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우연히 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우연히 봄 전체글l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헤테로사심단톡]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497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테로사심단톡]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 22 우연히 봄 11.23 14:05
[헤테로사심단톡] 나 정채연, 야식을 먹을까 말까 고민 중 ㅋㅋ 280 우연히 봄 11.23 02:24
[헤테로사심단톡] 빨리 봄 왔으면 좋겠음 ㅋㅋ 454 우연히 봄 11.23 00:44
[헤테로사심단톡] 괜찮겠니~ ㅋㅋ 가끔 네게 안겨 울어도 되니~ ㅋㅋ 그때마다 묻지 않아.. 560 우연히 봄 11.22 23:48
[헤테로사심단톡] 비록 열두 시간만에 판 하나를 갈지만 그래도 우린 2년 후 수능 시즌까.. 507 우연히 봄 11.22 22:42
[헤테로사심단톡]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면서 사랑에 취해서 비틀거려도 아니라 너를 부정하고.. 346 우연히 봄 11.22 10:40
[헤테로사심단톡] 판 갈고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보니하니 ㅋㅋ) 채연 내일 .. 5 우연히 봄 11.22 02:49
[헤테로사심단톡]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497 우연히 봄 11.22 01:04
[헤테로사심단톡] 네가 짜증 내고 화내도 좋아~ 네가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467 우연히 봄 11.21 23:32
[헤테로사심단톡] 사랑은 후루룩 칼국수처러어엄~ 526 우연히 봄 11.21 21:43
[헤테로사심단톡] I'll make the most of the minutes~ ㅋㅋ A.. 613 우연히 봄 11.21 17:48
[헤테로사심단톡] 모닝 210 우연히 봄 11.21 10:01
[헤테로사심단톡] 박찬열 ㅔㅐ오빠 비밀인데 지금 막 6:01 l 스크랩답글 .. 661 우연히 봄 11.21 06:04
[헤테로사심단톡] 우연히 봄 박찬열 ㅋㅋ 우연히 봄 정수정이 그렇게 좋냐~ ㅋㅋ 존나 꽃.. 247 우연히 봄 11.21 02:44
[헤테로사심단톡] 이번 판은 슈가볼 문외한인 김민규를 위해 가는 판 ㅋㅋ 771 우연히 봄 11.21 00:37
[헤테로사심단톡] 너의 모든 걸~ 감싸 안을게~ 입술이 닿는 이 순간~ 아름다워~ 837 우연히 봄 11.20 23:36
[헤테로사심단톡] 그 밤에 나는 어렸고~ ㅋㅋ 웃긴 착각을 했었지~ ㅋㅋ 457 우연히 봄 11.20 23:02
[헤테로사심단톡] 오 마 달링 마 달링~ ㅋㅋ 널 품에 안 으 며~ ㅋㅋ 514 우연히 봄 11.20 22:23
[헤테로사심단톡] 에이~ 오오오오오오오~ 우우우~ 609 우연히 봄 11.20 21:24
[헤테로사심단톡]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552 우연히 봄 11.20 19:56
[헤테로사심단톡] Have A Nice Day 403 우연히 봄 11.20 14:43
[헤테로사심단톡] 야 찬십아 우리 존나 열정적으로 살아야 돼 ㅋㅋ 세정이를 봐 씨발 열정.. 437 우연히 봄 11.20 07:53
[헤테로사심단톡] 일요일 아침 우봄 문 대차게 열며 하루 시작~ ㅋㅋ 이 아니라 마무리~.. 531 우연히 봄 11.20 06:48
[헤테로사심단톡] 애기들은 다 자겠지 ㅋㅋ 374 우연히 봄 11.19 04:03
[헤테로사심단톡] 오늘만은 혼자 날 두지 마~ 너를 붙잡고 싶은 밤~ 있어줘~ 있어줘~ .. 255 우연히 봄 11.18 22:22
[헤테로사심단톡]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쁘네요~ 411 우연히 봄 11.18 19:18
[헤테로사심단톡] Gimme Gimme Love~ ㅋㅋ 18 우연히 봄 11.18 05: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6 ~ 9/27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