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sm캐스팅 당했던 후기 5

그 드라마 아역 붙은 이외에도

드라마 2군데 정도 더 붙고

아참!!!!!

 그 때도 진짜 연습생 많았음

근데 대부분 착해서? 어린애들 (나 같이 꼬마애들)

보면 되게 이뻐해주고 그랬음 먹을거도 많이 주고

근데 하나 알려주자면

진짜 sm 얼굴 많이 따짐 ㄷㄷ

내가 회사에 있을때만 해도 진짜 얼굴 이쁜 사람들 많았음

실물로 보면 광채가 아주 우와~

말로 표현 다 못함

 

 

 

 

 

 

 

글고 익잡 여러분들이 넘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익잡하면서 젤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

ㅋㅋㅋㅋ안쓰면 찾아갈기셐ㅋㅋㅋㅋㅋ

[독자2]

가보고싶닼ㅋㅋㅋ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아깝다

[독자4]

우와.......내가 다 아깝다 ..

[독자5]

너무 언니가 딲딲끊어서 너뭄 답답햇스용

[독자6]

아깝다....ㅠ

[독자7]

진짜 아깝다 ...

[독자8]

진짜 아까웡ㅠㅠㅠ

[독자9]

아깝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지금도 전 피자를 먹으면서 익잡을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걍 카메라 그 쪽 공부해요

[독자11]

ㅋㅋㅋㅋㅋㅋ진심아까움 그냥 뻐기지

[독자12]

ㅋㅋㅋ넘 끊어서 짜증나서 그랬오 ㅋㅋㅋ

[독자14]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ㅜㅜ

[독자15]

아쉬워ㅠㅠ

[독자16]

미안했어요 언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