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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정착하자 미년아 + 자러 간 대니도 ㅋㅋ 550 훈이네 개판 09.09 04:56
아 마트 가서 건전지 사는 거 또 깜빡했다 567 훈이네 개판 09.09 04:24
하암... 오랜만에 데굴데굴 굴리는 멍이네 훈판... 망망 ㅋㅋ 784 훈이네 개판 09.09 02:43
세나 베개 어디 어디 어디 ? 586 훈이네 개판 09.09 02:12
낼 주말인 거 넘 햄 복 해 ㅋㅋ 아이 씐나 548 훈이네 개판 09.09 01:31
아기 냥이를 길에 두고 와서 슬픈 지훈... (TT) 532 훈이네 개판 09.08 23:35
개 빡 친 다 왜 지 훈 이 만 수 업 인 데 ? 335 훈이네 개판 09.08 13:13
휴식 끝 ! 이지만 존나 피곤해서 겨우 알람 들은 지훈 448 훈이네 개판 09.08 10:12
과로 + 불면 + 저질 체력 + 노 공강 + 스트레스 = 사망 전에 쉬러 갑니다 521 훈이네 개판 09.07 19:43
지후늬 핫교 간댜... 초밥 먹고 귀가 ! ! ! 609 훈이네 개판 09.07 10:05
? 미리 가는 모닝 개판 ! ! ! 아침에 만나요 ㅋㅋ 279 훈이네 개판 09.07 04:12
지훈이 외 자지 않는 거야 ? [나그네구함] 다니엘 환 영 580 훈이네 개판 09.07 03:22
지훈이 심심애 [나그네구함] 강대니 환영 (TT) 491 훈이네 개판 09.07 02:38
[개판듀스101] 저 박지훈에게 국프님들의 소중한 한 표를 ! 개판의 센터로 만들어 주세.. 511 훈이네 개판 09.07 00:49
개판 4주 기념 컨셉판 [건이네개판] ㅋㅋ 598 훈이네 개판 09.07 00:00
내일 수업도 쨀게요 하암... 휴학하고 시퍼 암나 나와라 492 훈이네 개판 09.06 22:18
미자단 모의고사 고생해써 우쭈쭈 근데 심심하니까 나와 주셈 지훈이 잠 온다 671 훈이네 개판 09.06 16:57
다같이 수업 들으러 가자 ! 300 훈이네 개판 09.06 12:41
[개판/꾹] 일교시... 같음 일교시인 [나그네 구함] 481 훈이네 개판 09.06 08:29
지훈이 애인 구합니다 할 사람 딥 ! 315 훈이네 개판 09.06 05:14
지훈이 인기의 비결은 몰까 ? 잘생김 ? 기여움 ? 섹시함 ? 653 훈이네 개판 09.06 04:20
박지훈 ask.fm 662 훈이네 개판 09.06 03:04
아침 수업 쨉니다 기념으로 나그네 다니엘 구함 488 훈이네 개판 09.06 02:26
내일 아침 수업 쨀까 말까 토의 중 541 훈이네 개판 09.06 01:25
[개판/꾹] 나그네 환영! 이름 달고 ㄱ 661 훈이네 개판 09.05 23:36
지훈이 술 마시러 왔다 개판을 부탁해 ㅋㅋ 197 훈이네 개판 09.05 15:41
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592 훈이네 개판 09.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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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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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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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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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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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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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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