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윤건로이썰을 제일 됴아하시는거 같아여 이런 음란마귀들.....
원하는썰 있으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여 저도 망상은 많은데 막상 쓰려니 곶아 오늘은 썰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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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필요해 했을때 백스테이지에서 보여준 이미지에서 따왓음
윤건하고 상우는 집안끼리 아는사이 상우가 보다싶이 좀 살아서 가족모임같은걸 파티같이함
외국문화? 이런거 장수하는 막걸리를 파는 집안이지만^;^ 예를들면 파티 하면 와인대신 막걸리 소량씩 따라준다던가 그런거
하여튼 그런 파티가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있음 마치 마법주기처럼ㅋ....그때마다 얼굴만 종종 마주침 상우는 자기네 집에서
하는 파티니까 초대된 사람들 보면 가볍게 목례함 윤건은 자기보다 어리니까 어린놈이 교육을 잘받았네정도 생각 상우가 누군지도 알고있고
부모님과도 친분좀 있음 그래서 상우한테 말걸음 윤건이 다가오니까 상우가 먼저 어,안녕하세요함 윤건은 끄덕이고 막걸리 잘마셔? 하고 물음
상우 얼굴이 벌개진거 보고 일부러 상우는 아니라고 하고 윤건이 그럼 밖에 나가서 술도 깰꼄 하면서 꼬심 그래서 상우는 알겟다고 하고 같이 나감
그러면서 얘기하는데 상우가 호칭을 딱딱하게 하니까 윤건이 형이라고 부르라고함 어 그래도되여?하다가 연락처 받고 음악하는거 둘다 좋아해서 통하고
집에 서로 드나들고 하다가 농락당했으면 좋겠다^^ 윤건이 집안끼리 친분이있으니까 돈 이런거에 목적을 두고 그런게 아니라 아 쟤 좀 재밌을거 같다 하는거?
망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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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랑 상우랑 엮는걸 보고싶은데 딱히 뭐가 없다 우쭈쭈하면서 여기 누우라는 썰밖에는....독자님들의 도움이 시급;
딕펑스중에서는 광대가람하고 자주 같이 있는거 같은데 케미는 애태랑 잘어울릴삘 애태가 잘 구슬릴거같다 어느쪽으로? 그건 음마가득한 독자들이 상상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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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오빠썰도 쓰고싶은데 마땅한 껀덕지가 없다 하.....윤건로이 쓰고나서 기력이 허해요
4
김구닌 군화닦는 상우도 쓰고싶어!!!!!!!!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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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아이디어........누구든 케미가 터진다면......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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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박보검한테 끌려가서 같이 러닝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