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나는 농부왕이 될꺼야!
"어머니!저는 농사를 짓는 농부 싶습니다"
자철은 그의 어머니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한국의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대기업의 막내아들, 구자철. 그는 대기업의 후계자로 주목받는 존재였다.
근데 지금 그가 명예, 돈을 다포기하고 농부가 되겠다니..그의 부모님들은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무슨소리하는거니?자철아, 무슨일있었니?"
그의 어머니는 그를 타이르듯이 말했다.
"죄송해요. 어머니..저는 오래전부터 농부가 꿈이였습니다..죄송해요!! 이 못난불효자는 떠납니다..절 찾지말아주세요ㅠ"
자철은 그렇게 말하고 집을 뛰쳐나갔다
"자철아!!"
그의 어머니는 자철이를 애타게 부르고있었다.
*
"드디어 도착했다.."
자철은 버스에서 내려 기지개를 한번폈다.
그는 충청북도 음성이라는 곳으로 내려왔다.
그곳에서 그는 농사를 지으면서 농부의 꿈을 펼쳐갈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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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잡에서 농부얘기가 나와서..갑자기 스토리가 생각나서 급히 써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동성으로 가고싶은데..독자들은 으뜨게 더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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