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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총공??
10년 전
글쓴이
어
10년 전
독자5
왜 이렇게 경쟁자들이 많아..
어떤 사람인데,너?
10년 전
글쓴이
글쎄, 낮져밤이? 야한 거 좋아하고, 음패해.
10년 전
독자8
난 핥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은 판타지같은 거 들어주는 것도 좋고.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좋네, 적극적인 거 같은데, 맞나.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응, 적극적이지.판타지 들어주는 거 재미있잖아.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어, 좋다. 하드한 거 좋아해?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아직까지 하드한 건 안 해봤는데.
예를 들어줄래?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심하게 하드한 건 별로고, 하드하다고 해봤자 묶는 거? 상황에 따라선 더 심한 것도 할 수있어.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그정도라면 괜찮아.
난 또 피나게 때리고 그러는 줄 알았잖아.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럴지도 모르지. 걱정 마, 이쁘게 굴면 안 해.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나쁘게 굴면 하겠다는 소리네.
뭐 그래도 좋아.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똑똑하네. 다정한 거 좋아해? 평소엔 다정한 스타일이거든.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응,좋아.
낮에는 애교도 부리고 옆에 꼭 붙어있을텐데 어때'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좋아. 내 스타일이네. 애교많은 애 좋아하거든.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애교가 너무 많아서 탈일지도 모르는데?
뭐 한글파괴는 안 하지만.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응, 좋아. 가끔씩 튕기면 더 이쁠 것 같은데. 이름은 뭐야?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백현.
가끔은 튕겨,삐질때.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풀리는 방법은?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스킨쉽?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의외로 간단하네.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한테 삐져도 나한테 뽀뽀하고 안아주는데 계속 삐지긴 힘들잖아.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듣고보니 그렇네, 섹스할 땐 지문 어떻게 돼?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난 모티로 2,3줄?
길게 쓸 수는 있는데 흐름끊겨서 싫어
10년 전
독자2
누굴 원하냐 스타일
10년 전
글쓴이
유혹도 좋고, 반항하는 것도 좋아. 애기는 별로.
10년 전
독자6
나도 말 잘 통하는 사람 좋던데 대화 더 해볼까?
10년 전
글쓴이
좋지. 넌 어떤 스타일인데.
10년 전
독자13
ㅡ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씨발, 꼴리는데. 이름이 뭐야?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적극적이네, 이쁘다. 적극적인거 좋아해.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키스? 난 키스 좋아해. 뜬금없이 입술 쭉 내미는 것도, 귀여워.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귀여워. 정말. 난 평소에 다정한 스타일인데, 다정한 거 좋아해?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건 너하기 나름이야. 바라는 건 없어?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싫어하는 행동은?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새벽에는 깨있는 편이야?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어, 나도.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너 마음에 드는데, 섹스할 때 지문 어떻게 해?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나도 너 마음에 든다 근데 좀 졸려.. 벌써 4시야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아, 그럼 잘자. 내일 대화 좀 더 해보자.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넌 지문 어떤데? 너도 4시 땡 하면 같이 자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나도 너랑 똑같아. 는, 며 로 끝나고 맞춤법, 띄어쓰기 잘 지키는 편이고, 지문은 약간 길게 쓰는 편이야.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어.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응, 그래.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귀엽긴, 내일 봐.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ㅡㄹ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그런 것 같았어, 많이도 잔다. 잘 잤어?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오.. 일찍 일어났네? 한 번도 안 깨고 잘 잔 거 같아 이제 배고프다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응. 나도,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먹었어.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왜 안 먹었어.. 인티 그만하고 밥 먹어 나도 시리얼 먹으려구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시리얼 말고 밥 먹어.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어떻게 부르던 상관은 없어. 성인은 아니고.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글쎄, 정말 궁금한 건 어제 다 물어봐서. 너는?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그런 거 안해.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에이.. 진짜? 설마 친구는 있을 거 아냐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친구는 있긴한데, 별로 상관없어. 신경쓰여?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그렇기도 하겠네. 걱정 마, 바람은 안 피우니까. 단톡은 귀찮아서.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내 느낌은 어때?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좋아. 이뻐.
10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밥 먹고올게.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응, 괜찮아. 나는 애정표현 돌직구야, 어때?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그래? 다행이다.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나 이제 밥 먹는데 넌?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난 방금 먹고왔어. 얼른 먹고 와.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어, 나야.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솔직히 걔랑 너랑 어제 되게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은 너야. 넌 나 맘에 들어?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어제 아 너가 걔였음 좋겠다 이 생각했었는데. 너, 진짜 내 취향인가봐. 두번 다 너를 고르다니.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나도 너 놓칠까봐 불안했는데 둘 다 너여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아? 나는 지호가 더 좋긴해.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꼴릴 때. 자주 들어오는 편이야.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아, 나는 밖에 있을 때는 아예 못 들어올 수도. 그 때는 미리 연락줄게.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외로움 많이 타는구나, 밖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안 되겠네.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참, 말도 이쁘게 해.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아니, 좋아. 솔직한 거. 싫어하는 행동은 바람 피는 거랑 나 모르게 비밀있는 거.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응, 그래. 방 따로 팔까?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ㅡ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방 팠어. 제목은 우지호 들어와
10년 전
독자3
대려가
10년 전
글쓴이
넌 스타일이 어떤데.
10년 전
독자7
나? 모르지. 남이보는 나랑 내가보는 나랑 다른데.
10년 전
글쓴이
신선한 대답이네. 너가 보는 넌 어떤데?
10년 전
독자14
음.. 밝은거 같은데? 근데, 할말은 다해.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어떤 식으로?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무슨 어떤식으로? 둘다?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아니 할 말.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아니다 싶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말 다하지.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돌직구? 솔직해서 좋네. 이름은 뭐야?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나 김민석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이쁘네. 이름. 난 음패 좋아하는 데, 넌 어때?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좋긴한데, 너무 심하면 별로. 솔직히 너무 심하면 나도 사람이라 상처받는건 있어서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걱정 마. 심한 건 나도 별로거든.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그럼 다행이네.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나한테 바라는 건?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읽씹? 이거 진짜 싫어. 그리고 이거 아니면 뭐 나 좋아하는걸로 충분하지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아.. 섹스할 땐 지문 같은 거 어떻게 해?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정말? 거짓말.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뭐가 거짓말이야. 거짓밀친거 없는데
10년 전
독자4
어떤 사람 좋아해요?
10년 전
글쓴이
이쁜 애 좋아해. 너는 스타일이 어때?
10년 전
독자9
밤에는 예쁘게 해줄 수 있는데 낮에는 좀 까칠할 수도 있어요 어때요?
10년 전
글쓴이
좋네, 음패 듣는 건 어때?
10년 전
독자11
괜찮아요. 형 마음에 드는데 경쟁률이 너무 세서 무섭다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무서워 할 필요까지야. 나름 귀엽네.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귀엽다니까 고맙네요 형은 어떤 스타일이에요?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난 야한 거 좋아해. 다정하게 괴롭히는 것도 좋아하고.
10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낮져밤이 스타일이야.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제 취향이네요. 마음에 들어요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정말? 나에대해 궁금한 점은, 있어?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싫어하는 행동이나 좋아하는 행동?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싫어하는 행동은 계속 반항하다가 갑자기 애원하는 거, 나 모르게 바람피는 거. 좋아하는 행동은 가만히 쳐다보다 입술 쭉 내미는 거. 존나 귀엽거든.
10년 전
독자12
열심히 구하는 우리 지용이
10년 전
글쓴이
꺼져.
10년 전
독자15
시발년.
10년 전
글쓴이
입이 험하네
10년 전
독자20
그러는 너도.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유치하긴,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이게?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어. 이길려고 애쓰는 데, 그게 유치한거지.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이기려고 애쓴 적 없는데.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어. 그렇다고 해줄게.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그러던가. 예쁜 애 만나.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응, 고마워.
10년 전
독자68
헐...지용이다....(손흔들고 세륜...)
10년 전
글쓴이
왜, 신기해?
10년 전
독자69
여기서 빅뱅 오랜만에 봐서..
10년 전
글쓴이
어, 그런 것 같아. 나도 요새 통 못 봤거든.
10년 전
독자71
예전에는 간간히 올라왔던거 같기도 한데..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러게 말이야. 어디로 갔는지 원.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그래도 탑도 보이고 대성이도 보이고!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정말? 난 못봤는데.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어? 나 탑은 최근에도 봤는데... 필명이 탑/ 대성이 이렇게!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난 탑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어. 있긴 하구나. 괜히 보고싶네.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가서 두드려봐여 넠넠 계시나여!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아, 귀여워. 넌 누구야?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저요? (소근소근) 승리예요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와, 아직도 있구나. 기쁘다. 영배빼고 다 있는건가?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글세요..영배는 어디선가 숨어있지 않을까요?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응, 동면중일꺼야.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빅뱅 정규 삼집과 함께 ..?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좋다, 좋아.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좋은짝 찾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지드래곤은 매력이 넘쳐서 금방 찾을꺼예요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고마워. 이미 찾은 것 같아. 너도 매력넘쳐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찡긋) 제 매력은 미친 매력이라 제 짝이 빠져 나오지를 몬함! 수고!!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푸, 그래. 이쁜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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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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