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변명을 해볼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에 진짜 진짜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ㅎ
어느새 일요일이 또 다가오고 있네요.
아 오늘이 수능이었다면서요? (고삼)
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출근해서 잘 모르겠네요^^,,
수능은 잘 보셨는지. 허허.
음 여러분 사실 덕후 정구기와 아이돌 여러분을 진짜 이어줄까말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덕후와 아이돌이라니... 진심 현실성업어..
평생 모니터 여친으로만 남겨둘까 하다가 그러면 진짜 진도도 안 나가고 재미도 없고... 빙의글인데 정구기한테 빙의를 해버리기 때문에 이어줄까하다가도... 하여튼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데리고 오겠습니당!
내일까지만 투표하고 결과 보고 바로 데려올게여...
꼭꼭 해조요 사랑해 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