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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용국 전체글ll조회 688l

안뇽안뇽 오랜만이네요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몰라..

 

상황은 자유! 멤버는 용구기만!

 

 

*음패 불맠 노노 달달하게 가요~ (쓰니는 아고물 성애자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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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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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우린 연인사이 이자 동거하는사이 성격이 늘 배려가 넘치고 거절을 잘 못하는 너라 나는 늘 너에게 흑심을 갖고다가오는 여자애들에게 못마땅했는데 네가 오늘 야자끝나고 집이 먼 다혜라는 너랑친한여자애가 집에혼자가기 너무 무섭다고 한번만 같이가달래서 너가 같이가주겠다고 한거야. 나는 어이도없고 화도나서 말도안하고 먼저 집으로간거야 홧김에 버스도안타고 추운겨울에집까지 걸어온 나는 감기가 그새걸렸는지 열이오르는데 집에온 너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아무렇지않아하다 눈치채곤 미안한거야
.
.
(집에 먼저와서 교복에서 하얀 니트로 갈아입곤 쇼파에 앉아서 네가 들어와도 시선한번안주고 가만히 티비만 바라보며 있는)잘 데려다주고 왔나보네(리모콘으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보지도않아)

10년 전
빵용국
(당황하다가 네 얼굴 들여다보며) 무슨소리야-
10년 전
독자2
동거하는 아고물
같이 동거하는데 난 방학이어도 보충 계속 하다가 금요일에 끝나고 진정한 방학이 시작된 주말!
난 열심히 잠을 자고 있는데 나 깨우고 내가 칭얼거리면 달래주고 밥먹이고 달달하게 노는 거?
(배게만 꼭 안고 이불 꼭 덮으며 쿨쿨 자는)

10년 전
빵용국
(자는 널 쳐다보다가 웃고는 흔들어 깨우는) 찮아-
10년 전
독자11
(뒤척이다가 네게 등을 돌리는)...오분마안..
10년 전
빵용국
(등을 톡톡 두드리며) 일어나자 아저씨 배고픈데-
10년 전
독자13
(등을 돌려 두 팔 벌려 네게 내미는)......일으켜줘..
10년 전
빵용국
13에게
(안아서 일으켜 세우고는 등 토닥이는) 많이 피곤해?

10년 전
독자17
빵용국에게
(네 목을 꼭 안으며 웅얼거리는)..그냥 졸려..

10년 전
빵용국
17에게
(머리 넘겨주며) 그래도 밥은 먹고 자야지-

10년 전
독자21
빵용국에게
(눈 지긋이 감고 있다가 뽀뽀해달라는 듯 입술 내밀고) 뽀뽀해주면..

10년 전
빵용국
21에게
(피식웃고는 뽀뽀해주면서) 자 이제 일어나자-

10년 전
독자25
빵용국에게
(그러자 웃으며 눈 번쩍 뜨고 안기는) 일어났다!

10년 전
빵용국
25에게
(안아주고 일어서는) 밥 먹을까? 뭐먹고 싶어?

10년 전
독자29
빵용국에게
(살짝 고민하며).......샐러드?

10년 전
빵용국
29에게
그런거 말고 보양식 같은거 먹고싶은거 없어? 우리 찮이 학교가느라 힘들어서 살이 쭉 빠졌어-

10년 전
독자33
빵용국에게
음.....오리...?
나 근데 샌드위치도 먹고 싶어요,아저씨.

10년 전
빵용국
33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겠어- 그럼 좀 더 자고 있을래? 아저씨가 만들고 깨울까?

10년 전
독자36
빵용국에게
(고개끄덕이는)응....나 조금만 더 잘게요,아저씨 저녁은 내가 해줄게

10년 전
빵용국
36에게
(이불 덮어주며) 좀 더 푹 자-

10년 전
독자3
아고물! 이라기보단 아대물? 이제 대학생이 된 나. 과에서 MT를 가는데 아저씨에게 말은 했지만 당연히 허락 안 해줘. 그래서 가족여행이라 뻥치고 몰래 갔다온 나. 오늘은 아저씨랑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카페에 앉아 기다리면서 친해진 선배랑 같이 찍은 사진 카톡으로 보내려는데 톡이 꼬여 아저씨한테 보내버린거. 뻔뻔하게 변명하지만 아저씨는 고나리하고 카페에서 만나서도 가볍게 잔소리하고 데이트하고~

(사진)
대현선배랑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방긋)

(사진과 함께 선배 이름 들먹이며 카톡 보내면서 이름 확인하는데 그 주인공은 선배가 아닌 너임을 알아차렸지만 전송버튼은 이미 눌러버림. 당황해 잠깐 얼었다가 뻔뻔하게 다시 보내는)

아저씨
나 이쁘게 나왔죠
(하트)

10년 전
빵용국
대현선배? 누구야
뒤에 바다가 가족여행 갔을때 너가 사진 찍어서 보내줬던 바다아냐?
나 일단 카페 다 왔으니까 가서 말하자

10년 전
독자9
아니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날 보라니까요?
아저씨 애인 이쁘지
(방긋)(방긋)

(카톡 보낸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답장 없는 너에 불안한지 엄지손톱 잘근잘근 깨물며 핸드폰 액정만 뚫어져라 보는)

10년 전
빵용국
(카페문을 열고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며 널 찾다가 자리에 앉으며) 대현선배가 누구야-
10년 전
독자14
(자리에 앉자마자 선배가 누군지 물어오는 너에 핸드폰 급하게 집어넣으며 빙글빙글 웃어보이는) 아이 참, 아저씨. 내 사진보다 선배에 더 신경 쓰는 거예요?
10년 전
빵용국
(째려보며) MT갔어?
10년 전
독자19
(째려보는 너에 움찔하더니 이내 꼬리 내리고 손가락 꼼지락거리며 기어들어가듯 말하는) 그게 이제 대학교 신입생이구, 지금부터 이것저것 참여해야 더 재밌는 캠퍼스라이프 즐길 수 있을거같고… 아저씨는 나 대학교생활에 로망 갖고있던거 알잖아요. 응?
10년 전
빵용국
(한숨쉬며 쓰게 웃고는) 그래도 거짓말 까지 하고.. 좀 속상하네 아저씨는
10년 전
독자24
잘못했어요, 근데 그렇게 안 하면 허락 안 해줄거잖아. (입 비쭉 내밀고 꿍얼거리다가 양 손 빌듯이 살짝 모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용서해주세요.
10년 전
빵용국
(웃음 참으며 손 잡고는) 앞으론 그러지마 약속-
10년 전
독자28
응, 약속. (손 잡아오는 너에게 베시시 웃으며 답하는) 아저씨 뭐 먹을래요? 아메리카노? 오늘은 내가 쏜다!
10년 전
빵용국
(메뉴판을 보며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럼 제일 비싼거 시킨다- 음..
10년 전
독자30
아이 뭐야. 단 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장난스레 웃으며 메뉴판 보는 네 얼굴 꽃받침하고 구경하는)
10년 전
빵용국
(열심히 메뉴 고르다가 널 쳐다보고는 웃으며 이마를 톡 두드리는) 난 골랐어 찮이는 뭐 마실거야?
10년 전
독자37
(아프지않게 두드린 이마 문질문질하며 장난스레 흘기고는 메뉴판 손가락으로 콕 짚으며) 나는 이거, 녹차라떼요.
10년 전
빵용국
(주문하려고 일어서며 너한테 손 내미는) 돈-
10년 전
독자40
(돈 달라며 손내미는 네게 자랑스레 체크카드 내미는) 아저씨 나 체크카드 만들었다? 진짜 어른 된 것같아.
10년 전
빵용국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체크카드를 받고 다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는 볼 내밀며) 내가 진짜 너한테 사라고 할 것 같아? 뽀뽀나 해봐-
10년 전
독자43
아아, 자꾸 아저씨한테만 얻어먹기 미안하잖아요. (입 비쭉거리다가 볼 내미며 뽀뽀하라는 너에 새침한척 빼다가 볼에 쪽 입맞추곤 베시시 웃는)
10년 전
빵용국
(같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배로 갚아-
10년 전
독자45
배로 갚아요? 우와, 내가 아저씨한테 얻어먹은 게. (하나하나 세어보듯 손 꼽아보다가) 나 거덜나겠다.
10년 전
빵용국
(손 톡톡 두드리면서 부드럽게 잡고는) 평생 먹여살려야되 아저씨
10년 전
독자46
(그런 너 보며 웃는) 알았어요, 내가 다 먹여살릴게. 어서 주문이나 하고 와요.
10년 전
빵용국
(주문하고 와서 널 빤히 쳐다보는) 예쁘다-





늦었으니까 내일 할까요? 렉도 슬슬걸리고ㅠㅠ 미안해요! 내일도 올꺼니까 혹시 오면 이어서 해달라고 하거나 새로 해요!
알겠죠? 수고했어요! 잘자요~

10년 전
독자48
네 내일 봐요~ 내일 쓰니 오면 마저 이으면서 덧글 달게요. 잘 자요!
10년 전
독자4
ㅅㅈ!!!
10년 전
독자8
쓰니가 아고물을 좋아한다니 아고물로!!/용국이는 곡 쓰는 작곡가&작사가고 나는 용국이 작업실 앞 작은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이야.지금은 방학이라 하루종일 카페에서 일해.용국이는 내가 일하는 카페 사장이랑 친해서 시간 날때마다 와서 커피도 마시고 곡이나 가사도 써.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용국이한테 반해.그래서 매일매일 용구이가 오나 안오나 살펴보고 오면 서비스라며 사장님 몰래 커피도 공짜로 타주고 그래.용국이도 날 좋아하는데 아직 고백은 안한 상황이야./



(카운터에 앉아서 멍때리며 졸고 있다 딸랑거리는 종소리에 놀라 화들짝 일어나며)어,어서오세요!!!손님!!!(꾸벅 하고 인사를 하고 얼굴을 드는데 너니까 헤헤 하며 얼굴이 풀어지는)아저씨,왔어요?

10년 전
빵용국
(널 보며 웃다가 머리쓰다듬고) 많이 피곤해?
10년 전
독자15
아니여?별로 안 피곤한데..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졸은 것 뿐이에요!아저씨,오늘은 뭐 때문에 왔어요?커피마시러?노래 만들려고?
10년 전
빵용국
(이것저것 물어보는 널 보고 웃으며) 오늘은 둘다 맨날 먹던걸로 한잔 줘-
10년 전
독자22
빵용국에게
넵!아저씨 빨리 만들어 드릴게요!(얼른 커피를 만들고는 샌드위치를 한개 만들어 너에게로 가져가는)여기 커피 한잔하고,샌드위치 나왔습니다!맛있게 드십시오.

10년 전
빵용국
22에게
(샌드위치를 보고 피식 웃으며) 이건 서비스 인가요?

10년 전
독자27
빵용국에게
네!서비스입니다!(카운터로 바로 가지 않고 은근슬쩍 네 맞은편의자에 앉는)아저씨,오늘은 무슨 곡 쓸거에요?궁금하다.

10년 전
빵용국
27에게
(샌드위치를 한입 베어물고) 음.. 글쎄? 카페에 관한걸 써볼까 그나저나 샌드위치 너가 만든거야?

10년 전
독자32
빵용국에게
네,당연하죠 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사장님은 원래 일 안도와줬고,영재오빠는 오늘 안 왔어요..흐잉..저 완전 힘들어요..아저씨이..(울상을 지으며 너에게 하소연을 하며 테이블에 이마를 콩 하고 박는)

10년 전
빵용국
32에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맛있네-

10년 전
독자35
빵용국에게
(테이블에 박고 있던 머리를 들며 널 보고 웃는)진짜요?맛있어요?나 오늘 그거 처음 만든건데...맛있으면 다행이에요!

10년 전
빵용국
35에게
(샌드위치를 다 먹고는 웃으며) 응 맛있다- 다음에도 부탁해

10년 전
독자39
빵용국에게
넵넵!(노닥거리지 말고 일하라는 사장님의 말에 울상지으며)아저씨..나 좀 카운터에 갔다 올게요오..아저씨 친구가 부르네요..저런 악덕업주!

10년 전
빵용국
39에게
(웃으며) 얼른 갔다와 내가 혼내줄게

10년 전
독자42
빵용국에게
(카운터에 가서 손님을 맞으면서도 공책에 곡을 쓰고 있는 너룰 힐끔힐끔 보는)

10년 전
빵용국
42에게
(곡쓰다가 고개 돌렸는데 너와 눈 마주쳐서 환하게 웃으며 손 흔드는)

10년 전
독자5
아고물! 내가 스킨쉽좋아하는 널 놀릴려고 일부러 앉을때도 붙어서 안앉고 스킨쉽도 은근 피하니까 내가 질럈나하고 서운한 용용국겠지ㅋㅋㅋ그래서 장난이라고 하고 막 잘노는거..꽁냥
용국이집놀러간것부터 시작ㅋㅋ

(초인종누르며 너가 나오길 기다려)

10년 전
빵용국
(문을 열며) 왔어? 들어와 춥지?
10년 전
독자7
(고개끄덕이며 평소엔 너에게 안겨 춥다고 찡찡댈 나인데 소파에 가서 태연히앉아) 역시,아저씨집은 따뜻하네요. 딱 좋아
10년 전
빵용국
(너 눈치보다가 소파에 앉으며) 뭐라도 마실래?
10년 전
독자10
닌 콜라! 콜라주세요. (그런 너가 귀여워 웃으며 말해보여)
10년 전
빵용국
10에게
(머리쓰다듬으려다 손 거두고 웃으며) 잠깐만 기다려-

10년 전
독자16
빵용국에게
닌이아니고 난인데..헣.오타가.

!


(냉장고로 가는 너 쳐다보다가 자연스레 티비를 틀곤 이것저것 채널을 들춰보고있어)

10년 전
빵용국
16에게
(콜라를 내밀며 네 눈치를 보다가) 찮아-

10년 전
독자20
빵용국에게
응? (널 쳐다보며 냉큼 콜라를 받고 마시다가 옆에 앉은 너에 살짝 띄어앉으며) 왜요?

10년 전
빵용국
20에게
(한숨쉬며) 아저씨 이제 싫어?

10년 전
독자23
빵용국에게
(태연하게 콜라마시며) 왜요? 아닌데..뭐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웃음이니오려 하는걸 꾹 참고 너쳐다보며)

10년 전
빵용국
23에게
(투덜거리며) 너 요새 맨날 내가 다가가면 피하고 뽀뽀하려해도 피하고 그러니까 그렇지-

10년 전
독자26
빵용국에게
그랬나? 그러면 내가 아저씨 싫어하는 거에요?(귀여웃지 풋하고 웃는)

10년 전
빵용국
26에게
(풋하고 웃는 널 시무룩하게 바라보며) 아니.. 그렇잖아-

10년 전
독자31
빵용국에게
우리 이저씨,우쭈쭈. 뽀뽀하고싶었어요? (웃음을 참으려다 크게웃으며)

10년 전
빵용국
31에게
(째려보며) 놀리지마 아저씨 심각해-

10년 전
독자34
빵용국에게
(한참을 웃다가 널 쳐다보며)아저씨, 나 그냥 아저씨 놀리려고 일부러 그런건데.(너의 양볼을 잡고 쪽쪽 연달아 뽀뽀하며) 심각했구나,용국이-.

10년 전
빵용국
34에게
(널 빤히 쳐다보다가) 나 싫은거 아니지?

10년 전
독자38
빵용국에게
당연하죠. 그걸 말이라고? 아저씨 맘고생했구나.(큭큭웃으며)

10년 전
빵용국
38에게
(팔 벌리며) 오랜만에 안겨봐-

10년 전
독자41
빵용국에게
(너에게 안겨 널 올려다보며) 오랜만이긴하네.아저씨한테 조금 미안하긴하네요

10년 전
빵용국
41에게
(이마에 뽀뽀하며) 알면 이제 자주 좀 하지?

10년 전
독자44
빵용국에게
아저씨반응 귀여워서 자주안해주고싶다. 진짜.(큭큭웃으며 턱부근에 뽀뽀해)

10년 전
빵용국
44에게
(얼굴 이곳저곳 뽀뽀하면서) 아저씨 진짜 병난다-

10년 전
독자47
빵용국에게
병나? 그러면 안되요. 근데 내가 좀 심했지?



으엘ㄹㄹ너무잠와요 수고했어요ㅠㅠㅠ아쉽다.내일학겨가는 바람에..

10년 전
빵용국
47에게
(웃으며) 많이 심했지-




잘자요~

10년 전
독자6
아고물! 나는 옆집 사는 고딩인데 아저씨가 이사온 첫날부터 반해서 졸졸 따라다녀. 아저씨는 그런 내가 귀여워서 냅두지. 근데 빵은 사실 돌싱! 일곱살짜리 딸(승아)도 있는데 내가 주말마다 가서 놀아주는거. 근데 이번엔 빵 전부인이 와있는거야. 그러면서 은근히 나랑 빵 사이 떠보면서 비꼬고.. 나는 쿠크깨지고... 근데 빵이 다정히 감싸주는거!

(아무 거리낌없이 전에 승아가 가르쳐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데 이미 승아가 다른 여자에게 안겨있자 당황해 눈 깜빡이는)

10년 전
빵용국
(방에서 나오며) 찮이 왔어?
10년 전
독자12
(승아와도 닮아보이는 여자에 누군지 눈치채고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끄덕이는) 아, 오늘 오시는줄 모르고.. 죄송해요. 저는 가볼게요.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전부인이 날카롭게 용국에게 누구냐고 묻는)
10년 전
빵용국
(전 부인에게 짧게 대답해주고 네 팔잡으며) 밥 안먹었지 먹고 가-
10년 전
독자18
네? 아니, 괜찮은데.. (내 팔을 잡은 용국의 손을 빤히 쳐다보는 아내의 눈길을 피하며) 내일 올게요, 아저씨.
10년 전
빵용국
18에게
(나가는 널 쳐다보다가 따라 나가는) 찮아!

10년 전
빵용국
캇트캇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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