅎㅎㅎ협박할거에욯ㅎㅎㅎㅎㅎㅎ

[독자27]

카르페디엠이예요!!작가님ㅋㅋㅋㅋ정말 드립 실력이 굿굿ㅋㅋㅋㅋ아정말 복에겨운여자들이네요....흡...ㅠㅠㅠ

[독자28]

에리예욬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정말 복에겨운줄 모르네.. 진짜 느아쁜여자들...

[독자29]

지몽입니다~성용이꺼흐~너무 야릇하고 제자신이 정말 강한사람으로 느껴진다는!결론은 작가님 bb라고요

[독자29]

쫑이에요ㅎㅎ우왕 텍파!!!기둘리께요ㅎㅎ아니 이사람들이 진짜 복에 겨운 줄도 모르고!!근데 나쁜여자해보고 시프다ㅠㅜ

[독자30]

아나삉삉이님암호닉했던거같은데죽어도생각이아니나네여ㅠㅠㅋㅋㅋㅋㅋ다시신청할께여기성용성기대칭이에여멋있쪄??ㅋㅋㅋㅋㅋㅋㅋ시르신가...ㅋㅋㅋㅋㄲㅋ시르셔드할꾸야

[독자31]

머리속에콱박히게ㅋㅋㅋㅋㅋㅋ자꾸자꾸생각날끄에여어느순간핫대칭님어디계시지?하고찾게되실껌미닼ㅋㅋㅋㅋㅋ

[독자32]

빈츠입니다 이 사람들이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복을 발로 걷어차네....??이럴수가 그런 귀한 복을....!!!ㅠㅠ큽 이런 나쁜 글을 볼슈가 읎.....ㅠㅠ암튼 작가님 글 짱이네요 텍본을 만드신다구요??에헤라디야~

[독자33]

축구천재이므니다 아 진짜 복에겨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후회Ver도 있으면 좋을텐데ㅜ 그냥 그럴 거 같아여ㅜ..음..음 그래요..★☆★ 그나저나 컴퓨터가 삉작가님과 밀당을ㅋㅋㅋㅋㅋㅋ 마치 제 폰같은 무튼 잘 봤어요 그러니 사극 내치지마요ㅜㅡ이건 뭔 연관성ㅋㅋㅋㅋㅋ

[독자33]

암호닉 도롱또롱이요! 아이버젼좋네요 사극도좋은데 .....그냥다좋네요♥작가님이면다조아연 스릉♥♥

[독자33]

Taylor Swift에요 제가 나쁜여자가아니라 기성용이 나쁜놈같은데..이런개객ㄱ...

[독자34]

엉엉........암호닉신청햇는데없어졋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아할게욯.......ㅠㅠㅠㅠㅠ나쁜여자 좋네여.....ㅠㅠ괜히읽으면서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5]

아아아ㅠㅠㅠ나쁜여자 너무좋다..ㅎㅎㅎ근데 진짜 복에 겨웠네요...배가불렀어아주ㅠㅠ그럴거면 내앞에 버려줘ㅠㅠㅠ내가주어가게

[독자36]

작가님 저도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비회원이긴 하지만..연댕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나쁜 여자편도 좋고..:)그동안의 달달했던 내용도 너무 좋앗습니다..!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36]

이열 나쁜여자컨셉 왤케 좋냐구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이런컨셉으로 써주셈

[독자37]

조아써 이런거겁나좋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쁘니일로와우쮸쥬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비빔밥으로 신청할께여!!이유는 그냥 비빔밥이먹고싶으니까...☆★

[독자38]

작가님저천연에어컨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막여자들욕하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욬ㅋㅋㅋㅋ제여자하세욬ㅋㅋㅋㅋ아맞다나여자지

[독자40]

ㅎㅎ너무 좋네요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저도 암호닉 신청할께요 제암호닉은 아우나입니다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독자41]

덜렁이 잘보고 가요~~ ㅎㅎ 나쁜여자라~~ ㅎㅎ 왠지 저는 못될듯,, ㅋㅋ 사극편 보고싶어요!!

[독자41]

헐 쯔네요....나쁜여자 매력쯘다... 착한남자에나오는 은기 캐릭 같은 매력ㅋㅋㅋ꿀잼 글잡통틀어서 삉삉이님 글만기다림ㅎ.ㅎ업뎃되면 너무기쁨 설레요 핡

[독자42]

청하에요 이런 나쁜요자들...매력터지네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뭔가....자처리가 젤 불쌍해비는건 제 착각일까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3]

성용홀릭이에용ㅋㅋㅋ 나쁜여자라니ㅜㅜ 이여자 복에겨운ㅣ도모르곸ㅋㅋㅋ 아낰

[독자44]

턍크미에여 이거 제가신청한듯;;;;;;;; 맞나? 아님말구여. 내가 언젠가 누구한테 이런거써달라한거같은데 불마크달아서. 근데 불마크가없으니까 내가 신청한게아닌가....??? 뭐다?????? 쨋든 진짜 복에겨웟네 저것들 아오

[독자45]

으헝 그동안 눈팅(...)한지 좀됬는데 저도 이제 당당하고 떳떳하게살려구욬ㅋㅋㅋㅋ 암호닉신청할게여!!! 전 흣핫흡하앍이에요 작가님 너무 좋아여.... 댜릉해염>_< 그리고 불... 스러운 내용ㅇ이면 도 댜릉해염... 아이 쀼끄렼ㅋㅋㅋㅋ

[독자46]

마카롱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여자 새롭네요..빙의제대로햇어요

[독자47]

안녕요 난 김주영여친이에요 근데 이것들 뭐야 완전 욕하고 싶은데 부러워 국대들이 막 매달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8]

하...보면서 그럴일없겠지만 서도...순간순간 빙의했어옄ㅋㅋㅋ으잌ㅋㅋㅋ매번 즐겁게 읽다갑니당

[독자49]

똥코렛이어요ㅋㄱㅋㅋㄱ우와 진짜 나쁜여자ㅋㅋㅋㅋㄱ괜찮다ㅜㅜㅡㅜ 매력적이다ㅜㅜㅜㅜㅜ 작가님도ㅜㅜㅜㅡ 매력터져요ㅜㅜㅜㅡ

[독자49]

유월이에여..........박태환이리오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태환님을 그렇게버리지않아여!!!!!!!!!!!!난 내가 더 아깝다는걸 아는 여자임ㅇㅇ 내가감히 태환님을 어찌 버리겠어여 안그렇숨니까 작가님?!!!!!!
근데 빙의해서본건 함ㅋ정ㅋ 잠깐동안 나쁜여자였던게 빅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0]

피클로~왔어요~~아 저 나쁜녀자...나 여기 빙의되기시름!!하지만 이미 되어버림...난 나쁜녀자...ㅋㅋㅋㅋ아 나쁘게 대할 남자가 없으니 아직은 착한녀자!!

[독자51]

아롱입니다!!!! 저런 못된년들 내가 더화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나같이 착...한....음... 그냥 그런녀자에게 오지않으련??? 잘해줄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2]

으어어 뚝딱이에요!!진짜 저여자들이 복에 겨운 줄 모르고..하참나...내가 저 여자면..국대들 모시고 살겟다 진짴ㅋㅋㅋ이번편도 잘봣어요ㅜ사극 담편 올라와잇던데 보러갑니당♥

[독자53]

꺄 ㅠㅠ 권지용여친임당 이아가씨들진짜너무하네여 ㅜㅠ

[독자54]

시계에요!사극보고왔는뎈ㅋㅋㅋ인티라사참ㅇ는다짅짜...저것들이..찰남자가없어서...가수니누리그르난 엘ㄹ루닌ㅇ누가누굴차?ㅋㅋㅋㅋㅋㅋ어이앖아우유아우랴느애링터닌나쁜여자같은소리하네나아아ㅜ개팀라르엉자루쿠내...죄송...격분함 ㅋㅋㅋㅋㅋㅋ작가님스릉해요♥

[독자54]

워너비달달임니돵♥ 언니야..전혀달달하지가안아용ㅠ ㅎ그래도조으당..♥브금이랑잘어울리는거같아요 브금뭔가요언니?

[독자55]

장부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항상진지하게 보고 마지막에 웃으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봣어여

[독자56]

@히히에요ㅋㅋㅋㅋㅋ진지하다가 마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빵 터졋네욬ㅋㅋㅋㅋㅋ잘봣어요!! 그럼 ㅃㅛㅇ♥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빙의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봤어요 하트뿅뿅이에요 와 텍파라니 헐?사랑해요 아 진짜 나쁜여자 와 같은여자지만 빙의글이지만 진짜 분노를 참으루수디아어욥어라 와 뭐 물?허 참나 태환오빠가 예쁘고 착하고 근데 심심?와나 정말!!!!!!!!아....삉삉이님 제가 분노를 담아서 열심히 댓글쓰고있었는데 댓글이 지워졌네요 허 참 댓글이.....아 근데 진짜 이번편은 너무 화나네요 정말 술!!!!!!그까짓 술때문에 자철!!!!오빠랑 2년을사귀다니 정말 빙의글이라서 열심히 빙의해서봐ㅓㅆ어요 그래서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구여

[독자58]

화연이에요..나쁜여자 정말나쁜여자네요
잘읽었습니다~작가님 글 좋아요♡

[독자58]

고무에요 하 저는 나쁜녀자는 무슨 태쁘 무슨 태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9]

에이삐씨에요♥
아ㅋㅋㅋㅋㅋ 나쁜 여자 완전 쿨워터향 풀풀ㅋㅋㅋㅋㅋㅋ이버전 맘에들어요ㅋㅋㅋ 매번 나쁜남자만 나와서 여자버전도 잇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었는데ㅎㅎㅎㅎ 이거 다음편은 없나요? 이어지는 이야기도 좋은뎅..

[독자59]

지니에요ㅋㅋㅋㅋ자까님진심귀엽닼ㄱㅋㅋ ㅋㅋㅋㅋㅋ

[독자59]

사극만은.. 제발 써주세요ㅠㅠㅠㅠ
사극.. 사극을써다오..

[독자59]

우와 저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 저 암호닉 신청할게요 냉장고예요 기억해주세열

[독자59]

뱅뱅입니다ㅋㅋ
복에겨운녀자들ㅋㅋㅋㅋ
그나저나텍파기대할께영

[독자60]

재밌어요!!ㅋㅋㅋㅋ암호닉 시네라리아로 신청할게요ㅋㅋㅋ!!

[독자61]

홍초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에겨운 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2]

저 복에겨운 녀자들은 외모가 아주 뛰.어.나.겟됴? 아 슬프다...ㅋㅋㅋㅋ

[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이 좋은게 글은 설레면서 보고 짤방은 웃으면서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밥 먹고 디저트까지 잘 챙겨먹는 느낌 ㅋㅋㅋㅋㅋㅋ삉삉님사랑한다삉♥ - 뷰티풀송승재 -

[독자63]

koogle이에여ㅋㅋㅋ아니 저런 복에겨운여자들....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지구를 구했나......아...부럽소......ㅠㅠ

[독자63]

안녕그대ㅋㅋㅋㅋㅋㅋ식빵이왔어요><
니쁜여자라닠ㅋㅋㅋㅋㅋ복에겨웠군요진심ㅋㅋㅋㅋ....아내남자들에게상처를주고말았어..하..ㅋㅋㅋㅋ죽을죄를지었지ㅠㅠㅠㅠㅠ그대근데이런짤들은다어디사가져와요?ㅋㅋㅋ맨날짤줍해서친구랑카톡할때쓰는데친구가매우좋아함ㅋㅋㅋ특히그달려오려는남자막는사진?그겈ㅋㅋㅋㅋ저랑친구랑맨날씀ㅋㅋㅋㅋㅋ앜ㅋㅋ암튼이번편도잘읽고가여^_^뿅#

[독자64]

이거 브금이 뭔가요ㅠㅠㅠㅠㅠㅠ

[삉삉이]

원더걸스의 stop! 입니다~

[독자65]

목캔디예요ㅠㅠㅠ 많이 늦어죠 ㅠㅠㅠㅠㅠ그래도 밀린거 다 쓸거니깐 제댓글음 무시해주세용흫히힣ㅎㅎㅎㅎ 나쁘여자ㅠㅠㅠㅠㅠ느느누ㅠ잘 읽고 가여 흐힣

[독자66]

신도1이에여 ㅠㅠㅠ많이늦었지만 ㅠㅠㅠ진짜잘일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