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1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1 

  

  

  

  

"산신령님! 제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아, 조용히 해봐. 그나저나 산신령님, 연못에 있으면 안 추우십니까?" 

  

  

"밤이 늦었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게야." 

  

  

"…방금 왔는데." 

  

 

 

"어허, 산신령의 말에 토를 달면 벌을 받는다는 걸 잊은 것이냐." 

  

  

  

  

죄송합니다! 얼른 가겠습니다! 정국의 근본 없는 말에도 아이들은 쫄래쫄래 산에서 급히 벗어났다. 어리석은 자식들. 내 정체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졸졸 따라다니는 꼴이란. 쯧쯧, 혀를 차면서도 아이들이 가는 곳마다 불을 밝혀주었다. 정국이 여유로이 휘파람을 부르며 마을로 내려가는 도중, 한 여자아이가 저를 밑에서 빤히 바라봄에 고개를 숙여 아이에게 말을 건내었다. 

  

  

  

  

"저 산을 가는 것이냐." 

  

  

"예! 저- 위에 산신령님이 계시다고 김태형이 그래서요!" 

  

  

"그 자는 지금 저- 위에 없을 것이다." 

  

  

"…예? 그걸 어찌 아십니까?" 

  

  

 

 "내가 그 자거든. 보름달이 뜨기 전에 얼른 네 집으로 가거라." 

  

  

  

  

  

심히 놀란 것인지, 눈이 땡그래진 아이가 입을 쩍 벌렸다. 머리를 쓰다듬어준 뒤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정국이었다. 유난히 달빛이 밝디 밝았다. 그 아이의 피냄새도 유독 짙었고. 아이가 제 시선에서 사라질 무렵 지끈한 머리를 붙잡고 달을 바라보았다. 이내 정국의 고동색 눈이 금방이라도 피가 튈 듯한 붉은색으로 변했으며, 날카로운 송곳니가 입술 위로 드러났다. 제기랄, 조금만 늦었어도 어린 아이를 해칠 뻔 했군. 잠시 한숨을 쉬고 저의 몸을 가라앉히던 정국의 눈동자가 다시 어둡게 변했다. 마을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한 수단 같았다. 정국이 저벅저벅 꽤 오래 걸었을까, 어둔 밤에도 환히 불이 켜져있는 한 기와집에 들어갔다. 고풍스런 내부, 방마다 들려오는 기생들의 아양이 가득한 곳이었다. 제일 윗사람으로 보이는 기생이 정국을 보자마자 눈을 휘둥그레 뜨며 귓속말을 해댔다. 

  

  

  

  

  

"곧바로 보내드리지요." 

  

  

"그래." 

  

  

  

  

  

제일 깊숙히 위치하는 방으로 정국이 익숙하게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여인이 그가 있는 방 안에 들어왔다. 제 먹잇감이 들어왔음에도 정국은 못마땅했다. 아까 그 아이의 피냄새가 잊혀지지 않았다. 혀로 입술을 축이고 있는데, 서있던 여인이 옷을 벗어보인다. 그를 본 정국이 인상을 찌푸리고는 제 앞으로 다가오라 명했다. 

  

  

  

  

  

"벗을 필요 없소." 

  

  

"그럼 전 무엇을 어찌 할까요." 

  

  

  

"목만, 목만 내어주면 되오." 

 

  

  

  

  

  

정국이 숨겨놓았던 송곳니와 붉은 눈이 되돌아왔다. 앞에 버젓이 여인이 있었지만 구미가 전혀 당기지 않았다. 의무적으로 피를 마실 수밖에. 여인의 두려운 눈빛을 당연히 외면하고 핏기없는 목에 저의 송곳니를 푹- 찔러넣었다. 더러운 맛이군. 다른 사내들의 침이 섞인. 역겨운 기분을 억누른 정국이 여인의 몸 속 피를 끊임없이 마셨다. 비명 나올 틈도 없이 여인은 온몸이 돌처럼 굳으며 죽어갔다. 

  

  

  

  

  

  

  

  

  

*** 

  

  

  

  

  

  

  

  

  

잊혀지지 않던 여자아이는 매일 정국을 찾아왔다. 진득하고도 싱그러운 피냄새를 풍기며 정국에게 다가오는 아이였지만 내색하지 않고 참아내었다. 

성인이 되면, 그때 잡아 먹는 것이다. 잡생각을 떨쳐내고 정국이 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왜 항상 이곳을 찾아오느냐." 

  

  

"소원을 빌러요." 

  

  

"소원? 빈 적이 있었느냐?" 

  

  

"네! 산신령님은 말을 안 해도 아신다기에…" 

  

  

 

 

 

"…암, 그렇고 말고. 알고 있었지." 

  

  

"그럼 제가 무엇을 빌었는지 아시는 겁니까?" 

  

  

"당연하지. 나는 모르는 게 없다." 

  

  

"우와… 그럼 제가 무얼 빌었는지 말씀해보십쇼!" 

  

  

"그건 내 입으로 말하면 안 되지. 그 즉시 이루어지거든." 

  

  

  

  

  

거짓말도 아주 일취월장이었다. 제 생각에도 그랬던 것인지 정국이 헛기침을 큼큼, 해대며 딴 곳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날씨가 따뜻하구나. 어제까지도 서늘했건만. 햇빛이 들어오는 느낌에 정국이 오두막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에 아이도 함께 따라간다. 

  

  

  

  

  

"네 친구들은 요즘 통 보이질 않는다."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아 다들 떠날 채비를 합니다." 

  

  

"소문? 무슨 소문 말이더냐." 

  

  

"마을 뒷산 음침한 곳에 구미호가 산다는 소문이요. 그래서, 그래서 친구들이 안 오나봅니다." 

  

  

  

  

  

때마침 정국도 요즘따라 왜 여우의 냄새가 나는가, 의문을 품던 참이었다. 어쩌다 그 여우새끼는 제 모습을 들켰는지 궁금했다. 잔꾀가 많은 성격일 텐데 어찌 그리 쉽게 들켰을꼬. 제 꼬리 하나 감추지 못한 채 들키는 꼴이 참으로 우스웠다. 정국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킥킥거리니 아이가 돌로 혼자 장난을 친다. 아, 아이가 있는데 이러고 있으면 안 되지. 정신을 차린 정국이 목을 가다듬고 말을 했다. 

  

  

  

  

  

 

"넌 무섭지 않으냐?" 

  

  

"무섭습니다. 근데 저 마저도 안 오면 산신령님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기특하구나." 

  

  

  

  

  

저를 챙겨준 사람은 아마도 두번째일 것이다. 한 번 정을 줄 뻔한 여인 마저도 정국의 정체를 알고 홀라당 도망을 가버렸었다. 이 아이도 여인과 다르지 않을 것임을 알고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는 정국이었다. 또한 아이의 순수함과 대견함, 고운 마음을 계속해서 보고 싶었다. 이렇게만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내가 너를 탐하여줄 것이니. 

  

  

  

  

  

"무슨 일이 생기면 산신령님이 도와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 노력은 해보겠다. 장담은 못한다." 

  

  

  

  

  

아이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그 맑은 웃음 하나에 평생을 얼어붙어있던 정국의 심장이 녹아내렸다. 물론 그는 인지 조차 하지 못했다. 함께 웃음꽃을 피우느라 자각할 틈 따위도 없었다. 아이야, 너의 순수한 피를 탐낸다는 게 죄스럽구나. 저의 죄책감만 인지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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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버렸습니다 예... 

 

 

부끄러웡,,

첨이구 많이 부족하고 사(극)알못이라 필력도 많이 떨어질 거예요 큽...! 많이 급전개일 것 같구요 예,,,

이해되지 않는 분이 있으실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제 손은 막손이기에....ㅎㅅㅎ

고칠 점 하나하나 얘기해주셔도 괜찮으니 맘껏 댓글파티를 하고 포인트 돌려받아가세요 ♥ 오타 하나 수정,, 죄송해욧 

 

  

 

[비회원110.43]

아악 순수한 여주와 뱀파이어 정국이라니 너무너무 좋은 조합이에요 심지어 시대는 조선. . . 누가 제 가슴을 자진모리장단으로 치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취향저격 탕탕 [찬란]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궁뎅아야해]

으악 자진모리장단ㅋㅋㅋㅋㅋㅋ 대유잼걸... 암호닉 당연히 되죠! 찬란님 감사해요 순수하고 어린 우리 여주 넘 애기같죠... 큽 당신입니다.... 취향저격 캬 기분 좋은 말이네요♪(´ε｀ )

[독자1]

아 세상에 마상에.....저 암호닉..신청..해도..되겟슴니까..[정꾸꾸까까]로요......주글것가타여...즌증구기.....뱀파이어..조선이라니....(오열)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

[궁뎅아야해]

읍읍 이런 반응 몹시 감사합니다...... 암호닉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저도 오열.. 사랑해여(*´∇｀*) 정꾸꾸까까님,,,(끄적)

[독자2]

뱀파이ㅇㅓ....정꾸...........조선....너무 좋아요....작가님...왜 이제야 오셨나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 받으신다면 [만듀]로 신청하고 갈께요......ㅠㅠ

[궁뎅아야해]

흐읍 만듀님 보려고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해요 알러뷰 쪽쪽...(*☻-☻*) 뱀파 정국 굉장히 발리는 부분입니다 큽

[비회원80.97]

진짜 제 취향이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moonlight]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

[궁뎅아야해]

우아 감사해요 문라잇님(๑･̑◡･̑๑) 취향에 들어맞았다니 넘 기분이 좋네요!!!! 그만 우러요 흑흑

[독자3]

으아 ㅠㅠㅠㅠㅠ재밌을거강아요 벌써 !! 신알신하고갑니당

[궁뎅아야해]

우옷 신알신...(두근) 감사해요 재미... 있도록 노력할게욧╰(*´︶`*)╯♡

[독자4]

신알신해야돼 이건 아까 무서운 거 봐서 무서웠는데 정쿠기로 힐링♡ 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면 [밤을 걷는 선비] 로 신청할게여♡♡

[궁뎅아야해]

억 저도 아까 인포에서 무서운 거 봐가지고ㅋㅋㅋㅋㅋ 힐링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밤걷선님,, 감사해요٩(๑❛ᴗ❛๑)۶

[독자5]

어디선가 대작의 냄새가 폴폴 나는 것 같사옵니다. 으아ㅠㅠㅠ 진짜 좋아요!! 오랜만에 신알신 신나서 누르고 갑니다!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은 [뮤즈]로 살포시 신청하고 소녀 물러가옵니다..♡

[궁뎅아야해]

냄새.. 킁킁...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시옵니까.. 제 마음이... ㅎㅎ 죄송해요 대작 큽 냄새 큽 감동 크읍...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걱정되어요 감사해요(´∀｀*)

[독자6]

헐ㅜㅜㅜㅜ이거제목보자마자 대작이겠구나...!ㅘ고바로들어와서 봤는데ㅜㅜㅜ스토리짱짱이네여사량합니당♥신알신하고갈게여!

[궁뎅아야해]

히엑 제목부터라니...! 신알신이라니...! 스토리 장짱..?! 감사해요 제가 더 사랑해요｡ﾟ(ﾟ´Д｀ﾟ)ﾟ｡

[비회원142.192]

.....아련한데도 뭔가 몽글몽글한 기부니가 들어서 좋아요ㅠㅠㅠㅠㅠ♡♡

[궁뎅아야해]

오옷 그거져 그거 제가 내고 싶넜던 느낌 Σ੧(❛□❛✿) 감사해요 댓글!

[독자7]

세상 이게 무슨일인가요 전정꾸가 왜이리 섹시한가요 왜죠 이유가뮤ㅓ져 사랑해요❤ 암호닉 신청 [뉸기찌]로 가능할까요ㅎㅎㅎㅎㅎㅎㅎ헤헤

[궁뎅아야해]

섹시한 정국이 캬 최고죠 암호닉 다 적고 있을게요 저도 사랑해요(*≧∀≦*) 많은 정국이 보여드릴게욧,, 두근

[독자8]

꺄...제목조고 부리나케달려왔어여 ㅠㅠㅠ 소재도좋고 내용도좋고 비젬도 너무조하요!!!!! [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하구갈께요옹

[궁뎅아야해]

흐읍 감사해서 몸을 둘 곳이 없네여.. 제목보고 오신 분들 많은 것 같아서 상쾌통쾌 기분 짱...! 구르미 비젬인데 넘 좋죠 ㅠㅅㅠ 룰루랄라님 감사해요!

[독자9]

조선뱀파이어라뇨ㅠㅠㅠㅜㅠㅠ 진짜 그것도 우리 꾹이가ㅠㅠㅜㅜㅜ 여주를 빨리 잡아먹진 않겠죠?? 암호닉 받으신다면 [데이지] 신청합니다!!

[궁뎅아야해]

헤 여주 잡아먹으면 전 끝나겠죠......?! 안 알려줘여 조선뱀파이어 매우 발리는 소재이죠 하앙! 데이지님 감사해요(〃ω〃)

[독자10]

헿 작가님 [침구]로 암호닉 신청할래여 브금도 너무 취저이고.....그나저나 오렌지마말레이드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뱀파이어 학교물인데...작가님도 아시려나 어쨌든 정국이가 욕구를 잘 참아내고 여주와 결혼을 성사시킬수있을지 (성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뎅아야해]

네 결혼부터 생각하시는 그 자세 바람직합니다. 그 웹툰! 알아요 작년에 반 애들끼리 책 돌려봐서ㅎㅎㅎ 끝을 못 보긴 했는데 그거 재미있죠.. 구르미 브금 넘 좋죠.. 침구님 감사해요♪( ´▽｀)

[독자11]

아악 내용너무 취적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가용 (총총)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빵야]로 신청할게요♥

[궁뎅아야해]

꺅 취적이라니 고마워요 암호닉 당근 받죠 빵야빵야빵야,,? 신알신 감사해요 빵야님♪( ´▽｀)

[독자12]

꺄항 재밌어 보여요 그래서 신알신하구 가영

[궁뎅아야해]

꺄항 재미있어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신알신＼＼\\٩( 'ω' )و //／／

[비회원122.19]

작가님 다음편이 고픕니다ㅠㅠㅠㅠ분위기도 좋고 브금도 내용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ㅜㅜ 먹잇감 꿈나무 애기 너무 순수해서 귀여워요 홍홍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하세욥♥♥

[궁뎅아야해]

울 액희 넘 기엽죠.. 그건 바로 당신이에요.. 다음편..(머리짚) 빨리 달릴게여 새벽을 불태운다 브금 열심히 찾은 보람이 여기에! 고마워요 화이팅(о´∀`о)

[독자13]

어디선가 대작냄새가 난다했더니 이곳이었군요!!!!!!!! 꺄아아ㅏ아아아앙 [인생은 욕망]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궁뎅아야해]

오모나 오모나 대작냄새라니 감사해요! 인생은 욕망님(´∀｀*) 오늘 평생 받을 사랑고백 다 받네요 저두 사랑해욧!!!!!!!

[비회원44.64]

꺄ㅑ 조선 뱀파이어라뇨ㅜㅜㅜ 취항저격 쿠ㅜㅜ 암호닉받으신다면 [링링뿌]로 신청하고갑니당!!

[독자14]

헐..작가님 최고..다음편 기대됩니다 !!!!

[독자15]

으우앵 ㅠㅠㅠㅠㅠㅠㅠ [서영]으로 암호닉 신청이오ㅠㅠㅠㅠㅠㅠ

[독자16]

헐...조선의 뱀파이어란요!!! 소재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저두 [빅닉태]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비회원228.187]

으아아ㅏ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그런의미로 !! [솔트말고슈가]로 신청해용
정말 뜬금없지만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아❤❤❤❤❤

[비회원156.3]

뱀파이어 정꾸라니..좋습니다>< 게다가 조선배경이라니 색다르고 기대됩니다!
[밍기적]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독자17]

랑아ㅏ아ㅏ앜.....ㅠㅠㅠㅠㅠ 설정너무 발리구요..8ㅅ8 암호닉 [난나누우] 로신창하고갑니다

[독자18]

헐 ㅠㅠㅠ정국이가 조선의 뱀파이어라니ㅜㅠㅠㅠ기대해요

[독자19]

큽..뱀파이어 정국이라닛..아 그냥 분위기에 취합니다~~!암호닉 [마새]로 신청합니다!

[독자20]

조선의 뱀파이어라닛 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에 발리고 소재에 한번더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

[비회원147.177]

헐... 소재 너무 좋은걸요 작가님!!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ㅠㅅㅠ 뱀파이어 정국이와 제가 좋아하는 조선시대라뇨ㅠㅠㅠ 제 취향저격이네요 암호닉 [슈슈] 로 신청하고가요 자주 올게요 ٩(^‿^)۶

[독자21]

아..... 뱀파이어 정구기....조선.... 저 사극물 엄청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 신아효ㅣㄴ도 했고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밍뿌]로 신청해요!ㅠㅠㅠㅠ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 뱀파이어 정국이 너무 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같은 우리 여주 언제 성인 된다는 겁니까?? 빨리~ 잡아먹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ㄹ

[비회원23.246]

아 너무 발린다ㅠㅠㅠㅜ잼처럼 발렸으요ㅠㅠㅠㅠ암호닉 [까꾹] 신청이여ㅠㅠㅍㅍ

[비회원41.3]

저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된다면.,[흥탄♡]으로 하고싶어요 진짜 다음편도 겁나 기대되요♡♡잘부탁드려요♡

[궁뎅아야해]

첫번째화 암호닉 끄읕

[독자23]

어ㅓ우ㅠ유유우ㅠㅠㅠㅠ작가님완전좋아요ㅠㅠㅜㅠㅠㅠㅠ

[독자24]

정국이 되게 어른스럽게 나온 글은 오랜만이네요 정국이는 뱀파이어도 되게 잘어울리네요

[독자25]

헐ㅠㅠㅠㅠ이개ㅔ 무ㅠ수ㅡㄴ 와.. 신알신하고 갑니다

[독자26]

헐헐헐 완전 좋아요ㅠ 정국이가 뱀파이어라니ㅠㅠ아 너무 설레요ㅠ완전 완전완정 기대되요ㅠ 신알신 신청하고 갈께요!!!!!!!!!

[독자27]

와 취저ㅠㅠㅠㅠ제가진짜좋아는 고전이네욮ㅍㅍ 정국이가뱀파이어라니... 작가님사랑합니다

[독자28]

와ㅠㅠㅠㅠ이글을 이제서야보다니ㅠㅠㅠ암호닉 [새싹]으로신청할게요ㅠㅠ소재도참신하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글도잘쓱시고ㅠㅠㅠㅠㅠㅜㅜ신일씬도 찍었어요ㅠㅜㅠㅠ혹시비지엠 제목을알수있을까요????분위기가엄청 잘어눌리네요ㅠㅠㅠㅠㅠ좋아요 다음편보러고고싱

[궁뎅아야해]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인 월광입니다(о´∀`о)

[독자29]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옹!!!!!제가 왜 이제야 이작품을 봤을까요...bgm이랑 글도 너무 잘어울리고ㅜㅜㅜㅜ신알신 꾸욱 누르고 갑니다!!!

[독자30]

헐 뱀파이어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대박이에요ㅠㅠㅠㅠㅜ정주행할게요ㅠㅠㅠㅠㅠㅠㅜ

[독자31]

워후...자까님!!!!대박이에여!!!신알신눌렀습니다!! 아니 뱀파이어 정국이라니...하앙...발려요...그리고 상황을 보니 그 여자아이가 여주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은 최신화에 신청하겠습니다!!!

[독자32]

아......여주 맑음맑음 하잖아요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그리고 정국이 대사랑 짤 너무 적절한거 아닙니까ㅠㅠ짱이에요!!!

[독자33]

헐ㅠㅠㅠㅠㅠ그래도 아이들은 안잡아 먹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뭔데 설레지?ㅠㅠㅠ

[독자34]

사극에 정국이라니..!!전정국이라니!!바로 구독 누르고 다음편도 정주행하러갑니다❤

[독자35]

작가님 사랑합니다.? 뱀파이어물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자까님이이렇게 세쿠시한 정국이로 글을 써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네당... 사랑합니다 저의 모든 것 을 가져가세요..♥♥♥♥♥

[독자36]

으어어 여주 순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 뱀파이언데 신령님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7]

졍극뱀파이어님...사랑해오♥

[독자38]

막짤짱귀♡♡♡잘읽고갑니당ㅎㅅㅎ정주행각입니당!!

[독자39]

와우 진짜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너무 좋아요ㅠㅠ 특히나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고 ㅠㅠ 작가님 문제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합니다ᅲ

[독자40]

헉.... 작가님...... 이거 처음 봅니다....... 정주행 할게엽....!

[독자42]

순수순수한여주는몇살일까?ㅋㅋ케릭터가너무귀엽게잘정하신거같아요!!!!♡

[독자44]

우오오오 뱀파이어라니요!!!!!세상에!!!!!!!!

[독자45]

와정국이가 뱀파이어라니!!!!!!빨리정주행하러갈께요~

[독자4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독자48]

뱀파이어! 뱀파이어에 전정국! 거기에 사극 까지 전 도레미쳐버려요 ㅠㅠㅠ

[독자49]

이글왜이제봣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주터 정주행 해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 정국이라니ㅜㅜㅜㅜ생각만 해도 설레여ㅠㅠㅠㅠ여주도 너무 기엽규 재밌게 읽을게여❤

[독자50]

아아아아ㅏㅇ 작가님 왜 제 마음을 흔드시는 거죠??? 너무 재밌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전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독자51]

너무 재밌네여ㅠㅠㅠㅠ 정주행 갑니다!! 신알신도 하구여 ㅎㅎ

[독자52]

악 정국이가 나무 야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아무것도 안 한 정국이가 너무 야해서 부끄럽다ㅠㅠㅠㅜㅠㅜㅜㅜㅜ아 물론 진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지만ㅜㅠㅠㅠ푸후후후루ㅜㅜㅜㅜㅜㅜㅜ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3]

어머 새로운 장르예요....마냥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달려볼게요!

[독자54]

아 저 이거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완전 제 취향!!! 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정주행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55]

으아ㅠㅠㅠㅠㅠㅠ노래 때문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잔하고 되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6]

왛 훟후후후하핳허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볼게 점점 많아지고 있어옇ㅎㅎㅎㅎ 정주행 시작합니당 ㅎㅎㅎㅎ 이번 편 잘 보고가요!

[독자57]

어마나 ㅜㅜㅜㅜㅜㅜ 설레어요 ㅜㅜㅜㅜ 저도 정주행 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